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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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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매출 비중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앰코나 ASE향으로 TC본더 수주가 나온다면 매우 긍정적. 특히 앰코향 수주면 삼성전자 수주로 보면 되는 부분이라...

즉 단독기사의 신빙성은 둘째치고 TC본더에 대한 해외수주가 나온다면 한미반도체는 재평가를 받을 수 있음. 그 전까지는...
2024.1.02(화) Healthcare News

◆세포와 유전자치료제, 2024년 제약업계 톱 전망
- 최대 영향 미칠 트렌드로 선정…정밀의학‧RWE‧면역항암제 등 뒤이어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672

◆2024년에 제약업계 옥죌 최대 도전요인들은?
- 인플레‧지정학적 갈등‧약가압력 ‘톱 3’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88986

◆[2024 신년특집] 제약업계, 일타쌍피 이중특이항체에 주목
- 블린사이토 시작...지난해까지 9개 이중특이항체 FDA 허가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917

◆아스텔라스, 엘피사이언스와 대식세포 인게이저 개발 협력
- 새로운 암 치료 옵션 가능성...최대 17억 달러 계약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54

◆작년 M&A 빅딜 대세는 ADC … 화이자 55조원 넘는 ‘통 큰 배팅’
- 올해의 신약은 알츠하이머 치료제 레켐비와 비만 치료제 위고비ㆍ젭바운드 등이 눈길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20

◆[2023 리뷰] 제약바이오, ‘눈치보기’ 급급했던 한해…막판 ‘안간힘’
- 시총 5조 늘어, 평균 수익률 1.33%↑…20종목 중 1종목 ‘반토막’
- 의료AI·소부장·비만약 테마 상대적 급등에 투자자 ‘주목’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491

◆한올바이오파마ㆍJW중외제약, 2023년 주가상승률 Top 50
- 종근당도 Top 100...11개 제약주 코스피 200위내 진입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87

◆MSD-다이이찌, ADC 항암제 신약 FDA 심사 개시
- 우선 심사 대상 지정...내년 6월에 승인 여부 결정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62

◆화이자ㆍ사노피 등 내년 1월 초 미국서 500여개 약값 올린다
- 화이자 124개 ㆍ다케다 53개ㆍUCB파마 40개 순으로 인상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89

◆셀트리온 '다케다 亞·太 판권'…3년여 만에 CBC그룹에 매각
- 알보칠 등 일반의약품 국내판권은 대형 제약사와 막바지 협상 중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147131

◆로슈, 루미라Dx 현장진단 플랫폼 인수
- 진단 포트폴리오 보완...접근성 높은 검사 제공 가능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588

◆1회에 29억? 41억?…턱없이 비싼 '유전자 치료제' 알고 보니
- 적혈구 빈혈증 치료 '카스게비' 초고가에도 美서 보험 적용 추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123133561
- 2023년 다우 13.7% S&P 24.2% 나스닥 43.4% 니케이 28% 독일 20% 영국 3.7% 프랑스 16% 코스피 18.7% 코스닥 27% 상승.

- 코스닥이 연간 10% 이상 상승한 다음 해가 상승한 경우는 2021년을 제외하고 역대 한번도 없었음.

- 2000년 이후 코스닥이 연간 10% 이상 상승한 경우는 총 8번 있었는데 그 다음 해 평균 20% 하락. 닷컴버블과 금융위기 시기를 제외해도 8.6% 하락.

- 특히 2023년과 비슷하게 상승한 2017년은 코스닥이 26% 상승하고 다음해에 15% 하락.

- 2017년은 지수 외에도 삼성전자 +41% SK하이닉스 +71% 상승으로 작년 삼성전자 +42%, SK하이닉스 +88%와 비슷한 부분이 있었음.

- 그 다음해인 2018년 삼성전자 24%, SK하이닉스 21% 하락.​

- 통계적으로 하락할 확률이 높긴 하지만 AI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변수가 될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
[서울경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일 오전 부산 가덕도에서 신원 미상의 남성에게 피습을 당했다. 이 대표는 목 부위에 출혈이 발생해 응급 처치를 받고 있다.
바이오는 3년을 쉬었고 금리인하 최대 수혜주이기도 해서 이번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를 앞두고 단기 차익실현이 나오더라도 연간으로는 긍정적인 흐름을 기대. 다만 통상적으로 연말에 M&A나 기술이전 딜이 몰려서 나오기 때문에 JP모건 헬스케어 이후 의미 있는 규모의 딜이 나오려면 시간이 좀 필요하긴 함. 작년 하반기에 빅파마를 중심으로 워낙 큰 규모의 딜이 여러개 나와서 끌어올린 기대감을 소화할 시간이 필요하긴 할 듯.

반도체에서는 하반기에 계속 쉬었던 HBM쪽 반등을 기대할 수 있는 국면이나 CXL을 중심으로 한 온디바이스AI에 대한 관심이 본격화되는 시기로 판단. 물론 삼성 갤럭시S24가 공개되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AI기능에 실망감이 나올 수는 있음. 그러나 갤럭시S24는 시작일뿐이고 수많은 기기에 AI가 탑재되서 나오는 첫 해이기 때문에 여전히 퀄리타스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등을 가장 선호.
Forwarded from 요즘AI
2024.01.02 요즘AI News🗞

OpenAI, 올해 매출 2조 원 돌파
- 약 370억 원이었던 작년 매출에서 약 50배 가량 증대
- 샘 알트만 CEO 해임 사태 이후에 20%의 성장을 기록

MS, 차세대 AI 디바이스 출시 예정
- MS Copilot 탑재한 태블릿 ‘Surface Pro 10’과 노트북 ‘Surface Laptop 6’ 개발 중

생성 AI 시장, 4년 뒤 196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IDC)
- 글로벌 시장 조사 기관 IDC에 따르면, 올해 생성 AI 시장은 약 19조 원 규모였으며, 4년 간 약 10배 가량 성장할 것이라고 분석

중국 바이두, 자체 AI 챗봇 어니봇 1억 명 이상의 사용자 달성
- 중국어 방언 등을 학습하여 중국에 특화된 LLM을 제공하여 경쟁력 확보

2024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2024.1.03(수) Healthcare News

◆헬릭스미스, 엔젠시스 DPN 3상서 주평가지표 달성 실패
- 톱라인 데이터 발표 후 2차지표 정밀분석 예정
https://www.news1.kr/articles/5278674

◆노바티스, 보이저社에 총 13억 달러 주고 유전자 치료제 개발
- 선불금 1억 달러…헌팅턴병 치료제 개발에 속도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37

◆FDA 혁신의료기기에 시지바이오 '골 대체재' 지정
- 국내 기업이 개발한 인체 삽입용 의료기기로는 최초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272701

◆"수억 세포치료제 값 낮추려면 車공장처럼 제조 자동화 필요"
- 칼 준 펜실베이니아대 의대 교수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272691

◆증권가, 올해 바이오헬스케어 '맑음' 전망
- 비만치료제 메가 트렌드 지속…금리 인하, 주가 상승 및 투자에 긍정적 작용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89074

◆다이어트 약 '위고비', 높은 약가·오남용·부작용 등 문제 수두룩
- 가난하면 다이어트 못 한다?…당뇨병 환자 차별 우려도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289088

◆미지의 기관지확장증 치료제 개발 열기 높아
- 높은 미충족 욕구 해결이 핵심과제…첫 약물 경쟁 후끈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697

◆‘도움닫기’ 마친 렉라자ㆍ리보세라닙, 올 FDA 허들넘을 ‘K-신약’
- 유한양행ㆍHLB, 작년에 허가 신청 올해 美 승인 유력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2985

◆TNBC 급여 도전 중인 키트루다, 한국인 데이터는 어떤 가치가 있나
- 추적관찰 3년 2개월 시점 하위 분석..위약군 대비 pCR, EFS 큰 격차 보여
https://www.pharm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237491
임상에 실패했는데 한다는 소리가 해당 파이프라인이 사라지면서 회사의 불확실성이 제거되고 해당 임상에 들어가는 비용이 없어지면서 재무구조가 개선된다고...;;
Forwarded from 요즘AI
2024.01.03 요즘AI News🗞

MS, 안드로이드에 이어 iOS용 AI 챗봇 서비스 Copilot 출시
- ChatGPT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기능을 무료로 제공하는 모바일 AI 챗봇 애플리케이션

미드저니, 올해 1월부터 Text-to-Video 모델 교육 시작할 것
- 새로운 비디오 생성 모델에 대한 교육을 시작하며, 몇 달 안에 준비될 수 있을 것

호주 국립대 연구진, AI가 생성한 사람 얼굴 구분 힘들어
- 연구 참가자의 2/3가 이미지 생성 AI가 생성한 얼굴을 실제 얼굴로 잘못 판단

AI 스타트업 달파, 딩고 운영사 메이크어스에 숏폼 자동 생성 AI 솔루션 제공
- 아티스트 및 크리에이터가 원본 영상을 넣으면 1분 내외의 하이라이트 숏폼 영상을 자동으로 생성
Forwarded from 루팡
삼성·마이크론, 1분기 D램 가격 15~20% 인상 루머

인공지능과 고성능 컴퓨팅 애플리케이션의 증가로 시장 수요가 증가하는 상황, 스마트폰 시장의 재고 보충 등 글로벌 메모리 거대 기업들의 감산이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조합은 메모리 가격의 지속적인 상승, 특히 NAND 플래시의 놀라운 급등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TechNews 의 보고서에 따르면 , 오늘 시장에는 DRAM 가격 상승 추세가 다시 나타나고 있다는 소문이 다시 돌고 있습니다. 여기에는 2024년 1분기에 15%에서 20%까지 가격 인상을 시행하겠다는 삼성과 마이크론의 계획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현재 시장에서는 2024년에는 스마트폰과 PC 시장의 점진적인 회복과 인공지능, 고성능 컴퓨팅의 확산으로 DRAM 수급이 타이트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1분기 계약 가격 협상이 진행 중인 가운데, 업계에 따르면 메모리 제조사들은 1월부터 D램 가격 조정에 나섰다.

최근 삼성전자가 2024년 1분기부터 D램 가격이 최소 15% 이상 오를 것이라고 발표했다는 보도가 시장에 나오고 있다. 현재로서는 낸드플래시 메모리 가격 인상이 뚜렷하게 나타나지는 않지만,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상승하다. D램 가격 상승세는 2024년 말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와 별도로 마이크론은 2023년 12월 D램 가격이 3D TLC 낸드의 10% 인상보다 낮은 2~3% 소폭 인상되면서 15~20% 정도의 D램 가격 인상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4년 1분기 DRAM 가격 동향에 대해 트렌드포스는 현재 계절적 평균 13~18% 상승 전망을 유지하고 있는데, 이는 모바일 DRAM 카테고리에서 가장 높은 상승세를 보인 반면, 서버 DRAM은 상대적으로 보수적인 것으로 보입니다. TrendForce의 관찰에 따르면, 2024년 전체 수요 전망이 불확실하기 때문에 메모리 제조업체들은 메모리 산업의 수급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지속적인 생산량 감소가 필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https://www.trendforce.com/news/2024/01/03/news-samsung-and-micron-rumored-to-increase-dram-prices-by-15-to-20-in-the-first-quarter/
[2024.01.04 미국 증시 특징]

- 미 증시는 FOMC회의록이 발표되기 전부터 약세를 보였기에 금리 관련 부분이 메인 악재였다고 보기는 어려움.

- 다만 과도한 금리인하에 대한 기대감이 다소 감소되고 있는 가운데 9주 연속 상승에 대한 부담감이 반영되는 중.

- 또한 이란의 폭탄테러로 인해 유가가 급등하고 안전자산 선호 움직임 반영되며 상승하던 국채금리가 재차 하락.

​- 이날 하락으로 산타랠리 기간인 연말 5거래일, 새해 2거래일 동안 S&P500 지수가 0.7% 하락하면서 산타랠리는 실패.

- 지난 30년동안 산타랠리에 실패한 경우가 6번 있었는데 그 중 5번은 1월에도 주가가 하락했으며 4번은 연간으로도 약세를 기록.

-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3거래일 연속 30개 종목 모두 하락하는 기록을 세우고 있음.

- 작년에 아무도 관심이 없었던 메타(+194%)를 탑픽으로 꼽았던 사토리펀드의 댄 나일스 전략가는 올해 아마존, 메타, XBI, 텍사스인스트루먼트, KWEB 등을 탑픽으로 제시.
2024.1.04(목) Healthcare News

◆로슈, 올해 첫 도입 물질은 ADC..中메디링크와 1.3조 규모 계약
- c-MET 표적 전임상 단계 물질..계약금 약 5000만 달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039033i

◆베링거, 리보와 간질환 신약 개발 협력
- siRNA 치료제 개발 계획...20억 달러 이상 투자
http://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38642

◆골드만삭스, 바이오테크 투자위해 ‘실탄 장전’
- 정밀의학ㆍ세포치료제 등 스타트업 투자금 6억5000만 달러 모금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13064

◆일라이릴리, 올해 바이오제약 분야 '탑픽' - BofA
- 비만치료제 약물이 계속 강세를 보일 것...또다른 선호주로는 머크를 제시
https://www.cnbc.com/video/2024/01/03/bank-of-america-names-eli-lilly-a-top-pick.html

◆“악재 비켜”…美 제약주, 인플레 헤지 수단 각광
- 밸류에이션 매력, 방어주 역할 등 언급
https://www.wowtv.co.kr/NewsCenter/News/Read?articleId=A202204120193&t=NNv

◆[2024 신년특집] 올해 FDA 허가 결승선 통과할 약물은?
- 희귀 간질환 치료제 후보 엘라피브라노, 첫 위 마비 치료제, 새 기전 조현병 치료제 등
http://www.mo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28974

◆2024년 바이오파마 M&A 긍정적 징후 보여
- 노바티스-보이저‧로슈-메디링크 파트너십으로 신년 시작
https://www.pharms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27740

◆아스트라제네카ㆍ사노피 RSV 예방 항체 中서 승인
- 장기지속형 단일클론 항체 ‘베이포터스’ 2024~25시즌 첫선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6&nid=289129

◆글로벌 바이오산업 ‘대격변’ 예고…국내 기업 영향은?
https://www.medicopharma.co.kr/news/articleView.html?idxno=61522
- 월가에서 AI회의론이 대두, WSJ에서 AI행오버를 언급.

- 현재 엔비디아를 제외하고는 의미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는 기업이 없다는 것.

- MS도 검색엔진이나 자사 서비스에 ChatGPT 를 탑재하였지만 이로 인한 성과가 거의 없다고.

- MS의 고객들조차 AI활용에 대해 의문을 표하고 있어 투자를 망설이고 있다는 내용.

- 번스타인에서도 AI의 승자가 누구인지 판단하기에는 너무 이른 시점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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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챗GPT가 크게 화제가 되면서 MS의 주가가 급등하고 구글의 주가가 급락할때 구글은 이제 망했다는 소리들을 많이 하기도 했지만 말씀드린대로 절대 그렇지 않았죠.

MS는 챗GPT를 Bing에 탑재했어도 결국 검색시장 점유율은 구글 90%, Bing 3~4%로 변화가 없었고(결국 챗GPT 탑재 이전보다 오히려 Bing의 점유율은 하락) 연간 주가 상승률도 구글(+58%), MS(+56%) 비슷하게 올랐습니다

AI학습에 있어서도 전세계 스마트폰의 70%를 점유하고 있는 안드로이드, 유튜브, 검색시장 등을 보유한 구글이 학습 데이터가 넘쳐나고 AI 기술에 있어서도 근본이기에 결과적으로 MS에 밀릴 이유가 없다고 계속해서 말씀드리기도 했었죠.

또 일부 전문가 분들이 유튜브 방송 등에서 빅테크뿐만 아니라 모든 기업들이 목숨걸고 AI에 투자해야 해서 HBM 수요가 어마어마할것이라고 계속 말씀하셨는데 제가 그분들 의견에 일부만 동의했던 이유가 바로 저런 이유입니다.

가장 급할 것처럼 보이는 MS, 구글, 메타, 아마존 등이 AI에 대해 열심히 투자를 하고 있으나 뒤쳐지면 죽을 것 같아서 경쟁한다기보다는 자기들의 영역을 확고히 하는데에 쓰일 뿐이라서 그렇게 다급함이 느껴지지 않고 있지요.
빅테크라고 해도 모든 영역이 겹치는건 아니니까요.

꾸준한 투자는 당연히 지속되겠지만 가장 급한 빅테크들까지 어차피 10년이상 지속될 시장에서 초기단계일 뿐인데, AI학습 단계에서 막대한 경쟁을 해봐야 얻을 수 있는 것이 많지 않은 상황입니다.

급하게 무언가 내놓아봤자 AI학습 단계에서는 게임체인저가 되기는 어려운 분야들이 대부분이고 일정 부분 앞서가는 차이쯤은 플랫폼의 강점 등으로 인해 금방 따라갈 수도 있는 초기단계에 불과하니까요.
현재 빅테크들도 대부분 저전력 저비용의 효율적인 AI칩을 개발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하물며 일반 기업들은 굳이 AI학습에 천문학적인 비용을 쓸 필요가 없습니다. 당장 그렇게 투자해서 LLM을 만들어봤자 어디에 활용을 해야할지도 모르겠고 큰 효용이 없는 경우가 대부분이니까요.
자신들이 큰 비용을 들여서 구축하기보다는 이미 잘 만들어진 LLM을 활용하는 것이 훨씬 효율적이죠.

AI의 본격적인 승부와 성장은 학습기반의 AI로 생태계가 형성된 이후에 시작될 수밖에 없습니다. 요즘 부각되고 있는 온디바이스AI, NPU 등 맞춤형 AI의 시대가 본격화되면서 시장이 열리는 것이지요.
과거 스마트폰이 보급된 이후 수많은 앱 서비스들이 등장했듯이 학습AI가 생태계를 조성하고 AI추론 서비스의 시대가 본격화되는 흐름이 당연하다고 생각됩니다.

위에서처럼 단기 AI버블 얘기가 일각에서 나오고 있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학습AI 단계에서 말할 수 있는 부분이고 아직 AI시대의 초입에 있는 수준이라고 할 수 있지요.

결국 AI학습에 주로 사용되는 HBM은 고성장이 계속되긴 하겠지만 일부의 기대만큼 엄청난 성장을 하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견을 극구 부정하면서 HBM을 찬양하던 분들도 최근에는 온디바이스AI, CXL, 칩렛 등으로 많이 전환하셨던데 이미 주가의 흐름이 이를 반영하고 있긴 하지요.

학습AI의 시대에서 추론AI의 시대로 이동하는 과정에서 HBM에만 쏠려있던 관심이 다양한 분야로 확산되는 것은 어쩔 수 없다고 보여집니다. 작년에 후공정에만 쏠려있던 관심이 선단공정을 중심으로 전공정 분야 전반에 확산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수많은 수혜 업체들이 있겠지만 결국 맞춤형 반도체를 개발하고 효율적인 설계를 해주는 업체들의 역할이 커질 것으로 보고 있으며
CXL, 칩렛과 관련된 핵심적인 컨트롤러 및 인터페이스 IP를 개발하고 있는 오픈엣지테크놀로지와 퀄리타스반도체가 여전히 긍정적으로 보여집니다. 그리고 아직 상장하지 않은 NPU업체들도 본격적으로 성장하는 시기가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