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icle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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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뉴스와 IT/컨텐츠 중심 미세한 의견을 쓰는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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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일 반응하지 않았던 AI서비스 관련 종목들도 오늘 팔란티어 효과로 급등이네요. 전반적으로 게임, 엔터, AI, 반도체, 2차전지까지 낙폭 과대 업종들이 돌아가면서 움직이고 있습니다.

그보다 최근 바이오의 강세가 이어지는 흐름은 정말 대단하네요. 올해 상반기부터 바이오가 수년만에 움직일때가 되었다고 말씀드려왔고 비중도 많이 갖고 있었습니다. 9월부터 비중을 축소하고 낙폭과대쪽으로 분산했지만 내년에도 워낙 많은 바이오 이벤트들이 있어서 업종 전체에 대한 긍정적인 뷰는 유지하고 있습니다.

다만 단기적으로는 많이 오른 종목보다는 오래 쉬었던 종목들의 반등이 더 강할 수 있다고 보는 시각은 유지합니다.
트럼프 당선확률이 올라간 영향으로 국장이 밀리긴 하네요. 트럼프 집권하에서 최대 피해 국가 중 하나였고 지난번에도 당선 당일에 급락하긴 했었죠.

그렇지만 이미 트럼프 관련 이슈는 상당히 선 반영이 되어있고 예전처럼 중국 무역분쟁 이슈에 큰 타격을 받을만한 상황도 아닙니다. 또한 의외로 국내 한정으로 지정학적 리스크가 완화될 수 있는 부분도 있습니다.
트럼프가 당선되면 단기적으로 수출주들이 관세 이슈 부담이 있겠죠. 근데 트럼프 당선이 확정된 것도 아니고 당선되더라도 관세이슈 역시 실제로 나와봐야 아는 부분이라 지금 당장 너무 과한 반응을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트럼프 관세 인상은 현실적으로 수입비중이 높은 미국이 타국 관세를 올리면 소비자들 부담뿐만 아니라 미국 내 기업들의 공급망에도 큰 타격이 생기죠. 보복관세 이슈도 당연한거라 당장 감당이 안될정도로 과격하게 시행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미 많이 하락한 국장이 트럼프 이슈에 이렇게 빠지는게 말이 되는가 싶네요. 일단 한번 맞고 가자 이건가...

아니 정말로 트럼프가 당선된다는걸 몰랐다는식의 투매라니...주식하는 분들은 대부분 트럼프에 배팅이었던 것 아니었나요 ㄷㄷ

어쨌든 지난 2016년 트럼프 당선때도 당일 -2.2% 하락하고 다음날 +2.2% 반등이 나오긴 하였기 때문에 반전을 기대해 봐야겠네요 ㅠ
Particle News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366/0001028783?sid=104 어제에 이어 트럼프 관련주들 급락하고 대선 불확실성이 지속되고 있던데 여러 정황상 저는 트럼프가 될 가능성이 훨씬 높다고 생각합니다. 아무튼 누가 당선이 되든 당선 이후에도 논란은 많겠으나 일단 불확실성 해소라는 측면이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트럼프의 압승을 예상했지만 오늘 두드려 맞는것은 똑같네요.
불확실성 해소는 커녕 대반전 악재가 터진것 같은 반응이라니..ㅠㅠ

아무튼 제가 트럼프의 압승을 예상했던 주요 포인트 중 하나는 바이든 집권기간 만연했던 PC사상의 영향이었습니다. 백인 남성뿐만 아니라 백인여성들까지 포함한 샤이 트럼프를 더욱 더 자극시킬 수 있는 부분이었고 실제로 PC사상이 미치는 영향력과 피로감은 미국사회 전반에서 대단히 큰 수준이었습니다.

정상적이고 합리적인 PC(정치적 올바름)가 아니라 비정상적인 수준의 잘못된 PC사상 강요는 거의 종교 강요에 가까운 수준이었죠. 그렇기 때문에 여론 조사에서의 해리스의 근소한 차이 정도는 아무런 의미가 없다고 판단했습니다.
만약 해리스가 패한다면...

▶️ 백인 + 여성의 지지가 낮았기 때문

올해 미국 대선은 '남성 vs. 여성'이 성(gender) 이슈가 2016년보다 더욱 명확했습니다.

특히, 여성의 낙태권(abortion right)과 관련해 큰 쟁점이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출구조사 결과를 보니,

Harris wins 47% of white women voters nationwide; Trump wins 52%. Trump's share is down 3 percentage points from a 2020 exit poll.

백인 여성의 지지율은
- 해리스 47%, 트럼프 52%(-3%p, 2020)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 동안 예상했던 53%의 지지율과는 큰 차이가 나 보입니다.

전국 유권자 중
- 여성 53%, 남성 47%
- 백인 71%, 흑인 11%, 히스패닉 12%
- 대학 학위 有 43%, 無 57%

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https://www.reuters.com/world/us/results-nevada-exit-poll-us-presidential-election-2024-11-05/
미래에셋증권 매크로/시황 김석환
만약 해리스가 패한다면... ▶️ 백인 + 여성의 지지가 낮았기 때문 올해 미국 대선은 '남성 vs. 여성'이 성(gender) 이슈가 2016년보다 더욱 명확했습니다. 특히, 여성의 낙태권(abortion right)과 관련해 큰 쟁점이 됐습니다. 그런데 막상 출구조사 결과를 보니, Harris wins 47% of white women voters nationwide; Trump wins 52%. Trump's share is down 3 percentage…
이게 바로 제가 얘기하고 싶은 부분인데..미국 주류 언론들도 그렇고 이번 대결이 남성vs여성 대결이 아니었는데 초점을 잘못 맞췄던 것이죠. "백인 여성"의 지지율이 예상보다 훨씬 높았던 것은 결국 "PC" 영향으로 볼 수 있습니다. 성 대결이 아니라 정상적인(보수적이기도 한) 사상 vs (억지로 강요가 된) PC 사상의 대결이 상당히 큰 영향력을 발휘한 것이죠.
2024.11.07(목) Healthcare News

◆'위고비' 매출 증가했지만… 노보, 연간 전망치 하향 조정 "시장 경쟁 심화 여파
- 경쟁 심화 및 공급문제 영향 등...주가 4.3% 하락
https://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24/11/06/2024110602317.html

◆MSD "ROR1 표적 ADC 신약물질 'MK-2140', 임상2상서 효능·안전성 입증"
- ORR 29% 기록…13%·16% 각각 완전관해·부분관해 도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41

◆트럼프 재선 성공…글로벌 제약 산업에 미칠 영향은?
- "'최우선 국가·미국 우선' 정책, 투명성 확대·규제 변화 파급력 클 수 있어"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01746

◆2기 트럼프 정부 온다…뷰티 업계 영향은?
- 관세, 통관 강화 등 불이익 조치 예상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cat=12&nid=301752

◆듀피젠트, EU서 소아 호산구성 식도염 적응증 확대
- 1세 이상 소아에 사용 가능...질병 관해 효과 입증
https://www.newsmp.com/news/articleView.html?idxno=243709

◆갈길 급한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올해 폐기된 신약 후보물질 7개는
- 알츠하이머병·파킨슨병 치료제 시장, 고령화로 급성장 전망…개발은 어려워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50

◆뉴모달리티 'ADC', FDA 승인 13종…임상3상 진입한 후기 단계 후보약은
- 13종 중 5개는 화이자가 판매…티브닥 등 시젠 인수하며 ADC 포트폴리오 확보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0249

◆노보 노디스크, “짝퉁 위고비로 사망자 발생 등 위험” 경고
- "꾸준한 공급 증가로 올 4분기 예상 성장세 상승"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48

◆[레츠고 U.P-바이오시밀러 4] 셀트리온, 오리지널 아성 무너뜨리다…세계 시장 '강타'
- 램시마 품목만 글로벌 매출 1조원 돌파, 110여개국 시장 개척
https://www.yakup.com/news/index.html?mode=view&nid=301739

◆셀트리온, 폐암 방광암 겨냥 ADC신약 물질 2종 공개
- 서진석 대표 "내년 ADC 3개, 이중항체 신약 1개 IND 제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11063497i

◆톡신 국가핵심기술지정 해제 논란 … 수출이냐 vs 유출인가
- 해제파 "심의절차 길어 수출 경쟁력에 장애" vs 유지파 "경쟁업체 많아 균주ㆍ기술 유출 위험"
https://www.medisobiza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120746
노보 -4.3% 릴리 -3.7% 급락했지만 중소형 바이오텍 급등으로 XBI 1.8% 오른 부분이 인상적이네요
<해외 제약/바이오 소식 11/07>

▷ 트럼프 (#섞인 반응)
- BMO 애널리스트는 소폭 긍정적이라고 표명하면서 향후 정부에서 Robert F Kennedy, Jr.의 '거대한 역할' 가능성에 대한 우려를 표명 (케네디는 직전 백신에 대해 반대하는 미사여구를 보유)
- 제프리스는 공화당 당선이 과거로 비추어봤을 때 헬스케어에 긍적적이였고, 퀀트전략가는 트럼프 산하 FTC는 M&A에 더 우호적임을 설명
<https://t.ly/P6pQv>

▷ 카탈렌트 (#3분기 실적 미스)
- 동사는 10.2억 달러의 매출을 시현하며 컨센서스 10.6억 달러를 소폭 하회
- 바이오의약품 사업부 4.61억 달러 vs. 컨센 4.84억 달러
- 제약/소비자헬스 5.63억 달러 vs. 컨센 5.74억 달러
- EBITDA 1.25억 달러 vs. 컨센 1.56억 달러
- 그럼에도 불구하고 COVID 매출을 제외한 CDMO의 5% 성장은 굳건했다고 설명하며 동사의 강점이 매크로적 역풍에도 불구하고 작용 중임을 표명
<https://t.ly/pPWNm>

▷ 아스텔라스 (#인력감축)
- 동사의 유전자치료제 사업부가 샌프란치스코 생산시설을 축소하면서 내년 1월 1일부로 10명의 인력을 감축한다고 발표. 2025년 3월 해당 시설은 폐쇄될 예정이며 약 100명의 임직원들이 영향을 받게 됨
- 해당 시설 폐쇄 후 아스텔라스 유전자치료제 사업부는 진행 중이던 프로그램과 프로젝트를 노스캐롤라이나 샌포드로 이전한다고 설명
<https://shorturl.at/PYfyO>
관세우려가 너무 심한데요...현실적으로 미국 기업들과 소비자들의 상황상 관세를 그렇게 과격하게 올릴수가 없고 국내 반도체쪽은 오히려 수혜를 볼 수 있는 부분들이 있는데도 이틀 연속 과격하게 반응하네요.

우주항공/로봇/조선 등이 두드러지는데 반도체/바이오/2차전지를 밀어내고 주도섹터가 될수는 없는 테마업종들이라 참 애매합니다.
너무 심하게 우려가 나타되고 있는 상황이고 트럼프 트레이드 관련 종목들도 하루하루 움직임이 급변할 수밖에 없는쪽이라 결국 과도하게 하락한 종목들은 저가 매수 기회라고 생각은 합니다.

다만 바이오 업종은 조금 부담스러운게 그간 너무 많이 올랐고 바이오 업종이 버티기 어려운 수준의 금리로 가고 있습니다.

일부에서는 약가인하로 인한 기술이전 기대감을 말씀하시는데 이건 예전부터 있어온 상시이벤트였고 매번 약가인하로 인해서 눈에 띄는 기술이전이 나오기보다는 바이오시밀러 관련주들이 부각받는 정도가 현실적이었습니다.
저도 바이오뉴스를 메인으로 하고 있는 채널이라 바이오 업종을 나쁘다고 하는 것은 아닙니다. 국내 바이오가 글로벌 바이오 업종 중에서도 가장 압도적인 퍼포먼스를 보여왔으니 단기적으로 좀 쉴 수 있고 업종 내에서도 낙폭 과대쪽이 조금 더 튈 수 있는 에너지가 있는 상황이지 않나 정도이죠.

내년에도 바이오 업종에 워낙 모멘텀이 많아서 연말부터는 재차 좋아질 것이라 판단하고 있습니다. 아무튼 낙폭 과대주들 좀 올라오고 있어서 다행이네요.
트럼프. 거래의 기술. 시황맨

2016년 11월 9일 코스피는 장중 -3.6% 하락했다가 종가는 -2.25%로 마감했습니다. 그리고 다음날2.26% 올라 이틀 전 자리로 돌려 놓았습니다.

당시 힐러리가 이기는 판세로 봤던 투자자들에게 의외의 결과가 나오며 급락했다가 미 증시 상승하는 것 보면서 그래도 경제 판을 깨지는 않겠지하는 기대에 매수가 유입된 것이죠.

20년째 작성하고 있는 제 시황 일지에 2016년 11월 10일 시황을 찾아 봤습니다.

당시 급락 후 반등하는 증시에 흐름에 대해 외국인 매도가 폭발적인 수준은 아니었다.

코스피 PBR 0.9배권이라 하락 이용 저점 매수가 붙은 듯하다. 트럼프에 대한 언론의 부정적 이미지가 과도한 것은 아닌가?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지금 상황하고 좀 비슷하긴 합니다.

트럼프 이름으로 '거래의 기술'이라고 나온 책이 있죠. 그 내용 중 일부를 소개하면

'크게 생각하라', '선택의 폭을 최대한 넓혀라', '지렛대를 이용하라', '언론을 이용하라', '희망은 크게, 비용은 적당히하라' 등이 있습니다.

트럼프는 대통령 임기 때 일단 크게 지르고 실제 협상은 그 보다는 약하게 되는 경우가 자주 있었습니다.

가령 한미 방위 분담금을 몇 배를 내 놓으라고 하고 실제 결과는 그 보다 훨씬 낮은 수준으로 합의가 되곤 했죠.

캐릭터가 주는 공포감이 있고 실제 트윗 한 줄에 글로벌 증시를 폭락시키기도 하는 별의 별 행동을 하는 '광인' 이미지가 강한 사람이나 실제 보다 공포감이 많이 부각된 점도 있을 겁니다.

당분간 시황이나 종목 흐름에 트럼프발 뉴스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예전에 하도 시달린 것이 있으니 투자자들이 일정 기간은 압박감을 갖는 것이 불가피해 보입니다.

또 현재 당국이 트럼프 2기에 제대로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도 잘 모르겠구요.

다만 결국 주식 시장은 실적과 경기의 방향으로 수렴합니다.

트럼프 관련 뉴스도 챙기되 이제 쏟아지기 시작하는 중소형주들 실적 발표와 종목 수급 변화에 더 집중해야할 시기로 보입니다.
어제 큰 폭으로 급락했던 한화인더, 넥스트칩은 급등중이고
어제 크 폭으로 급등했던 재건주는 급락중이고...하루하루 코인장세 흐름이네요.

트럼프&머스크의 실질적인 수혜주는 어차피 대부분 미국에 있고 국내 증시에는 그냥 추종 테마 종목들만 가득할 뿐이니 당연한 흐름이겠죠.

방산 등 실질적인 수혜 업종도 있고 몇몇 예외가 있으나 어설픈 추종테마들이 반도체/바이오/2차전지 같은 대표 사이즈의 업종을 완전히 대체하는 흐름은 오래 지속될 수가 없습니다. 대표 업종들 중 한두개라도 빠른 반등이 나올만한 상황이라 판단됩니다. 힘내십쇼
Forwarded from 롣다리🚦
다문화 혼인 추이
롣다리🚦
다문화 혼인 추이
다문화 혼인이 늘어난 것이 놀라운게 아니라 고작 몇년 사이에 전체 혼인건수가 연간 24만건에서 20만건이 된게 더 놀랍네요 ㄷㄷ
코로나 시절은 제외하는게 맞고...진짜 요즘 연애하고 동거는 해도 결혼은 안하는 커플이 늘긴 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