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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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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3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9.99%
코스닥 -7.94%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외국인 대규모 투매가 쏟아지며 동반 급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910.71포인트 내린 8,203.84로 8,200선을 간신히 지켰고, 코스닥도 7.94% 하락한 891.52로 900선이 무너졌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9,083.54로 출발한 뒤 잠시 반등했지만 곧바로 하락 전환하며 낙폭을 키웠습니다. 오전 11시 40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후 2시 33분에는 서킷브레이커까지 작동되며 20분간 거래가 중단됐습니다.

수급 측면에서는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5조7,925억원을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1조1,124억원을 순매수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 역시 개장 직후 급락하며 오전 9시 6분께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되는 등 전반적인 매도 압력이 시장을 짓눌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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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fA] 마이크론 목표주가 1,500달러로 상향 (기존 950달러)

✅ HBM 수요 강세 + 2028년까지 구조적으로 제한된 공급

*링크: https://kr.investing.com/news/stock-market-news/article-1992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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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미국증시 요약

S&P500 -1.44%
나스닥 -2.22%
다우 -0.09%

전일 미국 증시는 AI·반도체주 매도세와 연준 통화정책 경계감이 겹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아시아 증시 약세가 먼저 위험회피 심리를 자극했고, 미국에서도 기술주 중심 차익실현이 이어졌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는 7.6% 급락했고, 실적 발표를 앞둔 마이크론은 13.2% 떨어졌습니다. 퀄컴(-8.0%), 인텔(-6.1%), AMD(-6.0%)도 동반 하락했으며, 엔비디아(-3.6%)와 테슬라(-5.7%) 역시 매도 압력을 받았습니다. 반면 월마트(1.9%), 존슨앤드존슨(3.4%) 등 방어주로 자금이 이동하면서 다우지수 낙폭은 제한됐고, IBM은 투자등급 상향 소식에 5%가량 올랐습니다.

외환과 채권시장에서는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시장 일각에서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이 부각되며 달러 인덱스는 0.4% 오른 101.38로 1년 만의 최고치 수준에 올라섰고, 엔/달러 환율은 161.56엔까지 올라 엔화가 40년 만의 최저 수준에 근접했습니다. 유로화도 1.138달러 아래로 밀렸습니다. 미 국채 2년물 금리는 4.23%, 10년물 금리는 4.49%로 소폭 하락했지만, 금리 부담은 이어졌습니다.

국제유가는 미 정부의 60일간 한시적 제재 유예와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통항 재개 움직임으로 공급 불안이 완화되며 하락했고, 국제 금값도 1.6% 내렸습니다. 비트코인 역시 위험자산 회피 심리 속에 3.21% 떨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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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4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3.26%
코스닥 +2.00%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전날 급락 이후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동반 반등 마감했습니다. 특히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반도체주 반등을 이끌면서 지수 회복을 주도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1.86% 상승 출발한 뒤 4.55%까지 오르며 8,500선을 넘었으나, 점심께 8,080선까지 밀리며 변동성이 확대됐습니다. 이후 오후 들어 재차 우상향하며 8,471.02에 마감했고,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도 95.27까지 치솟았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조8,917억원, 2조1,344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5조1,580억원을 순매도했고, 선물시장에서도 1조4,450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반도체 대형주의 반등이 지수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전일 12% 넘게 급락했던 삼성전자는 9.84% 급등했고, SK하이닉스도 0.98% 올랐습니다. 삼성전자는 조만간 90조원에 육박하는 자사주 매입에 나설 것이라는 보도가 나오며 매수세가 몰렸고, 보통주 시가총액 1천991조원으로 SK하이닉스를 제치고 코스피 대장주 자리를 되찾았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8.80%), 삼성물산(5.82%), LG에너지솔루션(0.97%)도 올랐습니다.

코스닥은 2.00% 오른 909.31에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3천622억원, 75억원 순매도했지만 기관이 3천476억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지탱했습니다. 알테오젠이 11.56% 급등했고 에코프로(4.56%), 레인보우로보틱스(2.39%), 에코프로비엠(1.06%)도 상승했습니다. 반도체주 변동성이 확대된 가운데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긍정적 시각도 이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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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SK하이닉스, 미국 나스닥 ADR 발행 공식 결정 -신주 1,779만 주, 최대 45.5조 원 조달

▶️ ADR 발행 개요
이사회 결의일: 2026년 6월 24일 (사외이사 6명 전원 참석)
발행 형태: 신주 DR (제3자 배정 방식)
상장 거래소: 나스닥(Nasdaq Global Select Market)
상장 예정일: 2026년 7월 10일
신주 상장 예정일: 2026년 7월 29일
청약·납입일: 2026년 7월 14일

▶️ 발행 규모

신주 최대 발행 한도: 17,790,000주
참고 발행가액: 보통주 2,555,000원 (6월 23일 종가 기준)
DR 발행총액(참고): 약 45조 4,534억 원
1DR당 원주 전환비율: 0.1주 (1DR = 보통주 0.1주)
최종 발행가액은 수요예측(bookbuilding) 후 확정 예정

▶️ 자금 사용 목적 (전액 시설자금)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Y1) 건설 투자
청주 P&T7 어드밴스드 패키징 팹 건설·장비·부대비용
EUV 스캐너 건설 및 시설 투자

▶️ 주관사

BofA Securities
Citigroup Global Markets
Goldman Sachs (Asia)
J.P. Morgan Securities

▶️ 기타
해외 예탁기관: Citibank, N.A. / 원주 보관기관: 한국예탁결제원
2025년 12월 조회공시 이후 약 7개월 만에 확정 공시

▶️ URL: https://buly.kr/DEbRrZU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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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미국증시 요약

S&P500 -0.10%
나스닥 -0.43%
다우 +0.35%

전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 약세와 유가 급락에 따른 업종별 엇갈림 속에 혼조 마감했습니다. AI 관련 종목의 고평가 부담과 마이크론 실적 대기를 앞둔 관망 심리가 빅테크 매도를 자극한 반면, 유가 하락은 항공·여행주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는 2.3% 하락했고, 오라클과 메타도 각각 4.6%, 1.4% 내리며 기술주 전반의 약세를 이끌었습니다. 시장에서는 인공지능 관련 종목을 중심으로 밸류에이션 부담이 이어졌고, 장 마감 후 발표될 마이크론 테크놀로지 실적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포지션을 조정했습니다.

반면 국제유가 급락으로 경기민감주에는 매수세가 유입됐습니다. 브렌트유와 WTI는 각각 4.33%, 3.92% 하락했고, 호르무즈 해협 운항 정상화 기대에 공급 차질 우려가 일부 해소되며 항공·여행 업종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S&P500 여객 항공사 지수는 5.2% 상승했고, 익스피디아와 부킹홀딩스도 올랐습니다. 유가 하락은 인플레이션 우려를 낮추며 10년물 미 국채금리를 4.40%로 10bp 끌어내렸습니다.

외환시장에서는 연준의 매파적 통화 기조 경계와 안전자산 수요가 맞물리며 달러 강세가 이어졌습니다. 달러 인덱스는 101.80까지 올라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엔/달러 환율은 161.78엔선까지 상승하며 엔화가 1986년 이후 최저 수준으로 밀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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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 IT는 SK ] (손 건)
[SK증권 반도체 한동희, 해외주식 박제민]

Micron FY3Q26 실적 발표 中
- SCA(전략적 고객 계약) 관련 내용 핵심 요약


▶️ SCA 구조 및 현황

1. 16건 SCA 체결 완료 — 사업 모델의 구조적 전환 선언: 데이터센터·컨슈머·자동차 전 시장 대상. 통상 5년(CY2026~2030), 자동차 3년. 초대형 고객 4곳·중형 3곳·소형 오토 다수. 전체 SCA 완료 시 회사 매출의 절반 이상이 SCA 하에 편입 전망

2. 물량 커버리지 — DRAM 약 20%, NAND 약 1/3: Take-or-pay 구조로 고객의 특정 물량 구매 법적 의무 확정. 14건 최저가 기준 잔여 계약 기간 누적 수익 약 $100B. 현금 예치금·재무 약정 $22B 수령 예정 — 고객의 선결제 커밋

3. 가격 구조 — 다운사이클 방어선 구조적 격상: 최대 계약들은 현재 CQ2 시장가를 상한(ceiling), 계약 기간 전체에 걸친 하한(floor) 동시 설정. 고정가·CQ2 상한 계약이 완료 시 매출의 약 40% 차지. Floor price만으로도 과거 어떤 사이클의 분기 최대 마진보다 높은 GM 확보 — 반도체 역사상 전례 없는 하방 방어선 구축

4. 신제품 프리미엄 별도 협상: LP6·DDR6·차세대 HBM 등 차세대 제품은 현 SCA 가격 구조와 별도로 추가 가격 프리미엄 협상 진행 예정 — 업사이드 잠재력 보존

* 위 내용은 공개 실적발표 내용으로 별도의 승인절차 없이 제공합니다.

* SK증권 리서치 IT팀 채널 : https://t.me/skit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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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목 구성] 마이크론 30%, SK하이닉스 28%, 삼성전자 22%

https://www.instagram.com/p/DZ4jhCAnzUN/?img_index=1&igsh=MXFubzIzZXliZmFhZ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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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5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5.42%
코스닥 -2.36%

금일 코스피는 마이크론의 깜짝 실적과 긍정적 가이던스에 반도체 투자 심리가 되살아나며 급등했고, 코스닥은 2차전지주 약세에 밀려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2.74% 상승 출발한 뒤 매수 사이드카가 발동됐고, 오후에는 한때 9,044.04까지 오르며 장중 9,000선을 회복했습니다. 기관이 유가증권시장에서 3조3,243억원을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린 반면,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2조4,155억원, 8,782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반도체 대형주가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삼성전자는 5.29%, SK하이닉스는 13.06% 급등했고, SK하이닉스는 장중 15.78% 오른 298만8천원까지 치솟아 신고가를 경신했습니다. 기관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각각 1조2,284억원, 2조5,022억원 순매수했습니다. SK스퀘어(5.56%), 삼성전기(1.68%), 삼성생명(3.23%), 삼성물산(7.79%)도 올랐고, SK는 지분 가치 상승 기대에 20.51% 급등했습니다.

반면 현대차(-1.18%), LG에너지솔루션(-3.69%), HD현대중공업(-0.85%), 두산에너빌리티(-3.09%)는 약세였습니다. 업종별로는 전기·전자(7.72%)가 가장 강했고, 제조(6.08%), 유통(4.98%), 전기·가스(4.21%)가 뒤를 이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과 외국인의 순매수에도 기관이 1,707억원을 순매도하며 2.36% 하락했습니다. 알테오젠(0.94%), 레인보우로보틱스(0.19%), 원익IPS(2.72%)는 올랐지만, 에코프로비엠(-5.57%), 에코프로(-5.29%)가 크게 밀리며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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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미국증시 요약

S&P500 -0.01%
나스닥 -0.46%
다우 +0.14%

전일 미국 증시는 마이크론 호실적에도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비용 부담과 애플의 가격 인상 여파가 겹치며 혼조세로 마감했습니다.

마이크론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실적과 전망을 내놓으며 약 16% 급등했고, AI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수요 기대가 주가를 끌어올렸습니다. 반면 애플은 메모리 등 부품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발표한 뒤 6.12% 급락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제품 가격 인상과 AI 인프라 투자 비용 부담 우려로 3.46% 하락했고, 알파벳과 메타도 각각 약 1%, 2% 내렸습니다. AI 수요 확대가 반도체 업체에는 호재로 작용했지만, 비용 상승이 빅테크의 마진 압박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가 기술주 전반의 약세로 번졌습니다.

반면 기술주 약세는 전통 산업과 금융 등 가치주에는 저가 매수 기회로 작용해 다우지수는 장중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습니다. 헬스케어, 금융, 산업재 종목이 강세를 보였고,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선박 피격 사건으로 5거래일 만에 반등했습니다. 5월 PCE 가격지수는 물가 압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줬지만 시장 예상 범위 안에 머물며 미 국채 금리는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았습니다.
마이크론 실적 발표가 아시아 메모리 반도체 기업에 미치는 시사점 (Bofa)

1. 5가지 주요 시사점


- 마이크론의 긍정적인 실적과 가이던스 발표 이후 아시아 반도체 제조사들에 긍정적인 전망이 제시

1) 반도체 슈퍼사이클 또는 공급 부족 현상이 2027년이나 심지어 2030년까지도 지속될 가능성이 높아

2) 빅테크 및 OEM 기업들과의 LTA 확대로 산업의 사이클 성격이 완화되고 높은 수익성이 유지될 것

3) 높은 건설 비용, 지방 정부 규제, 전력 및 용수 공급 문제 등으로 인해 새로운 Fab 건설하기가 쉽지 않아

4) 노후 팹 업그레이드를 위한 클린룸 필요성, 제조 주기 장기화, 장비 대형화, 첨단 칩의 낮은 수율, HBM의 높은 웨이퍼 소모율 등으로 인해 2028년까지도 웨이퍼 생산공장 증설은 제한적일 것

5) capex 지출이 일반적인 사이클 대비 2배 이상 증가했음에도 불구하고 FCF는 유의미하게 증가하고 있어

2. 글로벌 메모리 시장 예측치 상향 조정

- 마이크론의 양호한 ASP와 매출 가이던스를 반영하여 글로벌 DRAM 및 NAND 매출 전망을 일부 상향

- LTA 기반 매출이 증가함에 따라 ASP의 급격한 상승세는 완화되겠지만, HBM4, HBM4e, SOCAMM 등 고부가 제품의 강한 수요로 인해 2026년 하반기와 2027년 비트 성장률이 높아질 것

- 한국의 6월 반도체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188% 증가(첫 20일 기준)하는 등 강한 모멘텀을 유지

- DRAM 현물 가격은 5주 연속 상승(20% 상승)한 반면, NAND 가격은 5% 하락하며 다소 약세

3.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의 가격 경쟁 완화

- 마이크론을 비롯한 대형 메모리 제조사들이 LTA를 통해 ASP를 고정하고 있으며, HBM과 LPDDR5 등 하이엔드 제품 중심으로 생산을 전환하고 있음

- 이러한 변화는 치열한 가격 경쟁 없이도 메모리 반도체 기업들에게 새로운 성장 기회를 열어줄 것

- 반면, 범용 DRAM 중심의 Nanya Tech 등은 여전히 월간/분기별 협상 가격에 의존하고 있어 LTA 노출도가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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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6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5.81%
코스닥 -4.10%

금일 코스피와 코스닥은 미국 뉴욕 증시 약세와 AI·반도체 쏠림 부담이 겹치며 급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중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연이어 발동되며 8,400대로 밀려났고, 코스닥도 4% 넘게 하락했습니다.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519.09포인트 내린 8,411.21로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부터 약세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한때 8,126.84까지 떨어졌고, 오전 11시 12분께 매도 사이드카, 낮 12시 10분께 서킷브레이커가 차례로 발동됐습니다. 코스피200 변동성 지수도 장중 94.04까지 치솟으며 불안한 흐름을 반영했습니다.

수급은 개인의 방어에도 불구하고 무너졌습니다. 개인이 8조1,710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4조6,420억원, 3조8,688억원을 순매도했습니다. 시가총액 상위주도 일제히 약세였으며, 삼성전자(-5.30%), SK하이닉스(-8.36%), SK스퀘어(-9.43%) 등이 크게 내렸습니다. 업종별로는 증권, 전기·전자, 기계·장비가 약세를 주도했습니다.

하락 배경에는 간밤 뉴욕 증시에서 나스닥이 내린 영향이 컸습니다. 애플이 메모리 등 부품 비용 상승을 이유로 맥북과 아이패드 가격 인상을 발표하며 주가가 6% 넘게 하락했고, 이어 오픈AI의 상장 연기 검토 보도까지 나오며 AI 및 반도체 관련 투자심리가 더 위축됐습니다. 허재환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를 두고 "반도체 가격 부담으로 제품 가격을 인상한 애플 등 빅테크의 부진과 뉴욕타임스가 보도한 오픈AI 기업 공개 연기 가능성"을 꼽았습니다.

코스닥은 36.44포인트 내린 851.37로 마감했습니다. 개인이 6,683억원을 순매도한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418억원, 3,081억원을 순매수했지만 지수 하락을 막지는 못했습니다. 알테오젠(-8.40%), 에코프로비엠(-7.15%), 에코프로(-6.47%)가 약세였고, 원익IPS(5.88%), 피에스케이(10.32%) 등 일부 장비주는 상승했습니다.
2026.06.27 미국증시 요약

S&P500 -0.05%
나스닥 -0.24%
다우 -0.09%

전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 고점 부담과 차익실현 매물 확대로 3대 지수가 일제히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은 5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대형 기술주 중심의 조정 흐름이 이어졌습니다.

장 초반 저가 매수세가 유입됐지만, 대형 기술주에 매물이 집중되며 상승분을 반납했습니다. 특히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가 5.3% 급락하면서 최근 시장을 주도했던 반도체·AI 종목들이 강한 매도 압력을 받았고, 막판에는 다우와 S&P500도 하락 전환했습니다. 여기에 오픈AI가 기업공개(IPO)를 내년으로 미루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소식이 기술주 투자심리를 더 눌렀습니다.

반면 시장 내부에서는 순환매가 진행됐습니다. 경제 회복에 대한 긍정적 신호가 이어지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업종과 중소형주로 자금이 이동했고, S&P500 동일가중지수는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이는 시장이 대형 기술주에만 의존하지 않는 흐름으로 확산되고 있음을 보여줬습니다.

국제유가는 호르무즈 해협 통항량 증가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선적 재개로 공급 부족 우려가 완화되며 급락했습니다. 브렌트유와 WTI는 각각 4.34%, 3.74% 내렸고, 미 국채 10년물 금리는 2bp 하락한 4.37%를 기록했습니다. 금 현물은 1.1% 상승했고, 비트코인과 이더리움도 소폭 반등했습니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해킷은 최근 변동성에 대해 소비와 기업 투자가 견고하고 실적 전망치가 높아지고 있다며 추가 상승을 위한 조정 과정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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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29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20%
코스닥 +8.13%

금일 코스피는 장중 등락을 거듭한 끝에 약보합으로 마감했고, 코스닥은 8% 넘게 급등하며 3거래일 만에 900선을 회복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보다 0.91% 내린 8,334.28로 출발한 뒤 낙폭을 키워 한때 8,127.99까지 밀렸습니다. 이후 장중 하락폭을 줄이며 오후에는 상승 전환해 8,500선을 회복하기도 했지만, 장 막판 다시 약세로 돌아서며 8,394.65에 마감했습니다.

반면 코스닥은 전장보다 8.13% 오른 920.57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날 상승률은 지난 3월 5일 14.10% 이후 약 4개월 만에 가장 컸으며, 지수는 3거래일 만에 900선을 다시 넘어섰습니다.
Forwarded from 루팡
Cantor Fitzgerald, 마이크론 $MU, 목표 주가를 1,500달러에서 2,000달러로 상향 , 탑픽

당사의 기존 목표 주가인 1,500달러는 너무 보수적이라고 판단됩니다. 2027년(CY27) 주당순이익(EPS) 200달러 달성으로 향하는 분명한 경로와 2028년(CY28) 250달러라는 추가적인 상향 목표(stretch goal), 5년 장기 공급 계약(SCA)이 뒷받침하는 견고하고 연장된 사이클, 그리고 마이크론(Micron)이 향후 24개월에 걸쳐 유통 주식의 20%를 매입할 수 있는 환경 등을 고려할 때, 당사가 2027년 및 2028년 도전적 예상 EPS에 적용했던 7.5배 및 6배의 멀티플은 지나치게 보수적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따라, 당사는 목표 주가를 2,000달러로 상향 조정합니다
— 이는 2027년 예상 수익에 10배의 멀티플을 반영한 수치입니다 (감히 말씀드리건대 이 수치 역시 보수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이크론(MU)은 여전히 최선호주(TOP PICK)로 유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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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6.30 미국증시 요약

S&P500 +1.18%
나스닥 +2.07%
다우 +0.59%

전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 반등과 지정학적 긴장 완화 기대에 힘입어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다우지수는 사상 처음으로 52,000선을 돌파했고, S&P500과 나스닥도 각각 1%대, 2%대 상승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상호 공격 중단에 합의하고 30일 도하에서 분쟁 해결을 시도하기로 하면서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우려가 완화됐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이 회담을 요청했다고 밝힌 점도 위험회피 심리를 누그러뜨렸습니다.

기술주에서는 알파벳이 다우지수 편입 첫날 4.82% 오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테슬라도 8.46% 급등해 최근 2주간의 하락분을 하루 만에 만회했습니다. 스페이스X 역시 7.15% 상승했고, 마이크론, 엔비디아, 인텔, AMD 등 주요 AI 칩 종목도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미 연방대법원이 리사 쿡 연준 이사가 소송이 진행되는 동안 직을 유지할 수 있다고 결정하면서 연준 독립성 침해 우려가 일부 완화됐습니다. 스파르탄캐피털의 피터 카딜로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는 "주말 새 벌어진 미국과 이란 간 적대 행위가 시장에 실질적으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다"며 "시장은 조만간 다가올 실적발표 시즌에 대비하는 분위기"라고 말했습니다.
2026.06.30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97%
코스닥 -0.48%

금일 코스피는 반도체주 반등과 기관·개인 매수세 유입에 힘입어 사흘 만에 상승 전환했고, 코스닥은 대형 반도체주로 매기가 이동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장 초반 상승 출발 뒤 장중 8,220선까지 밀렸지만, 오후 들어 기관의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상승폭을 키워 8,476.48에 마감했습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8,354억원, 2조9,36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외국인은 3조8,196억원을 순매도하며 8거래일 연속 매도 우위를 이어갔습니다. 원/달러 환율도 장중 1,550원을 넘는 등 변동성이 컸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반등하고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3.83% 오르자 국내 증시도 장 초반 반도체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3.41%)와 SK하이닉스(0.84%)가 3거래일 만에 상승했고, 삼성전기(7.16%)는 글로벌 IT 기업과 대규모 공급 계약 소식에 급등했습니다. 금호건설과 금호건설우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기대감에 상한가를 기록했습니다.

코스닥은 916.18로 내려앉았습니다. 주성엔지니어링(13.82%), 원익IPS(5.72%), 이오테크닉스(4.27%), 피에스케이(10.29%) 등 반도체 소부장과 현대무벡스(5.37%), 로보스타(3.23%)가 올랐지만, 에코프로(-9.66%), 에코프로비엠(-7.77%), 리가켐바이오(-7.98%), 알테오젠(-3.22%) 등이 약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