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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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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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7 미국증시 요약

S&P500 +1.97%
나스닥 +2.18%
다우 +2.47%

전일 미국 증시는 빅테크의 대규모 AI 인프라 투자 기대가 반도체주 랠리를 촉발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는 50,115.67로 마감하며 다우 50,000 첫 돌파를 기록했습니다. 다우 구성 종목인 엔비디아가 엔비디아 7.87% 급등하며 지수를 견인했고, AMD(8.2%), 브로드컴(7.22%)도 동반 급등해 S&P500과 나스닥의 반등을 이끌었습니다. 두 지수는 직전 3거래일 AI 우려로 하락했으나 S&P500·나스닥 3일 하락 후 반등했습니다.

구글은 올해 자본지출을 1,750억~1,850억달러로 제시했고, 아마존은 AI 데이터센터 증설 등으로 2,000억달러 전망을 내놓았습니다. 이는 AI 칩 수요 기대를 키워 반도체 밸류체인을 밀어올린 반면, 아마존은 자본지출 부담 우려로 아마존 5.55% 하락했습니다.

LSEG에 따르면 S&P500 구성 기업의 절반 이상이 실적을 발표했고, 약 80%가 예상치를 상회해 투자심리를 지지했습니다.
HBM 시장 규모 전망치 (TAM) :

2026년 $500억 → $540억 (+8%)

2027년 $690억 → $740억 (+9%)

2026년 HBM 시장은 -5.1%의 공급 부족을 기록하며 DRAM 및 NAND보다 더 타이트한 수급 상황이 예상

• 2027년에도 -4.0%의 공급 부족이 지속될 것으로 보여, HBM은 장기적인 매도자 우위 시장(Seller's Market)이 형성될 전망

• 이는 단순한 수요 증가를 넘어, HBM의 낮은 수율과 복잡한 공정으로 인해 공급 확장이 제한적이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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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09:49:14
기업명: 인텔리안테크(시가총액: 1조 808억)
보고서명: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동

재무제표 종류 : 연결

매출액 : 1,243억(예상치 : 1,150억)
영업익 : 197억(예상치 : 103억)
순이익 : 214억(예상치 : 92억)

**최근 실적 추이**
2025.4Q 1,243억/ 197억/ 214억
2025.3Q 772억/ 24억/ 34억
2025.2Q 747억/ 18억/ -41억
2025.1Q 434억/ -120억/ -141억
2024.4Q 770억/ -53억/ 113억

* 변동요인
[매출] - 저궤도 게이트웨이 안테나 매출이 고객사의 지상국 설치 가속화로 비약적 성장하여 전사 매출 성장을 견인 - 저궤도 서비스의 글로벌 안정화 및 저궤도와 정지궤도를 통합 지원하는 하이브리드 솔루션 시장 선점으로 평판안테나 매출증가 - 군용 위성 통신 수요 증가로 고부가가치 군용 위성 통신 솔루션 매출 증가 [영업이익, 순이익] - 매출 급증 대비 판관비 등 비용 효율화로 영업이익 흑자 전환 및 수익성 개선 달성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0990019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189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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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09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4.10%
코스닥 +4.33%

금일 코스피는 미국발 훈풍과 반도체 강세 및 환율 안정에 힘입어 4% 급등 마감했습니다.

미국 증시가 저가매수 유입으로 다우 +2.47%로 5만 돌파, S&P +1.97%, 나스닥 +2.18% 상승했고, SOX +5.70%와 엔비디아 +7.87%가 반도체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이에 삼성전자 +4.92%(16만6천원대), SK하이닉스 +5.72%(88만원대) 등 대형 기술주가 지수를 견인했고, 의료정밀 +7.99%, 증권 +7.70%, 건설 +5.55%로 업종 전반 강세가 확산됐습니다.

원/달러 환율이 9.2원 하락한 1,460.3원으로 안정되며 외국인 매수세가 강화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4,485억원, 기관 +2조7,121억원 순매수, 개인 -3조2,978억원(역대 최대 순매도).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도 7,440억원 매수해 외국인·기관 대규모 순매수가 지수 급등을 뒷받침했습니다.

일본 총선에서 자민당 압승으로 현지 증시가 장중 5% 넘게 급등하며 아시아 위험자산 선호가 개선됐습니다. 현대차 +2.25%, LG에너지솔루션 +2.47%, SK스퀘어 +9.53%, 두산에너빌리티 +7.19% 강세였고, 신한지주 -0.21%, 메리츠금융지주 -1.47%, HD한국조선해양 -1.39%는 약세였습니다.

코스닥은 1,127.55로 마감(+4.33%). 외국인 +1,661억원, 기관 +4,844억원 순매수, 개인 -6,057억원. 이차전지(에코프로 +2.25%, 에코프로비엠 +4.19%)와 바이오·로봇(알테오젠 +6.93%, 레인보우로보틱스 +4.41%)이 강세였습니다. 다우 5만 돌파원/달러 환율 하락이 위험자산 선호를 자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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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트렌드포스) 2026년 반도체 시장: 메모리의 압도적 독주

시장 규모 및 지표
-메모리 산업의 폭발적 성장: 2026년 예상 매출액 5,516억 달러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할 전망입니다.

-파운드리 산업의 기록 경신: 파운드리 역시 2,187억 달러라는 신기록을 세우지만, 메모리 시장 규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수준입니다.

-격차의 심화: 메
모리 산업이 파운드리보다 2배 이상 큰 규모를 형성하며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가져가는 모습입니다.


이번 AI 사이클의 차별점
-추론 중심으로의 전환: 수요의 중심이 AI 모델 '훈련'에서 대규모 '추론' 응용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실시간 응답과 효율적인 데이터 접근이 중요해졌습니다.

-하드웨어 사양의 상향 평준화: 서버당 고용량·고대역폭 DRAM 탑재량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 효과: 차세대 플랫폼의 등장으로 기업용 SSD(Enterprise SSD)와 대용량 QLC SSD의 채택이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구매자 구조의 변화: 클라우드 서비스 공급자(CSP)들이 구매를 주도하며 물량을 독점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가격보다 물량 확보'를 우선시하여 과거보다 더 가파른 가격 상승을 유발했습니다.


파운드리 vs 메모리: 구조적 차이점
파운드리의 성장 제약:

전체 생산능력의 70~80%가 성숙(Legacy) 공정에 쏠려 있으며, AI 칩에 필요한 첨단 공정은 20~30%에 불과합니다.

높은 자본 진입 장벽과 과점 구조로 인해 확장이 제한적이며, 계약 기반의 정찰제 성격이 강해 가격 변동성이 낮습니다.

메모리의 확장 유연성:

제품이 표준화되어 있고 구조가 단순하여 파운드리보다 자본 투입 대비 산출 효율(Output)이 매우 높습니다.

공급 부족 상황에서 메모리 원천 제조사들이 강력한 가격 결정권을 행사하며 평균판매단가(ASP)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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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미국증시 요약

S&P500 +0.47%
나스닥 +0.90%
다우 +0.04%

전일 미국 증시는 기술주 반발 매수와 MS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전통 산업주가 쉬어간 가운데 MS가 3% 넘게 오르며 다우와 나스닥을 견인, 다우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MS 3% 상승·시총 3조달러 회복. 캐터필러는 2.19% 상승했으나 월마트·JP모건체이스·비자·P&G·코카콜라·암젠·디즈니는 1~2% 하락했습니다. 애플·아마존을 제외한 시총 1조달러 이상 빅테크는 대체로 올랐습니다.

AI 모멘텀도 유지됐습니다. 엔비디아가 2.4% 오르며 시총 4조6천억달러 선을 회복했고, 반도체 수요 견조 인식 속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42% 상승이 이어졌습니다.

투매가 과했던 소프트웨어는 저가 매수로 소프트웨어 업종 3.3% 급등했습니다. 오라클은 9.6% 급등, 최근 낙폭 과대 인식이 부각됐습니다. 제프리스는 소프트웨어 투심이 과거 위기 저점 수준이라며 인프라 소프트웨어 비중 확대, 애플리케이션은 축소 의견을 제시했습니다.

연준 3월 동결 확률은 82.3%로 반영됐고, VIX는 17.36으로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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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넥스원, 중동에 K-방공망 이식…대규모 수주 예고 [방산인사이드]

8~12일 사우디 국제 방산전 참가
시장 선진입 통해 천궁-Ⅱ 줄수주
중동 총괄 "현지 생산·수리 시설 건설"
L-SAM 연결 '한국형 다층 방공망' 제시

https://vo.la/rz3m2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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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0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07%
코스닥 -1.10%

금일 코스피는 미국 기술주 강세에 장초반 급등했으나 전날 4% 급등 후 차익실현반도체주 하락 전환으로 강보합, 코스닥은 하락 마감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기술주가 상승(NVIDIA +2.4%, 필라델피아반도체 +1.42%)하며 장 초반 지수 상승 폭을 키웠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1,424억)·기관(+5,641억)과 선물 외국인 순매수(+3,862억), 원화 강세(-1.2원)가 지수 방어를 거들었습니다.

다만 전일 급등 부담 속 차익실현이 출회되며 상승 폭이 축소됐고, 삼성전자(-0.36%)·SK하이닉스(-1.24%)가 하락 전환해 상단을 눌렀습니다. 이번 주 미국 CPI·소매판매를 앞둔 경계심도 투심을 위축시켰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1.01%), 한화에어로스페이스(-3.94%) 등도 약세였습니다.

현대차(+0.52%)는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훈련 영상 공개 기대감에 급등 후 상승 마감했고, 기아(+0.59%)도 올랐습니다. 금융주 KB금융(+2.71%)·신한지주(+4.82%), 삼성바이오로직스(+0.94%)·삼성물산(+1.44%)이 강세였고, 업종별로는 종이목재(+8.26%)·화학(+1.03%)·증권(+0.92%) 강세, 전기가스(-2.40%)·의료정밀(-1.09%) 약세였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상승 후 외국인(-2,177억)·기관(-809억) 매도로 하락 전환해 낙폭을 확대했습니다. 에코프로(-2.07%)·에코프로비엠(-2.18%), 알테오젠(-2.07%)·레인보우로보틱스(-2.77%) 약세, 메지온(+2.92%) 등은 상승했습니다.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23.1조원, 코스닥 12.1조원,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13.5조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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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안에 유럽에서 가장 강력한 서방 전차 부대가 만들어질 것이다. 만약 러시아가 공격을 감행한다면, 스스로 실패를 자초하는 것이다.

폴란드는 오랫동안 크렘린의 행보에 대해 매우 우려해 왔으며, 이는 블라디미르 푸틴과 그의 추종자들이 폴란드와 동맹국에 대해 어떠한 행동도 취하지 못하도록 억제하기 위한 대규모 군사력 증강에도 반영되어 있습니다. 그 결과, 폴란드는 유럽 최대 규모의 서방 전차 부대를 구축할 예정이며 , 향후 몇 년 안에 1,300대 이상의 전차를 보유하게 될 것입니다

폴란드는 2030년까지 전차 1,370대를 확보하기를 원한다.

현재 폴란드군은 640대 이상의 전차를 보유하고 있지만, 여기서 멈추지 않을 계획입니다. Geekweek 보도에 따르면, 폴란드군은 2030년까지 세 가지 유형의 현대식 전차 1,370대를 보유할 예정이며 , 그중 가장 많은 수를 차지할 전차는 한국의 K2 블랙 팬서를 폴란드식으로 개량한 K2PL입니다.

https://armadnizpravodaj.cz/pozemni-technika/polsko-buduje-nejsilnejsi-tankove-vojsko-zapadni-evropy/
2026.02.11 미국증시 요약

S&P500 -0.33%
나스닥 -0.59%
다우 +0.10%

전일 미국 증시는 12월 소매판매 부진과 비농업 고용지표 발표를 앞둔 경계심 속에 혼조 마감했습니다.

12월 소매판매가 전월 대비 0%(예상 0.4%)에 그치고 컨트롤그룹도 -0.1%를 기록하며 연말 소비 약화를 확인시켰습니다. 이에 성장 둔화 우려가 부각되자 연준의 조기 완화 기대가 커져 3월 금리인하 확률이 21.6%(전일 17.2%)로 상승했습니다. S&P500·나스닥이 하락했고, 다우는 장중·종가 사상 최고를 경신했으나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이틀간 급반등 후 숨 고르기 흐름도 작용했습니다.

소비 둔화 여파로 월마트 -1.80%, 코스트코 -2.64%가 약세였고, 소재·유틸리티·부동산은 강세였습니다. 거대 기술주는 테슬라를 제외하고 하락했으며, 알파벳의 시가총액은 4조달러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알트루이스트의 AI 기반 세금관리 도구 출시가 사업 잠식 우려를 자극하며 금융서비스주 급락이 나타났습니다. 찰스슈왑 -7.4%, LPL파이낸셜 -8.3%, 모건스탠리·JP모건 -2% 안팎. 반면 페라리는 기대 이상 4분기 실적으로 8%대 급등했습니다. VIX는 2.48% 올라 17.79를 기록했습니다.
260211 미국고배당주 레포트_260211_172755.pdf
1 MB
# 빅테크 ROIC 우려 속에서 돋보이는 미국 고배당주의 매력
(feat. PLUS 미국고배당주액티브)

2026년 미국 증시는 기술주 대비 Non-tech 섹터의 상대적 강세가 뚜렷합니다. YTD 기준으로 에너지(+20.3%), 소재(+14.1%), 필수소비재(+13.0%) 순으로 가장 높은 수익률을 기록한 반면, Mag 7 중 가장 선방한 알파벳조차 +3.6% 상승에 그쳤습니다.

특히 YTD 수익률 상위 3개 섹터가 ‘2025년 대비 2026년 이익 성장률 전망치 개선 폭’ 상위권과 일치한다는 점을 주목할 가치가 있어 보입니다. 빅테크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지속되면서 ROIC(투하자본수익률) 우려가 확산되자, 시장 참여자들이 실적 가시성과 이익 안정성에 더 높은 점수를 주는 것으로 해석됩니다.

빅테크는 투자를 멈추기 어려운 환경에 놓여 있어 ROIC 우려는 반복적으로 부각될 수밖에 없는 이슈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실적 예측 가능성과 현금흐름 안정성이 높은 미국 고배당주 투자는 자산배분 전략으로서 올해 그 어느 때보다 유효할 수 있다고 판단됩니다.

자세한 내용은 첨부파일 확인 부탁드립니다.

[투자 유의사항 전문 보기]

한화자산운용(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2026-76호 (2026.02.11~2027.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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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루마니아 K9 자주포 공장 'H-ACE 유럽' 착공(종합)

유럽 첨단 지상체계 생산 허브로…현지화율 최대 80% 확대 목표
이용철 방사청장 착공식 참석…현지 고위인사 만나 K-방산 세일즈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11일(현지시간) 루마니아에 K9 자주포와 K10 탄약운반 장갑차를 생산할 현지 공장을 착공했다고 밝혔다.

이날 루마니아 남부 듬보비차주 페트레슈티에서 열린 'H-ACE 유럽'(Hanwha Armoured vehicle Centre of Excellence Europe) 착공식에는 이용철 방위사업청장과 마리우스 가브리엘 라주르카 국가안보·외교정책 대통령 보좌관, 바나 탄초스 부총리 등 현지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H-ACE 유럽은 18만1천55㎡ 규모의 부지에 첨단 조립 라인과 성능·검증 시험시설, 1천751m 길이의 주행 시험로 등을 갖출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 공장을 K9 자주포 및 K10 탄약운반장갑차의 현지 생산을 지원할 핵심 거점으로 삼고 조립·통합·시험과 정비(MRO)를 포함한 전 생애주기 지원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향후 H-ACE 유럽이 보병전투장갑차(IFV), 장거리 정밀타격체계, 무인지상체계(UGV) 등 첨단 지상체계 생산·지원까지 확장할 수 있는 유럽 지역 허브로 발전하도록 단계적으로 역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시설 구축과 운영 과정에서 루마니아 현지 파트너와의 협력을 강화해 현지 생산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30개 이상 현지 파트너와 협력 기반을 확대하고, 루마니아 기업의 글로벌 공급망 편입을 지원할 방침이다. 현지화율은 최대 80%까지 높이는 것이 목표다.

앞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4년 7월 루마니아와 K9 자주포 54문, K10 탄약운반장갑차 36대 공급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루마니아는 K9 자주포 운용국 모임인 'K9 유저 클럽'의 10번째 회원국으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중에서는 6번째 운용국이 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공장 건설로 유럽 내 지상체계 현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루마니아와 유럽 방산 공급망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지난 10일부터 루마니아를 방문 중인 이용철 청장은 H-ACE 유럽 착공식을 전후해 현지 국방 획득 분야 고위급 인사들과 면담해 K방산 수출 지원에 나섰다.

이 청장은 루마니아 방문 기간 총리 비서실장, 국방부 장관, 경제부 장관, 병기 총국장, 상원 국방위원장, 듬보비차주 의회 의장 등 현지 고위급 인사들과 만나 양국 간 방산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방사청이 전했다.

현재 루마니아는 현대화된 기갑 전력 확보를 위해 대규모 국방 획득 사업을 추진 중이다. 우리 기업이 수주를 희망하는 핵심 사업은 보병전투차량과 차세대 주력전차 사업으로, 대상 기종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 장갑차와 현대로템의 K2전차다.

이 청장은 한국 방산의 우수한 성능과 합리적인 가격, 그리고 약속을 지키는 납기 준수 능력을 강조하며, K2전차와 레드백 장갑차가 루마니아 군 현대화의 핵심 파트너가 될 수 있음을 역설했다고 방사청은 전했다.


https://vo.la/UZv4Slm
2026.02.12 미국증시 요약

S&P500 -0.00%
나스닥 -0.16%
다우 -0.13%

전일 미국 증시는 1월 비농업 신규고용이 예상치를 크게 상회했지만 고용 호조에 대한 의구심과 고점 부담이 겹치며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고용 서프라이즈는 호재로 해석됐으나 지표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자 매도 우위가 나타났고, 밸류에이션 부담까지 부각되며 장중 급변동성을 보인 뒤 보합권으로 되돌렸습니다.

지수 동향: 다우는 66.74포인트(−0.13%) 하락한 50,121.40, S&P500은 0.34포인트(0.00%) 하락한 6,941.47, 나스닥은 36.01포인트(−0.16%) 내린 23,066.47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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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루마니아 '방산+철도 패키지 수주' 가속도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이 루마니아 교통부 장관과 회동하며 '방산+철도 패키지 수주'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루마니아는 올해 현대로템의 K2전차 도입 가능성이 꾸준히 거론돼 왔다. 이와 더불어, 철도 현대화에 강한 의지를 나타내고 있어 세계적 방산·철도 기술력을 갖춘 현대로템이 사업 파트너로 낙점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

치프리안 셰르반 루마니아 교통부 장관은 지난 11일(현지시간) 본인의 페이스북에 이용배 현대로템 대표이사 사장과 면담을 나눴다고 밝혔다. 그는 "현대로템과 협력 모델이 현지 시설을 통해 경쟁력 있는 철도 산업을 발전시킬 것"이라며 "수소 기반 솔루션을 통한 무공해 운송 전환을 가속화하는 등 루마니아의 미래에 중요한 이점을 가져다줄 것"이라고 전했다.

https://v.daum.net/v/20260212100218539?from=newsbot&botref=KN&boteven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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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2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3.13%
코스닥 +1.00%

금일 코스피는 미국 반도체 훈풍과 외국인·기관의 대규모 순매수에 힘입어 사상 처음 5,500선을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간밤 마이크론이 콘퍼런스에서 HBM4 대량생산과 고객사 출하 개시를 밝힌 뒤 주가가 9.94% 급등하자, 메모리 수요 확대 기대가 확산되며 국내 반도체주가 강세를 보였습니다. 모건스탠리는 D램 공급 부족과 가격 급등을 반영해 마이크론 목표주가를 350달러에서 450달러로 상향했습니다.

삼성전자는 6.44% 상승한 17만8,500원(장중 17만9,600원)으로 ‘18만 전자’에 근접했고, SK하이닉스는 3.26% 오른 88만8,000원을 기록해 지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외국인 3조0137억원, 기관 1조3687억원 순매수가 개인 4조4492억원 순매도를 흡수하며 지수는 장중·종가 모두 5,500선을 처음 돌파, 5,522.27(+167.78p)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첫 5,400·5,500선 돌파로 직전 최고치(5,376.92, 2/4)를 경신했습니다. 신한투자증권은 메모리 공급 부족 전망과 AI 성능 고도화가 수요를 지지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미국 마이크론의 마크 머피 CFO는 "우리는 이미 HBM4 대량 생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고객사 출하를 시작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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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13 미국증시 요약

S&P500 -1.57%
나스닥 -2.03%
다우 -1.34%

전일 미국 증시는 AI 공포가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며 전방위적 투매 속에 급락 마감했습니다.

- 테마 역풍 심화: 유틸리티·필수소비재를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고 기술 -2.65%, 금융 -1.99% 등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소프트웨어 전반이 부진하며 다우존스 컴퓨터서비스 -5.17%, ETF IGV -2.73%를 기록했습니다. 앱러빈은 4분기 호실적에도 -20%로 급락했고, 올해 들어 -40%를 기록했습니다.

- 금융 리스크 재평가: 알트루이스트의 AI 세무관리 출시가 자문 수수료 모델 잠식 우려를 키우며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가 각각 -4%대, 제프리스는 -6%대 하락했습니다.

- 부동산·물류 타격: AI가 감정평가·매칭 등 대체 가능성이 거론되며 다우존스 부동산서비스 -11.44%로 낙폭 1위였습니다. CBRE는 낙관적 가이던스에도 -8.84%, SL그린 -5%였고, CH로빈슨 -14%, RXO -20%로 급락했습니다.

- 방어주 선방과 변동성 확대: 필수소비재가 거의 유일하게 상승하며 월마트 +3.78%, 코스트코 +2.12%, 맥도날드 +2.74%였습니다. VIX는 20.82(+17.96%)로 급등했고, 3월 금리동결 확률은 92.2%로 반영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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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코가 한국산 최첨단 FA-50 전투기 도입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더 크고 성능이 향상된 자매 기종인 KF-21도 도입할 것인가?

아랍 디펜스 웹사이트 - 2026년 2월 12일: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세계방위산업전시회(WDS)에 참가한 모로코 군사대표단이 여러 국가, 특히 터키, 미국, 한국의 다양한 군사 제품들을 시찰했다.

모로코 대표단의 가장 주목할 만한 방문지는 한국 기업 KAI의 전시관이었으며, 그곳에서 대표단은 특별한 선물을 받았습니다. 바로 FA-50 경전투기 모형이었는데, 모로코 국기와 모로코 왕립 공군이 채택한 사막 위장 무늬로 도색되어 있었습니다. 이는 모로코가 이 기종을 미래의 잠재적 전투기 도입 대상으로 고려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모로코 왕립 공군이 한국산 FA-50 전투기에 관심을 갖고 있음을 확인시켜 줍니다. FA-50은 현재 F-5F "파이팅 팰컨"의 대체 기종으로 가장 유력한 후보이며, 뛰어난 훈련 능력과 전투 임무 수행 능력을 자랑합니다.


https://www.defense-arabic.com/2026/02/12/%d8%a7%d9%84%d9%85%d8%ba%d8%b1%d8%a8-%d9%8a%d9%82%d8%aa%d8%b1%d8%a8-%d9%85%d9%86-%d8%a7%d9%84%d8%ad%d8%b5%d9%88%d9%84-%d8%b9%d9%84%d9%89-%d8%a7%d9%84%d8%b7%d8%a7%d8%a6%d8%b1%d8%a9-%d8%a7%d9%84%d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