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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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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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에테르의 일본&미국 리서치 (Aether)
Citi) 글로벌 반도체 - 엔비디아의 '추론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 채택으로 NAND 공급 부족 심화 전망

엔비디아는 최근 대규모 추론 연산에서 발생하는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 '베라 루빈(Vera Rubin)' 플랫폼에 추론 컨텍스트 메모리 스토리지(ICMS: Inference Context Memory Storage)를 도입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새로운 아키텍처는 루빈 플랫폼의 AI 성능을 강화하기 위해 16TB TLC SSD를 채택하고, 키-밸류(Key-Value, KV) 캐시를 확장성이 뛰어난 스토리지로 오프로드(Offload)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당사는 ICMS 도입으로 인해 베라 루빈 서버 1대당 1,162TB의 SSD NAND가 추가로 필요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2026년과 2027년의 예상 수요 증가분(Upside)은 각각 3,460만 TB / 1억 1,520만 TB (8Gb 환산 기준 346억 개 / 1,152억 개)에 달할 것으로 추산됩니다. 이는 글로벌 전체 NAND 수요의 2.8% 및 9.3%에 해당하는 규모로, 결과적으로 NAND 공급 부족 현상은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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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3 미국증시 요약

S&P500 +0.16%
나스닥 +0.26%
다우 +0.17%

전일 미국 증시는 파월 연준의장 수사로 연준 독립성 우려가 커졌으나 저가 매수 유입으로 강세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형사 수사 착수 소식에 경계감이 높았지만, 파월의 즉각 사퇴 가능성이 낮다는 인식과 전임 연준 의장·일부 재무부 장관의 지지 표명 속 매수세가 유입되며 S&P500과 다우가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VIX는 15.12로 상승했고, 페드워치는 1월 동결 확률을 95.0%로 반영했습니다.

빅테크는 엇갈렸습니다. 알파벳이 1% 올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알파벳 4조달러를 돌파했고 브로드컴은 2.1% 상승했습니다. 반면 마이크로소프트·메타·아마존은 1% 안팎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금융·에너지를 제외한 전 업종이 상승, 필수소비재는 1% 이상 올랐습니다. 월마트는 나스닥100 편입 기대에 3% 상승했습니다.

정책 리스크는 신용카드주를 압박했습니다. 트럼프의 1년간 이자율 상한 제안으로 비자·마스터카드는 1%대, 아메리칸익스프레스는 4%대 하락하며 신용카드주 약세가 두드러졌습니다.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이번 조치는 행정부의 위협과 지속적 압박의 맥락에서 봐야 한다”고 분석했습니다.
2026.01.13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1.47%
코스닥 -0.09%

금일 코스피는 기관 순매수와 미국증시 강세에 힘입어 상승 마감하며 사상 최고가를 재경신했습니다.

간밤 다우·S&P500이 최고치를 경신했고, 연준 독립성 우려에도 저가매수가 유입되며 이 흐름이 국내장 후반 매수 확대로 이어졌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이 7,880억원 순매수,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2,785억원 순매도했으나 코스피200선물은 개인·외국인이 순매수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3.7원(+5.3원)으로 상승했습니다.

최근 랠리를 이끈 반도체가 이틀째 주춤(삼성전자 -0.86%, SK하이닉스 -1.47%)하자 순환매가 자동차·방산으로 확산됐습니다. 현대차는 10.63% 급등하며 40만원을 돌파했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 +5.78%, LG에너지솔루션 +3.96%가 강세였습니다. SK스퀘어 -0.23%, 두산에너빌리티 -1.25%는 약세였습니다.

업종별로 금속 +7.45%, 운송장비·부품 +6.76%, 화학 +2.64%가 상승했고 비금속 -2.05%, 의료·정밀기기 -0.28%는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948.98로 -0.09% 하락, 에코프로·에코프로비엠 상승, HLB·에이비엘바이오 하락으로 마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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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했는데도 글이 기네요. 내용은 유익합니다. 오늘 하루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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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의 군사 현대화, 2026년 가속화 전망


지정학적 불확실성이 커지는 시기에 이 지역의 주요 군사 장비 조달 규모와 속도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2026년 세계는 더욱 혼란스럽고 불확실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 수십 년간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안정을 유지하는 데 기여했던 미국의 동맹과 조약의 영향력이 약화되고 있는 반면, 영토 분쟁은 더욱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랫동안 이 지역 국가들은 재정 자원과 정치적 의지 부족, 실질적인 외부 위협의 부재, 그리고 미국의 안보 우산 아래 군사력 증강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여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상황이 변화하고 있으며, 많은 동남아시아 국가들이 군사 현대화 노력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놀랄 것도 없이 필리핀은 가장 빠르게 군사 현대화를 추진해 온 국가 중 하나입니다. 마닐라는 미국과 방위 조약을 맺고 있어 과거에는 현대화에 대한 시급성이 다소 낮게 느껴졌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필리핀이 중국과의 영토 분쟁 최전선에 서게 되면서 최근 군사 현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2020년과 2021년 사이에 필리핀 해군은 한국 현대중공업이 건조한 호세 리잘급 호위함 2척을 취역했습니다. 작년에는 현대중공업에서 건조한 더욱 크고 첨단화된 미겔 말바르급 호위함 2척을 인도받았고, 곧바로 2척을 추가로 발주했습니다. 현대중공업은 현재 필리핀 해군을 위해 해상초계함 6척을 건조 중이며 , 첫 번째 함정은 2026년에 인도될 예정입니다.

총 15억 달러가 넘는 금액으로 한국은 필리핀 해군에 12척의 함정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는 필리핀 해군의 역량을 크게 향상시킬 것입니다.

필리핀은 또한 잠수함 2척 도입을 검토 중이며, 공군력 증강을 위한 대규모 전투기 구매도 곧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아직 계약이 체결되지는 않았지만, 한국과 유럽의 방산업체들이 유력한 경쟁자로 거론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말레이시아는 2023년 한국항공우주산업(KAI)에 FA-50 전투기 18대를 약 10억 달러에 발주했으며, 첫 번째 물량은 올해 인도될 예정입니다.

이는 이 지역에서 일어난 주요 변화들을 간략하게 살펴본 것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변화들을 종합해 보면, 주요 군사 장비 조달의 규모와 속도가 분명히 증가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은 이러한 변화의 주요 수혜국이며, 유럽 무기 제조업체들 역시 수주량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https://thediplomat.com/2026/01/southeast-asias-military-modernization-set-to-accelerate-in-2026/
260113 우주항공 레포트.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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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4 미국증시 요약

S&P500 -0.19%
나스닥 -0.10%
다우 -0.80%

전일 미국 증시는 트럼프의 신용카드 금리상한 추진에 따른 금융주 급락이 부각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12월 CPI는 전월+0.3%·전년+2.7%, 근원+0.2%·+2.6%로 전망치에 부합/하회해 CPI 무풍이었습니다. 발표 직후 선물이 올랐으나 정규장에서 반락했고, 연준 1월 동결 확률은 97.2%로 높아졌습니다. VIX는 15.98로 상승했습니다.

정책 리스크가 투심을 훼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을 10%로 제한하는 방안을 추진하자 금융 규제 강화 우려가 커졌고, 월가 은행들은 소송도 불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실적이 예상치를 상회한 JP모건은 -4.19%로 급락했고, 비자 -4.46%, 마스터카드 -3.76%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금융업종은 -1.84% 하락했습니다.

반면 대형 기술주는 보합권에서 선별 강세를 보였습니다. 알파벳·엔비디아·애플·브로드컴이 약 1% 내외 상승했고, 알파벳은 시총 4조달러로 2위 자리를 굳혔습니다. 나스닥 이전 상장을 진행 중인 월마트는 지수 편입 기대에 2% 상승했습니다.

지정학 리스크는 업종 차별화를 키웠습니다. 미국의 이란 시위 군사 개입 가능성 부각으로 원유 공급망 교란 우려가 반영되며 에너지 강세가 이어졌고, 엑손모빌 +2.02%, 셰브런 +0.83%를 기록했습니다.
트럼프: 로봇은 주요 세력이 될 것이며 일자리에 도움이 될 것이다 [...

원문:
TRUMP: ROBOTS WILL BE A MAJOR FORCE AND WILL HELP WITH JOBS [...](https://x.com/FirstSquawk/status/2011223000994197621)

출처: @marketfeed
번역제공: 구글
유럽의 새로운 전시 경제: 그린란드와 베네수엘라에 대한 우려가 국방 ‘메가트렌드’를 부추기고 있다

핵심 사항

유럽의 국방비 지출은 지속적인 지정학적 위협과 나토에 대한 미국의 안보 공약에 대한 의구심으로 인해 수년간 지속되는 ”거대 추세”가 되었습니다.

유럽연합과 각국 정부는 민간 자본의 참여가 증가하는 가운데 군사 투자를 늘리고 있다.

유럽 ​​주요 방산주들은 2026년 초 약 20%의 상승률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미국 동종업체 대비 저평가되어 있어 장기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https://www.cnbc.com/2026/01/13/europe-defense-nato-greenland-crisis-venezuela-military-fuel-war-spending-invasion.html
2026.01.14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65%
코스닥 -0.72%

금일 코스피는 기관 매수와 반도체 대형주 반등에 힘입어 사상 처음 4,700선 돌파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간밤 다우·S&P·나스닥이 은행주 약세로 하락했지만, 국내 시장은 장 초반 흔들림 후 오름폭을 확대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7.5원으로 상승했으나 지수는 강세를 유지했습니다.

현물에서 기관 순매수 6,018억원과 코스피200선물 1,323억원 매수 우위가 지수를 견인했습니다. 개인·외국인은 각각 4,322억원, 3,868억원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5일 연속 매도를 이어갔습니다. 그 결과 코스피는 9거래일 연속 상승했습니다.

종목별로 삼성전자(+1.96%), SK하이닉스(+0.54%)가 반등했고, 삼성바이오로직스(+1.00%), 현대차(+1.35%), SK스퀘어(+2.11%)가 상승했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14%), 한화에어로스페이스(-1.01%), HD현대중공업(-4.65%)은 하락했습니다. 업종은 유통(+2.85%), 건설(+1.64%), 섬유·의류(+1.80%) 강세, 금속(-2.07%), 전기·가스(-3.24%) 약세였습니다.

코스닥은 942.18로 하락 전환했습니다. 개인이 4,239억원 순매수, 외국인·기관이 2,740억원·1,555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알테오젠(-2.20%), 에코프로비엠(-3.73%), 에코프로(-3.19%), 에이비엘바이오(-1.54%) 약세, 레인보우로보틱스(+1.21%), HLB(+0.96%) 강세였습니다.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22.7조원, 코스닥 8.8조원, 넥스트레이드 12.7조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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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미국증시 요약

S&P500 -0.53%
나스닥 -1.00%
다우 -0.09%

전일 미국 증시는 이란 군사 개입 우려은행 실적 부진이 겹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초반 외신이 미군의 이란 공습 임박설을 전하며 낙폭이 확대됐고, 나스닥은 장중 -1.7%까지 밀렸습니다. 그러나 오후 들어 트럼프 대통령 발언이 전해지며 긴장이 완화, 국제유가는 유가 하락 전환(-2.5%)했고 지수도 낙폭을 축소했습니다. VIX는 16.75(+4.82%)로 상승했습니다.

실적시즌을 여는 은행주는 기대를 밑돌며 투심을 위축시켰습니다. 웰스파고 -4.61%. 씨티그룹과 뱅크오브아메리카는 예상 상회에도 강도가 부족하다는 인식과 트럼프의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제안 우려로 각각 -3.34%, -3.78% 하락했습니다.

업종별로 임의소비재·기술주 약세가 1% 이상, 에너지는 2%대 강세였고 필수소비재·부동산도 1%대 상승했습니다. 엔비디아 -1.44%, 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메타 -2%대, 브로드컴 -4.15%였으며, 엑손모빌·셰브런은 강세를 이어갔습니다.

지표는 혼조였습니다. 11월 소매판매는 전월대비 +0.6%로 예상(+0.4%) 상회, 11월 PPI는 +0.2%로 전망치 부합.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을 95.0%로 반영했습니다.

백악관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로서는 대규모 처형 계획이 없는 것으로 믿는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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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5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1.58%
코스닥 +0.95%

금일 코스피는 열흘 연속 상승으로 4,800선 문턱에서 마감했으며, 조선·방산 순환매와 반도체 심리 개선이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간밤 미 증시는 엔비디아 대중 AI칩 통관 금지 보도와 이란 관련 긴장으로 하락했고, 코스피도 약세 출발했으나 주도주 순환매로 반등, 4,797.55로 종가 고점 마감해 사상 최고가 재경신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69.7원으로 하락했고,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각 3,452억원, 1조2,922억원)가 지수를 지지했습니다.

반도체는 장 초반 약세였으나 장중 공개된 TSMC 4분기 역대 최대 실적 소식에 매수 전환했습니다. 삼성전자는 2.57% 올라 종가 기준 최고가를 경신했고, SK하이닉스는 0.94% 상승했습니다. 현대차(2.55%), 한화에어로스페이스(1.97%) 등 대형주도 강세였습니다.

한국은행이 금리를 동결했음에도 상승 탄력은 유지됐습니다. 업종별로 금속(4.32%), 운송장비·부품(3.10%), 화학(2.35%)이 강세, 의료·정밀기기(-0.85%), 음식료·담배(-0.48%)는 약세였습니다. 코스피 5,000까지는 약 202포인트 남았습니다.

코스닥은 951.16으로 마감, 외국인·기관 순매수 속에 알테오젠,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가 상승했고 레인보우로보틱스는 13.07% 급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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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미국증시 요약

S&P500 +0.26%
나스닥 +0.25%
다우 +0.60%

전일 미국 증시는 TSMC 호실적과 자본지출 확대에 따른 반도체주 랠리에도 미-대만 상호관세 타결과 고점 부담으로 상승폭 축소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TSMC가 AI 칩 수요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내고 올해 매출 약 30% 증가, 자본지출 520억~560억달러를 제시하자 낙관론이 확산됐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1.76%(장중 +3.85%). 엔비디아 2%대, TSMC·ASML·램리서치·어플라이드머티어리얼즈 5% 안팎 상승. ASML 시가총액 5천억달러 돌파.

다만 나스닥은 장중 +1%→+0.25%, S&P500 +0.7%→+0.26%로 상승폭이 줄었습니다. 오후 발표된 미·대만 상호관세 협상 타결(관세 15%, 대만 반도체의 미국 투자 2,500억달러)은 기술주에 하방 압력을 더했고, 부담이 상당 부분 TSMC에 귀속될 수 있다는 점이 부각됐습니다.

금융주는 엇갈렸습니다. 모건스탠리·골드만삭스는 4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며 각 5% 안팎 급등. JP모건·BOA·웰스파고는 신용카드 이자율 상한 논의 부담에 보합권. 대형 기술주는 혼조(애플·마이크로소프트·알파벳·테슬라 약보합, 아마존·브로드컴·메타 강보합). 유틸리티 +1%대, 유나이티드헬스·캐터필러·시스코·보잉도 2% 안팎 강세.

주간 신규 실업보험 청구는 19만8천건으로 전주 대비 9천건 감소. 선물시장은 1월 금리동결 확률 95.0% 반영. VIX 15.84(-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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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PER과 PBR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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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6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90%
코스닥 +0.36%

금일 코스피는 사상 첫 4,800대 마감11거래일 연속 상승을 기록하며, 미국 기술주 반등과 TSMC AI 수요 호조에 따른 반도체 강세, 외국인·기관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간밤 미 증시는 3대 지수 동반 상승했습니다. TSMC가 AI 칩 수요로 역대 최대 실적을 내며 반도체 업종에 온기가 퍼졌고, 국내에서도 삼성전자 3.47% 상승(장중 149,500원)으로 삼성전자 역대 최고가를 경신, SK하이닉스도 0.93% 올랐습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 4,045억원, 기관 3,388억원 순매수, 개인은 9,386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에서 9,053억원 매도 우위였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3.6원(+3.9원)이었습니다. ‘오천피’까지 약 160포인트 남았습니다.

업종별로 기계·장비(+2.79%), 전기·전자(+2.01%), 건설(+3.36%) 강세, 운송장비·부품(-1.57%), 비금속(-0.87%) 약세였습니다. 시총 상위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0.39%), 두산에너빌리티(+6.48%), SK스퀘어(+3.96%) 상승, LG에너지솔루션(-0.26%), 삼성바이오로직스(-0.92%), 현대차(-2.13%)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장중 약세 후 반등 마감했습니다. 개인 565억원, 기관 374억원 순매수, 외국인 825억원 순매도였습니다. 알테오젠은 피하주사제 전환 기술 추가 수출 기대감에 10.10% 급등했고, 에이비엘바이오(+2.54%), 삼천당제약(+10.06%) 상승, 에코프로비엠(-3.19%), 에코프로(-2.22%), 레인보우로보틱스(-5.01%) 하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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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17 미국증시 요약

S&P500 -0.06%
나스닥 -0.06%
다우 -0.17%

전일 미국 증시는 고점 부담과 차기 연준 의장 불확실성이 금리를 자극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밸류에이션 부담 속 지수는 반등해도 금세 되밀렸습니다. 나스닥은 11월 이후 박스권 흐름을 이어갔고, 러셀2000이 11거래일 연속 S&P500을 상회하는 등 순환매가 부각됐습니다.

반면 반도체주 강세는 지속됐습니다. 반도체 지수는 5주 연속 상승, 이번 주 2.60% 올랐고 최근 5주간 10% 넘게 상승했습니다. 메모리 품귀로 마이크론테크놀러지 7% 급등, 시총 4천억달러를 돌파해 S&P500 시총 20위에 올라 팔란티어·넷플릭스·뱅크오브아메리카·애브비를 추월했습니다.

정책 변수도 부담이었습니다. 트럼프 발언이 해싯 NEC 위원장의 차기 연준 의장 낙점을 배제하는 신호로 해석되며 예측시장에선 케빈 워시 확률이 급등했고, 국채금리를 밀어 올려 증시에 부담이 커졌습니다. 업종별로 부동산만 1% 이상 상승. 쿠팡은 DB의 ‘매수’ 상향에도 약보합, 주간 -3.25%로 3주 연속 하락했습니다. CME 페드워치는 1월 동결 확률 95.0%, VIX는 15.86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백악관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솔직히 말해서 나는 케빈을 지금 자리에 그대로 두고 싶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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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란드 긴장 고조로 유럽 방산주 급등

투자자들이 국내 군사비 지출이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하면서 해당 부문은 이번 달에 거의 15% 급등했습니다.

미국의 그린란드 장악 위협과 베네수엘라와의 긴장 고조로 지난해 가장 뜨거운 주식 시장 업종 중 하나였던 유럽 방산주가 2026년 초부터 눈부신 상승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유럽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지수(Stoxx Europe Aerospace and Defence index)가 이번 달에 거의 15% 급등했는데, 이는 지난해 기록적인 상승폭의 4분의 1을 넘는 수치입니다. 가장 큰 폭으로 상승한 종목으로는 스웨덴의 사브(Saab)가 32%, 독일의 라인메탈(Rheinmetall)이 22%, 영국의 BAE 시스템즈(BAE Systems)가 22% 상승했습니다.

미국이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을 전격 체포하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그린란드를 "반드시 가져야 한다" 고 거듭 강조 하며 군사 행동 가능성까지 배제하지 않은 것은 투자자들이 유럽 정부들이 향후 상당 기간 국방비 증액을 지속해야 할 것이며, 이는 국내 공급업체들에게 이익이 될 것이라고 예상하게 만들었다.

에이전시 파트너스의 애널리스트인 닉 커닝햄은 "국방비 지출 증가가 지난 몇 년간 주가를 엄청나게 끌어올렸고, 지금 다시 한번 큰 폭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2주간 미국이 더 이상 유럽의 믿을 만한 동맹국이 아니라는 충분한 증거가 드러났기 때문에 유럽은 자체적인 역량을 개발해야 할 것"이라며, 이로 인해 유럽의 방산 재고가 증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https://www.ft.com/content/0bea2bf7-d053-4be3-a6cb-b1ef59da871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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