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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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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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09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27%
코스닥 +0.38%

금일 코스피는 FOMC 관망 심리가 확산되며 약보합 마감했고, 뉴욕증시 약세와 원화 약세도 부담했습니다.

미 FOMC를 앞둔 위험회피로 외국인은 유가증권에서 906억원, 코스피200선물에서 1,716억원 순매도했고 개인도 118억원 순매도했습니다. 기관은 494억원 순매수했으나 지수 하방 압력을 상쇄하지 못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72.3원으로 5.4원 상승하며 원화 약세가 심화했습니다.

미국에서 엔비디아 H200 대중 수출 허용 소식으로 엔비디아는 1.72% 올랐지만, 국내 반도체주는 차익실현과 SK하이닉스의 투자주의(경고 지정예고) 이슈로 약세를 보였습니다. 삼성전자 -1.00%(108,400원), SK하이닉스 -1.91%(566,000원).

모건스탠리의 테슬라 투자의견 하향 여파로 배터리·자동차주가 하락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 -1.77%, 현대차 -2.69%, 기아 -1.43%. 반면 삼성바이오로직스 +1.90%, HD현대중공업 +6.2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2.45%. 업종별로 금속(+1.35%)·제약(+1.20%) 강세, 전기·전자(-1.20%)·전기·가스(-1.51%) 약세였습니다.

코스닥은 개인 2,304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코스닥 상승으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 583억원·기관 1,222억원 순매도. 에코프로비엠 +5.08%, 에코프로 +0.26%, 레인보우로보틱스 +3.03%, 알테오젠 -0.22%, 에이비엘바이오 -0.32%. 영국 기업 테라뷰는 공모가의 두 배(16,000원)로 마감. 거래대금: 유가증권 13조2천56억원, 코스닥 10조160억원, 넥스트레이드 6조8,850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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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뉴스] 보스턴다이내믹스 "백악관과 국가 로봇 전략 논의"...현대차, 글로벌 로봇 기술 확장력↑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446499?rc=N&ntype=RANKING&sid=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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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미국증시 요약

S&P500 -0.09%
나스닥 +0.13%
다우 -0.38%

전일 미국 증시는 FOMC 회의를 앞둔 관망과 JP모건 -4.66% 급락 여파가 맞물리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FOMC가 이틀 일정에 착수했고 시장은 25bp 인하 유력 전망 속에서도 SEP와 점도표에 주목했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12월 25bp 인하 확률은 80%대 후반, 내년 4월까지 인하 1회 가능성이 가장 높게 반영됐습니다. 관망 심리 속 VIX는 16.93으로 소폭 상승했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는 중소형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해 러셀2000 +0.21%를 견인했습니다.

다우는 JP모건발 비용 우려로 약세였습니다. JP모건은 2026년 지출을 1,050억달러로 제시해 팩트셋 예상(1,010억달러)과 올해 예상(959억달러)을 웃돌았고, 비용 관리 우려 확대로 주가가 4.66% 급락했습니다. 웰스파고·BoA가 동반 약세였고 골드만삭스·모건스탠리는 1%대 상승했습니다.

빅테크는 혼조였습니다. 엔비디아·애플·메타가 약 1% 내렸고, 브로드컴·알파벳·테슬라·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은 약 1% 올랐습니다. 헬스케어는 1% 가까이 하락했고, 월마트는 나스닥 이전 상장에도 1.35% 하락했습니다.

고용 지표는 엇갈렸습니다. 10월 JOLTS 구인 건수는 767만건으로 예상(720만건)을 상회했으나 해고는 185만건으로 증가했습니다. ADP 집계 민간 고용은 최근 4주 평균 주 4,750명 증가를 기록했습니다.
[단독] 한화에어로, 루마니아에 IFV 80% 현지화 제안…獨 라인메탈과 확실한 차별화

배진규 법인장 "루마니아 지상방산 제조 거점으로 성장"
루마니아 파트너사 100여 곳으로 확대…레드백·K9 자주포 시너지 효과 기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루마니아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IFV) 입찰에서 '80% 현지화율'을 제안했다. 루마니아를 지상 방산의 생산 허브로 키우고 현지 협력사도 100여 곳으로 늘린다. 독보적인 현지화 전략과 적기 인도를 통해 경쟁사인 독일 라인메탈을 꺾겠다는 포부다. 

10일 유럽 방산 전문지 '디펜스인더스트리유럽'에 따르면 배진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 법인장은 "루마니아를 지상 방산 제조 허브로 발전시킬 준비가 됐다"고 밝혔다. 이어 "현대적인 포병 무기와 IFV, 미래형 자율 시스템에 이르기까지 완전한 지상방산 생산 라인업을 구축할 수 있다"며 "루마니아 내에서 80% 현지화를 실행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작년 7월 K9 자주포 54문, K10 탄약운반차 36대 등 1조3828억원 규모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현지 공장 건설을 추진했다. 연내 루마니아 담보비차에 공장을 착공하고 K9과 K10, IFV 레드백까지 루마니아에서 생산할 예정이다. 이번 투자를 통해 약 2000개 일자리 창출이 전망된다.
 
이같은 현지화 전략은 루마니아 IFV 사업 입찰을 겨냥한 한화의 제안이다. 루마니아는 노후화된 소련제 장갑차를 대체하고자 30억 유로(약 5조1300억원) 규모의 IFV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레드백과 라인메탈의 링스를 후보로 검토 중이며 내년 상반기 최종 기종을 선정해 발표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화는 수주를 위해 유럽의 무기 구매 지원 프로그램인 세이프(SAFE·Security Action For Europe)보다 높은 수준의 현지화율을 제시했다. 세이프는 무기 구매 회원국에 저리로 대출을 지원하는 대신 65%의 현지화를 요구한다.
 
경쟁사인 독일 라인메탈과도 대조된다. 라인메탈은 헝가리 잘라에게르세그에 IFV 링스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독일과 체코, 오스트리아에서 핵심 부품을 만들고 있어 루마니아 사업을 수주하더라도 현지화 수준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반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현지 생산과 기술 이전, 고숙련 인력 개발을 통해 루마니아의 장기적인 자주 국방 역량 확보를 지원한다는 포부를 내비쳤다. 배 법인장은 "당사는 수십 년 동안 국방 태세를 강화할 생산·유지보수 역량을 구축할 것을 제안했다"며 "이는 루마니아의 필수적인 안보 이익과 관련이 있다"고 강조했다.
 
소일호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마니아법인 최고기술책임자(CTO)는 "루마니아 엔지니어들은 차체 제작과 시스템 통합, 품질 보증 및 테스트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다"며 "시간이 흐르며 루마니아는 자체 플랫폼을 개발하고 개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연했다.

한화는 현지화 전략의 일환으로 루마니아 기업들과 파트너십을 넓힐 계획이다. 한화는 국영 방산업체인 롬암(ROMARM)을 비롯해 루마니아 기업 30곳과 협력하고 있다. 배 법인장은 "루마니아 파트너들과 지속가능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수년 안에 현지 공급사를 100개 이상으로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적기 납품과 기존 무기와의 호환성은 레드백의 주요 장점이다. 만약 수주가 확정된다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30년까지 레드백을 인도할 것으로 전망된다. 루마니아군은 K9 자주포와 함께 운용해 통합성을 꾀할 수 있다. K9과 레드백은 엔진과 변속기 등 주요 부품이 비슷해 부품 관리와 훈련 등 장기적인 운용 측면에서 이점을 얻을 수 있다. 또한 독자적인 포탑을 사용하는 링스와 달리 레드백은 루마니아군이 운용하는 피란하(Piranha) 5 장갑차의 포탑과 기술적으로 유사한 엘빗의 MT-30을 장착한다. 이로 인해 링스처럼 별도의 투자가 필요 없으며 기존 훈련과 정비 체계를 활용할 수 있다.


https://vo.la/PItSP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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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0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21%
코스닥 +0.39%

금일 코스피는 FOMC를 하루 앞둔 경계심리 속에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시장은 25bp 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파월 발언을 주시했습니다.
미국증시 혼조 영향으로 코스피는 개장 직후 반등(최고 4,172.64) 후 상승폭을 반납했습니다. 현물에선 외국인 3,736억원 순매수가 하락폭을 완화했지만, 기관·개인은 각각 3,005억원, 878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원/달러는 1,470.4원으로 1.9원 하락(원화 강세)했고, 코스피200 선물에선 외국인이 1,084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종목별로 삼성전자는 -0.37%였고, SK하이닉스는 자사주 ADR 상장 추진 보도에 3.71% 급등했습니다. NAVER(-1.41%), KB금융(-1.19%), HD현대중공업(-1.04%), 셀트리온(-0.85%), LG에너지솔루션(-0.45%) 하락, SK스퀘어(+0.31%), 삼성바이오로직스(+0.30%) 상승했습니다. 업종은 오락·문화(+1.21%), 전기·전자(+0.89%) 강세, 전기·가스(-1.82%), 유통(-1.70%), 보험(-1.58%) 약세였습니다.
코스닥은 외국인 994억원 순매수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9.02%), 삼천당제약(+5.27%), 펩트론(+5.06%) 강세, HLB(-0.71%) 등 약세였습니다. 유가증권/코스닥 거래대금은 각각 12.6조원, 10.2조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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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의 시선: 일본 반도체 소재의 무기화가 어떤 영향을 미칠까?

최근 일본과 중국 간 외교적 갈등이 심화됨에 따라, 일본 포토레지스트(감광액) 대중국 수출 중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포토레지스트는 반도체 노광 공정의 핵심 소재로, 일본 기업들이 레거시 공정용 포토레지스트는 60~70%, 초미세 EUV 공정용 포토레지스트는 사실상 100%를 점유하며 독점적인 지위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주목할 점은 일본 정부의 행보입니다. 이러한 갈등이 발생하기 전인 2024년, 일본은 자국 국부펀드를 통해 세계 1위 포토레지스트 업체인 JSR을 인수하여 사실상 국유화를 하였습니다. 이는 단순한 기업 인수를 넘어, 반도체 핵심 소재에 대한 국가적 통제력을 강화함으로써 글로벌 반도체 시장 내 일본의 영향력을 확고히 유지하겠다는 전략적 움직임으로 해석됩니다.

따라서 만약 수출 중단이 실제로 이루어진다면, 중국 반도체 산업은 당분간 치명적인 타격을 받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특히 미국의 제재로 EUV 장비 도입이 막혀 공정 미세화에 난항을 겪고 있는 중국 메모리 기업들로서는, 포토레지스트 공급마저 끊길 경우 D램 양산은 물론 HBM 연구개발 일정에 차질이 발생할 것으로 예상 됩니다.

이에 따라 메모리 슈퍼사이클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마이크론으로 이뤄진 기존 메모리 빅3의 기술적 해자와 시장 지배력은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예상 됩니다.

다만, 일본 반도체 소재 기업들 입장에서는 수출 중단이 실현화 된다면 대중국 수출 감소로 인한 단기적인 실적 변동성은 불가피해 보입니다. 하지만 글로벌 반도체 공급망 내에서 일본 반도체 소재 업체들의 대체 불가능한 영향력이 증명 되면서, 오히려 전략적 가치에 주목한 글로벌 투자자들의 장기적인 관심도는 향상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일본 포토레지스트 수출 중단설
https://www.ajunews.com/view/20251205210552074#AD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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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미국증시 요약

S&P500 +0.67%
나스닥 +0.33%
다우 +1.05%

전일 미국 증시는 25bp 금리인하파월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힘입어 강세 마감했습니다.

연준은 FFR을 3.50~3.75%로 25bp 인하(3회 연속)했고, 성명에 “추가 조정의 규모와 시점을 고려”를 추가해 단기 동결 신호로 해석됐습니다. 그러나 파월이 “다음은 금리 인상이 아니다”라며 현 금리를 중립 범위 상단으로 평가, 추가 인하 여지를 시사하자 지수는 랠리를 확대했고 2년물 금리는 8bp 하락했습니다. 점도표는 내년·내후년 각 25bp 1회 인하를 제시했고, 선물시장은 내년 4월 25bp 인하 확률 43.2%를 반영했습니다.

완화 기대 속 전통 산업·중소형이 강세를 보이며 러셀2000 1.32% 급등했습니다. 유틸리티 제외 전 업종 상승, 금융·에너지·임의소비재·소재·산업·헬스케어는 1%대 이상 올랐습니다.

존슨앤드존슨·캐터필러가 3%대 상승. 금융주에서 JP모건 +3.19%, 아멕스 +3.20%, 골드만삭스 +1.44%. MS -2.74%, 반면 아마존·브로드컴·알파벳·테슬라 1%대 상승. 오라클은 매출 미달로 시간외 6%대 급락.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 +4.49%(파라마운트 스카이댄스의 적대적 인수 추진), 넷플릭스 -4.14%. VIX 15.77(-6.85%).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FOMC 위원 중 누구도 다음에 금리 인상이 올 것이라는 전망을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진 않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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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1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59%
코스닥 -0.04%

금일 코스피는 연준 제롬 파월 의장의 비둘기파적 발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장중 상승분을 반납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4,163.32(+0.68%)로 출발해 4,160선에서 횡보했으나 오전 11시 전후로 상승폭을 반납했고, 12시16분 4,103.20까지 밀린 뒤 4,110.62(-0.59%)에 마감했습니다. 초기에는 완화적 통화정책 기대가 지수의 상단을 지지했으나, 장중 하락 전환으로 종가가 4,110대로 내려앉았습니다.

코스닥은 940.59(+0.60%)로 출발 후 929.56까지 하락했다가 낙폭을 일부 만회해 934.64(-0.04%)로 약보합 마감했습니다. 장 초반 강세에도 불구하고 종가 기준으로는 보합권에 근접한 흐름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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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스타인은 국방비 지출 전망을 근거로 라인메탈 주식에 대한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했습니다.

Investing.com - 번스타인 소시에테 제네랄 그룹은 목요일 라인메탈 AG(ETR:RHM)(OTC:RNMBY) 의 투자의견을 '시장수익률 수준'에서 '시장수익률 상회'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1,980유로에서 2,050유로로 인상했습니다.

이번 등급 상향 조정은 최근 라인메탈 주가 하락에 따른 것으로, 번스타인 애널리스트 아드리앙 라비에는 신중한 가정을 바탕으로 하더라도 현재 주가가 "비대칭적인 위험-보상" 기회를 제공한다고 평가했습니다.

라인메탈은 우크라이나 평화 협상으로 촉발된 최근 시장 조정 기간 동안 다른 유럽 방산주들에 비해 저조한 수익을 보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번스타인은 우크라이나 사태 결과와 관계없이 국방비 지출 전망은 변함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https://www.investing.com/news/analyst-ratings/bernstein-upgrades-rheinmetall-stock-to-outperform-on-defense-spending-outlook-93CH-440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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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미국증시 요약

S&P500 +0.21%
나스닥 -0.26%
다우 +1.34%

전일 미국 증시는 오라클 쇼크로 촉발된 AI 과잉투자 우려 속 기술주 약세가 두드러졌으나, 순환매와 저가 매수 유입으로 혼조 마감했습니다.

오라클이 2026회계연도 자본지출을 500억달러로(기존 대비 +150억달러) 확대하자 과잉투자와 부채 부담 우려가 부각되며 CDS가 2009년 이후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나스닥은 장중 -1.46%,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 -3.27%까지 급락했고, 오라클은 -10.83%로 마감했습니다. 매그니피센트7은 엔비디아(-1.55%)·알파벳(-2.43%) 약세, 마이크로소프트(+1.03%)·메타(+0.40%) 강세로 엇갈렸습니다.

투자자들은 기술주를 줄이고 금융·산업재 등 우량주로 이동했습니다. 월마트, 유나이티드헬스, 보잉, 하니웰, 골드만삭스, JP모건이 강세를 보이며 다우가 사상 최고치로 마감했습니다. 업종별로 소재(+2.23%), 금융(+1.84%), 산업재(+1.06%), 헬스케어(+0.95%)가 강했고, 기술(-0.55%), 커뮤니케이션(-1.01%), 에너지(-0.42%)는 약세였습니다.

전날 FOMC가 예상보다 덜 매파적이었다는 평가(금리 인하 반대 위원 2명)가 매수 심리를 지지했고, 오후 들어 기술주에도 저가 매수가 유입되며 나스닥 낙폭이 축소됐습니다. VIX는 14.85(-5.83%)로 하락했습니다. 개별 종목에선 월트디즈니(+2.42%·오픈AI 지분 투자), 일라이릴리(+1.58%·비만 치료제 임상) 등이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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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토 사무총장 "러 '조부모 시절' 규모로 유럽 침공 가능"

마르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은 11일(현지시간) 러시아가 유럽을 '조부모 때' 규모로 침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AFP통신 등에 따르면 뤼터 총장은 이날 뮌헨안보회의(MSC) 주최로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콘퍼런스에서 "러시아의 다음 목표는 우리"라며 "우리는 조부모와 증조부모가 겪은 규모의 전쟁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20세기 초중반 유럽에서 벌어진 제 1·2차 세계대전을 가리키는 것으로 보인다.

유럽 안보 당국자들은 러시아가 3∼4년 안에 유럽 내 나토 회원국을 침공할 수 있다고 꾸준히 경고해 왔다.

뤼터 사무총장은 많은 동맹국이 시급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시간은 자기 편이라고 믿는다며 회원국에 재무장을 거듭 요구했다.

그는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영토를 점령하면 나토 회원국과 국경선이 길어지고 무력 공격의 위험이 커져 국방비 지출도 훨씬 늘어날 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

뤼터 사무총장은 종전 협상과 관련해 "푸틴(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을 시험해 보자. 그가 정말 평화를 원하는지, 학살이 계속되길 바라는지 보자"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가리켜 "푸틴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낼 수 있는 유일한 인물"이라고 치켜세웠다.

미국과 러시아·우크라이나는 트럼프 행정부가 마련한 종전안 초안을 수정해가며 협상 중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영토 양보를 포함한 종전안을 받아들이라고 우크라이나를 압박하고 있다.


https://vo.la/ZPRM1J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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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X IPO 추진 소식에 이어 정부의 적극적인 우주항공산업 육성 의지에 힘입어 우주항공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세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향후 발사 횟수 증가 및 정부 정책 지원으로 인해 발사체 및 인공위성 수요 증가가 기대 됩니다. 금일 오후 1시 기준 한국항공우주(+5.66%), 한화에어로스페이스(+4.87%), 한화시스템(+7.8%), 쎄트렉아이(+10.49%)

참고: 현재 누리호의 1KG당 발사비용은 약 2만6485달러(약3,898만원) 수준으로 최근 누리호 4차가 쏘아올린 위성들의 총 무게인 약 1,040kg을 기준으로 계산해보면 1번 발사마다 약 400억원의 비용이 발생합니다.

https://www.fnnews.com/news/202512121125015386

https://www.newsis.com/view/NISX20251212_0003438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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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2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1.38%
코스닥 +0.29%

금일 코스피는 미국 주도주의 선전과 브로드컴 어닝 서프라이즈로 AI 거품 우려가 완화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가 사상 최고를 경신하고 S&P500이 상승, 나스닥은 하락하는 등 뉴욕증시는 혼조였지만, 브로드컴의 호실적·가이던스 이후 위험선호가 회복되며 지수는 4,167.16(+1.38%)로 마감, 코스피 4거래일만 상승과 약 한 달 만의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선 외국인·기관 동반 순매수가 지수를 견인했습니다(각각 419억원, 1조4천194억원). 개인은 1조4천639억원 순매도했습니다. 반면 기관은 코스피200선물에선 8천295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습니다.

AI 대형주 반등으로 삼성전자(+1.49%)와, 투자경고 지정 이후 한국거래소 제도 개선 검토 소식이 나온 SK하이닉스(+1.06%)가 상승했습니다. 시총 상위는 LG에너지솔루션(-0.11%)을 제외하고 삼성바이오로직스(+1.38%), 현대차(+2.03%), 두산에너빌리티(+3.10%), HD현대중공업(+2.50%) 등이 강세였습니다. 업종별로 건설(+4.81%), 증권(+3.36%), 운송장비·부품(+3.07%), 기계·장비(+2.33%)가 올랐고, 삼성화재(-22%) 영향으로 보험은 -6.67%로 보험업 급락했습니다.

코스닥은 937.34(+0.29%)로 마감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천767억원, 343억원 순매수, 개인은 1천557억원 순매도했습니다. 에코프로비엠(+1.27%), 레인보우로보틱스(+1.91%) 상승, 알테오젠(-4.52%), 에코프로(-1.24%), 에이비엘바이오(-3.21%) 하락했습니다.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16조3천381억원, 코스닥 12조4천014억원, 넥스트레이드 5조7천639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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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17일(수) 실적발표 예정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Stifel] Micron(MU) 매수(Buy) 의견 유지, 목표주가를 195달러에서 300달러로 상향

» AI 인프라 수요 강세를 배경으로 메모리 업황이 연말까지 가파르게 회복되고 있다고 평가. Micron의 단기 실적과 향후 가이던스 모두 의미 있는 상향 여지가 있다고 분석. 이에 매수(Buy) 의견은 유지하되 목표주가는 195달러에서 300달러로 대폭 상향 조정

» 다음 주 발표될 Micron의 F1Q(11월) 실적과 F2Q(2월) 가이던스가 시장 기대치를 뚜렷하게 웃돌 것으로 전망. AI 서버 및 HBM 중심의 수요가 업황 반등의 ‘분기점(tipping point)’ 역할

» 일반적으로 업황이 강세일 때는 설비 투자 확대와 공급 증가에 대한 사이클 우려가 제기되지만, 현재 메모리 업체들은 1) 고부가 클라우드 고객 대응을 최우선순위로 두고 있으며, 2) 스마트폰·PC 등 범용 메모리 가격의 구조적 정상화(더 높은 가격대 재정립)에 집중

» 단기적으로는 가동률 상승 및 재고 축소로 공급 여력이 제한적이며, Micron의 리스크는 공급 과잉이 아니라 오히려 공급 부족 가능성에 더 가까운 상황. Crucial(리테일 메모리) 사업 철수는 저부가 제품에서 고부가 제품으로 비트 투입을 재배분하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

» 메모리 가격 상승, AI 인프라 수요 확대, 고부가 제품 비중 확대가 맞물리면서 Micron의 수익성 개선과 비트 최적화가 본격화되고 있다고 판단. 업황의 구조적 개선이 지속되는 만큼 Micron에 대한 긍정적 시각 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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