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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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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페루 육군 "현대로템 K2전차 46대·K808 장갑차 99대 도입" 공식 발표

페루 육군 군수사령부 총사령관, 현지 포럼서 발표
K2 전차 104대와 K808 백호 181대 페루서 조립 추진

페루 육군은 15년 동안 두 단계에 걸쳐 현대로템과 협력한다. 먼저 1단계(2026년~2028년)에서 K2 전차 46대와 차륜형장갑차 K808 '백호' 99대를 수입한다. 현지 인력을 양성하고 유지관리 사업도 협력한다. 이어 2단계(2029년~2040년)에서 현지 제조를 추진한다. 기술 이전을 통해 K2 전차 104대와 K808 백호 181대를 조립한다. 현대로템과 페루 육군 산하 국영 방산기업 페루 육군 조병창(FAME S.A.C.)이 설립한 조립 공장을 활용할 예정이며 장갑차 생산을 위한 주요 부품 중 30%는 페루 공급사에서 들여온다.
 
아레발로 칼리노프스키 총사령관은 공장 투자비를 약 2억7000만 달러(약 3870억원)로 예상했다. 그는 "한국도 미국 에이브람스의 M1 기술을 이전받고 지속적인 국가 지원을 바탕으로 K1 전차를 개발할 수 있었다"고 회고하며 "한국의 기술로 개발된 K2는 장기 계획과 연구, 산업 협력을 통해 무엇을 달성할 수 있는지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협력은 수천 개 일자리를 창출하고 국가 경제에 수십억 달러 기여할 것"이라며 "강력한 국가 산업 없이 강력한 국방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https://vo.la/Zgnp4Z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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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8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80%
코스닥 +0.07%

금일 코스피는 외국인 대규모 매도와 단기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 SK하이닉스 실적·한미 정상회담 경계 속에 하락 마감했습니다.

외국인은 현물에서 1조6,410억원, 코스피200선물에서 9,559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압박했습니다. 원/달러 환율은 1,437.7원(+6.0원)으로 상승했고, 지수는 장중 3,972.56까지 밀렸다가 4,010.41(-0.80%)로 마감해 4,000선을 방어했습니다.

간밤 미 증시는 미중 정상회담 기대에 사상 최고치 재경신했으나 국내는 전일 선반영과 올해 누적 68.49% 급등에 따른 차익실현이 우세했습니다. 3분기 실질 GDP는 전기비 1.2%로 1년6개월래 최고였지만 매도세를 상쇄하진 못했습니다.

대형 IT 약세가 지수 하락을 이끌었습니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 약세(-2.45%,-2.62%)에 더해 조선주 HD현대중공업 -4.81%, 한화오션 -5.87%가 반락했습니다. 증권주와 자동차주도 하락했습니다. 반면 이차전지주 강세로 삼성SDI 9.47%, LG에너지솔루션 3.03%가 상승했고, 두산에너빌리티 5.49%, 삼성바이오로직스 1.99%가 올랐습니다. 카카오는 챗GPT 탑재 소식에 4.60% 상승했습니다.

코스닥은 개인·기관 매수와 외국인 매도 속 코스닥 강보합(+0.07%, 903.30)으로 마감했습니다. 장중 900선 하회 뒤 회복했고, 에코프로 3.62%, 에코프로비엠 0.69%, HLB 3.14% 등이 상승, 알테오젠 -1.55%, 펩트론 -4.76% 등은 하락했습니다.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19조6천700억원, 코스닥 8조2천450억원, 넥스트레이드 13조3천260억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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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잠수함 주요 세일즈 대상국 '사우디·모로코·이집트' 콕 짚었다

한화오션, 장영실함 진수식 기념 영상서 수출 대상국 공개
'해군력 증강' 중동 집중 공략

한화오션이 사우디아라비아와 모로코, 이집트를 잠수함 주요 수출 대상국으로 꼽았다. 중동의 해군 현대화 계획에 맞춰 장영실함(장보고-Ⅲ Batch-Ⅱ 1번함)을 제안하고 수주를 가시화한다.

28일 디펜스 아라빅(defense-arabic) 등 아랍 방산 전문지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지난 22일 오후 경남 거제 한화오션 사업장에서 장영실함 진수식을 열고 기념 영상을 상영했다. 해당 영상에 등장한 주요 수출 대상국에는 사우디와 모로코, 이집트가 이름을 올려 현지에서 주목을 받았다.
 
장영실함은 해군의 첫 3600톤(t)급 잠수함이다. 길이 89m로 기존 '도산안창호급' 잠수함와 비교해 잠수함 두뇌에 해당하는 전투체계와 눈과 귀에 해당하는 소나체계 성능이 강화됐다. 정보 처리와 표적 탐지, 육상 표적 능력이 향상됐다. 리튬전지를 탑재해 약 3주간 잠항이 가능하며 최대속력으로 항해할 수 있는 시간도 늘어났다. 시운전을 거쳐 2027년 말 해군에 인도될 전망이다.
 
장영실함은 해군력을 강화하려는 중동 국가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사우디는 잠수함과 호위함 발주를 추진하며 한국 방산 기업들에 협력을 주문하고 있다. 모하마드 알 가리비 사우디 해군참모총장은 지난 5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5 국제해양방위산업전(MADEX)'을 찾아 한화오션 부스를 방문하고 잠수함 기술을 살폈다. 정승균 한화오션 특수선해외사업단장의 안내를 받아 부스 내 장보고-Ⅲ Batch-Ⅱ 모형을 둘러보고 수출 가능성을 질의했다.

이집트는 노후 잠수함 대체를 위해 4척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한화오션을 포함해 HD현대중공업, 독일 TKMS, 프랑스 나발 등을 후보로 검토 중이다. 모로코는 지난 4월 랴드 메주르 산업통상부 장관의 방한 당시 한화오션을 비롯해 주요 방산 기업들과 고위급 회담을 갖고 무기 도입을 살폈다. 
한화오션은 잠수함 기술과 현지화 전략을 앞세워 적극적으로 홍보전을 펼치고 있다. 지난달 사우디 리야드에 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총괄법인(RHQ)도 개소했다. 강준구 한화오션 종동법인 최고운영책임자(COO·상무)는 "중동 사업은 현재 제안요청서(RFP) 단계에 진입을 앞두고 있다"며 "2년 안에 최대한 수주 성과를 내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밝혔었다.
한화오션은 전날 열린 3분기 실적발표회에서도 중동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화오션은 "중동 지역의 군함 수요가 빨라지고 있고 프로젝트별로 여건에 따라 일정이 앞당겨지거나 시간이 더 필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https://vo.la/erwoo9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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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정부·카메코·브룩필드, 원자력 파트너십 체결

카메코와 웨스팅하우스는 금일 미국 정부가 원자력 발전의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발표

- 이는 2025년 5월 23일 대통령이 발령한 행정명령에 따라 이루어진 조치로, 새로운 전략적 파트너십의 핵심은
웨스팅하우스의 원자로 기술을 사용하여 미국 전역에 최소 800억 달러 규모의 신규 원자로를 건설하는 계획임


*링크: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1027603867/en/United-States-Government-Brookfield-and-Cameco-announce-transformational-partnership-to-deliver-long-term-value-using-Westinghouse-nuclear-reactor-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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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미국증시 요약

S&P500 +0.23%
나스닥 +0.80%
다우 +0.34%

전일 미국 증시는 엔비디아의 AI 수요 낙관론에 힘입어 강세 마감했습니다.

엔비디아가 ‘AI 거품론’을 일축하고 블랙웰·루빈 관련 5개 분기 5천억달러 주문을 언급하자 투자심리가 개선됐습니다. 주가가 5% 급등하며 처음 200달러를 돌파, 시총 4조8,500억달러로 시총 5조달러 가시권에 들며 3대 지수의 사상 최고치 경신을 견인했습니다. 노키아에 10억달러 투자(지분 2.9%)도 발표했습니다.

애플은 장중 첫 4조달러를 돌파했고 종가 시총은 3조9,900억달러였습니다. MS는 2% 올라 종가 시총 4조400억달러로 4조달러 상향 돌파를 확정했습니다. 알파벳은 3조달러 안착을 시험 중입니다.

업종별로 임의소비재·소재·기술을 제외한 전 업종이 하락했고, 부동산은 2%대, 유틸리티·에너지는 1%대 약세였습니다. 유나이티드헬스는 시장 예상·가이던스 상회 3분기 순이익에 강보합, UPS는 3분기 호실적에 8% 상승했습니다. 페이팔은 오픈AI 협력 소식에 장중 11% 급등 후 +3.94%로 마감했습니다.

연말 금리선물은 연내 50bp 인하 90.8%를 반영했고 VIX는 16.42로 3.99% 상승했습니다. 호라이즌인베스트먼트는 밸류에이션이 높아 이제 실적이 증시를 주도하고 있으며 호실적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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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 美 '해벅AI'와 무인함정 기술동맹 구축…미군 자율함대 전략 '타깃'

한화는 해벅AI의 8500만 달러(약 1200억원) 상당 자금 조달 라운드에 참여해 USV 개발을 지원했다. 지난 27일 경북 경주에서 2025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 서밋의 부대 행사로 열린 '한화 퓨처 테크 포럼: 방산'에도 초청해 파트너십을 다졌다. 폴 엘윈 해벅AI CEO는 'AI와 전장의 미래: 산업 회복력과 국방 혁신의 재구상'을 주제로 한 패널 토의에 참석해 USV 기술 비전을 발표했다. 해벅AI가 개발한 USV 렘페이지(Rampage·약 4.5m) 4척과 카이코아(Kaikoa·약 12.6m)의 시연을 살피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화는 해벅AI와 협력해 미래 무인 함정 기술을 선제적으로 확보하고 미국 방산 시장을 정조준한다. 함정 정비·유지·보수(MRO) 사업 3건을 수주하며 미 해군과 파트너십을 쌓고 있다. MRO를 기반으로 함정 수주에 나선다는 계획으로 한미 조선 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도 선도하고 있다.  


https://vo.la/CKt15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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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컨콜] SK하이닉스 "메모리 초호황기... 슈퍼사이클 장기화 전망"

SK하이닉스는 29일 열린 올해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메모리 시장은 전제품군에서 수요가 급격히 증가하며 초호황기에 진입했다. 이번사이클 지난 17~18년 슈퍼사이클과는 양상이 다르다. 기존 응용처에 AI가 더해지는 방식으로 수요를 창출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중장기적으론 자율주행, 로보틱스 등 이전에 없었던 응용처 발굴한다는 점, 특히 AI 컴퓨팅 추론이 확산되면서 일반 서버 수요 확장도 유도하고 있다. 서버향 D램 수요가 일반 D램 수요를 이끌것"이라고 덧붙였다.

https://www.dailian.co.kr/news/view/1565384/?sc=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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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강세장 시나리오에서 KOSPI 6천 가능

KOSPI는 달러 기준으로 연초 대비 72% 상승하며, 올해 주요 글로벌 시장 가운데 가장 우수한 성과를 기록

지배구조 개혁의 실효성이나 급등에 따른 부담감에 대한 우려가 존재하지만, 한국 시장의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력은 여전히 크다고 판단

현재 KOSPI의 선행 P/E는 13.2배, P/B는 1.34배 수준으로, 아시아(16.1배/2.15배) 및 글로벌 시장(21.4배/3.65배) 대비 여전히 할인되어 있음

단기적으로는 과열 신호가 관찰되지만, 조정 시마다 비중을 늘릴 것을 권고하며, 한국은 아시아 내에서 여전히 최선호(Top Overweight) 시장임

향후 12개월 기준 KOSPI 목표치를 5,000으로 상향하며, 강세 시나리오에서는 6,000까지의 상승 여력이 있다고 판단

선호하는 투자 테마: 메모리, 금융, 지주사, 그리고 산업재(방산·조선·전력망 투자)

지배구조 개선 현황:
정부는 상법 3차 개정안(자사주 의무소각 및 기업행위 제도 개선)과 세제개편안을 올해 내 처리할 계획을 유지하고 있으며, 당국과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정부가 새로운 거버넌스 기준 도입에 대해 의지와 유연성을 모두 갖춘 접근을 하고 있음을 확인

자사주 매입은 빠르게 확대되고 있으며, 2025년 YTD 기준으로 이미 2024년 전체 규모 대비 80% 이상 증가

유망 섹터:
메모리 업종은 공급 부족이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워, 향후에도 우호적인 업황이 지속될 가능성이 높음

정부의 산업정책 강화에 따라 방산, 조선, 원자력과 같은 중공업 분야는 물론, AI·로봇·ESS 등 신성장 산업도 수혜가 예상됨

자사주 소각 의무화와 배당세 인하 등 지배구조 개혁의 직접적 수혜가 예상되는 종목들도 주목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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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29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1.76%
코스닥 -0.19%

금일 코스피는 한미 정상회담을 주시하는 가운데 사상 최고치 경신에 성공하며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는 전장 대비 70.74포인트 오른 4,081.15로 마감해 지난 27일 종가·장중 최고치(4,042.83)를 넘어섰습니다. 장중에는 4,084.09까지 올라 역대 최고치를 다시 썼습니다.

지수는 4,061.54로 출발해 장중 기록 경신 후 상승폭을 줄였으나, 재차 오름폭을 키우며 고점을 높였습니다. 이는 거래일 내내 상승 추세가 유지됐음을 보여줍니다.

반면 코스닥은 901.59로 0.19% 하락 마감해 지수 간 차별화가 나타났습니다. 코스피 강세와 코스닥 약세가 동시에 전개되며 시장은 혼조 양상을 보였습니다.

결국 코스피는 4,081.15(+1.76%)로 마감, 장중·종가 기준 모두에서 역대 최고치를 새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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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양광
① 중국의 구조조정(Anti-involution) 정책에 따른 폴리실리콘 공급 축소 전망

② 중국 폴리실리콘 가격 회복세

자료 출처: https://han.gl/MTZJ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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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미국증시 요약

S&P500 -0.00%
나스닥 +0.55%
다우 -0.16%

전일 미국 증시는 파월의 매파적 발언으로 12월 금리인하 기대가 약화되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시총 5조달러 돌파가 기술주를 지지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연준은 FOMC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해 3.75~4.00%로 조정했으나, 파월 의장이 “12월 금리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으며 금리민감 업종을 압박했습니다. 부동산 -2.66%, 소재·금융도 2% 내외 하락, VIX는 16.92(+3.05%)로 상승했습니다.

발언 이후 선물시장은 경로를 재평가했습니다. CME 페드워치에서 12월까지 동결 확률이 34.1%(전일 0%)로 급등하며 완화 기대가 후퇴, 다우와 S&P 약세로 이어졌습니다.

반면 AI 모멘텀은 하방을 방어했습니다. 엔비디아는 3.05% 오른 207.16달러로 마감하며 사상 처음 시총 5조달러를 돌파, GTC에서의 투자계획·전망이 기대를 자극했습니다. 브로드컴(+3.49%), 알파벳(2%대) 등 거대 기술주가 동반 강세를 보이며 나스닥을 끌어올렸습니다.

장마감 후 알파벳·MS는 매출·EPS가 예상치를 상회했고, 메타는 실적은 상회했으나 일회성 손실 160억달러로 시간외 -6.7%를 기록했습니다.

미국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12월 금리인하는 기정사실이 아니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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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한국, KF-21 전투기 개발 협상 지속

UAE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이 개발한 KF-21 보라매 전투기 구매를 위해 한국과 여전히 협상 중이다 .

이 노트에서는 다음 측면에 대한 개요를 제공합니다.

- 현재 회담 현황

- 언급된 사항 및 이루어진 진행 상황

- 남은 장애물들

이 메모에는 앞으로 몇 달 동안 예정된 단계도 언급되어 있습니다.


https://www.tacticalreport.com/daily/63967-uae-south-korea-maintain-talks-on-kf-21-figh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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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군 훈련기 교체 원하는 美, 빠른 납기 강점 KAI 재도전

2018년 공군 훈련기 사업선 보잉에 밀려
美 록히드마틴과 협력해 5년 만에 재도전

국내 유일의 완제기 생산 업체 한국항공우주(047810)산업(KAI)이 미국의 록히드마틴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미국 해군 고등 훈련기 교체 사업(UJTS·Undergraduate Jet Training System) 수주를 노리고 있다. KAI는 TF-50 기종으로 처음 미국 전투기 시장 진출을 추진한다. TF-50은 KAI FA-50의 개량형이다.

29일 업계에 따르면 미국 UJTS 사업은 올해 4분기 입찰 제안 요청서(RFP·Request For Proposal) 접수를 시작으로 내년 우선협상 대상자 선정이 예정돼 있다. KAI와 록히드마틴 외에도 보잉(미국)-사브(스웨덴) 컨소시엄, 텍스트론(미국)-레오나르도(이탈리아) 컨소시엄이 참여한다. 계약 일정은 2028년에서 2027년으로 1년 당겨졌다.

고등 훈련기는 전투기 조종사가 비행 훈련을 위해 탑승하는 비행기로 초·중등 훈련기와 달리 고속 비행이 가능하다. 미 해군의 고등 훈련기는 1991년 도입한 T-45 기종이다. 기체가 낡아 추락 사고가 발생했고 지난 3월에는 엔진 문제로 비행 정지 처분을 받기도 했다.

보잉은 2022년까지 T-7A 기종의 개발을 완료한 후 2024년에 초기 작전 능력(IOC·Initial Operational Capability)를 확보할 계획이었으나 IOC 단계가 2027년 봄까지 연기됐다. 업계는 기술적인 이유로 안정성에 문제가 생겼다고 보고 있다. 2034년으로 예정됐던 완전 작전 능력(FOC·Full Operational Capability) 확보도 자연스레 뒤로 밀렸다.

해군 훈련기도 노리는 보잉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좋아하는 기업이라는 게 최대 강점이다. 트럼프 대통령의 전용기도 보잉 기종(747)이며, 보잉은 차세대 전투기 사업을 수주하기도 했다. 보잉은 입찰 가격도 낮게 써내는데, 2018년 공군 훈련기 교체 사업은 예정가 163억달러(약 18조원)의 절반 수준인 92억달러(약 10조2000억원)에 낙찰받았다.

최소 145대, 최대 220여 대의 신규 훈련기를 도입하는 이번 사업의 구체적인 내용은 12월에 공개된다. 한 업계 관계자는 “KAI의 수주 가능성이 예전보다 높다는 분위기지만, 워낙 변수가 많아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KAI·록히드마틴 컨소시엄이 미국 훈련기 사업을 수주하면 다른 사업 수주 가능성도 높아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보인다. KAI는 훈련기 사업 수주의 파급 효과를 수출 규모 1300대, 최대 340조원 규모로 추정한 바 있다.


https://vo.la/mDFfX6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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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페루에 2억 7천만 달러 규모 탱크공장 건설

한국 기업 현대로템은 페루에 K2 흑표전차와 K808 장갑차를 위한 2억 7천만 달러 규모의 조립 공장을 설립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육군 군수 사령부 크리스티안 칼리노프스키 사령관에 따르면 , 이 투자 계획은 두 단계로 구성됩니다 . 첫 번째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훈련용 수입을 시작한 후, 2029년부터 12년간 국내 라이선스 생산을 통해 30%의 국산 부품 조달을 목표로 합니다.

현대로템은 이번 인수를 통해 라틴 아메리카 방위 시장에서 전략적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으며 , 최근 페루에 K808 차량 30대를 공급하는 6,000만 달러 규모의 계약에 대한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습니다.


https://thedefensepost.com/2025/10/29/hyundai-tank-plant-peru/a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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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30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14%
코스닥 -1.19%

금일 코스피는 한미 관세 협상 타결 효과로 급등 출발했으나 미중 정상회담 결과가 기대에 못 미치며 상승폭을 반납, 소폭 상승 마감했습니다.

협상 타결로 미국의 한국산 자동차 관세가 25%→15%로 인하되고 조선 협력 ‘MASGA 프로젝트’ 1천500억달러가 합의되자 지수는 사상 첫 4,100선 돌파 후 장중 최고치를 경신했습니다. 현대차(2.71%), 기아(0.35%)와 한화오션(6.90%)이 동반 강세를 보였습니다.

이후 부산 미중 정상회담에서 희토류 통제 1년 유예·미국의 ‘펜타닐 관세’ 10%p 인하 외에 고율 관세 유예 연장 등이 불투명했고, 미 상무장관이 “반도체 관세는 합의에 포함되지 않는다”고 밝히며 불확실성이 커지자 미중 정상회담 실망이 유입됐습니다. 현물에선 외국인·기관이 순매도,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은 순매수했습니다.

연준이 기준금리를 인하했지만 12월 추가 인하 기대가 약해지며 매도 심리를 자극했습니다. 반면 삼성전자(3.58%)가 DS 실적 호조와 엔비디아 CEO 회동 기대에 급등, SK하이닉스(1.79%)도 최고가를 경신해 삼성전자 중심으로 지수를 방어했습니다.

코스닥은 900선을 반납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5.35%)은 GM의 대규모 해고와 합작공장 일시 중단 이슈로 하락했고, 중국 소비주는 시진핑 방한 기대에 상승했습니다. 하락 종목(707개)이 상승(191개)을 크게 상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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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조 잠수함 사업 추진' 캐나다 총리, 거제 조선소 찾아 "엄청나네"

최대 60조원 규모의 차기 잠수함 도입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캐나다의 마크 카니 총리가 30일 김민석 국무총리와 함께 경남 거제시의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을 방문했다.

캐나다는 3000t급 디젤 잠수함 8~12척을 도입하는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CPSP)’을 추진 중이다. 지난 8월 한화오션·HD현대중공업 컨소시엄을 독일 티센크루프마린시스템스(TKMS)와 함께 적격 후보로 선정했다. 캐나다가 잠수함을 획득하는 데 쓰는 비용은 최대 20조원이고, 향후 30년간의 운영·유지 지원 사업까지 포함하면 최대 60조원으로 늘어난다. 수주에 성공하면 한국 기업의 방산 수출 계약으로는 사상 최대 규모가 된다.

경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참석차 방한한 카니 총리는 이날 오후 데이비드 맥귄티 캐나다 국방부 장관,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와 함께 헬기 편으로 한화오션 거제조선소에 도착했다. 김 총리와 이두희 국방부 차관, 강환석 방위사업청 차장 등 방산 협력 관련 한국 정부 고위 관계자들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카니 총리를 맞이했다.

카니 총리는 “헬리콥터를 타고 와 보니 제가 예상했던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작업 규모가 엄청나다”고 했다. 한화오션 관계자들은 양국 정부 관계자들에게 로봇으로 선박을 용접하는 모습을 소개했다. 이어서 한국 해군의 신형 잠수함으로 최근 진수된 장영실함 내부를 보여줬다.

김 총리가 잠수함 선체 일부가 제작 중인 모습을 보고 김 부회장에게 “저것을 이어붙이는 것이냐”고 묻자, 김 부회장이 “핵(추진) 잠수함으로 만들려면 폭이 더 커져야 한다”고 답하기도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조선소 방문은 캐나다 측의 의중이 반영된 일정이었다”며 “잠수함 건조뿐 아니라 한국 조선업 전체 현장을 시찰하는 것으로 이해하고 있다”고 했다.

앞서 이날 오전 이재명 대통령과 카니 총리는 경주에서 정상회담을 하고, 잠수함 도입 사업과 관련해 의견을 교환했다. 이 대통령은 “캐나다가 신속하게 전력을 확보하고 방산 역량을 강화하는 데 한국이 적극 기여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카니 총리는 “한국의 잠수함 기술과 역량을 잘 알고 있다”며 “거제조선소 시찰을 통해 세계 최고 수준인 한국의 조선 역량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양 정상이 잠수함 외 방산 분야에서도 공동 발전 여지가 크다며, 양국의 방산 협력이 강화돼야 한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고 밝히고 “방산 협력에 관한 별도의 협의체를 구성해 세부적인 논의를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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