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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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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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희토류 수출 통제 강화 요약

1. 조치 배경: 미국의 선제적 제재에 대한 반격
* 미국 제재 선행: 중국의 통제 강화(10/9)는 미국의 대중국 첨단 반도체 및 기업 제재 확대(9/29, 10/8)에 대한 보복성 조치임.
* 강화 목적: 4월 통제 조치 대비 통제 범위와 강도를 대폭 확대하여 대미 압박 극대화 목적.

2. 주요 통제 내용: 희토류 밸류체인 전반 규제
* 이번 조치의 핵심은 단순 원자재 수출 제한을 넘어, 희토류 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통제권 확보에 있음.
* 품목 확대: 방산 및 첨단 산업에 필수적인 중희토류 5종을 추가, 통제 품목 확대함. (중국은 중희토류 생산의 97% 이상 장악)
* 기술 및 장비 통제: 희토류 분리, 정제, 자석 생산 등 전 단계에 필요한 기술 특허와 장비의 수출까지 통제 대상에 포함됨.
* 해외 재판매 규제 (역외 관할): 중국산 희토류를 수입한 해외 제3자 업체가 이를 타국에 재판매 시에도 중국 상무부의 허가 의무화.(통제 기준: 재판매 제품 가치 중 중국산 희토류 비중이 0.1% 이상 시 허가 필요)
* 미국 방산용 금지: 미국 방산 업체가 최종 사용하는 경우 원칙적으로 수출 금지 방침. (민간용은 건별 심사 엄격화)

3. 영향 및 전망
* 파급력 극대화: 희토류는 대체재 확보에 최소 10년 이상 소요 예상됨에 따라, 미국의 반도체 제재보다 현실적이며 장기적인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분석됨.
* 발효 시점: 통제 조치는 대부분 11월 8일부터 발효 예정으로, 미-중 간 협상 시한 압박용 카드 활용 중

https://youtu.be/yapwq7N-muk?si=Mq9bB8bcHRNiMqyt
7분20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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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지난 금요일에 -7.10% 하락한 후 +13.14% 반등 중인 '희토류와 전략자원 기업 ETF'인 REMX 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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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판 REM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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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4 미국증시 요약

S&P500 +1.56%
나스닥 +2.21%
다우 +1.29%

전일 미국 증시는 미중 갈등 완화 신호와 무역협상 지속 의지에 힘입어 상승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며 정면충돌을 원치 않는다는 메시지를 내고, 양국이 긴장 격화를 지양하겠다고 밝히자 10일 고율 관세 경고와 중국 희토류 통제 우려로 촉발된 위험회피가 되돌려졌습니다. 이에 3대 지수는 급락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상승은 AI 관련 반도체 강세가 주도했습니다. 브로드컴 9.88% 급등은 오픈AI와의 자체 AI 칩 개발 합의가 배경이었고, 엔비디아도 2.82% 상승했습니다. 테슬라 5.42%, 오라클 5.14% 등 기술주 강세로 나스닥 2.21% 상승이 두드러졌습니다.

투자자들은 14일 JP모건체이스, 골드만삭스, 시티그룹, 웰스파고 등 대형 은행의 3분기 실적 발표에 촉각을 곤두세웠습니다. CFRA리서치의 샘 스토벌은 "AI가 지속해서 상승 모멘텀을 제공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은 놀랍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는 "중국에 대해 걱정하지 말라. 모든 것이 잘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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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이라크에 전차 공급 계획 밝혀

폴란드에 ​​이어 한국산 K2 흑표전차가 이라크에 공급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밀리 리차지(Milli Recharge) 보도에 따르면 , 이라크는 9조 원(미화 63억 달러) 규모의 방위비 분담금 협상을 위해 한국에 고위급 대표단을 파견할 예정입니다.

전차 공급 외에도 K9 썬더 자주포, 천무 다연장 로켓 발사기 등 다양한 제품도 이라크에 공급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익스프레스 배송 요청

이라크가 전차 확보를 서두르는 것은 안보 위협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미군이 이 지역에서 철수할 경우 심각한 안보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미군이 철수할 경우, 이라크는 친이란 단체와 외부 압력에 대응하기 위해 지상군을 대폭 증강해야 할 것입니다. 따라서 이라크는 관련 사업을 빠르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소식통은 이라크가 천궁-II 방공 체계 주문 때처럼 K2 전차의 신속한 인도를 요구할 것으로 예상합니다. 한국이 폴란드와 3년간 전차 180대를 공급하기로 한 계약은 이러한 전력을 갖춘 경쟁국들에 비해 한국의 입지를 강화합니다.


https://www.defenceturk.net/guney-korenin-iraka-tank-tedarik-edecegi-iddiasi
# 주요 인덱스 수익률
# 삼성전자 영업이익 서프

컨센서스 대비 +19%, 최대 추정치 대비 +8%
[Citi] 삼성전자 잠정실적 리뷰

3Q25 OP 서프라이즈, DS 부문 견조한 실적 덕분
3분기 사업부별 실적은 3Q25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에서 공개될 예정이나, 3분기 반도체 영업이익(OP)은 2분기 +0.4조원에서 3분기 +7.0조원으로 크게 개선된 것으로 예상. 이는 GDDR7 및 eSSD와 같은 AI 추론용 메모리 솔루션 수요가 견조하게 증가했고, 3분기 파운드리 가동률이 상반기 60%에서 77%로 회복된 데 기인.
모바일 부문에서는 3분기 삼성 스마트폰 출하량이 2분기 5,800만대에서 5,920만대로 증가한 것으로 모델링되며, 이는 3분기 갤럭시 Z 폴드7 출시의 성과 호조에 기인.

3Q25 실적 발표 컨퍼런스 콜의 주요 이슈
[1] 4분기 및 2026년 글로벌 메모리 시장 전망
[2] HBM3e 및 HBM4 개발 현황
[3] 미국 관세 영향

삼성전자 2H25(하반기) 전망
삼성전자는 하반기에 파운드리 가동률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GDDR7 및 eSSD에 대한 강력한 수요로 인해 상품 메모리 시장이 공급 부족 상태로 전환되면서 견조한 실적 반등을 보일 것으로 전망
*연말까지 최종 결정이라...올해도 2달 반 밖에 안 남았는데...Hurry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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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크 美 에이브럼스 140대, 韓 K2 흑표 250대로 대체할 수도

“사막전 최적화된 단일 전차로 정비·운용비 절감”


이라크가 현대로템이 생산하는 K2 흑표 전차 250대(65억 달러, 약 9조 원)를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군사 전문 매체 아미 레커그니션이 13일(현지시각) 밀리 리차지의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르면 연말께 최종 도입 결정을 내리고, 승인 시 3년 내 첫 물량을 인도받아 사막 지형에 최적화된 단일 기종으로 장비 운용과 정비 효율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라크는 국방부와 기획재정부 등 관련 부처 검토를 거쳐 연말까지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승인 시 생산라인 가동 준비와 부품 수급 계획을 조율해 2028년까지 1차 물량을 인도할 예정이다.


https://www.g-enews.com/article/Global-Biz/2025/10/202510140935399456fbbec65dfb_1#_PA
Forwarded from Mobile Letter from 김현석
당사 조선 담당 변용진 위원의 숏코멘트 입니다.
2025.10.14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0.63%
코스닥 -1.46%

금일 코스피는 미중 무역갈등 재격화와 차익실현이 겹치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장초반 사상 최고치 경신 후 중국의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5곳 제재와 해운·조선 분야 갈등 고조로 지수는 급반전했습니다. 중국 상무부의 희토류 수출통제 합법성 주장 등 강경 메시지가 기대를 꺾었고, 원/달러는 1,431원, 금은 온스당 4,170달러선으로 뛰었습니다. 일본 닛케이도 2.58% 하락하는 등 아시아 증시가 약세였습니다.

실적·개별 이슈가 낙폭을 상쇄하진 못했습니다. 삼성전자는 3분기 잠정실적 호조에 장중 9만7,500원으로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지만 1.82% 하락 마감했고, SK하이닉스 -0.84%였습니다. 중국 제재 직격탄인 한화오션 5.76% 급락, HL-GA 배터리 공장 필수 인력 파견 재개 소식의 LG에너지솔루션 6.94% 급등. 삼성생명 +6.30%, 현대차 +2.06%, 한화에어로스페이스 -6.04%, HD현대중공업 -4.06%.

현물에선 외국인·개인 4,857억·704억원 순매수, 기관 6,286억원 순매도. 코스피200 선물은 외국인·개인 매도, 기관 매수 우위. 업종은 금속(+5.96%)·전기가스(+4.36%)·보험(+2.19%) 강세, 오락문화(-2.98%)·의료정밀(-2.65%)·운송장비부품(-2.17%) 등 약세였습니다.

코스닥은 -1.46%. 외국인·기관이 각 1,212억·1,179억원 순매도, 개인 2,315억원 순매수. 에코프로비엠 +5.01%, 에코프로 +3.70% 상승, 펩트론 -4.97%, HLB -3.30%, 레인보우로보틱스 -2.03% 하락. 거래대금은 유가증권 18조8,779억원, 코스닥 11조735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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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미국증시 요약

S&P500 -0.16%
나스닥 -0.76%
다우 +0.44%

전일 미국 증시는 미·중 무역 긴장 격화와 트럼프의 거래 중단 검토 발언으로 변동성이 급증하며 혼조 마감했습니다.

중국이 301조 관련 해운업 영향 조사와 한화오션 미 자회사 제재를 예고하자 지수는 갭 하락했고, 낙폭 과대 인식과 양국 정상회담 기대가 저가 매수를 자극해 반등했습니다. 그러나 트럼프가 식용유 등 대중 교역 중단 검토를 밝히며 상승분을 반납했고, VIX 20.81로 9.35% 급등했습니다.

업종별로 기술 -1.59%, 필수소비재 +1.72%, 부동산·산업·금융 +1%대였습니다. 미중 갈등 여파로 AI·반도체 약세(엔비디아 -4.4%, 브로드컴 -3.52%, 오라클 -2.93%)가 두드러졌고, 월마트는 +4.98%로 소비심리 개선 기대가 반영됐습니다. 은행주는 엇갈렸습니다. JP모건은 호실적에도 자동차대출사 투자 손실 부각으로 약 -2%, BofA +2%대, 골드만삭스 -3.61%였습니다.

연준은 완화적 톤을 보였습니다. 파월은 고용 하방 리스크 확대와 함께 정책을 중립 쪽으로 이동했다고 했고, 보먼은 연내 추가 2회 인하를 예상했습니다. 페드워치는 12월까지 50bp 인하 확률을 93.7%로 반영했습니다.

연준의 제롬 파월 의장은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가 커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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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인덱스 수익률
Forwarded from 루팡
美中 자존심 대결에 낀 한화오션…제재 실효성 따져보니

中, 한화그룹 미국 내 5개 법인 제재 발표
명단 요란했지만 실질 피해 '미미'할 전망
업계 "미중 맞불용 정치적 제스처" 분석


중국이 한화그룹의 미국 자회사 5곳을 제재 대상에 올리면서 업계 안팎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러나 제재의 내용과 구조를 뜯어보면 실질보다 상징에 가까운 조치로 풀이된다. 경제적 타격보다는 정치적 존재감 과시를 노렸다는 게 중론이다.

중국 입장에서는 이번 조치를 통해 두 가지 정치적 효과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먼저 미국 주도의 조선·해운 제재에 맞대응할 능력이 있다는 시위다. 실제 타격보다는 '우리도 보복할 수 있다'는 상징적 시그널을 국제사회에 보낸 셈이다.

또 한화의 미국 내 입지를 견제하는 간접 경고 성격이다. 한화그룹의 조선 계열사 한화오션은 필라델피아 조선소 인수를 통해 미국 해군 조선 프로젝트에 참여 중이다. 중국 입장에서는 한화가 미국 내 조선·방산 분야에서 존재감을 키워가는 흐름에 일종의 눈치주기성 메시지를 던진 것으로 보인다.

한화오션 측은 "중국 정부의 조치가 당사에 미치는 사업적 영향에 대해 면밀히 검토 중"이라는 입장이다.

힘 대 힘의 싸움

업계에서는 이번 제재의 핵심은 실질보다 상징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경제적 실효성보다는 정치적 의미가 더 크다는 게 공통된 평가다.

미국의 항만세 부과는 중국 조선·물류 기업에 실질적 타격이 사실상 미미하다. 중국 선박의 미국 입항 비중 자체가 낮기 때문이다. 또 대부분의 중국 조선소는 자국 내 건조 물량과 제3국 수주 비중이 높아 미국 시장 의존도가 크지 않다.

중국의 제재 역시 사정은 비슷하다. 제재 명단에 오른 한화오션의 미국 법인들은 대부분 현지 투자·운영 법인으로 중국과의 거래선이 거의 없어 사업적 영향은 제한적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실제로 제재 명단 5곳 가운데 한화오션이 직접 지배하는 법인은 한화오션USA인터내셔널 한 곳뿐이다. 이 법인은 신성장 투자와 미국 사업 관리를 담당하는 100% 종속회사로, 전액 출자했다. 

나머지는 한화시스템의 자회사이거나 공동출자 형태로 연결돼 있다. HS USA홀딩스는 한화시스템이 지분 100%를 보유한 미국 자회사로, 해외 자회사 관리 역할을 맡고 있다. 한화필리조선소의 지분 60%는 한화시스템이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나머지 40%는 한화오션이 보유한 관계기업이다. 한화쉬핑은 한화오션 50% 보유의 공동기업, 한화쉬핑홀딩스는 해운 관련 현지 법인 구조의 하위 법인으로 분류된다.

한 조선업계 관계자는 "한화오션이 미국 정부 프로젝트에 참여했다는 이유로 상징적 제재 명단에 포함된 것으로 보인다"며 "실질적 피해는 거의 없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48/000004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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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韓 자주포 도입한 루마니아, 한화에어로·현대로템 방문

https://biz.chosun.com/industry/company/2025/10/15/5F6MPJ357VGZJABJNPPC22WWK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루마니아 정부 고위 인사단이 ADEX 2025 기간 중 경남 창원의 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공장을 방문할 예정.

• 방문 일정: 10월 21일

• 참석 인사: 라두 미루처 경제부 장관, 마르젤로이우 차관, 라두카 비서실장, 아르메아누 주한 루마니아 대사 등

• 점검 품목: K9 자주포, K2 전차, 장갑차 등 지상무기 생산 과정

📌 루마니아의 한국 무기 도입 현황
• 2024년 K9 자주포 54문·K10 탄약 보급차 36대 계약 (규모 1.38조원)

• 한화에어로는 루마니아 법인 설립 → 유지보수·현지생산 거점 구축 중

📌 배경과 의미
• 루마니아는 NATO 최전선 국가로 러-우 전쟁 장기화 속 무기 현대화 수요 급증

• 폴란드 이후 동유럽 내 제2의 핵심 고객국 부상 가능성

• 한국 방산의 유럽 내 시장 다변화 전환점으로 평가

📌 현대로템 유럽 전략
• 폴란드형 K2PL 현지생산 추진

• 폴란드 거점을 유럽 전역 공급 기지로 확대 계획

• EU 방산 블록화 완화 대응 차원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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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5 한국증시 요약

코스피 +2.68%
코스닥 +1.98%

금일 코스피는 미중 갈등 우려 속에서도 제재 리스크 완화와 정부 부동산 대책에 따른 유동성 기대가 겹치며 장중·종가 사상 최고치로 상승 마감했습니다.

중국의 한화오션 미국 자회사 제재 관련 우려가 잦아들며 전일 급락을 만회했습니다. 미국 증시에서 엔비디아(-4.4%), 브로드컴(-3.52%) 등 AI·반도체 약세에도 국내 반도체주는 강세를 보이며 지수를 끌어올렸습니다. 삼성전자(+3.71%, 9만5천원), SK하이닉스(+2.67%, 42만2천5백원)가 대표적입니다. 원/달러 환율은 1,421.3원으로 9.7원 하락했습니다.

수급 측면에서 기관·외국인 동반 순매수가 지수 레벨업을 견인했습니다. 유가증권시장서 기관 +7,516억원, 외국인 +1,629억원 순매수, 개인 -9,707억원 순매도였고, 선물에선 외국인 +8,718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습니다. 코스피 시가총액은 3,011조9,081억원으로 시가총액 3,000조원 돌파를 최초 기록했습니다.

정책 모멘텀도 주가에 반영됐습니다. 부동산 자금의 주식시장 이동 기대가 커지며 업종 전반이 상승했고 기계·장비(+7.78%), 제약(+5.07%) 등이 강세였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9.74%), 두산에너빌리티(+9.37%), 삼성물산(+5.75%), KB금융(+4.33%), 신한지주(+3.95%), 한화에어로스페이스(+2.25%), 한화오션(+1.94%)이 올랐고 보험은 -0.78% 하락했습니다.

코스닥은 기관(+617억원)·외국인(+370억원) 매수와 개인(-1,027억원) 매도로 864.72에 마감했습니다. 레인보우로보틱스(+3.41%) 등은 상승, 리가켐바이오(-1.77%) 등은 약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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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6 미국증시 요약

S&P500 +0.40%
나스닥 +0.66%
다우 -0.04%

전일 미국 증시는 극심한 변동성 속에 혼조 마감했으며, 미·중 무역 긴장 지속과 은행 호실적·금리인하 기대가 교차했습니다.

무역 측면에선 양국이 상대국 선박에 입항 수수료를 부과하고, 트럼프 대통령이 중국산 식용유 수입 중단을 검토하며 11월 1일 100% 관세 방침도 유지해 위험회피를 자극했습니다. S&P500은 장중 +1.20%→-0.48% 급변 뒤 +0.40%로 마감했습니다.

실적은 투심을 일부 지지했습니다. 모건스탠리·뱅크오브아메리카가 EPS·매출 모두 서프라이즈, IB 수수료가 급증했습니다. 은행주는 모건스탠리·뱅크오브아메리카 4%대, JP모건 약2% 상승했습니다.

AI 투자 모멘텀도 유입됐습니다. 블랙록-엔비디아 컨소시엄의 ‘얼라인드 데이터 센터’ 400억달러 인수 계획으로 반도체가 강세(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 +3%, AMD +9.40%). 메가테크는 혼조(엔비디아·마이크로소프트·아마존 약보합, 알파벳·브로드컴·오라클 +약2%).

정책 기대는 유지됐습니다. 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말까지 기준금리 50bp 인하 확률 94.9%, 파월 의장 비둘기파 발언 이후 연내 2회 인하가 기정사실화됐습니다. VIX는 20.64로 하락, 업종은 통신서비스·유틸리티·부동산 강세, 산업·금융·에너지·소재 하락입니다.

미 재무부의 스콧 베선트 장관은 "증시가 하락한다고 협상하진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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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 "중국 견제 위해 자국 기업에 대한 지배력 확대할 것"

중국이 희토류 광물과 배터리 기술 생산에서 지배력을 확대하면서, 트럼프 대통령은 베이징의 경제 전략을 본받는 방식을 택하려 한다.

즉, 국가 안보상 핵심으로 간주되는 분야에 전문성을 가진 미국 기업들의 지분을 정부가 더 많이 확보함으로써, 이들이 생산하는 기술과 제품에 대한 통제력을 강화하려는 것이다.
그 목표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민감 기술 의존도를 줄이는 것이며, 이는 중국이 무역협상에서 지렛대로 활용해온 부분이기도 하다.

베센트 장관은 CNBC가 주최한 ‘Investing in America’ 포럼에서 “중국처럼 시장경제가 아닌 국가를 상대할 때는, 산업정책을 활용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기사 링크: https://www.nytimes.com/2025/10/15/us/politics/us-government-companies-china.html
# 주요 인덱스 수익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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