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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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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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의견 및 정보 공유로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투자 결과에 따른 투자원금 손실은 투자자에게 귀속됩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각자의 개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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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ong on overseas defense new orders (Hyundai Rotem, 18 August 2025, Nomura)
📌 한줄 요약
• 노무라는 현대로템(064350)을 신규 커버리지 시작: Buy, **목표가 26만원(업사이드 +44.7%)**로 제시. 근거는 해외 방산 신규수주 파이프라인 69.6조원과 **’24–’28F OP CAGR 30.3%**의 이익 성장 잠재력.

왜 지금 주목하나? 🔎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여지: 12MF EPS 8,289원에 타깃 PER 30.8배(글로벌 평균 34.2배 대비 10% 디스카운트 적용)로 목표가 산출. 철도/에코플랜트 사업 비중으로 디펜스 멀티플 희석을 감안. 현재 주가는 ’25F PER 22.8배로 동종 대비 디스카운트.
• 수주 잔고 급증 전망: ’25F 방산 백로그 22.3조(+475% YoY) 전망. 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폴란드 K-2 누적 13.5조(360대) 수주에 더해 폴란드 잔여 가능 26.9조 및 중동 A(약 10조) 등 해외 파이프라인 69.6조.
• 이익 성장: ’24–’28F OP CAGR 30.3%. 중동 A·폴란드 수출 확대로 추정. 베스트 시나리오(페루·루마니아·슬로바키아 동시 수주) 시 ’28F OP +85% 상향 여지.

핵심 투자 포인트 💡
• K-2 전차 경쟁력: Leopard II 대비 성능 유사·가격 약 40% 저렴. 부품 호환성 개선·증산으로 글로벌 MBT 수출 점유 확장 기대.
• 지역별 모멘텀: 동유럽(폴란드 레퍼런스 기반 루마니아/슬로바키아), 중동(A/사우디), 아시아(인도/한국), 남미(페루)에서 연쇄 수주 가능성. 2H25F 및 1H26F 이후 모멘텀 강화 전망.
• 동종 대비 언더밸류: ’25F 백로그/파이프라인 기준 국내·글로벌 피어 대비 저평가 구간으로 판단.

숫자로 보는 전망 📈
• ’25F: 매출 5.58조(+27.4%), OP 1.01조(+121%), 폴란드 매출 2.0조, K-2 96대 인도 가정.
• ’26F: 매출 6.34조(+13.8%), OP 1.14조(+13.0%), 폴란드 매출 2.26조(초기비용 반영으로 인식 가속), 인도 물량 감소 보완은 해외 확대로 커버.
• 현금/재무: 순현금 체제 유지, ROE ’25F 34.9%, 배당성향 점진 상향(’27F DPS 2,400원 가정).

수주/파이프라인 체크
• 확정/가시화된 축
o 폴란드: 누적 13.5조/360대, 추가 26.9조(K-2 약 540대+지원차량) 잠재.
o 중동 A: 약 10조 규모 기대(가정치).
• 총 해외 파이프라인: 69.6조. ’25F 방산 백로그 22.3조로 점프.
서화백의그림놀이(@easobi)

리스크 ⚠️
• 중동 A 수주 지연/취소 시 ’27F OP 일시 감소 가능.
• 예상 대비 계약규모 축소 위험.
• 위 두 항목은 목표가 달성 저해 요인으로 명시.

밸류에이션 & 목표가 산출 🧮
• 목표가 260,000원 = 12MF EPS 8,289원 × 타깃 PER 30.8배. 글로벌 피어 ’25E 평균 34.2배 대비 10% 할인 적용(비방산 사업 혼재).
• 현재 주가(8/14) 179,700원, 업사이드 +44.7%.

전략적 시사점 (투자자 관점) 🎯
• 트리거: (1) 중동 A 계약 가시화, (2) 폴란드 후속 EC3~5 윤곽, (3) 동유럽/중동 추가 수주 뉴스플로우. 해당 이벤트는 멀티플 상향과 백로그 재평가로 연결될 소지.
• 실적 가시성: 폴란드 매출은 공정률 기준 인식, ’25F K-2 96대 인도 가정으로 단기 실적 가속. 중동 A가 본격 반영되는 ’27F 변곡도 체크.
• 업사이드 베팅: 베스트 시나리오 충족 시 **’28F OP +85%**까지 상향 여지 →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

이전 의견 대비 변화 🔁
• 신규 커버리지 개시로 직전 리포트/의견 없음(Starts at Buy, TP 26만원).

체크리스트 (요약 불릿)
• Buy / TP 260,000원, 업사이드 +44.7%.
• 해외 파이프라인 69.6조, ’25F 방산 백로그 22.3조 전망.
• ’24–’28F OP CAGR 30.3%, 베스트 시나리오 시 ’28F OP +85%.
• 리스크: 중동 A 딜 지연/취소, 계약규모 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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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미국나스닥100미국채혼합50
8월 19일 신규 상장!
(종목코드 0089B0)

[주요 포인트]
미국 나스닥100과 미국 초단기채 50:50으로 자동 자산배분
채권혼합형 ETF 중 나스닥100 최대 비중으로 투자 가능
퇴직연금(DC·IRP) 계좌 100% 투자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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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자산운용(주) 준법감시인 심사필 제2025-419호 (2025.08.13~2026.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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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의 감정보다는 실재하는 펀더를 믿으며...
ㅡㅡㅡㅡㅡㅡ
[방산] K-방산, 다음은 중동이다(DB증권 서재호)

- 글로벌 방산업체들의 주가는 2H25 조정 구간. 전쟁의 피로도, 시장 확대→수주→실적까지의 긴 호흡, Valuation 부담 등이 원인

- 25E 국내방산 TOP4의 매출액 내 수출 비중은 평균 48%, 2Q25말 수주잔고 내 수출 비중은 평균 61%. 인도 일정 고려 시 현잔고로도 최소 3년간은 증익은 이어질 것

- NATO 방위비는 CAGR +6.4% 상승할 것. 재고 보충/미군 철수/러시아의 재무장 고려 시 무기 조달 비중은 확대될 것. Base Case 가정 시에도 한국의 수출 규모는 약 1.9배 증가할 여력 보유

- 중동의 20~24년 글로벌 무기 수입량의 약 27%. 국내 방산의 익스포져는 10%대에 불과. 잠재력이 높음

- 무기 체계별 잠재시장은 1)장갑차: 약 97.9조원, 2)전차: 약 67.0조원, 3)자주포: 약 35.8조원, 4)전투기: 약 18.3조원, 5)회전익: 약 2.8조원, 6)훈련기: 약 1.4조원으로 추산

- 업종 내 탑픽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차선호주는 현대로템. 중동향 수혜가 가장 클 것. 30년까지 유럽/중동 수주를 통한 이익 성장은 지속될 구간. 조정은 곧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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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K Invest가 테슬라 로보택시(Robotaxi)에 대해 발표한 분석

📌로보택시 주행 비용
Waymo 5세대 (초기 출시): 약 $1.05/마일
→ 감가상각, 운영지원, 보험, 에너지, 유지보수, 세금 등 포함

테슬라 모델3 (초기 출시): Waymo 대비 약 30% 절감

Waymo 6세대 (대규모 운영): 추가 비용 절감

테슬라 Cybercab (대규모 운영): Waymo 대비 약 50% 절감
→ 모든 비용 요소(감가상각, 운영, 보험, 에너지 등)가 크게 낮아짐

🏭 생산 능력
테슬라 오스틴 공장 단독으로도
→ 약 9일 만에 오스틴 전체 라이드헤일(우버·리프트 등) 차량 규모 이상을 생산 가능

🔥여기에 추가로 연간 200만~400만 대 Cybercab 생산 계획도 존재.
테슬라는 자사 FSD 차량으로부터 Waymo 대비 40배 많은 실도로 주행 데이터를 하루 단위로 수집.

글로벌 플릿 전체로는 Waymo 대비 900배에 달하는 주행 데이터 확보.

이 데이터 기반 덕분에 테슬라는 지도 기반(geofenced) 접근법의 한계를 가진 Waymo보다 빠르게 확장 가능.

독립리서치 그로쓰리서치
https://t.me/growthresearch
'K-방산 새 역사' 현대로템 "2035년 글로벌 톱5 목표"

현대로템 K2 전차 생산 전진기지 창원공장 가보니
폴란드 1차 물량 체제…"지연없이 연내 납품 완료"
"K2 기동성·사격 명중률 등 극찬"…근접 지원으로 가동률↑
'약 9兆 규모' 폴란드 2차 계약…PGZ와 현지화 '속도'

"K2 전차 동유럽 수출은 대한민국 국방·민간 과학기술의 선진화와 더 큰 세계화로의 시작이다."

이정엽 현대로템 디펜스솔루션사업본부장(부사장)은 지난 14일 경남 창원 현대로템 창원공장에서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K2 전차 수출과 유·무인 복합 체계를 기반으로 2035년 글로벌 지상무기체계 5위 달성을 목표로 성장해 나갈 계획"이라며 미래 비전을 강조했다. 
 
이어 "2008년 개발 이후 10여 년간 한반도 안보를 책임졌던 우리 순수 국산 전차 1호가 이제 8000km 떨어진 북유럽 한복판에서도 새로운 평화를 지키는 방패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이번 수출은 단순한 제품 판매를 넘어 대한민국과 폴란드 간 중장기 국방 협업을 공고히 하는 계기"라고 덧붙였다.
 
폴란드 K2 수출 사업은 2022년 1000대 총괄 계약 체결 이후 2차 계약이 완료됐으며, 오는 2027년 3차 계약 체결과 함께 나머지 물량도 2년 단위로 순차적으로 계약될 예정이다. 최근 유럽 내 재무장과 연대 강화, K-방산에 대한 견제 등 변화가 위협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현대로템은 이에 흔들림 없이 대응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인공지능(AI) 기반 표적 탐지와 전장 환경 인식 기술을 전차와 차륜형 장갑차 등 미래형 플랫폼에 탑재하는 선행 연구개발(R&D)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 부사장은 "K2 폴란드 수출을 기반으로 루마니아, 중동 등으로 수출 확대가 이어질 것으로 긍정적으로 보고 있다"며 "현대로템은 세계의 벽을 뛰어넘는 독보적 기술과 품질 확보에 집중하고, 국익 창출과 K-방산 글로벌 4대 강국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확대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 K2 폴란드 수출, K-방산 새 역사 쓰다
 
현대로템이 폴란드와 체결한 K2 전차 2차 계약 규모는 약 65억 달러(약 9조원)에 달한다.  K2 갭필러(GF) 전차 116대, K2 폴란드형(PL) 전차 64대, 구난·개척·교량 전차 등 K2 기반 계열 전차 81대를 포함해 총 261대를 납품한다.
 
이번 2차 계약은 1차 계약과 달리 현지화와 유지·보수·정비(MRO) 기술 이전이 핵심이다. K2 GF 전차 116대는 모두 한국에서 생산되며, K2 PL 전차 64대 중 3대는 국내에서 완전 생산되고 나머지는 부품 형태로 폴란드 국영 방산업체 'PGZ' 자회사 '부마르'에 제공돼 현지에서 조립된다. 계열전차 3종 81대도 일부는 국내에서 제작되지만 대부분은 부품 형태로 공급돼 폴란드에서 최종 생산 과정을 거친다.

조립된 K2전차는 부마르에서 현대로템으로 납품되고, 현대로템이 폴란드군에 최종 공급하는 구조다. 부마르가 현대로템의 하청 협력사 역할을 하는 셈이다. 다만 사격통제 제어장치와 엔진 등 핵심 부품과 기술은 계속 국내에서 생산되며, 현지화할 품목과 시점은 폴란드와 협의 후 단계별로 결정될 예정이다.
 
K2 PL 전차는 미래 전장 환경에 대비해 능동방호장치, 12.7mm 원격무장장치(RCWS), 드론 제머 장치, 수동 장갑 강화, 냉방 장치 등 승무원 운용 편의성을 개선했다. 계열전차 3종은 구난, 개척, 교량 기능에 특화돼 있다. 구난전차는 포탑과 파워팩 이양용 크레인, 고장 전차 구조용 윈치·도저를 갖추고, 개척전차는 지뢰제거 장치와 자기감응지뢰 무력화 장비, 표식 장치를 장착한다. 교량전차는 10~15톤(t) 이상 차량이 통과 가능한 교량을 탑재한다.
 
1차 계약 성과도 눈부시다. 2022년부터 최근까지 납품된 133대의 K2 GF 전차는 95% 이상의 가동률을 기록하며 폴란드군으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국내 시험장에서는 기준상 2km 표적만 확인 가능했지만, 현지 시험에서는 5km 거리에서도 정확히 명중하며 우수한 전투 성능을 입증했다. 1차 계약 물량 180대 중 47대만 남겨둔 상태이며, 연내 차질 없이 납품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현대로템은 ISS(In-Service-Support, 근접 지원) 조직을 통해 폴란드군이 K2를 안정적으로 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술직 엔지니어와 현지 채용 폴란드 기술진이 16기계화사단, 9여단, 15여단, 20여단 등 각 부대와 기지에 배치돼 부품 점검, 정비, 운용 교육 등 밀착 지원 활동을 수행한다. 
 
최우석 현대로템 폴란드PM1팀 팀장은 "ISS의 가장 큰 장점은 디지털화 된 K2 전차의 어떤 부품이 고장나도 차량 상태를 바로 바로 알수 있어 좋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는 것"이라며 "기동성, 사격 명중률 등에 대해 극찬을 받았다”고 전했다. 
 
국내 731개 협력사도 폴란드 수출로 성장 모멘텀을 확보했다. K2 전차 개발 초기부터 참여한 협력사들은 국산화율 90%를 유지하며 안정적 공급망을 구축했고, 수출 확대에 따라 발주량이 크게 증가했다. 유기압 현수장치를 제작하는 금아하이드파워는 2021년 대비 연내 매출이 260%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 K2 전차 출격 카운트다운…창원 공장 생산 라인 '분주'
 
이날 방문한 방산 1공장은 폴란드향 K2 전차 갭필러 1차 계약 물량 생산으로 분주했다. 한낮 30도를 훌쩍 넘는 열기 속에서도 바쁘게 움직이는 직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현대로템은 국내 육군 3차 물량 생산을 마친 뒤 현재 폴란드 공급 체제로 전환한 상태다. 조립 현장은 2인 1조로 운영된다. 전차 구조물이 이송장치를 따라 이동하며 차체에 해치, 연막탄 장치, 사격통제시스템 등 핵심 부품이 차례로 탑재된다. 
 
공장 내부에는 '자주검사 정착화, 무결점 제품 실현'이라는 슬로건이 붙어 있었고, 정확한 납기일 준수가 직원들의 가장 큰 자부심이었다. 현장을 안내한 김미정 현대로템 총무팀 책임매니저는 "K2 공급 물량이 대폭 늘었음에도 육군 3차부터 폴란드 1차까지 납품 지연 사례는 한 건도 없었다”며 "대규모 시설 구축을 추가하지 않아도 기존 시설을 최대한 활용하고 레이아웃 조정해 효율적으로 운영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생산량은 보안 사항이지만, 부품 발주가 끝나고 셋업을 마치면 전차 한 대를 생산하는 데 약 10개월이 걸린다. 동시에 100대 이상 생산도 가능하지만 이는 물량과 계약 일정에 따라 달라진다. 120mm 주포는 현대위아에서, 1500마력급 엔진은 HD현대인프라코어에서 조달해 장착한다. 
 
창원공장은 1976년 방산업체로 지정된 후 1978년 본격 가동됐으며, K1 전차(1985년)와 디지털화 K2 전차(2008년)를 개발했다. 현재 방산 1·3공장에서 K2 전차를, 2공장에서 수륜형 장갑차를 생산하고 있다. 도장·세정 공장은 별도로 운영된다. 
 
김 책임매니저는 "40년 전 도입된 전차도 여전히 운용 가능하고 부품을 자체 개발해 단종 없이 유지되는 MRO 체계가 매우 중요하다"며 "폴란드군도 이를 높이 평가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2공장에서는 차륜형 장갑차가 한창 제작 중이었다. 기존 육군 장비가 궤도형이었다면, 새로운 장갑차는 도시화된 환경과 기동성을 고려해 시속 100km 이상 이동 가능한 장갑차로 개발됐다. 내부에는 냉난방 장치도 갖춰져 있다. 

◇ 굉음 속 질주하는 K2, 시범 주행으로 성능 입증
 
방산2공장 옆 전차 전용 주행시험장에서는 폴란드 국기가 부착된 K2 전차의 시범 주행이 진행됐다. 평지와 경사로, 다양한 험지로 구성된 코스를 따라 전차가 움직일 때, 1500마력 엔진에서 뿜어져 나오는 굉음과 검은 연기가 뒤섞이며 긴장감이 감돌았다. 평지에서는 시속 70km, 야지에서는 50km까지 주행 가능하지만, 이날 승무원들은 안전을 위해 60~65km 속도로 차량을 운행했다.
 
이번 시범 주행은 포격 시험이 아닌 기동 성능과 안정성 점검에 초점이 맞춰졌다. K2 전차는 '피봇(pivot)' 기능으로 차체가 제자리에서 360도 회전할 수 있으며, 포탑 역시 360도 회전이 가능해 차체를 돌리면서도 포탑을 정확히 조준할 수 있었다. 
 
가장 눈길을 끈 장면은 K2 전차의 자랑, 능동형 현수장치(ISU)의 실제 작동이었다.


https://vo.la/PkBR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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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2 미국증시 요약

S&P500 -0.40%
나스닥 -0.34%
다우 -0.34%

전일 미국 증시는 월마트 실적 부진과 잭슨홀 경계 심리 속에 기술주와 우량주가 동반 약세를 보이며 하락 마감했습니다.

월마트의 2분기 실적이 시장 기대에 못 미치며 우량주 중심의 투자심리 위축을 초래했습니다. 순이익 부진으로 월마트 주가는 4% 넘게 하락했고, 코스트코와 타깃도 각각 2%, 1% 이상 하락했습니다. 이로 인해 필수소비재 업종은 1% 넘게 밀리며 다우지수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기술주는 최근 매도세가 일단락되며 좁은 범위에서 등락을 반복했으나, AI 거품 논란과 차익실현 욕구가 여전해 불안정한 흐름을 지속했습니다.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는 0.5% 하락하며 상대적으로 낙폭을 제한했으나, 알파벳을 제외한 시총 최상위 기술주는 일제히 약보합권에 머물렀습니다.

경제지표는 엇갈렸습니다. 8월 제조업 PMI는 53.3으로 39개월 내 최고치를 기록했으며, 서비스업도 55.4로 확장세를 유지했습니다. 반면, 7월 경기선행지수는 0.1% 하락하며 경기 둔화 우려를 자극했습니다. 실업보험 청구 역시 증가세를 나타내며 고용시장 약세가 금리인하 기대에 일조했습니다.

잭슨홀 심포지엄을 앞두고 파월 의장의 연설에 대한 경계감이 강해지며 변동성 지수(VIX)는 5.80% 급등한 16.60을 기록했습니다. 금리선물시장은 9월 금리인하 가능성을 73.5%로 반영하며 전일 대비 후퇴했습니다.

RGA인베스트먼트의 릭 가드너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파월의 발언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투자자들이 일부 베팅칩을 테이블에서 뺄 수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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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바스 할양·나토 포기’... 푸틴, 우크라이나에 종전 조건 제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종전 조건으로 동부 돈바스 지역 전체 할양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 포기 등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5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알래스카 정상회담을 가진 뒤 내놓은 구체적인 평화협상 조건이다. 기존 영토 요구에서 한발 물러섰지만, 우크라이나가 절대 받아들일 수 없는 핵심 요구는 그대로 유지했다.

로이터는 21일(현지시각) 복수 크렘린궁 소식통을 인용해 푸틴 대통령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전달한 협상 조건을 보도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가 현재 일부 통제 중인 돈바스(도네츠크·루한스크주) 전역을 러시아에 넘겨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는 지난해 6월 돈바스는 물론 남부 자포리자·헤르손주까지 4개 주 전체를 요구했던 안에서 일부 후퇴한 제안이다.

대신 러시아는 현재 점령 중인 자포리자와 헤르손에서는 현 전선을 유지하며 동결하겠다는 입장이다. 현재 러시아는 돈바스 약 88%, 자포리자와 헤르손 약 73%를 장악하고 있다. 또 점령 중인 하르키우 등 다른 지역 일부는 우크라이나에 돌려줄 수 있다는 의사를 내비쳤다.

하지만 영토 문제 외 다른 조건에 있어서는 여전히 두 나라가 평행선을 달렸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나토 가입 포기 ▲나토 동진 중단 법적 보장 ▲우크라이나군 전력 제한 ▲서방 평화유지군 주둔 불가 등을 평화협정 전제 조건으로 고수했다. 사실상 우크라이나에 완전한 비무장 중립국화를 요구했다.

그간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영토 포기 가능성을 일축해왔다. 그는 “돈바스는 러시아의 추가 진격을 막는 요새”라며 “동부에서 철수하는 것은 국가 생존을 포기하는 것과 같다”고 했다. 나토 가입 역시 헌법에 명시된 전략 목표인 만큼 러시아가 관여할 사안이 아니라는 입장이다.

전문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평화 중재자’를 자임하며 조만간 푸틴 대통령과 젤렌스키 대통령 간 회담을 주선하겠다고 밝혔지만, 양측 간극이 워낙 커 실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고 내다봤다. 사무엘 차랩 미국 랜드연구소 연구원은 “돈바스 철수 요구는 우크라이나가 절대 받을 수 없는 조건”이라며 “푸틴의 제안은 진정한 타협 의사라기보다 트럼프 대통령을 향한 정치적 연출일 가능성이 크다”고 분석했다. 로이터는 러시아 정부 고위급 관계자를 인용해 “우크라이나가 돈바스 양보를 거부하면 전쟁은 계속될 것”이라며 “선택지는 평화 아니면 전쟁뿐”이라고 전했다.


https://vo.la/TxV7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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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한화오션, 미국 내 독자 생산거점 추진…'세계 에너지 수도' 휴스턴 유력

한화오션, 필리조선소 한계 보완·글로벌 경쟁력 강화 위해 제2 생산거점 검토
필리조선소, 드라이도크 협소·대형 LNG선 건조 역부족으로 확장성 제약

22일 더구루 취재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미국 내 신규 생산부지로 휴스턴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 한화오션은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건조를 위한 설비 확충이 필요해 여러 지역을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다. 
 
한화오션이 휴스턴을 주목하는 이유는 이곳이 항만 인프라와 에너지 기업이 집적돼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 또한 휴스턴은 필리조선소가 안고 있는 지리적 한계를 보완할 수 있는 입지 조건을 갖춘 데다, LNG 관련 설비가 밀집해 있어 대형 도크 설치와 인력 수급에서도 유리하다는 평가다.
 
한화오션이 새로운 부지를 모색하는 배경에는 필리조선소의 물리적 한계가 자리하고 있다. 필리조선소의 드라이도크(육상 도크) 규모가 협소해 대형 선박 건조에 제약이 따르며, 이를 보완하기 위해 강변 확장이나 플로팅 도크 설치 방안도 검토했으나 각종 환경 규제에 가로막혔다는 것.


https://vo.la/06tzN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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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롬 파월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 연설

📌1.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
파월 의장은 9월 16~17일 FOMC 회의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을 열어두었습니다.

“기본 전망과 위험 균형의 변화가 우리의 정책 기조 조정을 정당화할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2. 고용 시장 평가
고용시장이 겉으로는 균형을 이룬 것처럼 보이지만, 이는 공급과 수요 모두의 둔화에서 비롯된 ‘특이한 균형’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이런 상황은 고용에 대한 하방 리스크(일자리 감소 위험)가 커지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3. 인플레이션과 관세 영향
관세는 “일시적인 물가 수준 상승”을 유발할 수 있으며, 이 효과가 경제 전반에 반영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설명했습니다.

단기적으로는 인플레이션 위험은 상방, 고용 위험은 하방에 치우쳐 있어 정책 판단이 어려운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4. 새로운 정책 프레임워크
연준은 기존의 “장기적으로 평균 2% 인플레이션 목표” 문구를 삭제했습니다.

또한 “최대 고용 수준에서의 부족(shortfall)”을 기준으로 고용 정책을 판단한다는 조항도 제거했습니다.

이는 연준이 정책 결정을 보다 유연하게 가져가겠다는 의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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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23 미국증시 요약

S&P500 +1.52%
나스닥 +1.88%
다우 +1.89%

전일 미국 증시는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금리 인하 가능성 시사로 주요 지수가 일제히 1%대 상승 마감했습니다.

파월 의장은 잭슨홀 심포지엄 연설에서 노동시장 둔화에 따른 경기 리스크를 언급하며 향후 통화정책 완화 가능성을 열어두는 발언을 내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시장은 연준의 금리 인하 전망을 강화했고, 시카고상품거래소(CME)에 따르면 9월 FOMC에서의 25bp 인하 확률은 75%에서 83%로 상향 반영됐습니다.

이러한 기대에 따라 미 국채 수익률도 하락세를 보였습니다. 10년물 금리는 4.25%로 하락했고, 2년물은 3.69%로 10bp 이상 하락했습니다. 채권 시장 역시 통화정책 전환에 주목하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금리 인하 기대는 기술주 전반의 강세로 이어졌습니다. 엔비디아(+1.72%), 알파벳(+3.04%), 아마존(+3.10%) 등 주요 대형 기술주가 반등하며 S&P500과 나스닥 상승을 견인했습니다. 테슬라는 6.22% 급등했고, AI 관련주 팔란티어도 1.64% 상승했습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과 관련해 WSJ는 “고용 시장에 대한 우려를 강조하며 금리 인하 가능성을 시사했다”고 평가했습니다.
파월의 잭슨홀 발언과 금리 인하 신호 정리

📍1. 파월의 신호
• 파월 의장: “리스크 균형의 변화가 정책 조정 필요성을 시사할 수 있다.”

• 9월 FOMC에서 금리 인하 가능성 공식 언급.

• 다만 확정적 약속은 아니며, 여전히 인플레이션 위험 존재를 강조.

• 트럼프 대통령은 “너무 늦다” 반응했으나, 시장에서는 긍정적 신호로 받아들여 증시 급등·국채 금리 하락

📍2. 연준 내부의 세 갈래
1. 다수 인하 주장파 – 금리 여러 차례 인하 필요 (Waller·Bowman 등).

2. 조건부 단발 인하파 – “일단 한 번 인하 후 경제 반응을 보자” (Bostic 등).

3. 인하 반대파 – 인플레이션 우려 여전, 인하 반대 (Hammack·Schmid 등).

👉 결론: “One cut and we’ll see” (한 번 인하 후 추이 관망) 가능성이 가장 높음.

📍3. 경기·물가 리스크
고용시장 약화: 7월 고용지표 부진 → 고용 둔화 신호.

관세 인플레 리스크: 트럼프 행정부 관세 → 소비자 물가에 반영 중, 장기적 인플레 압력 우려.

• 파월: “고용 위험은 빠르게 악화될 수 있음 → 실업 급등으로 연결될 수 있다.”

📍4. 향후 전망
• 9월 FOMC(16–17일): 금리 인하 가능성 매우 높음.

• 그러나 이후 연속 인하보다는 데이터 의존적(data-dependent) 접근 전망.

• 시장 컨센서스: “한 번 인하 + 관망” 시나리오가 기본.

• 일부는 고용 추가 악화 시 더 빠른 추가 인하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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