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US ETF 리서치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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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US ETF 텔레그램입니다
ETF 투자아이디어와 국내외 금융시장의 다양한 이슈들에 대해 전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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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개장전 꼭 알아야할 5가지_2/3 Bloomberg>

1) 글로벌 관세전쟁 서막
트럼프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미국으로 들어오는 모든 수입품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중국산 제품에는 추가 10%를 부과하는 행정명령에 서명. 다만 석유와 전기를 포함한 캐나다산 에너지는 10% 관세가 적용. 트럼프가 “미국인을 보호해야 한다”며 1970년대 국제긴급경제권한법(IEEPA)을 발동해 해당 조치를 4일부터 실시하기로 하면서 막판 협상 여지를 남겨뒀지만, 상대 국가들이 보복을 예고함에 따라 무역 전쟁이 시작되는 분위기.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1,550억 캐나다달러(1,060억 달러)에 상당하는 미국산 제품에 대해 25% 관세로 맞대응하겠다고 밝혔고,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은 안보와 이민, 펜타닐 위기에 대한 협력이 최선의 길이라면서도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플랜B’ 가동을 지시. 중국은 “상응하는 대응 조치”를 예고했지만 당장 구체적 보복을 발표하기 보다는 일단 세계무역기구(WTO)에 미국을 제소하겠다고 밝혔음

2) 보우먼, ‘인플레 추가 진전 원해’
미셸 보우먼 연준 이사는 기준금리를 더 낮추기 전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추가 진전을 보고 싶다는 견해를 밝혔음. 보우먼은 “금리를 추가로 조정하기 전에 인플레이션을 낮추는 진전이 재개되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발언. 또한 “경제의 지속적인 강세와 1년 전보다 훨씬 높은 주가를 고려할 때 전반적인 금리와 차입 비용의 수준이 유의미한 억제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 같지 않다”고 진단. 이는 현재 정책이 중립수준보다 높아 “유의미하게 제약적”이라는 파월 연준 의장의 평가와 다소 엇갈림. 또한 보우먼은 “경제가 어떻게 반응할 지에 대한 더 큰 확신과 더불어 실제 정책과 그 시행 방식에 대해 보다 제대로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

3) 美 기저물가, 연준 인하 기대 지지
연준이 선호하는 기저 물가 지표가 지난해 12월에도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면서 추가 금리 인하 기대가 사라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 식료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는 전월비 0.2%, 전년 동월 대비 2.8% 각각 상승해 예상치에 부합. 인플레이션 궤적을 좀더 잘 보여주는 3개월 연율 기준으로는 근원 PCE 물가 상승률이 7월 이후 가장 낮은 2.2%로 둔화. 이번 데이터는 지난 몇 달 동안 잠시 가속됐던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임. 파월 의장은 지난주 FOMC 기자회견에서 금리 인하를 재개하기 전에 물가가 2% 목표에 더 근접하고 있음을 확인해야 한다고 언급

4) 獨·佛 완만해진 물가에 유로 패리티 베팅
프랑스와 독일의 인플레이션이 시장 전망을 하회한 것으로 나오자 투자자들이 유럽과 미국의 금리 격차 확대에 베팅하면서 유로화를 압박. 트레이더들은 유럽중앙은행(ECB)이 연말까지 세 번의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네 번째 인하 가능성도 한때 30% 가량 프라이싱.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무역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위협을 실제로 이행한다면 ECB는 더 큰 폭의 인하를 단행해야 할 수도 있음. 유로-달러 환율은 장중 한때 0.3% 밀려 거의 2주래 저점을 기록했고, 독일 2년물 국채 금리는 2.1%로 9bp 넘게 하락. JP모간 프라이빗 뱅크의 Matthew Landon은 “이번 주 중앙은행들의 회의는 정책의 차이를 확인시켰다”고 지적. 관세는 그 격차를 더욱 벌릴 수 있으며, “유로-달러 패리티 가능성에 대한 논쟁이 다시 점화될 수 있다”고 진단

5) BofA, ‘이젠 래그니피센트 7’
뱅크오브아메리카(BofA)의 Michael Hartnett은 미국 대형 기술주가 올해는 시장을 후행하는 ‘래그니피센트(Lagnificent) 7’에 오를 전망이라며, 비싼 미국 주식 대신 유럽과 일본 등 저렴한 해외 주식을 사라고 조언. Hartnett은 2022년 후반 이후 S&P 500 지수의 70% 랠리를 이끈 7대 기술주를 묶어 ‘매그니피센트 7(Magnificent Seven)’이라는 용어를 처음 사용해 유행시켰음. 특히 인공지능(AI)에 대한 지출이 정점에 도달함에 따라 이같은 포지션이 위험에 처했다고 경고. 그의 견해는 소수 의견으로, 아직까지는 S&P 500 지수가 랠리를 지속할 것이란 전망이 월가 내 컨센서스
(자료: Bloomberg News)
Forwarded from [하나 위경재] 조선/기계/방산/로봇
[LIG넥스원 4Q24 실적]

매출 1조1,687억원(YoY +71.9%, QoQ +57.9%
영업이익 629억원(YoY +70.5%, QoQ +21.2%)

매출/이익 모두 컨센서스(매출 8,647억원, 영업이익 529억원) 상회했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트럼프 대통령은 캐나다 트뤼도 총리와 이미 한차례 통화했고, 오후 3시(한국 새벽 5시경)에 다시 통화할 것이라고 언급


멕시코 대통령 "미국의 관세 부과 한 달간 유예하기로 합의"
- 멕시코, 마약 펜타닐 對美 밀수 막기 위해 국경에 軍 1만명 투입
- 미-멕시코, 오늘부터 보안·무역 분야 협상 시작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189498?sid=104
Forwarded from [DAOL퀀트 김경훈] 탑다운 전략 (경훈 김)
# 너무 철두철미해서 더 무서운 트럼프 ⚠️

중국의 영향력 견제를 위한 파나마운하 통제권 반환 요구 뿐만 아니라, 오늘까지도 캐나다의 미국 편입을 끊임없이 외치는 트럼프입니다.

지난 주말사이 확정된 25% 관세에 대한 맞불작전으로 캐나다가 미국에 석유 공급을 끊겠다는 주장이 대두되었으나, 이는 거의 어불성설에 가깝다는 시각입니다.

첨부된 사진은 캐나다의 에너지를 운반하는 파이프라인 지도입니다. 캐나다의 모든 원유는 알버타 (i.e. 왼쪽에서 두번째 주)에서 생산되며, 많은 파이프라인이 미국으로 들어갑니다.

여기서 주목해야 할 것은 "Energy East" 라인입니다. 이 파이프라인은 건설 될 예정이었지만, 캐나다 좌익이 "기후 문제"를 이유로 취소했습니다.

핵심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캐나다 서부에서 동부로 석유를 보내는 유일한 방법은 미국을 거쳐 운송하는 것입니다.

캐나다 동부 (e.g. 온테리오, 퀘백 주) 인구는 전체의 절반이 넘는 대도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즉, 캐나다의 동부가 Nord Stream 전례처럼 독일격으로 전락 할 수 있다는 뜻이 됩니다.

막무가내로 무조건 지르는 양반이 아닙니다. TRUMP KNOWS WHAT HE'S DOING 🙈

Source : IHS Markit
Forwarded from [신한 리서치본부] 조선/방산/기계
[신한 조선/방산/기계 이동헌]

신한 속보; LIG넥스원 (079550)

4Q24 실적 기대치 상회

▶️ 4Q24 실적발표, 30% 이상 변동 공시
- 2/3 장종료 후 실적 30% 이상 변동 공시
- 4Q24 연결 잠정실적은 매출액 1조 1,687억원(+72%, 이하 전년동기대비), 영업이익 628억원(+70%), 영업이익률 5.4%(-0.1%p)를 기록. 컨센서스 대비 매출액 +35%, 영업이익 +19%(컨센서스 529억원), 영업이익률 -0.7%p의 호실적
- ’24년 연간 실적으로는 매출액 3조 2,772억원(+42%), 영업이익 2,309억원(+24%), 영업이익률 7.0%(-1.0%p). 세전이익 2,105억원(+14%), 당기순이익 2,168억원(+24%). 사업분야 전반의 매출 증대 및 이에 따른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증가


▶️수주잔고 증가에 따른 외형 성장 구간 지속
- 4Q24 매출 급증은 국내 사업, 인도네시아 프로젝트의 인식 증가 영향이라 판단. 매출 증가 대비 영업이익률의 둔화는 초기 비용이 높은 국내 개발 사업 비중 증가의 영향일 것
- 고마진 수출의 영향을 받는 타사 대비 느린 이익률 증가이지만 안정적인 장기 성장 예상
- 3Q24 기준 수주잔고는 18.4조원(’21년말 8.3조원)이며 이라크 천궁-II 반영 시 20조원을 상회
- ’25년에도 외형 성장 지속. 수출 비중 증가와 저마진 인도네시아 프로젝트 비중 감소, 이외 상대적으로 마진이 높은 지역의 수출 확대 예상
- ’25년에도 미국 비궁, 이외 지역의 수출 확대를 기대. 로봇, 드론 등의 모멘텀도 확장
- 상세 실적발표는 2/14(금) 예정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32530
위 내용은 2025년 2월 4일 7시 4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신한 조선/방산/기계 채널: https://bit.ly/3pMTnTY
신한 리서치 채널: https://bit.ly/3AqbpSm
Forwarded from [하나 Global ETF] 박승진 (박승진 하나증권)
» Palantir(PLTR), 민간 부분 고객 수 증가 추세 지속. 민간에서 발생하는 매출/수익 규모가 꾸준히 늘어나는 중(전년대비 +64%, 전분기대비 +20%)
Forwarded from 김수진
팔란티어 컨콜 중

"우리는 AI 문화와 방식을 '수출'할 것"

결국 팔란티어가 하는 일은 우리의 문화와 방식을 ‘수출’하는 것이며, 특히 미국 내 기업들에게 노하우를 전수하는 것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은 자기들만의 노하우(Tribal knowledge)를 LLM과 결합해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즉, LLM의 범용적인(Commodity) 측면을 기업만의 ‘비밀’과 접목시키고, 그 과정에서 우리의 비밀(곧, 제품 개발 방법, 온톨로지 구현 방법 등)까지 활용하는 것이죠.

또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우리는 미국을 더 강력하게 만들고, 적국들이 미국의 이익과 미국인에게 함부로 행동하지 못하도록 억제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고 믿습니다. 우리의 ‘도덕적 입장(moral stance)’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고, 미국이 만들어갈 미래에 강한 확신을 갖고 있습니다.

서방 세계 중에서도 미국 이외의 지역, 예를 들어 유럽 대륙(Continental Europe)에 대해서는 개인적으로 애정이 있지만, 아무리 우리가 노력해도 성장률은 저조합니다. 전체 매출의 13%를 차지하는 그 지역에서 4% 정도 성장했을 뿐이죠. 유럽이 과거 방식으로 미래를 헤쳐나가려는 것이 문제인 것 같습니다. 대규모 언어 모델(LLM) 분야에서 진정한 가치 있는 기술들이 대부분 미국에서 만들어진다는 점도, LLM을 실제로 쓸 만한 기술로 만들기 위해서는 ‘온톨로지’ 같은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현재 팔란티어에만 있다는 사실도, 유럽 입장에선 받아들이기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PLUS K방산 ETF 구성 종목 (1월31일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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