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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a #Finschia #LINEBlockchain #FNSA #Klaytn #PDT #Project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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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재심사·카카오 사법 리스크"…'클레이튼-핀시아' 통합 흔들
- AMA 진행에도 핀시아 투자자 반발 여전
- 통합 토큰 'PDT' 발행…현재 상장된 거래소서 상장 심사 다시 할지 관건

'카카오 표' 블록체인 플랫폼 클레이튼과 네이버 관계사 라인의 블록체인 플랫폼 핀시아가 통합을 추진하는 가운데 투자자들의 반발이 여전하다.
클레이튼 초기 임원진들이 횡령·배임 등 혐의로 고발 당하며 생긴 '사법 리스크'에 대해 핀시아 투자자들이 불만을 드러냈다.

또 통합 후 새로운 토큰(PDT)이 발행되면 현재 상장된 거래소에서 그대로 거래를 지원할지 미지수인 점도 투자자들의 불안을 키웠다.
특히 클레이(KLAY)와 핀시아 코인(FNSA)이 통합 후 일본 금융당국이 거래를 허가한 일명 '화이트리스트' 지위를 유지할 수 있을지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클레이튼 및 핀시아 측은 "문제 없을 것"이란 답변을 내놨다.

◇핀시아 투자자, '사법 리스크' 우려…클레이튼 "문제 없을 것"
22일 가상자산(암호화폐) 업계에 따르면 지난 19일 양측이 '무엇이든물어보세요(AMA)'를 진행했음에도 불구, 핀시아 커뮤니티에선 통합안에 대한 반발이 여전하다.
기존에는 핀시아가 향후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감이 통합안 반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알려졌다. 핀시아를 개발한 라인 넥스트가 지난달 1800억원 규모 투자를 유치했기 때문이다. 투자자 입장에선 대규모 투자금으로 상승할 수 있는 원동력이 생긴 상황에서 갑작스러운 통폐합을 마주하게 된 셈이다.
여기에 클레이트가 직면한 사법 리스크, 거래소 재상장 문제 등도 핀시아 투자자들이 통합을 반대하는 이유로 꼽힌다.
특히 투자자들은 클레이튼의 사법 리스크가 통합 후 상황에 미칠 영향을 우려했다.

앞서 지난 9월 시민단체 경제민주주의21은 지난 13일 김범수 전 카카오 의장과 클레이튼 관계사 임원들을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횡령·배임)과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로 서울남부지검 가상자산범죄 합동수사단에 고발했다. 해당 단체는
클레이튼 사업권이 지난 2022년 카카오 계열사 그라운드X에서 크러스트로, 지난해 크러스트에서 클레이튼 재단으로 이관되는 과정에서 내부자들의 배임 행위가 있었다

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해 서상민 클레이튼 재단 이사장은 "고발 건이 통합에 있어서는 영향이 없다는 법무법인 의견을 받았다"며 "만약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더라도, 그 부분은 과거에 벌어진 일이기 때문에 통합 재단이나 통합 체인의 운영에는 영향이 없도록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핀시아 투자자들은 이 같은 설명이 충분하지 않다고 보고 있다. 또 그간 핀시아가 '컴플라이언스(규제 준수)'를 크게 강조해온 것을 고려하면,
통합을 통해 클레이튼의 사법 리스크를 짊어질 필요는 없다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익명을 요구한 국내 가상자산 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핀시아는 사업 추진 속도가 느린 이유 중 하나로 컴플라이언스를 꼽았다. 규제 상황을 점검하면서 사업을 진행하기 때문에 속도가 느릴 수밖에 없다는 주장을 펼쳐왔다"며 "그랬던 핀시아가 사법 리스크가 있는 클레이튼과 통합하겠다고 하니 장기 투자자들 입장에선 이해하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토큰 발행 시 거래소 재심사?…빗썸 "모니터링 중"
거래소 재상장 문제도 짚고 넘어가야 할 사안이다. 가상자산 핀시아(FNSA)와 클레이(KLAY)가 상장된 거래소가 각각 다르므로 통합 후 새로운 토큰이 나오면 거래소들이 상장 심사를 다시 해야 하는지가 문제가 된다. AMA에선 거래소들이 재심사를 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대한 해법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도 나왔다.
이와 관련해 서상민 이사장은 "오늘도 거래소와 미팅을 하고 왔다. 그런 상황을 (최대한) 만들지 않으려고 한다"며 "EVM(이더리움가상머신) 기반으로 통합함으로써 거래소들이 (새로운 토큰 거래 지원 시) 어떤 기술적 변경을 해야 한다거나, 재심사해야 하는 부분이 최소화되게끔 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
클레이(KLAY)와 핀시아(FNSA) 모두 일본 금융당국이 허가한 '화이트리스트' 코인인데, 통합 시 화이트리스트 자격이 상실될 수 있다는 우려에 대해서도 서 이사장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짧게 답했다.
거래소들은 아직 정해진 정책은 없다는 입장이다. 두 블록체인 플랫폼이 통합돼 하나의 새로운 토큰을 발행하는 것은 전례없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거래소 입장에서도 어떤 결정을 내릴지 더 검토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다. 두 코인이 모두 상장된 빗썸 관계자는
"아직 통합이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어서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통합안이 의결될 경우 추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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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schia $FNSA
[FOUR PILLARS Article]
3.4.1 KLAY ↔️ FNSA 교환 비율, 최적점을 찾을 수 있을까?


가장 큰 쟁점 중 하나는 메인넷 합병 시 KLAY와 FNSA의 교환비율이다. 비록 처음에 2주간 시세를 평균내어 148 KLAY ~ 1 FNSA라는 비율이 도출되었지만, 이에 대해 핀시아 커뮤니티의 반발이 크고, 이에 대해선 몇 가지 이유들이 있다 :
상대적으로 더 많이 희석되는 FNSA :

합병이된다면 KLAY의 시가총액은 약 53%정도 증가하지만, 반대로 FNSA의 시가총액은 약 381% 증가한다. 합병 전 시가총액 순위 230위 정도인 FNSA는 합병 후 73위에 위치하게 될 것이다. 보통 시가총액이 가벼울수록 가격 상방에 대한 기대감이 크기 때문에 FNSA 홀더가 KLAY 홀더보다 더 많은 불만을 가지고 있다.
핀시아의 성장성 :

메인넷의 한 사이클을 다 겪은 후 새로운 성장 동력을 찾고있는
클레이튼과 달리, 핀시아는 관련 기업인 LINE NEXT Corp.가 큰 규모의 투자를 유치하고, 최근 엔드포인트를 개방하였다. 핀시아 커뮤니티는 토큰 교환비율에 이러한 미래의 성장성이 반영되지 않았다는 의견이 많다.
[FOUR PILLARS Article]
3.4.2 거버넌스 통합에 대한 우려


메인넷이 통합된다면 밸리데이터 및 거버넌스 또한 통합이 이루어질 것이다. 하지만 토크노믹스에서 살펴보았듯이
FNSA의 토큰이 KLAY에 비해 훨씬 적기 때문에 핀시아 쪽 거버넌스의 보팅파워가 클레이튼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한 것 아니냐는 우려가 있다.

두 재단은 이에 대해서 만약 핀시아 쪽 밸리데이터에 스테이킹되어있는 토큰 수가 적어, 밸리데이터가 되기 위한 최소 수량에 못 미치는 밸리데이터가 있다면 위임을 고려하고 있다고 했다. 또한, 두 메인넷의 거버넌스를 따로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메인넷에는 45개의 새로운 밸리데이터가 있고, 유저들의 위임에 따라 보팅파워가 결정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장 큰 문제는 바로 보팅 파워의 희석이다. 합병 시 KLAY의 물량이 FNSA보다 많기 때문에 FNSA 밸리데이터의 희석율이 훨씬 크다. 이에 대해선 1월 19일 AMA에서 몇 가지 보정을 할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공개했다.
[FOUR PILLARS Article]
3.4.3 오르빗 브릿지 해킹, 해결할 수 있을까?


2024년 새해가 되자마자 1월 2일에 오르빗 브릿지가 무려 $81M 규모의 자금을 공격당했다. 클레이튼 생태계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던 브릿지가 오르빗 브릿지였던 만큼, 현재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에는 브릿지와 관련된 자산들에 한해서 엄청난 디페깅이 발생하고 있다.

만약 $81M의 자금을 다시 되 찾는다거나 복구하지 않는 이상 디페깅을 해결하기 쉽지 않아보인다.
핀시아 커뮤니티에선 디페깅이 크게 일어난 생태계와 합병되는 것에 대한 반감을 가지고 있으며,

클레이튼 재단은 이에 대해 프로젝트 드래곤과 무관하게 오르빗 브릿지 팀과 협력하여 합병 전 최대한 해결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혔다.
만약 합병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브릿지 이슈가 해결되지 않는다면 오르빗 브릿지를 통해 넘어온 oAsset들의 가치는 회복되기 어려워보이며, 이는 디파이 사용자 및 oAsset과 관련된 AMM과 렌딩 프로토콜에게 많은 혼란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FOUR PILLARS Article]
3.4.4 클레이튼 사법 리스크


생태계를 빠르게 성장시키지 못했지만, 보수적인 운영을 통해 사법 이슈가 없는 핀시아와 달리
클레이튼은 공격적인 사업 개발을 진행하면서 토큰과 관련되어 여러가지 시행착오를 겪고, 현재 사법리스크가 존재하는 상황이다.

한국의 한 시민단체는
카카오 및 계열사의 내부자들이 KLAY 토큰을 통해 부당이득을 취했다고 고발했으며, 한국 검찰은 2023년 10월부터 이에 대해 수사 중이다.

클레이튼 재단 측에선 법무법인과 논의해본결과 본 수사는 프로젝트 드래곤에는 영향일 미치지 않을 것이라는 의견을 받았으며, 추후에 문제가 생길지라도 최대한 통합 재단 및 체인의 운영측면에선 영향이 없도록 노력할 것이라는 답변을 했다.
핀시아 커뮤니티 중 일부는 핀시아 재단이 사법 리스크가 없다는 사실을 굉장히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으며, 따라서 사법 리스크가 존재하는 클레이튼과 합병한다는 제안에 크게 반발하고 있다. 실제로 지금 상황에서 사법 리스크가 메인넷 통합에 큰 영향을 줄지 안줄지 판단하는 것은 어렵겠으나, 클레이튼 재단의 답변이 사실이라면 반발을 가지고 있는 핀시아 커뮤니티 유저를 설득하는 것이 관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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