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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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https://blog.naver.com/j_neulbom

지댕 : https://blog.naver.com/jsi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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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이 한 달 지난 현재, GLP-1 분야는 바이오 제약 업계 전반에 걸쳐 계속해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상황. / BioSpace

상당 부분은 경구용 치료제에 집중되어 있으며, 그중에서도 특히 지금까지 성공적이었던 Novo Nordisk의 경구용 Wegovy 출시가 부각.

Pfizer가 인수한 Metsera의 차세대 체중 감량 약물들도 최근 헤드라인을 장식. 모든 기업이 이미 500억 달러 이상의 가치를 지니고 급격히 확장 중인 시장에서 한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

📍 차세대 체중 감량 약물: 아밀린의 시대인가?

Novo가 지난 12월 CagriSema에 대한 FDA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아밀린 기반의 첫 번째 비만 치료제가 올해 시장에 출시.

BMO Capital Markets 애널리스트 Evan Seigerman은 "GLP-1에 잘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이 여전히 존재하기 때문에 대체 표적이 필요하다" 고 언급. 또한 Pfizer가 최근 Metsera 인수 과정에서 확보한 아밀린 유사체인 MET-233i에 대한 데이터를 2026년 상반기에 공유할 것이라는 점도 주목해야 한다고 발언.

Lilly는 지난해 11월 자사의 아밀린 수용체 작용제인 Eloralintide 단독 요법에 대한 임상 2상 데이터를 발표하며, 48주 후 최대 20%의 체중 감량 효과 발표.

📍경구용 제제의 대결이 성사될까? Lilly의 Orforglipron 결정 지연

Lilly가 언제 결정을 받든 노보 노디스크보다 뒤처진 상태에서 추격하게 되겠지만, 시장 점유율은 빠르게 확보할 것.

Leerink Partners의 애널리스트 David Risinger는 "우리는 경구용 제품에 대한 환자들의 수요가 상당할 것으로 예상 합니다"라고 발언. 한편 경구용 시장에 확신이 덜 한 Seigerma은 "경구용 시장의 장기적인 성장을 실제로 주도하는 것은 유지 요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라고 언급.

Lilly와 Novo가 수년간 정면 승부를 벌여왔지만, 더 많은 경구용 후보 물질들이 곧 등장할 예정

📍Structure Therapeutics도 ADA에서 데이터를 발표할 예정, Roche, Pfizer, 그리고 Novo와 Lilly의 비만 시장 패권에 도전하는 다른 경쟁자들로부터 새로운 데이터가 쏟아져 나오고, Viking Therapeutics 등을 둘러싼 끊임없는 M&A 루머가 이어지면서 2026년은 다사다난한 한 해가 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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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에서 AI 수요로 메모리 산업이 뜨거운데요.

그에 따라 전력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연 전기가 없으면 AI가 존재할까요? 이제 전력 인프라는 필수적으로 증가해야하는데,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https://blog.naver.com/j_neulbom/22417464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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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촬영본 첫 업로드 이후

이번엔 시드니입니다. 오페라 하우스 중심으로 업로드했네요.

https://blog.naver.com/j_neulbom/22417588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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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마무리 잘 하시고 내일 기분 좋은 시장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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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JM "10년 간 60GW 전력 부족할 것"

(Bloomberg) 미국 최대 전력망 운영사 PJM은 6일(금) 회의에서 데이터센터로 인한 수요 폭증으로 향후 10년 내 최대 60GW의 전력 공급 부족이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대형 원전 60기에 달하는 규모라고 경고했다. 발전소 건설 등 전례 없는 조치가 없다면 2027년 중반부터 피크 수요와 필수 예비력을 충족하지 못해 정전 위험이 커질 것으로 보이며, 해결을 위해 약 $180B의 천문학적 비용이 필요하다. 트럼프 행정부는 전기료 인하와 AI 산업 지원을 위해 올해 9월 중 비상 도매 전력 경매를 실시하도록 압박하고 있으며, PJM은 이에 맞춰 5월 중 연방 규제 당국에 관련 계획을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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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P-1 시장은 전통적인 의약품 시장이라기보다 고성장 소비재 산업처럼 변화.

몇 년간, 수요는 TikTok, Instagram, 입소문을 통해 퍼져나갔으며, 종종 환자들이 의사를 만나기 전부터 시작. 고혈압 같은 질병 치료제와 달리, GLP-1의 효과는 단순히 검사 수치로 측정 불가.

현재 Lilly와 Novo가 앞다투어 찾고 있는 답은,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소비자 수요가 얼마나 탄력적인가 하는 문제.

📍가격 인하가 분명히 현금 결제 시장에서 수요 성장을 촉진

Novo Nordisk 최고재무책임자(CFO)인 Karsten Munk Knudsen은 이번 주 인터뷰에서 “이건 단순한 가격 전쟁이 아니라, 접근성의 문을 여는 가격대를 찾는 과정”이라고 주장

📍이번 주말 열릴 슈퍼볼은 이러한 변화의 전환점을 공식화할 것.

체중 감량 시장은 제약산업의 다른 어느 분야에서도 존재하지 않는 특수한 조건들에 의해 형성된 예외적인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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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정부 의약품 수출 촉진 기관(Pharmexil) 수장 Namit Joshi "우리는 완전히 준비되어 있고 준비가 끝난 상태, 특허 만료와 동시에 이 제품이 눈사태처럼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

📍Pharmexil의 조시에 따르면, 특허 만료 후 1년 내에 인도에서 Semaglutide의 월 평균 투약 비용은 약 77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고, 이후에는 약 40달러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발표.

📍The Lancet에 따르면 2050년이 되면 인도 성인 약 4억 5천만 명이 과체중이 될 수 있다고 발표.

Dr. Reddy’s Laboratories, Cipla, OneSource Specialty Pharma, Sun Pharma를 포함한 최소 10개 인도 기업들이 이미 Semaglutide 제네릭 생산(주사제) 준비에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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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인도 정부 의약품 수출 촉진 기관(Pharmexil) 수장 Namit Joshi "우리는 완전히 준비되어 있고 준비가 끝난 상태, 특허 만료와 동시에 이 제품이 눈사태처럼 쏟아져 나올 것으로 예상" 📍Pharmexil의 조시에 따르면, 특허 만료 후 1년 내에 인도에서 Semaglutide의 월 평균 투약 비용은 약 77달러까지 떨어질 수 있고, 이후에는 약 40달러 수준까지 내려갈 수 있다고 발표. 📍The Lancet에 따르면 2050년이 되면…
가장 먼저 Sun이 승인 받아서 당장 3월부터 출시 예상. Dr. Reddy와 Novo 공방에서 Novo 패소. 항소했는데 미뤄버림.

인도 법원에서 그 전 수출허용하고 인도 국내 3월 이후부터 판매하라고 했으니 대부분 3월부터 판매 될 듯.

인도, 캐나다가 가장 빠르게 개화할 것으로 보이고, 브라질도 제네릭 개화로 가는 흐름인듯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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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시장에서 AI 수요로 메모리 산업이 뜨거운데요. 그에 따라 전력 수요도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과연 전기가 없으면 AI가 존재할까요? 이제 전력 인프라는 필수적으로 증가해야하는데, 관련된 내용을 정리해봤습니다. https://blog.naver.com/j_neulbom/224174640415
📌현재의 AI 훈련 실행은 작은 도시 하나만큼의 에너지를 소비.

단일 대규모 언어 모델(LLM) 개발에는 메가와트급 전력이 필요. 인간 수준, 그리고 결국 초인적 AI로 확장해 나가는 과정에서 기존의 컴퓨팅 방식은 단단한 장벽에 부딪힐 것.

📍알고리즘이나 데이터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단순히 충분한 전력을 생산하거나 발생하는 열을 충분히 식힐 수 없기 때문.

전통적인 컴퓨터는 열역학적으로 낭비가 큰 편. 정보의 비트를 지우거나 비가역적인 논리 연산을 수행할 때마다 에너지를 열로 방출 필요. 이는 정보 삭제에 필요한 최소 에너지 비용인 '란다우어 한계'의 지배를 받으며, 이는 상온에서 약 kT ln(2) 정도.

📍미세한 양에 최신 프로세서에서 매초 일어나는 수조 번의 연산을 곱하면, 오늘날 데이터 센터에서 보는 막대한 전력 소모량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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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Innovent Biologics와 Eli Lilly 새로운 계약을 체결.

📍면역학 및 종양학 약물 개발을 위해 3억 5천만 달러의 선급금을 지불하고, 단계별 성과(마일스톤) 달성 여부에 따라 최대 85억 달러를 추가로 지급

이 계약은 양사 간 일곱 번째 협력으로, Innovent는 중국 내 2상 임상시험의 개념부터 완료까지 프로그램 개발을 주도.

Lilly는 중화권 이외의 지역에서 해당 제품을 개발하고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라이선스를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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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동아에스티(동아ST)가 지난해 역대 최대 규모 매출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영업이익은 연구개발(R&D) 비용 상승 등의 영향으로 전년보다 줄었습니다.

동아에스티는 지난해 별도 기준 매출액이 7451억원으로 전년 대비 16.3% 증가했다고 공시했습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16.3% 감소한 272억원을 기록했습니다.

동아에스티는 "원가율 상승과 R&D 비용, 일부 일회성 비용 발생의 영향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 전환한 것이 영업이익 감소의 주요 원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주요 실적 부문별로 보면 ETC(전문의약품) 부문과 해외사업 부문의 고르게 성장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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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 #연료 #중국 #한국

<분석> 왜 한국은 ‘토륨 원전’ 경쟁에서 뒤처졌나


- 중국이 토륨 원전 개발에 속도를 내는 반면 한국은 토륨 원전 경쟁에서 뒤처졌다는 지적이 나옴

- 한국은 가압경수로(PWR) 중심의 우라늄 기반 원전 기술에 집중해 토륨 기반 용융염 원자로(MSR) 연구가 후순위였음

- 한국은 토륨 및 우라늄 매장량이 거의 없어 연료 자립을 전제로 한 원전 전략 수립이 어려웠던 반면 중국은 풍부한 자원으로 국가 주도 전략이 가능했음

- 정권 교체마다 원전 정책이 반복적으로 변화하여 토륨 원전과 같은 장기 연구 투자가 불안정하게 이어졌음

- 기존 대형 상업 원전 중심의 산업 생태계와 달리 토륨 원전은 새로운 연료 주기 및 안전 설계, 규제 체계 재정립이 필요해 연결성이 낮음

- 한국의 토륨 원전 지연은 기술력 부족이 아닌 안정적인 상업 원전 수출과 단기 경쟁력 확보에 집중한 전략적 선택의 결과로, 상용화 전까지는 후발주자로서 선택과 집중 기회가 여전히 남아있음

[원문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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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비만 전망: 통합에서 가속화 / IQVIA

📍2024년이 전환기였고 2025년이 통합의 해였다면, 2026년은 가속화의 해가 될 것

- 그 바탕으로는 체중 감량을 넘어 전신 약물로 확장, 경구 GLP-1의 첫 도입, GLP-1 수용체 길항제에 대한 최초의 배타권 상실, 그리고 비만을 단독 적응증으로 메디케어 처방목록에 포함시키는 등 획기적인 보장 결정들이 존재.

📍2025년의 정책 진보는 비만 치료의 다음 단계를 위한 중요한 토대를 마련.

- 2025년 9월 열린 유엔 제4차 비전병(NCD) 고위급 회의는 중요한 이정표를 수립. 국가 원수들은 2030년 지속가능발전 의제에 따라 2030년까지 조기 비발병 사망률을 3분의 1 줄이겠다는 새로운 정치 선언을 채택.

📍2025년부터 2026년까지 이어지는 주제들

- 비만 시장이 진화함에 따라, 체중 유지를 위한 비만약 사용이 많은 사람들에게 매우 중요하다는 인식 확대. 현재는 유도에 초점이 맞춰져 있지만, 장기 사용을 어떻게 지원할 수 있는지에 대한 주제가 점차 전환될 것. 여기에는 용량 분할과 마이크로 도징과 같은 전략에 대한 초기 고민과 유지보수를 더 실용적이고 경제적으로 만드는 경구 제형의 잠재적 역할이 포함.

- 2026년 중반부터 메디케어는 일부 환자 그룹에 대해 이 약물들을 보장하기 시작하며, 주 메디케이드 프로그램도 이러한 할인된 요율로 유사한 보장을 채택할 수 있는 옵션을 제공

📍특허 만료 및 가격 책정: 세마글루타이드의 독점권 상실

- 특허 만료 세마글루타이드는 2026년에 여러 국가에서 특허가 만료되기 시작하면서 중요한 사건이 될 것. 여기에는 인도, 캐나다, 중국, 브라질, 터키와 같은 대국들이 포함되어 있으며, 이들은 전 세계 인구의 40%, 비만 성인 인구의 약 33%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 제네릭 제품이 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가격 역학은 가격과 접근성을 재구성할 것. 이것이 민간 시장의 확장으로 이어질 것.

📍경구의 해 : 편리함과 혁신의 만남

- 몇 년간 주사제가 시장을 지배한 이후, 경구 제형은 냉장 유통망이 필요 없다는 점 덕분에 복약 순응도와 사용 편의성을 크게 높이며 혁신적인 변화를 주도. 또한 장기 유지 치료 기회를 열어 준다는 점에서도 게임 체인저로 평가

- 새로운 메커니즘을 넘어, 다음 혁신의 물결은 비만약 전달 방식을 재편하고 있습니다. 경구 제형은 2026년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으로 보이며, 편리함을 제공하고 콜드체인 요구사항을 없애는 등 장기 비만 치료를 더 실용적으로 만들고 유지 기회를 열어줄 것.

📍동시에 초장기 작용형 주사제도 또 다른 혁신 주제

- Metsera의 파이프라인에는 월 1회 투여를 위해 설계된 GLP-1 수용체 작용제인 MET-097i와 월간 투여용 아밀린 유사체인 MET-233i가 포함. 현재의 주간 주사 패러다임을 넘어서, 연장된 투여 간격이 유지 전략의 중심이 될 수 있음을 시사

📍정책 및 보상: 접근성 격차 해소

- 정책 발전은 2026년 내내 하나의 트렌드가 될 것. 많은 국가들이 비만을 만성 질환으로 공식적으로 인정하고 비만약에 대한 구조화된 환급 체계로 나아가면서 국가 차원에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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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고생하셨어요! 남은 오후도 좋은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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