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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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https://blog.naver.com/j_neulbom

지댕 : https://blog.naver.com/jsi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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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M이 끝났으니 상반기는 요정도 있네요

-신한투자증권 1.16-
1. 에이비엘바이오
① 뇌투과 플랫폼 Grabody-B 신규 계약 1건 이상
② ABL104(4-1BB x EGFR), ABL105(4-1BB x HER2) 유한양행 Sub L/O
③ Compass 담도암치료제 ABL001(VEGF x DLL4) FDA 가속승인 기대

2. 올릭스
① 릴리 MASH 신규 타깃 Dual siRNA 추가 L/O 기대
로레알 탈모 화장품/치료제관련 L/O (본계약변경)
③ 건성 황반변성 치료제 OLX301A L/O 기대

3. 디앤디파마텍
① 화이자가 전임상 단계 경구용 비만치료제 임상 진입 기대 (6개 중 2개 임상 1상, 1H26 결과)
② MASH 치료제 DD01 L/O 기대, 1H26 생검 결과 발표 예정
③ 파트너사 퍼스트바이오(비상장)/뉴랄리(자회사) 알츠하이머 NLY-02 L/O 기대

4. 펩트론
① 릴리 지속형 비만치료제 공동개발에서 기술이전 본계약 체결 및 공장 착공
② 자체 기술력으로 1주일 -> 1개월 지속형 식약처 승인받은 ‘루프원’ 글로벌 판권 계약 기대

5. 지투지바이오
① 지속형 비만치료제 플랫폼 InnoLAMP 현재 공동개발중
② 베링거인겔하임, 유럽소재 제약사 본계약 체결 + 노보노디스크 협업 기대

[신한투자증권 1.16 일부 내용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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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천 명의 환자가 NHS에서 처방받지 못하면서, 많은 이들이 매주 민간 약국에서 주간 접종을 받기 위해 엄청난 금액을 지불.

하지만 Semaglutide 특허가 만료되면서 상황은 앞으로 바뀔 가능성. 캐나다에서는 종료되었고, 인도, 중국, 브라질, 터키에서는 곧 만료될 예정. 이들 국가는 세계 인구의 40%를 차지.

영국과 미국에서는 Semaglutide의 특허가 2031년까지 유효. 특허 제한이 없는 국가에서 저가 주사제가 영국으로 수입될 가능성. 동일한 사례로 가격으로 인한 복합 GLP-1 수요와 비슷.

이달 초, 인도 Chenna의 한 의료 클리닉의 수석 내분비내과 의사 Usha Ayyagari는 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특허가 없는 Semaglutide의 출시가 "할렐루야" 순간이 될 것이라고 언급.

기존 치료비 때문에 중산층 환자의 절반 이상이 치료법을 구매하지 못하게 했다고 언급.

Sandoz도 올해 Semaglutide를 브랜드 버전에 비해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출시할 계획을 공개. 그리고 지난 7월, 인도의 다국적 제약회사인 Dr Reddy's Laboratories Ltd.는 전 세계 87개 시장을 목표로 삼았다고 발표.

"가격이 내려가면 훨씬 더 많은 환자들이 Semaglutide를 선택할 것이라고 믿습니다,"라고 회사 CEO Erez Israeli가 발언.

현재 영국 국민의 3분의 2가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분류되며, NHS 통계에 따르면 영국인의 평균 체중은 30년 전보다 약 1스톤(약 6.4kg) 증가.

비만으로 인한 NHS의 연간 비용은 이미 약 65억 파운드(약 11조 원)에 달하며, 매년 영국에서 비만 관련 입원 건수가 100만 건 이상 발생. 당국은 효과적인 개입이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그 비용이 2050년까지 97억 파운드에 이를 수 있어 최전선 서비스에 감당하기 어려운 부담을 줄 수 있다고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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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은 바이오테크와 제약 산업에 전환점이 될 것이라는 분위기. 조심스러운 낙관도, 근거 없는 낙관도 아닌 ‘순수한 낙관론’이 확장.

이는 새로운 과학적 진보와 시장 환경의 안정이 결합된 결과. 금리는 내려갔고, 빅파마의 BD 팀들은 딜을 찾고 있는 상황.

바이오 스타트업들의 자금조달도 활발하며, 일부 기업들 예컨대 정밀의학 스타트업 Mirador Therapeutics 나 항진균제 개발사 F2G은 이제 IPO까지 고려하기 시작.

📍이번 JP Morgan 헬스케어 컨퍼런스에서 가장 뜨거운 주제는 체중 감량 시장.

실제로 Novo는 컨퍼런스 기간 내내 유니언 스퀘어 주변을 돌며 Wegovy 알약 광고를 랩핑한 차량을 운행.

하지만 이 시장은 더 이상 Novo와 Lilly의 싸움만이 아닌 상황. Pfizer CEO Albert Bourla는 발표에서 현재의 “양강 구도”를 지적. Pfizer가 최근 인수한 Metsera는 장기 지속형 경구 GLP-1 신약 후보를 개발 중이며, “이건 게임 체인저가 될 수 있다”고 발언. Bourla는 2030년 체중 감량 시장 규모를 약 1,500억 달러로 전망.

📍한편, 면역학과 염증(immunology and inflammation, I&I)은 최근 들어 점점 더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중. Merck의 발견·전임상개발·중개 의학 부문 책임자인 George Addona는 “염증은 생물학의 매우 넓은 ‘바구니(bucket of biology)’” 라고 설명. 즉, 여러 질환의 공통된 생물학적 주제라는 뜻.

📍이런 이유로 I&I 영역의 신약 후보물질은 라이선스 딜의 주요 대상으로 부각. 투자자들도 주시하고 있으며, 이제는 미국과 유럽을 넘어 활동 범위를 확장.

📍샌프란시스코 일대에서는, 일부 바이오텍 창업자들이 미국 내 바이오텍 투자 확대, 특히 기술 및 AI 기반 신약 개발에 대한 투자가 더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자리를 마련. 이 행사들에는 미국 정부 주요 인사들도 참석.

그중에는 Mehmet Oz 메디케어·메디케이드서비스국 국장, Marty Makary FDA 국장 그리고 Jim O’Neill 보건복지부 차관 겸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직무대행 국장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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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비만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견고하며, 2025년 10월 기준으로 개발 중인 자산이 193개 이상으로 2025년 5월의 181개 자산에서 증가한 수치로 추정.

📍확장되는 파이프라인과 함께, 새로운 작용 기전(예: GIP/GLP-1 이중 작용제, 아밀린 유사체, 오르포글리프론과 같은 소분자)과 경구용 및 초장기 작용 주사제와 같은 다양한 투여 경로를 통해 혁신이 가속화.

시판 중인 비만약들은 변혁의 시대 진입. 특히, 혁신은 체중 감량을 넘어 다체계 치료의 최전선으로 나아가는 중.

📍아쉽게도 기대를 모은 3상 EVOKE 시험 결과는 Semaglutide가 알츠하이머병의 진행을 유의미하게 줄이지 않는다는 결과를 보였음에도 불구하고, 실제 연구들은 호흡기 질환, 중독 억제, 생식 능력 향상에 대한 이점이 있다는 새로운 증거를 입증.

새로운 메커니즘을 넘어, 다음 혁신의 물결은 비만약 전달 방식을 재편.

📍경구 제형은 2026년 헤드라인을 장식할 것으로 예상되며, 편리함을 제공하고 콜드체인 요구사항을 없애 장기 비만 치료를 더 실용적이고 유지 기회를 열어줄 것.

동시에 초장기 작용 주사제도 혁신의 또 다른 주제로 부각. Metsera의 파이프라인에는 월 1회 투여를 위해 설계된 GLP-1 수용체 작용제인 MET-097i와 월간 투여를 위한 아밀린 유사체인 MET-233i가 포함.

📍이 자산들은 현재의 주간 주사 방식을 넘어서며, 연장된 투여 간격이 유지 전략의 핵심이 될 미래를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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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허혜민의 제약/바이오 소식통 (혜민 허)
[키움 허혜민] 위고비 경구제 출시 첫 주 처방데이터 서프!

위고비 경구제 1/5일 출시.

Symphony Health Solutions 제공하는 미국 처방 데이터 발표 (보험 가입 환자만 해당).
초기라서 향후 더 두고봐야겠으나, 경구제형 첫 주에 4,000건을 넘기면서 잽바운드를 넘어섬. 빠른 처방 데이터 변화가 놀라움.
JPM에서 양사 모두 경구를 강조했던 이유가 있었네요.

Wegovy 경구: 4,289
Wegovy 주사: 174
Zepbound : 1,909

금요일 Novo 주가 +9.12%, 릴리 +0.5% 상승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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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ly와의 경구용 체중 약물 경쟁에서 고무적인 출발을 보인 Novo의 Wegovy 알약 / Reuters

📍Novo의 체중 감량 알약 Wegovy가 이달 출시 이후 고무적인 출발을 보였다고 애널리스트들이 금요일 미국 내 초기 처방 데이터를 인용해 언급.

미국 내 처방 데이터는 단 4일치만 공개되었지만, 제약사들이 현금 결제 소비자 모델로 전환하는 가운데 체중 감량 시장에 등장한 첫 번째 알약 형태 치료제의 성과를 엿볼 수 있는 상황.

반면 FDA는 Lilly의 알약에 대한 결정을 4월까지 내릴 것으로 예상.

UBS 애널리스트들은 Wegovy 알약의 1분기 처방 건수가 40만 건을 넘는다면, 이는 Lilly의 Zepbound 출시 수준과 비슷하며 Wegovy 주사제의 출시보다 훨씬 강력한 수치로 간주될 것이라고 평가.

베렌베르크 애널리스트들은 만약 노보가 선점 효과를 충분히 활용할 수 있다면 올해 알약 버전으로 약 10억 달러의 매출을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추정.

미국 의료 부문 컨설팅 회사 BCG의 수석 파트너인 Suchita Shah는 Wegovy 알약과 이후 Lilly의 출시가 올해 체중 감량 시장을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지만, 더 많은 치료법이 시장에 등장함에 따라 환자들의 선호도도 형성될 것이라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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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al Wegovy 출시 이후 초반 처방 데이터가 잘 나와서 주말간 이야기가 강했는데, 26년 올해는 경구용 비만치료제 시장을 계속 주목해야 한다고 생각.

📍첨부한 2가지 설문조사를 살펴보면

1. 25년 GLP-1 관련 치료제 사용 경험있는 비율이 10% 초반대.
2. 대부분 사람들이 약물 비용 지불이 다소 혹은 어렵다고 답변.

- 이어서 생각해보면 처방 비율이 11% 초반이지만, 오히려 90% 가까이 되는 잠재적이 수요가 존재.
- 가격에 대한 부담이 대부분이었고, 이번 경구용 비만치료제 상용화로 P의 하락이 Q의 폭발적인 흡수가 가능하다고 생각.

- 추가로 주사제에 대한 거부감으로 인한 신규 수요 허들을 경구용이 해결.
- 또 초기 효능 우위의 주사제로 유입되는 수요가 일정 부분 체중 감량 이후에 경구용을 통한 유지 요법으로 수요층이 경구용으로 이동.

📌경구용 치료제 상용화로 P의 하락이 TAM을 감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Q의 대폭 상승으로 오히려 전체 TAM를 확장하는 계기가 되지 않을까함.

그래서 26년은 경구용 비만치료제 시장을 꼭 주목해야 한다고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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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년 제약/바이오 주요 학회 일정 / 내용 : SK증권
📌전력 부족, 그리고 AI 자동화: 2026년 데이터 센터에 닥칠 미래

📍Uptime Institute는 데이터 센터 건설 일정과 전력 인프라 가용성 간의 격차가 산업의 도전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경고.

2026년 데이터 센터 전망 보고서에 따르면, 데이터 센터 산업은 기술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전력 위기를 향해 빠르게 달려가고 있는 상황.

📍AI가 디지털 인프라 투자를 계속 촉진시키고 있지만, 데이터 센터의 건설 속도와 새로운 전력 생산 및 송전 라인이 가동되기까지 걸리는 시간 사이의 격차가 주요 우려 사항으로 부상

📍Uptime Institute에 따르면, 산업이 직면한 가장 시급한 문제는 데이터 센터는 3년 미만에 건설될 수 있지만 전력 생산에는 훨씬 더 오랜 시간이 걸린다는 점.

2026년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할 위기의 규모와 심각성이 많은 운영자들을 대비되지 못한 상태로 몰아갈 것.

데이터 센터가 점점 더 대형화되고 특정 지역에 집중됨에 따라, Uptime Institute는 복원력(Resiliency) 리스크가 확대되고 있다고 경고. 대규모 데이터 센터, 즉 개별 데이터 센터 및 캠퍼스의 크기뿐만 아니라 특정 지역에 집중된 대형 데이터 센터들의 규모 자체가 새로운 위험을 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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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V 시대가 도래하면서 자동차 산업은 기계 중심 설계에서 SW와 컴퓨팅 파워에 의존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전환.

📍이러한 변화의 핵심에는 HPC가 자리잡고 있으며, HPC를 가능하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고성능 SoC.

- 수십개의 ECU는 특정 기능을 담당하는 독립적인 시스템으로 설계, 그러나 SDV 시대에서는 분한 아키텍처에서 중앙집중식 컴퓨팅 아키텍처로 전환.

SDV에서는 강력한 SoC가 필수적 : 통합된 고성능 플랫폼, OTA 업데이트를 통한 소프트웨어 지속적 개선, AI 및 딥러닝 기반의 자율주행 기능,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과 Info 시스템, Cloud 연결과 데이터 분석 기능

아직까지 SoC 하나로 Info도 커버하기 힘든 상황. ADAS와 Info 통합시 SoC의 개선과 SW 개선이 필요.

현재 테슬라도 FSD와 IV의 SoC를 다르게 사용. 통합하는 하나의 ECU로 가는 방향성을 잡고 있음.

완성차 제조업체들도 SDV의 핵심 가치인 고성능 컴퓨팅을 구현하는 차량용 SoC 개발 경쟁을 치열하게 전개.
그... 국장에 제약/바이오라는 섹터도 있읍니다.. 예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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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대표적 LCC인 Southwest 항공에서 비만 승객들에게 추가 요금을 지불하게 할 것이라고 했는데, 그게 이번 달부터 시행.

Southwest 항공은 곧 좌석 팔걸이에 맞지 않는 여행객들에게 추가 좌석 요금을 미리 지불하도록 요구할 예정.

새 규정은 1월 27일에 발효.그날부터 추가 좌석이 필요한 승객은 미리 좌석을 구매해야 하며, 더 이상 게이트에서 무료 추가 좌석을 제공하지 않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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