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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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https://blog.naver.com/j_neulbom

지댕 : https://blog.naver.com/jsi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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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보 오류 가능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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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봄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817347
📌중점 협력 분야는 AI 투자와 인프라 구축, AI 공급망 확장, AI 및 첨단기술의 채택 가속화, AI 연구개발 등으로, 양국은 동 프레임워크 발표를 계기로 AI 기술· 응용 서비스의 개발부터 AI·에너지 인프라 구축 등까지 폭넓게 협력해 나가기로 하였다.

📌첫 번째 프로젝트로 ‘에너지믹스 기반 하이퍼스케일 AI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하기로 하였다. UAE에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설하고, 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원전, 가스, 재생에너지 등을 함께 활용하는 전력망을 구축하는 한편, 반도체 공급망 분야까지 협력을 확대하는 내용을 포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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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감량 열풍은 곧 1조 달러 규모의 회사를 탄생시킬 것. Eli Lilly 주가는 GLP-1 약물 확산이 확산됨에 따라 계속 상승할 것. / WSJ

Lilly의 성장 궤적이 인공지능에 대한 투자 심리나 클라우드 지출 사이클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는 점

📌기억해야 할 핵심은, AI 붐과 마찬가지로 GLP-1 열풍도 여전히 초창기 단계라는 점.

📌최근 트럼프 행정부와의 협약에 따라 GLP-1 제약사들은 가격을 낮추는 대신 Medicare와 잠재적 Medicaid 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 이 조치로 약 4000만 명의 추가 환자에게 비만 치료제를 공급할 수 있게 될 것.

이는 매우 중요한 시점 부분. Lilly와 Novo Nordisk는 과거 성장의 발목을 잡았던 공급 병목 현상을 마침내 해결했고, 이제 체중 감량용 알약 출시를 준비.

이 알약은 훨씬 더 성숙한 시장에 진입.

📌게다가 Eli Lilly는 아직 글로벌 시장 확장의 초입에 불과.

📌브라질과 유럽 등 시장이 열리고 보험 적용이 개선되면, 투자자들은 GLP-1의 글로벌 기회가 엘리 릴리 성장 스토리에서 진짜 잠자는 거인임을 깨닫게 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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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제1지방법원은 2025년 9월 25일 Formycon이 22개 EU 국가에서 Eylea®(aflibercept) 바이오시밀러 판매를 금지하는 임시 금지명령을 내린 결정에 따라 서면 사유를 발표.

이 판결은 유럽사법재판소(CJEU)의 BSH 대 Electrolux 사건 판결을 근거로 하는 최초의 국가 단위 판결

재판부는 포마이콘이 히스티딘 완충용액(histidine buffer)을 쓴 점이 특허 청구 내용의 인산염 완충용액과 다르지만, 이를 동등물로 판단해 특허 침해로 판단.

❗️판매 금지 명령은 독일, 벨기에, 프랑스, 이탈리아 등 주요 국가에서 침해가 임박했다고 판단한 데 근거하며, 기타 18개국에서도 첫 침해 위험성이 있어 금지 명령

❗️법원은 특허권자(Regeneron 및 Bayer)의 이익이 침해자(포마이콘)의 경제적 손실보다 우선한다고 판단했고, 임시 금지 명령은 결국 영구 금지 명령으로도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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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ylin이 다음 세대 비만 치료제의 주역이 될 가능성. / BioSpace

📌비만 치료를 위한 Amylin 유사체 투자 증가에 따라 세 가지 주요 후보가 중요한 결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

📌비만 치료를 위한 Amylin 유사체 투자 증가에 따라 세 가지 주요 후보가 중요한 결과를 앞두고 있는 상황. 임상시험에 따르면 Amylin 유사체는 널리 사용되는 GLP-1 대비 내약성 문제 없이 체중 감량을 유발할 수 있어 특히 매력적.

최근 여러 임상 연구는 Amylin 기반 약물이 다른 치료제와 병용 시 특히 GLP-1과 비슷하거나 우수한 체중 감량 효과를 제공할 수 있음을 시사

- AbbVie는 올해 초 3억 5천만 달러를 투자해 현재 1상 단계에 있는 Gubra의 amylin 유사체 GUBamy 권리를 인수

- 동시에 Pfizer는 최근 100억 달러의 제안으로 임상 단계의 Metsera와 차세대 비만 치료제 포트폴리오, 특히 초장기간 작용하는 amylin 수용체 작용제 MET-233i를 인수하기 위해 Novo Nordisk와 치열한 입찰 경쟁에서 승리.

- AstraZeneca는 중간 단계 개발 중인 장기간 작용하는 amylin 후보 물질 AZD6234를 개발 중

- 또한 Novo는 시장 점유율 확대를 위해 GLP-1과 amylin 수용체를 표적으로 하는 초기 개발 단계 치료제도 다수 보유 중이다.

- Lilly는 체중 감량 신약 Zepbound의 성공을 기반으로 한 전략의 일환으로 선택적 Amylin 수용제 작용제인 eloralintide를 임상 단계로 추진 중

- 더불어 Roche는 올해 초 Zealand Pharma와 16억 5천만 달러 규모의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주사형 장기간 작용 amylin 유사체 petrelintide를 확보하며 임상 잠재력에 큰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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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버블이 겉보기와 다르게 느껴지는 이유

Jason Alan Snyder(IPG 네트워크의 최고 AI 책임자 겸 최고기술책임자, 4A’s AI 위원회의 의장, Forbes 기고가)에 따르면 "AI 거품" 내러티브는 현재 기술 환경을 잘못 진단한 것.

❗️AI의 부상은 투기적 거품이 아니라 에너지에 의해 추진되는 근본적인 변화. AI는 전통적인 소프트웨어가 아니라 인프라처럼 에너지 소비와 열역학에 의존.

❗️과거 기술 붐과 달리 AI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실제이며, 기업과 정부의 다년간 계약을 통해 이 성장이 투기적 가치가 아니라 진정한 필요에 기반함을 증명.

과거 전기와 철도 같은 인프라의 초창기는 비합리적으로 보였지만 현대 경제에 필수적. 이전 호황기와 달리 수요가 예측되었던 것과 달리, AI 수요는 계약상 보장.

❗️AI가 확장함에 따라 에너지 소비는 환경에 큰 영향을 미칠 것. 지속 가능한 에너지원으로 이 수요를 관리하는 것이 AI 시스템의 생태 발자국을 최소화하는 데 필수적.

앞으로 가장 큰 과제는 AI 성장과 책임 있는 에너지 사용을 균형 있게 조절하는 것.

정부는 에너지 효율적인 AI 모델과 지속 가능한 인프라에 집중하여 AI의 환경 영향을 관리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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텔레그램 킬 때마다 이 옵션이 바뀌어서 번거롭게 옵션 바꾸고 매번.. 저번에 업데이트 롤백도 했는데 이러네요.

도움 주실 분... 메시지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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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장 너무 고생하셨어요. 요새 독감이 심하다니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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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댕님이 요새 많이 바쁘셔서 자료나 스터디 내용을 공유를 많이 못 해주시는데, 12월 좀 지나서는 시간이 난다고 하시네요. 매일 밤 11시까지 야근하신다고 하시네요.

지댕님 내용 좋아서 구독해주신 분들도 많으실텐데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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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中 태양광 수입 줄인다…정부·업계 공동으로 국산화 시동

이재명 정부 태양광 대폭 늘린다
중국잠식 논란에 "국산화" 지시

연 10조 시장 이대로면 중국에 뻇길판
인버터 중국 수입 줄이고 국내 기업에 위탁생산
셀, 모듈은 생산세액공제 등 추진

정부와 태양광 대기업·중견·중소기업들이 손잡고 태양광 국산화에 나선다. 중국산 태양광 제품 수입을 줄이고 국내 생산체제를 복원하는게 목표다. 특히 중국산 비중이 90% 이상인 태양광 인버터부터 우선적으로 중국 수입을 국내 생산으로 전환하기로 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11193808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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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曰 "멧세라 인수로 끝이 아님. 비만치료제 회사 더 찾고 있음"

Pfizer CFO: Company To Look Globally For More Obesity Deals - Will Look To Supplement Metsera Asse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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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루팡
유럽 위원회, KEYTRUDA® (펨브롤리주맙)의 유럽 연합 승인된 모든 성인 적응증에 대한 피하 주사(Subcutaneous, SC) 투여 승인

이로써 유럽에서 단 1분 만에 의료 전문가에 의해 투여될 수 있는 최초이자 유일한 피하 투여 면역 관문 억제제 승인을 기록했습니다.

Merck는 오늘 유럽 위원회(EC)가 Merck의 항-PD-1 치료제인 KEYTRUDA® (펨브롤리주맙)에 대해 새로운 피하(SC), 즉 피부 아래 투여 경로와 새로운 제형을 승인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유럽 연합(EU)에서 KEYTRUDA SC로 판매될 이 제품은 펨브롤리주맙과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를 포함하는 피하 주사이며, 유럽 내 KEYTRUDA의 모든 33개 성인 환자 적응증에 사용이 승인되었습니다. 베라히알루로니다제 알파는 Alteogen Inc.에서 개발 및 제조한 인간 히알루로니다제의 변이체입니다.

Merck 연구소의 종양학 글로벌 임상 개발 수석 부사장인 Marjorie Green 박사는 "KEYTRUDA보다 더 빠른 투여 시간, 두 가지 투여 옵션을 제공하고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 환경에 대한 더 많은 선택권을 허용하는 KEYTRUDA SC와 같은 환자 중심 혁신을 발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주요 임상 시험 결과 (3475A-D77)
KEYTRUDA SC의 승인은 주요 3475A-D77 임상시험 결과에 근거합니다. 이 시험은 치료 경험이 없는 전이성 비소세포폐암(NSCLC) 환자(EGFR, ALK 또는 ROS1 유전체 종양 변이가 없는)에게 KEYTRUDA SC와 KEYTRUDA를 각각 6주마다 항암화학요법과 병용 투여하여 비교했습니다.

이 시험은 KEYTRUDA SC와 KEYTRUDA 사이에 유사한 약동학적 노출 수준을 입증했습니다.

기술적인 유효성 분석에서 전체 반응률(ORR)은 KEYTRUDA SC와 KEYTRUDA 간에 일관성을 보였습니다.

KEYTRUDA SC와 화학요법 병용 투여군의 ORR은 45%였습니다.

KEYTRUDA와 화학요법 병용 투여군의 ORR은 42%였습니다.


또한, 무진행 생존(PFS) 및 전체 생존(OS)에서도 눈에 띄는 차이는 관찰되지 않았습니다.


승인 및 투여 개요
EC 승인: 이 결정은 EU 회원국 27개국과 아이슬란드, 리히텐슈타인, 노르웨이를 포함한 모든 지역에서 KEYTRUDA SC의 마케팅을 승인합니다.

미국 승인: 2025년 9월, KEYTRUDA QLEX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승인을 받았으며, KEYTRUDA에 승인된 모든 성인 고형암 적응증에 사용이 승인되었습니다.

투여 편의성: 피하 투여(SC)는 정맥 주입(IV)보다 더 빠른 투여를 제공합니다.

KEYTRUDA SC는 3주마다 1분 또는 6주마다 2분 만에 투여할 수 있습니다.

이는 환자가 주입 센터부터 의원, 지역 사회 기반 클리닉까지 더 많은 치료 환경 옵션을 가질 수 있게 합니다.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1119081276/en/European-Commission-Approves-Subcutaneous-Administration-of-KEYTRUDA-pembrolizumab-for-All-Adult-Indications-Approved-in-the-European-Un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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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가짜 체중 감량 약 판매 불법 사이트 폐쇄 조치 나서

프랑스 규제 당국이 온라인에서 급증하고 있는 불법 체중 감량 약품 거래를 단속하기 위해, 허가받지 않은 항비만 제품을 판매하는 플랫폼과 판매자들을 집중적으로 조사

프랑스 의약품청(ANSM)은 온라인상에서 항비만 치료제로 판매되는 제품을 취급하는 웹사이트에 대해 추가 조치를 취했다고 밝히며, 이는 불법적인 온라인 거래 관행을 중단시키기 위한 초기 조치의 연장선이라고 설명

지난 9월, ANSM은 당뇨병 및 비만 치료에 사용되는 GLP-1 계열 약품을 불법적으로 광고하고 판매하던 10개의 상업용 웹사이트를 적발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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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의사, 가짜 당뇨병 환자에게 오젬픽을 처방해 국가 300만 유로를 사기한 혐의로 체포

포르투갈 경찰은 체중 감량을 목적으로 질병이 없는 사람들에게 항당뇨제를 처방한 '사기 계획에 가담한 혐의'를 받는 의사를 체포

경찰에 따르면, 이 계획은 당뇨병 환자인 척하며 체중 감량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처방전을 발급해 국가 보조금을 받는 것

주요 용의자가 1,914명에게 65,000개 이상의 패키지를 처방한 것으로 알려진 그라사 바르가스 박사로, 포르투갈에서 이 약물의 최대 처방자가 되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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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두 사건을 보면 지난 번에 사견을 쓴 내용처럼 비만 치료제 가격 인하가 마켓 규모를 줄이는게 아니라 가격 허들 때문에 저렇게 백도어를 통해서 구입하는 수요를 모조리 끌어올 수 있음.

정상 의약품이 가격이 하락해서 접근성이 높아지는데 뭐하러 불법 의약품을 사겠냐라는 생각.

해외 IB 애널리스트들의 전망을 종종 공유했는데 비슷한 생각. P 하락이 아닌 Q 급증으로 비만치료제 시장 자체가 확대 되는 것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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