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에 일어나서 시장을 보긴 했는데.. 많이 안 좋더군요
일정 중에 촬영한 사진 첨부해요. 모두 현명한 판단하셔서 계좌 잘 지키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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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60590?sid=101
1) 글로벌 제약사들이 '특허 절벽'을 앞두고 이미 시장성을 확인한 약물의 제형 변경 전략과 리스크가 적은 후기 단계 물질 도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2) 제형 변경은 환자 편의성을 높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된다
3)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은 이미 출시해 시장성을 확보한 블록버스터 약물로는 적응증 확대 및 제형 변경으로 수익을 극대화
4) 혁신 신약의 영역에선 임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외부에서 도입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경향
5) 제형 변경 기술은 후발주자가 선두주자와 차별화하기 위해 활용하는 선택지이기도 한다
6) 현재 가장 경쟁이 치열한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을 추진 중인 배경이다
❗️후발주자에게는 따라 잡을수 있는 기회
❗️선두주자에게는 격차를 벌릴수 있는 기회
❗️에버그리닝 전략 관점에서도 플랫폼을 안쓸이유가 있는가?
1) 글로벌 제약사들이 '특허 절벽'을 앞두고 이미 시장성을 확인한 약물의 제형 변경 전략과 리스크가 적은 후기 단계 물질 도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2) 제형 변경은 환자 편의성을 높여 제품 경쟁력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제품의 라이프사이클(수명)을 연장하기 위한 전략으로 활용된다
3) 최근 글로벌 제약사들은 이미 출시해 시장성을 확보한 블록버스터 약물로는 적응증 확대 및 제형 변경으로 수익을 극대화
4) 혁신 신약의 영역에선 임상 데이터를 확인할 수 있는 후기 단계 파이프라인(신약후보물질)을 외부에서 도입해 리스크를 최소화하는 경향
5) 제형 변경 기술은 후발주자가 선두주자와 차별화하기 위해 활용하는 선택지이기도 한다
6) 현재 가장 경쟁이 치열한 비만 치료제 시장에서 국내 기업들이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파트너십을 추진 중인 배경이다
❗️후발주자에게는 따라 잡을수 있는 기회
❗️선두주자에게는 격차를 벌릴수 있는 기회
❗️에버그리닝 전략 관점에서도 플랫폼을 안쓸이유가 있는가?
Naver
제형 변경 몰두하는 빅파마…검증된 플랫폼에 수요 몰린다
글로벌 제약사들이 '특허 절벽'을 앞두고 이미 시장성을 확인한 약물의 제형 변경 전략과 리스크가 적은 후기 단계 물질 도입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제형 기술은 후발주자들의 차별화 전략에도 적극적으로 활용되면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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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arclays 애널리스트들은 AstraZeneca와 백악관의 의약품 가격 책정 계약은 다른 유럽 제약 그룹의 청사진이 될 수 있다고 언급.
AstraZeneca의 가격 인하에 대한 취약성은 Medicaid에 대한 노출이 적기 때문에 제한적
- UBS 애널리스트들은 AstraZeneca와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 거래는 미국 가격 및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언급. Medicaid 할인이 포트폴리오의 다른 부분으로 광범위하게 확장되지 않도록 거래를 구성했다고 설명하면서 중요한 명확성을 제공.
AstraZeneca의 가격 인하에 대한 취약성은 Medicaid에 대한 노출이 적기 때문에 제한적
- UBS 애널리스트들은 AstraZeneca와 트럼프 대통령의 약가 거래는 미국 가격 및 관세에 대한 불확실성을 줄이는 긍정적인 발전이라고 언급. Medicaid 할인이 포트폴리오의 다른 부분으로 광범위하게 확장되지 않도록 거래를 구성했다고 설명하면서 중요한 명확성을 제공.
❗️NHS England 국가 단위 의약품 조달 프레임워크
계약 주체: NHS England (잉글랜드 국민보건서비스)
품목: Aflibercept (Eylea®) 바이오시밀러
계약 형태: 영국 내 전국 병원 대상 공급 프레임워크 (Framework Agreement)
계약 기간: 2025.12.1 ~ 2027.5.31 (최대 24개월 추가 연장 가능)
❗️계약 규모 : 3조 5000억원
선정 업체 : [ 국내 기업 : 삼천당제약(Vgenfli), 셀트리온(Eydenzelt) ] Bayer, Biocon, Sandoz
📍Eylea Biosimilar 영국 내 최초 입찰
📍계약 총액(GBP 1,520,432,295, VAT 제외)은 Eylea와 Eylea Biosimilar뿐만 아니라 모든 Anti-VEGF 제품군)를 합산한 전체 공급 총액
계약 주체: NHS England (잉글랜드 국민보건서비스)
품목: Aflibercept (Eylea®) 바이오시밀러
계약 형태: 영국 내 전국 병원 대상 공급 프레임워크 (Framework Agreement)
계약 기간: 2025.12.1 ~ 2027.5.31 (최대 24개월 추가 연장 가능)
❗️계약 규모 : 3조 5000억원
선정 업체 : [ 국내 기업 : 삼천당제약(Vgenfli), 셀트리온(Eydenzelt) ] Bayer, Biocon, Sandoz
📍Eylea Biosimilar 영국 내 최초 입찰
📍계약 총액(GBP 1,520,432,295, VAT 제외)은 Eylea와 Eylea Biosimilar뿐만 아니라 모든 Anti-VEGF 제품군)를 합산한 전체 공급 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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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15_한화_어려운바이오_Bye요.pdf
6 MB
어제 한화에서 나온 바이오 산업 보고서.
총 120페이지로 당뇨, 비만, MASH, ADC, SC제형에 대한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네요.
총 120페이지로 당뇨, 비만, MASH, ADC, SC제형에 대한 내용이 알차게 들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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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ITIF(정보기술혁신재단)에서 발표된 GLP-1 혁신적 잠재력 보고서 내용 일부 요약
📍비만으로 인한 다차원적 경제 비용
1.직접 의료비용
비만인 성인은 연간 평균 1,861달러 더 많은 의료비 지출
비만 환자의 연간 의료비: 5,010달러 vs 정상 체중: 2,504달러
향후 10년간 비만 관련 질환이 연방 의료 지출에 5.6조 달러 추가 부담 예상
2. 생산성 손실
결근(absenteeism): 연간 823억 달러 손실
출근하지만 업무 능력 저하(presenteeism): 연간 1,603억 달러 손실
향후 10년간 생산성 손실로 인한 GDP 감소: 2.6~2.8조 달러
비만으로 인한 조기 사망과 노동력 감소로 10.9~11.9조 달러의 GDP 손실 예상
3. 임금 격차
비만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약 9% 적게 벌어
65파운드 감량 시 임금 증가 효과는 석사 학위 취득(18% 임금 프리미엄)과 유사
4. 산업 전반 간접 비용
항공: 승객 체중 증가로 연간 약 6.84억 달러의 추가 연료비 발생
응급 서비스: 비만 환자용 특수 구급차 한 대당 11만 달러 이상 소요
병원 인프라: 비만 환자용 병실 개조 비용 4.3만 달러
환경: 비만인은 정상 체중보다 약 20% 더 많은 온실가스 배출
국방: 2023년 약 52,000명이 과체중으로 입대 불가(국방부 채용 목표 부족분 41,000명 초과)
📍 GLP-1은 치료 의학에서 중요한 진보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 촉진, 장기적인 의료비 절감, 사회적 회복력 강화라는 전략적 기회를 제공
📍 GLP-1과 같은 혁신은 개인의 질병 부담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 생산성과 성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을 제공
Goldman Sachs 분석: GLP-1 광범위 채택 시 미국 GDP 0.4% 증가
입원율 20% 감소, 입원 기간 단축
영국 모델링 연구: 2040년까지 약 171,000건의 입원 예방, 20억 파운드 이상 직접 비용 절감
📍비만으로 인한 다차원적 경제 비용
1.직접 의료비용
비만인 성인은 연간 평균 1,861달러 더 많은 의료비 지출
비만 환자의 연간 의료비: 5,010달러 vs 정상 체중: 2,504달러
향후 10년간 비만 관련 질환이 연방 의료 지출에 5.6조 달러 추가 부담 예상
2. 생산성 손실
결근(absenteeism): 연간 823억 달러 손실
출근하지만 업무 능력 저하(presenteeism): 연간 1,603억 달러 손실
향후 10년간 생산성 손실로 인한 GDP 감소: 2.6~2.8조 달러
비만으로 인한 조기 사망과 노동력 감소로 10.9~11.9조 달러의 GDP 손실 예상
3. 임금 격차
비만 여성은 정상 체중 여성보다 약 9% 적게 벌어
65파운드 감량 시 임금 증가 효과는 석사 학위 취득(18% 임금 프리미엄)과 유사
4. 산업 전반 간접 비용
항공: 승객 체중 증가로 연간 약 6.84억 달러의 추가 연료비 발생
응급 서비스: 비만 환자용 특수 구급차 한 대당 11만 달러 이상 소요
병원 인프라: 비만 환자용 병실 개조 비용 4.3만 달러
환경: 비만인은 정상 체중보다 약 20% 더 많은 온실가스 배출
국방: 2023년 약 52,000명이 과체중으로 입대 불가(국방부 채용 목표 부족분 41,000명 초과)
📍 GLP-1은 치료 의학에서 중요한 진보를 나타낼 뿐만 아니라 경제 성장 촉진, 장기적인 의료비 절감, 사회적 회복력 강화라는 전략적 기회를 제공
📍 GLP-1과 같은 혁신은 개인의 질병 부담을 완화할 뿐만 아니라 경제적 생산성과 성장도 향상시킬 수 있는 상당한 잠재력을 제공
Goldman Sachs 분석: GLP-1 광범위 채택 시 미국 GDP 0.4% 증가
입원율 20% 감소, 입원 기간 단축
영국 모델링 연구: 2040년까지 약 171,000건의 입원 예방, 20억 파운드 이상 직접 비용 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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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1)
세포배양 자동화를 위한 Pluto 기술의 최적화는 당사의 내년도 주요 과제 중 하나입니다.
이미 몇몇 빅파마 고객은 Pluto 제품을 구입하여 세포 배양의 자동화 응용을 수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비사와는 현재도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A2)
지난 몇 달간 안내드렸던 글로벌 빅파마와의 Pluto Code 관련 논의는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해당 고객의 글로벌 연구실들 중 세포 분석 자동화의 수요 우선 순위에 따라 초기 수요를 취합하였고 고객은 이에 대한 예산을 준비해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 영업건과 관련한 해당 고객사의 내년도 예산 편성이나 투자 계획 등 내부 정보는 당사에서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고객사 담당자의 전언을 통해 긍정적 상황을 공유받고 있습니다.
해당 고객과는 매우 효율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조직 대상 기술 영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연구 영역의 보수성을 고려했을 때 본격적인 방사형 확산 이전에 부분적 소규모 도입 후 긍정적 사용경험을 쌓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첫 계약 규모가 절대적으로 크지는 않을 수 있으나 본 계약은 당사로서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A3)
진행상황과 관련하여 지난 레터에서도 말씀드렸듯이 NIST WG2의 본격적인 연구는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었으나, 최근 셧다운 등 미국 국내 상황상 공공 분야의 연구 진행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데이터 생성 및 검증의 최종 완료 시점은 현재로서는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위 상황 고려 시 당초 계획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레터로 인한 폭락이 여러번이어서 그런지 무난한 질문과 답변만 오고간것 같네요
세포배양 자동화를 위한 Pluto 기술의 최적화는 당사의 내년도 주요 과제 중 하나입니다.
이미 몇몇 빅파마 고객은 Pluto 제품을 구입하여 세포 배양의 자동화 응용을 수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장비사와는 현재도 논의가 진행중입니다.
A2)
지난 몇 달간 안내드렸던 글로벌 빅파마와의 Pluto Code 관련 논의는 현재까지 정상적으로 진행 중입니다.
해당 고객의 글로벌 연구실들 중 세포 분석 자동화의 수요 우선 순위에 따라 초기 수요를 취합하였고 고객은 이에 대한 예산을 준비해 주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본 영업건과 관련한 해당 고객사의 내년도 예산 편성이나 투자 계획 등 내부 정보는 당사에서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지만 고객사 담당자의 전언을 통해 긍정적 상황을 공유받고 있습니다.
해당 고객과는 매우 효율적인 방식으로 글로벌 조직 대상 기술 영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연구 영역의 보수성을 고려했을 때 본격적인 방사형 확산 이전에 부분적 소규모 도입 후 긍정적 사용경험을 쌓기 위한 충분한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첫 계약 규모가 절대적으로 크지는 않을 수 있으나 본 계약은 당사로서는 상당히 중요한 의미를 갖습니다.
A3)
진행상황과 관련하여 지난 레터에서도 말씀드렸듯이 NIST WG2의 본격적인 연구는 하반기에 집중적으로 진행하는 것으로 계획이 되었으나, 최근 셧다운 등 미국 국내 상황상 공공 분야의 연구 진행이 원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됩니다.
데이터 생성 및 검증의 최종 완료 시점은 현재로서는 확정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만 위 상황 고려 시 당초 계획보다 시간이 더 필요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레터로 인한 폭락이 여러번이어서 그런지 무난한 질문과 답변만 오고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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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미래에셋 선진국 전략] 김성근
<미국 지역은행 부실 대출 이슈 코멘트>
이슈 정리
-전일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이슈가 부각되며 미국 금융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2023년 SVB 사태 재발에 대한 우려 확산
-Zions Bancorp와 Western Alliance가 우려를 촉진. 대출 대상은 앤드루 스투핀(Andrew Stupin)과 제럴드 마르실(Gerald Marcil)이 운영하는 부동산 관련 투자펀드. 부실 담보와 중복 자산 이전 혐의가 제기된 상태
-Zions의 경우 100%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California Bank & Trust)가 5,000만달러 규모의 대출을 부실로 처리하며 손실 인식. 2016, 17년에 6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대출해 줬음
-Western Alliance도 선순위 담보권 확보 실패를 공시하며 유사한 사기성 대출 노출을 인정. 대출 규모는 9,860억달러
-대출 대상은 앤드루 스투핀(Andrew Stupin)과 제럴드 마르실(Gerald Marcil)이 운영하는 부동산 관련 투자펀드로. 부실 담보와 중복 자산 이전 혐의가 제기된 상태
-절대적인 규모는 적을 수도 있지만 다른 은행들도 유사한 부실 대출을 보유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모습. 관련 대출이 주로 투명성이 낮은 사모 크레딧(private credit) 형태로 진행돼 불확실성이 크다는 부분이 문제
-또한 이번 달에만 Tricolor, First Brands 파산으로 인한 피해도 JPM, UBS, Jefferies 등 여러 기관에서 나타난 점이 우려를 가중 시킴. Western Alliance의 경우 First Brands에 대한 노출도 보유
-대형 은행 중에는 Jeffries의 노출도가 가장 높음. Jefferies의 경우 자회사인 Point Bonita Capital을 통해 First Brands에 사모 크레딧 시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기반대출(Asset-Based Lending) 구조로 대출을 제공. 또한 제프리스는 단순 대출자가 아닌 투자자로서 약 4,500만달러의 자기자본을 투입한 상태로, 손실 규모가 단순 대출 손실을 넘어설 가능성 존재. Jeffries 보유 펀드의 노출 규모는 7.2억달러
코멘트
-이번 지역은행 우려로 인한 변동성은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지만 2023년 형태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당시에는 금리 상승으로 대부분의 은행들이 관련 리스크에 노출되며 뱅크런까지 발생했지만, 이번에는 특정 은행에 국한될 문제일 가능성. 3Q 실적에서도 미국 4대 은행 중 JPM을 제외한 다른 은행들은 대손충당금도 전년대비 감소
-또한 23년초와는 달리 지금은 금리 인하 사이클에 접어들고 QT 완화 기대도 유효
-다음주 예정된 지역은행들의 실적발표를 통한 불확실성 완화 여부를 지켜볼 필요. 특히 관련 우려를 촉진시킨 Zions Bancorp(10/20), Western Alliance(10/21)의 3Q 실적 발표가 중요
이슈 정리
-전일 미국 지역은행들의 부실 대출 이슈가 부각되며 미국 금융 기업들의 주가가 큰 폭으로 하락. 2023년 SVB 사태 재발에 대한 우려 확산
-Zions Bancorp와 Western Alliance가 우려를 촉진. 대출 대상은 앤드루 스투핀(Andrew Stupin)과 제럴드 마르실(Gerald Marcil)이 운영하는 부동산 관련 투자펀드. 부실 담보와 중복 자산 이전 혐의가 제기된 상태
-Zions의 경우 100% 자회사인 캘리포니아 뱅크앤드트러스트(California Bank & Trust)가 5,000만달러 규모의 대출을 부실로 처리하며 손실 인식. 2016, 17년에 6000만달러 이상의 자금을 대출해 줬음
-Western Alliance도 선순위 담보권 확보 실패를 공시하며 유사한 사기성 대출 노출을 인정. 대출 규모는 9,860억달러
-대출 대상은 앤드루 스투핀(Andrew Stupin)과 제럴드 마르실(Gerald Marcil)이 운영하는 부동산 관련 투자펀드로. 부실 담보와 중복 자산 이전 혐의가 제기된 상태
-절대적인 규모는 적을 수도 있지만 다른 은행들도 유사한 부실 대출을 보유할 수 있다는 우려가 작용한 모습. 관련 대출이 주로 투명성이 낮은 사모 크레딧(private credit) 형태로 진행돼 불확실성이 크다는 부분이 문제
-또한 이번 달에만 Tricolor, First Brands 파산으로 인한 피해도 JPM, UBS, Jefferies 등 여러 기관에서 나타난 점이 우려를 가중 시킴. Western Alliance의 경우 First Brands에 대한 노출도 보유
-대형 은행 중에는 Jeffries의 노출도가 가장 높음. Jefferies의 경우 자회사인 Point Bonita Capital을 통해 First Brands에 사모 크레딧 시장에서 자주 활용되는 매출채권을 기초자산으로 한 자산기반대출(Asset-Based Lending) 구조로 대출을 제공. 또한 제프리스는 단순 대출자가 아닌 투자자로서 약 4,500만달러의 자기자본을 투입한 상태로, 손실 규모가 단순 대출 손실을 넘어설 가능성 존재. Jeffries 보유 펀드의 노출 규모는 7.2억달러
코멘트
-이번 지역은행 우려로 인한 변동성은 조금 더 이어질 수 있지만 2023년 형태의 시스템 리스크로 확산될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 당시에는 금리 상승으로 대부분의 은행들이 관련 리스크에 노출되며 뱅크런까지 발생했지만, 이번에는 특정 은행에 국한될 문제일 가능성. 3Q 실적에서도 미국 4대 은행 중 JPM을 제외한 다른 은행들은 대손충당금도 전년대비 감소
-또한 23년초와는 달리 지금은 금리 인하 사이클에 접어들고 QT 완화 기대도 유효
-다음주 예정된 지역은행들의 실적발표를 통한 불확실성 완화 여부를 지켜볼 필요. 특히 관련 우려를 촉진시킨 Zions Bancorp(10/20), Western Alliance(10/21)의 3Q 실적 발표가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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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DS투자증권 리서치
미국 지방은행의 신용위험설?
누군가는 시장 조정을 원하겠죠.
하지만 논리가 틀렸습니다.
2000년대와 달리, 지난 10여 년간 신용 사이클의 쏠림은 기업, 중소기업 부문에 집중되었고, 상업용 부동산도 있었습니다.
다만 신용창출 주체는 미국 은행들을 견제하기 위한 바젤 3 도입으로 인해 은행이 아닌 사모펀드발 대출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만약 향후 시스템 위기가 발생한다면, 신용이 과도하게 쏠렸던 섹터와 이를 공급한 주체여야 하는데 그 주체는 은행이 아니라 사모펀드발 대출이죠.
미국 지방은행 위기설은 말그대로 지나가는 가랑비도 안 될 것으로 보이네요.
은행간의 단기 신용 지표 보시죠. 별 반응이 없습니다.
DS투자증권 김수현
누군가는 시장 조정을 원하겠죠.
하지만 논리가 틀렸습니다.
2000년대와 달리, 지난 10여 년간 신용 사이클의 쏠림은 기업, 중소기업 부문에 집중되었고, 상업용 부동산도 있었습니다.
다만 신용창출 주체는 미국 은행들을 견제하기 위한 바젤 3 도입으로 인해 은행이 아닌 사모펀드발 대출이 그 중심에 있었습니다.
만약 향후 시스템 위기가 발생한다면, 신용이 과도하게 쏠렸던 섹터와 이를 공급한 주체여야 하는데 그 주체는 은행이 아니라 사모펀드발 대출이죠.
미국 지방은행 위기설은 말그대로 지나가는 가랑비도 안 될 것으로 보이네요.
은행간의 단기 신용 지표 보시죠. 별 반응이 없습니다.
DS투자증권 김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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