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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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봄 : https://blog.naver.com/j_neulb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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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을 보고 매수하는 부분은 자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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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정보 오류 가능성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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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ndoz는 캐나다에서 Semaglutide 특허가 내년부터 만료되는 시점에 기존 브랜드 약품 대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비브랜드(제네릭) 체중 감량 약을 출시할 계획 발표.

Sandoz의 CEO Richard Saynor는 Financial Times와의 인터뷰에서 자사가 개발 중인 체중 감량 및 당뇨병 치료제 Semaglutide의 가격을 아직 확정하진 않았지만, "가격의 60~70% 인하"가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고 설명.

Saynor는 더 많은 제네릭 버전이 출시됨에 따라 가격이 더 떨어질 수 있으며 "이것을 한 달에 40달러 또는 50달러에 판매한다면 환자 수 측면에서 시장이 두세 배 더 커질 수 있다"고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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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 글에 첨부한 KFF 조사 결과인데,

GLP-1 복용자 중 보험이 일부를 부담하고 나머지가 본인 부담이 대부분.

그리고 해당 조사에서 대부분 사람들이 약물 비용 지불 하는 것이 "다소" , "매우 어렵다"라고 답변.

제네릭으로 가격 하락시 수요 유지 지속과 비용 때문에 고민하던 신규 수요 유입 관점으로 생각하면 되지 않을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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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 신약 개발의 기회요인에 주목_SK / 내용 중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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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S투자증권/ 제약바이오 analyst 김민정]

릴리 orforglipron에 대한 결과들은 많이 보셨을테니 간단한 제 의견만 드릴게요

1. 이번에 2상 대비 데이터 좀 구린건 dose escalation을 천천히 해서임. 왜냐? 릴리는 부작용이 좀 걱정스러웠을 것. 살 많이 빼는거보단 부작용 안나오는게 제일 중요했음.
근데 어짜피 1일 1회 먹는 경구제인데 real world로 가면 토할거같으면 좀 용량 천천히 올리고 괜찮으면 빠르게 올리면 됨. real world에서는 이번 임상보다 용량 빠르게 칠 것으로 전망함. 체중 감소율도 더 좋을거고.
간독성 아예 안나온게 중요하죠.

2. -12.4% 체중감소가 그렇게 문제임?
저는 별 문제 아니라고 봄. 어짜피 경구제 시장이 핵비만 환자들을 target하는 것도 아니고... 예방목적이거나 적당한 살집잇는 사람들이 먹을텐데 15% 빼나 12.4% 빼나 무슨 상관임?

3. 그럼 주가는 왜 빠짐?
뭐... 많이 올랐으니까?(무책임ㅠ) orfo가 경구제 끝판왕 일거라는 기대감도 있을거고...
식전/식후 관계없이 복용 가능하고 생산성 좋은데 체중감소가 조금 덜 되는게 무슨 상관이냐는 관점에서 저는 개인적으로는 이번 데이터로 빼는건 과매도라는 생각~
실적 잘 나왔는데?

https://investor.lilly.com/news-releases/news-release-details/lillys-oral-glp-1-orforglipron-delivers-weight-loss-average-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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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ntobel의 Stefan Schneider는 Sandoz의 상반기 매출은 기대치를 소폭 웃돌았으며,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성장과 유럽 시장에서의 강세가 미국의 부진을 상쇄했다고 언급.

“바이오시밀러가 성장을 이끌었고, 지역적으로는 유럽이 주도했으나 미국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고 분석.

상반기 바이오시밀러 매출에서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으며 연간 가이던스를 재확인.

산도스 제품은 현재까지 미국의 EU 수입에 대한 관세에서 면제되어 있으나, 15% 관세가 적용돼도 연간 전망치가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
현대 항비만제(AOMs), 특히 세마글루타이드, 티르제파타이드(위고비, 젭바운드, 먼자로 등)의 사용자 경험은? / IQVIA

항비만제 경험을 공유한 환자 중 67%가 약물의 빠른 효과, 삶의 질(QoL) 향상 및 사회적 수용성 증가로 인해 약물이 효과적이라고 인식

📍현대 항비만제에 대한 사용자 경험 – 긍정적 67%

- 약물의 가시적인 효과(41%), 삶의 질 향상(28%), 동반 질환 관리 개선(11%)

📍현대 항비만제에 대한 사용자 경험 – 부정적 33%

- 부작용(49%), 비용 부담(32%), 치료 접근성(19%)
87%의 환자들은 목표 체중에 도달한 후에도 유지 치료를 계속했으며, 일부는 치료 중단 후 생활습관 변화로 체중 증가를 관리

📍59%: 치료 계속 - 낮은 용량으로 지속, 동일 용량으로 지속, 다른 약물로 변경, 저렴한 치료제로 변경.

📍28%: 간헐적으로 치료 - 잠시 중단 후 동일 약물로 재개, 잠시 중단 후 다른 약물로 재개(저용량으로), 수술 후 치료 재개

13%: 치료 중단 - 치료 완전히 중단, 치료 중단 후 식습관/생활습관 관리.

- 부작용과 비용 걱정이 있었으나, 실제로 치료를 중단했다는 환자는 소수
- 목표 체중에 도달한 후, 대부분의 사람들이 낮은 용량으로 치료를 계속

- 일부는 체중이 다시 증가한 후 치료를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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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87%의 환자들은 목표 체중에 도달한 후에도 유지 치료를 계속했으며, 일부는 치료 중단 후 생활습관 변화로 체중 증가를 관리 📍59%: 치료 계속 - 낮은 용량으로 지속, 동일 용량으로 지속, 다른 약물로 변경, 저렴한 치료제로 변경. 📍28%: 간헐적으로 치료 - 잠시 중단 후 동일 약물로 재개, 잠시 중단 후 다른 약물로 재개(저용량으로), 수술 후 치료 재개 13%: 치료 중단 - 치료 완전히 중단, 치료 중단 후 식습관/생활습관 관리. -…
이 보고서 내용을 보면, 어제 일라이 릴리 임상 결과 가지고 생각을 이어 볼 수 있음.

DS증권 김민정 애널리스트님의 멘트를 인용해보면 "예방목적이거나 적당한 살집잇는 사람들이 먹을텐데 15% 빼나 12.4% 빼나 무슨 상관임?" 이라고 남기셨는데,

결국 초기 수요에서 효능 우위로 가다가 어느정도 체중 감량이 되면 저렴한 치료제 라던지, 저용량으로 치료 유지. 보고서에서 목표 체중 도달 이후에 87%가 치료를 지속이 포인트.

결국 비만치료제 시장에서 꼭 베스트만 필요하는게 아니라 여러가지 옵션이 있을수록 시장 수요가 지속되고 확대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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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밤 8시에 엔씨소프트 아이온2 라이브 방송.

유저들이 대부분 빠꼼이라 개발자 라이브 방송만 봐도 대충 파악이 됨.

아마 방송 내용에 따라 다음 주 엔씨 주가가 영향 받지 않을까함.


본인도 아이온1 고인물(DPS 서버1등, 템1등 , 레기온 연합장까지 다해봄)이였던 적이 있어서 한번 볼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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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바이오시밀러 경쟁의 잠재력 예측 / IQVIA

2025년까지 1,120억 달러 규모의 생물학적 의약품이 시장에서 독점권을 상실.

2018년 이후 두 배로 증가했으며, 이는 특히 미국에서 아달리무맙(휴미라)과 같은 주요 독점 손실(Loss of Exclusivity, LoE)의 전망에서 비롯.

유럽은 이미 아달리무맙, 트라스투주맙 및 베바시주맙과 같은 주요 LoE 사건을 경험

2024년부터 2029년까지는 약 100개의 생물학적 의약품이 독점권을 잃게 되며, 이들의 만료 연도에 대한 예상 매출 가치는 400억 달러를 넘어설 것으로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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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주 고생하셨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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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봄처럼 따뜻한 투자 이야기 [ 지댕 / 늘봄 ]
오늘 밤 8시에 엔씨소프트 아이온2 라이브 방송. 유저들이 대부분 빠꼼이라 개발자 라이브 방송만 봐도 대충 파악이 됨. 아마 방송 내용에 따라 다음 주 엔씨 주가가 영향 받지 않을까함. 본인도 아이온1 고인물(DPS 서버1등, 템1등 , 레기온 연합장까지 다해봄)이였던 적이 있어서 한번 볼 예정
개인적인 리뷰

- 아이온2라고 하기는 좀 그렇고, 동일 IP로 만든 새로운 게임.

- 자동 전투 없으나 모바일 연동을 한다고 해서 스킬 슬롯이 적은 점. ( 이건 출시되고 봐야 할 듯 )

- 아이온1에서 유저들 소비 비중이 꽤 컸던 커스터마이징은 신작 수준급으로 잘 만든듯.

- 신작 기대감 관점에서는 기대감이 어느정도 생길듯. 출시 후에 과금 시스템이 어떻게 나올지가 궁금(아이온에서는 통수엔씨가 일반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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