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피델리티 현물 비트코인 ETF 우리나라시각 12시 00분..."끝장본다"

각 거래소에 큰 거래금액도 들어왔고, 숏물량도 채워졌고, 양쪽다 모두 총알 구비한 상태로 싸우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전쟁이 따로 없습니다.

TSX 캐나다 증권 거래소 : Fidelity Advantage Bitcoin ETF, FBTC

캐나다 피델리티 현물장 티커 실시간 주소
https://www.tradingview.com/chart?symbol=FBTC

개장시간에 대한 상세한 정보
https://www.tsx.com/trading/calendars-and-trading-hours/trading-hours

피델리티 현물거래, 비트코인재단도 직접 올린 트윗만큼 관심이 증폭될 이번 상장에 대한 관심의 결과가 어떻게될지, 기대됩니다. 미장은 상승방향입니다.

성공하면 미국도, 일본도, 한국도 비트코인에 대한 ETF 신뢰도가 업!업!업! 걸음아 기다려라 한국형 비트코인 ETF가 간다!

꽉잡아! 엠비엠과 함께 봐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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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a #composable

피카소 근황. 블록 생성 시작했고, 파라체인 작동 중. 즉, 곧 토큰도 나눌 것이다~

SubDAO Labs는 개발팀과의 신중한 논의와 신중한 고려를 통해 Polkadot Parachain Slot Auction을 중단하고 다른 parachain과의 협력을 우선시하기로 공식 결정했습니다.

https://subdao.medium.com/reconsideration-on-polkadot-parachain-slot-auction-7beaefe43495

이게 맞아?

SubDAO는 파라체인 경매를 위해 사전 예치된 총 토큰의 2/3, 즉 유통되는 전체 토큰의 20%를 소각할 것입니다. 나머지 1/3은 "미래 파라체인 계획 비용 및 에코 개발자 인센티브"로 유지됩니다. 이 조정 후 GOV 토큰의 총 공급량은 10억 토큰에서 8억 토큰으로 변경되어 20% 감소합니다.


* 이전에 12월 4일경 리스팅 관련 마케팅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공지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파라체인 슬롯 경매 전략과 경제 모델의 변화로 인해 상장 계획이 연기될 예정이다. 새로운 특정 날짜는 적절한 시간에 게시됩니다.
커뮤니티는 여전히 12월 4일에 GOV 토큰을 계획으로 청구할 수 있지만 전송 기능은 Moonriver에서 SubDAO 계약 배포 후에 릴리스될 예정입니다.

이게 맞을지도~?

서브다오 미디움을 다 읽어 봤는데, 생각보다 합리적이고 타당한 주장일지도. 기본 골자는, RMRK를 봐라 파라체인 아니라도 잘 날아간다. 파라체인으로 독립되는 것보다 DAO의 성격을 살리려면 플러그인 모듈로 여러 군데 다리걸칠 수 있게 하는 것이 더 유리하다.
이거임. 좋은 접근이라고 생각함. 근데 그걸 왜 하필 지금 삐쳐서 방향 트는거 마냥 이제서야 생각해내냐고?

[단독] 국내서도 돈버는 게임 출시…단숨에 1위

http://naver.me/GGoTKJNA

어... 두유노 WNCG?

스택스 생태계 정리

디스프레드에서 쓴 스택스 생태계 정리 미디움입니다. 양이 굉장히 방대합니다만, 술술 읽히는 편입니다. 스택스는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고 있는 체인이어서, 그 자체로도 의미가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몇 주 전 부터 팔로업 하는 중.

*캄사해요 머니스택

📣We will open the token claim at 0:00 AM (UTC) on Dec 4th, and users can claim the token at any time.

🔥Anyone who participated in the token sale on SubDAO official website will get 100 $GOV additionally airdropped after the transfer release.

📕Entry: https://ido.subdao.network

#차트

제가 중단기적으로 롱을 보는 마지막 자리까지 왔습니다. 이탈하면 물량들을 좀 정리할 생각.

#차트

그... 다 살아계신가요? 저는 휩쏘인 것 같아서 그린 것 보다 조금 늦게 털었습니다. 52쯤에요. 살아계시다면 추매해볼 구간이라고 생각됩니다. 센티멘트 적으로요.

*방망이 짧게 잡을 구간으로 생각합니다.

[비트코인 줄지 않던 미결제 약정 폭락]

계속 껄끄럽게 하던 이 친구들..다 연쇄청산 빔으로 쏴악 씻겨내려갔긴 했습니다.

BSC와 이더가 잠깐 먹통인거 보면 디파이 대출 청산도 일어났네요.

이후 상황은 지켜봐야겠지만, "단기" 저점일순 있다고 봅니다.

캐스퍼에서 나오는 새로운 패드

캐스퍼 패드에 대해서 하는 법이라던가 글좀 적으려고 했는데, 식식님께서 이미 정리를 잘 해두셨다. 좋은 것이 있으면 나누는 것이 인지상정! 스타테라부터 패드류는 괜찮아 보이면(초기 시총 작고 하이프 높으면) 초기 진입이 최고이기 때문에, 관심을 가져보도록 하자.

캐스퍼 패드 식식님 블로그

장 안좋을때 뭐하누? 리서치하자~

2022 메사리 리포트 나와서 함 쭉 훑어봤고
좋은 내용 많은데 눈에 띄는건 3개 영역.

1. NFT Infrastructure
2. DAO tooling
3. Inter protocol bridge

1. 마켓플레이스, 게임, 수집품이 많아지면 사람들은 뭐를 찾을까?

우리가 옷을 여러벌 사고나면 그 다음에는 뭐를 구매하지?

그 옷을 관리할 스타일러, 다리미, 드럼세탁기, 옷걸이 등등 관리-유지할 도구들을 찾게 되겠지.

옷을 여러벌 만들고 싶다면? 재봉틀, 바늘, 단추 등등 제작에 필요한 도구들을 찾을거고.


2022년은 NFT 창작자와 소비자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인프라사업이 매우 유망할것 같다. 본인이 사업을 한다 생각해보고 공부하면 더더욱 재밌게 포폴을 준비할 수 있을거라 생각한다.

2. DAO의 해가 되지 않을까 예상해본다. 조직이 생기면 뭐가 필요할까? Framework, Treasury management, Compensation, Content/Product, Analytic, Access, Identity, Governance/Voting 등등 조직관리 및 활동을 뒷받침해줄 기반이 필요해질 것 같다. Syndicate, Handshake, Mirror 등등 개인적으로 재밌게 보고있는 프젝들.

3. 매우 간단하다. 올해에는 블럭체인들이 폭포처럼 쏟아져 나왔다. 다 각자 놀고있는 프젝을 더 효과적으로 활용하려면 뭐가 좋을까?

소개팅을 생각하자.

나갔는데 얘네들이 서로 어색하고 말도 못붙여. 근데 딱 보니까 둘이 잘 어울려. 이 상황에 누가 제일 필요할까?

서로를 이어줄 친구. 공통점을 찾고 이어줄 브릿지. 지금 브릿지 중에 누가 제일 열심히 준비하는지 잘 봐두자. 내년에 날아갈수도 있을 것 같다.

1월부터 뭐 해야겠다 하지말고 궁금한게 생기면 리서치는 꾸준히 해주면 좋다. 정말 공부한 만큼 높이가 생긴다. 지금 같은 시기일수록 더더욱.

https://t.me/bono_ann

https://twitter.com/100trillionUSD/status/1467045232676151300?t=tvZc-laHlRObsOoOWdSMUA&s=19

확실한건, 오늘 같은 하락 때려맞았다고 자체 시즌종료 선언하고 시장을 떠났다면, 아무리 저점을 잘 잡았어도 17년도 불장은 남의 이야기였다는거 하나랑, 마진하고 앉아있으면 높은 확률로 청산 당할수 밖에 없다는거 하나.

극 공감. 항상 강조하는 자금관리가 또 빛을 발할 시간이다. 그간 비싸서 못샀던 코인들을 매수할 기회. 지금 당장 사라!는 것이 아니라 시장이 진정되고 다시 방향이 돌아설 때 그때가 좋은 매수시기.

보수적인 투자자는 마음이 편하다.

* 근데 내 마음은 불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