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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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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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권분석 윤여삼 02)6454-4894
경제분석 이승훈 02)6454-4891
투자전략 이수정 02)6454-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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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6.10.15(목)

[경제분석 이승훈] Strategy Idea: 프랑스 재정위기 가능성 점검

- 프랑스(OAT)와 독일(Bund) 10년 국채 스프레드가 140bp까지 확대: 재정불안 우려 커져

- 구조적 문제(큰 정부, 재정건전화 지연, 정치분열)에 저쿠폰 장기국채 차환 압력이 가세

- 재정이 불안한 것은 사실. 그러나 아직 위기는 아니며 타국으로의 확산도 거의 안되고 있음

- 프랑스 정부가 430억 유로 재정긴축 담긴 내년 예산 제안; 난항이 있으나 심의 중

- 결국 정부안에 가깝게 예산 통과되고, 대권주자들이 재정건전성 의지 키운다면 OAT 안정화될 것

(자료) https://tinyurl.com/35avbka4

[신흥국투자전략 최설화] 오늘의 차트: 중·EU 하이브리드 쿼터 영향 점검

[반도체/IT RA 우서현] 칼럼의 재해석: 내 몸은 내가 젤 잘 알아?! 나보다 나를 잘 아는 AI

(자료) https://tinyurl.com/3d3efb27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https://t.me/Meritz_strategy
📮 [메리츠 투자전략 황수욱]
2026.10.15

수면 위로 다시 올라온 AI 부채 투자 문제

(자료) https://tinyurl.com/27mnapbp

10월 14일 미국 시장 반응은 CPI보다는 코어위브 중심의 AI 인프라의 레버리지(부채) 투자의 지속성 의구심에서 비롯되었다고 봄. 10월 13일 급락 코멘트에서도 다루었듯 최근 시장의 불안 요소는 AI 3대 병목 중 ‘자금’ 문제. AI 산업으로 충분히 돈이 들어가고 있지 못하다는 인식이 부각되는 중

AI 인프라 회사들의 자금조달 환경을 면밀히 모니터링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해짐. 13일 자료에서 정리한 내용에 더해 어제는 코어위브의 무담보채권이 15%에 달하는 금리에 거래되고 있다는 점이 화제가 됨. 이전에 발행한 채권이 거래되는 금리이기 때문에 실제로 코어위브가 해당 금리를 지금 감당하는 것은 아님. 다만, 향후 코어위브가 실제로 이 금리로 조달해야 한다면 이 기업의 ROI를 고려할 때 AI 인프라 사업이 지속가능하지 않은 금리

물론 코어위브에서 이슈가 된 것은 무담보 채권이기에 금리가 높은 것, 담보채권은 여전히 액면가 수준에서 거래 중이며 금리도 훨씬 낮음. 시장이 다소 과하게 반응한 면도 분명 있지만, 지금은 부각되기 시작한 우려에 초점을 맞추어야 할 때

결론은 이 자금 순환 우려 문제가 완화되는 트리거를 확인하기 전까지 시장은 보수적으로 대응. 한국은 이미 많이 빠졌음에도 미국은 이제 하락하기 시작한 점을 고려. 일차적으로는 주요 기업 CDS 프리미엄의 상승 랠리가 꺾이는지 확인할 필요. 중간 선거 이후 대기 자금의 순환 재개 가능성 고려. 3Q26 실적시즌에서 빅테크, 네오클라우드와 블루아울 등 금융기관의 실적발표 이벤트, 추후 GPU 선물시장 개장 등 이벤트의 중요성이 더 커짐. 2Q26 실적 시즌에도 CDS 프리미엄이 고점 돌파하면서 관련 우려가 부각되었는데, 실적 시즌에서 이런 우려를 불식시키며 시장이 반등한 경험

* 메리츠 투자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 황수욱]
2026.10.16

AI 자금조달 우려 소폭 완화

(자료) https://tinyurl.com/p3tbcfsk

코어위브 무담보 채권 가격은 어제 소폭 반등. 2031년 10월 만기 2026년 4월 발행된 채권은 액면가 100 기준 10월 14일 80.0까지 할인된 이후 10월 15일 82.6까지 반등, 2026년 6월 발행된 2032년 7월 만기 채권의 경우 77.8까지 하락한 이후 81.7까지 반등.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코어위브의 자금 여력 관련 지원이 불필요하다는 언급에 코어위브 자금조달 우려 완화

코어위브, 오라클 등 주요 기업 CDS 프리미엄도 소폭 하락. 오라클, 코어위브의 5년물 CDS 프리미엄은 각각 1,118bp, 288bp까지 상승한 이후 어제 1,087bp, 282bp까지 소폭 하락함

문제가 되었던 코어위브는 최근 GPU·고객계약 담보의 프로젝트 금융을 확대하려는 움직임, 이런 흐름이 무담보 채권에 대한 회수 가능성 의구심을 키움. 해당 담보와 현금흐름은 우선적으로 담보권자에게 귀속되므로, 일반 무담보채권 투자자는 회수 가능 자산과 잔여 현금흐름을 더 보수적으로 평가할 수밖에 없음. 특히 코어위브가 보험사 자금을 유치하기 위해 투자적격등급의 GPU 담보대출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기존 무담보채 투자자의 회수율 관점에서는 반드시 긍정적이지 않을 수 있음

최근 시장 우려를 키웠던 지표들이 하락하면서 미국 시장도 반등. 이유가 어찌됐든 무위험 금리가 낮아지고 있는 것은 자금 조달이 병목인 AI 산업에게 나쁠 건 없음. 여기에 얹어지는 스프레드의 움직임까지 중요한데, 아직 추세가 반전되었다고 단정하기에는 지표 변화 폭이 크지 않아서 반전 여부는 지표 움직임을 며칠 더 확인해야. 다음주 10월 22일 새벽 메타 실적발표가 가장 가까운 관련 주요 이벤트로 생각함. 펀더멘털(AI)은 당연히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 자금조달 이슈 관련 언급에 초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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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채권분석 윤여삼]
The Bond Weekly: 흔들리는 위험자산, 부각되는 채권의 역할 2026.10.19(월)

- 과도한 AI 투자비용에 대한 고민, 안전자산으로 채권 역할 자극

- 10월 금통위, 양호한 경기보다 흔들리는 위험자산 관심도 높을 것

(자료) https://tinyurl.com/5n6ey26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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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 황수욱]
2026.10.19

수급/심리 > 펀더/밸류

(자료) https://tinyurl.com/3dsfe3pe

상황 인식: 지금은 주가에 펀더/밸류보다 수급/심리가 영향을 더 크게 주는 국면으로 인식. 밸류는 상당히 내려왔고, 펀더멘털은 앞으로도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 다만 담론의 싸움에서 AI 자금조달 이슈에 긍정론이 회의론에 밀리면서 미국시장도 하락 채널로 진입 중일 수 있음. S&P500, 나스닥지수는 각각 고점대비 2.0%, 5.3% 하락 중인데 -10%짜리 조정 가능성까지 열어두어야

악화 재료: 부채문제가 부각되었던 코어위브, 오라클뿐만 아니라 우량하다고 여겨지는 하이퍼스케일러 등까지 확산되는 경우. 연초 이후 이미 오르기 시작하던 CCC 등급 회사채 스프레드뿐만 아니라 기존에 안정적이던 하이일드 스프레드 추세상승 여부, 하이퍼스케일러, 빅테크 무위험채권 거래 가격까지 할인폭이 확대되는지 등 체크

반등 재료: AI 자금조달 우려가 기우라는 것이 증명되거나, 자금 조달 환경을 개선시키는 이벤트 등장하는 경우. 단기적으로는 3Q26 실적 시즌에서 AI 자금조달 우려가 완화되는 시나리오를 베이스 라인으로 생각, 이 관점에서는 이번주가 우려의 정점일 수 있음. 중기에는 11월 이후 CME AI 컴퓨팅 선물시장 출범, 상업은행 규제 완화 등이 신용 조달 우려 완화 재료로 봄

한국시장 단기 전략: 10/13 이후 보수적 대응 권고. 미국이 이제 하락 채널 진입이라면, 전고점 대비 먼저 21%까지 하락한 한국도 펀더/밸류 기준으로 많이 하락했다고 선제제 V자 반등을 예단하기는 어려움. 낙폭이 크다는 사실은 선제적 반등을 의미한다기보다 반등 국면에서 베타가 더 클 가능성이 높은 것을 의미할수도. 트리거 확인 이후 낙폭과대 AI 주도주 재진입 시점 타진. 그전까지는 Non-AI에서 단기 트레이딩 기회 모색. 최근 추세에서는 정유, 바이오, 방산 등이 트레이딩 후보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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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퀀트/ETF 이상현]
Q-ETF Weekly, 2026.10.19(월)

<외국인 투매, 지수 ETF가 일부 흡수>

- KOSPI 1W -14.5%, CXMT·CPI 충격에 외국인 11.2 조 순매도

- 코스피대표(+2.66 조)·배당(+7,720 억) 레버리지 계수 고려한 실효순유입

- 외국인 귀환은 실적 확인 후. 삼성 Miss·하이닉스 Beat 조합 주목

(자료) https://tinyurl.com/3suhtd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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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 황수욱]
2026.10.21

수급/심리 → 실적/펀더?

(자료) https://tinyurl.com/3e74wfx8

AI 인프라 산업 관련 공격적 전망 및 숫자 확인. 스페이스X 3Q26 실적 서프라이즈, 공격적인 가이던스와 투자 회수 기간 명시, 슈퍼마이크로컴퓨터의 컨센서스 대비 30% 높은 3Q26 잠정 매출액 발표 등이 여기에 해당

투자 회수 기간을 1년 미만이라고 언급한 점은 GW당 투자 금액과 컴퓨팅 판매 단가를 단순히 비교한 것으로 보임. 통상적으로 받아들이는 AI 데이터센터 투자 금액은 GW당 500억달러(최근 단가 인상으로 700억달러까지 언급 중). 여기에 와트당 50달러 상단에서 컴퓨팅 판매 가격이 형성되고 있다는 것을 기반으로 GW당 500억달러를 소폭 웃도는 수준의 연간 매출액을 고려한 것으로 생각함.

투자 회수 기간이 6개월까지 앞당겨질 수 있다는 언급은 1) SpaceX 고유 역량에 기반해 AI 데이터센터 설비투자 내재화로 투자 단가를 낮추거나, 2) 와트당 컴퓨팅 판매 단가가 더 높아져야 가능할 것으로 생각

1,000억 달러로 제시된 연말 AI 컴퓨팅 매출 ARR 전망의 정합성을 판단하면, 연말 3GW 확보 용량 중 60%를 외부판매, 컴퓨팅 판매단가 55달러/와트를 가정하면 990억달러 ARR 달성 가능. 현재 컴퓨팅 가격은 지난 분기에 논의한 (연간) 와트당 30~50달러 범위의 상단을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형성된다고 명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2.5~3GW 컴퓨팅 용량 확보, 전체 컴퓨팅 용량 중 5:5, 6:4 정도로 외부 판매를 고려하고 있다고 명시. 실적발표에서 제시된 내용들의 가장 낙관적인 조합이 연말 ARR 1,000억달러인 셈. 1Q27 매출액 가이던스(330~370억달러)에서 이번 분기와 같은 비중(66%)로 AI 데이터센터 매출액이 잡힌다고 할 때 230억달러(vs 컨센서스 150억달러)라는 숫자와 유사한 맥락

AI 주도주 투자 심리가 위축된 원인인 자금 조달 우려의 직접적인 완화 트리거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지만, 실적 서프 자체가 시장 초점을 수급/심리에서 실적/펀더로 다시 옮겨질 가능성이 누적되기 시작. 내일 메타 실적발표도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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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경제분석 이승훈]
데이터 경제脈_2026.10.22(목)

<한국 3Q GDP Preview: Another surprise>

- 한국 3Q GDP: 1.3% QoQ / 3.7% YoY 예상

- 수출, 설비투자 주도 서프라이즈 지속: AI, 정보통신 + a

- 올해와 내년 성장률 컨센서스 추가 상향될 것: 내년은 3%대도 고려해야

- 시사점: 1) 재정수입 추가 확충, 2) 한은 금리인상 지연 없이 11월, 2월 인상

(자료) https://tinyurl.com/2zt9pk7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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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Policy Watcher: 한국 금통위 (10월): 계속되는 호미질에도 밭은 더 커지지 않는다 2026.10.22(목)

- 터미널레이트3.50% 각오한 시장의 기대를 더 자극하지 않은 10월 금통위

- 올해와 내년 성장률&물가 전망 상향조정 시사, 추가인상 의지는 명백. 높은 근원 물가 안정 확인까지 긴축 기조를 유지하겠다고 밝혔으나, 중립금리 상향과 최종금리 관련 답변에 매파적 확신보다는 ‘확인’하면서 가겠다는 정도로 톤 다운

- 우리는 기존 11월과 내년 2월 3.50%까지 인상 전망 유지. 당사 추정 3.50% 긴축 영역 내년 물가가 목표를 상회해도 이후 안정 범위 진입 유도수준 평가. 채권투자는 단기 바닥인식에도 ‘밀림 사자’ 흐름으로 위험선호 둔화 점검해 갈 것

(자료) https://tinyurl.com/4pv99rp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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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증권 채권분석 윤여삼]
The Bond Weekly: 회복중인 채권의 안전자산 역할 2026.10.26(월)

- AI 투자 비용에 대한 의구심, 연준마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것

- 10월 금통위 코멘트: 계속되는 호미질에도 밭은 더 커지지 않는다

(자료) https://tinyurl.com/5dfcvth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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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퀀트/ETF 이상현]
Q-ETF Weekly, 2026.10.26(월)

<지수 ETF 2.8조 유입, 인버스 환매>

• KOSPI 1W -2.1%. 반도체 소부장·방산·조선 ETF -10%대

• 코스피대표 실효 +2.80 조·반도체 +8,160 억 유입, 인버스 2X 1,367 억 환매

• 저가매수 심리 우세. 하이닉스 실적·FOMC 가 흐름 지속의 분기점

(자료) https://tinyurl.com/ycva3m9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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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 황수욱]
2026.10.27

엔트로픽 S-1: '수익성' 확인

(자료) https://tinyurl.com/yjcbmjen

엔트로픽 S-1이 공개되었습니다. 미국 AI 프론티어 모델 기업 최초로 재무제표를 확인하는, 중요하게 기다리던 이벤트였습니다. 이번 문서 공개에서 가장 눈여겨 봤던 지점은 '성장'보다 '수익성'이었습니다. 시장이 AI 투자 '회수'에 기반한 지속가능성에 방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흑자전환에 성공한 2Q26 조정 영업이익률 19%, GAAP 기준 영업이익률 8.4%가 키 팩터였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는 FT가 5월에 추정한 조정 영업이익률 5.1%를 크게 상회합니다.

흑자전환의 핵심은 컴퓨팅 비용 증가속도보다 매출 증가 속도가 빠르다는 점입니다. 1달러 비용으로 내는 매출액이 2Q25 0.57달러에서 2Q26 2.07달러로 상승했습니다. 저희가 계속 주장하던 최신 GPU활용과 모델 성능 개선, 여기에 AI 수요가 기확보 컴퓨팅 용량을 빠르게 채우면서 규모의 경제가 나타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AI 산업이 투자 확대 국면에서 투자 회수 국면으로 전환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주었습니다. 단위비용당 매출 확대는 AI 투자에 경제적 회수가 없다는 주장에 반대되는 근거입니다.

어제 미장 초에 S-1 공개 이후 기술주 흐름과 코스피 야간선물 흐름이 좋았습니다. 시장의 시선이 다시 실적/펀더로 옮겨지며, 이번주 한국 반도체, 미국 빅테크 실적발표가 제대로된 주식가치 평가를 받게하는 계기가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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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경제脈_2026.10.27(화)

<한국 3Q GDP: ‘27년까지 3%대 성장 지속>

- 한국 3Q26 GDP는 1.0% QoQ/3.4% YoY 성장하며 시장 예상을 상회

- 2026~27년 한국 GDP성장률 전망 3.7%와 3.1%로 상향 (기존 3.4%와 2.5%)

- 수출, 설비투자, 건설투자 상향 조정. 민간소비 전망은 낮추나 점진적 개선 기대

- 원화의 완만한 강세 압력 지속: ‘26~27년 말 전망 1,320원과 1,270원으로 변경

(자료) https://tinyurl.com/mwp7r8t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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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 경제脈_2026.10.29(목)

<10월 FOMC: 현실진단 후 12월에 마지막 인상>

- 연준은 10월 FOMC에서 FFR을 3.75~4.00%에서 동결. 9월 인상 이후 관망 기간

- 의장발언 취지: 1) 의도된 인상효과 발생(금융환경 tight), 2) 물가안정 진전은 미약

- 당사 견해: 연내 12월 추가 인상 이후 상당기간 동결. 이르면 27년말 인하 재개

- 제도 변화: 2027년 1/8회, 2028년 2/8회는 금리결정 없는 전략회의로 변경

(자료) https://tinyurl.com/377bdj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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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cy Watcher: 미국 FOMC (10월): Tighten FCI, 최종금리 4.25% 전망 유지 2026.10.29(목)

- 워시 의장 말을 아끼며 연준 정책방향 신호 최대한 통제. 물가목표 달성을 위한 추가 조치로 12월 4.25% 인상은 인정하나 2027년 추가인상 신중할 전망

- 유가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에도 PCE 기준 2% 목표회귀를 주장. 다만 안정 시점에 대해서 ‘서두르지 않는다’고 밝힘. 실물경제 양호함 속 근원 CPI 안정까지 언급, 점도표 제시된 통화정책 경로가 크게 바뀌지 않았음을 시사

- 9월 연방금리 인상으로 ‘완화된 금융환경을 제거’했다고 발언. 10월에는 현재 금융 환경 위축되었지만, 당장 조치를 취할 정도는 아니라고 평가. 최근 테크관련 주가 하락 및 하이일드 중심 신용스프레드 확대를 정책기준으로 인식

(자료) https://tinyurl.com/3u7h34f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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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29

심리→펀더로 초점 이동과
저점 통과 조건

(자료) https://tinyurl.com/3yhhb57z

한국시장은 어제 반등 이후 장중 변동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우려가 커질 수 있는 오늘 분위기지만, 시장은 저점 통과 이후 턴어라운드할 조건은 마련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10월 8일자 자료에서 한국시장 반등 조건으로 반도체 이익 추정치 상향 랠리 재개, 특히 '28년 이익 전망이 '27년 전망치와 차별화를 보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마침 이번 SK하이닉스 실발 이후 뚜렷한 컨센서스 변화가 관측됩니다.

레버리지 ETF 출시 이전 5월 초부터 이미 반도체 랠리가 있었는데, 4월말 1Q26 실적발표에서 '26, '27년 이익전망치가 차별화를 보이며 상향된 경험을 떠올리게 합니다.

여기에 미국에서도 그동안 투자심리를 누르던 AI 자금조달 우려가 누그러지는 모습입니다. 빅테크들의 자금조달 소식에 더해 코어위브, 오라클 CDS 프리미엄이 위험 임계치 이하로 낮아졌습니다. 오라클이 '28회계연도부터 잉여 현금흐름이 흑자로 전환될 것이라고 전망한 영향입니다.

투자심리를 누르던 변수는 약해지고, 펀더멘털에서 기대했던 모습이 연출 중입니다. 오늘 오전장은 또 걱정을 하게 하지만, 큰 흐름에서는 좀 더 긍정적으로 시장을 볼 여지들이 누적되고 있습니다.

* 메리츠 투자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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