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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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풍성한 서비스를 위해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채널'을 가동합니다. 국내외 전략, 경제, 채권, 계량, 시황 자료를 한 눈에 정리할 수 있는 채널입니다. 많은 애용 부탁드립니다.

채권분석 윤여삼 02)6454-4894
경제분석 이승훈 02)6454-4891
투자전략 이수정 02)6454-4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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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채 수급, 외국인 대기수요 긍정적 2024.2.8(목)

- 2월 미국채10년 발행은 금리반등구간에서 높은 응찰률과 간접낙찰률 증가로 양호한 수요 여건을 확인

- 2023년 회복된 외국인 수요의 안정성 + 2분기부터 미국채 순증물량이 과거 평균수준 회귀할 것이라는 기대 긍정적 작용

(자료) http://tinyurl.com/da9cp98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t.me/bondasset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08(목) 마감 시황

한미반도체 기습숭배

1. 저PBR이 죽지 않았는데 고PBR도 급등, KOSPI +0.4%, KOSDAQ +1.8%. 연휴를 앞두고 KOSPI는 2,600선 완전히 안착, KOSDAQ도 부양 기대감에 catch-up 하는 모습

2. 특히 대단했던 종목은 한미반도체(+30%). 작년 HBM 주도주로서 8월 MSCI에도 편입되었으나 이후 추가 상승 동력을 잃고 오랜 횡보. 하이닉스향 TC Bonder 매출 인식 개시, 최대주주의 수시 장내 매수, 자기주식 취득신탁계약체결, 어제는 총 200억원 규모의 자사주 소각(345,668주, 0.36%) 공시까지 했으나 주가 반응은 미미했었음

3. 이번주 저PBR 물결에서 소외된 왕년의 주도주(고PBR 성장주)들이 돌아가며 튀는 분위기에서 어제 SK하이닉스(+3.5%)와 TSMC의 AI 반도체 동맹 구축 보도. 양사가 6세대 HBM인 HBM4의 개발협력을 포함한 ‘원팀 전략’을 수립했다는 내용. 파운드리 시장에서는 TSMC와, 메모리반도체 시장에서는 SK하이닉스와 각각 경쟁하고 있는 삼성전자(-1.2%)를 견제하고 승기를 굳히기 위함

4. 하이닉스의 HBM 생산 일부 공정을 TSMC가 담당하고, 하이닉스는 패키징 일부 공정을 담당할 것으로 보임. 구체적으로는 HBM4에서 로직 다이에 고급 FinFET 공정이 필요한데 이를 TSMC에 위탁해 미세 공정으로 생산할 예정. 반면 삼성전자는 HBM4 양산시 로직다이 생산을 자체 파운드리에 맡길 방침. TSMC-하이닉스의 협력 vs. 삼성전자의 턴키 전략 대결 구도. 현재는 전자의 우위가 명확한 가운데 하이닉스 고객사 확장과 함께 한미반도체 수혜 예상

5. 반도체 호재는 매일 발생. ARM은 어제 미국 장 마감 후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 가이던스 발표로 시간외 약 +30% 상승. 오늘 대주주인 SoftBank(+11%) 일본에서 상승. 한편 Open AI는 AI 에이전트 출시를 앞두고 있다는 보도. ChatGPT와 같은 AI 챗봇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질문을 던지고 답을 받는 형태였지만, AI 에이전트는 사용자 PC를 장악,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성과 처리량이 이전과는 다른 차원이 될 것으로 예측

6. HBM-한미반도체를 중심으로 반도체 전반 강세(큐알티 +18%, 디아이티 +16%, 네오셈 +15%, 테크윙 +13%, 에이직랜드 +13%, HPSP +11%, 오픈엣지테크놀로지 +9.6%, 칩스앤미디어 +8.3%, 아이엠티 +8.0%, 피에스케이홀딩스 +7.5%, 제주반도체 +7.2%, 퀄리타스반도체 +7.2%, 주성엔지니어링 +6.3%, 엑시콘 +5.9%, 하나마이크론 +5.2%, 리노공업 +3.9%)

7. 폴더블 아이폰 개발 기사에 핸드셋 주가도 반응(케일럼 +20%, 파인엠텍 +16%, 탑엔지니어링 +6.7%, 하인크코리아 +6.1%, 세경하이테크 +6.0%, 유티아이 +5.2%, 제이앤티씨 +5.1%). 기사에 따르면 2024~25년 애플의 대량 생산 계획에는 폴더블폰이 포함되어 있지 않아 빨라야 2026년에나 시장에 나올 수 있을 전망

8. 어제 시간외에서 화제였던 레인보우로보틱스(+11%)는 "기사에 언급된 삼성전자의 콜옵션 조기 행사 관련, 당사에 별도로 전달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라는 해명 공시로 주가 제어. 성장주 반등 분위기에 로봇주는 오름(에브리봇 +14%, 이미지스 +14%, 삼익THK +7.8%)

9. LG화학(+1.5%)은 역시 시간외 종가보다도 못하게 마감. 대신 KOSDAQ 부양 기대와 함께 에코 형제의 이틀 연속 강세, 2차전지 반등(에코프로 +12%, 에코프로비엠 +5.6%, 에코프로머티 +3.9%, 천보 +9.7%, 포스코퓨처엠 +5.0%, 율촌화학 +5.0%, 코스모신소재 +4.7%, 에코앤드림 +4.1%, 금양 +3.7%, 엘앤에프 +3.0%, 삼아알미늄 +4.3%). 노루페인트/노루페인트우 상한가, 2차전지 셀과 모듈, 팩에 적용할 수 있는 바인더(접착제), 몰딩제(마감제), 난연 우레탄폼을 비롯한 13개 제품을 출시할 예정. 이미 4종은 양산을 시작했다고 밝힘. 또한 주도주인 엔켐(+5.9%)도 상승(중앙첨단소재 +16%, 광무 +15%). 친환경 중에는 그나마 씨에스윈드(+3.0%) 상승

10. 초전도체(씨씨에스 +14%, 고려제강 +12%, 파워로직스 +6.0%)도 여전. 비트코인 $4.4만 회복에 우리기술투자(+7.3%) 반등. 아이티센(+14%)은 부산 디지털자산거래소 설립 협상 완료, 4월 정식 출범 소식에 상승. Tiwtch 철수 수혜주 아프리카TV(+5.1%)도 상승. KOSDAQ에서 희귀한 PBR 1배 미만 종목, CJ ENM(+3.4%), 커넥트웨이브(+5.0%), 코웰패션(+25%, 작년 인적분할) 등 상승

11. 원래 아랫돌 빼서 윗돌 괴는 한국 증시였으나, 외국인 매수가 들어오며 저PBR도 빠지지 않았음. 대장주인 현대차(+2.0%)를 비롯해 오늘은 삼성화재(+10%)의 약진. 나머지도 조용히 상승(KB금융 +4.5%, 신한지주 +3.0%, 세아베스틸지주 +3.5%, KCC글라스 +6.3%, 넷마블 +3.1%)

12. HLB글로벌 +20% 상승. 진양곤 HLB 회장의 HLB글로벌 CB(전환사채) 주식 전환 공시(CB 7.85억원 규모, 지분 6.20% → 6.38%). 진양고니는 지난 달 HLB테라퓨틱스 주식을 10만주 추가 매수 하는 등 그룹사 주주가치 제고에 신경쓴다는 신호를 보내고 있음

13. HMM 인수 취소 팬오션(+3.6%), 정책주 메가스터디교육(+9.0%), 대교(+4.7%, PBR 1배 미만). 한국 연휴 후 MSCI 분기 리뷰를 앞두고 한진칼(+3.9%). 나 혼자만 레벨업 일본 인기에 디앤씨미디어 (+14%) 상승. 첨단 자율주행사업 진출을 발표한 젬백스링크는 포니 에이아이(Pony. ai) 경영진 영입 발표에 상한가. 3/15 임시주총에서 포니 에이아이의 JAMES PENG 회장을 기타 비상무이사로, TIAN GAO 부사장, HAOJUN(LEO) WANG CFO를 사외이사로 신규선임할 예정. 포니에이아이는 Level 4(고도 자동화)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보유한 자율주행 전문기업. 베이징과 광저우에서 무인으로 택시 사업, 지난 달 중국 톈진시로부터 자율주행 트럭 시범 운행 허가 등을 취득. 또한 합작법인 형태로 글로벌 자율주행 사업을 추진하고 있음

14. 연휴를 앞두고 불확실성 회피를 위한 매도가 아닌 매수가 들어왔다는 점이 긍정적. 밀물 상황에서는 고PBR와 저PBR가 함께 갈 수 있음

(자료) http://tinyurl.com/mzwz8ph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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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13(화)

[FX/원자재 박수연] Strategy Idea: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 정리

- 2024년 7월부터 역내 원화시장 대외 개방. 상반기인 현재 시범운영 진행 중

- 외환시장 선진화 방안은 이른 시일 내 MSCI DM, WGBI 편입되기 위함

- 원화에의 직접적인 영향은 제한적. 지수 편입에 따른 수급 유입 기대

https://bit.ly/3SEo381

[채권전략 윤여삼] 오늘의 차트: 독일 은행들의 미국 CRE 관련 리스크 부각

[인터넷/게임 RA 강하라] 칼럼의 재해석: 중국 이커머스 업체가 메타 광고 실적에 미치는 영향

https://bit.ly/3SGeKn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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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2.13 (화)

연휴간 트럼프 vs 바이든 격차 심화

(자료) http://tinyurl.com/84w7vhhb

2월 8일 트럼프 연방대법원 심리가 있었는데, 트럼프 대선 후보 박탈 가능성이 희박해졌다는 게 중론입니다. 반대표 가능성이 있었던 중소보수 성향 대법관과 진보 성향 대법관이 모두 자격 박탈 판결에 신중한 입장을 보였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공식 문서에서 바이든 고령화 문제가 부각되면서 대선 판세는 조금 더 트럼프 쪽으로 기울어지는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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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지정학적 리스크, 공급망 우려 아직 제한적 2024.2.13(화)

- 컨테이너 운임 상승에도 지정학적 위험에 따른 공급망 충격 가능성 아직 낮은 편

- 핵심 원자재 물가상승 제한적이라는 점에서 현재 인플레이션 재반등 위험성은 제한적인 수준으로 평가

(자료) http://tinyurl.com/4u79cw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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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13(화) 마감 시황

Advanced RISC Machines

1. 한국 설 연휴 기간 미국 증시에서는 Arm 주가가 3거래일 동안 +93% 상승. 지난 분기 실적은 물론 향후 가이던스도 시장 기대치를 크게 상회. Arm은 모바일 칩 설계 시장 점유율 90% 이상인 기업으로, 주된 수입원은 반도체 설계 판매를 통해 얻은 로열티와 라이선스 비용. 회사는 반도체 시장 전반이 회복세이며 스마트폰 시장 역시 회복 신호가 보인다고 언급. 특히 On-Device AI 시대의 도래로 반도체 수요가 계속 증가해 향후 실적도 긍정적이라며 자신감을 피력

2. 호실적 발표 이후 주가 상승은 미국 시장에서 평범한 현상이지만 Arm의 주가 강세가 유독 두드러졌던 배경은 한국 투자자들이 좋아할만한 수급적 요인. (a) 작년 9월 신규 상장해 깨끗한 주주명부, (b) 대주주인 Softbank 지분이 90% 이상으로 유동주식비율이 낮은 품절주, (c) 숏 스퀴즈 발생하기 좋은 환경(작년 말 기준 Arm 공매도 잔고 930만주 = 유통가능주식수의 약 10%, 하루 평균 거래량과 비슷한 수준), (d) 과거 Tesla 폭등 때처럼 Arm 상승에 베팅한 콜옵션 매수로 미결제약정 증가 → 콜옵션 매도자의 델타 헤지를 위한 Tesla 주식 강제 매수

3. 외국인 KOSPI 현물 +9,448억원, 선물 +9,499억원 순매수. KOSDAQ 역시 작년 12/27 이후 처음으로 일간 2천억원 이상 순매수(+2,573억원). SK하이닉스(+5.0%)는 삼성전자(+1.5%)와의 격차를 다시 좁히며 52주 신고가 경신, 역사적인 150,000원 도달. 반도체 전반 강세(티에스이 +17%, 에스티아이 +10%, 파크시스템스 +9.2%, 테크윙 +7.4%, 케이씨텍 +5.9%, 파두 +5.8%, 고영 +5.3%, 동진쎄미켐 +4.6%, 한미반도체 +3.2%)

4. Arm과 연관된 IP 및 칩 설계, On-Device AI 테마 급등(HPSP +21%, 퀄리타스반도체 +16%, 오픈엣지테크놀로지 +15%, 에이직랜드 +14%, 칩스앤미디어 +13%, 리노공업 +8.4%, 에이디테크놀로지 +7.1%). 특히 가온칩스(+27%)는 AI 반도체 ASIC 설계 개발 계약 공시로 장중 상한가에 가기도 함(일본향, 계약기간 2년, $4,200만=557억원=연간 매출액 대비 128%)

5. 한국 시간 오늘 개장전 발표된 MSCI 분기 리뷰 결과도 반영. Global Standard Index 편입종목은 2개 = 에코프로머티(+22%), 한진칼(장중 고가 +15.6% → 종가 -1.2%), 편출 종목은 5개 = F&F(+0.7%), 호텔신라(-2.2%), 현대미포조선(-7.0%), JYP Ent.(-2.1%), 펄어비스(-0.5%). 시가총액 4조원 부근의 다음 MSCI 편입 후보군 전반 급등(HPSP +21%, 알테오젠 +13%, 엔켐 상한가). 이는 반도체에서 헬스케어, 2차전지(엔켐), 로봇 등으로 확산되는 명분 제공

6. 로봇(에브리봇 +23%, 삼익THK +24%, LIG넥스원 +4.1%, 두산로보틱스 +3.2%), 헬스케어(알테오젠 +13%, 셀트리온 +4.4%, 유한양행 +3.6%, 한올바이오파마 +8.3%, 삼천당제약 +6.2%, 레고켐바이오 +8.8%, 케어젠 +14%, 펩트론 +14%, 아이센스 +6.4%, 툴젠 +7.7%), 2차전지(율촌화학 +17%, 탑머티리얼 +16%, 레이크머티리얼즈 +13%, 솔브레인홀딩스 +11%)

7. 중소형주 단에서는 MSCI Small Cap 편출입 결과도 반영(Global Standard Index 편출 종목은 Small Cap 편입)

* MSCI Small Cap 편출입

(편입) 씨앤씨인터내셔널, F&F, 가온칩스, 한글과컴퓨터, 호텔신라, 현대미포조선, 제주반도체, JYP Ent., 롯데정보통신, 롯데지주, 펄어비스, 솔브레인홀딩스, 쌍용C&E, 시노펙스, 유티아이

(편출) 이오플로우, KG ETS, 태광, 영풍제지

8. 2/26~29 스페인 바르셀로나 정보통신 전시회(MWC)를 앞두고 통신주 상승(서진시스템 +12%(호실적), 한국항공우주 +4.1%, 인텔리안테크 +6.2%). 푸틴 '종전 협상 가능' 언급에 우크라이나 재건주도 상승(삼부토건 +28%, 웰바이오텍 +18%, 리노스 +18%). 비트코인 $5만 회복(매커스 +17%, 우리기술투자 +9.1%, 네오위즈홀딩스 +6.2%, 한화투자증권 +4.7%)

9. 개별주 매매도 활발. LS머트리얼즈 +6.2%(에코프로머티 상승), LS에코에너지 +10%(희토류 등 신사업을 위한 2,000억원 투자 유치 계획). 한미사이언스 +7.0%(2/21 신주발행금지 가처분 심문기일 2주 연기). 대한항공 +3.5%, 아시아나항공 +5.6%(2/14 EU 경쟁당국 기업결합 심사 기한), 신성델타테크 +9.4%(3/3~8 APS 학술대회 PCPOSOS 초전도 가능성 주장), 자화전자 +7.5%(핸드셋), 케이아이엔엑스 +5.2%(서버), 뷰노 +13%, 코어라인소프트 +7.6%, 제이엘케이 +5.6%, 루닛 +4.8%, 셀바스AI +4.1%(의료AI), 고영 +5.3%, 원텍 +5.8% (의료기기), 크래프톤 +7.5%, 데브시스터즈 +4.3%(게임)

10. 저PBR은 대장인 현대차가 장중 고가 +4.8% → 종가 -0.4%로 차익실현이 몰림. 대신 오늘은 기아(+3.5%)의 약진. 또한 롯데손해보험이 저PBR + 매각 임박 기대에 상한가. 매각주관사 JPMorgan은 최근 원매자와 1대 1 미팅을 통해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는 기사. 롯데손보의 작년 3, 4분기 누적 CSM(보험계약마진)은 2.2조원으로 시가총액 1조원은 청산가치 대비 저평가라는 인식. 흥국화재도 저PBR + 호실적에 힘입어 상한가. 롯데쇼핑(-7.7%) 등 업황을 무시하고 올랐던 종목은 약세를 보였고, 소수 종목의 재발견(동국산업 +19%, 키움증권 +5.1%, 다우기술 +8.5%, 휠라홀딩스 +4.5%, 아세아 +4.7%, 동양생명 +3.3%, 한화손해보험 +4.2%). 한국전력(+4.4%) 상승은 체코 신규 원전 건설사업 수주 기대감에 따른 듯(한전기술 +3.2%)

11. Arm 12개월 후행(TTM) PER은 1,802배로 Nvidia의 94배보다도 훨씬 높아짐. 3월 FOMC 때 금리 인하를 하든 말든 시장에는 여전히 돈이 많고, 제2의 Nvidia를 찾고자 하는 열망은 대단하다는 증거(AI frenzy). Sam Altman의 $7조(약 9,300조원) 규모 AI 반도체 펀딩 아이디어는 밸류에이션 논쟁을 무의미하게 만듦. KOSPI는 이제 PBR 1배가 되려하지만 S&P 500 지수는 5,000pt를 넘어서며 미국 내에서는 소수 Tech 주식 위주의 과열 의견 점증. 강세장은 걱정의 벽을 타고 오르기 때문에 이러한 논란은 오히려 시장이 건강하다는 증거. 오늘밤 미국 CPI 발표가 숫자 자체로 영향력을 미치기보다 단기 차익실현을 위한 명분이 될 수 있어 주목

(자료) http://tinyurl.com/3yur6sf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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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14(화)

[신흥국 투자전략 최설화] ‘트럼프 2.0’ 시대와 중국(1): 관세

- 올해 미국 대선에서 높아지는 ‘트럼프 2.0’ 가능성, 중국에 60% 이상 고율관세 부과 예고

- ‘18년 고율관세 부과 이후 중국산 제품의 대미 평균 관세율은 19.3%, ‘23년 대미 수출액은 ’18년대비 21% 감소. 특히 관세 부과 품목 중심으로 구조적 공급망 재편 출현

- 60% 관세 부과가 현실화 된다면 미국의 대중 수입 비중은 현재 11.2%에서 1%까지 추락, 대내외 불확실성 상승은 중국증시 구조적 디스카운트 기간을 연장시킬 것

http://tinyurl.com/yfd2djwy

[이차전지/석유화학 노우호] 세계 진출을 위한 준비, BYD의 자체 선박

http://tinyurl.com/mvhrrn5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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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Shorts: 미국 CPI 쇼크, 우리는 7월 인하 전망 견지 2024.2.14(수)

- 1월 CPI 서비스물가 저항으로 예상 상회, 선도금리 반영 5월 인하 기대도 후퇴. 우리는 7월 인하 전망 유지하면서 미국채10년 4.3%까지 상단 테스트 가능성 제시했는데 전일 레벨을 넘어섬에 따라 매수영역 진입 판단

- 이번 주 목요일 확인될 소매판매 또한 예상보다 견조할 가능성이 높으나 하반기 인하를 인정 시 매수 가능

(자료) http://tinyurl.com/5fsh99d4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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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2.14 (수)

미국 1월 CPI 서프라이즈

(자료) http://tinyurl.com/yc5x35wp

미국 CPI가 서프라이즈를 냈습니다. 앞서간 통화정책 기대를 되돌릴 요인이나, 인플레 기대가 여전히 안정적이라는 점에서 정책 기조가 전환될 요인은 아니라고 봅니다.

투자 관점에서는 전기료 상승 추세가 인상적입니다. 주요 기업 어닝콜 등에서 반복적으로 데이터 센터 증가와 여기에 필요한 에너지 소비 증가 및 투자 의지가 확인되고 있습니다. 전력 인프라, 에너지 관련 기업 투자 포인트가 될 수 있다는 생각입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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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퀀트 이정연]
[Quant Weekly, Hot Issue Hot Data] 미국 4Q23 실적 양호, 이익전망은 불확실: 일부 업종 이익 상향조정
2024.2.14(수)

- S&P500 4Q23 순이익 6.2% 예상치 상회. 과거 평균 수준으로 양호한 실적

- 빅테크 종목 어닝 서프라이즈가 시장 전반의 긍정적인 실적분위기 주도

- 업종 전반적으로 연간 이익전망치 하향조정은 지속. IT업종만이 상향조정 진행

- 빅테크 종목 외에 기술 하드웨어 업종 내 AI, 데이터센터 산업관련 종목들의 이익상향 조정 희소가치 부각
(자료) https://vo.la/DvCFV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14(수) 마감 시황

예상했던 미국 하락, 예상못한 KOSDAQ +1%

1. 미국 1월 CPI가 예상보다 높게 나오며 CME 연방기금금리 선물에 반영된 5월 첫 기준금리 인하 베팅 급감(60%→35%), 이제는 6월이 컨센서스가 됨. 금리와 달러는 상승, 주가는 하락. 주식 비중, 특히 빅테크 익스포저가 크게 늘어난 상황에서 일부 차익실현에 나선 결과

2. 금리가 올랐음에도 통념과 달리 성장주 강세, KOSPI -1.1%, KOSDAQ +1.0%. 일본 Nikkei 225 지수 -0.7% 하락 vs. 홍콩 Hang Seng 지수 개장 직후 -2.0%에서 오후 들어 +1%대까지 회복(홍콩은 지난주 금요일 조기 종료, 이번주 월화 휴장 후 2.5일만에 개장). 즉 가치주 vs. 성장주라기 보다는 단기 차익실현 가능한 종목(최근 주도주) vs. Laggard의 구도

3. 3/26~27 반도체 학술행사인 Memory Con 2024에서 최진혁 삼성전자 DS부문 미주 메모리연구소장(부사장)이 ‘고용량 데이터 처리를 위한 AI 시대의 선도적인 HBM과 CXL 혁신’을 주제로 발표 예정. HBM에서 SK하이닉스에 뒤처졌고 작년 TSMC와 Intel에게 전체 매출에서도 밀리자 차세대 메모리인 CXL, 메모리+비메모리인 PIM, On-Device AI 등에서 헤게모니를 찾겠다는 전략

4. Arm은 3거래일 +93% 급등 후 어제 -20% 조정. 한국에서는 CXL(네오셈 상한가, 오킨스전자 +15%, 오픈엣지테크놀로지 +13%, 엑시콘 +7.8%, 국순당 +5.3%(자회사 G.N.TECK에서 팹리스 '파네시아' 투자), 파두 +4.1%, 퀄리타스반도체 +3.6%), On-Device AI(제주반도체 +8.0%, 가온칩스 +5.3%, HPSP +3.9%) 관련주 오늘도 강세

5. 지수 하락시 Put 종목으로서 로봇/우주/방산/통신주 강세.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의 체계종합기업 우선협상대상자 2월 말 선정 예정. 지난 2022년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와,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의 2파전이 될 것으로 예상. 로봇(해성티피씨 +19%, 이랜시스 +13%, 이삭엔지니어링 +13%, 두산로보틱스 +7.5%, LIG넥스원 +7.5%, 알에스오토메이션 +7.4%, SNT다이내믹스 +7.3% 뉴로메카 +4.3%), 우주/방산(한화에어로스페이스 +7.7%, 한화시스템 +4.1%, 인텔리안테크 +4.9%,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3.9%, 쎄트렉아이 +3.7%, AP위성 +4.9%, 컨텍 +7.7%), 통신(중앙첨단소재 +6.7%, RFHIC +5.5%, 서진시스템 +4.9%)

6. 2차전지도 엔켐(+3.0%)이 죽지 않으면서 양극재 제외한 종목은 키맞추기 여전(솔브레인홀딩스 +17%, 덕산테코피아 +14%, 에코앤드림 +18%, 미래나노텍 +14%, 광무 +11%, 제이오 +7.9%, 삼아알미늄 +5.8%, 율촌화학 +3.1%). 포스코퓨처엠(+3.4%)은 2/16 "포드에 수십조 규모 양극재 공급 추진", 3/4 "1.7조원 투자 포항에 전구체 공장 세운다" 보도에 대한 해명 재공시 예정. 초전도체는 공중 부양 중(덕성/서남/씨씨에스 상한가, 모비스 +16%, 인지디스플레 +14%, 고려제강 +4.0%)

7. Put 종목으로서 엔터, 게임, 웹툰, ICT서비스 등 소프트웨어 전반도 강세. 3/12 위메이드 대표 MMORPG '나이트크로우'의 블록체인 버전이 글로벌 170개국 출시 예정. 하이브의 신규 걸그룹 아일릿도 3월 데뷔 확정. 엔터(하이브 +6.3%, 큐브엔터 +5.0%, 에스엠 +3.6%, JYP Ent. +3.5%), 게임(위메이드 +6.7%, 위메이드맥스 +6.2%, 위메이드플레이 +4.4%, 크래프톤 +4.1%, 엔씨소프트 +3.2%, 펄어비스 +3.1%), 웹툰(NHN +8.2%(저PBR), 디앤씨미디어 +4.8%, 핑거스토리 +4.8%, 미스터블루 +4.6%), ICT서비스/소프트웨어(에스넷 +11.5%, 폴라리스오피스 +7.0%, 이스트소프트 +5.3%, 링네트 +3.7%, 오파스넷 +3.2%), 결제(NHN KCP +4.1% KG이니시스 +5.6%), Twitch(아프리카TV +3.1%)

8. 화장품/미용기기 브랜드 '메디큐브', 의류 브랜드 '널디' 등을 보유한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이 올해 KOSPI 1호 IPO 종목으로 2/27 상장 예정(공모가 25만원, 시총 1.9조원). 브이티(+19%)를 비롯한 중소형 화장품 강세(클리오 +7.6%, 실리콘투 +6.5%, 코스메카코리아 +3.2%, 아이패밀리에스씨 +9.1%). 미용의료기기-클래시스(+4.5%)와 주사제-휴온스(+10%), 휴온스글로벌(+10%), 휴젤(+5.6%) 등은 호실적에 급등. 반면 LG생활건강(-0.5%)은 이와중에 52주 신저가 경신

9. HD현대일렉트릭(+4.4%)은 저PBR, 반도체 등 주도 테마에 속하지 못해도 실적과 장기 그림이 받쳐주면 결국 우상향한다는 것을 증명 중. 한국컴퓨터는 OLED 탑재 태블릿 출시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에 상한가. 핸드셋(제이앤티씨 +6.2%, 자화전자 +4.2%) 전반이 나쁘지 않았음. 한편 EU의 기업결합 승인이 떨어진 대한항공(-1.5%)-아시아나항공(-8.8%)은 격한 셀온(아시아나IDT -18%)

10. 저PBR은 이제 현대차 우선주로 귀결(현대차2우B +4.0%, 현대차우 +3.4% 현대차3우B +3.3%). 어제 강했던 흥국화재는 장중 고가 +25% → 종가 +5.5%로 긴 윗꼬리 발생. 자동차 업종 자체가 재발견되며 부품주 전반 양호(한국단자 +5.2%). 현대차와 기아가 주력 차종에 하이브리드 적용을 확대한다고 밝히며 국내 유일의 카본 캐니스터(증발 가스를 흡착해 엔진으로 들여보내는 부품) 공급업체인 코리아에프티(+16%) 급등

11. S&P 500 -1.37%, Dow -1.35%, NASDAQ -1.80% 급락한 다음날도 한국 증시가 이 정도밖에 반응하지 않는다는 점은 긍정적. 외국인과 연기금은 한국 주식을 예전보다 덜 팔거나 심지어 사는 중. 미국이 단기 조정을 겪을 때 환율과 지수 상대강도 관찰 필요

(자료) http://tinyurl.com/2bu78ns2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2.15 (목)

NVDA의 PC 킬러앱 공개

(자료) http://tinyurl.com/4wjvca7k

어제 엔비디아가 PC 킬러앱을 공개했습니다. "Chat With RTX"라는 앱인데, 로컬 PC의 엔비디아 그래픽 카드를 통해 LLM을 구현합니다. 쉽게 말해 PC와 대화하며 업무를 볼 수 있게 해주는 앱입니다. Chat GPT와 차별점은 온라인 클라우드 연결 없이 구현되기 때문에 보안 및 기밀 문제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것입니다.

해당 앱이 인기를 끌면 기존 AI 칩뿐만 아니라 엔비디아의 레거시 PC 칩 수요도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 여기에 그동안 PC 업황이 안좋았었는데, 반전의 계기가 될 수 있을지 주목해야할 것으로 보입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15(목)

[해외채권/크레딧 임제혁] Strategy Idea: 잘 버티는 미국 하이일드 시장

- 미국 하이일드 시장, 공급<수요 지속, 펀더멘탈 훼손도 제한적. 등급별/섹터별 차별화는 유의

- 레버리지론 지난해 리파이낸싱 대규모로 진행되며 올해 만기도래분 축소. 리스크는 줄어가고 있음

- 미국 경기가 받쳐주는 상황에서 천천히 진행되는 디폴트 사이클 전망

http://tinyurl.com/3ttfay7n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오늘의 차트: 길어지는 미국 중소형주 부진

[음식료/유통 김정욱] 칼럼의 재해석: 펩시코, 지속적인 가격 인상에 코로나 이후 첫 매출 역성장

http://tinyurl.com/mte58b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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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2.15 (목)

빅테크가 투자하는 회사는?

(자료) http://tinyurl.com/bdhftmjr

미국 증시는 AI와 빅테크 중심으로 상승 중입니다. 빅테크를 제외한 나머지 기업에서 투자 아이디어를 찾는다면 AI 성장에 수혜를 받는 산업이거나 빅테크가 관심을 가지고 투자하는 기술/기업일 것입니다.

어제 미국장 마감 이후 엔비디아가 처음으로 13F를 공시했습니다. 4Q23에 엔비디아가 어느 주식에 투자하고 있는지 알 수 있는 정보인데요. 5개 종목을 보유중이며 ARM과 바이오테크 AI 기업인 RXRX, NNOX와 대화형 AI 기업인 SOUN, 트럭 자율주행회사인 TSPH를 보유 중입니다. 이중 OTC에서 거래되는 TSPH를 제외하고 RXRX, NNOX SOUN은 장마감 이후 14%~81% 상승했습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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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15(목) 마감 시황

Bottom fishing festival

1. <순환매1> LME 수산화리튬 선물 가격 2/1~13 $13,250/t 유지. 작년 6/9 $47,039 이후 지속된 하락세가 이번 달 들어 멈춘 것. 한국자원정보서비스(KOMIS)에 따르면 탄산리튬 가격은 2/5~7 88.5위안/kg으로 YoY -62.5% 하락한 것이지만 MoM +2.3% 상승. 올해 들어 첫 반등세. 광물 가격이 안정되면 양극재 판가 하락도 멈추고 2분기 실적이 바닥을 칠 것이라는 기대 점증(수산화리튬은 NCM(니켈·코발트·망간)이나 NCA(니켈·코발트·알루미늄), 탄산리튬은 LFP(리튬인산철) 배터리나 에너지 밀도가 낮은 IT 기기용 배터리에 주로 사용됨)

2. 올해 1월 한국 NCM 양극재 수출은 12,478t($4억 511만)으로 최저점이었던 작년 12월 7,705t($2억 6,673만)에서 중량 기준 +62%, 금액 기준 +52% 증가. 이번 달 1~10일 양극재 수출 중량(잠정치)은 5,645t으로 한 달 단위로 단순 환산시 작년 10월 수준까지 회복. 양극재 업체의 추가 수주(중장기 공급 계약) 가능성도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

3. '그 주식' 금양(+13%)의 귀환. 리튬 관련주 전반 상승(하이드로리튬 +20%, 리튬포어스 +15%, 이엔플러스 +14%, 광무 +13%, 강원에너지 +6.8%). 고PBR인데 반도체가 아니라 소외되었던 2차전지 반등(LG화학 +4.9%, LG화학우 +3.6%, 에코프로비엠 +3.9%, 포스코퓨처엠 +5.3%, 포스코인터내셔널 +4.4%, 포스코엠텍 +4.3%, 코스모화학 +4.1%, 미래나노텍 +4.0%, 피엔티 +3.8%, 윤성에프앤씨 +4.0%, (CNT) 나노신소재 +5.4%, 제이오 +8.0%, (전고체) 씨아이에스 +9.7%, 이수스페셜티케미컬 +3.2%(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와 황화물계 고체전해질의 주 원재료인 황화리튬 공급 MOU 체결))

4. 소프트센(+25%)은 LFP 배터리 검사장비가 Tesla 납품사인 ONE(Our Next Energy)의 미국 현지 공장 테스트를 통과했다고 밝히며 급등. 폐배터리주로 작년 12월 상장 후 반토막 났던 DS단석(+15%) 반등. 미국 해외우려기업(FEOC) 반사수혜로 작년말부터 이미 좋았던 종목들도 재차 상승. (전구체) 에코앤드림 상한가, (전해액) 솔브레인홀딩스(+3.4%). FEOC 테마 대장주라고 할 수 있는 엔켐(-1.5%)은 어제 MSCI 편입 실현 및 투자경고종목 지정에 잠시 쉬어감

5. <순환매2> 리튬에 이어 또 하나의 서프라이즈는 카카오(+7.8%). 오늘 외국인과 기관(연기금)의 최대 순매수 종목이었음. 4Q23 역대 최대 매출 및 영업이익으로 작년 연간 매출이 사상 처음으로 8조원을 넘김. 핵심 사업인 광고 및 커머스의 성장과 더불어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카카오엔터프라이즈 등 연결종속회사의 비용 효율화에 따른 것. AI 사업 등의 혁신을 못 할 바에는 비용 통제로 본업의 수익성을 개선하는 전략이 낫다는 반증. 카카오 계열사인 에스엠(+3.4%) 상승

6. 미국 증시는 하루만에 반등하고 비트코인은 $52,000, 2021년 12월 이후 처음으로 시가총액 $1조 회복. Coinbase 주가 +14% 급등. 한국에서도 두나무/코인/STO/양자암호 관련주 상승(우리기술투자 +26%, 한화투자증권 +15%, 위지트 +13%, 케이씨에스 +13%, 갤럭시아머니트리 +12%, 위메이드 +7.6%)

7. 초전도체는 신성델타테크(+3.0%)가 어엿한 MSCI 편입 후보군이 되며 제도권 업종으로 분류해야할 지경(서남/덕성 상한가, 모비스 +21%, 서원 +16%, 파워로직스 +15%, 인지디스플레 +9.9%, 인지컨트롤스 +9.4%)

* 2/15 MSCI 편입 후보군(시가총액/유동시가총액)
HPSP(5.2조원/3.1조원)
엔켐(4.7조원/3.4조원)
알테오젠(4.6조원/3.5조원)
HD현대일렉트릭(4.2조원/2.3조원)
신성델타테크(3.4조원/2.2조원)
리노공업(3.3조원/2.2조원)
현대로템(3.1조원/2.1조원)

- 유동시총 부족
두산로보틱스(5.4조원/1.6조원)
현대오토에버(4.3조원/0.9조원)
삼성카드(4.2조원/0.8조원)
쌍용C&E(3.5조원/0.7조원)
레인보우로보틱스(3.4조원/1.2조원)
롯데지주(3.2조원/0.8조원)
한화시스템(3.1조원/1.1조원)
CJ대한통운(3.1조원/1.5조원)
키움증권(3.0조원/1.6조원)
현대해상(3.0조원/1.9조원)

8. <순환매3> LG생활건강 거래대금 급증하며 52주 신저가에서 반등. 물론 이 주가에서라도 탈출하고 싶었던 이들의 매도로 장중 고가 +11% → 종가 +4.6%로 윗꼬리 마감. 매수 의견이 사라졌다는 측면에서 펄어비스(+5.9%)의 반등도 마찬가지. 더블유게임즈(+7.7%)는 게임주 중 저PBR & 호실적이라는 명분

9. 헬스케어도 52주 신고가인 동국제약(+4.7%)과 Laggard인 보로노이(+6.4%)의 양 극단에서만 반응. 반도체는 신규상장주 호조에 에이직랜드(+7.2%) 정도가 특징적. 디스플레이에서 덕산네오룩스(+6.2%)도 바닥에서 꿈틀. 이외에는 실적에 연동. (변압기) HD현대일렉트릭 +4.0%, 효성중공업 +7.6%, 제룡전기 +3.4%. (Ali, Temu) NHN KCP +11%, 카페24 +6.1%. (의료/미용기기) 클래시스 +9.5%, 원텍 +5.5%, 비올 +5.4%, 휴젤 +4.8%(52주 신고가), 하이로닉 +12%(2/7 무상증자 권리락), (원전) 한전KPS +5.6%, (신용평가) NICE평가정보 +5.5%, (원격진료) 인성정보 +8.4%, 비트컴퓨터 +4.7%, 유비케어 +3.7%

10. 삼성물산(+2.6%)은 지분 1.46%(2,375,000주)를 보유한 시티오브런던 등 5개 헤지펀드의 주주 제안을 3/15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 안건으로 상정. 5,000억원 규모의 자사주 매입과 보통주, 우선주 각각 DPS 4,500원, 4,550원 요구하는 내용. 주주 제안상 주주 환원 규모는 총 1조 2,364억원으로 2023년, 2024년 삼성물산 잉여 현금 흐름 100%를 초과하는 금액. 회사의 기존 3개년 주주환원정책(2023~25년)에서는 관계사 배당수익의 70%를 재원으로 하는 보통주, 우선주 DPS 2,550원, 2,600원을 결의. 삼성바이오로직스를 제외한 회사 잉여현금흐름의 49%에 해당하는 금액

11. 삼성물산은 어제 자기주식 보통주 5,918,674주 소각과 과거 제일모직과 합병할 당시 취득한 자기주식인 보통주 1,888,889주 및 기타 주식(우선주) 159,835주를 소각하는 감자 공시.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를 매년 1/3씩 소각해 2026년까지 보유 자기주식 전량 소각 예정. 삼성물산의 사례는 앞으로 정부의 밸류업 프로그램 추진에 편승한 행동주의 펀드의 공세가 이어질 가능성을 보여줌. 또한 여러 헤지펀드들이 증권감독당국에 신고해야 할 비율(미국의 경우 10%, 한국의 경우 5%) 이하 지분을 보유하면서 대량보유 공시의무를 회피하고 있다가 별안간 함께 타깃회사를 공격하는 '이리떼 행동주의'(wolf pack activism·약칭 울프팩) 전술을 사용할 여지

12. 한편 금호석유(+4.2%) 개인 최대주주 박철완 씨(금호그룹 창업주 2남인 고 박정구 회장의 아들)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차파트너스자산운용에 자신의 주주 권리를 위임했다고 밝힘. 삼촌인 박찬구 회장과 두 번에 걸쳐 경영권 다툼을 벌였지만 뜻을 이루지 못했었음. 박철완 씨는 "전체 주식의 18%에 달하는 미소각 자사주가 부당하게 활용될 가능성이 높고, 독립성이 결여된 이사회로 인해 주주가치가 저평가 되어있다는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함"이라고 취지를 설명. 금호석유는 시간외 +4.4% 추가 상승
13. 최근 며칠 간 저PBR주 차익실현 & 순환매 장은 연기금의 스탠스와 일치. 연기금은 현대차를 1/22부터 14거래일 연속 순매수한 후 설 연휴가 지난 2/13부터 3거래일 연속 순매도 중. 반면 카카오는 1월 말부터 순매도 추세였다가 오늘 대규모 순매수. 또한 LG화학, 포스코퓨처엠, LG생활건강 등이 오늘 연기금 순매수 상위 종목이었음. 연기금 매매 방향에 연속성이 있다면 당분간 Bottom fishing이 유행할 수 있음

(자료) http://tinyurl.com/2r8bzp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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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16(금) 마감 시황

돌고 돌아 현대차

1. S&P 500 종가 기준 사상 최고치 경신. Tesla(+6.2%)는 본업에서의 호재보다는 Elon Musk가 회사로부터 받은 $560억(약 74조원) 스톡옵션 보상이 부당하다는 1/30 델라웨어주 법원 판결에 2/14 항소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지며 반등. 테슬람들은 스톡옵션 행사에 따른 지분 희석 우려 보다는 CEO의 연속성을 중시함. 주가 측면에서도 $200 미만에서 Bottom fishing 해볼만한 레벨과 타이밍이었음

2.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사장은 어제 한국배터리산업협회 이사회·총회 직전 기자들과 만나 “오는 8~9월 정도에 4680 배터리를 양산할 계획”이라고 발언. 지난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하반기 4680 제품 양산을 준비하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한국 오창공장에서 먼저 양산을 시작한 후 애리조나 공장이 완공되면 북미에서도 양산될 전망. LFP 배터리 양산 시점은 “2025년 하반기 정도"로 설명. 어제에 이어 2차전지 반등, 특히 TCC스틸(+16%)와 같은 소재 부각(LG에너지솔루션 +3.7%, LG화학 +4.2%, 삼성SDI +4.8%, 코스모신소재 +6.2%, 삼아알미늄 +6.4%, 더블유씨피 +3.2%, 율촌화학 +13%, 동원시스템즈 +7.3%, 솔루스첨단소재 +6.2%, 탑머티리얼 +8.7%, 켐트로스 +11%, 우신시스템 +12%)

3. Super Micro Computer(SMCI, +14%)는 BofA에서 커버리지를 개시하며 또다시 급등. 미국에서도 Nvidia 관련주가 인기, Nvidia가 전일 지분 공시한 Arm(+5.8%)과 AI 신약개발기업 Recursion Pharmaceuticals(+14%), AI 스피치/음성 인식 회사 SoundHound(+67%) 주가 폭등

4. 한국에서는 삼성전자-Nvidia 불화로 인한 거래 종료설이 확산되며 삼성전자 벤더 위주 또다시 하락. 대신 OpenAI가 공개한 Text to Video(텍스트를 입력하면 동영상 생성) 모델 'Sora'가 부각되며 AI 하드웨어보다 소프트웨어 강세(삼성에스디에스 +4.9%, 포스코DX +4.5%, 한글과컴퓨터 +15%, 에스피소프트 상한가). 빅5(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삼성서울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성모병원) 병원 전공의 전원 사표 예정으로 원격의료/비대면진료도 부각(인성정보/케어랩스 상한가, 유비케어 +23%, 비트컴퓨터 +14%, 이지케어텍 +11%, 인피니트헬스케어 +7.9%), 의료 AI(루닛 +5.7%, 셀바스헬스케어 +3.4%, 셀바스AI +3.2%)와 의료기기도 상승(덴티움 +6.5%, 비올 +4.1%, 원텍 +4.0%, 인바디 +3.5%)

5. 반전은 저PBR.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가 2/26으로 확정되며 관련주 3거래일만에 강세. 기존에 공개된 방안은 상장사의 주요 투자지표(PBR·ROE 등) 시가총액·업종별로 비교공시, 상장사들에 기업가치 개선 계획 공표 권고, 기업가치 개선 우수기업 등으로 구성된 지수 개발 및 ETF 도입 등이었음.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주주환원 노력을 촉진할 수 있는 세제 인센티브 방안을 고민 중"이라고 언급. 이달 말 대책 발표 시 세제 지원 방안과 기업 지배구조와 관련된 상법 개정에 대한 방향도 함께 밝히겠다는 구상

6. 현대차는 오전 장중 저가 -1.9%에서 종가 +5.2%까지 반등(기아 +2.0%, 넥센타이어 +4.3%). 장 마감 후 현대모비스의 수소연료전지 사업 양수 공시(2,178억원). 오늘은 증권주의 날이었음(메리츠금융지주 +4.9%, 미래에셋증권 +6.7%, 한국금융지주 +6.3%, NH투자증권 +2.2%, 삼성증권 +8.0%, 키움증권 +3.0% 모두 52주 신고가). 은행(KB금융 +4.0%, 신한지주 +3.5%, 하나금융지주 +5.1%, 우리금융지주 +4.5%)도 반등, 행동주의 펀드들과 주총 표 대결을 앞둔 삼성물산(+4.8%)도 52주 신고가 경신

7. 자동차/금융/지주 이외에도 금호석유(+9.5%)가 최대주주의 주주환원 의지에 상승하며 시클리컬과 현금 여력 있는 종목들 반응(SK이노베이션 +3.9%, 롯데케미칼 +4.6%, 한화솔루션 +4.2%, HD현대인프라코어 +3.8%, HDC현대산업개발 +4.4%, 태광산업 +7.1%, 대한유화 +11%, 동국제강 +5.5%, SK케미칼 +6.1%, SK디앤디 +7.1%(인적분할)). PBR 1배 미만은 아니어도 결산배당을 확대한 삼양식품(+3.6%), 현금이 너무 많아 레고켐바이오를 인수하는 오리온(+3.6%) 상승

8. 특징주: (화장품) LG생활건강 +4.5%, (헬스케어) 알테오젠 +3.7%, (결제) NHN +6.0%, (로봇) 이랜시스 +21%(삼성 로봇 사업 강화), (재건) 삼부토건 +7.9%, (페라이트) 삼화전자 +15%, (초전도체) 씨씨에스 +13% vs. 서남 -9.2%, (반도체) 네패스아크 +12%(삼성전자가 차세대 AI 반도체 기술 뉴로모픽(Neuromorphic)을 연구한 함돈희 하버드대 응용물리학과 교수를 SAIT(옛 삼성종합기술원) 부원장으로 임명), (M&A) 신도리코 +16%(IB 전문가 대표 선임), (토스) 이월드 +14% (우리벤처파트너스의 토스 운영사 비바리퍼블리카의 구주 매각 입찰 진행에 모집 물량 2배에 육박하는 수요가 몰림)

* 다음주 일정
- 2/18(일) EU 배터리법 시행
- 2/19(월) (미국 휴장) LG디스플레이 신주인수권증서 상장, NAVER 치지직 누구나 방송 가능
- 2/20(화) 빅5 병원 전공의 전원 근무 중단
- 2/21(수) 신한지주 결산 배당기준일 T-2, 한미사이언스 통합 가처분 첫 심문, 한국 수출입 통계, ★Nvidia 실적 발표(한국 시간 2/22 아침)
- 2/22(목) Novo Nordisk 아시아 첫 Wegovy 출시(일본), 한국은행 금리 결정
- 2/23(금) JYP Twice 미니 13집 발매
- 2/24(토) TSMC, 일본 구마모토 공장 준공식, 미국 공화당 경선(사우스캐롤라이나)

9. 오늘도 외국인 KOSPI 현물(+5,582억원), 선물(+5,985억원) 순매수. 다음주는 Nvidia 실적 이후 셀온 여부가 관건이나 지수 2,600대에서 한국 시장에 돈이 들어온다는 사실이 중요

(자료) http://tinyurl.com/2na3389c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증권 채권전략 윤여삼]
The Bond Weekly: 2024년 첫번째 승부처 2024.2.19(월)

- 결국 미국 경제둔화와 금리인하 시점 확정이 가장 중요

- 국내도 이연되는 정책기대에 일부 수급부담까지 가세

(자료) http://tinyurl.com/22ry8fkk

*동 자료는 Compliance 규정을 준수하여 사전 공표된 자료이며, 고객의 증권 투자 결과에 대한 법적 책임소재의 증빙자료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메리츠 채권전략 개별 텔래그램 링크: https://t.me/bondasset
📮 [메리츠 선진국 투자전략 황수욱]
2024.2.19 (월)

바이든의 고육지책

(자료) http://tinyurl.com/hzcm3b3p

주말간 NY 보도에서 바이든 행정부가 전기차 정책 속도를 늦출 것이라는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봄 초에 수정된 최종 규칙 수정을 발표한다는 건데요. 바이든 입장에서는 민주당 아이덴티티에 반하는 방향이지만 대선 승리를 위해선 필요했습니다.

1~2월 대선 주요 이벤트 이후 트럼프와 바이든 지지율 격차가 커져서 바이든 입장에서는 추가 액션이 절대적으로 필요했는데요. 다만 재정적자 문제 등 때문에 재정정책을 추가적으로 활용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대선은 스윙스테이트에서 누가 승리하느냐가 중요한데, 이번 스윙 스테이트에서는 제조업(내연기관 자동차) 비중이 높은 주가 다수 포함되어 있습니다. 지난 1월말 전미 자동차 노조(UAW)가 바이든 지지 의사를 공식적으로 밝혔는데, 위의 움직임은 이에 대한 화답으로 평가됩니다.

* 메리츠 선진국 전략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soowook_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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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리츠증권 시황 이수정]
20240219(월) 마감 시황

외국인 or 대주주의 시각으로

1. 2/26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발표 일주일 전부터 언론에서 세부 방안 구체화
- 기업: 자사주 소각 시 비용 처리로 법인세 감면, 전기 대비 배당 증가분에 대한 세액공제, 주주 환원에 적극적인 기업의 세무조사 유예
- 투자자: 배당소득세율 한시 인하, 고배당 기업에 대한 배당소득세 저율 분리과세
* 현행: 금융소득(배당·이자소득) 연간 2,000만원 이하 세율 15.4%(국세 14%+지방소득세 1.4%), 2,000만원 초과시 다른 종합소득과 합산해 누진세율(6.6~49.5%·지방소득세 포함) 적용

2. 한편 올해부터 시행되는 글로벌 최저한세는 관련 기업에 세금 폭탄이 될 우려. 매출 1조원(약 7.5억 유로) 이상의 다국적 기업은 해외 자회사가 최저한세(15%)보다 낮은 세율을 적용받으면 모기업이 본국에서 차액을 세금으로 내야한다는 OECD 주도 협약. 2022년 12월 한국이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을 개정해 세계 최초로 법제화. 해외 보조금 규모가 큰 배터리 업종에 특히 악재

3. 글로벌 최저한세 쇼크 vs. 자사주 소각 법인세 감면의 희비가 엇갈리며 밸류업 테마 상승. 외국인은 KSOPI 현물 +6,077억원, 선물 +8,860억원 양매수로 편애, KOSPI +1.2%, KOSDAQ +0.1%. 금요일 장 마감 후 5/31 현대모비스 → 현대차 국내 수소연료전지사업 양도(2,178억원, 자산총액 대비 0.4%), 현대모비스의 자사주 취득 및 소각(~5/14 1,498억원, 상장주식수의 0.7%) 발표. 상대적으로 눌려있던 현대모비스(+5.9%) 약진

4. 정부는 상장 공기업에도 주주가치 제고를 요구한다는 보도. 기재부 공공기관 경영평가단은 올해부터 경영 평가 세부 항목에 ‘상장 공기업의 주주가치 제고’ 부분을 넣어 배당 수준의 적정성, 소액주주 보호, ESG 모범 규준 준수 노력 등을 평가하겠다는 것. 국내 시장 상장 공기업 7종목 강세(한국전력 +10%, 한전KPS +8.2%, 한전기술 +3.7%, 한국가스공사 +13%, 지역난방공사 상한가, 강원랜드 +5.9%, GKL +6.6%). 딜 무산으로 여전히 대주주가 산업은행인 HMM(+4.8%), 대주주가 국민연금인 KT(+7.0%)도 상승

* 2/19 밸류업 관련주
- 지주: 삼성물산 +4.0%(행동주의 펀드), LG +7.3%, SK +7.0%, GS +5.8%, 롯데지주 +6.6%, CJ +5.8%, 동원산업 +8.9%, 두산 +5.8%, 영원무역홀딩스 +4.2%, SK디스커버리 +8.5%, 하림지주 +3.1%, 현대지에프홀딩스 +5.9%, F&F홀딩스 +5.7%, 동아쏘시오홀딩스 +3.5%
- 금융: 하나금융지주 +5.8%, 삼성생명 +5.9%, 메리츠금융지주 +5.1%, 삼성화재 +4.4%, 제주은행 상한가, 푸른저축은행 +15%
- 자동차: 현대모비스 +5.9%, 현대차우 +3.1%, 현대차2우B +2.6%, 현대차3우B +3.5%, 우수AMS +14%(현대차 그룹에 4,900억원 친환경차 부품 공급)
- 공기업: 한국전력 +10%, 한전KPS +8.2%, 한전기술 +3.7%, 한국가스공사 +13%, 지역난방공사 상한가, 강원랜드 +5.9%, GKL +6.6%
- 기타: HMM +4.8%, KT +7.0%, S-Oil +3.2%, 금호석유 +4.1%(경영권), 현대건설 +3.1%, KCC +6.6%, 팬오션 +3.0%, 현대백화점 +4.4%, 하나투어 +5.7%(특별배당)

5. 주요 양극재 대형주가 글로벌 최저한세 이슈로 하락한 가운데 엔켐(+20%)은 MSCI 편입 기대감 때문인지 오늘도 상승(광무 +12%, 중앙첨단소재 +14%, 에코앤드림 +15%(전구체), SKC +3.0%(동박), TCC스틸 +16%, 동원시스템즈 +8.4%, 케이피에스 상한가(KB STAR 배터리 리사이클링 ETF 편입)). 작년 11월 상장한 유진테크놀로지 실적 기대에 상한가, 삼성SDI에 배터리 노칭금형 독점, LG에너지솔루션에 노칭금형 부품의 60% 공급에 이어 SK온까지 품질 테스트에 통과하며 국내 배터리 3사 모두 고객사로 확보

6. HLB(+15%)는 거래소의 KOSPI 이전 상장 승인을 기다리며 재차 상승(HLB생명과학 +8.9%, HLB테라퓨틱스 +15%, HLB제약 +7.3%). 대안투자로 제약주도 선방(메지온 +10%, 보령 +4.3%, 오스코텍 +6.1%, 동아에스티 +6.5%, 시노펙스 +6.1%)

7. Sam Altman에 이어 손정의도 AI 반도체 회사 설립 위해 $1,000억(약 133조원) 투자 프로젝트 진행. 프로젝트명은 이자나기(Izanagi). SK하이닉스(+3.1%), SK스퀘어(+6.3%, 지주사) 52주 신고가 경신. 삼성전자(+1.4%)와의 격차 또다시 축소. 테크윙(+18%)은 주요 고객사의 Capex 증가, DDR5 전환, HBM 고속 핸들러 개발이 부각되며 상승. 사피엔반도체 SPAC 합병 상장 첫날 상한가. DDIC(Display Driver Integrated Circuit) 설계를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팹리스 기업으로, Micro/Mini LED 구동에 필요한 DDIC를 고객사 요구에 맞게 주문 제작 방식으로 생산. LEDoS 구동에 필요한 DDIC 기술에 특화돼 있어 향후 AR, VR 수혜주 가능성

8. OpenAI의 동영상 생성 AI, Sora 발표 후 월드코인(WLD) 급등. 수혜주가 뚜렷하지 않은 가운데 클라우드 관련 삼성에스디에스(+3.5%) 상승(키네마스터 상한가, 이노뎁 +25%, 크라우드웍스 +20%, 린드먼아시아 +16%). 2/26~29 MWC 2024를 앞두고 통신주도 상승(에이스테크 +18%, 케이엠더블유 +6.8%, 이노와이어리스 +5.2%, RFHIC +5.1%, 쏠리드 +3.8%, 오이솔루션 +3.2%).

9. 한국 차세대발사체 체계종합사업 기업 2/21 공모 마감, 2/27~28 심사 돌입, 이르면 28일 우선협상대상기업 선정 결과 발표. 한화에어로스페이스(+7.5%)와 한국항공우주(KAI, +4.1%)의 2파전 예상. 조달청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누리호의 반복발사를 진행하는 사업의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으나, 이번 차세대발사체 체계종합기업 선정 심사에 이것이 가점으로 반영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설명. 방산(SNT다이내믹스 +6.1%, 현대로템 +3.7%)도 동반 상승

10. 그외 특징주: (실적/전력기기) HD현대일렉트릭 +6.6%, (반도체/의료 검사)고영 +5.7%, (원격진료) 나노엔텍/케어랩스 상한가, 인성정보 +8.1%, 유비케어 +6.0%, 인바디 +4.5%, (의대 진학 기회 확대/교육) 비상교육 +17%, (초전도체) 고려제강 +7.6%, 신성에스티 +11%, (게임) 데브시스터즈 +5.9%

11. 주중 Nvidia 실적 발표, FOMC 의사록 공개에 따른 미국 증시 향방이 중요하나 오늘은 미국 '대통령의 날'로 휴장. 2/26 밸류업 프로그램 세부 내역 공개 전까지 기대감 지속 가능. 언론에 따르면 Korea discount의 근본 원인인 소액주주 보호를 위한 이사 책임 규정이 제외될 전망. 따라서 늘 그랬듯 대주주=이사회의 이익에 부합하는 주식 트레이딩이 적합해보임

(자료) http://tinyurl.com/ywpawhp2

* 메리츠 시황 개별 텔레그램 링크: https://t.me/DopamineKrys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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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RITZ Strategy Daily 전략공감2.0]
2024.2.20(화)

[투자전략 이진우] 주주가치 환원 시대(?): '진정성'이 핵심

- 한국의 낮은 ROE 고착화: 이제는 Equity(주주환원)를 통한 반전이 가능할까?

- 제조업과 금융에 양분된 KOSPI Equity. 현실적 주주환원 가능 재원은?

- (스트레스 테스트) 대규모 주주환원 시 KOSPI 적정가치 어떻게 달라지나?

http://tinyurl.com/3rnt5ufn

[투자전략/시황 RA 이상현] 오늘의 차트: 사이버보안 보험 수요 증가 전망

[투자전략/시황 RA 이상현] 칼럼의 재해석: 테슬라를 넘어선 새로운 옵션 강자

http://tinyurl.com/4srpuv2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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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리츠 투자전략팀 통합 채널 링크 : t.me/Meritz_strateg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