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 LS-Sec Tech Daily News
▶️ 주요뉴스
■ 메모리 가격 급등세…스마트폰·노트북 출하량 감소할 듯
https://buly.kr/2JpBri1
■ 한미반도체, 미국 마이크론 '탑 서플라이어상' 수상
https://buly.kr/Aaqny1M
■ 삼성전자, 韓·日 '유리기판' 협력 구상…상용화는 고심
https://buly.kr/Gvo5Hf5
■ 인텔, 서버 시장 고용량화에 따라 8채널 다이아몬드 래피드 로드맵 제외
https://buly.kr/CM0NmBm
■ 엔비디아, 2026년 AI 서버 시스템 전체 판매 준비 중…파트너사 마진 위험 커져
https://buly.kr/GZyZJm5
■ 트럼프, 8월말 이후 인텔 등 최소 1천200억원대 채권 사들여
https://buly.kr/DlKRcjJ
■ 엔비디아, AWS·구글·MS·OCI와 손잡고 '다이나모'로 AI 추론 가속화
https://buly.kr/2UjwqX5
■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채권 발행 잇따라…아마존도 동참
https://buly.kr/B7b4uWC
★LS증권 반도체/소부장 차용호 ★
https://t.me/LSsecTech
▶️ 주요뉴스
■ 메모리 가격 급등세…스마트폰·노트북 출하량 감소할 듯
https://buly.kr/2JpBri1
■ 한미반도체, 미국 마이크론 '탑 서플라이어상' 수상
https://buly.kr/Aaqny1M
■ 삼성전자, 韓·日 '유리기판' 협력 구상…상용화는 고심
https://buly.kr/Gvo5Hf5
■ 인텔, 서버 시장 고용량화에 따라 8채널 다이아몬드 래피드 로드맵 제외
https://buly.kr/CM0NmBm
■ 엔비디아, 2026년 AI 서버 시스템 전체 판매 준비 중…파트너사 마진 위험 커져
https://buly.kr/GZyZJm5
■ 트럼프, 8월말 이후 인텔 등 최소 1천200억원대 채권 사들여
https://buly.kr/DlKRcjJ
■ 엔비디아, AWS·구글·MS·OCI와 손잡고 '다이나모'로 AI 추론 가속화
https://buly.kr/2UjwqX5
■ 빅테크 ‘AI 인프라 투자’ 채권 발행 잇따라…아마존도 동참
https://buly.kr/B7b4uWC
★LS증권 반도체/소부장 차용호 ★
https://t.me/LSsecTech
[차용호 반도체/소부장] 메모리/소부장 전략: 결국 Capex 상향 모멘텀 올 것
Conventional DRAM 급등으로 인한 기업별 전략 차별화
고부가가치 DRAM이 HBM에 대한 수익성(OPM 60~65%)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별 전략 차별화.
삼성전자→수익성 극대화 전략: 고부가가치 DRAM의 수익성이 HBM을 상회함에 따라 삼성전자는 더 이상 HBM 점유율 확대에 대한 의지가 크지 않은 상황. 따라서 차세대 제품인 HBM4와 고수익성 DRAM에만 집중함에 따라 보수적인 HBM Capa 증설(4Q25 150K/m→4Q26 150K/m)만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엔비디아&HBM 우선 전략: SK하이닉스는 여전히 HBM과 엔비디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Cycle 산업인 Conventional DRAM의 일시적인 수익성을 위해 주요 HBM 파트너인 엔비디아향 물량을 축소하기 어렵기 때문. 따라서 HBM 증설과 함께(4Q25 150K/m→4Q26 200K/m) Conventional DRAM 상승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는 삼성전자 대비 약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DRAM 상세로 HBM 협상의 우위를 점하며 2026년 연간 물량 및 수익성을 보존 받을 수 있는 계기로 작용.
P Cycle 속 소외받는 소부장, 하지만 결국 Capex 상향 모멘텀 올 것
최근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형주의 랠리가 지속되고 있으며, 소부장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음. 이는 IDM 업체들의 Capex Discipline 속에서 제한된 투자가 이루어지며 Q보다는 P 중심의 메모리 상승 Cycle이 예상되기 때문. 하지만 당사는 소부장 업체들의 모멘텀이 증대되는 Capex 상향 Cycle이 나올 것이며 촉매제는 중국 CXMT가 될 것으로 전망. 현 Cycle에서 IDM 업체들이 낙관적인 DRAM 가격 전망과 보수적인 Capex 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CXMT의 DRAM Capa가 4Q25 280K/m→4Q26 300K/m으로 증설이 제한적이기 때문. Capa 증설 제한의 주요 요인은 장비에 대한 미국의 수출 규제 강화로 파악. 하지만 중국도 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제3기 투자 기금은 기존 생산 설비보다 장비에 집중. 따라서 2026년 동안 중국이 장비 내재화에 성공한다면, 2027년 CXMT의 신규 상하이 Fab과 함께 증설이 재개될 것. CXMT의 증설이 재개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점유율 방어를 위해 Capex 상향이 필수적일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전공정 장비, NAND 부품 및 극저온 칠러 업체 선호
2027년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Capa 증설을 위해 IDM기업들은 유연한 증설이 가능한 '퍼스트 쉘'전략을 취하고 있음. 대형주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증설 Capa에 여유가 있고 Conventional DRAM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 전공정 장비(원익IPS,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인프라(유니셈, GST)과 NAND 전환 투자에 따른 부품(티씨케이, 하나머티리얼즈) 및 극저온 식각 장비 칠러(유니셈, GST) 업체를 선호.
URL: https://buly.kr/1vL7zt
Conventional DRAM 급등으로 인한 기업별 전략 차별화
고부가가치 DRAM이 HBM에 대한 수익성(OPM 60~65%)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기업별 전략 차별화.
삼성전자→수익성 극대화 전략: 고부가가치 DRAM의 수익성이 HBM을 상회함에 따라 삼성전자는 더 이상 HBM 점유율 확대에 대한 의지가 크지 않은 상황. 따라서 차세대 제품인 HBM4와 고수익성 DRAM에만 집중함에 따라 보수적인 HBM Capa 증설(4Q25 150K/m→4Q26 150K/m)만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
SK하이닉스→엔비디아&HBM 우선 전략: SK하이닉스는 여전히 HBM과 엔비디아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 Cycle 산업인 Conventional DRAM의 일시적인 수익성을 위해 주요 HBM 파트너인 엔비디아향 물량을 축소하기 어렵기 때문. 따라서 HBM 증설과 함께(4Q25 150K/m→4Q26 200K/m) Conventional DRAM 상승에 대한 레버리지 효과는 삼성전자 대비 약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DRAM 상세로 HBM 협상의 우위를 점하며 2026년 연간 물량 및 수익성을 보존 받을 수 있는 계기로 작용.
P Cycle 속 소외받는 소부장, 하지만 결국 Capex 상향 모멘텀 올 것
최근 반도체 업종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대형주의 랠리가 지속되고 있으며, 소부장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소외를 받고 있음. 이는 IDM 업체들의 Capex Discipline 속에서 제한된 투자가 이루어지며 Q보다는 P 중심의 메모리 상승 Cycle이 예상되기 때문. 하지만 당사는 소부장 업체들의 모멘텀이 증대되는 Capex 상향 Cycle이 나올 것이며 촉매제는 중국 CXMT가 될 것으로 전망. 현 Cycle에서 IDM 업체들이 낙관적인 DRAM 가격 전망과 보수적인 Capex 기조를 유지할 수 있는 가장 큰 요인은 CXMT의 DRAM Capa가 4Q25 280K/m→4Q26 300K/m으로 증설이 제한적이기 때문. Capa 증설 제한의 주요 요인은 장비에 대한 미국의 수출 규제 강화로 파악. 하지만 중국도 이를 인지하고 있으며, 제3기 투자 기금은 기존 생산 설비보다 장비에 집중. 따라서 2026년 동안 중국이 장비 내재화에 성공한다면, 2027년 CXMT의 신규 상하이 Fab과 함께 증설이 재개될 것. CXMT의 증설이 재개된다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도 점유율 방어를 위해 Capex 상향이 필수적일 것으로 전망.
삼성전자 전공정 장비, NAND 부품 및 극저온 칠러 업체 선호
2027년부터 시작될 본격적인 Capa 증설을 위해 IDM기업들은 유연한 증설이 가능한 '퍼스트 쉘'전략을 취하고 있음. 대형주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하며, 증설 Capa에 여유가 있고 Conventional DRAM 집중하고 있는 삼성전자 전공정 장비(원익IPS, 유진테크, 이오테크닉스), 인프라(유니셈, GST)과 NAND 전환 투자에 따른 부품(티씨케이, 하나머티리얼즈) 및 극저온 식각 장비 칠러(유니셈, GST) 업체를 선호.
URL: https://buly.kr/1vL7zt
<11/19> LS-Sec Tech Daily News
▶️ 주요뉴스
■ 삼성, 1c D램 확 키운다…내년 월 20만장 확보
https://buly.kr/15PtMzW
■ 엑시노스, 채택 확대 위해 퀄컴 대비 $20~$30 가격 인하
https://buly.kr/EI4ivnx
■ 삼성전자, 美 오스틴 팹에 2.8조 투자…시설 현대화
https://buly.kr/1vLU5c
■ 메모리값 폭등에 전자제품 줄줄이 올라…내년 스마트폰 10% 뛴다
https://buly.kr/1cAAJ03
■ 대만, 첨단반도체 수출 통제…"사전 허가 시 수출"
https://buly.kr/uV8NkT
■ 트럼프 "美반도체 대만·한국에 유출…안 돌아오면 가파른 관세"
https://buly.kr/9XMGRjN
■ MS·엔비디아,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오픈AI 의존 줄인다
https://buly.kr/Chpu6QS
■ 화웨이, 11월 말 GPU 활용률 70%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인프라 기술 공개할 것
https://buly.kr/2JpCEKj
★LS증권 반도체/소부장 차용호 ★
https://t.me/LSsecTech
▶️ 주요뉴스
■ 삼성, 1c D램 확 키운다…내년 월 20만장 확보
https://buly.kr/15PtMzW
■ 엑시노스, 채택 확대 위해 퀄컴 대비 $20~$30 가격 인하
https://buly.kr/EI4ivnx
■ 삼성전자, 美 오스틴 팹에 2.8조 투자…시설 현대화
https://buly.kr/1vLU5c
■ 메모리값 폭등에 전자제품 줄줄이 올라…내년 스마트폰 10% 뛴다
https://buly.kr/1cAAJ03
■ 대만, 첨단반도체 수출 통제…"사전 허가 시 수출"
https://buly.kr/uV8NkT
■ 트럼프 "美반도체 대만·한국에 유출…안 돌아오면 가파른 관세"
https://buly.kr/9XMGRjN
■ MS·엔비디아, 앤트로픽과 전략적 파트너십…오픈AI 의존 줄인다
https://buly.kr/Chpu6QS
■ 화웨이, 11월 말 GPU 활용률 70%까지 향상시킬 수 있는 인프라 기술 공개할 것
https://buly.kr/2JpCEKj
★LS증권 반도체/소부장 차용호 ★
https://t.me/LSsecTech
[차용호 반도체/소부장] 솔브레인 (357780): 3Q25 Review: NAND 감산 기조 확대
Buy(유지) / TP 290,000원(+21% 상향 조정)
3Q25 Review
3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2,411억원(+5%QoQ, +10%YoY), 영업이익 344억원 (+70%QoQ, -13%YoY, OPM 14.3%)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2,494억원, 영업이익 441억원을 모두 하회.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하회폭이 더 컸던 주요 요인은 인건비 상승 및 신사업(유리기판 TGV 가공) R&D 투자로 비용이 예상 대비 크게 반영되었기 때문. 4Q25에는 일회성 비용이 축소되며 OPM이 3Q25 14.3% → 4Q25 16.6% 개선될 것으로 예상.
NAND 감산 기조 확대
2026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9,884억원(+7%YoY), 영업이익 1,757억원(+34%YoY, OPM 17.8%)으로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공정 투자 재개로 합산 Wafer Input는 4Q25 1,740K/m → 4Q26 1,770K/m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는 DRAM에 집중되며 삼성전자는 MLC 비중 축소를 위해 26년에 더욱 강도 높은 감산 및 전환 투자를 진행할 것. 따라서 동사에게는 V9 전환 투자로 인한 실적 개선효과는 26년 대비 27년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또한 디엔에프 High-K 제품과의 R&D도 준비하고 있어 27년에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90,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90,000원으로 기존 대비 +21%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PS 19,334원에 과거 P/E 밴드 중단인 15x를 적용하여 산출. 동사의 최근 주가 상승은 실적의 개선보다는 업황의 회복 기대감으로 인해 Multiple의 확장이 이루어졌기 때문. 삼성전자의 NAND 전환 투자 및 디엔에프와의 시너지 효과는 27년을 더욱 기대해야 할 것.
URL: https://buly.kr/AllZhKw
Buy(유지) / TP 290,000원(+21% 상향 조정)
3Q25 Review
3Q25 연결 실적은 매출액 2,411억원(+5%QoQ, +10%YoY), 영업이익 344억원 (+70%QoQ, -13%YoY, OPM 14.3%)으로 컨센서스 매출액 2,494억원, 영업이익 441억원을 모두 하회. 매출액 대비 영업이익 하회폭이 더 컸던 주요 요인은 인건비 상승 및 신사업(유리기판 TGV 가공) R&D 투자로 비용이 예상 대비 크게 반영되었기 때문. 4Q25에는 일회성 비용이 축소되며 OPM이 3Q25 14.3% → 4Q25 16.6% 개선될 것으로 예상.
NAND 감산 기조 확대
2026년 연결 실적은 매출액 9,884억원(+7%YoY), 영업이익 1,757억원(+34%YoY, OPM 17.8%)으로 전망.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전공정 투자 재개로 합산 Wafer Input는 4Q25 1,740K/m → 4Q26 1,770K/m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 하지만 대부분의 투자는 DRAM에 집중되며 삼성전자는 MLC 비중 축소를 위해 26년에 더욱 강도 높은 감산 및 전환 투자를 진행할 것. 따라서 동사에게는 V9 전환 투자로 인한 실적 개선효과는 26년 대비 27년 더욱 크게 나타날 것으로 예상. 또한 디엔에프 High-K 제품과의 R&D도 준비하고 있어 27년에 추가적인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투자의견 Buy 유지, 목표주가 290,000원 상향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는 290,000원으로 기존 대비 +21% 상향 조정. 목표주가는 2026년 예상 EPS 19,334원에 과거 P/E 밴드 중단인 15x를 적용하여 산출. 동사의 최근 주가 상승은 실적의 개선보다는 업황의 회복 기대감으로 인해 Multiple의 확장이 이루어졌기 때문. 삼성전자의 NAND 전환 투자 및 디엔에프와의 시너지 효과는 27년을 더욱 기대해야 할 것.
URL: https://buly.kr/AllZhKw
[차용호 반도체/소부장] DRAM 재고, 공급자와 구매 업체 모두 축소
DRAM 재고, 공급자와 구매 업체 모두 축소
Trendforce에 따르면 4Q25초 DRAM 공급자 재고 평균은 3.3주→2.7주로 추가적인 감소. 3Q25말 대비 SK하이닉스와 Micron은 2주의 낮은 재고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비교적 재고가 높던 삼성전자는 6주→4주로 축소. 구매 업체들도 재고 확보에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어, 평균 DRAM 재고가 10.1주→8.8주로 추가적으로 감소하였다. 따라서 구매 업체들은 높은 가격 인상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B2B에서는 미국 대비 중국 CSP업체들이 낮은 협상력으로 인해 더 높은 가격 인상을 수용해야 하는 상황. B2C 수요에서는 NB 및 PC 업체들 대비 스마트폰 업체들은 빠른 교체 주기 및 엄격 재고 관리로 인해 낮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4Q25 계약가는 LPDDR(5X) +68%YoY, LPDDR4(X)+83%YoY 상승할 것으로 예상.
B2C 수요가 약하다는 점은 아쉽지만, 아직 가격 상승 Cycle 초입이다
다만, 메모리 가격 급등은 B2C 수요 약세로 이어지며 Trendforce는 2026년 Set 출하량 전망치를 Smartphone은 +0.1%YoY→-2.0%YoY, NoteBook은 +1.7%YoY→-2.4%YoY로 크게 하향 조정. 메모리 비용 상승 속에서 수익성 유지를 위해서는 Set 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상이 필요하지만, 최근 소비 여력이 좋지 않아 가격 전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B2B 수요는 강할 때 장기간의 계약과 중복 주문이 쏟아지며 강한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빅테크 업체들의 재고 확보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다면, B2B 수요는 선형적 감소가 아닌 오더컷의 형태인 절벽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추후 완충 역할을 해줄 B2C 수요가 약하다는 것은 아쉬운 점.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 Cycle 초기인만큼 아직은 크게 우려할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URL: https://buly.kr/8IwyJv1
DRAM 재고, 공급자와 구매 업체 모두 축소
Trendforce에 따르면 4Q25초 DRAM 공급자 재고 평균은 3.3주→2.7주로 추가적인 감소. 3Q25말 대비 SK하이닉스와 Micron은 2주의 낮은 재고 수준을 유지하였으며, 비교적 재고가 높던 삼성전자는 6주→4주로 축소. 구매 업체들도 재고 확보에 어려움이 증가하고 있어, 평균 DRAM 재고가 10.1주→8.8주로 추가적으로 감소하였다. 따라서 구매 업체들은 높은 가격 인상을 수용할 수 밖에 없는 상황. B2B에서는 미국 대비 중국 CSP업체들이 낮은 협상력으로 인해 더 높은 가격 인상을 수용해야 하는 상황. B2C 수요에서는 NB 및 PC 업체들 대비 스마트폰 업체들은 빠른 교체 주기 및 엄격 재고 관리로 인해 낮은 재고를 보유하고 있어 4Q25 계약가는 LPDDR(5X) +68%YoY, LPDDR4(X)+83%YoY 상승할 것으로 예상.
B2C 수요가 약하다는 점은 아쉽지만, 아직 가격 상승 Cycle 초입이다
다만, 메모리 가격 급등은 B2C 수요 약세로 이어지며 Trendforce는 2026년 Set 출하량 전망치를 Smartphone은 +0.1%YoY→-2.0%YoY, NoteBook은 +1.7%YoY→-2.4%YoY로 크게 하향 조정. 메모리 비용 상승 속에서 수익성 유지를 위해서는 Set 업체들의 제품 가격 인상이 필요하지만, 최근 소비 여력이 좋지 않아 가격 전가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예상. B2B 수요는 강할 때 장기간의 계약과 중복 주문이 쏟아지며 강한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하지만 빅테크 업체들의 재고 확보가 어느 정도 이루어진다면, B2B 수요는 선형적 감소가 아닌 오더컷의 형태인 절벽으로 감소하기 때문에 추후 완충 역할을 해줄 B2C 수요가 약하다는 것은 아쉬운 점. 다만, 메모리 가격 상승 Cycle 초기인만큼 아직은 크게 우려할 요인은 아니라고 판단.
URL: https://buly.kr/8IwyJv1
[차용호 반도체/소부장] 엔비디아 (NASDAQ: NVDA): 주가 변동성 확대, 하지만 투자 심리도 확인
FY3Q26 Review
FY3Q26 실적은 매출액 $46.7Bil(+6%QoQ, +56%YoY), 영업이익 $30.2Bil (+8%QoQ, +51%YoY, OPM 64.5%)으로 컨센서스 모두 소폭 상회하. 특히 차기분기 GPM 가이던스를 75%로 제시하며 시장에서 우려와 달리 수익성이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돋보였음. 네트워크 실적도 +13%QoQ 증가한 $8.2Bil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갔음. 재고 자산이 2개 분기 연속 +64%QoQ 증가하였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는 HBM 선확보, Rack Scale 제품의 긴 리드타임, 중국향 H20 규제 영향으로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
최근 AI 투자 우려에도 직접 답변
실적 발표 컨콜에서 엔비디아는 최근 AI 투자 우려에 대해서 직접 답변. 마이클 버리가 제기했던 GPU 감가상각에 대해서는 6년전 출시한 A100 GPU가 100% 활용률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정면으로 반박. 하지만 순환 출자 문제에 대해서는 AI투자가 빅테크 업체들에 그치지 않고 소버린 AI와 다른 산업들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들은 직접 자금을 조달한다고 언급하며 다소 모호한 답. 이에 AI산업 조정의 계기로 작용한 순환 출자 구조,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CDS 급등, 빅테크 업체들의 부채 발행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보임.
주가 변동성 확대, 하지만 투자 심리도 확인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장 초반 +5%까지 상승하며 크게 반등하였지만, 이후 -3.2% 하락으로 마감하며 큰 변동성이 나타났음. 금번 실적이 주가가 크게 반등할만한 서프라이즈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크게 하락말한 정도도 아니였음. 결국 감가상각을 제외한 우려에 대해서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 취약한 상태에서 견조한 고용 지표가 나오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며 주가 조정이 나타난 것으로 보임. 다만, 긍정적인 부분은 좋은 실적만 유지된다면 투자 심리도 회복된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매크로 우려가 해소된다면 AI산업의 주가 반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URL: https://buly.kr/4xYZgR5
FY3Q26 Review
FY3Q26 실적은 매출액 $46.7Bil(+6%QoQ, +56%YoY), 영업이익 $30.2Bil (+8%QoQ, +51%YoY, OPM 64.5%)으로 컨센서스 모두 소폭 상회하. 특히 차기분기 GPM 가이던스를 75%로 제시하며 시장에서 우려와 달리 수익성이 회복에 대한 자신감이 돋보였음. 네트워크 실적도 +13%QoQ 증가한 $8.2Bil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나갔음. 재고 자산이 2개 분기 연속 +64%QoQ 증가하였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이는 HBM 선확보, Rack Scale 제품의 긴 리드타임, 중국향 H20 규제 영향으로 큰 문제는 아닌 것으로 파악.
최근 AI 투자 우려에도 직접 답변
실적 발표 컨콜에서 엔비디아는 최근 AI 투자 우려에 대해서 직접 답변. 마이클 버리가 제기했던 GPU 감가상각에 대해서는 6년전 출시한 A100 GPU가 100% 활용률을 달성했다고 밝히며 정면으로 반박. 하지만 순환 출자 문제에 대해서는 AI투자가 빅테크 업체들에 그치지 않고 소버린 AI와 다른 산업들로 확장되고 있으며, 이들은 직접 자금을 조달한다고 언급하며 다소 모호한 답. 이에 AI산업 조정의 계기로 작용한 순환 출자 구조, 네오클라우드 업체들의 CDS 급등, 빅테크 업체들의 부채 발행에 대한 우려를 해소하지 못한 것으로 보임.
주가 변동성 확대, 하지만 투자 심리도 확인
실적 발표 이후 주가는 장 초반 +5%까지 상승하며 크게 반등하였지만, 이후 -3.2% 하락으로 마감하며 큰 변동성이 나타났음. 금번 실적이 주가가 크게 반등할만한 서프라이즈는 아니였지만, 그렇다고 크게 하락말한 정도도 아니였음. 결국 감가상각을 제외한 우려에 대해서 완전히 해소하지 못한 취약한 상태에서 견조한 고용 지표가 나오며 금리 인하 기대감이 축소되며 주가 조정이 나타난 것으로 보임. 다만, 긍정적인 부분은 좋은 실적만 유지된다면 투자 심리도 회복된다는 것을 보여주었기 때문에 매크로 우려가 해소된다면 AI산업의 주가 반등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
URL: https://buly.kr/4xYZgR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