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사)바이오헬스케어협회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올해 누적 수주계약 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습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박스터와 기존 168억원 규모 CMO(위탁생산) 계약이 2509억원으로 1393.5% 증액됐다고 공시했는데요, 동시에 계약 상대방도 '박스터'로 공개된 것입니다.
이번 박스터와 체결한 계약 규모는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증액 계약 및 신규 수주 계약 가운데 세 번째로 컸습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압도적 생산능력과 높은 품질, 생산 유연성 및 다수의 트랙레코드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86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박스터와 기존 168억원 규모 CMO(위탁생산) 계약이 2509억원으로 1393.5% 증액됐다고 공시했는데요, 동시에 계약 상대방도 '박스터'로 공개된 것입니다.
이번 박스터와 체결한 계약 규모는 올해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증액 계약 및 신규 수주 계약 가운데 세 번째로 컸습니다.
존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최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압도적 생산능력과 높은 품질, 생산 유연성 및 다수의 트랙레코드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제약사들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6186
더바이오
삼성바이오로직스, 박스터와 2500억원 증액 계약…올해 누적 수주액 1조 돌파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가 박스터와 약 2500억원 규모 증액계약을 체결했다. 올 들어 누적수주 계약 금액이 1조원을 돌파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박스터와 기존 168억원 규모 CMO(위탁생산) 계약이 2509억원으로 1393.5% 증액됐다고 공시했다. 계약 품
Forwarded from sage park 투자공부방
'개인적으로는 PER 20배 이상의 주식에 장기 투자한다면
3년~5년 이후에도 시장점유율을 지켜낼 수 있는
경제적 해자에 대한 본인만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이팔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가 폭락이 EPS 하락 보다는
PER의 하락에서 나온 것을 알 수 있듯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동반하는 성장주 투자에 있어서
3년 이후에도 기업의 지위를 지켜낼 수 있는 경제적 해자는 무엇인지
또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경연진의 퀄리티에 대한 고민이
장기 투자에 있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기업이 다 경제적 해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베팅 금액을 조절해야하는 것입니다.
가장 최악은 경제적 해자가 사실 없는데
최근의 고성장으로 인해 해자가 있다고 믿어버려 베팅 금액을 올리는 것입니다.
대부분 현재 이 기업이 왜 좋은지에 대해서만 말을 하지.
그것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경영진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우리의 몫입니다.
이를 위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성장주 투자의 대가 필립피셔는 이 문제를 파악하였고
기업을 방문하면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한 이유 입니다.
"경쟁 업체에서는 아직 하고 않고 있지만,
당신 회사에서는 하고 있는게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다시 말해서
당신 회사는 지금 어떤 경제적 해자를 만들어가고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 질문은 회사의 본질에 가까이 가는 최고의 질문입니다.'
-심플가이님 말씀-
3년~5년 이후에도 시장점유율을 지켜낼 수 있는
경제적 해자에 대한 본인만의 관점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페이팔의 사례에서도 알 수 있듯이
주가 폭락이 EPS 하락 보다는
PER의 하락에서 나온 것을 알 수 있듯이
높은 밸류에이션을 동반하는 성장주 투자에 있어서
3년 이후에도 기업의 지위를 지켜낼 수 있는 경제적 해자는 무엇인지
또는 그것을 만들어가는 경연진의 퀄리티에 대한 고민이
장기 투자에 있어서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모든 기업이 다 경제적 해자가 있을 수 없습니다.
그래서 베팅 금액을 조절해야하는 것입니다.
가장 최악은 경제적 해자가 사실 없는데
최근의 고성장으로 인해 해자가 있다고 믿어버려 베팅 금액을 올리는 것입니다.
대부분 현재 이 기업이 왜 좋은지에 대해서만 말을 하지.
그것이 얼마나 지속될 것인지
그리고 그것을 지속시키기 위해서
경영진은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말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것은 오로지 우리의 몫입니다.
이를 위한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성장주 투자의 대가 필립피셔는 이 문제를 파악하였고
기업을 방문하면
아래와 같은 질문을 한 이유 입니다.
"경쟁 업체에서는 아직 하고 않고 있지만,
당신 회사에서는 하고 있는게 무엇입니까?"
이 질문은 다시 말해서
당신 회사는 지금 어떤 경제적 해자를 만들어가고 있느냐는 질문입니다.
제가 생각했을 때
이 질문은 회사의 본질에 가까이 가는 최고의 질문입니다.'
-심플가이님 말씀-
Forwarded from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 했어
둘 다 롱 아닌가?
AI 사이클이 끝난 것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온디바이스 , AI PC 등 출시는 내년이다.
HBM3e 는 계속 증가하고 웨이퍼 배수 사용으로 인해 DRAM 공급과잉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내년 PC 출시부터는 DRAM 탑재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빠른 재고소진과 함께 수요조절 그리고 가격상승까지~ 나쁘지 않은 사이클이다.
삼전 하닉 뿐만 아니라 Micron 역시 계속 긍정적이다.
이왕이면 삼전에서의 HBM이 빠르게 출시를 해줄수록 더 좋을듯하다.
투자자의 마음과 실제 회사의 운영은 다르니~
나는 좀 더 기~~일게 보고 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삼전에서 빨리 만들어 줄수록 좋을듯하다
삼전 롱 하닉 숏이 아니라
차라리 금투세 이슈 인해 중소형주에 대한 리스크로 코스닥 숏? 은 고민해 볼 만하다.
다만 코닥 지수는 2차전지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큰 변수가 있다.
오히려 나는 고민이다.
분명 금투세를 폐지하거나 유예하려면 시장이 폭락하는 등 재미가 없어야 하는데
삼전과 하닉의 전망이 너무 좋다
이러다가 지수는 시원하게 올라가고 금투세 시행되면 슬플 것 같다.
삼전과 하닉에 투자는 하고 있지만 소탐대실이 될까?
https://blog.naver.com/love392722/223483834092
AI 사이클이 끝난 것도 아니고 본격적으로 온디바이스 , AI PC 등 출시는 내년이다.
HBM3e 는 계속 증가하고 웨이퍼 배수 사용으로 인해 DRAM 공급과잉은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
내년 PC 출시부터는 DRAM 탑재량도 자연스럽게 늘어난다.
빠른 재고소진과 함께 수요조절 그리고 가격상승까지~ 나쁘지 않은 사이클이다.
삼전 하닉 뿐만 아니라 Micron 역시 계속 긍정적이다.
이왕이면 삼전에서의 HBM이 빠르게 출시를 해줄수록 더 좋을듯하다.
투자자의 마음과 실제 회사의 운영은 다르니~
나는 좀 더 기~~일게 보고 있다
엔비디아 입장에서도 삼전에서 빨리 만들어 줄수록 좋을듯하다
삼전 롱 하닉 숏이 아니라
차라리 금투세 이슈 인해 중소형주에 대한 리스크로 코스닥 숏? 은 고민해 볼 만하다.
다만 코닥 지수는 2차전지가 어떻게 되는지에 따라서 큰 변수가 있다.
오히려 나는 고민이다.
분명 금투세를 폐지하거나 유예하려면 시장이 폭락하는 등 재미가 없어야 하는데
삼전과 하닉의 전망이 너무 좋다
이러다가 지수는 시원하게 올라가고 금투세 시행되면 슬플 것 같다.
삼전과 하닉에 투자는 하고 있지만 소탐대실이 될까?
https://blog.naver.com/love392722/223483834092
NAVER
엇갈린 운명?
SK하이닉스
Forwarded from 일주 윤
전자 닉스 이익증가율 차이만 있을 뿐 긴 호황 싸이클에 있는데 이걸 롱 숏을 어떻게 칠려는 건지 이해가 안됨
이번 싸이클은 소비제 침체기에 AI설비투자 싸이클이 온거라 설비투자+세트사이클이 순서로 같이오면서 길수밖에 없음
세트는 24년 전년불황 기저일뿐 호황은 25년부터 시작이라 26년까지 이어질거고 AI설비투자도26년까지 가시성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하이닉스 HBM과 커머더티 DRAM은 1:1 비교할 수 없음
하이닉스의 웨어퍼당 매출이 2.4배이고 영업이익 3배이기 때문
(HBM 5.5배 가격 칩크기 1.6배 비트감소37.5% 수율 70% 커머더티 영업이익율 40% HBM 50% 이익율차 1.25배)
매출 5.5x0.625x0.7=2.4배 영업이익 5.5x0.625x0.7x1.25 3배
내년상반기 15만이상 케파 예상되는데 커머더티 45만장이상 분 이익이 나옴
이번 싸이클은 소비제 침체기에 AI설비투자 싸이클이 온거라 설비투자+세트사이클이 순서로 같이오면서 길수밖에 없음
세트는 24년 전년불황 기저일뿐 호황은 25년부터 시작이라 26년까지 이어질거고 AI설비투자도26년까지 가시성이 올라오고 있는 상황
하이닉스 HBM과 커머더티 DRAM은 1:1 비교할 수 없음
하이닉스의 웨어퍼당 매출이 2.4배이고 영업이익 3배이기 때문
(HBM 5.5배 가격 칩크기 1.6배 비트감소37.5% 수율 70% 커머더티 영업이익율 40% HBM 50% 이익율차 1.25배)
매출 5.5x0.625x0.7=2.4배 영업이익 5.5x0.625x0.7x1.25 3배
내년상반기 15만이상 케파 예상되는데 커머더티 45만장이상 분 이익이 나옴
#작투님
주식투자의 규모가 커지면, 결국 사업의 영역으로 움직이게 되고, 이는 신중함의 영역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초창기 나는 주식이 쉽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을 해보면, 주식은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자신만의 틀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틀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쉬운 난이도의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예상하지 못한 수익(도파민)이 많이 나오면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만들도록 유도를 한다.
그래서 돈을 버는 것은 운의 영역이 크지만, 돈을 유지하는 것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각 기업의 여역도, 좋은 선택 몇 가지를 내린 뒤에 잘못된 선택을 연이어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과거의 좋은 기억과 재빠른 움직임이 변화하는 시기에는,느린 움직임과 관료제에 사로잡혀서 전진이 어려워진다.
https://blog.naver.com/richyun0108/223483812486
주식투자의 규모가 커지면, 결국 사업의 영역으로 움직이게 되고, 이는 신중함의 영역으로 움직이기 때문이다.초창기 나는 주식이 쉽다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을 해보면, 주식은 에너지를 쏟아부어서, 자신만의 틀이 있는 사람은 자신의 틀을 조정할 수 있기 때문에, 쉬운 난이도의 선택을 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은, 예상하지 못한 수익(도파민)이 많이 나오면서, 잘못된 판단을 내리게 만들도록 유도를 한다.
그래서 돈을 버는 것은 운의 영역이 크지만, 돈을 유지하는 것은 실력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다. 각 기업의 여역도, 좋은 선택 몇 가지를 내린 뒤에 잘못된 선택을 연이어 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다. 사실 과거의 좋은 기억과 재빠른 움직임이 변화하는 시기에는,느린 움직임과 관료제에 사로잡혀서 전진이 어려워진다.
https://blog.naver.com/richyun0108/223483812486
NAVER
재능이란 무엇일까?
최근 고민을 하는 주제가 있는 데, 과연 우리는 어디까지를 재능으로 봐야 하는가?, 사실 나는 노력이라는 카테고리가 엄청난 재능의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한 사람의 노력에 포커스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노력을 하면 이루어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Forwarded from [충간지의 글로벌 의료기기/디지털 헬스 연구소]
Passive 관점에서 헬스케어
1) 삼바랑 셀트를 채우고 조금 더 채운다.
2) 바이오 3대장: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중 선택
3) K-빅파마: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중 선택
4) 이러면 대충 포트폴리오의 70~80%를 채울수 있고 나머지를 무엇으로 채우느냐의 문제
얼추 그렇단 얘기.
*삼바와 셀트의 비중은 장기적으로 내려와야한다. 그러면 그 수급을 누가 가져갈까?
*1조원에서 안정적으로 2조원만 가줘도 100% 수익률이다. 누가?
*4~5조원규모의 기업이 은근히 비어있다. 누가 이 자리를 차지할까?
1) 삼바랑 셀트를 채우고 조금 더 채운다.
2) 바이오 3대장: 알테오젠, 리가켐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중 선택
3) K-빅파마: 유한양행과 한미약품 중 선택
4) 이러면 대충 포트폴리오의 70~80%를 채울수 있고 나머지를 무엇으로 채우느냐의 문제
얼추 그렇단 얘기.
*삼바와 셀트의 비중은 장기적으로 내려와야한다. 그러면 그 수급을 누가 가져갈까?
*1조원에서 안정적으로 2조원만 가줘도 100% 수익률이다. 누가?
*4~5조원규모의 기업이 은근히 비어있다. 누가 이 자리를 차지할까?
Forwarded from sage park 투자공부방
[빌 밀러가 말하는 경쟁 우위 3가지]
'아무도 모르는 의미 있는 정보를 알고 있는 정보적 경쟁우위'
'공개 정보를 수확해 우월한 결론에 도달하는 분석적 경쟁 우위'
'투자자 행동과 관련한 심리적 경쟁 우위'
'아무도 모르는 의미 있는 정보를 알고 있는 정보적 경쟁우위'
'공개 정보를 수확해 우월한 결론에 도달하는 분석적 경쟁 우위'
'투자자 행동과 관련한 심리적 경쟁 우위'
캬오의 공부방
[빌 밀러가 말하는 경쟁 우위 3가지] '아무도 모르는 의미 있는 정보를 알고 있는 정보적 경쟁우위' '공개 정보를 수확해 우월한 결론에 도달하는 분석적 경쟁 우위' '투자자 행동과 관련한 심리적 경쟁 우위'
3만 잘 해도 망하지 않을 수 있고 2를 추가하면 위대한 투자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제 방 글을 퍼가시는 채널 운영자님들중에 뻑큐 똥 피드백을 가지고 계신분이 있는데 없애지 않으면 님 차단할 예정입니다. 솔직이 제 글을 퍼가서 욕하고 똥을 뿌리려는건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작년에는 저를 조롱하는 글을 퍼서 게시하고 저를 열받게 하더니 아직도 그러고 계시네요. 제가 이름 안올려도 누군지 본인은 알겁니다.
작년에는 저를 조롱하는 글을 퍼서 게시하고 저를 열받게 하더니 아직도 그러고 계시네요. 제가 이름 안올려도 누군지 본인은 알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