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그걸 못해도 다른사람의 투자를 존중해야 하는 이유는 누구의 말이 작은 실마리가 되기 때문이죠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귓구멍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존중하고 존경하는 마음이 없으면 귓구멍에 들어가지도 않습니다
Forwarded from YM리서치
애프터 시장의 약진 by 농구천재
https://m.blog.naver.com/tosoha1/223102776298
: 오늘 정말 많은 반도체 팔로우업 하시는 분들이 월덱스 호실적을 이야기하고 계심. 확실히 미중무역분쟁이 단순히 쉘퍼스트뿐 아니라 중국내 삼전 닉스 공장에 국내 소재 침투율 증가로 이어짐
다만 농천님 마지막 한 이야기(주가는 업황이 안좋은데 잘한애 보다 업황 좋은데 적당히 한곳이 났더라)는 참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음
https://m.blog.naver.com/tosoha1/223102776298
: 오늘 정말 많은 반도체 팔로우업 하시는 분들이 월덱스 호실적을 이야기하고 계심. 확실히 미중무역분쟁이 단순히 쉘퍼스트뿐 아니라 중국내 삼전 닉스 공장에 국내 소재 침투율 증가로 이어짐
다만 농천님 마지막 한 이야기(주가는 업황이 안좋은데 잘한애 보다 업황 좋은데 적당히 한곳이 났더라)는 참 여러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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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개의 그래프들 - 반도체 파츠/소켓
주요 반도체 파츠 회사들의 실적이 다 발표 되었다. 특이점은 이번 분기에 월덱스의 매출이 이제 다른 Pee...
Forwarded from 리가켐바이오 IR/PR 공식 채널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 메디톡스(매수 / TP 410,000원), 3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뿐
□ 1Q23 Re: 일회성 이슈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로 일시적 수익성 하락
- 1Q23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27억원(+7.3% YoY, 이하 YoY 생략), 18억원(+67.7%, OPM 4.1%) 시현
-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74.6% 하회한 실적 기록
- 예상을 크게 하회한 실적의 원인은 크게 4가지
1) 내수 시장에서의 ‘메디톡신→코어톡스’ 전환에 따른 톡신 매출 감소
2) 2월 10일 대웅제약과의 균주 및 제조공정 도용 관련 1심 승소에 따른 일회성 지급수수료 반영
3) MT10109L FDA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생산설비 준비에 따른 2공장(액상형 톡신 생산) 가동률 하락
4) 하반기 뉴럭스 출시를 앞두고 조기에 진행된 3공장(코어톡스, 뉴럭스 생산) 정기보수에 따른 가동률 하락
- 톡신 매출액은 166억원(-3.5%) 기록. 수출은 116억원으로 양호한 성장세 이어갔으나, 향후 중국 뉴로녹스(메디톡신의 수출명) 출시 시 생산여력의 조기 확보를 위한 내수 시장에서의 ‘메디톡신→코어톡스’ 전환 본격화. 이에 따라 내수 매출은 50억원으로 크게 감소
- 다만 4월 이후 코어톡스 내수 매출은 경쟁사들의 소송 리스크 부각에 따른 반사수혜 바탕으로 고성장 중인 것으로 파악, 또한 코어톡스의 수익성 감안 시 매출 성장 이후에는 전사 수익성 상승에 기여할 전망
□ 2Q23부터 일회성 이슈 하나씩 해소되며 실적 회복 나타날 전망
- 2Q23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515억원(+3.4%), 85억원(-18.1%, OPM 16.5%) 추정
- 1Q23 수익성 약화의 원인이 된 지급수수료 증가 이슈 및 3공장 정기보수 이슈는 모두 해소
- 또한 내수 코어톡스 매출도 매월 고성장세 이어가고 있는 만큼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 가능
- 2공장 가동률 하락 이슈는 하반기 중 해소될 예정이나, 액상형 톡신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타 품목들 대비 낮은 만큼 영향 제한적일 것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중요한 투자포인트들은 달라지지 않았다
- 1Q23 실적은 아쉬우나 수익성 약화의 원인들이 대부분 일회성 이슈인 만큼 실적 우려 불필요
- 특히 2공장 가동률 하락은 향후 미국, 중국에서의 MT10109L 출시를 위해 필수적이였고, 3공장 역시 하반기 뉴럭스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정기보수를 진행할 필요가 존재했음
- 또한 2024년 중국 출시 가능성 감안 시 현재 생산여력 제한적인 메디톡신의 여유 Capacity 확보는 필수적이였음. 하반기 뉴럭스 출시를 통해 기존 내수에서의 메디톡신으로 공략하던 시장은 뉴럭스가 빠르게 대체할 전망
- 결국 3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뿐 중요한 투자포인트들은 변하지 않았음. 긍정적 관점 유지
* 보고서 원문: https://bit.ly/41E1SBp
*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https://t.me/SHIDGL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 메디톡스(매수 / TP 410,000원), 3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뿐
□ 1Q23 Re: 일회성 이슈 및 중장기 성장을 위한 투자로 일시적 수익성 하락
- 1Q23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427억원(+7.3% YoY, 이하 YoY 생략), 18억원(+67.7%, OPM 4.1%) 시현
- 매출액은 당사 추정치에 부합했으나, 영업이익은 74.6% 하회한 실적 기록
- 예상을 크게 하회한 실적의 원인은 크게 4가지
1) 내수 시장에서의 ‘메디톡신→코어톡스’ 전환에 따른 톡신 매출 감소
2) 2월 10일 대웅제약과의 균주 및 제조공정 도용 관련 1심 승소에 따른 일회성 지급수수료 반영
3) MT10109L FDA 품목허가 신청을 위한 생산설비 준비에 따른 2공장(액상형 톡신 생산) 가동률 하락
4) 하반기 뉴럭스 출시를 앞두고 조기에 진행된 3공장(코어톡스, 뉴럭스 생산) 정기보수에 따른 가동률 하락
- 톡신 매출액은 166억원(-3.5%) 기록. 수출은 116억원으로 양호한 성장세 이어갔으나, 향후 중국 뉴로녹스(메디톡신의 수출명) 출시 시 생산여력의 조기 확보를 위한 내수 시장에서의 ‘메디톡신→코어톡스’ 전환 본격화. 이에 따라 내수 매출은 50억원으로 크게 감소
- 다만 4월 이후 코어톡스 내수 매출은 경쟁사들의 소송 리스크 부각에 따른 반사수혜 바탕으로 고성장 중인 것으로 파악, 또한 코어톡스의 수익성 감안 시 매출 성장 이후에는 전사 수익성 상승에 기여할 전망
□ 2Q23부터 일회성 이슈 하나씩 해소되며 실적 회복 나타날 전망
- 2Q23 연결 매출액 및 영업이익 각각 515억원(+3.4%), 85억원(-18.1%, OPM 16.5%) 추정
- 1Q23 수익성 약화의 원인이 된 지급수수료 증가 이슈 및 3공장 정기보수 이슈는 모두 해소
- 또한 내수 코어톡스 매출도 매월 고성장세 이어가고 있는 만큼 매출 성장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도 기대 가능
- 2공장 가동률 하락 이슈는 하반기 중 해소될 예정이나, 액상형 톡신 매출 비중이 상대적으로 타 품목들 대비 낮은 만큼 영향 제한적일 것
□ 투자의견 및 목표주가 유지. 중요한 투자포인트들은 달라지지 않았다
- 1Q23 실적은 아쉬우나 수익성 약화의 원인들이 대부분 일회성 이슈인 만큼 실적 우려 불필요
- 특히 2공장 가동률 하락은 향후 미국, 중국에서의 MT10109L 출시를 위해 필수적이였고, 3공장 역시 하반기 뉴럭스 출시를 앞두고 본격적인 생산에 돌입하기 위해서는 조기에 정기보수를 진행할 필요가 존재했음
- 또한 2024년 중국 출시 가능성 감안 시 현재 생산여력 제한적인 메디톡신의 여유 Capacity 확보는 필수적이였음. 하반기 뉴럭스 출시를 통해 기존 내수에서의 메디톡신으로 공략하던 시장은 뉴럭스가 빠르게 대체할 전망
- 결국 3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일 뿐 중요한 투자포인트들은 변하지 않았음. 긍정적 관점 유지
* 보고서 원문: https://bit.ly/41E1SBp
* SK증권 제약/바이오 이동건: https://t.me/SHIDGL
* SK증권 리서치 텔레그램 채널: https://t.me/sksresearch
당사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에 대해서만 제공 가능하며 본 자료는 컴플라이언스 등록된 자료입니다.
Forwarded from MOM🧚🏼♀️ (S)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를 소비자 가전 및 TV 업체라는 고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B2B 기업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LG전자의 대표적인 B2B 사업인 전장(VS)사업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면서 실적을 든든하게 지탱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주 잔고는 올 연말이면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또한 B2B 사업과의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점쳐진다. LG전자는 내달 안으로 전기차 완속·급속 충전기 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향후 시장 규모가 2030년 400조원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여력이 크다. 또 'LG 클로이' 브랜드를 앞세워 서비스 로봇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달에는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3세대 서빙 로봇을 출시한 바 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5121513170630912
✔️
LG전자는 전장(VS)사업 부문에서 M&A 시동을 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세계 전장 시장 규모는 2024년 4000억달러(531조원), 2028년 7000억달러(93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전장 분야에서 M&A와 JV 설립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2018년 오스트리아 차량용 조명 회사 ZKW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7월 캐나다 전기차 부품회사 마그나와 함께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다.
✔️
삼성전자의 의미있는 규모의 M&A가 반도체가 아닌 로봇 등 신규 먹거리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삼성전자는 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로봇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며 삼성리서치에서 많은 엔지니어가 모여 삼성 로봇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며 "로봇으로 많은 부분이 대체되고 있으며, 로봇 분야에 우리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신규 비즈니스를 찾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11/2023051102877.html
✔️
삼성·LG전자, 660조원 헬스케어 시장 '눈독' _ 삼성, 갤럭시워치·보행보조 로봇 등 건강관리 강화 | LG '의료기기의 제작 및 판매업' 정관 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85216?sid=101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또한 B2B 사업과의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점쳐진다. LG전자는 내달 안으로 전기차 완속·급속 충전기 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향후 시장 규모가 2030년 400조원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여력이 크다. 또 'LG 클로이' 브랜드를 앞세워 서비스 로봇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달에는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3세대 서빙 로봇을 출시한 바 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5121513170630912
LG전자는 전장(VS)사업 부문에서 M&A 시동을 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세계 전장 시장 규모는 2024년 4000억달러(531조원), 2028년 7000억달러(93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전장 분야에서 M&A와 JV 설립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2018년 오스트리아 차량용 조명 회사 ZKW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7월 캐나다 전기차 부품회사 마그나와 함께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다.
삼성전자의 의미있는 규모의 M&A가 반도체가 아닌 로봇 등 신규 먹거리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삼성전자는 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로봇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며 삼성리서치에서 많은 엔지니어가 모여 삼성 로봇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며 "로봇으로 많은 부분이 대체되고 있으며, 로봇 분야에 우리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신규 비즈니스를 찾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11/2023051102877.html
삼성·LG전자, 660조원 헬스케어 시장 '눈독' _ 삼성, 갤럭시워치·보행보조 로봇 등 건강관리 강화 | LG '의료기기의 제작 및 판매업' 정관 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8521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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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3.05.15 15:44:04
기업명: 하나마이크론(시가총액: 6,973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3.03)
잠정실적: N
매출: 2,379억(예상치: 0억)
영업익: 168억(예상치: 0억)
순익: 139억(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1Q 2,379억 / 168억 / 139억
2022.4Q 2,167억 / 82억 / -152억
2022.3Q 2,198억 / 255억 / 219억
2022.2Q 2,422억 / 360억 / 183억
2022.1Q 2,157억 / 339억 / 33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515001371
기업명: 하나마이크론(시가총액: 6,973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3.03)
잠정실적: N
매출: 2,379억(예상치: 0억)
영업익: 168억(예상치: 0억)
순익: 139억(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1Q 2,379억 / 168억 / 139억
2022.4Q 2,167억 / 82억 / -152억
2022.3Q 2,198억 / 255억 / 219억
2022.2Q 2,422억 / 360억 / 183억
2022.1Q 2,157억 / 339억 / 33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515001371
Forwarded from 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
[파마리서치(214450)/ BUY(유지) / TP 14만원(상향)/ 다올 의료기기 박종현]
★ 1Q23 Review: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주목
▶ 1Q23 매출액 554억원(YoY +23%, QoQ +3%), 영업이익 207억원(YoY +36%, QoQ +24%) 달성하며 컨센서스 15% 상회. 의료기기 수출 매출 104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해외 매출액 비중 35.5% 달성. 매출액 성장에 기여도가 높았던 국가는 태국. 2022년 매출액 증가 폭이 가장 컸던 국가는 우크라이나로 2021년 출시한 다음 해 큰 폭의 성장을 보였음. 동일하게 출시 2년차인 태국 또한 2023년 매출 증가 폭이 가장 클 국가로 기대. 면세 채널 통한 화장품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여 내수 화장품 매출액 93억원(YoY +218.4%)을 달성. H&B 채널 매출 점진적 증가 추세
▶ OPM 37.4% 달성하여 해외 영업 및 R&D 확대를 위한 인력 충원에도 불구하고 영업 레버리지에 따른 이익률 개선
▶ 2023E 매출액 2,515억원(YoY +29%), 영업이익 927억원(YoY +41%) 달성 전망. 성장 주력 분야는 의료기기(YoY +35%)와 화장품(YoY +49%). 주요 판매 국가인 말레이시아/싱가폴/중국/우크라이나/태국 등 매출 성장 이어지고 있음.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의료 관광 및 면세점 채널 화장품 매출 증가 또한 기대. 적정 PER 20배 부여. 해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밸류 디스카운트 해소 중. 2023E 추정치 상향에 따라 적정 주가 14만원 상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MtTdwU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 1Q23 Review: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주목
▶ 1Q23 매출액 554억원(YoY +23%, QoQ +3%), 영업이익 207억원(YoY +36%, QoQ +24%) 달성하며 컨센서스 15% 상회. 의료기기 수출 매출 104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해외 매출액 비중 35.5% 달성. 매출액 성장에 기여도가 높았던 국가는 태국. 2022년 매출액 증가 폭이 가장 컸던 국가는 우크라이나로 2021년 출시한 다음 해 큰 폭의 성장을 보였음. 동일하게 출시 2년차인 태국 또한 2023년 매출 증가 폭이 가장 클 국가로 기대. 면세 채널 통한 화장품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여 내수 화장품 매출액 93억원(YoY +218.4%)을 달성. H&B 채널 매출 점진적 증가 추세
▶ OPM 37.4% 달성하여 해외 영업 및 R&D 확대를 위한 인력 충원에도 불구하고 영업 레버리지에 따른 이익률 개선
▶ 2023E 매출액 2,515억원(YoY +29%), 영업이익 927억원(YoY +41%) 달성 전망. 성장 주력 분야는 의료기기(YoY +35%)와 화장품(YoY +49%). 주요 판매 국가인 말레이시아/싱가폴/중국/우크라이나/태국 등 매출 성장 이어지고 있음.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의료 관광 및 면세점 채널 화장품 매출 증가 또한 기대. 적정 PER 20배 부여. 해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밸류 디스카운트 해소 중. 2023E 추정치 상향에 따라 적정 주가 14만원 상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MtTdwU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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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
안녕하십니까. 다올 증권 의료기기/화장품 애널리스트 박종현입니다.
Forwarded from 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HB 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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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국내 찌라시면 좀 애매한데, 일단 로이터발.
관련주는 이녹스첨단소재랑 피엔에이치테크정도 생각남
Exclusive: LG Display to supply OLED TV panels to Samsung Elec - sources
https://www.reuters.com/technology/lg-display-supply-oled-tv-panels-samsung-elec-sources-2023-05-16/
관련주는 이녹스첨단소재랑 피엔에이치테크정도 생각남
Exclusive: LG Display to supply OLED TV panels to Samsung Elec - sources
https://www.reuters.com/technology/lg-display-supply-oled-tv-panels-samsung-elec-sources-2023-05-16/
Reuters
Exclusive: LG Display to supply OLED TV panels to Samsung Elec
South Korea's LG Display Co Ltd will start supplying high-end TV panels to Samsung Electronic Co Ltd from as early as this quarter, three sources said, in a deal that would help the loss-making flat-screen maker turn profitab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