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MOM🧚🏼♀️ (S)
김지산 키움증권 연구원은 "LG전자를 소비자 가전 및 TV 업체라는 고정적인 시각에서 벗어나 B2B 기업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LG전자의 대표적인 B2B 사업인 전장(VS)사업본부는 올해 처음으로 매출 10조원을 돌파하면서 실적을 든든하게 지탱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주 잔고는 올 연말이면 100조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또한 B2B 사업과의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점쳐진다. LG전자는 내달 안으로 전기차 완속·급속 충전기 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향후 시장 규모가 2030년 400조원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여력이 크다. 또 'LG 클로이' 브랜드를 앞세워 서비스 로봇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달에는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3세대 서빙 로봇을 출시한 바 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5121513170630912
✔️
LG전자는 전장(VS)사업 부문에서 M&A 시동을 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세계 전장 시장 규모는 2024년 4000억달러(531조원), 2028년 7000억달러(93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전장 분야에서 M&A와 JV 설립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2018년 오스트리아 차량용 조명 회사 ZKW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7월 캐나다 전기차 부품회사 마그나와 함께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다.
✔️
삼성전자의 의미있는 규모의 M&A가 반도체가 아닌 로봇 등 신규 먹거리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삼성전자는 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로봇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며 삼성리서치에서 많은 엔지니어가 모여 삼성 로봇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며 "로봇으로 많은 부분이 대체되고 있으며, 로봇 분야에 우리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신규 비즈니스를 찾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11/2023051102877.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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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LG전자, 660조원 헬스케어 시장 '눈독' _ 삼성, 갤럭시워치·보행보조 로봇 등 건강관리 강화 | LG '의료기기의 제작 및 판매업' 정관 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85216?sid=101
최근 박차를 가하고 있는 전기차 충전 솔루션 사업 또한 B2B 사업과의 시너지효과가 클 것으로 점쳐진다. LG전자는 내달 안으로 전기차 완속·급속 충전기 제품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향후 시장 규모가 2030년 400조원 이상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성장여력이 크다. 또 'LG 클로이' 브랜드를 앞세워 서비스 로봇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지난달에는 주행 안정성을 강화한 3세대 서빙 로봇을 출시한 바 있다.
https://m.dnews.co.kr/m_home/view.jsp?idxno=202305121513170630912
LG전자는 전장(VS)사업 부문에서 M&A 시동을 건다.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에 따르면 세계 전장 시장 규모는 2024년 4000억달러(531조원), 2028년 7000억달러(930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LG전자는 전장 분야에서 M&A와 JV 설립 등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왔다. 2018년 오스트리아 차량용 조명 회사 ZKW를 인수한 것을 시작으로 2021년 7월 캐나다 전기차 부품회사 마그나와 함께 합작법인 'LG마그나 이파워트레인'을 설립했다.
삼성전자의 의미있는 규모의 M&A가 반도체가 아닌 로봇 등 신규 먹거리에서 나올 가능성이 높은 이유다. 삼성전자는 로봇을 미래 먹거리로 키우는 데 힘을 쏟는 중이다.
로봇은 새로운 성장동력이며 삼성리서치에서 많은 엔지니어가 모여 삼성 로봇 플랫폼을 만들고 있다"며 "로봇으로 많은 부분이 대체되고 있으며, 로봇 분야에 우리가 가진 역량을 집중해 신규 비즈니스를 찾고 제품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https://it.chosun.com/site/data/html_dir/2023/05/11/2023051102877.html
삼성·LG전자, 660조원 헬스케어 시장 '눈독' _ 삼성, 갤럭시워치·보행보조 로봇 등 건강관리 강화 | LG '의료기기의 제작 및 판매업' 정관 추가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85216?sid=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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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3.05.15 15:44:04
기업명: 하나마이크론(시가총액: 6,973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3.03)
잠정실적: N
매출: 2,379억(예상치: 0억)
영업익: 168억(예상치: 0억)
순익: 139억(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1Q 2,379억 / 168억 / 139억
2022.4Q 2,167억 / 82억 / -152억
2022.3Q 2,198억 / 255억 / 219억
2022.2Q 2,422억 / 360억 / 183억
2022.1Q 2,157억 / 339억 / 33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515001371
기업명: 하나마이크론(시가총액: 6,973억)
보고서명: 분기보고서 (2023.03)
잠정실적: N
매출: 2,379억(예상치: 0억)
영업익: 168억(예상치: 0억)
순익: 139억(예상치: 0억)
** 최근 실적 추이 **
2023.1Q 2,379억 / 168억 / 139억
2022.4Q 2,167억 / 82억 / -152억
2022.3Q 2,198억 / 255억 / 219억
2022.2Q 2,422억 / 360억 / 183억
2022.1Q 2,157억 / 339억 / 333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30515001371
Forwarded from 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
[파마리서치(214450)/ BUY(유지) / TP 14만원(상향)/ 다올 의료기기 박종현]
★ 1Q23 Review: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주목
▶ 1Q23 매출액 554억원(YoY +23%, QoQ +3%), 영업이익 207억원(YoY +36%, QoQ +24%) 달성하며 컨센서스 15% 상회. 의료기기 수출 매출 104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해외 매출액 비중 35.5% 달성. 매출액 성장에 기여도가 높았던 국가는 태국. 2022년 매출액 증가 폭이 가장 컸던 국가는 우크라이나로 2021년 출시한 다음 해 큰 폭의 성장을 보였음. 동일하게 출시 2년차인 태국 또한 2023년 매출 증가 폭이 가장 클 국가로 기대. 면세 채널 통한 화장품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여 내수 화장품 매출액 93억원(YoY +218.4%)을 달성. H&B 채널 매출 점진적 증가 추세
▶ OPM 37.4% 달성하여 해외 영업 및 R&D 확대를 위한 인력 충원에도 불구하고 영업 레버리지에 따른 이익률 개선
▶ 2023E 매출액 2,515억원(YoY +29%), 영업이익 927억원(YoY +41%) 달성 전망. 성장 주력 분야는 의료기기(YoY +35%)와 화장품(YoY +49%). 주요 판매 국가인 말레이시아/싱가폴/중국/우크라이나/태국 등 매출 성장 이어지고 있음.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의료 관광 및 면세점 채널 화장품 매출 증가 또한 기대. 적정 PER 20배 부여. 해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밸류 디스카운트 해소 중. 2023E 추정치 상향에 따라 적정 주가 14만원 상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MtTdwU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 1Q23 Review: 해외 매출 비중 확대 주목
▶ 1Q23 매출액 554억원(YoY +23%, QoQ +3%), 영업이익 207억원(YoY +36%, QoQ +24%) 달성하며 컨센서스 15% 상회. 의료기기 수출 매출 104억원을 달성하며 역대 최대 해외 매출액 비중 35.5% 달성. 매출액 성장에 기여도가 높았던 국가는 태국. 2022년 매출액 증가 폭이 가장 컸던 국가는 우크라이나로 2021년 출시한 다음 해 큰 폭의 성장을 보였음. 동일하게 출시 2년차인 태국 또한 2023년 매출 증가 폭이 가장 클 국가로 기대. 면세 채널 통한 화장품 매출액이 크게 증가하여 내수 화장품 매출액 93억원(YoY +218.4%)을 달성. H&B 채널 매출 점진적 증가 추세
▶ OPM 37.4% 달성하여 해외 영업 및 R&D 확대를 위한 인력 충원에도 불구하고 영업 레버리지에 따른 이익률 개선
▶ 2023E 매출액 2,515억원(YoY +29%), 영업이익 927억원(YoY +41%) 달성 전망. 성장 주력 분야는 의료기기(YoY +35%)와 화장품(YoY +49%). 주요 판매 국가인 말레이시아/싱가폴/중국/우크라이나/태국 등 매출 성장 이어지고 있음. 인바운드 관광객 증가에 따른 의료 관광 및 면세점 채널 화장품 매출 증가 또한 기대. 적정 PER 20배 부여. 해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밸류 디스카운트 해소 중. 2023E 추정치 상향에 따라 적정 주가 14만원 상향
* 보고서 원문 및 컴플라이언스 < https://bit.ly/3MtTdwU >
* 텔레그램 채널 링크 < https://t.me/alexppar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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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올 의료기기/화장품 박종현
안녕하십니까. 다올 증권 의료기기/화장품 애널리스트 박종현입니다.
Forwarded from 적절한 지식과 검증된 판단, 체리형부 (HB Che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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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Yeouido Lab_여의도 톺아보기
국내 찌라시면 좀 애매한데, 일단 로이터발.
관련주는 이녹스첨단소재랑 피엔에이치테크정도 생각남
Exclusive: LG Display to supply OLED TV panels to Samsung Elec - sources
https://www.reuters.com/technology/lg-display-supply-oled-tv-panels-samsung-elec-sources-2023-05-16/
관련주는 이녹스첨단소재랑 피엔에이치테크정도 생각남
Exclusive: LG Display to supply OLED TV panels to Samsung Elec - sources
https://www.reuters.com/technology/lg-display-supply-oled-tv-panels-samsung-elec-sources-2023-05-16/
Reuters
Exclusive: LG Display to supply OLED TV panels to Samsung Elec
South Korea's LG Display Co Ltd will start supplying high-end TV panels to Samsung Electronic Co Ltd from as early as this quarter, three sources said, in a deal that would help the loss-making flat-screen maker turn profitable.
Forwarded from IR국밥집
씨에스베어링 컨콜 내용 (23.05.04)
* 5.15
매출액 249억 (+67% YoY)
영업이익 7억 (흑자전환)
투자포인트
1. 베스타스 고객사와의 퀄 테스트 및 일정 등은 순조롭게 진행중, 4Q 매출 기대
2. 고객사 GE 매출이 늘어나는 것과 함께 시차(6~12개월) 존재하지만 꾸준하게 성장 가능
3. 시간이 지날수록 베트남 법인 생산성 향상은 기대해봄
Q. 고객사 베스타스?
- 6MW 퀄 레터 받고 진행 중
4Q부터 매출 발생 예상
매출 비중은 주문을 받아봐야 아는 상황이나 24년부터 베스타향 매출 늘어나서 매출 비중 증가 예상
Q. 국내 공장 매각?
- 매각 공고 3월에 내놓고 작년 자산재평가 기준으로 140억 부근
Q. 베트남 공장?
생산성 향상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국내공장 대비 올라오지 못하고 있음
22년 1주일 약 80개 생산에서
현재 1주일 약 100개 생산 정도로 올라옴
24년 상반기 2공장 부지에서 생산할 수 있게 계획 중에 있음
작년 유상증자 500억이 진행이 있어 아직까진 추가 자금조달 계획 구체적인 건은 없음
Q. 미국에 공장을 지을 이유는?
- 타워(씨에스윈드)는 물류비가 많이 나와서 생산기지 바로 옆에 있어야 함 (그래서 미국으로 공장 필요)
그러나 당사는 원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낮은 인건비로 싸게 생하는 것이 중요
Q. 비용?
- 원재료의 경우, 연말마다 1년 바인딩 시켜서 갑작스러운 변화는 없음
Q. 고객사 독일 에너콘?
24, 25년 물량을 주고 갔음
일반적인 일은 아님 (보통 퀄을 받고 물량을 주고 감)
퀄 준비중에 있으며 내년 초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음
- 이렇게 되면 중국 업체 제외하고 24년 고객사 글로벌 탑 5개 중 4개 고객사 확보
Q. 운임비 영향?
- GE는 고객사에서 운임을 하기에 영향 X
나머지 고객사들은 도착지 인도기준으로 처리하기에 운임비는 부담있으나 운임비 인상분을 가격에 녹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 없음
Q. 해상풍력, 대형 터빈화로 인한 P의 상승은 보이나 Q는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지?
- 대형화가 완료되면 늘어나지 않을 수 있으나 2030년까지는 꾸준하게 Q도 성장하는 중
Q. 계절성 여부?
- 고객사에 맞춰 움직이는 상황
GE, 1,2Q 괜찮고 3Q 안 좋고 4Q 회복
GE CEO, 4월에 북미쪽 ONSHORE 주문이 3배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
고객사와의 시차는 6~12개월 존재
한꺼번에 물량이 넘어오지 않으며
매주 주문이 들어오는 형태
공시요건이 되지 않아 공시도 하지 않음
업계상 장기 계약하는 경우도 없음
- 고객사(GE)는 3년간 설치량을 알려줌
해당 자료를 토대로 미리 준비하며 굉장히 타이트한 재고관리가 중요 (재고관리 여부 지속적인 확인 필요)
Q.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 남은 물량 70~75억원 (전환가 13,400원)
투자자들이 쪼개져서 여러 군데에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되며 회사와 별다른 컨텍 없는 상황
* 필자 개인적으로 투자자들 입장에서 13,400원 이상은 올려놔야 하지 않나 싶음
* 5.15
매출액 249억 (+67% YoY)
영업이익 7억 (흑자전환)
투자포인트
1. 베스타스 고객사와의 퀄 테스트 및 일정 등은 순조롭게 진행중, 4Q 매출 기대
2. 고객사 GE 매출이 늘어나는 것과 함께 시차(6~12개월) 존재하지만 꾸준하게 성장 가능
3. 시간이 지날수록 베트남 법인 생산성 향상은 기대해봄
Q. 고객사 베스타스?
- 6MW 퀄 레터 받고 진행 중
4Q부터 매출 발생 예상
매출 비중은 주문을 받아봐야 아는 상황이나 24년부터 베스타향 매출 늘어나서 매출 비중 증가 예상
Q. 국내 공장 매각?
- 매각 공고 3월에 내놓고 작년 자산재평가 기준으로 140억 부근
Q. 베트남 공장?
생산성 향상이 올라오고 있는 중이지만
아직까지는 국내공장 대비 올라오지 못하고 있음
22년 1주일 약 80개 생산에서
현재 1주일 약 100개 생산 정도로 올라옴
24년 상반기 2공장 부지에서 생산할 수 있게 계획 중에 있음
작년 유상증자 500억이 진행이 있어 아직까진 추가 자금조달 계획 구체적인 건은 없음
Q. 미국에 공장을 지을 이유는?
- 타워(씨에스윈드)는 물류비가 많이 나와서 생산기지 바로 옆에 있어야 함 (그래서 미국으로 공장 필요)
그러나 당사는 원가가 더 중요하기 때문에 낮은 인건비로 싸게 생하는 것이 중요
Q. 비용?
- 원재료의 경우, 연말마다 1년 바인딩 시켜서 갑작스러운 변화는 없음
Q. 고객사 독일 에너콘?
24, 25년 물량을 주고 갔음
일반적인 일은 아님 (보통 퀄을 받고 물량을 주고 감)
퀄 준비중에 있으며 내년 초를 목표로 진행 중에 있음
- 이렇게 되면 중국 업체 제외하고 24년 고객사 글로벌 탑 5개 중 4개 고객사 확보
Q. 운임비 영향?
- GE는 고객사에서 운임을 하기에 영향 X
나머지 고객사들은 도착지 인도기준으로 처리하기에 운임비는 부담있으나 운임비 인상분을 가격에 녹이기 때문에 크게 영향 없음
Q. 해상풍력, 대형 터빈화로 인한 P의 상승은 보이나 Q는 늘어나지 않을 수도 있는지?
- 대형화가 완료되면 늘어나지 않을 수 있으나 2030년까지는 꾸준하게 Q도 성장하는 중
Q. 계절성 여부?
- 고객사에 맞춰 움직이는 상황
GE, 1,2Q 괜찮고 3Q 안 좋고 4Q 회복
GE CEO, 4월에 북미쪽 ONSHORE 주문이 3배 늘어날 것이라고 언급
고객사와의 시차는 6~12개월 존재
한꺼번에 물량이 넘어오지 않으며
매주 주문이 들어오는 형태
공시요건이 되지 않아 공시도 하지 않음
업계상 장기 계약하는 경우도 없음
- 고객사(GE)는 3년간 설치량을 알려줌
해당 자료를 토대로 미리 준비하며 굉장히 타이트한 재고관리가 중요 (재고관리 여부 지속적인 확인 필요)
Q. 신주인수권부사채 관련?
- 남은 물량 70~75억원 (전환가 13,400원)
투자자들이 쪼개져서 여러 군데에서 들어온 것으로 파악되며 회사와 별다른 컨텍 없는 상황
* 필자 개인적으로 투자자들 입장에서 13,400원 이상은 올려놔야 하지 않나 싶음
Forwarded from 뭘 좋아할지 몰라 다 준비 했어
2023년 주도 섹터 ~ 계속 모니터링 할 업종
엔터 : 믿고가는 케이팝
화장품 : 매출처, 나라별 다변화가 잘 된 중소형주
임플란트 : VBP 시행 본격수혜 받는
피부미용 : 소모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좋은
식료품 : 레깅효과 기대
제약/바이오 : 금리인하 기조 기대
OLED : 애플 OLED IT 확산 기대
IT : XR, MR 새로운 기계 출시
반도체 : 반붐온
리오프닝 : 중국 인바운드 기대
건설기계/변압기 : 미국/중국 인프라 투자, 우크라이나 재건
콘텐츠 : OTT,웹툰 대세
2차전지 : 잠시 쉴뿐
자동차 : 소리없이 조용히 이익 개선
의료AI : 다들 지켜보는
피팅,밸브 : 장기 호황 시작일지 모르는
엔터 : 믿고가는 케이팝
화장품 : 매출처, 나라별 다변화가 잘 된 중소형주
임플란트 : VBP 시행 본격수혜 받는
피부미용 : 소모품 비중이 상대적으로 좋은
식료품 : 레깅효과 기대
제약/바이오 : 금리인하 기조 기대
OLED : 애플 OLED IT 확산 기대
IT : XR, MR 새로운 기계 출시
반도체 : 반붐온
리오프닝 : 중국 인바운드 기대
건설기계/변압기 : 미국/중국 인프라 투자, 우크라이나 재건
콘텐츠 : OTT,웹툰 대세
2차전지 : 잠시 쉴뿐
자동차 : 소리없이 조용히 이익 개선
의료AI : 다들 지켜보는
피팅,밸브 : 장기 호황 시작일지 모르는
Forwarded from 야자반 - 주식공부
예전 필자 주린이시절..
단타로 일가를 이룬 고수지인이 말하길, 항상 시장의 중심에 있는 기업을 사라,,
주식은 결국 군중심리이고, 네트웍이다 라고 하길래
머선 소립니까, 주식은 기업의 가치에 수렴하는것이고, 소외된 가치주를 발굴하는것이 핵심아닌교 !! 라고 강려크하게 반발했으나
세월이 흐르고보니,
주식은 인문학까지 포괄하는 종합예술이라 , 군중심리 또한 크다는것
이왕이면 큰 미래비전을 제시하면서 여기저기서 푸시하는 놈이 잘가더라..요즘 뼈저리게 느끼는중이군뇨
단타로 일가를 이룬 고수지인이 말하길, 항상 시장의 중심에 있는 기업을 사라,,
주식은 결국 군중심리이고, 네트웍이다 라고 하길래
머선 소립니까, 주식은 기업의 가치에 수렴하는것이고, 소외된 가치주를 발굴하는것이 핵심아닌교 !! 라고 강려크하게 반발했으나
세월이 흐르고보니,
주식은 인문학까지 포괄하는 종합예술이라 , 군중심리 또한 크다는것
이왕이면 큰 미래비전을 제시하면서 여기저기서 푸시하는 놈이 잘가더라..요즘 뼈저리게 느끼는중이군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