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급량의 76.5% 비트코인이 최소 6개월 동안 움직이지 않았습니다

김치 불장이 다가오나봅니다.

다들 장독대를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1.넷마블, 자체 기축통화 기반 블록체인 생태계 'MBX' 공개

2.두나무앤파트너스, MARO 보유 지속

3.링엑스, 2022 로드맵 발표... 스테이킹·NFT마켓 출시 계획

4.보라 생태계 게임개발사 해긴, 유니콘 합류.. 1000억원 시리즈B 투자유치

코인니스 출처

#김치불장

마로 재상장해야 석우형답지

약 1시간 뒤인 오후1시부터 루블화 거래가 시작됩니다.
가치가 폭락할 것으로 예상된 만큼 혹시라도 일어날지 모를 시장 변화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55일의 법칙' 내일 만료

✅1929년 : 다우 지수는 9월 3일 381.17에서 마감되었습니다.

9월 3일 이후 55일은 10월 28일(월요일)이었습니다. 다우지수는 40.58포인트(13.5%) 하락한 1929년 폭락의 정확한 날짜였다.

✅1987년 : 다우 지수는 8월 25일 2722.42에서 최고점을 기록했습니다.

55일 후인 10월 19일(월요일) 다우 지수는 하루 만에 507.99포인트(22.6%) 폭락했습니다!

✅올해 다우지수는 1월 4일 1위를 기록했고,
55일 후는 월요일(!) 2022년 2월 28일입니다.


원문보기
유량채널

#55일법칙

1천~1만 BTC 보유 주소 물량 감소 중


크립토퀀트 기고자 elcryptotavo가 "비트코인 거래소 고래 비율과 CDD가 급증했다.

1천~1만 BTC 보유 주소의 물량이 줄고 있다.

비트파이넥스 거래소에서는 입금량이 출금량을 상회하고 있으며, 스테이블코인 발행량, 특히 USDC가 전에 비해 줄고 있다"고 전했다.

https://coinness.live/news/1024156

현재 암호화폐를 통해 9백만달러 이상이 우크라이나에 기부되었습니다.

🚨 주간 온체인 거래소 흐름 🚨

#Bitcoin $BTC
➡️ $7.8B in
⬅️ $7.7B out
📈 Net flow: +$83.9M

#Ethereum $ETH
➡️ $3.8B in
⬅️ $3.4B out
📈 Net flow: +$362.5M


#Tether (ERC20) $USDT
➡️ $4.1B in
⬅️ $4.4B out
📉 Net flow: -$261.2M

캐나다의 purpose ETF는 비트코인  보유량에 대해 계속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현재 32,329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전 러시아 지인과의 전화통화 내용
(채팅방에서 받은 글입니다.)

1. 러시아인들은 SWIFT 제재는 진짜 할 것이라고 예상하지 않았음. 현지 시장은 패닉상황까지는 아님. 일단 어느 은행이 퇴출 당하는지를 지켜보자는 분위기

2. 러시아 대외 거래나 결제는 상당부분 키프로스를 통해서 이루어짐. 오늘 현지시간으로 아침부터 키프로스 내에서도 러시아 거래가 막힐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고있는 상황. 러시아 주재 기업들은 거래선을 홍콩으로 옮길 준비 중

3. 은행마다 현금 인출하는 줄이 너무 김. 어플리케이션으로 실시간 ATM별 현금 보유량이 뜨는데 그거보고 많은 사람들이 몰려다니고 있음

4. 치안도 안좋아지는 분위기. 현금인출이 많다보니 강도들만 신났음

5. 모스크바 기준 60대 이하 시민들은 21세기에 남의나라 침략이 말이 되냐는 여론이 절대 우세. 해도 너무한다는게 중론이고 드디어 푸틴이 미쳤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음

6. 반면 고령층 일부에서는 "급진주의자들에게서 빨리 우크라이나를 구해주고 정상화 시켜야 한다"고 주장

7. 석탄이 문제. 이번에 제재가 부과된 VEB 은행은 100% 자회사로 석탄 기업 보유. 현재 지분조정 중인데 석탄가격이 크게 뛸 가능성(러시아 석탄 현물가격은 실시간이 아니라 익일 고시)

8. "푸틴이 졌다" 라는 것이 현지 분위기. 지지율은 예전수준으로 절대 올라오지 못할 것. 그렇기때문에 이판사판으로 나올 수도 있다고 우려 중

9. 그렇다고 알렉셰이 나발니같은 인물들이 정권 잡을 일도 없을 것

러⚔️우 분쟁발발 이후 루블로 구매한 비트코인 거래량 폭발

[외신 "우크라 정부, 전쟁 물자 확보 위해 1,000만 달러 상당 기부 암호화폐 사용"]
암호화폐 전문 미디어 코인데스크가 "우크라이나 정부가 휘발유, 식량, 군수품 등 전쟁 물자 확보를 위해 암호화폐 기부액 중 약 1,000만 달러 상당을 이미 지출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28일 보도했다. 미디어에 따르면, 우크라이나를 지원하기 위해 모인 암호화폐 기부금은 현지 암호화폐 거래소 쿠나(Kuna)를 통해 지갑간 이체가 계속되고 있다. 28일 기준 약 650만 달러 상당의 이더리움(ETH)이 정부 지갑에서 쿠나 거래소 지갑으로 이체됐다. 이와 관련 마이클 초바니언(Michael Chobanian) 쿠나 창업자는 "우리는 현지에서 물자를 구매할 수 있는 현지 군인들에게 돈을 보내고 있다. 정부는 무인 항공기, 열감지 고글, 휘발유 등을 구매하고 있다. 우리는 암호화폐를 사용해 유럽에서 전쟁 물자를 구매할 수 있다. 암호화폐 업계의 많은 친구들이 우크라이나를 돕고 있다. 우리는 그들에게 암호화폐를 보내고, 그들은 유로화로 물자 구매에 필요한 비용을 지불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코인니스는 우크라이나를 돕기 위해 모금된 암호화폐 기부액이 3,600만 달러를 돌파했다고 전한 바 있다.
-코인니스

#BTC 청산맵

가운데 초록색 화살표 = 현재 코인 가격

왼쪽은 롱청산 물량 / 오른쪽은 숏청산 물량

이게좀 중요하지않을까...

모스크바 증권 거래소는 현재 폐쇄되어 있지만 Sberbank는 런던에 상장되어 있으며 개장과 동시에 74%가 붕괴되었습니다.

지금 우/러 전쟁에 물리적 전쟁말고 우리가 투자 중인 비트코인과 기축통화의 대결구도로 흘러가는거 같네요 긍정적인건 사람들의 인식에 뱅크런 하는 상황 발생시 화폐의 무쓸모 단기간 긴박한 상황발생시(현 전쟁가능성처럼) 금보다 비트가 자산교환 및 이동이 수월하다는 점 결정적으로 자국화폐가 유사시 얼마나 무가치한지 보여주는 루블화 폭락사태 비트코인에 날개가 돋아나는 상황보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Smart Stake에 따르면 Luna는 21일 동안 2900만 개 이상을 소각했습니다.UST에 대한 수요가 증가했습니다.

총 공급량은 2월 9일 11,256.43백만에서 12,942.91백만으로 거의 15% 증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