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삼성/조현렬] 정유/화학 Newsfeed
[(삼성/조현렬) YNCC 폭발사고 관련]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아침에 발생한 여수산단 폭발사고 관련하여 코멘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News, 여수산단 폭발사고 발생
금일 아침 9시 전남 여수산업단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3명/중경상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해당업체는 여천NCC로 한화솔루션 50%/DL케미칼 50% 지분을 보유한 합작법인입니다.
■ Details, 공급충격은 사고영향에 따라 달라질 것
금번 사고의 여천NCC 제3사업장은 에틸렌 Capa 47만톤입니다.
제1사업장은 90만톤, 제2사업장은 92만톤인 점을 감안하면 여천NCC의 총 Capa는 에틸렌 229만톤(글로벌 Capa 대비 1.1%)으로 굉장히 큰 수준입니다.
사고에 한정짓자면 공급차질은 크지 않겠으나,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사업장에 대한 제재가 커지고 있기에 전체 생산능력에 대한 가동중단 명령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47만톤이 아니라 229만톤까지 영향받을 수 있습니다.
■ 한화솔루션, 손익보다 가동차질이 문제
한화솔루션이 YNCC로부터 인식한 지분법이익은 1Q21 605억원, 2Q21 703억원, 3Q21 266억원입니다.
4Q 올레핀 부진을 감안하면 이미 BEP에 근접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손익 영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행정명령이 심화되어 가동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YNCC 가동중단으로 인한 국내 기초유분 공급타이트가 예상됩니다.
■ View, 국내 화학업체에겐 긍정적
한화솔루션/DL케미칼은 단기적으로 사고여파로 인해 투자심리가 부정적이겠으나, 손익영향은 크지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보단 가동중단 장기화 여부가 보다 중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한 반사수혜는 국내에서 기초유분 공급을 대체할 수 있는 롯데케미칼 및 대한유화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2/11 공표자료)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아침에 발생한 여수산단 폭발사고 관련하여 코멘트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News, 여수산단 폭발사고 발생
금일 아침 9시 전남 여수산업단지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으며, 사망자 3명/중경상 4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습니다.
해당업체는 여천NCC로 한화솔루션 50%/DL케미칼 50% 지분을 보유한 합작법인입니다.
■ Details, 공급충격은 사고영향에 따라 달라질 것
금번 사고의 여천NCC 제3사업장은 에틸렌 Capa 47만톤입니다.
제1사업장은 90만톤, 제2사업장은 92만톤인 점을 감안하면 여천NCC의 총 Capa는 에틸렌 229만톤(글로벌 Capa 대비 1.1%)으로 굉장히 큰 수준입니다.
사고에 한정짓자면 공급차질은 크지 않겠으나,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후 사업장에 대한 제재가 커지고 있기에 전체 생산능력에 대한 가동중단 명령도 배제할 순 없습니다.
이렇게 되면 47만톤이 아니라 229만톤까지 영향받을 수 있습니다.
■ 한화솔루션, 손익보다 가동차질이 문제
한화솔루션이 YNCC로부터 인식한 지분법이익은 1Q21 605억원, 2Q21 703억원, 3Q21 266억원입니다.
4Q 올레핀 부진을 감안하면 이미 BEP에 근접했으리라 생각됩니다.
따라서 손익 영향은 크지 않을 것입니다.
다만 문제는 행정명령이 심화되어 가동중단이 장기화될 경우, YNCC 가동중단으로 인한 국내 기초유분 공급타이트가 예상됩니다.
■ View, 국내 화학업체에겐 긍정적
한화솔루션/DL케미칼은 단기적으로 사고여파로 인해 투자심리가 부정적이겠으나, 손익영향은 크지않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보단 가동중단 장기화 여부가 보다 중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로 인한 반사수혜는 국내에서 기초유분 공급을 대체할 수 있는 롯데케미칼 및 대한유화가 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2022/2/11 공표자료)
Forwarded fro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증권 김철중]
에코프로비엠 4분기 컨퍼런스 콜
화재 대응 방안
CAM6 CAPA Full 가동 조기 실현
CAM5N 연내 조기 양산('23.1Q > '22.4Q)
2월 중으로 어느정도 마무리 될것으로 예상
내부자 거래 관련 입장 및 계획
조사 대상은 회사가 아닌 임직원 개개인
수사 진행중이므로 구체적인 내용 공개 어려움
1차적인 마무리는 2월 중에 마무리 될것으로 예상
Q/A
Q) 4분기 실적과 재고 관련
매출액은 물량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고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판가에 반영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제외하면 8.5% 수준
4분기 3분기 대비 재고 800억원 증가
4분기 손익 감소 원인은 1) 12월 가동에 대한 고정비 증가, 2) CI 비용 4분기 정산, 3) 인센티브 지급
Q) 고객사에 대한 우려
SCM 차질에 대한 우려 존재하나 회복에 도움 받는 상황
OEM업체도 포항공장 현장 방문해서 진행 사항 확인 예정
Q) 현재 에코프로 생산 능력
전구체 - 5만 2천톤 (2공장 양산 돌입)
RMP - 1만 1천톤
수산화 리튬 - 1만 3천톤
리사이클 스크랩 - 2만톤
리사이클 습식 양극재 - 1만 2천톤
Q) 유상증자 일정
상반기 내에 유상증자 진행 예정
Q) 1분기 가이던스
22년 1분기 매출 6천억 이상 예상(전분기 대비 20% 성장)
Q) 22년 가이던스
22년 전체 매출 3조, 영업이익률 7% 에상
Q) CAM4N 가동 중단되지 않았으면 22년 매출 영향
화재 발생 없었으면 800억 추가 매출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
Q) 22년도 일회성 비용 전망
일회성 비용 100억원 이내에 마무리될 수 있다고 판단
1. 일부 조직 변동, 2. 화재 3~5% 영향으로 손익 영향 미미, 3) CI 비용
Q) ESG 경영에 대한 세부적 계획
현재 계획 수립 단계이며, 외부 자문사 컨설팅 받으며 준비중이며 2월말에 구체적인 계획안 발표 예정
Q) 이노베이션 수익성
4분기 수산화리튬 공장 가동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했고
리튬 재고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손익 개선
Q) 에코프로이엠 작년 4분기 손익과 BEP 시점
12월 가동으로 영업적자 100억이나 올해 1분기에 BEP 달성 가능
Q) 에코에이치엔 구체적인 가이던스
22년은 21년 대비 70% 성장 가능
현대중공업 MW 투자 진행에 따른 MW 실적 작년 대비 2배 성장
온길가스도 2배 성장
유럽 자동차 회사와 협의 중이며 3월말부터 6개월간 성능 테스트 진행
Q) 임원진 변동으로 인한 영향
토탈 5년 프로젝트로 임원진 변동에는 영향이 없음
Q) Non-IT 시장 동향
꾸준히 Non-IT 약 5~10% 성장성 기대
Q) CAM/ CAM4N 가동 전망
CAM 1만톤 / CAM4N 4천톤
CAM4는 조업 재개 가능하기에 연간 4천톤 손실
CAM4 2월 중순~3월초에 부분가동으로 3월 中으로 풀가동 전망
CAM4N은 지켜봐야 할것으로 전망
Q) 신제품 출시 판매 계획
1.하이니켈 제품 꾸준한 판매
2. NMX(코발트 프리) 24년 양산 목표
3. OLO(망간 리치) 25년 양산 목표
향후 OLO 제품이 게임 체인저가 될수 있다고 확신
망간 리치 가격은 LFP보다 저렴하나 성능과 용량 면에서 우수
Q) 일부 소재 가격 전망
중국 LFP 수요 급증으로 인해 리튬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
가격 변동은 배터리사와 장기 공급 계약 체결과 판가 연동때문에 가공비 압박은 존재
http://t.me/cjdbj
에코프로비엠 4분기 컨퍼런스 콜
화재 대응 방안
CAM6 CAPA Full 가동 조기 실현
CAM5N 연내 조기 양산('23.1Q > '22.4Q)
2월 중으로 어느정도 마무리 될것으로 예상
내부자 거래 관련 입장 및 계획
조사 대상은 회사가 아닌 임직원 개개인
수사 진행중이므로 구체적인 내용 공개 어려움
1차적인 마무리는 2월 중에 마무리 될것으로 예상
Q/A
Q) 4분기 실적과 재고 관련
매출액은 물량 늘어난 것이 주요 원인이고 원재료 가격 상승으로 판가에 반영
영업이익은 일회성 비용 제외하면 8.5% 수준
4분기 3분기 대비 재고 800억원 증가
4분기 손익 감소 원인은 1) 12월 가동에 대한 고정비 증가, 2) CI 비용 4분기 정산, 3) 인센티브 지급
Q) 고객사에 대한 우려
SCM 차질에 대한 우려 존재하나 회복에 도움 받는 상황
OEM업체도 포항공장 현장 방문해서 진행 사항 확인 예정
Q) 현재 에코프로 생산 능력
전구체 - 5만 2천톤 (2공장 양산 돌입)
RMP - 1만 1천톤
수산화 리튬 - 1만 3천톤
리사이클 스크랩 - 2만톤
리사이클 습식 양극재 - 1만 2천톤
Q) 유상증자 일정
상반기 내에 유상증자 진행 예정
Q) 1분기 가이던스
22년 1분기 매출 6천억 이상 예상(전분기 대비 20% 성장)
Q) 22년 가이던스
22년 전체 매출 3조, 영업이익률 7% 에상
Q) CAM4N 가동 중단되지 않았으면 22년 매출 영향
화재 발생 없었으면 800억 추가 매출 가능했을 것으로 판단
Q) 22년도 일회성 비용 전망
일회성 비용 100억원 이내에 마무리될 수 있다고 판단
1. 일부 조직 변동, 2. 화재 3~5% 영향으로 손익 영향 미미, 3) CI 비용
Q) ESG 경영에 대한 세부적 계획
현재 계획 수립 단계이며, 외부 자문사 컨설팅 받으며 준비중이며 2월말에 구체적인 계획안 발표 예정
Q) 이노베이션 수익성
4분기 수산화리튬 공장 가동으로 매출과 영업이익 상승했고
리튬 재고의 가격 상승으로 인한 손익 개선
Q) 에코프로이엠 작년 4분기 손익과 BEP 시점
12월 가동으로 영업적자 100억이나 올해 1분기에 BEP 달성 가능
Q) 에코에이치엔 구체적인 가이던스
22년은 21년 대비 70% 성장 가능
현대중공업 MW 투자 진행에 따른 MW 실적 작년 대비 2배 성장
온길가스도 2배 성장
유럽 자동차 회사와 협의 중이며 3월말부터 6개월간 성능 테스트 진행
Q) 임원진 변동으로 인한 영향
토탈 5년 프로젝트로 임원진 변동에는 영향이 없음
Q) Non-IT 시장 동향
꾸준히 Non-IT 약 5~10% 성장성 기대
Q) CAM/ CAM4N 가동 전망
CAM 1만톤 / CAM4N 4천톤
CAM4는 조업 재개 가능하기에 연간 4천톤 손실
CAM4 2월 중순~3월초에 부분가동으로 3월 中으로 풀가동 전망
CAM4N은 지켜봐야 할것으로 전망
Q) 신제품 출시 판매 계획
1.하이니켈 제품 꾸준한 판매
2. NMX(코발트 프리) 24년 양산 목표
3. OLO(망간 리치) 25년 양산 목표
향후 OLO 제품이 게임 체인저가 될수 있다고 확신
망간 리치 가격은 LFP보다 저렴하나 성능과 용량 면에서 우수
Q) 일부 소재 가격 전망
중국 LFP 수요 급증으로 인해 리튬 가격이 지속적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
가격 변동은 배터리사와 장기 공급 계약 체결과 판가 연동때문에 가공비 압박은 존재
http://t.me/cjdbj
Telegram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담당 김철중 연구위원입니다.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산업 관련 데이터 공유 채널이며,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은 발간 완료된 보고서만을 통해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궁금하신 사항은 아래 이메일을 통해서 문의 부탁드립니다.
chuljoong.kim@miraeasset.com
Forwarded from 메리츠증권 투자전략팀
📮[메리츠증권 투자전략 이진우]
전략에세이2.0 2022.2.11(금)
<연준은 묘수(妙手)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투자전략 이진우입니다.
'인플레이션' 과 관련해 연준 인사들은 연일 날 선 발언을 내놓습니다.
발언의 목적은 복합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잦은 ‘경고’는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금리 인상 예상 횟수가 수시로 바뀌는 것이 단적인 예입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처럼 향후 ‘Data’가 정책경로를 결정할 것입니다.
만약 극단적으로 올해 1월 CPI와 같은 물가 상승률(1월 미국 Headline CPI 전월대비 +0.6%, Core CPI +0.5%)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인플레이션의 궤적은 시장 예상과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상반기 정점(Peak)를 형성할 것이라는 컨센서스와 달리 올해 내내 전년비 7% 수준(전년동월대비)의 인플레이션이 유지되는 경로로 진행됩니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전월비 0.2% 물가 상승률 지속 시 연말 2.8%(전년동월대비 기준)가, 전월비 0.3% 물가 상승 지속 시에는 연말 4%가 가능해집니다.
체감적으로 물가가 예전 수준으로 되돌아 간다는 인식이 들기 위해서는 전월비 물가 상승률이 0.2~0.3% 수준으로 내려와야 할 듯 합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연준이 경기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을지 입니다.
시장의 심리는 인플레이션 기대보다는 명목금리(정책)로 옮겨지고 있는 듯 합니다. . 기대인플레이션은 정체되고 있지만 명목금리 상승이 ‘실질금리(명목금리 ?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점, 그리고 미국 장단기 금리차(10년-2년)도 50bp 이내로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1) 단기금리 상승으로 인한 역전, 2) 장기금리 하락으로 인한 역전의 Case로 구분될 수 있지만,
장단기금리차 역전을 앞둔 시장의 반응은 위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가의 회복은 역설적으로 장단기 금리가 역전이 된 이후부터 시작됐습니다.
장단기금리차 역전 이후에는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정책의 변화 혹은 대응이 나타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결국 경기 둔화 우려가 좀더 확산되어야 연준의 압박이 멈출까요? 아니면 다른 묘수가 있을까요?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진우 올림-
https://bit.ly/3rF2Pe0
전략에세이2.0 2022.2.11(금)
<연준은 묘수(妙手)가 있을까?>
안녕하세요. 메리츠증권 투자전략 이진우입니다.
'인플레이션' 과 관련해 연준 인사들은 연일 날 선 발언을 내놓습니다.
발언의 목적은 복합적(?)일 것입니다. 그런데 너무 잦은 ‘경고’는 시장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습니다.
올해 미국 금리 인상 예상 횟수가 수시로 바뀌는 것이 단적인 예입니다.
파월 의장의 발언처럼 향후 ‘Data’가 정책경로를 결정할 것입니다.
만약 극단적으로 올해 1월 CPI와 같은 물가 상승률(1월 미국 Headline CPI 전월대비 +0.6%, Core CPI +0.5%)이 연말까지 이어진다면,
인플레이션의 궤적은 시장 예상과 달라질 가능성이 큽니다.
상반기 정점(Peak)를 형성할 것이라는 컨센서스와 달리 올해 내내 전년비 7% 수준(전년동월대비)의 인플레이션이 유지되는 경로로 진행됩니다.
산술적으로 계산하면 전월비 0.2% 물가 상승률 지속 시 연말 2.8%(전년동월대비 기준)가, 전월비 0.3% 물가 상승 지속 시에는 연말 4%가 가능해집니다.
체감적으로 물가가 예전 수준으로 되돌아 간다는 인식이 들기 위해서는 전월비 물가 상승률이 0.2~0.3% 수준으로 내려와야 할 듯 합니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연준이 경기를 훼손하지 않으면서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을지 입니다.
시장의 심리는 인플레이션 기대보다는 명목금리(정책)로 옮겨지고 있는 듯 합니다. . 기대인플레이션은 정체되고 있지만 명목금리 상승이 ‘실질금리(명목금리 ?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을 이끌고 있다는 점, 그리고 미국 장단기 금리차(10년-2년)도 50bp 이내로 진입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장단기 금리차 역전은 1) 단기금리 상승으로 인한 역전, 2) 장기금리 하락으로 인한 역전의 Case로 구분될 수 있지만,
장단기금리차 역전을 앞둔 시장의 반응은 위축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주가의 회복은 역설적으로 장단기 금리가 역전이 된 이후부터 시작됐습니다.
장단기금리차 역전 이후에는 ‘경기침체’를 막기 위해 정책의 변화 혹은 대응이 나타났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결국 경기 둔화 우려가 좀더 확산되어야 연준의 압박이 멈출까요? 아니면 다른 묘수가 있을까요?
이번주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 되세요.
항상 감사드립니다.
- 이진우 올림-
https://bit.ly/3rF2Pe0
Forwarded from [미래에셋증권 전략/퀀트 유명간] (명간 유)
[미래에셋증권 퀀트 유명간] 주간 이익동향 (2월 3주차)
★ Summary ★
[글로벌] 선진,신흥국 이익모멘텀 개선(에너지/IT/소재)
[한국]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 에너지/은행/미디어 ↑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1.0%(DM: +1.0% > EM: +0.8%)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대만(+4.9%), 유럽(+1.5%), 미국(+0.9%)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1.2%), 홍콩(-0.4%)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 에너지(+5.2%), IT(+2.4%)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 Comm. serv.(-1.8%), 유틸리티(-0.1%)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2.1%(1W), -2.0%(1M)
* 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6%(1W), -0.8%(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4배, 1.11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022년)
▶컨센서스 상향 업종: 에너지, 은행, 미디어, 호텔/레저, 상사/자본재
① 에너지(+11.2%, 22년 영업이익 변화, 1W)
*현대중공업지주(+54.1%, 1.21조원→1.86조원)은 충당금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4Q21 부진한 실적 발표. 정유부문 호실적 및 두산인프라코어 연결실적 반영으로 21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크게 상향 조정
② 은행(+2.6%)
*우리금융지주(+4.4%)는 4Q21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높은 은행 순이익 비중으로 순이자마진 개선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긍정적
*기업은행(+3.2%), 신한지주(+1.6%), 하나금융지주(+0.4%) 등 은행업종의 전반적인 실적 상향 조정 흐름 지속
③ 미디어(+0.4%)
*이노션(+3.8%)은 주요 광고주 신차 모멘텀 및 수익 다각화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스튜디오드래곤(+1.1%)의 4Q21 실적은 부진 예상. 22년 제작 편수 증가와 수익성 개선 기대
반면, 제이콘텐트리 -6.5%, 하이브 -1.6%)는 하향 조정
* 호텔/레저(+0.2%, 신세계푸드, GKL), 상사/자본재(+0.3%,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향 조정
▶컨센서스 하향 업종: 조선, 유틸리티, 화학, 유통, 소프트웨어
① 조선(-69.1%, 22년 영업이익 변화, 1W)
*한국조선해양(-37.4%), 현대미포조선은(-2.2%)은 4Q21 통상임금 관련 충당금 반영으로 4분기 영업적자 기록(-6,960억원, -770억원)
② 유틸리티(-12.3%)
*한국전력(적자폭 확대, -7.0조원→-7.6조원)은 연료비 부담 지속으로 영업적자 폭이 확대
③ 화학(-7.9%)
*롯데케미칼(-25.3%)은 업황 부진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으로 4분기 어닝쇼크 시현.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이익전망치↓
*LG화학(-11.7%)은 화학 제품 스프레드 축소 및 배터리 수익성 둔화 영향
*대한유화(-2.4%), 한화솔루션(-3.0%), SKC(-3.8%)의 이익전망치도 하향 조정
* 유통(-1.8%, 롯데하이마트, 롯데쇼핑), 소프트웨어(-1.4%, 웹젠,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등) 하향 조정
■ Earnings Revision(2월 3주차)
https://bit.ly/3HYYWGF
감사합니다.
■ Commentary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한 흐름입니다. 선진국, 신흥국 공통적으로 에너지, IT, 금융 업종의 이익이 긍정적입니다. 다만, 기업실적 보다 매크로 이슈가 시장을 지배하는 국면이 지속되다보니 대부분의 국가들의 PER이 과거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미국, 인도 제외).
한국 기업들의 1Q22 및 22년 OP 컨센서스는 하향 조정 됐습니다. 4Q21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는 2월말까지는 이익모멘텀이 부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에서 코멘트 해드린 기업 이외에도, GS, 롯데칠성, 코오롱인더, KG이니시스, LX인터내셔널, NHN, 천보, 엘앤에프, 펄어비스, 롯데정밀화학, 두산밥캣, 한섬의 1주일 전 대비 22년 영업이익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2월 3주차에는 KCC, CJ제일제당(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F&F(화), 한화솔루션, 씨젠(목)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캘린더 링크: https://bit.ly/3HKu2Bn).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 Summary ★
[글로벌] 선진,신흥국 이익모멘텀 개선(에너지/IT/소재)
[한국]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향 조정. 에너지/은행/미디어 ↑
■ 글로벌 이익동향(MSCI, 12MF EPS)
* 전세계 EPS 변화율(1M)
: +1.0%(DM: +1.0% > EM: +0.8%)
* 컨센서스 상향 국가(1M)
: 대만(+4.9%), 유럽(+1.5%), 미국(+0.9%)
* 컨센서스 하향 국가(1M)
: 중국(-1.2%), 홍콩(-0.4%)
* 컨센서스 상향 업종(1M)
: 에너지(+5.2%), IT(+2.4%)
* 컨센서스 하향 업종(1M)
: Comm. serv.(-1.8%), 유틸리티(-0.1%)
■ 국내 이익동향 및 밸류에이션
* 1Q22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2.1%(1W), -2.0%(1M)
* 22년 영업이익 컨센서스 변화
: -0.6%(1W), -0.8%(1M)
* KOSPI 12M Fwd. PER, 12M Trail. PBR
: 10.4배, 1.11배
■ 국내 업종별 이익동향(2022년)
▶컨센서스 상향 업종: 에너지, 은행, 미디어, 호텔/레저, 상사/자본재
① 에너지(+11.2%, 22년 영업이익 변화, 1W)
*현대중공업지주(+54.1%, 1.21조원→1.86조원)은 충당금관련 일회성 비용으로 4Q21 부진한 실적 발표. 정유부문 호실적 및 두산인프라코어 연결실적 반영으로 21년 영업이익 컨센서스가 크게 상향 조정
② 은행(+2.6%)
*우리금융지주(+4.4%)는 4Q21 어닝서프라이즈 시현. 높은 은행 순이익 비중으로 순이자마진 개선에 따른 이익 모멘텀이 긍정적
*기업은행(+3.2%), 신한지주(+1.6%), 하나금융지주(+0.4%) 등 은행업종의 전반적인 실적 상향 조정 흐름 지속
③ 미디어(+0.4%)
*이노션(+3.8%)은 주요 광고주 신차 모멘텀 및 수익 다각화에 따른 안정적인 실적 성장 전망
*스튜디오드래곤(+1.1%)의 4Q21 실적은 부진 예상. 22년 제작 편수 증가와 수익성 개선 기대
반면, 제이콘텐트리 -6.5%, 하이브 -1.6%)는 하향 조정
* 호텔/레저(+0.2%, 신세계푸드, GKL), 상사/자본재(+0.3%, 한국항공우주,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상향 조정
▶컨센서스 하향 업종: 조선, 유틸리티, 화학, 유통, 소프트웨어
① 조선(-69.1%, 22년 영업이익 변화, 1W)
*한국조선해양(-37.4%), 현대미포조선은(-2.2%)은 4Q21 통상임금 관련 충당금 반영으로 4분기 영업적자 기록(-6,960억원, -770억원)
② 유틸리티(-12.3%)
*한국전력(적자폭 확대, -7.0조원→-7.6조원)은 연료비 부담 지속으로 영업적자 폭이 확대
③ 화학(-7.9%)
*롯데케미칼(-25.3%)은 업황 부진에 따른 스프레드 하락으로 4분기 어닝쇼크 시현. 유가 상승으로 인한 원가 부담으로 이익전망치↓
*LG화학(-11.7%)은 화학 제품 스프레드 축소 및 배터리 수익성 둔화 영향
*대한유화(-2.4%), 한화솔루션(-3.0%), SKC(-3.8%)의 이익전망치도 하향 조정
* 유통(-1.8%, 롯데하이마트, 롯데쇼핑), 소프트웨어(-1.4%, 웹젠, 넷마블, 카카오게임즈, 카카오 등) 하향 조정
■ Earnings Revision(2월 3주차)
https://bit.ly/3HYYWGF
감사합니다.
■ Commentary
글로벌 기업들의 실적은 양호한 흐름입니다. 선진국, 신흥국 공통적으로 에너지, IT, 금융 업종의 이익이 긍정적입니다. 다만, 기업실적 보다 매크로 이슈가 시장을 지배하는 국면이 지속되다보니 대부분의 국가들의 PER이 과거 평균을 하회하고 있습니다(미국, 인도 제외).
한국 기업들의 1Q22 및 22년 OP 컨센서스는 하향 조정 됐습니다. 4Q21 실적 발표가 마무리되는 2월말까지는 이익모멘텀이 부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에서 코멘트 해드린 기업 이외에도, GS, 롯데칠성, 코오롱인더, KG이니시스, LX인터내셔널, NHN, 천보, 엘앤에프, 펄어비스, 롯데정밀화학, 두산밥캣, 한섬의 1주일 전 대비 22년 영업이익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2월 3주차에는 KCC, CJ제일제당(월), 엔씨소프트, 펄어비스, F&F(화), 한화솔루션, 씨젠(목)의 실적발표가 예정되어 있습니다(캘린더 링크: https://bit.ly/3HKu2Bn).
편안한 주말 보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텔레그램 채널: t.me/miraequant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다음주 16일(수) 중국 1월 CPI와 PPI 마지막으로 발표됩니다. (물가/대출 제외 모든 지표는 3월에 발표) 아쉽지만 두개 모두 시장예상을 상회할것 같습니다.
•CPI와 PPI 시장 컨센서스가 낮기도 하고, 1월 내부 상품가격 상승세가 커보입니다. 1월 PPI는 YoY 3개월 연속 하락(10월 13.5%-11월 12.9%-12월 10.3%)은 예상되나 여전히 10.0% 수준 예상, MoM 상승 전환 여파.
•CPI가 높아도 1%대라 최근 정책 행보에는 영향이 없지만, 주가 측면에서 PPI는 전방산업 마진 스퀴즈 우려 재개, 친환경/테크 업종에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물론 시클리컬에는 다시 우호적입니다
•CPI와 PPI 시장 컨센서스가 낮기도 하고, 1월 내부 상품가격 상승세가 커보입니다. 1월 PPI는 YoY 3개월 연속 하락(10월 13.5%-11월 12.9%-12월 10.3%)은 예상되나 여전히 10.0% 수준 예상, MoM 상승 전환 여파.
•CPI가 높아도 1%대라 최근 정책 행보에는 영향이 없지만, 주가 측면에서 PPI는 전방산업 마진 스퀴즈 우려 재개, 친환경/테크 업종에 여전히 좋지 않습니다. 물론 시클리컬에는 다시 우호적입니다
Forwarded from 🗽엄브렐라(Umbrella Research) 리서치+ 유튭 옆집부자형 since 2020
#코로나규제노의미 #유럽
* 스웨덴과 스위스는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프랑스, 영국과 함께 코로나 (COVID) 제한을 해제하고 궁극적으로 국가를 개방할 것이라고 발표
* 모든 나라에서 실시되었던 봉쇄조치가 실제로 방역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연구가도 나왔다
* 특히 과학적인 근거가 없이 전 국민에게 백신을 강요해서 사망자가 다수 생긴 점, 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에 대한 증빙 책임이 방역당국에 있는 점, 백신 구매에 대하여 계약서의 공개를 못하고 국민들의 알 권리를 무시한 점 등은 치명적
-> 한국도 풀리는 건 수순입니다. 독감수준으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465
* 스웨덴과 스위스는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프랑스, 영국과 함께 코로나 (COVID) 제한을 해제하고 궁극적으로 국가를 개방할 것이라고 발표
* 모든 나라에서 실시되었던 봉쇄조치가 실제로 방역에 거의 도움이 되지 않았다는 연구가도 나왔다
* 특히 과학적인 근거가 없이 전 국민에게 백신을 강요해서 사망자가 다수 생긴 점, 부작용에 대한 인과관계에 대한 증빙 책임이 방역당국에 있는 점, 백신 구매에 대하여 계약서의 공개를 못하고 국민들의 알 권리를 무시한 점 등은 치명적
-> 한국도 풀리는 건 수순입니다. 독감수준으로..
https://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69465
FN Today
유럽 주요 12개국 코로나(COVID) 규제 공식 종료 "코로나로 인한 규제, 거의 도움 안돼"
스웨덴과 스위스는 덴마크, 노르웨이, 핀란드, 아일랜드, 네덜란드, 이탈리아, 리투아니아, 프랑스, 영국과 함께 코로나 (COVID) 제한을 해제하고 궁극적으로 국가를 개방할 것이라고 발표했다.또 이스라엘의...
Forwarded from 사제콩이_서상영
우크라이나- 러시아 문제
1. 갈등 원인
1991년 소련이 해체 되며 우크라이나 독립했고, 이후 서방 국가들과 긴밀한 유대 관계 강화. 특히 2014년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유럽 연합 가입 등을 거부하자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고, 이런 가운데 크림반도를 러시아가 병합하고 도네츠크 등 공업지역이 자치 공화국 설립. 이후 돈바스 전쟁 발생하며 갈등 고조.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NATO 가입을 이야기 하며 러시아와 갈등이 더욱 확대된 가운데 매파적인 우크라이나 일부 군부가 도네츠크 공화국 등을 무력으로 탈환 해야 한다고 주장. 러시아는 무력을 국경지대에 집결하면서 이번 사태가 발생
2. 러시아가 원하는 것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할 경우 러시아 영토 근처에 모스크바를 위협하는 무기 시스템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 강한 반발. 우크라이나가 NATO 가입하려면 30개국 만장 일치 승인이 있어야 하지만 서방국가들은 당연 찬성.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결사 반대하고 NATO의 동쪽으로의 확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소를 하라고 강요
3.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여부
2008년 NATO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가 언젠가는 회원국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그에 대한 협상을 천명. 러시아는 당연히 이를 반대한다고 발표. 미국 입장에서는 국무장관은 가입을 지자했으나 바이든은 조금은 모호한 입장
4. 전면적인 충돌 가능성
러시아가 국경지역에 군사력 집중. 미국은 폴란드, 독일 등에 군사력 증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할 계획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으나, 서방 국가들은 이를 믿지 않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확대. 전면전 발생할 경우 러시아가 빠르게 우크라이나를 장악할 가능성이 큰 반면 NATO는 개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태. 특히 키에프(우크라이나 수도) 윗쪽인 벨라루스에 러시아 군대가 파병되어 있음.
5. 대 러시아 제재 가능성
현재 시장이 논의하고 있는 부분은 전 세계의 은행간 자금 이동하는 SWIFT에서 러시아를 차단. 이는 러시아의 석유 및 가스 관련 금융거래가 차단된다는 점에서 러시아 경제 악화가 가능. 더불어 반도체 등 첨단 기술로부터 러시아가 차단됨으로 해서 러시아 무기 시스템 등 많은 부분에 압박을 받음
6. 러시아의 대응
가스와 원유 수출이 중단 됨으로 해서 에너지 가격 급등. 더불어 흑해를 통해 수출되는 우크라이나 밀의 수출도 중단돼 밀 가격 급등. 그리고 비료의 주요 원료인 탄산칼륨도 막혀 비료 생산이 급감되는데 이는 곡물 작황에 부담. 이는 러시아발 인플레이션 급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
7. 그래서?
무력 충돌은 위너 없는 사태라는 점, 서방 국가들의 대 러시아 제재 또한 글로벌 경기 악화 우려를 높인다는 점에서 극단적인 사태 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음. 이번주 뮌헨 안보 회의 등을 통해 서방 국가들의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 될 것이며, 프랑스와 러시아간의 회담, 미국과 러시아간의 지속적인 회담을 통해 문제를 수면 아래로 가라앉힐 것으로 전망.
1. 갈등 원인
1991년 소련이 해체 되며 우크라이나 독립했고, 이후 서방 국가들과 긴밀한 유대 관계 강화. 특히 2014년 야누코비치 대통령이 유럽 연합 가입 등을 거부하자 대규모 시위가 발생했고, 이런 가운데 크림반도를 러시아가 병합하고 도네츠크 등 공업지역이 자치 공화국 설립. 이후 돈바스 전쟁 발생하며 갈등 고조. 이런 가운데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NATO 가입을 이야기 하며 러시아와 갈등이 더욱 확대된 가운데 매파적인 우크라이나 일부 군부가 도네츠크 공화국 등을 무력으로 탈환 해야 한다고 주장. 러시아는 무력을 국경지대에 집결하면서 이번 사태가 발생
2. 러시아가 원하는 것
우크라이나가 NATO에 가입할 경우 러시아 영토 근처에 모스크바를 위협하는 무기 시스템이 유입될 수 있다는 점에 강한 반발. 우크라이나가 NATO 가입하려면 30개국 만장 일치 승인이 있어야 하지만 서방국가들은 당연 찬성.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을 결사 반대하고 NATO의 동쪽으로의 확장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약소를 하라고 강요
3. 우크라이나의 NATO 가입 여부
2008년 NATO 사무총장은 우크라이나가 언젠가는 회원국이 될 것이라고 언급하고 그에 대한 협상을 천명. 러시아는 당연히 이를 반대한다고 발표. 미국 입장에서는 국무장관은 가입을 지자했으나 바이든은 조금은 모호한 입장
4. 전면적인 충돌 가능성
러시아가 국경지역에 군사력 집중. 미국은 폴란드, 독일 등에 군사력 증대.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침공할 계획은 없다고 부인하고 있으나, 서방 국가들은 이를 믿지 않고 있으며 불확실성이 확대. 전면전 발생할 경우 러시아가 빠르게 우크라이나를 장악할 가능성이 큰 반면 NATO는 개입까지는 시간이 필요한 상태. 특히 키에프(우크라이나 수도) 윗쪽인 벨라루스에 러시아 군대가 파병되어 있음.
5. 대 러시아 제재 가능성
현재 시장이 논의하고 있는 부분은 전 세계의 은행간 자금 이동하는 SWIFT에서 러시아를 차단. 이는 러시아의 석유 및 가스 관련 금융거래가 차단된다는 점에서 러시아 경제 악화가 가능. 더불어 반도체 등 첨단 기술로부터 러시아가 차단됨으로 해서 러시아 무기 시스템 등 많은 부분에 압박을 받음
6. 러시아의 대응
가스와 원유 수출이 중단 됨으로 해서 에너지 가격 급등. 더불어 흑해를 통해 수출되는 우크라이나 밀의 수출도 중단돼 밀 가격 급등. 그리고 비료의 주요 원료인 탄산칼륨도 막혀 비료 생산이 급감되는데 이는 곡물 작황에 부담. 이는 러시아발 인플레이션 급증 가능성이 높아질 수 있어 글로벌 경제에 악영향
7. 그래서?
무력 충돌은 위너 없는 사태라는 점, 서방 국가들의 대 러시아 제재 또한 글로벌 경기 악화 우려를 높인다는 점에서 극단적인 사태 발생 가능성은 크지 않음. 이번주 뮌헨 안보 회의 등을 통해 서방 국가들의 적극적인 논의가 진행 될 것이며, 프랑스와 러시아간의 회담, 미국과 러시아간의 지속적인 회담을 통해 문제를 수면 아래로 가라앉힐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