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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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로스파트너스 구성원들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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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용 철학 공유와 소통, 그에 맞는 인사이트의 제공을 통해 제이그로스파트너스의 성장과 투자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모든 컨텐츠는 매수/매도 권유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투자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으며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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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리포트요약, #실적, #탐방후기, #변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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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5) 리드프레임 - 해성디에스 등
- 수출금액 37.98 백만$ (MoM +33%, YoY +33%)
- 수출금액 448 억원 (MoM +34%, YoY +47%)
- 일별 수출금액 1.69 백만$ (MoM +48%, YoY +35%)
- 중량 465203kg (MoM +24%, YoY +14%)
- 가격 82$/kg (MoM +7%, YoY +18%)

리드프레임의 경우 1월부터 hs code가 통합된 것으로 추정되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련기업 해성디에스는 올해 11월까지 500억원 신규투자가 진행됩니다. 원재료 구리가격 또한 flat 하며 환율 또한 우호적인 영업환경입니다. 증설에 따른 실적추정치가 얼마나 빨리 올라올 지 기대됩니다.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5) 웨이퍼레벨패키지 - 하나마이크론, 네패스, SFA반도체 등
- 수출금액 2405.97 백만$ (MoM +2%, YoY +39%)
- 수출금액 2.83조원 (MoM +3%, YoY +51%)
- 일별 수출금액 106.93 백만$ (MoM +13%, YoY +39%)
- 중량 547582kg (MoM -5%, YoY -3%)
- 가격 4394$/kg (MoM +8%, YoY +43%)

1월 웨이퍼레벨패키지 수출금액은 매우 좋습니다. 지난 2년간 최대 수출금액 입니다. 가격 또한 우호적입니다.

네패스, SFA반도체는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의 물량을 주로 진행합니다. TSMC 성장에 ASE가 열심히 도와준 것처럼 한국에서도 서로간의 관계가 끈끈합니다. 아직 대만에 비해 OSAT 생태계가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강화에 있어서 이러한 OSAT 업체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BS[034120]_20220128_Hungkuk_7643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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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디어 #4Q21리뷰

SBS, 인센티브 영향, 실적의 질은 긍정적
출처: 흥국증권 황성진

4분기 매출액은 2394억원(YoY +4.2%), 영업손실 56억원(YoY 적자전환)을 기록, 예상치 크게 하회.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21년 가파른 실적 호조에 따른 대규모 인센티브 지급 수반. 성과급/사내근로복지기금/명퇴비용 등 일회성 인건비 350억원, 계열사 인센티브/임금인상 소급분 등 각각 40억원씩 반영. 인건비 부문 제외시 실제 경상적인 이익 체력은 200~300억 전후의 이익 시현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실제 4분기 방송광고수익, 드라마/예능 등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1189억원(+ 5.5% YoY)을 기록, 견조한 성장세 지속. 사업수익 역시 Wavve, 유튜브 등 온라인 수익 지속적 성장, 판권 판매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1205억(YoY +2.9%)의 수익 기록.

22년에도 본질적인 수익구조 변화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 거듭 전망.
1) 유연화된 편성 전략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 기조 지속
2) 사업수익 증대를 통한 매출 다변화 성공적으로 이행 중
3) 베이징 올림픽(2월, 70억), 카타르 월드컵(11월, 550억) 중계권료 선인식에 따른 비용 선반영 효과, 회계적 이익 계상될 예정

자회사 스튜디오S의 높은 성장성과 가치에 대한 반영 필요. 22년 동사 드라마 편성은 스튜디오S를 통한 자체제작 라인업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 연간 약 8~10편 정도의 공급을 전망. 이 외에도 글로벌 OTT향 작품들의 공급도 진행할 계획. 목표주가 60000원, 22년 예상 EPS에 Target P/E 10배 적용.
LX세미콘[108320]_20220128_Hana_7644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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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팹리스 #DDI #4Q21리뷰

LX세미콘,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마무리, 이제부터는 추가 상향 여력에 집중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LX세미콘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 5386억(YoY +48%, QoQ +7%), 영업이익 858억원(YoY +247%, QoQ -33%)으로 컨센서스 하회(영업이익 컨센서스 1025억원).

1) 매출 비중 40%를 차지하는 TV부문 경우 지난 1년간 DDI 공급 부족으로 인해 높아진 ASP 힘입어 YoY +58% 증가, 그러나 최근 중국 중심으로 TV 수요 둔화 나타나며 QoQ 기준 -20% 감소.

2) 매출 비중 28% 차지하는 OLED 스마트폰 부문의 경우 아이폰 13향 패널 출하 크게 증가한 국내 및 중국 패널 메이커 모두 해당 제품 DDI 독점 공급하며 부문 매출 YoY +25%, QoQ +25% 증가.

3) 영업이익률은 파운드리 원가 상승 및 연말 1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6%p 하락.

1분기 실적, 매출 5311억(YoY +31%, QoQ -1%), 영업이익 805억(YoY +36%, QoQ -6%) 전망. TV 및 IT 수요 둔화 불구, 중국 TV 패널 및 LGD IT 패널 시장 내 점유율 상승 통해 전체 시장 수요 둔화 영향 상쇄하며 YoY 성장 지속 전망.

특히 IT 부문의 경우 DDI chip 매출 위주에서 T-con 포함한 DDI+T-con 패키지 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Blended ASP 상승 전망, 이를 통해 연간 실적 성장 전망. 2022년 실적은 매출 2.2조원(YoY +17%), 영업이익 3713억(YoY Flat)을 전망. 매출 성장 불구 전년 대비 높아진 파운드리 가격 감안, 수익성 전년 대비 악화 불가피할 전망
현대오토에버[307950]_20220128_Samsung_76442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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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소프트웨어 #4Q21리뷰

현대오토에버, 고성장을 위한 체계가 갖춰지는 중
출처: 삼성증권 임은영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매출액은 전 부분 고성장으로 YoY +45% 기록. 3사 합병과 소프트웨어 인력 증가로 인해 수익성은 하회.

2022년 매출 가이던스 2.3조원, YoY +11%. Si와 ITO는 YoY +7~8% 수준. 소프트웨어 매출이 Mobilgene AD 매출 성장에 힘입어 YoY +40% 이상의 성장 전망.

전기차의 차별화를 위해 통합 소프트웨어 내재화와 발달은 당연한 흐름, Value Chain 중 Top-Pick 유지.

2022년, Mobilgene AD 매출 시작, 현대차 GV60, G90 적용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중대형 차량에 적용 확산 예상. Connectivity 서비스 확산으로 차량에 순정 네비게이션 장착 증가 및 Mobilgene AD 적용에 힘입어 4Q21 이후 매 분기 매출 1천억원 상회 예상. 2023년 Mobilgene 흑자전환 예상

그룹 차세대 ERP 도입 예정. 자율주행 시범 인프라 구축 참여로 2023년 이후 추가 성장 동력 확보 예상.

통합 OS 역할을 하는 Mobilgene 데이터 축적과 향후 서비스 모델 개발에 중심이 될 클라우드 관리, 전장 부품 소프트웨어 검증, 네비게이션 지도 담당 예정.
SK하이닉스[000660]_20220203_Hana_76443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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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세 마리의 말이 조화롭게 뛰어가는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목표주가
163000원에서 170000원으로 상향 조정.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전일 대비 6.17% 상승 마감. 예상을 웃도는 긍정적 발표가 선물처럼 쏟아짐. 2022년 반도체 장비 투자 규모를 2021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점, 주주 이익 환원 시 고정배당금을 주당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상향, 분기배당의 시행, 2022년 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창출되는 누적 FCF의 50% 수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 등.

반도체 제조사로서 설비투자, 인수합병, 주주환원이라는 세 마리의 말을 잘 몰아야 하는데,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설비투자가 과다하지 않고, 주주환원이 늘어난다는 점이 긍정적.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4.2조원에서 17.2조원으로 상향 조정.
상향 조정은 주로 NAND Flash 및 기타 사업에서 발생. 인텔 NAND Flash 사업부 인수의 1단계 절차가 마무리, 2022년 SK하이닉스의 NAND Flash 출하량이 전년 대비 99% 증가 가정, 매출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 영업이익률 10% 내외 수준 유지 가정.
POSCO[005490]_20220203_Hana_76444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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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4분기 시장컨센서스 부합, 1분기는 스프레드 축소 전망
출처: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2021년 4분기 POSCO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조원(YoY +59.9%, QoQ +1.9%)과 1.8조원(YoY +235.5%, QoQ -23.5%)를 기록.

1) 10월부터의 주요 판재류 제품 가격 유지 정책에도 불구, 일부 제품가격 인상과 Mix 개선으로 탄소강 ASP가 4.7만원/톤 상승했지만

2) 원료탄가격 급등에 따라 원재료 투입단가가 7만원/톤 상승하며 스프레드가 축소됨.

3) 12월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출하 차질로 판매량도 862만톤(YoY -4.1%, QoQ -4.4%) 수준에 그침.

연결 실적은 글로벌 철강가격 조정으로 해외 철강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둔화,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하는 2.4조원(YoY +174.3%, QoQ -24%) 기록.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POSCO의 광양 4고로 대수리가 예정된 상황으로 상반기에는 판매 차질이 예상, 1분기 판매량은 849만톤(YoY -3.6%, QoQ -1.5%)에 그칠 전망

스프레드의 경우 연초부터 급등, 지난해 최고치를 경신한 원료탄가격과 철광석가격 강세 영향으로 1분기 원재료 투입단가는 1.7만원/톤 상승할 것으로 예상. 지난해 하반기 큰 폭으로 하락했던 철광석가격과 중국 철강 수출 가격 약세 영향으로 탄소강 ASP는 5.5만원/톤 하락하며 스프레드 축소 전망.

2022년 실적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 기존 500000원에서 430000원으로 하향. 1분기 영업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2분기부터는 원가 하락과 판가 상승이 기대.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인프라투자 회복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의 긍정적 영향도 기대.

현재 주가는 PBR 0.4배(22년 예상 ROE 11.2%)에 불과한 상황, 연내 실행 예정인 자사주 소각도 그 규모에 따라 주가에 긍정적 영향 기대
SK이노베이션[096770]_20220203_Hana_76445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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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정유 #배터리셀 #4Q21리뷰

SK이노베이션, 정유 업황 개선으로 배터리 투자 부담 축소
출처: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1) 2022년 정유업황의 대폭 개선 가능성, 페루광구 매각 불발에 따른 이익 재반영 등에 따라 2022~2023년 예정된 Capex 6조원 내외의 대한 자금조달 부담이 이전 대비 낮아질 전망.

2) 최근 주가 급락으로 지나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투자의견을 상향(Neutral -> BUY). 보수적으로 추정한 기존사업 EV 21조원과 SKon의 EV 17조원, 순차입금 10조원 이상을 감안해도 충분히 저가 매수 가능한 국면. 배터리 흑자전환 여부와 재무적인 부담 감소 여부가 추가적인 TP 상향의 핵심 전망.

4Q21 영업이익은 -474억원(QoQ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7230억원 대폭 하회. 임직원자기주식 상여 및 각종 제반 비용, SK에너지 저가법손실 및 배터리 관련 비용 등이 대략 6~7천억원 반영된 영향.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2218억원으로 저가법 손실 제외 시 실질적으로 개선됨. Skon의 매출액은 최초로 1조원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공장가동 관련 비용 발생으로 -0.31조원.

1Q22 영업이익은 6415억원을 추정(YoY +28%). 석유/E&P가 각각 영업이익 4160억원(QoQ 88%)/ 1194억원(QoQ 7%)으로 전사 실적 개선 견인 전망. 석유사업 이익은 유가 상승분을 제외한 단순 정제마진 개선만 가정한 보수적 실적추정.

배터리는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축소되나, 전반적인 메탈 가격 상승 및 차량용 반도체 이슈 등으로 적자 지속 가정.
Global_Lam_Research.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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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리서치 #반도체 #장비 #4Q21리뷰
램리서치, 병목 현상 영향 여전하나 IR 톤 개선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장비 공급사 램리서치, ASML에 이어 2번째로 실적 발표. 실적을 발표한 다음 날 주가 6.93% 하락.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병목 현상의 영향으로 가이던스가 부진. 가이던스는 매출 42.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45%, 수정 EPS 7.45달러 ,GAAP EPS 7.36달러로 컨센서스 하회. 가이던스에 영향을 준 요인은 병목 현상, 공급망의 부품 부족을 비롯 물류비용 상승, 인력 부족 포함. 출하된 반도체 장비 중 $200 million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 매출로 계상되지 못함.

병목 현상으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2021년 매출은 사상 최고치 기록. 서플라이 체인의 부품 부족에도 불구, AI, 사물인터넷, 5G, 클라우드, 메타버스 기술은 팬데믹과 무관하게 구조적으로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음.

병목 현상이 완만해지면 Lam Research의 2022년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TSMC, 인텔,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설비투자를 전개하기 때문. 또한 기존에 설치된 chamber에서 발생하는 유지보수 서비스 및 부품 교체 매출이 연간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 2021년 누적 기준 chamber는 75,000개로 2020년 말 대비 13% 증가. 유지보수 서비스와 부품 교체 매출은 CSBG 사업부 매출로 집계, 이번 분기에 약 1.8조원 기록.

램리서치, 유전체 식각 공장에서 3D-NAND 고종횡비 Hole, Trench, Contact 형성 시 비전도성 물질을 제거하는 Vantex 장비를 보유. 그밖에 200단 이상의 3D-NAND의 Backside 증착 공정용 Vector DT 장비를 보유. 램리서치의 신규 장비가 자리 잡는 과정에서 한국 협력사들의 수혜가 예상.

한편 램리서치 주가의 추가적 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
병목현상이 여전하지만 3개월 전에 병목 현상을 언급했을 때와 달리 미국, 대만, 한국, 유럽에서 시설을 확장해
Global_Teradyn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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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다인 #반도체 #후공정장비 #4Q21리뷰

테러다인, TSMC 영향으로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테스트 장비와 로봇을 공급하는 테러다인의 주가, 실적발표 다음 날 전일 대비 22.41% 하락. 경쟁사 Advantest의 주가가 실적 발표 다음 날 4.09% 상승한 것과 대조적.

주가 하락의 원인은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메모리 SoC 테스트 장비 매출이 2022년에 성장하지 못하고 쉬어갈 것이라는 가이던스 때문.

이와 같은 가이던스 제시한 이유는 파운드리 고객사 TSMC의 선단 공정 중 3nm의 본격적인 양산 확대가 2023년으로 미뤄진다고 테러다인 측에서 전망했기 때문.

선단 공정에서 5nm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동안 동사의 SoC 테스트 장비 매출이 탄탄했기 때문에, 이번에 언급된 3nm 전환 속도 지연은 다소 충격적. 동사의 테스트 장비 수요는 칩 1개당 트랜지스터의 숫자에 영향을 받음. 칩이 미세화, 집적화되어 트랜지스터의 숫자가 늘어나면 테스트를 위해 필요한 시간도 증가하므로 테스트 장비 수요가 증가함.

2022년 상반기 매출 가이던스가 부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700~770 million 수준, 컨센서스 하회. 2분기 매출 가이던스 금액 기준으로 제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

가이던스가 보수적인 또 다른 이유는 전방산업에서 인텔의 파운드리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에 관해서도 테러다인 측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기 때문. 인텔은 일부 테스트 장비를 자체적으로 제조해서 사용하고 있음.

2022년 상반기 매출 가이던스가 보수적이지만, 분기 매출이 반등하는 시기가 임박하면 주가 반등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 테러다인의 실적 컨콜 내용을 들어보면, 반도체 테스트 장비의 수요 현황과 로봇 사업의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해 매우 현실적인 전망치를 제시한다는 점 알 수 있음.
Global_Advantes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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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test #반도체 #후공정장비

Advantest, 부품 부족 극복하며 실적과 전망 긍정적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22% 하락한 경쟁사 Teradyne과 달리 Advantest의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날 4% 상승.

양사의 주가 방향성이 달랐던 이유는 Advantest가 2021년 3분기(10월~12월)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를 달성했기 때문. SoC 테스트 장비 분야에서 Advantest의 실적 지표는 상대적으로 탄탄하였음.

2021년 2분기에 고객사들이 부품 부족과 길어진 반도체 장비 리드 타임에 대비하고자 워낙 대규모의 주문을 전개, 3분기 수주는 2분기 대비 감소. 하지만 SoC 테스트 장비 수주는 높은 수준을 기록, 3개월 전 예상하던 수준을 웃돔. 이에 따라 2021년(2021년 4월~2022년 3월) 장비 수주 증가율 가이던스를 YoY +85%에서 +96.6%으로 상향 조정.

교체용 부품 공급사 Altanova를 인수한 것이 긍정적. Altanova는 테스트 장비의 핵심 부품이자 교체용 부품인 인터페이스 보드와 기판(substrates), 인터커넥터를 공급함. 인터페이스 보드는 특히 중요한 부품. 중고 장비 시장에서 인터페이스 보드가 없는 테스트 장비는 거의 거래되지 않음. 반도체 업계 전체적으로 병목 현상이 이어지는 와중에 교체용 부품 공급사를 인수했다는 점이 긍정적.

Advantest의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Teradyne과 달리 TSMC와 ASE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포트폴리오가 다변화 되어있음. 특히 메모리(DRAM) 분야 및 DDI(Driver IC)에서 좀 더 독보적. 투자자들의 관심은 당분간 경쟁사 Teradyne보다 Advantest에 몰릴 것으로 전망됨.
#노트북 #OLED #폴더블 #폼팩터변화

이러한 고성능 노트북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도 확산하고 있다. 이미 레노버 요가 슬림(Slim)7, 아수스 비보북 15, 기가바이트 에어로 15 등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작년 글로벌 노트북 OLED 패널이 전년대비 390% 증가한 558만대 출하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폰·노트북에 사용하는 중소형 OLED 패널 생산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TV 등 대형 OLED 패널 생산에 집중하는 중이다.

OLED 노트북에 이어 '폴더블' 노트북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현재 판매중인 폴더블 노트북은 단 한 제품밖에 없다. 레노버는 작년부터 접었을때 12인치, 펼쳤을때 17인치의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을 판매중이다. 이 제품은 키보드를 부착하고 펼친 화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거나, 화면 일부를 터치형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4
#중국 #반도체 #인텔 #AMD

2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미국 인텔·AMD, 독일 인피니언, 네덜란드 ASML 등 세계 유수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도체 작업위원회'를 상반기 중 출범할 예정이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모교인 칭화대학교 연구소를 중심으로 이 같은 반도체 전문 지식 확보에 나선다. 이 위원회의 역할은 중국과 외국 반도체 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 일본, 유럽의 첨단 반도체 기술을 습득하고자 외국 반도체 기업들에 협력을 제안했고, 닛케이에 따르면 일부 기업이 중국 정부에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16608
#NAND #3DNAND #고다층 #2022년말

낸드 공급사들이 2022년 말 부터 200단 이상의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그 첫 주자로 꼽히네요.
삼성전자의 176단 3D NAND 생산 본격화, 더블스택 적용, 추후 200단 이상의 고다층 전환 전망

- 삼성전자의 경우 2021년 평택의 새로운 팹에서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시작
- 올해 176단의 3D NAND의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
- 중국 시안공장에서는 128단 3D NAND를 생산 중, 시안의 경우 가격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
- 또한 176단 3D NAND 제조 공정에 더블스택 기술 접목
- 더블스택 기술은 200단 이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전망
-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은 30%의 CAGR 전망
- 데이터센터 부문은 5년간 CAGR 39% 전망

고다층의 수혜는 층층이 쌓이는 소재업체와 낸드향 장비업체들에게 수혜가 전망됩니다.
솔브레인 - 식각, NAND Etchant
동진쎄미켐 - 포토소재, 반도체용 PR
와이아이케이 - 테스트장비, NAND향 Wafer Tester
테스 - 증착장비, PECVD
원익IPS - 증착장비, PECVD, ALD
피에스케이 - 포토장비, New Hard Mask Strip 장비(+램리서치 독점 장비 국산화 수혜)
티씨케이 - 식각소재, SiC Ring
하나머티리얼즈 - 식각소재, Si Ring

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124PD206.html
무라타 12월분기 실적: [이종욱의 텍톡]

무라타 12월 분기 실적 - 사이클 바닥이 보인다


잘 나왔지만 평범한 실적

무라타 12월 분기 매출 4,714억 엔과 영업이익 1,139억 엔 (OPM 24.2%)을 발표했습니다. 컨센서스를 각각 6.4%, 35.3% 상회하였습니다. MLCC 이익률은 3개분기 연속 30%를 상회했습니다.


가이던스는 여전히 보수적

나쁜 실적은 분명 아닌데, 이미 회사가 지난분기부터 신규 주문액이 하락 추세에 있다고 전망하기 시작했고, 다음 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 35% 하락할 것이라는 가이던스도 제시하였습니다.


모든 것은 반도체 부족의 문제

모든 것은 반도체 부족 때문입니다. 반도체 부족의 피해를 가장 많이 받은 자동차와 스마트폰 산업의 생산 부진으로 인해 수요 전망이 불투명합니다. 이에 따라 지난 9월 이후 자동차 / 스마트폰 고객사의 재고 조정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사이클 측면에서 생각해야 할 숙제

하지만 MLCC는 기본적으로 사이클입니다. 수요가 하향되고, 투자액이 전년 대비 24% 하락(1,500억 엔)하고, P/E 밸류에이션도 실적 전까지 17.8배로 하락하였습니다. 오히려 이제 반등 시기를 잡아볼 타이밍입니다.



언제 반등할까요? 반도체 부족의 변수가 있기 때문에 구체적인 시점을 예측하기가 어려운 상황입니다. 단기적으로는 실적 이후 주가 반등이 나타나고 있다는 점에서 악재 반영은 끝났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장기적으로는 신규주문 반등이 나타나야 하는데, 성수기로 돌입하고 반도체 부족이 완화되는 6월분기 혹은 9월분기의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중요한건, 이번 수요 다운턴은 길지 않다는 점입니다. 반도체 공급이 부족한 이유는 수요가 좋아서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2022/02/03 공표자료)
[반.전] Qualcomm: 이제는 분기 매출 100억 달러하는 기업

삼성증권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Qualcomm도 호실적을 발표했습니다. 1분기 실적 및 차기 분기 가이던스 모두 시장 기대를 상회했지만, 시간외 주가는 3% 가량 하락하고 있는데요,

우선 주요 Non-GAAP 수치들을 정리드리면,

1분기 실적 (12월 분기)
: 전사 매출액 107억 달러(+30% y-y, +15% q-q)
(컨센서스 2% 상회)
: 반도체 매출액 +35% y-y
: 반도체 세전이익률 35%
(10년만에 30% 돌파)
: 라이선스 매출액 +10% y-y

2분기 가이던스 (3월 분기)
: 전사 매출액 가이던스 102~110억 달러
(컨센서스 96.6억 달러 상회)
: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 87~93억 달러
(컨센서스 80.5억 달러 상회)

이번 실적 발표 이후 시간외 주가는 하락하지만 전반적으로 고무적이었다고 판단되는데요.

회사는 여전히 모든 사업 부문에서 수요가 공급을 상회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공급 확대분이 추가 매출로 직결된다고 언급했는데요.

실제로 동사는 멀티 소싱을 통해 점진적이나마 공급을 늘려오고 있고,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에 매출 다각화 노력도 더해지며, 과거와 같은 계절적 변동성이 사라지는 모습입니다. 어느덧 분기 매출 100억 달러 회사로 변모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최근의 조정 장에서 Qualcomm의 주가는 상대적으로 outperform해 왔는데요. 그럼에도 valuation은 여전히 12개월 forward P/E 17배(FactSet)에 정체되어 있습니다.

결국 모바일 시장에 의존적인 기업 수준의 valuation에 거래 중인 셈인데요. 과거와 달리 매출 다각화를 통해 더이상 모바일에 국한되지 않고, 고성장하는 IoT와 차량 반도체 비중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과거 동사가 거래되던 수준 (모바일 노출 기업 수준) 보다는 높은 valuation이 정당하기에, 현 주가 수준에서 여전히 매력적이라고 판단됩니다.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gfXvHw

(2022/2/3 공표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