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운지 변)
[1월 한국 반도체 수출 분석]
한국 반도체 수출은 호조세지만 더 중요한 지표는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022년 1월 한국 반도체 수출은 108.2억 달러(약 13.0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2%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1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준으로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역대 1월 중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월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체적으로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반도체 수출은 빼어나다.
◈ 반도체와 하드웨어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DRAM +50.8%, 시스템 반도체 +33.1%, MCP(모바일 칩 패키지) +16.4%,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71.7%이다.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가장 호조세이고, MCP(모바일 칩 패키지)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DRAM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8% 증가한 주된 이유는 DRAM 고정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기 때문이다. 2021년 1~3월의 평균 가격은 3달러인데 2022년 1월의 평균 가격은 이보다 높은 3.41달러이다.
◈ 시스템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1% 늘어난 이유는 파운드리 업황 호조 때문이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동종 업종에서도 업황 호조를 확인할 수 있다. TSMC의 2022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을 크게 웃돈다. 삼성전자와 TSMC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기존에 삼성전자 파운드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던 High Performance Computing 분야의 고객사들이 삼성전자로의 주문을 늘리고 있다.
◈ MCP(모바일 칩 패키지)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를 기록하며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지난 1년 동안 수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 행진을 기록했기에 이제는 기저가 높다. 일부 반도체 공급사들은 모바일 수요에 대해서 비교적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편이다. 최근에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에 모바일 제품용 NAND Flash Controller를 설계하는 Silicon Motion은 중국 춘절을 앞둔 모바일 재고 조정을 근거로 2022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7%로 눈부시다. 2021년 하반기부터 고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기업용 시장의 성장세 지속과 차세대 제품 출시 효과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출 호조에 영향을 끼쳤다. 관련 업종에서 최근에 실적 발표를 마친 Western Digital의 매출 가이던스는 보수적인데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와 다른 입장인 듯하다.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Controller를 직접 설계하고 대부분 직접 제조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인텔로부터 NAND Flash 사업을 인수하면서 Controller 및 Firmware 설계 기술을 더욱 강화한다.
◈ 결론적으로 MCP(모바일 칩 패키지)를 제외하고 품목별 수출은 대체로 양호하다. 다만 수출 데이터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반도체 수출 데이터는 양호하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한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며 무역적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도체 수출 데이터보다는 미국, 대만의 반도체 업종에서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의 실적 서프라이즈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링크]: https://bit.ly/3ghx04l
한국 반도체 수출은 호조세지만 더 중요한 지표는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022년 1월 한국 반도체 수출은 108.2억 달러(약 13.0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2%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1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준으로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역대 1월 중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월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체적으로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반도체 수출은 빼어나다.
◈ 반도체와 하드웨어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DRAM +50.8%, 시스템 반도체 +33.1%, MCP(모바일 칩 패키지) +16.4%,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71.7%이다.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가장 호조세이고, MCP(모바일 칩 패키지)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DRAM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8% 증가한 주된 이유는 DRAM 고정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기 때문이다. 2021년 1~3월의 평균 가격은 3달러인데 2022년 1월의 평균 가격은 이보다 높은 3.41달러이다.
◈ 시스템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1% 늘어난 이유는 파운드리 업황 호조 때문이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동종 업종에서도 업황 호조를 확인할 수 있다. TSMC의 2022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을 크게 웃돈다. 삼성전자와 TSMC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기존에 삼성전자 파운드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던 High Performance Computing 분야의 고객사들이 삼성전자로의 주문을 늘리고 있다.
◈ MCP(모바일 칩 패키지)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를 기록하며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지난 1년 동안 수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 행진을 기록했기에 이제는 기저가 높다. 일부 반도체 공급사들은 모바일 수요에 대해서 비교적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편이다. 최근에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에 모바일 제품용 NAND Flash Controller를 설계하는 Silicon Motion은 중국 춘절을 앞둔 모바일 재고 조정을 근거로 2022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7%로 눈부시다. 2021년 하반기부터 고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기업용 시장의 성장세 지속과 차세대 제품 출시 효과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출 호조에 영향을 끼쳤다. 관련 업종에서 최근에 실적 발표를 마친 Western Digital의 매출 가이던스는 보수적인데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와 다른 입장인 듯하다.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Controller를 직접 설계하고 대부분 직접 제조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인텔로부터 NAND Flash 사업을 인수하면서 Controller 및 Firmware 설계 기술을 더욱 강화한다.
◈ 결론적으로 MCP(모바일 칩 패키지)를 제외하고 품목별 수출은 대체로 양호하다. 다만 수출 데이터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반도체 수출 데이터는 양호하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한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며 무역적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도체 수출 데이터보다는 미국, 대만의 반도체 업종에서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의 실적 서프라이즈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링크]: https://bit.ly/3ghx04l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1) MLCC -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등
- 수출금액 102.15 백만$ (MoM 5%, YoY -14%)
- 수출금액 1205.3 억원 (MoM 6%, YoY -6%)
- 일별 수출금액 4.54 백만$ (MoM 17%, YoY -14%)
- 중량 471054kg (MoM 10%, YoY -25%)
- 가격 217$/kg (MoM -5%, YoY +15%)
MLCC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강한 재고조정으로 인해 지난 4분기, 꽤 어려운 분기를 보냈습니다. 시장에서는 MLCC의 재고조정 완화를 기대하고 있었으며 12월에 YoY +2%로 재고조정 마무리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1월 수출데이터 중 금액은 YoY로 크게 감소하지만 MoM 으로는 성장하였습니다. 일별수출금액으로는 12월 3.89 백만$ 대비 4.54 백만$로 내용이 좋습니다.
시장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재고조정은 최대 3월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1~2월 구간은 작년 3분기부터 진행된 재고조정의 마지막일 수 있겠습니다.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1) MLCC -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등
- 수출금액 102.15 백만$ (MoM 5%, YoY -14%)
- 수출금액 1205.3 억원 (MoM 6%, YoY -6%)
- 일별 수출금액 4.54 백만$ (MoM 17%, YoY -14%)
- 중량 471054kg (MoM 10%, YoY -25%)
- 가격 217$/kg (MoM -5%, YoY +15%)
MLCC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강한 재고조정으로 인해 지난 4분기, 꽤 어려운 분기를 보냈습니다. 시장에서는 MLCC의 재고조정 완화를 기대하고 있었으며 12월에 YoY +2%로 재고조정 마무리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1월 수출데이터 중 금액은 YoY로 크게 감소하지만 MoM 으로는 성장하였습니다. 일별수출금액으로는 12월 3.89 백만$ 대비 4.54 백만$로 내용이 좋습니다.
시장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재고조정은 최대 3월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1~2월 구간은 작년 3분기부터 진행된 재고조정의 마지막일 수 있겠습니다.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2) PR - 동진쎄미켐 등
- 수출금액 14.48 백만$ (MoM -10%, YoY +41%)
- 수출금액 170 억원 (MoM -10%, YoY +53%)
- 일별 수출금액 0.64 백만$ (MoM flat, YoY +41%)
- 중량 52024kg (MoM -5%, YoY +31%)
- 가격 278$/kg (MoM -5%, YoY +8%)
1월 PR 수출금액은 지난 4분기 평균 수출금액인 14.93 백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수출금액 YoY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좋네요. 가격은 지난 4분기 평균 kg당 300$ 보다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2021년 kg당 가격은 285$ 수준으로 2020년 kg당 가격인 254$ 보다 12% 상승하였습니다. PR 제품의 Mix 개선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에는 EUV PR출시로 한번 더 P의 상승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2) PR - 동진쎄미켐 등
- 수출금액 14.48 백만$ (MoM -10%, YoY +41%)
- 수출금액 170 억원 (MoM -10%, YoY +53%)
- 일별 수출금액 0.64 백만$ (MoM flat, YoY +41%)
- 중량 52024kg (MoM -5%, YoY +31%)
- 가격 278$/kg (MoM -5%, YoY +8%)
1월 PR 수출금액은 지난 4분기 평균 수출금액인 14.93 백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수출금액 YoY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좋네요. 가격은 지난 4분기 평균 kg당 300$ 보다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2021년 kg당 가격은 285$ 수준으로 2020년 kg당 가격인 254$ 보다 12% 상승하였습니다. PR 제품의 Mix 개선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에는 EUV PR출시로 한번 더 P의 상승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3) 디램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 수출금액 2258 백만$ (MoM -12%, YoY +41%)
- 수출금액 2.66 조원 (MoM -11%, YoY +64%)
- 일별 수출금액 100 백만$ (MoM -2%, YoY +51%)
- 중량 147241kg (MoM 1%, YoY +31%)
- 가격 15339$/kg (MoM -12%, YoY +15%)
1월 D램 수출금액은 MoM 으로 소폭 감소하였지만,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별 수출금액은 플랫 수준, YoY로 좋은 성장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금투의 김경민 연구원이 언급한 것 처럼 2021년 1Q 대비 2022년 현재 D램의 평균가격이 높습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재고를 쌓기 보다 출하에 집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은 DDR4에서 DDR5로의 과도기적인 기간입니다. 디램에서 ASP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기간이죠. 또한 메모리 업체들의 적극적인 EUV 적용을 4Q 실적발표 때 이야기 하였는데, 생산성이 얼마나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3) 디램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 수출금액 2258 백만$ (MoM -12%, YoY +41%)
- 수출금액 2.66 조원 (MoM -11%, YoY +64%)
- 일별 수출금액 100 백만$ (MoM -2%, YoY +51%)
- 중량 147241kg (MoM 1%, YoY +31%)
- 가격 15339$/kg (MoM -12%, YoY +15%)
1월 D램 수출금액은 MoM 으로 소폭 감소하였지만,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별 수출금액은 플랫 수준, YoY로 좋은 성장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금투의 김경민 연구원이 언급한 것 처럼 2021년 1Q 대비 2022년 현재 D램의 평균가격이 높습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재고를 쌓기 보다 출하에 집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은 DDR4에서 DDR5로의 과도기적인 기간입니다. 디램에서 ASP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기간이죠. 또한 메모리 업체들의 적극적인 EUV 적용을 4Q 실적발표 때 이야기 하였는데, 생산성이 얼마나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연휴 해외시장 key takeaways
그간 푹 쉬셨습니까. 설 연휴 동안 나스닥은 4일 연속 상승하며 기염을 토했네요. 챙겨보실 팩트를 정리해봤습니다.
다행히 연휴 급반등했지만 ▲ 실질금리는 아직 (-) 영역이고 ▲ 미국채 장단기 스프레드 하락이 지속되는 등 아직 불안 요인이 남아있어 본격 반등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3월 전후를 진바닥으로 보고 있습니다.
================
1) 나스닥 4일간 총 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10.9% 상승 : 특히 구글이 어제 장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20:1 주식분할을 발표해 사상 최고가 경신.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도 거론
- 그러나 메타(페이스북) 장마감 후 어닝 실망감에 -21% 급락 중. 페이팔, 트위터 등 플랫폼 업체들 동반 약세
2) KOSPI 시초가 2,780선 예상 : iShares MSCI Korea 지수 4일간 총 6.3% 상승. 금요일 상승분 후반영한 것 빼면 오늘 KOSPI 시초가는 4.1% 오른 2,780선 출발 예상 (환율 변동 미반영)
- 다만 메타 실적 영향에 나스닥 선물 현재 -0.9% 하락 중이라 이를 반영하면 2,760선 정도로 출발할 가능성 있음
3) 코로나 신규 확진자 peak-out : 미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확진자 확연한 둔화. 핀란드는 마스크 규제도 철폐. 그러나 한국은 신규 확진자 2만명 돌파 예상
4) 한국 2개월 연속 무역적자 :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 다만, 봄이 되며 따뜻해지면 천연가스 수입 둔화돼 흑자 전환 가능. 단가(P) 효과 힘입어 수출 명목금액은 사상 최고 경신
5) 우크라이나 CDS는 큰 폭 하락 : 미국 우크라이나 추가 파병 공식화 불구 우크라이나의 CDS 프리미엄 하락 중. 우크라이나가 시장의 swing factor는 아니라는 의미
▲ 종합의견 : 연휴 급반등 불구 실질금리, 경기선행지수, 공급망 이슈 등 아직 긍정적 시그널 모자라. 3월 전후 진바닥 예상. Defensive + Value 강화 권고
그간 푹 쉬셨습니까. 설 연휴 동안 나스닥은 4일 연속 상승하며 기염을 토했네요. 챙겨보실 팩트를 정리해봤습니다.
다행히 연휴 급반등했지만 ▲ 실질금리는 아직 (-) 영역이고 ▲ 미국채 장단기 스프레드 하락이 지속되는 등 아직 불안 요인이 남아있어 본격 반등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3월 전후를 진바닥으로 보고 있습니다.
================
1) 나스닥 4일간 총 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10.9% 상승 : 특히 구글이 어제 장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20:1 주식분할을 발표해 사상 최고가 경신.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도 거론
- 그러나 메타(페이스북) 장마감 후 어닝 실망감에 -21% 급락 중. 페이팔, 트위터 등 플랫폼 업체들 동반 약세
2) KOSPI 시초가 2,780선 예상 : iShares MSCI Korea 지수 4일간 총 6.3% 상승. 금요일 상승분 후반영한 것 빼면 오늘 KOSPI 시초가는 4.1% 오른 2,780선 출발 예상 (환율 변동 미반영)
- 다만 메타 실적 영향에 나스닥 선물 현재 -0.9% 하락 중이라 이를 반영하면 2,760선 정도로 출발할 가능성 있음
3) 코로나 신규 확진자 peak-out : 미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확진자 확연한 둔화. 핀란드는 마스크 규제도 철폐. 그러나 한국은 신규 확진자 2만명 돌파 예상
4) 한국 2개월 연속 무역적자 :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 다만, 봄이 되며 따뜻해지면 천연가스 수입 둔화돼 흑자 전환 가능. 단가(P) 효과 힘입어 수출 명목금액은 사상 최고 경신
5) 우크라이나 CDS는 큰 폭 하락 : 미국 우크라이나 추가 파병 공식화 불구 우크라이나의 CDS 프리미엄 하락 중. 우크라이나가 시장의 swing factor는 아니라는 의미
▲ 종합의견 : 연휴 급반등 불구 실질금리, 경기선행지수, 공급망 이슈 등 아직 긍정적 시그널 모자라. 3월 전후 진바닥 예상. Defensive + Value 강화 권고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4) SSD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화전기 등
- 수출금액 1202 백만$ (MoM -1%, YoY +72%)
- 수출금액 1.42 조원 (MoM flat, YoY +87%)
- 일별 수출금액 53 백만$ (MoM +10%, YoY +72%)
- 중량 275382kg (MoM -10%, YoY +37%)
- 가격 4368$/kg (MoM +10%, YoY +25%)
1월 SSD 수출금액은 인상적입니다. 일별 수출금액, 가격 등 세부적인 내용 또한 훌륭합니다. 무게의 경우 조금 줄어듬에도 가격이 상승한걸로 보아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출하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난 3분기 기준으로 4분기에 SSD의 가격하락폭이 크게 진행되는 가운데, 1월 까지는 4분기와 비슷한 가격수준 입니다. 서버용 SSD의 경우 올해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투자가 지속 될 가운데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DDR5를 지원하는 신규 CPU 도입과 함께 탑재량 또한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K하이닉스의 인텔의 낸드사업부 인수 또한 SSD 지배력 강화 중 하나입니다. SK하이닉스의 4Q21 실적발표 컨콜에서는 이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 솔리다임(옛 인텔 낸드사업부)과 SK하이닉스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중이며, 두 기업의 기술 Mix로 제작된 낸드플래시 양산품을 올 해 출시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4) SSD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화전기 등
- 수출금액 1202 백만$ (MoM -1%, YoY +72%)
- 수출금액 1.42 조원 (MoM flat, YoY +87%)
- 일별 수출금액 53 백만$ (MoM +10%, YoY +72%)
- 중량 275382kg (MoM -10%, YoY +37%)
- 가격 4368$/kg (MoM +10%, YoY +25%)
1월 SSD 수출금액은 인상적입니다. 일별 수출금액, 가격 등 세부적인 내용 또한 훌륭합니다. 무게의 경우 조금 줄어듬에도 가격이 상승한걸로 보아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출하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난 3분기 기준으로 4분기에 SSD의 가격하락폭이 크게 진행되는 가운데, 1월 까지는 4분기와 비슷한 가격수준 입니다. 서버용 SSD의 경우 올해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투자가 지속 될 가운데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DDR5를 지원하는 신규 CPU 도입과 함께 탑재량 또한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K하이닉스의 인텔의 낸드사업부 인수 또한 SSD 지배력 강화 중 하나입니다. SK하이닉스의 4Q21 실적발표 컨콜에서는 이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 솔리다임(옛 인텔 낸드사업부)과 SK하이닉스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중이며, 두 기업의 기술 Mix로 제작된 낸드플래시 양산품을 올 해 출시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5) 리드프레임 - 해성디에스 등
- 수출금액 37.98 백만$ (MoM +33%, YoY +33%)
- 수출금액 448 억원 (MoM +34%, YoY +47%)
- 일별 수출금액 1.69 백만$ (MoM +48%, YoY +35%)
- 중량 465203kg (MoM +24%, YoY +14%)
- 가격 82$/kg (MoM +7%, YoY +18%)
리드프레임의 경우 1월부터 hs code가 통합된 것으로 추정되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련기업 해성디에스는 올해 11월까지 500억원 신규투자가 진행됩니다. 원재료 구리가격 또한 flat 하며 환율 또한 우호적인 영업환경입니다. 증설에 따른 실적추정치가 얼마나 빨리 올라올 지 기대됩니다.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5) 리드프레임 - 해성디에스 등
- 수출금액 37.98 백만$ (MoM +33%, YoY +33%)
- 수출금액 448 억원 (MoM +34%, YoY +47%)
- 일별 수출금액 1.69 백만$ (MoM +48%, YoY +35%)
- 중량 465203kg (MoM +24%, YoY +14%)
- 가격 82$/kg (MoM +7%, YoY +18%)
리드프레임의 경우 1월부터 hs code가 통합된 것으로 추정되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련기업 해성디에스는 올해 11월까지 500억원 신규투자가 진행됩니다. 원재료 구리가격 또한 flat 하며 환율 또한 우호적인 영업환경입니다. 증설에 따른 실적추정치가 얼마나 빨리 올라올 지 기대됩니다.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5) 웨이퍼레벨패키지 - 하나마이크론, 네패스, SFA반도체 등
- 수출금액 2405.97 백만$ (MoM +2%, YoY +39%)
- 수출금액 2.83조원 (MoM +3%, YoY +51%)
- 일별 수출금액 106.93 백만$ (MoM +13%, YoY +39%)
- 중량 547582kg (MoM -5%, YoY -3%)
- 가격 4394$/kg (MoM +8%, YoY +43%)
1월 웨이퍼레벨패키지 수출금액은 매우 좋습니다. 지난 2년간 최대 수출금액 입니다. 가격 또한 우호적입니다.
네패스, SFA반도체는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의 물량을 주로 진행합니다. TSMC 성장에 ASE가 열심히 도와준 것처럼 한국에서도 서로간의 관계가 끈끈합니다. 아직 대만에 비해 OSAT 생태계가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강화에 있어서 이러한 OSAT 업체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5) 웨이퍼레벨패키지 - 하나마이크론, 네패스, SFA반도체 등
- 수출금액 2405.97 백만$ (MoM +2%, YoY +39%)
- 수출금액 2.83조원 (MoM +3%, YoY +51%)
- 일별 수출금액 106.93 백만$ (MoM +13%, YoY +39%)
- 중량 547582kg (MoM -5%, YoY -3%)
- 가격 4394$/kg (MoM +8%, YoY +43%)
1월 웨이퍼레벨패키지 수출금액은 매우 좋습니다. 지난 2년간 최대 수출금액 입니다. 가격 또한 우호적입니다.
네패스, SFA반도체는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의 물량을 주로 진행합니다. TSMC 성장에 ASE가 열심히 도와준 것처럼 한국에서도 서로간의 관계가 끈끈합니다. 아직 대만에 비해 OSAT 생태계가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강화에 있어서 이러한 OSAT 업체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BS[034120]_20220128_Hungkuk_764320.pdf
687.4 KB
#SBS #미디어 #4Q21리뷰
SBS, 인센티브 영향, 실적의 질은 긍정적
출처: 흥국증권 황성진
4분기 매출액은 2394억원(YoY +4.2%), 영업손실 56억원(YoY 적자전환)을 기록, 예상치 크게 하회.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21년 가파른 실적 호조에 따른 대규모 인센티브 지급 수반. 성과급/사내근로복지기금/명퇴비용 등 일회성 인건비 350억원, 계열사 인센티브/임금인상 소급분 등 각각 40억원씩 반영. 인건비 부문 제외시 실제 경상적인 이익 체력은 200~300억 전후의 이익 시현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실제 4분기 방송광고수익, 드라마/예능 등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1189억원(+ 5.5% YoY)을 기록, 견조한 성장세 지속. 사업수익 역시 Wavve, 유튜브 등 온라인 수익 지속적 성장, 판권 판매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1205억(YoY +2.9%)의 수익 기록.
22년에도 본질적인 수익구조 변화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 거듭 전망.
1) 유연화된 편성 전략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 기조 지속
2) 사업수익 증대를 통한 매출 다변화 성공적으로 이행 중
3) 베이징 올림픽(2월, 70억), 카타르 월드컵(11월, 550억) 중계권료 선인식에 따른 비용 선반영 효과, 회계적 이익 계상될 예정
자회사 스튜디오S의 높은 성장성과 가치에 대한 반영 필요. 22년 동사 드라마 편성은 스튜디오S를 통한 자체제작 라인업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 연간 약 8~10편 정도의 공급을 전망. 이 외에도 글로벌 OTT향 작품들의 공급도 진행할 계획. 목표주가 60000원, 22년 예상 EPS에 Target P/E 10배 적용.
SBS, 인센티브 영향, 실적의 질은 긍정적
출처: 흥국증권 황성진
4분기 매출액은 2394억원(YoY +4.2%), 영업손실 56억원(YoY 적자전환)을 기록, 예상치 크게 하회.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21년 가파른 실적 호조에 따른 대규모 인센티브 지급 수반. 성과급/사내근로복지기금/명퇴비용 등 일회성 인건비 350억원, 계열사 인센티브/임금인상 소급분 등 각각 40억원씩 반영. 인건비 부문 제외시 실제 경상적인 이익 체력은 200~300억 전후의 이익 시현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실제 4분기 방송광고수익, 드라마/예능 등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1189억원(+ 5.5% YoY)을 기록, 견조한 성장세 지속. 사업수익 역시 Wavve, 유튜브 등 온라인 수익 지속적 성장, 판권 판매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1205억(YoY +2.9%)의 수익 기록.
22년에도 본질적인 수익구조 변화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 거듭 전망.
1) 유연화된 편성 전략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 기조 지속
2) 사업수익 증대를 통한 매출 다변화 성공적으로 이행 중
3) 베이징 올림픽(2월, 70억), 카타르 월드컵(11월, 550억) 중계권료 선인식에 따른 비용 선반영 효과, 회계적 이익 계상될 예정
자회사 스튜디오S의 높은 성장성과 가치에 대한 반영 필요. 22년 동사 드라마 편성은 스튜디오S를 통한 자체제작 라인업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 연간 약 8~10편 정도의 공급을 전망. 이 외에도 글로벌 OTT향 작품들의 공급도 진행할 계획. 목표주가 60000원, 22년 예상 EPS에 Target P/E 10배 적용.
LX세미콘[108320]_20220128_Hana_764406.pdf
666.3 KB
#LX세미콘 #팹리스 #DDI #4Q21리뷰
LX세미콘,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마무리, 이제부터는 추가 상향 여력에 집중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LX세미콘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 5386억(YoY +48%, QoQ +7%), 영업이익 858억원(YoY +247%, QoQ -33%)으로 컨센서스 하회(영업이익 컨센서스 1025억원).
1) 매출 비중 40%를 차지하는 TV부문 경우 지난 1년간 DDI 공급 부족으로 인해 높아진 ASP 힘입어 YoY +58% 증가, 그러나 최근 중국 중심으로 TV 수요 둔화 나타나며 QoQ 기준 -20% 감소.
2) 매출 비중 28% 차지하는 OLED 스마트폰 부문의 경우 아이폰 13향 패널 출하 크게 증가한 국내 및 중국 패널 메이커 모두 해당 제품 DDI 독점 공급하며 부문 매출 YoY +25%, QoQ +25% 증가.
3) 영업이익률은 파운드리 원가 상승 및 연말 1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6%p 하락.
1분기 실적, 매출 5311억(YoY +31%, QoQ -1%), 영업이익 805억(YoY +36%, QoQ -6%) 전망. TV 및 IT 수요 둔화 불구, 중국 TV 패널 및 LGD IT 패널 시장 내 점유율 상승 통해 전체 시장 수요 둔화 영향 상쇄하며 YoY 성장 지속 전망.
특히 IT 부문의 경우 DDI chip 매출 위주에서 T-con 포함한 DDI+T-con 패키지 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Blended ASP 상승 전망, 이를 통해 연간 실적 성장 전망. 2022년 실적은 매출 2.2조원(YoY +17%), 영업이익 3713억(YoY Flat)을 전망. 매출 성장 불구 전년 대비 높아진 파운드리 가격 감안, 수익성 전년 대비 악화 불가피할 전망
LX세미콘,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마무리, 이제부터는 추가 상향 여력에 집중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LX세미콘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 5386억(YoY +48%, QoQ +7%), 영업이익 858억원(YoY +247%, QoQ -33%)으로 컨센서스 하회(영업이익 컨센서스 1025억원).
1) 매출 비중 40%를 차지하는 TV부문 경우 지난 1년간 DDI 공급 부족으로 인해 높아진 ASP 힘입어 YoY +58% 증가, 그러나 최근 중국 중심으로 TV 수요 둔화 나타나며 QoQ 기준 -20% 감소.
2) 매출 비중 28% 차지하는 OLED 스마트폰 부문의 경우 아이폰 13향 패널 출하 크게 증가한 국내 및 중국 패널 메이커 모두 해당 제품 DDI 독점 공급하며 부문 매출 YoY +25%, QoQ +25% 증가.
3) 영업이익률은 파운드리 원가 상승 및 연말 1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6%p 하락.
1분기 실적, 매출 5311억(YoY +31%, QoQ -1%), 영업이익 805억(YoY +36%, QoQ -6%) 전망. TV 및 IT 수요 둔화 불구, 중국 TV 패널 및 LGD IT 패널 시장 내 점유율 상승 통해 전체 시장 수요 둔화 영향 상쇄하며 YoY 성장 지속 전망.
특히 IT 부문의 경우 DDI chip 매출 위주에서 T-con 포함한 DDI+T-con 패키지 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Blended ASP 상승 전망, 이를 통해 연간 실적 성장 전망. 2022년 실적은 매출 2.2조원(YoY +17%), 영업이익 3713억(YoY Flat)을 전망. 매출 성장 불구 전년 대비 높아진 파운드리 가격 감안, 수익성 전년 대비 악화 불가피할 전망
현대오토에버[307950]_20220128_Samsung_764422.pdf
483 KB
#현대오토에버 #소프트웨어 #4Q21리뷰
현대오토에버, 고성장을 위한 체계가 갖춰지는 중
출처: 삼성증권 임은영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매출액은 전 부분 고성장으로 YoY +45% 기록. 3사 합병과 소프트웨어 인력 증가로 인해 수익성은 하회.
2022년 매출 가이던스 2.3조원, YoY +11%. Si와 ITO는 YoY +7~8% 수준. 소프트웨어 매출이 Mobilgene AD 매출 성장에 힘입어 YoY +40% 이상의 성장 전망.
전기차의 차별화를 위해 통합 소프트웨어 내재화와 발달은 당연한 흐름, Value Chain 중 Top-Pick 유지.
2022년, Mobilgene AD 매출 시작, 현대차 GV60, G90 적용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중대형 차량에 적용 확산 예상. Connectivity 서비스 확산으로 차량에 순정 네비게이션 장착 증가 및 Mobilgene AD 적용에 힘입어 4Q21 이후 매 분기 매출 1천억원 상회 예상. 2023년 Mobilgene 흑자전환 예상
그룹 차세대 ERP 도입 예정. 자율주행 시범 인프라 구축 참여로 2023년 이후 추가 성장 동력 확보 예상.
통합 OS 역할을 하는 Mobilgene 데이터 축적과 향후 서비스 모델 개발에 중심이 될 클라우드 관리, 전장 부품 소프트웨어 검증, 네비게이션 지도 담당 예정.
현대오토에버, 고성장을 위한 체계가 갖춰지는 중
출처: 삼성증권 임은영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매출액은 전 부분 고성장으로 YoY +45% 기록. 3사 합병과 소프트웨어 인력 증가로 인해 수익성은 하회.
2022년 매출 가이던스 2.3조원, YoY +11%. Si와 ITO는 YoY +7~8% 수준. 소프트웨어 매출이 Mobilgene AD 매출 성장에 힘입어 YoY +40% 이상의 성장 전망.
전기차의 차별화를 위해 통합 소프트웨어 내재화와 발달은 당연한 흐름, Value Chain 중 Top-Pick 유지.
2022년, Mobilgene AD 매출 시작, 현대차 GV60, G90 적용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중대형 차량에 적용 확산 예상. Connectivity 서비스 확산으로 차량에 순정 네비게이션 장착 증가 및 Mobilgene AD 적용에 힘입어 4Q21 이후 매 분기 매출 1천억원 상회 예상. 2023년 Mobilgene 흑자전환 예상
그룹 차세대 ERP 도입 예정. 자율주행 시범 인프라 구축 참여로 2023년 이후 추가 성장 동력 확보 예상.
통합 OS 역할을 하는 Mobilgene 데이터 축적과 향후 서비스 모델 개발에 중심이 될 클라우드 관리, 전장 부품 소프트웨어 검증, 네비게이션 지도 담당 예정.
SK하이닉스[000660]_20220203_Hana_764438.pdf
730.3 KB
SK하이닉스, 세 마리의 말이 조화롭게 뛰어가는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목표주가 163000원에서 170000원으로 상향 조정.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전일 대비 6.17% 상승 마감. 예상을 웃도는 긍정적 발표가 선물처럼 쏟아짐. 2022년 반도체 장비 투자 규모를 2021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점, 주주 이익 환원 시 고정배당금을 주당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상향, 분기배당의 시행, 2022년 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창출되는 누적 FCF의 50% 수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 등.
반도체 제조사로서 설비투자, 인수합병, 주주환원이라는 세 마리의 말을 잘 몰아야 하는데,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설비투자가 과다하지 않고, 주주환원이 늘어난다는 점이 긍정적.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4.2조원에서 17.2조원으로 상향 조정. 상향 조정은 주로 NAND Flash 및 기타 사업에서 발생. 인텔 NAND Flash 사업부 인수의 1단계 절차가 마무리, 2022년 SK하이닉스의 NAND Flash 출하량이 전년 대비 99% 증가 가정, 매출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 영업이익률 10% 내외 수준 유지 가정.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목표주가 163000원에서 170000원으로 상향 조정.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전일 대비 6.17% 상승 마감. 예상을 웃도는 긍정적 발표가 선물처럼 쏟아짐. 2022년 반도체 장비 투자 규모를 2021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점, 주주 이익 환원 시 고정배당금을 주당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상향, 분기배당의 시행, 2022년 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창출되는 누적 FCF의 50% 수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 등.
반도체 제조사로서 설비투자, 인수합병, 주주환원이라는 세 마리의 말을 잘 몰아야 하는데,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설비투자가 과다하지 않고, 주주환원이 늘어난다는 점이 긍정적.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4.2조원에서 17.2조원으로 상향 조정. 상향 조정은 주로 NAND Flash 및 기타 사업에서 발생. 인텔 NAND Flash 사업부 인수의 1단계 절차가 마무리, 2022년 SK하이닉스의 NAND Flash 출하량이 전년 대비 99% 증가 가정, 매출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 영업이익률 10% 내외 수준 유지 가정.
POSCO[005490]_20220203_Hana_764440.pdf
688.2 KB
POSCO, 4분기 시장컨센서스 부합, 1분기는 스프레드 축소 전망
출처: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2021년 4분기 POSCO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조원(YoY +59.9%, QoQ +1.9%)과 1.8조원(YoY +235.5%, QoQ -23.5%)를 기록.
1) 10월부터의 주요 판재류 제품 가격 유지 정책에도 불구, 일부 제품가격 인상과 Mix 개선으로 탄소강 ASP가 4.7만원/톤 상승했지만
2) 원료탄가격 급등에 따라 원재료 투입단가가 7만원/톤 상승하며 스프레드가 축소됨.
3) 12월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출하 차질로 판매량도 862만톤(YoY -4.1%, QoQ -4.4%) 수준에 그침.
연결 실적은 글로벌 철강가격 조정으로 해외 철강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둔화,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하는 2.4조원(YoY +174.3%, QoQ -24%) 기록.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POSCO의 광양 4고로 대수리가 예정된 상황으로 상반기에는 판매 차질이 예상, 1분기 판매량은 849만톤(YoY -3.6%, QoQ -1.5%)에 그칠 전망
스프레드의 경우 연초부터 급등, 지난해 최고치를 경신한 원료탄가격과 철광석가격 강세 영향으로 1분기 원재료 투입단가는 1.7만원/톤 상승할 것으로 예상. 지난해 하반기 큰 폭으로 하락했던 철광석가격과 중국 철강 수출 가격 약세 영향으로 탄소강 ASP는 5.5만원/톤 하락하며 스프레드 축소 전망.
2022년 실적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 기존 500000원에서 430000원으로 하향. 1분기 영업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2분기부터는 원가 하락과 판가 상승이 기대.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인프라투자 회복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의 긍정적 영향도 기대.
현재 주가는 PBR 0.4배(22년 예상 ROE 11.2%)에 불과한 상황, 연내 실행 예정인 자사주 소각도 그 규모에 따라 주가에 긍정적 영향 기대
출처: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2021년 4분기 POSCO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조원(YoY +59.9%, QoQ +1.9%)과 1.8조원(YoY +235.5%, QoQ -23.5%)를 기록.
1) 10월부터의 주요 판재류 제품 가격 유지 정책에도 불구, 일부 제품가격 인상과 Mix 개선으로 탄소강 ASP가 4.7만원/톤 상승했지만
2) 원료탄가격 급등에 따라 원재료 투입단가가 7만원/톤 상승하며 스프레드가 축소됨.
3) 12월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출하 차질로 판매량도 862만톤(YoY -4.1%, QoQ -4.4%) 수준에 그침.
연결 실적은 글로벌 철강가격 조정으로 해외 철강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둔화,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하는 2.4조원(YoY +174.3%, QoQ -24%) 기록.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POSCO의 광양 4고로 대수리가 예정된 상황으로 상반기에는 판매 차질이 예상, 1분기 판매량은 849만톤(YoY -3.6%, QoQ -1.5%)에 그칠 전망
스프레드의 경우 연초부터 급등, 지난해 최고치를 경신한 원료탄가격과 철광석가격 강세 영향으로 1분기 원재료 투입단가는 1.7만원/톤 상승할 것으로 예상. 지난해 하반기 큰 폭으로 하락했던 철광석가격과 중국 철강 수출 가격 약세 영향으로 탄소강 ASP는 5.5만원/톤 하락하며 스프레드 축소 전망.
2022년 실적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 기존 500000원에서 430000원으로 하향. 1분기 영업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2분기부터는 원가 하락과 판가 상승이 기대.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인프라투자 회복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의 긍정적 영향도 기대.
현재 주가는 PBR 0.4배(22년 예상 ROE 11.2%)에 불과한 상황, 연내 실행 예정인 자사주 소각도 그 규모에 따라 주가에 긍정적 영향 기대
SK이노베이션[096770]_20220203_Hana_764458.pdf
831.7 KB
#SK이노베이션 #정유 #배터리셀 #4Q21리뷰
SK이노베이션, 정유 업황 개선으로 배터리 투자 부담 축소
출처: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1) 2022년 정유업황의 대폭 개선 가능성, 페루광구 매각 불발에 따른 이익 재반영 등에 따라 2022~2023년 예정된 Capex 6조원 내외의 대한 자금조달 부담이 이전 대비 낮아질 전망.
2) 최근 주가 급락으로 지나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투자의견을 상향(Neutral -> BUY). 보수적으로 추정한 기존사업 EV 21조원과 SKon의 EV 17조원, 순차입금 10조원 이상을 감안해도 충분히 저가 매수 가능한 국면. 배터리 흑자전환 여부와 재무적인 부담 감소 여부가 추가적인 TP 상향의 핵심 전망.
4Q21 영업이익은 -474억원(QoQ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7230억원 대폭 하회. 임직원자기주식 상여 및 각종 제반 비용, SK에너지 저가법손실 및 배터리 관련 비용 등이 대략 6~7천억원 반영된 영향.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2218억원으로 저가법 손실 제외 시 실질적으로 개선됨. Skon의 매출액은 최초로 1조원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공장가동 관련 비용 발생으로 -0.31조원.
1Q22 영업이익은 6415억원을 추정(YoY +28%). 석유/E&P가 각각 영업이익 4160억원(QoQ 88%)/ 1194억원(QoQ 7%)으로 전사 실적 개선 견인 전망. 석유사업 이익은 유가 상승분을 제외한 단순 정제마진 개선만 가정한 보수적 실적추정.
배터리는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축소되나, 전반적인 메탈 가격 상승 및 차량용 반도체 이슈 등으로 적자 지속 가정.
SK이노베이션, 정유 업황 개선으로 배터리 투자 부담 축소
출처: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1) 2022년 정유업황의 대폭 개선 가능성, 페루광구 매각 불발에 따른 이익 재반영 등에 따라 2022~2023년 예정된 Capex 6조원 내외의 대한 자금조달 부담이 이전 대비 낮아질 전망.
2) 최근 주가 급락으로 지나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투자의견을 상향(Neutral -> BUY). 보수적으로 추정한 기존사업 EV 21조원과 SKon의 EV 17조원, 순차입금 10조원 이상을 감안해도 충분히 저가 매수 가능한 국면. 배터리 흑자전환 여부와 재무적인 부담 감소 여부가 추가적인 TP 상향의 핵심 전망.
4Q21 영업이익은 -474억원(QoQ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7230억원 대폭 하회. 임직원자기주식 상여 및 각종 제반 비용, SK에너지 저가법손실 및 배터리 관련 비용 등이 대략 6~7천억원 반영된 영향.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2218억원으로 저가법 손실 제외 시 실질적으로 개선됨. Skon의 매출액은 최초로 1조원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공장가동 관련 비용 발생으로 -0.31조원.
1Q22 영업이익은 6415억원을 추정(YoY +28%). 석유/E&P가 각각 영업이익 4160억원(QoQ 88%)/ 1194억원(QoQ 7%)으로 전사 실적 개선 견인 전망. 석유사업 이익은 유가 상승분을 제외한 단순 정제마진 개선만 가정한 보수적 실적추정.
배터리는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축소되나, 전반적인 메탈 가격 상승 및 차량용 반도체 이슈 등으로 적자 지속 가정.
Global_Lam_Research.pdf
564 KB
#램리서치 #반도체 #장비 #4Q21리뷰
램리서치, 병목 현상 영향 여전하나 IR 톤 개선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장비 공급사 램리서치, ASML에 이어 2번째로 실적 발표. 실적을 발표한 다음 날 주가 6.93% 하락.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병목 현상의 영향으로 가이던스가 부진. 가이던스는 매출 42.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45%, 수정 EPS 7.45달러 ,GAAP EPS 7.36달러로 컨센서스 하회. 가이던스에 영향을 준 요인은 병목 현상, 공급망의 부품 부족을 비롯 물류비용 상승, 인력 부족 포함. 출하된 반도체 장비 중 $200 million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 매출로 계상되지 못함.
병목 현상으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2021년 매출은 사상 최고치 기록. 서플라이 체인의 부품 부족에도 불구, AI, 사물인터넷, 5G, 클라우드, 메타버스 기술은 팬데믹과 무관하게 구조적으로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음.
병목 현상이 완만해지면 Lam Research의 2022년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TSMC, 인텔,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설비투자를 전개하기 때문. 또한 기존에 설치된 chamber에서 발생하는 유지보수 서비스 및 부품 교체 매출이 연간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 2021년 누적 기준 chamber는 75,000개로 2020년 말 대비 13% 증가. 유지보수 서비스와 부품 교체 매출은 CSBG 사업부 매출로 집계, 이번 분기에 약 1.8조원 기록.
램리서치, 유전체 식각 공장에서 3D-NAND 고종횡비 Hole, Trench, Contact 형성 시 비전도성 물질을 제거하는 Vantex 장비를 보유. 그밖에 200단 이상의 3D-NAND의 Backside 증착 공정용 Vector DT 장비를 보유. 램리서치의 신규 장비가 자리 잡는 과정에서 한국 협력사들의 수혜가 예상.
한편 램리서치 주가의 추가적 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 병목현상이 여전하지만 3개월 전에 병목 현상을 언급했을 때와 달리 미국, 대만, 한국, 유럽에서 시설을 확장해
램리서치, 병목 현상 영향 여전하나 IR 톤 개선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장비 공급사 램리서치, ASML에 이어 2번째로 실적 발표. 실적을 발표한 다음 날 주가 6.93% 하락. 지난 분기에 이어 이번에도 병목 현상의 영향으로 가이던스가 부진. 가이던스는 매출 42.5억 달러, 매출총이익률 45%, 수정 EPS 7.45달러 ,GAAP EPS 7.36달러로 컨센서스 하회. 가이던스에 영향을 준 요인은 병목 현상, 공급망의 부품 부족을 비롯 물류비용 상승, 인력 부족 포함. 출하된 반도체 장비 중 $200 million 이상에 해당하는 금액이 매출로 계상되지 못함.
병목 현상으로 빛이 바래긴 했지만, 2021년 매출은 사상 최고치 기록. 서플라이 체인의 부품 부족에도 불구, AI, 사물인터넷, 5G, 클라우드, 메타버스 기술은 팬데믹과 무관하게 구조적으로 반도체 수요를 견인하고 있음.
병목 현상이 완만해지면 Lam Research의 2022년 매출은 증가할 것으로 전망. TSMC, 인텔, 삼성전자가 역대 최고 수준의 파운드리 설비투자를 전개하기 때문. 또한 기존에 설치된 chamber에서 발생하는 유지보수 서비스 및 부품 교체 매출이 연간 매출 성장에 힘을 보탤 예정. 2021년 누적 기준 chamber는 75,000개로 2020년 말 대비 13% 증가. 유지보수 서비스와 부품 교체 매출은 CSBG 사업부 매출로 집계, 이번 분기에 약 1.8조원 기록.
램리서치, 유전체 식각 공장에서 3D-NAND 고종횡비 Hole, Trench, Contact 형성 시 비전도성 물질을 제거하는 Vantex 장비를 보유. 그밖에 200단 이상의 3D-NAND의 Backside 증착 공정용 Vector DT 장비를 보유. 램리서치의 신규 장비가 자리 잡는 과정에서 한국 협력사들의 수혜가 예상.
한편 램리서치 주가의 추가적 하락은 제한적으로 판단. 병목현상이 여전하지만 3개월 전에 병목 현상을 언급했을 때와 달리 미국, 대만, 한국, 유럽에서 시설을 확장해
Global_Teradyne.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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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러다인 #반도체 #후공정장비 #4Q21리뷰
테러다인, TSMC 영향으로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테스트 장비와 로봇을 공급하는 테러다인의 주가, 실적발표 다음 날 전일 대비 22.41% 하락. 경쟁사 Advantest의 주가가 실적 발표 다음 날 4.09% 상승한 것과 대조적.
주가 하락의 원인은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메모리 SoC 테스트 장비 매출이 2022년에 성장하지 못하고 쉬어갈 것이라는 가이던스 때문.
이와 같은 가이던스 제시한 이유는 파운드리 고객사 TSMC의 선단 공정 중 3nm의 본격적인 양산 확대가 2023년으로 미뤄진다고 테러다인 측에서 전망했기 때문.
선단 공정에서 5nm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동안 동사의 SoC 테스트 장비 매출이 탄탄했기 때문에, 이번에 언급된 3nm 전환 속도 지연은 다소 충격적. 동사의 테스트 장비 수요는 칩 1개당 트랜지스터의 숫자에 영향을 받음. 칩이 미세화, 집적화되어 트랜지스터의 숫자가 늘어나면 테스트를 위해 필요한 시간도 증가하므로 테스트 장비 수요가 증가함.
2022년 상반기 매출 가이던스가 부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700~770 million 수준, 컨센서스 하회. 2분기 매출 가이던스 금액 기준으로 제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
가이던스가 보수적인 또 다른 이유는 전방산업에서 인텔의 파운드리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에 관해서도 테러다인 측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기 때문. 인텔은 일부 테스트 장비를 자체적으로 제조해서 사용하고 있음.
2022년 상반기 매출 가이던스가 보수적이지만, 분기 매출이 반등하는 시기가 임박하면 주가 반등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 테러다인의 실적 컨콜 내용을 들어보면, 반도체 테스트 장비의 수요 현황과 로봇 사업의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해 매우 현실적인 전망치를 제시한다는 점 알 수 있음.
테러다인, TSMC 영향으로 보수적 가이던스 제시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반도체 테스트 장비와 로봇을 공급하는 테러다인의 주가, 실적발표 다음 날 전일 대비 22.41% 하락. 경쟁사 Advantest의 주가가 실적 발표 다음 날 4.09% 상승한 것과 대조적.
주가 하락의 원인은 매출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비메모리 SoC 테스트 장비 매출이 2022년에 성장하지 못하고 쉬어갈 것이라는 가이던스 때문.
이와 같은 가이던스 제시한 이유는 파운드리 고객사 TSMC의 선단 공정 중 3nm의 본격적인 양산 확대가 2023년으로 미뤄진다고 테러다인 측에서 전망했기 때문.
선단 공정에서 5nm로의 전환이 이루어지는 동안 동사의 SoC 테스트 장비 매출이 탄탄했기 때문에, 이번에 언급된 3nm 전환 속도 지연은 다소 충격적. 동사의 테스트 장비 수요는 칩 1개당 트랜지스터의 숫자에 영향을 받음. 칩이 미세화, 집적화되어 트랜지스터의 숫자가 늘어나면 테스트를 위해 필요한 시간도 증가하므로 테스트 장비 수요가 증가함.
2022년 상반기 매출 가이던스가 부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700~770 million 수준, 컨센서스 하회. 2분기 매출 가이던스 금액 기준으로 제시되지 않았지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 감소.
가이던스가 보수적인 또 다른 이유는 전방산업에서 인텔의 파운드리 설비투자 확대에 따른 수혜에 관해서도 테러다인 측에서 보수적으로 접근하기 때문. 인텔은 일부 테스트 장비를 자체적으로 제조해서 사용하고 있음.
2022년 상반기 매출 가이던스가 보수적이지만, 분기 매출이 반등하는 시기가 임박하면 주가 반등도 빨라질 것으로 전망. 테러다인의 실적 컨콜 내용을 들어보면, 반도체 테스트 장비의 수요 현황과 로봇 사업의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해 매우 현실적인 전망치를 제시한다는 점 알 수 있음.
Global_Advantest.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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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antest #반도체 #후공정장비
Advantest, 부품 부족 극복하며 실적과 전망 긍정적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22% 하락한 경쟁사 Teradyne과 달리 Advantest의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날 4% 상승.
양사의 주가 방향성이 달랐던 이유는 Advantest가 2021년 3분기(10월~12월)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를 달성했기 때문. SoC 테스트 장비 분야에서 Advantest의 실적 지표는 상대적으로 탄탄하였음.
2021년 2분기에 고객사들이 부품 부족과 길어진 반도체 장비 리드 타임에 대비하고자 워낙 대규모의 주문을 전개, 3분기 수주는 2분기 대비 감소. 하지만 SoC 테스트 장비 수주는 높은 수준을 기록, 3개월 전 예상하던 수준을 웃돔. 이에 따라 2021년(2021년 4월~2022년 3월) 장비 수주 증가율 가이던스를 YoY +85%에서 +96.6%으로 상향 조정.
교체용 부품 공급사 Altanova를 인수한 것이 긍정적. Altanova는 테스트 장비의 핵심 부품이자 교체용 부품인 인터페이스 보드와 기판(substrates), 인터커넥터를 공급함. 인터페이스 보드는 특히 중요한 부품. 중고 장비 시장에서 인터페이스 보드가 없는 테스트 장비는 거의 거래되지 않음. 반도체 업계 전체적으로 병목 현상이 이어지는 와중에 교체용 부품 공급사를 인수했다는 점이 긍정적.
Advantest의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Teradyne과 달리 TSMC와 ASE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포트폴리오가 다변화 되어있음. 특히 메모리(DRAM) 분야 및 DDI(Driver IC)에서 좀 더 독보적. 투자자들의 관심은 당분간 경쟁사 Teradyne보다 Advantest에 몰릴 것으로 전망됨.
Advantest, 부품 부족 극복하며 실적과 전망 긍정적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실적 발표 다음 날 주가가 22% 하락한 경쟁사 Teradyne과 달리 Advantest의 주가는 실적 발표 다음날 4% 상승.
양사의 주가 방향성이 달랐던 이유는 Advantest가 2021년 3분기(10월~12월) 사상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를 달성했기 때문. SoC 테스트 장비 분야에서 Advantest의 실적 지표는 상대적으로 탄탄하였음.
2021년 2분기에 고객사들이 부품 부족과 길어진 반도체 장비 리드 타임에 대비하고자 워낙 대규모의 주문을 전개, 3분기 수주는 2분기 대비 감소. 하지만 SoC 테스트 장비 수주는 높은 수준을 기록, 3개월 전 예상하던 수준을 웃돔. 이에 따라 2021년(2021년 4월~2022년 3월) 장비 수주 증가율 가이던스를 YoY +85%에서 +96.6%으로 상향 조정.
교체용 부품 공급사 Altanova를 인수한 것이 긍정적. Altanova는 테스트 장비의 핵심 부품이자 교체용 부품인 인터페이스 보드와 기판(substrates), 인터커넥터를 공급함. 인터페이스 보드는 특히 중요한 부품. 중고 장비 시장에서 인터페이스 보드가 없는 테스트 장비는 거의 거래되지 않음. 반도체 업계 전체적으로 병목 현상이 이어지는 와중에 교체용 부품 공급사를 인수했다는 점이 긍정적.
Advantest의 고객사별 매출 비중은 Teradyne과 달리 TSMC와 ASE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낮고 포트폴리오가 다변화 되어있음. 특히 메모리(DRAM) 분야 및 DDI(Driver IC)에서 좀 더 독보적. 투자자들의 관심은 당분간 경쟁사 Teradyne보다 Advantest에 몰릴 것으로 전망됨.
#노트북 #OLED #폴더블 #폼팩터변화
이러한 고성능 노트북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도 확산하고 있다. 이미 레노버 요가 슬림(Slim)7, 아수스 비보북 15, 기가바이트 에어로 15 등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작년 글로벌 노트북 OLED 패널이 전년대비 390% 증가한 558만대 출하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폰·노트북에 사용하는 중소형 OLED 패널 생산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TV 등 대형 OLED 패널 생산에 집중하는 중이다.
OLED 노트북에 이어 '폴더블' 노트북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현재 판매중인 폴더블 노트북은 단 한 제품밖에 없다. 레노버는 작년부터 접었을때 12인치, 펼쳤을때 17인치의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을 판매중이다. 이 제품은 키보드를 부착하고 펼친 화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거나, 화면 일부를 터치형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4
이러한 고성능 노트북 시장 성장세에 힘입어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도 확산하고 있다. 이미 레노버 요가 슬림(Slim)7, 아수스 비보북 15, 기가바이트 에어로 15 등 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이 시중에 판매되고 있다. 시장조사업체 옴디아는 작년 글로벌 노트북 OLED 패널이 전년대비 390% 증가한 558만대 출하됐다고 밝혔다. 스마트폰·노트북에 사용하는 중소형 OLED 패널 생산은 삼성디스플레이가 생산하고 있다. LG디스플레이는 TV 등 대형 OLED 패널 생산에 집중하는 중이다.
OLED 노트북에 이어 '폴더블' 노트북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현재 판매중인 폴더블 노트북은 단 한 제품밖에 없다. 레노버는 작년부터 접었을때 12인치, 펼쳤을때 17인치의 폴더블 노트북 '씽크패드 X1 폴드'을 판매중이다. 이 제품은 키보드를 부착하고 펼친 화면 전체를 디스플레이로 사용하거나, 화면 일부를 터치형 키보드로 사용할 수 있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914
www.thelec.kr
노트북, 올해도 잘 팔릴듯.. 키워드는 'OLED'와 '폴더블'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글로벌 PC 시장은 올해에도 노트북을 중심으로 꾸준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고성능 노트북 수요 증가로 올해에는OLED 패널을 탑재한 노트북이 빠르게 확산될 전망이다.2일 업계에 따르면 주요 시장조...
#중국 #반도체 #인텔 #AMD
2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미국 인텔·AMD, 독일 인피니언, 네덜란드 ASML 등 세계 유수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도체 작업위원회'를 상반기 중 출범할 예정이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모교인 칭화대학교 연구소를 중심으로 이 같은 반도체 전문 지식 확보에 나선다. 이 위원회의 역할은 중국과 외국 반도체 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 일본, 유럽의 첨단 반도체 기술을 습득하고자 외국 반도체 기업들에 협력을 제안했고, 닛케이에 따르면 일부 기업이 중국 정부에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16608
2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미국 인텔·AMD, 독일 인피니언, 네덜란드 ASML 등 세계 유수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도체 작업위원회'를 상반기 중 출범할 예정이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모교인 칭화대학교 연구소를 중심으로 이 같은 반도체 전문 지식 확보에 나선다. 이 위원회의 역할은 중국과 외국 반도체 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 일본, 유럽의 첨단 반도체 기술을 습득하고자 외국 반도체 기업들에 협력을 제안했고, 닛케이에 따르면 일부 기업이 중국 정부에 참여 의사를 표명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9/0004916608
Naver
中 "반도체 굴기 포기 못해"…인텔·AMD에 기술협력 제안
설계·제조 역량 강화 위해 상반기 반도체작업委 출범 중국이 미국 회사인 인텔·AMD를 비롯해 세계적인 반도체 회사와 협력하는 방식으로 반도체 설계와 제조 역량을 강화한다. 미국의 반도체 관련 제재에 맞서 중국 내 공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중국 #반도체 #인텔 #AMD 2일 닛케이아시아에 따르면 중국은 최근 미국 인텔·AMD, 독일 인피니언, 네덜란드 ASML 등 세계 유수 반도체 기업과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반도체 작업위원회'를 상반기 중 출범할 예정이다. 중국은 시진핑 국가주석의 모교인 칭화대학교 연구소를 중심으로 이 같은 반도체 전문 지식 확보에 나선다. 이 위원회의 역할은 중국과 외국 반도체 업체 간 협력을 강화하는 것이다. 이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미국, 일본, 유럽의 첨단…
중국이 반도체를 지속적으로 키운다면, 미-중 무역분쟁으로 인한 국내 반도체 장비사들의 수혜가 예상되네요. 주성엔지니어링, 유니테스트, 테크윙 등등
#NAND #3DNAND #고다층 #2022년말
낸드 공급사들이 2022년 말 부터 200단 이상의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그 첫 주자로 꼽히네요.
삼성전자의 176단 3D NAND 생산 본격화, 더블스택 적용, 추후 200단 이상의 고다층 전환 전망
- 삼성전자의 경우 2021년 평택의 새로운 팹에서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시작
- 올해 176단의 3D NAND의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
- 중국 시안공장에서는 128단 3D NAND를 생산 중, 시안의 경우 가격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
- 또한 176단 3D NAND 제조 공정에 더블스택 기술 접목
- 더블스택 기술은 200단 이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전망
-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은 30%의 CAGR 전망
- 데이터센터 부문은 5년간 CAGR 39% 전망
고다층의 수혜는 층층이 쌓이는 소재업체와 낸드향 장비업체들에게 수혜가 전망됩니다.
솔브레인 - 식각, NAND Etchant
동진쎄미켐 - 포토소재, 반도체용 PR
와이아이케이 - 테스트장비, NAND향 Wafer Tester
테스 - 증착장비, PECVD
원익IPS - 증착장비, PECVD, ALD
피에스케이 - 포토장비, New Hard Mask Strip 장비(+램리서치 독점 장비 국산화 수혜)
티씨케이 - 식각소재, SiC Ring
하나머티리얼즈 - 식각소재, Si Ring
https://www.digitimes.com/news/a20220124PD206.html
낸드 공급사들이 2022년 말 부터 200단 이상의 제품을 공급할 것이라는 전망입니다.
삼성전자와 마이크론이 그 첫 주자로 꼽히네요.
삼성전자의 176단 3D NAND 생산 본격화, 더블스택 적용, 추후 200단 이상의 고다층 전환 전망
- 삼성전자의 경우 2021년 평택의 새로운 팹에서 2021년 하반기부터 생산에 시작
- 올해 176단의 3D NAND의 생산량을 늘릴 것이라는 전망,
- 중국 시안공장에서는 128단 3D NAND를 생산 중, 시안의 경우 가격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열쇠
- 또한 176단 3D NAND 제조 공정에 더블스택 기술 접목
- 더블스택 기술은 200단 이상으로의 전환을 가속화 할 전망
-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전 세계 낸드플래시 시장은 30%의 CAGR 전망
- 데이터센터 부문은 5년간 CAGR 39% 전망
고다층의 수혜는 층층이 쌓이는 소재업체와 낸드향 장비업체들에게 수혜가 전망됩니다.
솔브레인 - 식각, NAND Etchant
동진쎄미켐 - 포토소재, 반도체용 PR
와이아이케이 - 테스트장비, NAND향 Wafer Tester
테스 - 증착장비, PECVD
원익IPS - 증착장비, PECVD, ALD
피에스케이 - 포토장비, New Hard Mask Strip 장비(+램리서치 독점 장비 국산화 수혜)
티씨케이 - 식각소재, SiC 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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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GITIMES
NAND flash vendors to enter race for 200-plus-layer offerings
NAND flash vendors are all poised to introduce their 200-plus-layer chip offerings between the end of 2022 and 2023, a milestone for the industry in transitioning to higher-density 3D NAND flash mem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