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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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컨텐츠는 매수/매도 권유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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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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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지난 연휴 주요 뉴스] [매크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상, 점진적이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7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속도 인플레에 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2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인상 속도, 점진적으로 진행돼야" https://ne…
[원자재]
- 전경련에서 '2022년 한국경제 5대 리스크'라는 제목으로 보고서를 냈습니다. 원자재발 인플레이션, 긴축 통화정책, 중국 성장 둔화 등을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네요. 긴축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시장에 반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원자재발 인플레이션이 현재 실적발표 기간을 통해 검증받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2021년 대비 철강(56%), 나프타(52.9%), 알루미늄(55%), 펄프(13%) 등 원자재 가격이 꽤 올랐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제품들은 광범위한 제품이라는 점이죠. 저희의 역할은 이러한 인플레이션에 걱정하는 것이 아닌, 인플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기업들을 찾는 것 입니다.

나프타를 예로 들면 나프타 - 기초유분 - 1)합성수지(PVC 등) - 각종 산업 / 2)합성섬유원료(TPA) 등 - 섬유,의복 / 3) 합성고무(SBR, BR, SB-Latex 등) - 타이어, 골프공 등 다양한 산업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많은 산업들이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이죠. 그 가운데 고객에게 가격전가가 잘 되는 (고객들이 잘 살 수 밖에 없는)업체들이 유리하겠습니다.

- 석탄의 가격이 재차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에 석탄가격의 강세 원인은 중국이었습니다. 중국의 전력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석탄 생산 감소, 미중 무역전쟁의 연장선인 호주-중국 갈등으로 인한 호주산 석탄 수입 감소, 코로나 확산에 따른 물류비용(BDI)부담 등이 상존하였습니다. 중국은 발전원의 약 65% 가량을 석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석탄가격 상승은 중국 내 주요 석유화학 설비들의 원가경쟁력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공급감소, 업황의 수혜가 전망됩니다.

- BDI 지수는 벌크화물(석탄, 철광석 등)을 주로 싣기 때문에 경기선행지표로 여겨집니다. 지난 4분기에 피크를 찍고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상하이운임지수는 재차 상승하여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수출용 컨테이너 선박의 쇼티지로 벌크선이 컨테이너선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즉 BDI 지수에는 어느정도 거품이 있었다는 이야기고 그 부분이 현재 내려오고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물류차질의 완화가 있었다고 해석됩니다.
최근 컨텐츠 경쟁이 뜨겁네요

넷마블이 작년에 스핀엑스 게임 인수금액이 2조 5천억이었습니다

당시 거액의 인수 금액에 놀라워 했었는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블리자드를 인수한 금액이 82조원이었죠. 그것도 전액 현금으로....

'콜오브듀티', '디아블로, '워크래프트'등 IP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 딜이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플스를 만드는 소니 주가가 급락을 했었는데 금일 뉴스를 보니 소니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튜디오 회사였던 게임사 번지를 4조3천억 원에 인수를 하면서 반격을 했네요

결국 컨텐츠 싸움인겁니다

최근 애플티비가 이민호와 윤여정을 주연으로 한국 원작소설을 드라마인 '빠친코'로 제작중입니다

8부작인데 제작비만 1200억원이라고 하네요 한국 원작소설에 한국계 감독 한국인 주연인 드라마의 편당 150억원은 역대 최고 제작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이 편당 22억원, 국내 드라마의 경우 편당 제작비가 5~7억 수준이라고 하네요

애플이 이러한 돈을 쏟아 붓는것도 결국 컨텐츠 입니다.

컨텐츠와 IP, 이것이 글로벌 최대기업들의 투자 방향인 것입니다.

게임회사와 드라마제작사 엔터회사등에 대한 관심이 식을 수가 없는 것이죠.

결국 컨텐츠와 IP를 가지고 메타버스와 그 미래를 그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지난 연휴 주요 뉴스] [매크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상, 점진적이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7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속도 인플레에 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2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인상 속도, 점진적으로 진행돼야" https://ne…
[산업 및 기업]
- CATL이 EVOGO라는 전기차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진행하네요. 아이디어는 참 좋습니다. 배터리 교체 소요시간이 1분정도 소요된다니, 주유 시간과 비슷하네요. 과거 피처폰 배터리를 교체하며 사용하던것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트렌드가 글로벌로 적용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은 전기차 시장 중 가장 큰 시장이지만, 기술적으로는 LFP를 고수하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의 하이니켈 전략과는 다소 다른 방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 전환에 후발주자인 혼다가 전기차용 배터리를 LGES, 중국계 AESC, CATL에서 공급받는다는 내용입니다. 북미시장용 전기차를 생산하는 미국 공장에서는 LGES로부터 받으며, 이는 추후 진행 될 합작공장 건설의 시작점으로 보입니다.

- 폐배터리 산업 또한 2차전지 산업 성장과 함께합니다. 삼성-현대차-SK-LG가 폐배터리 시스템을 개발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도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전국 4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1분기부터 전기차 폐배터리를 시장가의 반값에 매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ESS에도 적극적인 LGES입니다. 일본의 ESS기업을 600억원에 인수하였습니다. 위에 언급한 폐배터리와 ESS는 중요한 벨류체인인데요, 보통 전기차 배터리는 초기 대비 70~80% 수준으로 용량이 떨어지면 교체를 해야하며 이를 ESS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친환경 산업 내에서 리사이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 LGES가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수산화리튬 4.5만톤 규모입니다. 2차전지 원재료들의 대부분은 해외(특히 중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셀 업체들의 경우 독립적인 조달처 확보가 중요합니다. 수산화리튬의 경우 2020년 기준 80%가 중국으로부터 수입입니다. SKon의 경우 폐배터리에서 수산화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2025년 이후에 미국, 중국, 유럽에 3개 공장을 가동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의 파운드리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은 빅테크 업체들의 팹라이트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삼성-메모리반도체, TSMC-파운드리, 인텔-CPU, 반도체 각 부문 1위 업체들의 파운드리로 경쟁을 한다니 결과가 꽤나 궁금합니다. TSMC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2조원 투자를 진행합니다. 대부분 대만과 미국 생산라인에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며, 삼성전자 또한 올해 평택P4 건설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인텔은 미국과 유럽에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연휴 기간 글로벌 증시 변동폭(1/28 ~ 2/1)
Dow ( +3.7%)
S&P 500 ( +4.8%)
Nasdaq ( +6.7%)
Russell 2000 ( +6.1%)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8.4%)
VIX ( -20.6%)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EWY) ( +5.4%)
NIKKEI 225 (일본) ( +2.7%)
DAX (독일) ( +0.6%)
FTSE (영국) ( -0.2%)
CAC (프랑스) ( +1%)
RTSI (러시아) ( +4.1%)

■전일 미국 증시
Dow 35,405.24 (0.78%)
S&P 500 4,546.54 (0.69%)
Nasdaq 14,346.00 (0.75%)
Russell 2000 2,050.74 (1.10%)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510.86 (0.79%)
VIX 21.96 (-11.56%)
iShares 투자등급 회사채 ETF (LQD) 127.73 (0.17%)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EWY) 72.98 (0.82%)

■코멘트
뉴욕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상승하면서 불안한 심리가 다소 완화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연준 의원들의 비둘기파적인 태세 전환을 시장에서 반기는 모습입니다. 여기에 어닝시즌이 도래하면서 Big Tech들의 호실적 또한 불확실성을 제거해주고 있습니다. 알파벳은 어닝서프라이즈를 달성, EPS는 30.69달러로 시장전망치 27.35달러 대비 12.21% 상회하였습니다. Tech업종 외에 액슨모빌(정유), UPS(운송) 또한 호실적을 발표하였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의 상승폭 또한 제한적이였습니다.(1.781% -> 1.797%), 투자자들의 민감도는 금리민감도에서 어닝민감도로 움직임이 관찰됩니다.

■미 국채 수익률
Yield 일 Month
US 10Y 1.79 0.01% 0.16%
US 4W 0.05 0.01% 0.00%
US 8W 0.14 -0.01% 0.07%
US 3M 0.22 0.03% 0.16%
US 6M 0.49 -0.02% 0.27%
US 52W 0.80 0.01% 0.40%
US 2Y 1.16 -0.01% 0.39%
US 3Y 1.37 -0.01% 0.35%
US 5Y 1.62 -0.01% 0.26%
US 7Y 1.75 0.00% 0.20%
US 20Y 2.38 0.01% 0.13%
US 30Y 2.11 0.00% 0.08%
10Y TIPS -0.70 -0.06% 0.36%
30Y TIPS -0.09 0.00% 0.22%
5Y TIPS -1.13 0.00% 0.50%
■주요 종목별 수익률
Tech Price 1day 7day
MSFT 308.76 -0.71% 4.06%
AAPL 174.61 -0.10% 9.34%
NVDA 246.38 0.62% 8.19%
INTC 48.95 0.27% -5.30%
AMD 116.78 2.21% 5.48%
QCOM 177.13 0.78% 6.07%
TXN 181.29 1.00% 1.66%
MU 81.45 -1.00% -0.63%
AMAT 138.61 0.31% 2.23%

Auto
TSLA 931.25 -0.58% -0.66%
LCID 29.96 1.94% -10.33%
NKLA 8.37 4.23% 9.27%
RIVN 69.62 5.90% 15.51%
GM 54.07 2.54% 3.29%
F 20.66 1.77% 3.77%
MGA 81.82 1.50% 2.45%
KMX 110.96 -0.19% 2.98%

COMMUNICATION SERVICES
GOOGL 2752.88 1.73% 6.51%
META 32.59 1.37% -0.40%
DISCK 26.92 -1.57% 12.73%
NFLX 457.13 7.02% 27.09%
VZ 53.2 -0.06% 4.27%
T 24.42 -4.24% 0.70%

CONSUMER CYCLICAL
AMZN 3023.87 1.08% 8.87%
HD 368.7 0.47% 3.20%
LOW 238.35 0.42% 4.49%
MCD 258.99 -0.18% 3.66%
SBUX 98.76 0.45% 3.33%
NIKE ERROR ERROR #N/A
TJX 72.8 1.15% 5.35%
ROST 98.54 0.81% 3.99%

FINANCIAL
V 232.36 2.74% 12.87%
MA 392.06 1.47% 13.75%
PYPL
175.8 2.24% #N/A
JPM 151.15 1.72% 2.18%
BAC 46.94 1.73% 2.27%
C 66.56 2.21% #N/A
WFC 55.6 3.35% 2.70%

CONSUMER DEFENSIVE
WMT 140.91 0.79% 3.80%
COST 508.41 0.65% 5.16%
TGT 219.23 -0.54% 3.55%
DG 209.12 0.31% 2.15%
PG 159.74 -0.44% #N/A
EL 315.02 1.04% 7.67%
CL 81.92 -0.64% 0.65%

BEVERAGES-NON-ALC
KO 60.56 -0.74% 1.61%
PEP 172.34 -0.68% 1.66%
PM 103.25 0.39% 1.84%

INDUSTRIALS
HON 205.34 0.42% 2.34%
MMM 167.43 0.85% -1.10%
GE 97.95 3.67% 9.66%

AEROSPACE & DEFENS
BA 208.34 4.05% 7.24%
DAL 40.49 2.02% 4.46%
AAL 16.83 2.19% 3.63%
LMT 387.01 -0.54% -1.08%

RAILROADS
UNP 246.71 0.88% 0.75%
CSX 34.72 1.46% 3.18%
NSC 274.4 0.89% 2.00%
CAT 205.35 1.88% -4.17%
[1월 IT 수출입데이터 피드백]

[Positive]
MLCC, PR, SSD, 리드프레임, 웨이퍼레벨패키지, CMOS 이미지센서, 엑츄엑이터

[Negative] - 리스크 체크
ETS(매립형 기판), RF-PCB, MCP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운지 변)
[1월 한국 반도체 수출 분석]
한국 반도체 수출은 호조세지만 더 중요한 지표는

하나금융투자 반도체 애널리스트 김경민, 변운지

◈ 2022년 1월 한국 반도체 수출은 108.2억 달러(약 13.0조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4.2% 증가했다. 반도체 수출은 19개월 연속 두 자릿수 수준으로 증가하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역대 1월 중 최초로 100억 달러를 돌파했다. 1월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 전체적으로 계절적 비수기라는 점을 고려하면 반도체 수출은 빼어나다.

◈ 반도체와 하드웨어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DRAM +50.8%, 시스템 반도체 +33.1%, MCP(모바일 칩 패키지) +16.4%,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71.7%이다.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가 가장 호조세이고, MCP(모바일 칩 패키지)가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DRAM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0.8% 증가한 주된 이유는 DRAM 고정가격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높기 때문이다. 2021년 1~3월의 평균 가격은 3달러인데 2022년 1월의 평균 가격은 이보다 높은 3.41달러이다.

◈ 시스템 반도체 수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3.1% 늘어난 이유는 파운드리 업황 호조 때문이다. 글로벌 반도체 시장의 동종 업종에서도 업황 호조를 확인할 수 있다. TSMC의 2022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예상을 크게 웃돈다. 삼성전자와 TSMC의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기존에 삼성전자 파운드리 서비스를 이용하지 않던 High Performance Computing 분야의 고객사들이 삼성전자로의 주문을 늘리고 있다.

◈ MCP(모바일 칩 패키지)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6.4%를 기록하며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상대적으로 부진하다. 지난 1년 동안 수출 증가율이 두 자릿수 행진을 기록했기에 이제는 기저가 높다. 일부 반도체 공급사들은 모바일 수요에 대해서 비교적 보수적으로 전망하는 편이다. 최근에 실적을 발표한 기업 중에 모바일 제품용 NAND Flash Controller를 설계하는 Silicon Motion은 중국 춘절을 앞둔 모바일 재고 조정을 근거로 2022년 1분기 매출 가이던스를 보수적으로 제시한 바 있다.

◈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1.7%로 눈부시다. 2021년 하반기부터 고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산업통상자원부의 발표 자료에 따르면 기업용 시장의 성장세 지속과 차세대 제품 출시 효과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수출 호조에 영향을 끼쳤다. 관련 업종에서 최근에 실적 발표를 마친 Western Digital의 매출 가이던스는 보수적인데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이와 다른 입장인 듯하다. 상대적으로 긍정적인 이유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SSD(솔리드 스테이트 드라이브) Controller를 직접 설계하고 대부분 직접 제조하기 때문이다. SK하이닉스는 인텔로부터 NAND Flash 사업을 인수하면서 Controller 및 Firmware 설계 기술을 더욱 강화한다.

◈ 결론적으로 MCP(모바일 칩 패키지)를 제외하고 품목별 수출은 대체로 양호하다. 다만 수출 데이터가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의 주가에 끼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반도체 수출 데이터는 양호하지만 에너지 가격 급등 영향으로 한국, 일본, 프랑스 등에서 수입이 수출을 초과하며 무역적자가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반도체 수출 데이터보다는 미국, 대만의 반도체 업종에서 실적을 발표하는 기업들의 실적 서프라이즈 여부에 주목해야 할 것으로 판단된다.

[자료링크]: https://bit.ly/3ghx04l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1) MLCC - 삼성전기, 삼화콘덴서 등
- 수출금액 102.15 백만$ (MoM 5%, YoY -14%)
- 수출금액 1205.3 억원 (MoM 6%, YoY -6%)
- 일별 수출금액 4.54 백만$ (MoM 17%, YoY -14%)
- 중량 471054kg (MoM 10%, YoY -25%)
- 가격 217$/kg (MoM -5%, YoY +15%)

MLCC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강한 재고조정으로 인해 지난 4분기, 꽤 어려운 분기를 보냈습니다. 시장에서는 MLCC의 재고조정 완화를 기대하고 있었으며 12월에 YoY +2%로 재고조정 마무리에 대한 기대감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번 1월 수출데이터 중 금액은 YoY로 크게 감소하지만 MoM 으로는 성장하였습니다. 일별수출금액으로는 12월 3.89 백만$ 대비 4.54 백만$로 내용이 좋습니다.

시장에서는 중국 스마트폰 업체들의 재고조정은 최대 3월까지 진행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1~2월 구간은 작년 3분기부터 진행된 재고조정의 마지막일 수 있겠습니다.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2) PR - 동진쎄미켐 등
- 수출금액 14.48 백만$ (MoM -10%, YoY +41%)
- 수출금액 170 억원 (MoM -10%, YoY +53%)
- 일별 수출금액 0.64 백만$ (MoM flat, YoY +41%)
- 중량 52024kg (MoM -5%, YoY +31%)
- 가격 278$/kg (MoM -5%, YoY +8%)

1월 PR 수출금액은 지난 4분기 평균 수출금액인 14.93 백만$와 비슷한 수준입니다. 수출금액 YoY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이 좋네요. 가격은 지난 4분기 평균 kg당 300$ 보다 조금 낮은 수준입니다.

2021년 kg당 가격은 285$ 수준으로 2020년 kg당 가격인 254$ 보다 12% 상승하였습니다. PR 제품의 Mix 개선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에는 EUV PR출시로 한번 더 P의 상승이 있을지 기대됩니다.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3) 디램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 수출금액 2258 백만$ (MoM -12%, YoY +41%)
- 수출금액 2.66 조원 (MoM -11%, YoY +64%)
- 일별 수출금액 100 백만$ (MoM -2%, YoY +51%)
- 중량 147241kg (MoM 1%, YoY +31%)
- 가격 15339$/kg (MoM -12%, YoY +15%)

1월 D램 수출금액은 MoM 으로 소폭 감소하였지만, 영업일수를 고려한 일별 수출금액은 플랫 수준, YoY로 좋은 성장성을 지속적으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나금투의 김경민 연구원이 언급한 것 처럼 2021년 1Q 대비 2022년 현재 D램의 평균가격이 높습니다. 이러한 부분으로 재고를 쌓기 보다 출하에 집중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2022년은 DDR4에서 DDR5로의 과도기적인 기간입니다. 디램에서 ASP의 상승을 기대해볼 수 있는 기간이죠. 또한 메모리 업체들의 적극적인 EUV 적용을 4Q 실적발표 때 이야기 하였는데, 생산성이 얼마나 올라올지 궁금합니다.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신영증권 박소연] 연휴 해외시장 key takeaways

그간 푹 쉬셨습니까. 설 연휴 동안 나스닥은 4일 연속 상승하며 기염을 토했네요. 챙겨보실 팩트를 정리해봤습니다.

다행히 연휴 급반등했지만 ▲ 실질금리는 아직 (-) 영역이고 ▲ 미국채 장단기 스프레드 하락이 지속되는 등 아직 불안 요인이 남아있어 본격 반등에는 시간이 필요해 보입니다. 3월 전후를 진바닥으로 보고 있습니다.

================

1) 나스닥 4일간 총 8% 상승, 필라델피아 반도체는 10.9% 상승 : 특히 구글이 어제 장마감 후 어닝 서프라이즈와 함께 20:1 주식분할을 발표해 사상 최고가 경신. 다우지수 편입 가능성도 거론

- 그러나 메타(페이스북) 장마감 후 어닝 실망감에 -21% 급락 중. 페이팔, 트위터 등 플랫폼 업체들 동반 약세

2) KOSPI 시초가 2,780선 예상 : iShares MSCI Korea 지수 4일간 총 6.3% 상승. 금요일 상승분 후반영한 것 빼면 오늘 KOSPI 시초가는 4.1% 오른 2,780선 출발 예상 (환율 변동 미반영)

- 다만 메타 실적 영향에 나스닥 선물 현재 -0.9% 하락 중이라 이를 반영하면 2,760선 정도로 출발할 가능성 있음

3) 코로나 신규 확진자 peak-out : 미국/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확진자 확연한 둔화. 핀란드는 마스크 규제도 철폐. 그러나 한국은 신규 확진자 2만명 돌파 예상

4) 한국 2개월 연속 무역적자 : 원/달러 환율 상승 요인. 다만, 봄이 되며 따뜻해지면 천연가스 수입 둔화돼 흑자 전환 가능. 단가(P) 효과 힘입어 수출 명목금액은 사상 최고 경신

5) 우크라이나 CDS는 큰 폭 하락 : 미국 우크라이나 추가 파병 공식화 불구 우크라이나의 CDS 프리미엄 하락 중. 우크라이나가 시장의 swing factor는 아니라는 의미

▲ 종합의견 : 연휴 급반등 불구 실질금리, 경기선행지수, 공급망 이슈 등 아직 긍정적 시그널 모자라. 3월 전후 진바닥 예상. Defensive + Value 강화 권고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4) SSD -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삼화전기 등
- 수출금액 1202 백만$ (MoM -1%, YoY +72%)
- 수출금액 1.42 조원 (MoM flat, YoY +87%)
- 일별 수출금액 53 백만$ (MoM +10%, YoY +72%)
- 중량 275382kg (MoM -10%, YoY +37%)
- 가격 4368$/kg (MoM +10%, YoY +25%)

1월 SSD 수출금액은 인상적입니다. 일별 수출금액, 가격 등 세부적인 내용 또한 훌륭합니다. 무게의 경우 조금 줄어듬에도 가격이 상승한걸로 보아 고부가가치 제품 위주의 출하가 진행된 것으로 파악됩니다.

지난 3분기 기준으로 4분기에 SSD의 가격하락폭이 크게 진행되는 가운데, 1월 까지는 4분기와 비슷한 가격수준 입니다. 서버용 SSD의 경우 올해 데이터센터 중심으로 투자가 지속 될 가운데 수요는 견조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DDR5를 지원하는 신규 CPU 도입과 함께 탑재량 또한 증가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K하이닉스의 인텔의 낸드사업부 인수 또한 SSD 지배력 강화 중 하나입니다. SK하이닉스의 4Q21 실적발표 컨콜에서는 이와 관련된 질문이 많았는데, 솔리다임(옛 인텔 낸드사업부)과 SK하이닉스의 시너지를 내기 위해 노력중이며, 두 기업의 기술 Mix로 제작된 낸드플래시 양산품을 올 해 출시한다고 이야기하였습니다.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5) 리드프레임 - 해성디에스 등
- 수출금액 37.98 백만$ (MoM +33%, YoY +33%)
- 수출금액 448 억원 (MoM +34%, YoY +47%)
- 일별 수출금액 1.69 백만$ (MoM +48%, YoY +35%)
- 중량 465203kg (MoM +24%, YoY +14%)
- 가격 82$/kg (MoM +7%, YoY +18%)

리드프레임의 경우 1월부터 hs code가 통합된 것으로 추정되어 확인이 필요합니다.

관련기업 해성디에스는 올해 11월까지 500억원 신규투자가 진행됩니다. 원재료 구리가격 또한 flat 하며 환율 또한 우호적인 영업환경입니다. 증설에 따른 실적추정치가 얼마나 빨리 올라올 지 기대됩니다.
1월 IT 수출입데이터 코멘트
적용환율 1180원(MoM 0.6%)
조업일수 22.5일(MoM -10%)

[Positive]
5) 웨이퍼레벨패키지 - 하나마이크론, 네패스, SFA반도체 등
- 수출금액 2405.97 백만$ (MoM +2%, YoY +39%)
- 수출금액 2.83조원 (MoM +3%, YoY +51%)
- 일별 수출금액 106.93 백만$ (MoM +13%, YoY +39%)
- 중량 547582kg (MoM -5%, YoY -3%)
- 가격 4394$/kg (MoM +8%, YoY +43%)

1월 웨이퍼레벨패키지 수출금액은 매우 좋습니다. 지난 2년간 최대 수출금액 입니다. 가격 또한 우호적입니다.

네패스, SFA반도체는 삼성전자, 하나마이크론은 SK하이닉스의 물량을 주로 진행합니다. TSMC 성장에 ASE가 열심히 도와준 것처럼 한국에서도 서로간의 관계가 끈끈합니다. 아직 대만에 비해 OSAT 생태계가 취약하다고 볼 수 있는데, 삼성전자의 파운드리 강화에 있어서 이러한 OSAT 업체의 역할은 더 중요해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SBS[034120]_20220128_Hungkuk_76432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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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디어 #4Q21리뷰

SBS, 인센티브 영향, 실적의 질은 긍정적
출처: 흥국증권 황성진

4분기 매출액은 2394억원(YoY +4.2%), 영업손실 56억원(YoY 적자전환)을 기록, 예상치 크게 하회. 실적 부진의 주된 원인은 21년 가파른 실적 호조에 따른 대규모 인센티브 지급 수반. 성과급/사내근로복지기금/명퇴비용 등 일회성 인건비 350억원, 계열사 인센티브/임금인상 소급분 등 각각 40억원씩 반영. 인건비 부문 제외시 실제 경상적인 이익 체력은 200~300억 전후의 이익 시현 이루어진 것으로 판단.

실제 4분기 방송광고수익, 드라마/예능 등 프로그램 경쟁력 강화에 힘입어 1189억원(+ 5.5% YoY)을 기록, 견조한 성장세 지속. 사업수익 역시 Wavve, 유튜브 등 온라인 수익 지속적 성장, 판권 판매 부문의 호조에 힘입어 1205억(YoY +2.9%)의 수익 기록.

22년에도 본질적인 수익구조 변화 힘입어 견조한 실적 성장세 거듭 전망.
1) 유연화된 편성 전략과 효율적인 비용 집행 기조 지속
2) 사업수익 증대를 통한 매출 다변화 성공적으로 이행 중
3) 베이징 올림픽(2월, 70억), 카타르 월드컵(11월, 550억) 중계권료 선인식에 따른 비용 선반영 효과, 회계적 이익 계상될 예정

자회사 스튜디오S의 높은 성장성과 가치에 대한 반영 필요. 22년 동사 드라마 편성은 스튜디오S를 통한 자체제작 라인업 중심으로 이루어질 전망. 연간 약 8~10편 정도의 공급을 전망. 이 외에도 글로벌 OTT향 작품들의 공급도 진행할 계획. 목표주가 60000원, 22년 예상 EPS에 Target P/E 10배 적용.
LX세미콘[108320]_20220128_Hana_764406.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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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세미콘 #팹리스 #DDI #4Q21리뷰

LX세미콘, 실적 추정치 하향 조정 마무리, 이제부터는 추가 상향 여력에 집중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현수

LX세미콘의 2021년 4분기 실적은 매출 5386억(YoY +48%, QoQ +7%), 영업이익 858억원(YoY +247%, QoQ -33%)으로 컨센서스 하회(영업이익 컨센서스 1025억원).

1) 매출 비중 40%를 차지하는 TV부문 경우 지난 1년간 DDI 공급 부족으로 인해 높아진 ASP 힘입어 YoY +58% 증가, 그러나 최근 중국 중심으로 TV 수요 둔화 나타나며 QoQ 기준 -20% 감소.

2) 매출 비중 28% 차지하는 OLED 스마트폰 부문의 경우 아이폰 13향 패널 출하 크게 증가한 국내 및 중국 패널 메이커 모두 해당 제품 DDI 독점 공급하며 부문 매출 YoY +25%, QoQ +25% 증가.

3) 영업이익률은 파운드리 원가 상승 및 연말 1회성 비용 영향으로 전분기 대비 -9.6%p 하락.

1분기 실적, 매출 5311억(YoY +31%, QoQ -1%), 영업이익 805억(YoY +36%, QoQ -6%) 전망. TV 및 IT 수요 둔화 불구, 중국 TV 패널 및 LGD IT 패널 시장 내 점유율 상승 통해 전체 시장 수요 둔화 영향 상쇄하며 YoY 성장 지속 전망.

특히 IT 부문의 경우 DDI chip 매출 위주에서 T-con 포함한 DDI+T-con 패키지 제품 매출 증가에 따라 Blended ASP 상승 전망, 이를 통해 연간 실적 성장 전망. 2022년 실적은 매출 2.2조원(YoY +17%), 영업이익 3713억(YoY Flat)을 전망. 매출 성장 불구 전년 대비 높아진 파운드리 가격 감안, 수익성 전년 대비 악화 불가피할 전망
현대오토에버[307950]_20220128_Samsung_764422.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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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토에버 #소프트웨어 #4Q21리뷰

현대오토에버, 고성장을 위한 체계가 갖춰지는 중
출처: 삼성증권 임은영

4Q21, 영업이익 컨센서스 하회, 매출액은 전 부분 고성장으로 YoY +45% 기록. 3사 합병과 소프트웨어 인력 증가로 인해 수익성은 하회.

2022년 매출 가이던스 2.3조원, YoY +11%. Si와 ITO는 YoY +7~8% 수준. 소프트웨어 매출이 Mobilgene AD 매출 성장에 힘입어 YoY +40% 이상의 성장 전망.

전기차의 차별화를 위해 통합 소프트웨어 내재화와 발달은 당연한 흐름, Value Chain 중 Top-Pick 유지.

2022년, Mobilgene AD 매출 시작, 현대차 GV60, G90 적용을 시작으로 2025년까지 중대형 차량에 적용 확산 예상. Connectivity 서비스 확산으로 차량에 순정 네비게이션 장착 증가 및 Mobilgene AD 적용에 힘입어 4Q21 이후 매 분기 매출 1천억원 상회 예상. 2023년 Mobilgene 흑자전환 예상

그룹 차세대 ERP 도입 예정. 자율주행 시범 인프라 구축 참여로 2023년 이후 추가 성장 동력 확보 예상.

통합 OS 역할을 하는 Mobilgene 데이터 축적과 향후 서비스 모델 개발에 중심이 될 클라우드 관리, 전장 부품 소프트웨어 검증, 네비게이션 지도 담당 예정.
SK하이닉스[000660]_20220203_Hana_76443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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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세 마리의 말이 조화롭게 뛰어가는
출처: 하나금융투자 김경민

목표주가
163000원에서 170000원으로 상향 조정.

SK하이닉스의 실적 발표 당일 주가는 전일 대비 6.17% 상승 마감. 예상을 웃도는 긍정적 발표가 선물처럼 쏟아짐. 2022년 반도체 장비 투자 규모를 2021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한다는 점, 주주 이익 환원 시 고정배당금을 주당 1,000원에서 1,200원으로 상향, 분기배당의 시행, 2022년 부터 2024년까지 3년 동안 창출되는 누적 FCF의 50% 수준 주주환원 재원으로 활용 등.

반도체 제조사로서 설비투자, 인수합병, 주주환원이라는 세 마리의 말을 잘 몰아야 하는데, 인수합병이 마무리되는 단계에서 설비투자가 과다하지 않고, 주주환원이 늘어난다는 점이 긍정적.

목표주가 상향 조정은 2022년 영업이익 추정치를 14.2조원에서 17.2조원으로 상향 조정.
상향 조정은 주로 NAND Flash 및 기타 사업에서 발생. 인텔 NAND Flash 사업부 인수의 1단계 절차가 마무리, 2022년 SK하이닉스의 NAND Flash 출하량이 전년 대비 99% 증가 가정, 매출 뿐 아니라 수익성 측면에서 영업이익률 10% 내외 수준 유지 가정.
POSCO[005490]_20220203_Hana_764440.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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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CO, 4분기 시장컨센서스 부합, 1분기는 스프레드 축소 전망
출처: 하나금융투자 박성봉

2021년 4분기 POSCO의 별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5조원(YoY +59.9%, QoQ +1.9%)과 1.8조원(YoY +235.5%, QoQ -23.5%)를 기록.

1) 10월부터의 주요 판재류 제품 가격 유지 정책에도 불구, 일부 제품가격 인상과 Mix 개선으로 탄소강 ASP가 4.7만원/톤 상승했지만

2) 원료탄가격 급등에 따라 원재료 투입단가가 7만원/톤 상승하며 스프레드가 축소됨.

3) 12월 화물연대 파업에 따른 출하 차질로 판매량도 862만톤(YoY -4.1%, QoQ -4.4%) 수준에 그침.

연결 실적은 글로벌 철강가격 조정으로 해외 철강 자회사들의 수익성이 둔화, 영업이익은 시장 컨센서스에 거의 부합하는 2.4조원(YoY +174.3%, QoQ -24%) 기록.

올해 2월부터 6월까지 POSCO의 광양 4고로 대수리가 예정된 상황으로 상반기에는 판매 차질이 예상, 1분기 판매량은 849만톤(YoY -3.6%, QoQ -1.5%)에 그칠 전망

스프레드의 경우 연초부터 급등, 지난해 최고치를 경신한 원료탄가격과 철광석가격 강세 영향으로 1분기 원재료 투입단가는 1.7만원/톤 상승할 것으로 예상. 지난해 하반기 큰 폭으로 하락했던 철광석가격과 중국 철강 수출 가격 약세 영향으로 탄소강 ASP는 5.5만원/톤 하락하며 스프레드 축소 전망.

2022년 실적추정치 하향으로 목표주가 기존 500000원에서 430000원으로 하향. 1분기 영업실적은 다소 부진하나 2분기부터는 원가 하락과 판가 상승이 기대. 하반기로 갈수록 중국의 인프라투자 회복에 따른 철강 수요 증가의 긍정적 영향도 기대.

현재 주가는 PBR 0.4배(22년 예상 ROE 11.2%)에 불과한 상황, 연내 실행 예정인 자사주 소각도 그 규모에 따라 주가에 긍정적 영향 기대
SK이노베이션[096770]_20220203_Hana_764458.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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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이노베이션 #정유 #배터리셀 #4Q21리뷰

SK이노베이션, 정유 업황 개선으로 배터리 투자 부담 축소
출처: 하나금융투자 윤재성

1) 2022년 정유업황의 대폭 개선 가능성, 페루광구 매각 불발에 따른 이익 재반영 등에 따라 2022~2023년 예정된 Capex 6조원 내외의 대한 자금조달 부담이 이전 대비 낮아질 전망.

2) 최근 주가 급락으로 지나친 저평가 국면에 진입해 투자의견을 상향(Neutral -> BUY). 보수적으로 추정한 기존사업 EV 21조원과 SKon의 EV 17조원, 순차입금 10조원 이상을 감안해도 충분히 저가 매수 가능한 국면. 배터리 흑자전환 여부와 재무적인 부담 감소 여부가 추가적인 TP 상향의 핵심 전망.

4Q21 영업이익은 -474억원(QoQ 적자전환, YoY 적자지속)으로 컨센서스 7230억원 대폭 하회. 임직원자기주식 상여 및 각종 제반 비용, SK에너지 저가법손실 및 배터리 관련 비용 등이 대략 6~7천억원 반영된 영향.

석유사업 영업이익은 2218억원으로 저가법 손실 제외 시 실질적으로 개선됨. Skon의 매출액은 최초로 1조원 상회했으나 영업이익은 신규 공장가동 관련 비용 발생으로 -0.31조원.

1Q22 영업이익은 6415억원을 추정(YoY +28%). 석유/E&P가 각각 영업이익 4160억원(QoQ 88%)/ 1194억원(QoQ 7%)으로 전사 실적 개선 견인 전망. 석유사업 이익은 유가 상승분을 제외한 단순 정제마진 개선만 가정한 보수적 실적추정.

배터리는 전분기 대비 적자폭은 축소되나, 전반적인 메탈 가격 상승 및 차량용 반도체 이슈 등으로 적자 지속 가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