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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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리포트요약, #실적, #탐방후기, #변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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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하나 반도체 김경민)
2022.01.28(금) 필라델피아 반도체 +1.83%, 3,303 마감. 상승 28, 하락 2, 보합 0

다우 +1.65%, 나스닥 +3.13%, Standard and Poor’s +2.43%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반등. 가장 크게 상승한 종목은 Risk-off 분위기 지속될 때 낙폭 컸던 엔비디아, +4.08% 마감

대형주 중에서 퀄컴 +3.48%, 브로드컴 +3.28% 상승 마감

퀄컴 주가 상승 이유는 동종 업종 경쟁사 미디어텍이 2021년 기저가 높다는 점에도 불구하고 향후 3년간 15% 이상 성장할 것이라는 전망 때문

퀄컴과 미디어텍이 경쟁사이긴 하지만 최근 몇 개 분기 동안 미디어텍 분기 실적이 양호하게 발표된 이후 퀄컴 분기 실적도 대체로 양호했거나 서프라이즈였음

대형주를 비롯해 반도체 장비, 차량용 반도체 관련주 등이 대체로 상승한 가운데 하락 종목은 2개 사. 울프스피드 -1.93%, 인텔 -0.67%
Forwarded from meteor
주식이 가격의 관점에서 보면
비싼데 더 비싸질 주식
비싼데 안비싸질 주식
싼데 비싸질 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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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라고하면

당연히 우리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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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것이고

지금 시점에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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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면 될거 같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1월 제조업/비제조업 PMI : 관방 예상 부합, 차이신 제조업 50하회]

>관방 제조업 PMI 50.1(예상 50.0 / 12월 50.3)

>관방 비제조업PMI 51.0(예상 51.0, 12월 52.7)

>차이신 제조업 PMI 49.1(예상 50.0, 12월 50.9)


•1월 계절성과 방역 상황 감안할때 관방 PMI지수는 무난한 편. 제조업 생산 50상회 확장세 유지했으나, 신규주문 부진 심화. 원자재 구매가격 다시 상승 부담. 서비스업 PMI는 11-12월 대비 회복세 약화, 건설업도 2개월 연속 하락.

•1월 차이신 제조업은 예상보다 더 부진. 수출주문 크게 하락. 재고조정 압력 강화. 2월 조업일수 감소로 반등 지연될 가능성.

•2022년 중국 관방 PMI 지수는 과거 2-3-4월 상승 패턴 유효할 전망. 중국 제조업 경기는 1분기 바닥확인 반등, 서비스업은 2분기 바닥확인 반등 전망.
#SK하이닉스 #수익성전략 #재고플레이 #DDR5 #클린룸 #Capex컨트롤

지난 금요일, SK하이닉스의 실적발표가 진행되었습니다. 실적발표 내용이 좋았던만큼 시장에 온기를 불어넣었던 것 같습니다. 금리와 실적의 싸움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요한 시점에서 Tech 투자자들에게 나름의 이정표를 제시했던 것 같습니다.

시장에서는 인텔의 낸드사업부(현 솔리다임)와의 시너지를 어떻게 가져갈 것인지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삼성전자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보다 시장과의 소통을 적극적으로 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내용으로는 삼성전자의 실적발표와 달리 2022년 Bit Growth 가이던스를 제시한 것이 고무적이였습니다.

Q&A 복기를 통해 조금이나마 투자아이디어를 세울 수 있었습니다.

1) Nand 사업부의 성장성 - 인텔의 낸드사업부 인수, 하이닉스 Nand향 소재업체 수혜 전망

SK하이닉스는 지난 12월부로 인텔의 낸드사업부 1단계 인수를 완료하였습니다. 양사의 낸드플래시 기술의 차이점이 존재하여 시장에서는 '두 사업부가 어떻게 시너지를 낼까'에 대한 관심이 많았습니다. SK하이닉스는 Q&A를 통해 솔러다임의 기술과 SK하이닉스 기술을 동시에 적용한 프로토타입 제품을 이미 만든 상황이며 곧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장 점유율이 6% 수준인 인텔 낸드사업부를 인수한 SK하이닉스는 전체 낸드플래시 점유율 20%대로 삼성전자에 이은 2위가 예상됩니다.

2) DDR5 성장성 - 22년말 기준 10% 후반~20% 초반, DDR5 관련 업체 수혜 전망

PC의 경우 하이엔드, 하이벨류 제품으로 DDR5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DDR5의 가장 큰 메리트인 에너지효율 기반의 성능 증대, 신뢰성 향상 등이 서버에서의 수요를 크게 기대하고 있습니다. 23년 말로 가면서 크로스오버가 발생할 것으로 이야기하였습니다.

개인적으로는 DDR5의 시장점유율보다 실제로 DDR5의 생산량이 더 빠르게 올라오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러한 이유는 밑에 3) 재고플레이 에서 언급해보겠습니다.​

3) 재고플레이 - 메모리에도 Tech Migration, 과연 Intel의 사파이어레피즈 출시시기가 DDR5 관련주 투자에 중요할까?

동사의 재고 수준은 4분기에 큰 변화가 없었습니다. 1.5조 ~2조 사이 수준이 유지되었고 오히려 연말로 가며 조금 더 내려가는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합니다. 1분기에는 재고의 리빌드 계획을 언급하였습니다. 자신있는 재고의 리빌드는 현재 수요와 공급단 양쪽 재고가 낮다는 배경이 있을 것 같습니다.

회사에서 시장에 이야기한 내용 중, 가장 인상깊었던 내용은 메모리에서도 Old Tech와 New Tech 제품의 재고를 구분해서 보아야 한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또한 고객에게 적시성 있게 제품을 공급하는 것을 우선으로 한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반도체 공급차질에 있어서 수익성을 추구한다는 이야기이며, 그 수익성추구의 상품은 New Tech 위주의 상품으로 진행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단순히 생각해보았을 때 New Tech 제품의 재고를 쌓는데에는 Old에 대비해서 공정의 까다로움 등을 고려하여 재고축적 속도가 상대적으로 느릴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특성을 통해 최근 Capa 잠식과 ASP 상승, 디바이스 적용처 확대에 따라 메모리 사이클의 깊이가 둔화될 것이라는 이야기가 여기저기서 나오고 있습니다. 메모리 업체들에게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수익성 관리하기 위해서는 폭발적인 수요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하며, 메모리에 있어서 DDR5가 New Tech 제품에 해당하게됩니다. 사실 DDR5의 투자아이디어는 인텔의 서버용 CPU인 사파이어레피즈 출시가 메인일 것입니다. 최근 CES2022를 통해 사파이어레피즈 출시 시기가 조금 미뤄질 것이라는 추측이 있었으며 DDR5에 관한 센티가 조금은 흔들렸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위에 하이닉스의 적극적인, 자신감있는 재고플레이를 고려해본다면,
DDR5 또한 적극적인 재고축적이 진행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DDR5 관련된 기업들의 4분기 실적과, 1분기 실적을 기대해볼 수 있겠습니다.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시진핑 주석은 왜 춘절 직전에 산시성 에너지 기업을 갔을까? : 춘절 직전 석탄 대성인 산시성 에너지 기업을 방문. 관영언론은 9월 이후 석탄, 정유, 발전소 등 방문이 세번째라며 메시지 부각에 열중. 대략 전달하는 메시지는 (1)국영 에너지 기업은 석탄 등 공급과 가격 안정 책임, (2)탄소중립 선언은 누가 시킨게 아니라 우리가 말한것, 기다려도 안되지만 급해서도 안된다. (3)탄소저감은 석탄을 안쓰겠다는 것이 아니라 어떻게 쓰냐는 것. 특별히 열병합발전소 방문해 석탄 활용 강조.

•제가 보기에 수뇌부가 작년에 너무 놀라면서 ‘석탄의 합리적인 사용과 비화석 분야 투자 병행’에 엄청나게 공을 드리는것 같습니다. 전력난이야 부작용중 하나고, 중국에서 탈 석탄을 명령할때 발생하는 가격폭등, 일률적인 행정, 하반기 생산 분야 파괴력과 민심 동요 등이 엄청났던 것이죠. 2022년 중국의 에너지 정책은 방향은 보여주면서 조심조심 시행할것 같습니다.
#수출 #1월

지난달 무역수지(수출-수입)가 48억9000만달러 적자를 나타냈다. 작년 12월 4억5000만 달러의 무역적자를 기록한 데 이어 2개월째 적자가 지속됐다. 무역적자가 두 달 연속 이어진 것은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이던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처음이다. 반도체 등 주력품목의 수출은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원유 등 원자재 가격이 급등해 수출보다 수입이 더 가파르게 증가한 결과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2015614i
[지난 연휴 주요 뉴스]

[매크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상, 점진적이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7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속도 인플레에 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2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인상 속도, 점진적으로 진행돼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1

애틀랜타 연은 총재 "3월 50bp 금리인상, 선호하지 않는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29

연준이 참고하는 美물가지표, 40년만에 최대폭↑…인플레 가속(종합)
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2/01/89285/

美 "20년만에 中 성장률 앞질러"…中 "올해 고소득국가 진입 자신"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1/88662/

"백악관, 가상화폐 규제…국가안보 차원서 추진"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1/88663/

중국 1월 제조업PMI 턱걸이…민간 지표는 위축국면(종합)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577686632202968&mediaCodeNo=257

인도 정부, 올해 경제성장률 8.0∼8.5% 전망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3257/

안보협상 답변 두고도 신경전…美 "러 응답" vs 러 "사실아냐"(종합)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3436/

미 국무부, 벨라루스 주재 미 외교관 가족에 철수 명령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3218/


[코로나]
영국, 의료진 코로나19 백신 의무화 방안 취소 검토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2950/

태국·인도네시아, 오미크론에도 입국규제 속속 완화(종합)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2923/

"美 5세 이하 아동 화이자 백신 접종 이달말 시작"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2909/

독일 오미크론 확산속도 사상최고 경신…"스텔스 정점 늦출듯"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3584/

[올림픽] 대회 관련자 확진 24명 늘어…누적 200명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3452/


[원자재]
"한국, 원자재發 물가상승·통화긴축·중국 경제 둔화 대비해야"
https://m.yna.co.kr/amp/view/AKR20220130021900003

석탄 가격 연일 고공행진…연초 대비 23.4% 올라
https://www.yna.co.kr/view/MYH20220131004700038

[석유시장 동향] ​치솟는 국제유가, 배럴당 91달러 돌파…올해 100달러 전망도
https://www.ajunews.com/view/20220201104146518#PL2

BDI 1302포인트…케이프 시장, 브라질 중심으로 반등
https://www.ksg.co.kr/news/main_newsView.jsp?pNum=133225

해상 운임 숨고르기…"전망은 그래도 밝음"
https://cm.asiae.co.kr/article/2022013020550231393

[산업 및 기업]
중국 전기차 배터리 교체사업 본격 시작, 전기차 ‘게임 체인저’ 될까
https://www.chosun.com/economy/auto/2022/01/30/A7POHWBTD5BN5DHSV6RACCXFHM/

LG엔솔 등, 日혼다에 전기차 배터리 공급
https://zdnet.co.kr/view/?no=20220131072950

'가격-안전성' 강점...LFP배터리 성장 지속 전망
https://www.fnnews.com/news/202201290031050258

폐배터리 재사용 ‘사용후 이차전지’도 초격차 기술확보 시급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22012801030603017001

[시그널] LG에너지솔루션, 새해 ESS 영토 확장 본격화
https://www.sedaily.com/NewsVIew/261Z0Q921E

S&P "SK이노베이션, 대규모 설비투자로 신용등급 하방압력 여전"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419

LG에너지솔루션, 독일 벌칸 에너지로부터 수산화리튬 공급받는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1314633Y

소니, MS에 반격…게임 개발업체 '번지' 4조3천억 원에 인수(종합)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2510/

삼성 스마트폰 러시아 판매금지 취소 여부 두고 혼선(종합)
https://www.mk.co.kr/news/world/view/2022/02/92470/

"내가 반도체 끝판왕"…삼성전자 TSMC 인텔 파운드리 격전
https://www.mk.co.kr/news/business/view/2022/01/91345/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지난 연휴 주요 뉴스] [매크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상, 점진적이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7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속도 인플레에 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2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인상 속도, 점진적으로 진행돼야" https://ne…
■코멘트
[매크로]
- 여러 연은 총재들의 금리에 대한 스탠스를 보니, 금리에 대한 시장의 불확실성을 인지하고 있다는 느낌이네요. 달래주는 느낌(?)

- 미국의 12월 개인소비지출(PCE)은 감소하였으며(감소폭 예상치 상회), PCE 가격지수는 상승.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 제외한 12월 근원PCE 또한 상승.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가격 상승과 이로 인한 소비 위축이라는 분석이 있는데, 미국의 소비는 미국 GDP의 70%에 육박합니다. 인플레이션은 당분간 지속 될 전망인데, 소비자들의 지출이 증가하지 않는다면, 연준은 머리가 꽤나 복잡해지겠습니다.

- 미국 내에서 가상화폐 전반적인 규제를 검토하고 있다는 소식, 규제로 인식된다는 것은 장단점이 있을 듯 합니다. 국가 차원의 사업이 진행되며 시장이 커지는 장점과 규제로 인해 성장이 제한될 수 있다는 단점이 공존할 듯 합니다.

- 인도는 코로나가 발생한 2020년 역성장 이후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물론 2022년 예상 경제성장률은 낙관적이라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주요 투자 예산은 도로, 철도, 공항, 항만, 대중교통, 수로, 물류 등 인프라에 집중하여 투자한다는 계획입니다.

- 미국과 러시아의 지정학적 리스크는 확실히 끝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방금 확인해보니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지나는 파이프라인을 통해 유럽에 천연가스를 다시 공급한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이러한 러시아의 행동이 과연 의도가 있는건지..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지난 연휴 주요 뉴스] [매크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상, 점진적이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7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속도 인플레에 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2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인상 속도, 점진적으로 진행돼야" https://ne…
[원자재]
- 전경련에서 '2022년 한국경제 5대 리스크'라는 제목으로 보고서를 냈습니다. 원자재발 인플레이션, 긴축 통화정책, 중국 성장 둔화 등을 리스크 요인으로 꼽았네요. 긴축 통화정책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시장에 반영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오히려 원자재발 인플레이션이 현재 실적발표 기간을 통해 검증받고 있다고 생각되네요. 2021년 대비 철강(56%), 나프타(52.9%), 알루미늄(55%), 펄프(13%) 등 원자재 가격이 꽤 올랐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제품들은 광범위한 제품이라는 점이죠. 저희의 역할은 이러한 인플레이션에 걱정하는 것이 아닌, 인플레이션을 즐길 수 있는 기업들을 찾는 것 입니다.

나프타를 예로 들면 나프타 - 기초유분 - 1)합성수지(PVC 등) - 각종 산업 / 2)합성섬유원료(TPA) 등 - 섬유,의복 / 3) 합성고무(SBR, BR, SB-Latex 등) - 타이어, 골프공 등 다양한 산업의 원료로 사용됩니다. 많은 산업들이 피해갈 수 없다는 것이죠. 그 가운데 고객에게 가격전가가 잘 되는 (고객들이 잘 살 수 밖에 없는)업체들이 유리하겠습니다.

- 석탄의 가격이 재차 오르고 있습니다. 작년에 석탄가격의 강세 원인은 중국이었습니다. 중국의 전력수요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반면, 중국 정부의 환경규제 강화에 따른 석탄 생산 감소, 미중 무역전쟁의 연장선인 호주-중국 갈등으로 인한 호주산 석탄 수입 감소, 코로나 확산에 따른 물류비용(BDI)부담 등이 상존하였습니다. 중국은 발전원의 약 65% 가량을 석탄에 의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석탄가격 상승은 중국 내 주요 석유화학 설비들의 원가경쟁력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공급감소, 업황의 수혜가 전망됩니다.

- BDI 지수는 벌크화물(석탄, 철광석 등)을 주로 싣기 때문에 경기선행지표로 여겨집니다. 지난 4분기에 피크를 찍고 내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반해 상하이운임지수는 재차 상승하여 소폭 하락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는 수출용 컨테이너 선박의 쇼티지로 벌크선이 컨테이너선의 역할을 하기도 했습니다. 즉 BDI 지수에는 어느정도 거품이 있었다는 이야기고 그 부분이 현재 내려오고 있다는 것은 어느정도의 물류차질의 완화가 있었다고 해석됩니다.
최근 컨텐츠 경쟁이 뜨겁네요

넷마블이 작년에 스핀엑스 게임 인수금액이 2조 5천억이었습니다

당시 거액의 인수 금액에 놀라워 했었는데 최근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블리자드를 인수한 금액이 82조원이었죠. 그것도 전액 현금으로....

'콜오브듀티', '디아블로, '워크래프트'등 IP 가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 딜이었습니다.

이렇게 되자 플스를 만드는 소니 주가가 급락을 했었는데 금일 뉴스를 보니 소니가 과거 마이크로소프트의 스튜디오 회사였던 게임사 번지를 4조3천억 원에 인수를 하면서 반격을 했네요

결국 컨텐츠 싸움인겁니다

최근 애플티비가 이민호와 윤여정을 주연으로 한국 원작소설을 드라마인 '빠친코'로 제작중입니다

8부작인데 제작비만 1200억원이라고 하네요 한국 원작소설에 한국계 감독 한국인 주연인 드라마의 편당 150억원은 역대 최고 제작비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오징어게임'이 편당 22억원, 국내 드라마의 경우 편당 제작비가 5~7억 수준이라고 하네요

애플이 이러한 돈을 쏟아 붓는것도 결국 컨텐츠 입니다.

컨텐츠와 IP, 이것이 글로벌 최대기업들의 투자 방향인 것입니다.

게임회사와 드라마제작사 엔터회사등에 대한 관심이 식을 수가 없는 것이죠.

결국 컨텐츠와 IP를 가지고 메타버스와 그 미래를 그릴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지난 연휴 주요 뉴스] [매크로] 캔자스시티 연은 총재 "금리인상, 점진적이어야"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7 리치먼드 연은 총재 "금리 인상 속도 인플레에 달렸다."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196532 샌프란시스코 연은 총재 "금리인상 속도, 점진적으로 진행돼야" https://ne…
[산업 및 기업]
- CATL이 EVOGO라는 전기차 배터리 교체 서비스를 진행하네요. 아이디어는 참 좋습니다. 배터리 교체 소요시간이 1분정도 소요된다니, 주유 시간과 비슷하네요. 과거 피처폰 배터리를 교체하며 사용하던것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물론 이러한 트렌드가 글로벌로 적용될지는 미지수입니다. 중국은 전기차 시장 중 가장 큰 시장이지만, 기술적으로는 LFP를 고수하며 글로벌 전기차 업체들의 하이니켈 전략과는 다소 다른 방향을 지향하고 있습니다.

- 전기차 전환에 후발주자인 혼다가 전기차용 배터리를 LGES, 중국계 AESC, CATL에서 공급받는다는 내용입니다. 북미시장용 전기차를 생산하는 미국 공장에서는 LGES로부터 받으며, 이는 추후 진행 될 합작공장 건설의 시작점으로 보입니다.

- 폐배터리 산업 또한 2차전지 산업 성장과 함께합니다. 삼성-현대차-SK-LG가 폐배터리 시스템을 개발을 위해 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도 미래폐자원 거점수거센터(전국 4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1분기부터 전기차 폐배터리를 시장가의 반값에 매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 ESS에도 적극적인 LGES입니다. 일본의 ESS기업을 600억원에 인수하였습니다. 위에 언급한 폐배터리와 ESS는 중요한 벨류체인인데요, 보통 전기차 배터리는 초기 대비 70~80% 수준으로 용량이 떨어지면 교체를 해야하며 이를 ESS로 재사용이 가능합니다. 친환경 산업 내에서 리사이클의 중요성은 더욱 커질 전망입니다.

- LGES가 수산화리튬 공급계약을 진행하였습니다. 2025년부터 2029년까지 5년간 수산화리튬 4.5만톤 규모입니다. 2차전지 원재료들의 대부분은 해외(특히 중국)에 의존하고 있기 때문에 배터리셀 업체들의 경우 독립적인 조달처 확보가 중요합니다. 수산화리튬의 경우 2020년 기준 80%가 중국으로부터 수입입니다. SKon의 경우 폐배터리에서 수산화리튬을 회수하는 기술을 개발해 특허를 취득하였습니다. 2025년 이후에 미국, 중국, 유럽에 3개 공장을 가동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습니다.

- 미국에서의 파운드리 경쟁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그 배경은 빅테크 업체들의 팹라이트 전략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함입니다. 삼성-메모리반도체, TSMC-파운드리, 인텔-CPU, 반도체 각 부문 1위 업체들의 파운드리로 경쟁을 한다니 결과가 꽤나 궁금합니다. TSMC는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인 약 52조원 투자를 진행합니다. 대부분 대만과 미국 생산라인에 투자가 진행될 예정이며, 삼성전자 또한 올해 평택P4 건설을 본격화할 전망입니다. 인텔은 미국과 유럽에 공격적인 투자를 계획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