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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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로스파트너스 구성원들이 운영하는
투자 인사이트 소통 채널입니다.

운용 철학 공유와 소통, 그에 맞는 인사이트의 제공을 통해 제이그로스파트너스의 성장과 투자자들의 성장에 도움이 되고자 합니다.

모든 컨텐츠는 매수/매도 권유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투자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으며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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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리포트요약, #실적, #탐방후기, #변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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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의 투자이야기
합종연횡 바쁘네요. SDI의 원통형 라인 벨류체인이 부각받을 전망, 46폼팩터에 대한 기대감도 있겠죠. https://www.news1.kr/articles/?4971417
상신이디피 주가가 천장을 뚫는 모습이네요
원통형전지는 가장 전통적인 폼팩터, SDI도 꽤 오랫동안 생산을 해왔었습니다

CAN 제작 업체에게 중요한 기술은 Deep Drawing 기술

아래는 ESS 지만, Deep Drawing 기술 활용한 특허임을 알 수 있습니다.
https://scienceon.kisti.re.kr/srch/selectPORSrchReport.do?cn=TRKO201500014470&dbt=TRKO

아래는 과거 실적 리뷰하면서 적어놓은 장표인데, 기존 원형라인 Capa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Capa 증설 시 기존 공장 활용하는 레버리지가 날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https://t.me/JgrowthInv/4978
2021년부터 LFP 배터리 개발을 추진해 온 SK온은 현재 대전연구소에서 LFP 배터리 시제품을 생산 중이다. 에너지 밀도가 낮아 주행거리가 짧은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알려졌다. SK온 모회사 SK이노베이션은 지난해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을 통해 "LFP 에너지 밀도와 급속충전을 개선할 수 있는 기술을 개발 중"이라며 "여러 고객들과 LFP 제품 개발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LFP 배터리는 통상 보급형 제품으로 꼽힌다. NCM 배터리와 비교했을 때 성능은 떨어지지만 가격이 저렴해 초기 수요를 잡을 수 있다. CATL 등 중국 업체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이 커지고 있는 것도 LFP 배터리를 통한 저가 공세 영향이다.

https://moneys.mt.co.kr/news/mwView.php?no=2023030617274419633&type=4&code=w0401&code2=
부정적 해석: 국내 소부장 업체와 일본 소부장 업체의 경쟁 강화로 인한 수익성 감소 전망

vs


긍정적 해석: 일본 수출 규제로 인한 국내 소부장 업체의 국산화 가속화, 일본 업체와의 경쟁 구도 형성될 정도의 경쟁력 보유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030616270983100
6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요시다 겐이치로 일본 소니 회장이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사장이 직접 회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천안·온양캠퍼스도 함께 방문해 반도체 패키징 시설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요시다 소니 회장은 경 사장과 자율주행차량용 고성능·대용량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두 기업은 이미지센서 시장에서는 경쟁사지만, 삼성디스플레이가 퀀텀닷(QD)-유기발광다이오드(OLED)를 소니에 공급하는 등 협력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2년에 중단되긴 했지만, 2004년에는 삼성전자와 소니가 함께 액정표시장치(LCD) 패널 제조 합작 법인인 ‘S-LCD’를 설립하는 등 대규모 협력을 진행한 사례도 있다.

https://biz.chosun.com/it-science/ict/2023/03/06/C32KKPQGRNH4FBVEQLCN2DJHGE/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6일 재계에 따르면 이날 요시다 겐이치로 일본 소니 회장이 경기 평택시 삼성전자 평택캠퍼스를 방문했다. 삼성전자에서는 경계현 삼성전자 디바이스솔루션(DS)부문 사장이 직접 회동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은 천안·온양캠퍼스도 함께 방문해 반도체 패키징 시설을 살펴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요시다 소니 회장은 경 사장과 자율주행차량용 고성능·대용량 메모리반도체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에 대해 논했을 것이라는 예측이 나온다. 두 기업은 이미지센서 시장에서는…
패키징 시설을 다녀간게 고무적이네요

차량용 반도체의 급격한 수요 증가는 전세계 모든 종류의 반도체 패키징 성장을 견인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리드프레임 패키지 수요뿐 아니라 플립칩 인터커넥트를 활용한 최첨단 라미네이트 기반 패키지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자동차 업계는 주로 MEMS 패키지와 리드프레임 패키지를 사용하며, 리드프레임 패키지에는 QFP(Quad Flat Pack)과 SOIC(Small Outline Inegrated Circiut), 그리고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MLF®(MicroLeadFrame®) 및 Quad Flat No-Lead(QFN) 패키지가 있습니다. OSAT 업체에 와이어 본드 리드프레임 패키징을 의뢰하는 자동차 업체가 더욱더 늘어나고 있습니다.

출처: Amkor 홈페이지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https://www.sedaily.com/NewsView/29MXMANNFH
[PR의 기술 트렌드]
- 굉장히 작은 패턴 + 매끈하게 + 에너지는 적게
- 그러나 작은 패턴 + 적은 에너지 = 거칠기가 나빠짐(= RLS Trade off)
- 위와 같은 문제 해결을 위한 신재료의 개발이 진행되고 있음

[무기물 PR]
- 그 중 하나가 무기물 PR
- EUV의 기술이 고차원적인 기술, RLS Trade off 문제 해결하기 위해 무기 나노 입자 이용한 EUV 레지스트 적용 시도
- 무기물이란 대표적으로 주석이 있음. EUV를 잘 흡수함
- 현재 사용되는 노광기, 결국 주석으로부터 EUV 방출

[JSR의 인프리아]
- 이 주석을 활용한 기업이 미국의 인프리아, 일본 JSR이 합병진행
- 인프리아의 제품, 기존 유기물 PR과 비교해 분자 크기가 1/5 수준, 광흡수율 4~5배 높음
- 완전한 무기물은 아닌, 유기물 껍데기에 둘러싸여 있는 무기물
- 유기물로 쌓여 있는 주석 입자, EUV를 맞게 되면 유기물은 폭발, 주석 등 무기물이 남아 레지스트 패턴을 그림

[무기물 PR 원하는 반도체 업체 - 미세회로]
- 미세 회로 선폭의 패턴이 균일하게 만드는 것, 반도체 업체들이 원함
- 결함 없이 만드려면 결국 포토레지스트는 두껍게 갈 수 없음, 만들고자 하는 패턴 10nm = 레지스트 두께는 20nm 수준 필요
- ArF 는 50~60nm 수준
- 1/3 ~ 1/4 수준으로 줄여야 함
- 두께가 얇아지지 않으면 포토레지스트 패턴들이 다 무너져 내림
- 얇게 바르면서 레지스트의 특성을 살려야 하는데, 제일 중요한 특성은 식각에 견디는 특성
- 유기물로 얇게 만들었을 때 식각 특성을 확보하기가 어려움
- 무기물은 금속이 있기 때문에 식각에 견디는 특성이 좋음

[램리서치의 드라이 레지스트 기술]
- 램리서치, 에칭 기술이 뛰어난 회사
- 에칭 기술 이용하여 Photo 공정 진행 고민, 에칭 기술 + CVD 기술 결합으로 레지스트 패턴 만드는 기술 개발
- 램리서치의 관련된 발표 내용, 인프리아의 기술과 맥락이 비슷함
- 램리서치의 제작방법은 코팅을 하되, CVD 기법으로 코팅, 무기물 박막을 제작, 그 안에는 유기물이 많이 들어가 있는 형태
- 이 박막에 EUV를 쪼이게 되면, EUV 광자의 큰 에너지가 폭발, 유기물들은 다 쫒아내고, 무기물만 남겨서 무기물들이 서로 엉키며 패턴 형성
- 이런 무기물들이 엉키게 되면 식각에 저항하는 성질이 좋아짐
- 유기물이 그대로 남아 있는 두 영역과 유기물이 다 날아가서 무기물만 남은 영역
- 이 둘 특징은 에칭 저항 차이가 크고, EUV가 남은, 입자가 엉겨 있는 부분만 남기게 됨
- 현상 액체 코팅할 때 용액이 사용되지 않음. 메마른 건조한 상태에서 진행, 드라이 레지스트라고 부름
- 기술이 잘 활용되면 용액을 활용하지 않기 때문에 솔벤트가 사라짐, 환경에 대한 좋은 영향
- 어려운 부분은 균일한 CVD 박막을 올리는데 인프리아 재료만큼이나 균일한 박막이 생성될 수 있을지 의문

출처: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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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재선 회장은 쌍용차를 인수하면서 어떤 그림을 그렸을까..

1) KG케미칼
- 2017년 인수한 KG에너켐
- KG케미칼 78%, KG ETS 21% 보유
- 전구체 원재료인 고순도 황산니켈 생산

2) KG스틸
- 현재는 생산하지 않지만 자동차 강판을 생산하여 쌍용차에 납품 전망

3) KG ETS
- 쌍용차 인수 자금 마련 위한 환경, 에너지, 신소재 사업 매각

4) 쌍용차
- 코란도 전기차 판매 재개(LGES 배터리)
- 토레스 전기차 출시 예정(2023년 가을 추정, 중국 BYD 배터리 수급 계획)
- 23년 1월 1.1만대 판매 yy +44%
- 23년 2월 1만대 판매 yy +47%

https://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97975
페인트 기업들이 3세 경영을 진행하면서 체질이 변화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페인트 산업이 R&D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밀화학 산업이기 때문에 신사업 진출이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승계 현황 및 신사업 정리 내용 공유드립니다.

■ 페인트기업 사업 현황
- 국내 페인트 기업 중 상장된 회사는 KCC,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조광페인트, 강남제비스코 등

- 이 중 노루페인트, 조광페인트, 강남제비스코는 오너 3세 경영 진행 중

■ 승계 현황
1. 노루페인트 - 승계 작업 지속 중

- 최대주주 한영재 회장, 1차적으로 장남 한원석 전무를 부실계열사(노루로지넷)의 주주로 올린 다음, 내부일감을 통해 기업 가치 확대
- 그 후 매각자금으로 자신의 홀딩스 지분을 한원석 전무 손에 쥐어줌
- 2차적으로 내부거래를 통해 성장할 수 있는 IT업체(디아이티)를 아들의 개인회사로 만듦
- 홀딩스 지분을 디아이티에 넘기는 우회전략, 홀딩스 지분 38.44% 한 회장 보유,
- 디아이티, 노루홀딩스의 2대주주(4.51%)
- 한원석 전무 현재 업무부총괄 담당, 현재 승계작업 지속 중

2. 조광페인트 - 승계 작업 거의 마무리

- 고 양성민 전 회장의 삼녀 양성아 조광페인트 영업본부장, 최대주주로 올라섬(2016)
- 유고에 의한 지분 상속 작업 마무리
- 2018년부터 대표이사로 경영활동 참여
- 남은 승계 작업으로는 어머니인 송경자 회장의 지분 증여 작업 필요(5.8%)

3. 강남제비스코 - 승계 완료, 지배구조 교통정리 필요

- 황성호 전 회장이 갑작스레 별세, 보유하고 있던 강남그룹 계열사 지분은 배우자인 임예정 회장과 황익준 사장, 황익수 전 전무에게 분배
- 강남그룹의 핵심 기업인 강남제비스코의 경우 황익준 사장에게 19.24%, 황익수 전 전무에게 18.87%
- 전 회장의 배우자 임예정 회장에게는 7.29%
- 2019년 초까지 형제 경영 체제. 2019년 중반 황 전 전무가 강남제비스코를 포함한 일부 계열사의 직함 모두 내려놓음
- 경영 체제 아직 불투명, 형제의 지분 구도 변화가 전혀 없음
- 일각에서는 3세 시대 시작 이후 강남제비스코의 경영 부진 배경이 이와 같은 내부 교통정리 작업 탓이라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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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의 투자이야기
페인트 기업들이 3세 경영을 진행하면서 체질이 변화하는 모습들이 보입니다. 아무래도 페인트 산업이 R&D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정밀화학 산업이기 때문에 신사업 진출이 용이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승계 현황 및 신사업 정리 내용 공유드립니다. ■ 페인트기업 사업 현황 - 국내 페인트 기업 중 상장된 회사는 KCC, 삼화페인트, 노루페인트, 조광페인트, 강남제비스코 등 - 이 중 노루페인트, 조광페인트, 강남제비스코는 오너 3세 경영 진행 중 ■ 승계…
■ 신사업 현황

1. KCC - 실리콘 사업
- 실리콘 전방사업은 전기전자, 자동차, 화장품, 헬스케어, 통신, 건설 등
- 2003년 실리콘 기초 원료인 실리콘 모노머를 생산하는 시설 구축하며 실리콘 사업 진출
- 2011년 영국 유기실리콘 생산업체인 Basildon 인수
- 2019년 글로벌 실리콘 제조업체 모멘티브퍼포먼스 인수(3.2조)
- 인수 당시 미국 다우, 독일 바커와 함께 세계 3대 실리콘 기업
- 실리콘 자회사들을 미국 자회사인 모멘티브로 넘기며 사업 구조 재정비(2021)

2. 삼화페인트 - 반도체 EMC
- 국내 EMC 시장의 80% 일본산 사용 중
- 반도체 패키징용 '에폭시 밀봉재(EMC)' 개발 완료
- 신규 에폭시수지 4종의 양산 준비 마쳤으며 자금 조달 완료(교환사채 100억)

3. 노루페인트 - 실리콘음극재 바인더
- 페인트 기술을 활용, 스페셜티 화학 분야 확장 계획
- 반도체 회로 패키징(후공정)에 쓰이는 코팅제, 스마트폰에 들어가는 방수 접착제 등
- 2차전지 음극재에 쓰이는 바인더도 미래 먹거리로 준비 중
- 2021년 대주전자재료와 함께 도료 수지(resin) 관련 기술 활용해 실리콘음극재 바인더 관련 특허기술 등록

4. 조광페인트 - 배터리용 TIM 소재
- 2차전지 소재인 TIM 생산 기업 CK이엠솔루션을 자회사로 두고 있음
- 올해 약 220억원의 연간 매출 기대
- 한국, 유럽, 일본, 미국 배터리 및 완성차 업체 상대 영업활동 진행 중
- 한국 300톤/연, 미국 1000톤/연, 헝가리 1000톤/연 Capa 보유

5. 강남제비스코 - 배터리용 접착제
- 관계기업으로 분류되던 강남화성이 종속기업으로 편입, 2021년부터 도료와 도료 외 부문 비중이 대등해짐
- 강남화성의 R&D 중 신사업 관련 이차전지 파우치용 폴리에스터 접착제 개발
- IT기기뿐 아니라 전기자동차 핵심 부품으로 활용되는 이차전지 파우치용 시장 성장성 기대
- 이 외 LiDAR 센서의 인지율 높일 차량 코팅 소재 개발 국책과제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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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P배터리 관련주

산환철 : 관련업체 EG

전해액 : LFP 배터리에서는 전해액 3원계 대비 약 2대 더 많이 사용되어 짐. 1Gw 당 삼원계(하이켈) 600 – 700톤의 전해액 소요, LFP는 1,200 – 1,300톤의 전해액이 필요
관련업체 : 엔켐, 동화기업, 솔브레인홀딩스, 덕산테코피아

첨가제 및 솔트(전해염) : LFP 배터리에는 전해액이 3원계 대비 2배 더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들어가는 첨가제 및 솔트(LiPF6 등)의 절대량도 많아 짐. 특히 VC는 LFP 배터리 대비 2 – 2.5배 정도 많이 필요함.
LFP배터리는 이온전도도가 삼원계 대비 낮아 이온전도도를 높여줄 수 있는 특수전해질(LiFSi)이나 첨가제가 더 많이 필요하게 됨.
LiPO2F2와 같이 비율적으로 LFP배터리에서 비율적으로 덜 들어가는 특수전해질도 절대 수량 기준으로는 더 많은 량이 필요하게 됨.
또한 LFP용 첨가제를 만들 수 있는 국내 첨가제 업체수가 제한적이라 관련 업체들의 수혜가 예상됨.

관련업체 : 천보, 광무, 켐트로스, 후성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20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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