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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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그로스파트너스 구성원들이 운영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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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컨텐츠는 매수/매도 권유 목적으로 작성되지 않았음을 밝힙니다.

투자판단의 근거가 될 수 없으며
그에 따른 결과의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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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리포트요약, #실적, #탐방후기, #변기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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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ETF #ActiveETF #KODEX #TIGER #KBSTAR #HANARO

2022.01.20 12:40 기준
- 시가총액 1.03조 전일 대비 +4.6%, 전주 대비 +0.5%
- 매수종목 37, 매도종목 3
- 매수상위 LG이노텍, 펄어비스, 하이브
- 매도상위 디어유, 씨이랩, 에이트원

ETF 별 비중변화 특징
1. KODEX(시가총액 4179억)
- LG이노텍 종목 비중확대(01.05 7.06% -> 01.20 8.72%)

2. TIGER(시가총액 3786억)
- LG이노텍 종목 비중확대(01.05 11.72% -> 01.20 14.05%)

3. KBSTAR(시가총액 2267억)
- LG이노텍 종목 비중확대(01.05 11% -> 01.20 13.4%)

4. HANARO(시가총액 109억)
- LG디스플레이 종목 비중확대(01.05 10.26% -> 01.20 13.06%)
[반.전] ASML: 화재에도 EUV 장비 출하량은 그대로!

삼성 리서치 문준호의 ‘반도체를 전하다’입니다.

전일 ASML이 실적을 발표한 뒤, 장 초반에는 주가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다가 아쉽게도 2% 하락 마감했는데요.

그만큼 동사의 견고한 펀더멘털을 시장에서도 인정해주고 있는 분위기라고 판단됩니다.

이번 실적 발표의 key takeaways를 꼽아보자면,

4Q21 review
: 매출액은 49.9억 유로 (+17% y-y, -5% q-q)
: 매출총이익률은 역사적 최고 수준인 54%
: 신규 수주도 q-q 14% 증가하는 등 호조 지속

가이던스
: 1분기 매출 가이던스는 33~35억 유로 (컨센서스 53.5억 유로)
: Fast shipment의 영향으로, 매출 인식 지연분 감안 시 부합
: 실제로 연간 매출 성장 가이던스 20%는 컨센서스 18% 상회
: 화재 영향에도 EUV 장비 기존 출하 계획 (55기) 유지

Fast shipment가 뭔가요?
: 장비 인도 시간을 단축시키기 위함
: ASML의 장비 출하 전 테스트 생략
: 해당 과정에서 매출 인식 시점은 지연
: 고객이 테스트 완료해야 매출 인식

긍정적 시각 유지
저희는 ASML의 펀더멘털이 계속 견고해지고 있기에 긍정적 전망을 유지합니다.

반도체 업체들의 CAPEX가 선단공정에 집중되는 점을 감안하면 가장 큰 수혜주도 ASML이에요.

게다가 배당수익률은 낮지만, 이익이 워낙 가파르게 성장하다 보니 2021년 DPS도 100% 확대할 정도입니다.

요즘처럼 매크로 불확실성이 상존하는 분위기에서는 valuation 부담에 의한 주가 변동성이 불가피한 점도 사실이지요.

P/E (FactSet)는 고점 48배에서 36배까지 축소되었으나 여전히 높은 수준이니까요.

하지만 주가는 이내 펀더멘털에 수렴하기 마련이기에 앞서 설명 드린 이유로 동사에 대한 시각을 바꿀 필요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ASML 4Q21 review 보고서: https://bit.ly/3qIDvDm

(2022/1/20 공표자료)
#SK하이닉스 #이미지센서

SK하이닉스는 지난 2019년부터 삼성전자에 스마트폰 카메라 이미지센서를 납품했다. 그간 중저가 갤럭시A·M 시리즈 전면 카메라용 저화소 이미지센서 비중이 컸다. 삼성전자에 1000만화소 이상 이미지센서를 납품한 것은 2020년부터다. 지난해에는 삼성 폴더블폰 갤럭시Z폴드3에 1300만화소 이미지센서를 공급했다.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SK하이닉스는 후발주자다. 시장조사업체 욥디벨롭먼트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전세계 이미지센서 시장에서 SK하이닉스 점유율은 2%에 그쳤다. 1위는 소니(40%)다. 다음으로 삼성전자(22%), 옴니비전(12%), ST마이크로(6%), 갤럭시코어(4%), 온세미(4%) 순이다. SK하이닉스의 이미지센서 주요 고객사는 중국 화웨이와 오포, 비보, 샤오미 등이다.

http://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15800
[김.소.설] 소프트웨어 - Zero Trust,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시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김철민의 '소프트웨어 썰'입니다. 전일 바이든 대통령이 사이버 안보 지침(NSM)을 공개하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미국, 국가 안보 메모 공개

전일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사이버 안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지침인 국가 안보 메모(National Security Memorandum)을 공개했습니다.

이 지침의 앞서 지난해 5월 바이든 대통령이 각종 사이버 공격에 대한 대응책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한 데 이어, 구체적인 실행 방안이 담겨있는 지침입니다.

실행 방안의 핵심은 연방정부를 비롯한 기관들은 향후 60일 내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에 기반한 클라우드 도입을 위한 계획을 업데이트 해야하며, 180일 이내로 다단계 인증 및 암호화 보안을 구현해야 합니다.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ZTA)란?

ZTA는 데이터 요청/송출 간에 서로 간 신뢰없이 꾸준히 모니터링과 검증을 지속한다는 의미로, 사실 ZTA라는 개념 자체만으로는 실행 방안이 모호하고 포괄적인 개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실질적인 계획 수립에 60일, 구체적인 실행에는 180일의 유예기간을 둔 것으로 보이는데요.

하지만 개념이 포괄적인 만큼, 많은 솔루션이 ZTA에 속하게 됩니다. 예를 들면, 재택근무에 활용되는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권한을 제어하거나, 스마트폰과 같은 네트워크 가장 끝단에 있는 엔드포인트 장치들의 위협 탐지 서비스도 여기에 포함되게 되는데요. 결론은 ZTA는 지향점일 뿐, 방법론은 여러가지가 존재한다는 의미입니다. 


Zero Trust 시대의 투자 아이디어

ZTA 도입하기 위한 방법론이 다양한 만큼, 투자 대상도 다양한데요. 지난해 엔드포인트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크라우드 스트라이크나, 어플리케이션별 액세스 권한을 부여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스케일러도 이에 해당합니다.

빅테크도 최근 보안 시장에 중요성을 인식하고 있는데요. 구글은 올해 초 5억 달러를 투자해 이스라엘 보안 소프트웨어 기업을 인수했으며, 지난 해에는 5년간 100억 달러를 해당 분야에 투자하겠다고 공언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역시 다르지 않은데요. 지난해부터 이미 관련 스타트업 CloudKnox를 인수하며, 보안 시장 확대를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소프트웨어 보안 시장은 아직 구체화되지 않아 불투명하긴 하나, 정부 정책과 클라우드 보편화로 인해 그 성장성만은 유망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빅테크 역시 이에 대한 투자를 시작했고 시장 자체가 워낙 파편화되어 있기 때문에, 향후 M&A 가능성을 염두하며 보안 소프트웨어 업계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판단합니다.


(2022/1/20 공표자료)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김.소.설] 소프트웨어 - Zero Trust,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시대 안녕하세요, 삼성증권 김철민의 '소프트웨어 썰'입니다. 전일 바이든 대통령이 사이버 안보 지침(NSM)을 공개하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필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미국, 국가 안보 메모 공개 전일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 사이버 안보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지침인 국가 안보 메모(National Security Memorandum)을 공개했습니다. 이 지침의…
#파수 #보안기업

재택근무 등 업무의 범위가 회사 밖으로 넓어지면서 보안에 대한 이슈는 지속적으로 불거지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기존에 중요시 했던 보안의 관점은 단지 지역단위의 보안에만 집중하였고, 그 결과 클라우드가 발달된 현재 각종 해킹 사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미국 최대 송유관 기업 컬로니얼 파이프라인 해킹, 솔라윈즈 해킹사건)

그에 대한 대응책으로 바이든은 사이버보안 개선에 대한 행정명령을 발표하였습니다. 7가지의 목표가 있지만 전체적인 내용은 정부 주도하에 민간기업의 보안력을 키우는 것입니다. 명확한 설명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최근 구체적인 대응 지침이 발표되었습니다.

기본적으로 미국은 클라우드 시장이 매우 크며 이에 관련된 클라우드 보안주에 관심이 쏠릴 전망입니다. 크라우드스트라이크, 클라우드플레어 등.

국내기업으로는 문서보안 솔루션(DRM)을 제공하는 파수라는 기업이 이러한 문제에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기업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클라우드보안 등 지역적 보안과 달리 파수가 제공하는 DRM 솔루션은 개별 파일에 대한 보안이 가능하여 제조업체의 설계도면 등에 적용이 가능한 솔루션입니다. 국내 공기업 등 정부 관련부서에 대부분 DRM을 납품하고 있으며 작년에는 북미 고객사 영업에 성공하며 보안업체로는 유일한 해외 레퍼런스를 보유한 업체입니다.

또한 최근 데이터3법 개정안이 통과되며 마이데이터 사업이 시작됨에 따라 비식별화 솔루션을 공급하는 파수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비식별화란, 일반적인 데이터를 가명정보화함을 이야기합니다. 가명정보화 된 데이터는 데이터3법 개정안에 따라 마이데이터 사업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http://www.thebell.co.kr/free/Content/ArticleView.asp?key=202112301451038800101740&svccode=04
🧿 유안타 [Quant 김광현]
(환불은 내일이고 상장은 일주일 후)

■ 114조는 어디에서 왔을까? 그리고 환불은 내일이다

• 일반 청약 증거금 114조원, 사상 최대치
• KOSPI 전체 시총이 2,100조원 내외임을 고려하면 엄청난 규모
• 신용대출의 허들이 높아진 상황
• 주식담보대출, 보험약관대출, 예금담보대출 등을 통한 자금 조달 활발했을 것으로 추정
• 대출기간이 2일~3일에 불과해 높은 이자율에 대한 거부감이 크지 않았을 것
• 청약에 쓰이지 않은 자금의 환불은 내일. 내일 시장의 흐름 또한 관심

■ 따상, 그것이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 이후가 더 문제다

• 대주주 지분 81.8%, 기관 보호예수물량 등을 고려하면 첫 거래일 출회 물량은 제한적
• 균등배정 1~2주, 혹은 10억 미만 증거금으로 50주 미만의 주식을 획득한 개인 물량이 출회 가능한 물량의 대부분
• 적정 Value와는 별개로 수급의 왜곡이 워낙 심해 예측이 불가능한 상황
• 첫날 따상 가정할 경우 KOSPI 비중 7%. 다음 날 상한가 직행할 경우 지수 +2.1%의 효과
• KOSPI를 벤치마크로 삼는 펀드는 대응이 필요. 하지만 대응이 불가능
• 비워놨다면 단순 계산으로 -2.1%의 Underperform이지만, 어차피 대응은 불가능
• 개인의 매수세 유입될 경우 물량 잠금현상 심화될 것. 대응은 더욱 불가능
• 다음날 상한가 가정하면 엔솔의 KOSPI 비중은 9.1%. 이 경우 삼성전자의 비중은 20% 아래로 낮아질 것
• 그 외 나머지 종목의 비중 하락 불가피. 기존 Overweight 종목의 매도 또한 불가피
• 반면, 수급이 비어있는 종목은 큰 영향 없을 것. 오히려 기회는 여기에 있을지도
• 이 모든 것은 첫날 따상을 가정한 것. 첫날 따상이 일어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
• 그래서 예측이 더욱 불가능. 개봉 D-7 Coming Soon.


* 본 내용은 당사 Compliance 승인을 득함
▶️ 골프산업 발전방안 주요 내용
#대주전자재료 #실리콘음극재

대주전자재료가 개발하는 퓨어 실리콘은 스마트폰과 함께 전기차에도 탑재될 것으로 예상되는 차세대 실리콘 음극재다. 대주전자재료의 퓨어 실리콘 개발은 파워툴, 스마트폰과 함께 전기차로 적용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퓨어 실리콘은 테슬라와 포르쉐, 폭스바겐, 애플이 전기차에 적용하려는 소재다. 테슬라와 포르쉐는 전기차에 실리콘 음극재를 탑재했고 신형 전기차에 퓨어 실리콘 적용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폭스바겐과 애플도 실리콘 음극재 기술에 관심을 보이면서 퓨어 실리콘을 자사 제품에 적용을 추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https://bit.ly/3nIOhrn
메타와 애플 등 빅테크 기업을 겨냥한 미국의 반독점법안이 미 상원 법사위원회의 심의를 통과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20일(현지시간) 미 상원 법사위가 찬성 16표, 반대 6표로 '미국 혁신 및 선택 온라인 법안'을 가결했다고 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이 법안은 곧 상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으로 '자사 상품 선호', 즉 다른 경쟁 업체보다 우선 노출되는 것을 막고, 플랫폼간 혜택을 주는 것을 금지하는 내용이 담겼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374/0000272610
안녕하세요. 제가 카카오대표를 맡게 되어 인사드립니다.

저는 카카오 미래 이니셔티브센터장을 맡으며 미래를 그리기 위해 카카오의 과거로 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어떠한 길을 왜 걸어왔는지 우선 뒤돌아 보았습니다.

카카오는 그 동안 의미있는 기업이 되기 위해 크게 두가지 방향으로 도전을 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는 새로운 땅을 찾는 도전, 다른 하나는 기술로 기존의 세상(땅)을 편리하게 변화시키고자하는 도전이였습니다.

1. 새로운 땅

초기의 카카오는 카카오톡을 통해서 커뮤니케이션 기반의 새로운 땅을 만들어내었고, 그 땅에서 많은 회사들이 자유롭게 비지니스를 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리고 그 꿈은 디지털 컨텐츠 분야 첫 시도였던 for kakao 게임 사업에서 매우 성공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for kakao 모델은 카카오키즈라고 불리우는 기업들을 여럿 탄생시켰고, 그들은 카카오를 발판으로 성장하여 여러명의 상장사 CEO를 탄생시키는 데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앞으로 우리나라가 성장하기 위해서는 보다 많은 IT 사업, 그리고 그 사업을 운용하는 ceo가 필요할 것이라는 생각을 바탕으로 한 브라이언의 100명의 ceo 육성 계획은 그렇게 성공적으로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카카오는 위기에 빠져 있었던 당시 게임 산업에 새로운 활력소와 기회를 제공하였습니다.

그러나 플랫폼의 중립성에 방점을 두고 게임사에 지분투자나 전략적 제휴 없이 완전 개방형으로 운영하던 for kakao는 계약 기간이 종료되던 3년의 시간 후에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하였습니다.

우리가 제공한 플랫폼에서 성장한 회사들이 스스로 플랫폼이 되어 더이상 우리를 필요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카카오에서는 게임 플랫폼 사업은 포기하는 결론에 이르게 된 것입니다.

이 새로운 땅 전략은 대한민국 사회 전체 입장에서는 성공한 전략이였지만, 기업의 입장에서는 아쉬움이 남습니다.

2. 기술로 기존 세상을 혁신

게임의 성공으로 고무된 우리는 다른 영역에 도전하였습니다.

그것은 기술을 바탕으로 기존 세상을 편하게 하는 방향이였습니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이라고도 하더군요.

첫번째 접근은 이동의 맥락이였습니다. 택시 산업을 유저와 사업자 관점에서 모두 더 편하게 바꿀 수 있을 것이라고 믿었습니다.

분명 대한민국 사회를 편하게 바꾸었지만, 편해진 것 못지 않게 부작용도 발생하였습니다.

기존 세상의 혁신은 서비스 자체만을 볼 때는 성공적인 시작이였지만, 해당 법인의 입장에서는 아직 적자 상태이고, 사회 전체의 입장에서는 많은 아쉬움이 남습니다.

3. 새로운 땅 vs 기존 세상 혁신

카카오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지난 10년간의 우리의 항해를 간단하게 게임과 택시의 사례로 분류하여 보았습니다.

두 사업 모두 명암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국민의 시각에서 본다면 새로운 땅에 훨씬 좋은 사회적 의미가 있었던 것 같고, 카카오 창업 초심에 더욱 가까운 것 같습니다.

국민들께선 성장한 카카오에게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이상의 역할을 기대하시는 것 같습니다.

새로운 산업, 글로벌 시장과 같은 새로운 땅에 도전하고 개척하는 카카오, 그리고 사회적 책임에 대한 더 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성장한 카카오, ESG 경영 시대에 우리는 그러한 사회적 요구를 따라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새로운 땅을 개척하는 관점에서 모든 사업 전략을 새롭게 구성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4. 새로운 땅 메타버스

메타버스는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가장 사회적 요구에 가깝고 현재 카카오가 가장 잘 할 수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가상의 땅을 카카오톡이라는 지인 기반의 텍스트로 강력하게 구성하였지만 이는 국내로 한정되고 있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 플랫폼의 특장점인 '지인기반'은 플랫폼이 성장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요소이지만 한국인의 지인들은 대부분 한국인이기 때문에 우리의 플랫폼이 한국시장을 넘어서지 못하는 한계에 봉착하게 되며, 더 큰 사회의 요구에 충분히 부응하지 못하는 본질적 문제를 품고 있습니다.

미래센터를 운영하며 우리 카카오 공동체에는 디지털 세상의 3단계 형태소를 다 보유하고 있다는 점을 깨달았습니다.

1단계 텍스트, 2단계 소리와 이미지, 3단계 멀티미디어로 디지털 형태소를 분류한다고 할 때 우리는 텍스트 형태소의 카카오톡, 소리 형태소의 멜론, 이미지 형태소의 페이지, 멀티미디어 형태소의 게임까지 카카오 공동체에 핵심 요소들을 이미 보유하고 있었고, 이를 기반으로 메타버스 세상을 새롭게 구성하는 고민을 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흔히들 메타버스 세상을 3D로만 보지만 저는 디지털 컨텐츠의 모든 형태소를 전반적으로 바라보는게 올바른 접근이라고 생각합니다.

텍스트는 디지털 형태소의 원천입니다. 화려한 그래픽 영상의 영화들도 대부분은 소설에서 시작되었고, 텍스트로된 대본을 기반으로 하고 있습니다.

메타버스 시대의 핵심 키워드인 현재의 MMO 게임들도 과거의 채팅 서비스인 IRC상에서 텍스트로 놀던 MUD 게임을 기원으로 하고 있습니다.

지금 MMO 게임 상에서 화려하게 휘두르는 칼도 과거 머드게임 시대에는 '/때려'라고 입력하면, "티라노사우르스에게 이단옆차기를 날렸습니다."라고 표현하던 텍스트를 기반으로 성장한 장르입니다.

그렇게 텍스트는 디지털 컨텐츠의 핵심요소이자 원천이며, 카카오 공동체가 태생적으로 보유한 DNA입니다.

5. 메타버스로 재구성

전통적인 사업 영역을 디지털로 혁신하려 했던 우리의 도전은 국민들의 시선에서는 혁신이라기 보다 누군가의 땅을 침탈하는 것으로 보는 시선과 질타가 점점 커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사회가 요구하는 글로벌 숙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도 기존 세상의 기술 혁신 보다는 메타버스를 중심으로 기업을 개편하여 새 땅을 개척하는 것이 국민의 요구와 카카오의 창업 정신을 모두 지키는 길이 될 것 같습니다.

지구의 환경 문제와 자원고갈로 화성 이주를 기획하던 테라포밍 시대가 있었습니다. 하지만 IT 기술의 발달로 우린 아마 굳이 화성에 갈 필요가 없어질 것 같습니다.

카카오에서는 우리 시대의 화성, 무궁무진한 땅 메타버스를 개척하는 메타포밍 시대를 열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이제 우리 카카오 10살 조금 넘었습니다. 너무나 갑작스럽게 성장하여 외형에 비해 튼튼한 내실을 갖추지 못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기 중책을 맡아 너무나 어깨가 무겁지만 메타버스를 통해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데 집중하여 세계 시장으로 확장하고, 국민께 사랑받으며 성장하는 카카오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https://www.facebook.com/whon.namkoong/posts/10159355800254404
Forwarded from 주식 공시알리미
[심텍]
신규시설투자등

투자구분 : 공장신설
투자금액(원) : 107,100,000,000
자기자본(원) : 362,516,344,666
자기자본대비(%) : 29.5
투자목적 : 4층 이상의 고다층 MSAP기판의 수요 증대 대응을 위한 생산규모 및 생산능력 확대
시작일 : 2022-01-21
종료일 : 2022-07-31
연환산(%) : 56.37
코스피 신용잔고
코스닥 신용잔고
미 증시 지수 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