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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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조현렬) LGES 미국 공장 재검토 관련]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국내언론을 통해 보도된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공장 재검토 뉴스에 대해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 News, 미국 단독공장 재검토

국내 언론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단독공장에 대한 건설 재검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투자비는 증가하는 한편, 배터리 수요가 줄어들 우려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설비는 애리조나에 지어질 원통형 배터리 단독공장이며, 생산능력은 11GWh입니다.
올해 2분기 착공하여 2024년 하반기 양산 목표입니다.


■ Details, 수익성 확보 위한 재검토

고객사의 배터리 조달계획이 바뀌어 동사의 투자 재검토가 발생한 건 아닌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투자비가 증가하는 부분을 고객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가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일환으로 투자지역 및 투자규모에 대한 재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배터리 단기/중기 수요에 대한 우려로 간주되긴 어려운 뉴스이며, 동사의 수익성 확보를 위한 재검토로 파악됩니다. 


■ View, 비용 상승구간에서 자연스러운 의사결정

배터리 원소재 가격 뿐만 아니라 공사비, 인건비 그리고 인력조달까지 다양한 비용이 상승하는 구간입니다.
이에 따라 2~4년 이후 영업활동에 대한 손익 재추정 및 적정 수익성 확보를 위한 업체별 활동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번 동사의 투자 재검토도 이러한 과정이며, 투자 철회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현대차/기아, 이번에는 디젤엔진 리콜? : 전기차 전환 가속화 예상]

안녕하세요? 삼성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독일에서 불법 배기가스 조작장치 부착으로 검찰 조사가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2020년까지 판매된 디젤차량으로 해당 대수는 21만 대입니다.


■ 리콜 시 비용 영향은 미미 추정, 2015년 한차례 전수조사

배기가스 조작장치는 소프트웨어로 추정되며, 수정에 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당 2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추산 시, 420억원 정도입니다.

다만, 디젤차량은 유럽시장 전체에 판매되었고, 유럽시장은 환경규제가 동일 하기 때문에 리콜 발생시, 비용증가가 예상됩니다. 독일시장은 현대차/기아 유럽 판매의 약 20% 비중으로, 최대 비용은 2.5천억원 내외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현대차/기아는 디젤차량 판매국가는 유럽, 한국 정도이며, 미국에는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2015년에 VW 디젤게이트 이후,  유럽에 디젤차량에 대해 전수조사가 있었고 현대차/기아는 별 이슈가 없었습니다.

이후 업체별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데, 스탈렌티스의 경우 2년전 조사가 있었고 별다른 후속조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디젤 엔진 리콜이 발생하면, 반복되는 파워트레인 리콜 가능성은 부정적입니다. 

2017~2019년까지 해마다 이어졌던 쎄타엔진의 리콜(현대차/기아 합산 충당금 4.7조원), 2020년 말에는 코나 EV 화재로 배터리 리콜(현대차 충당금 1조원)이 있었습니다.


■ 브랜드 이미지 타격 우려

코로나 19 이후 현대차/기아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약진하면서, 선진시장에서는  Top 5 이내로, 신흥시장에서는 Top 3 이내로 진입하였습니다.

미국과 유럽 전기차시장에서는 테슬라에 이어 2위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고위로 조작했다는 결론이 내려질 경우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우려됩니다.

한편, 2015년 발생했던 VW 의 디젤게이트(리콜 1,100만 대/ 벌금 43억 달러 및 소비자 배상금 153억 달러)와 비교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VW은 유럽의 강한 환경규제를 맞추는 동시에 손익을 포기할 수 없어, 디젤차량에 대해 배출가스 조작장치를 적용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블루디젤이라는 마케팅 용어를 사용하면서, 더 실망감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그후 유럽, 한국, 인도에서 디젤차량 수요는 급격히 위축되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디젤엔진이 메인 파워트레인은 아니었기 때문에 비용이나 브랜드 이미지 타격 측면에서 VW 사태와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 전기차 전환 가속화 예상

VW그룹의 디젤게이트가 전기차 전환의 계기가 된 것처럼, 현대차/기아도 전기차 전환이 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회사 측에서 정보가 확인되면, 빠르게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6/29일 공표자료)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수소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 등은 ▲ 수소 관련 정보교류 ▲ 수소모빌리티 제조 및 실증 ▲ 수소 충전·운송 인프라 구축 ▲ 수소 생산기술 개발과 실증 등을 추진한다.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주기에 걸친 협력으로 체코 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MOU의 골자다.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206293866Y
#롯데케미칼 #전해액

이를 통해 전기자동차에 들어가는 리튬이온 배터리 소재인 전해액 유기용매의 핵심 소재 4종을 모두 생산하게 된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지난해 5월 약 2천100억원을 들여 대산공장 내에 국내 최초의 배터리용 전해액 유기용매 제품인 에틸렌 카보네이트(Ethylene Carbonate·EC)와 디메틸 카보네이트(Dimethyl Carbonate·DMC) 공장 건설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추가로 약 1천400억원을 투입해 EMC, DEC까지 생산 확대를 추진하는 것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294178Y
#LG화학 #폐플라스틱

LG화학이 플라스틱 순환 경제 구축을 위한 열분해유 공장 건설을 본격화한다.

이에 따라 올해 3분기 내 석문산단에 화학적 재활용 기술을 적용한 열분해유 공장을 본격 착공한다. 공장은 연산 2만t 규모로 2024년 1분기까지 건설된다.

열분해유는 폐플라스틱에서 추출하는 재생 연료로, 새로운 플라스틱 생산을 위한 원료로 사용할 수 있다.

예컨대 버려지는 과자 봉지나 즉석밥 비닐 뚜껑, 용기 등 복합재질의 폴리에틸렌(PE), 폴리프로필렌(PP)을 열분해한 뒤 가장 초기 원료인 납사를 추출해 다시 석유화학 공정에 넣는 방식이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294555Y
#LNG #투자확대 #플랜트

* 재생에너지는 발전량 조절이 쉽지 않기 때문에 발전량 조절이 가능한 LNG 발전을 보완책으로 쓰지 않을까 싶네요.

이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에너지 가격이 고공행진을 하는 가운데 LNG 사업 투자로 인플레이션(물가 상승) 해소에 기여하고 LNG보다 상대적으로 더 많은 이산화탄소를 배출하는 석탄 등을 덜 사용하기 위해 '고육책'을 택했다는 입장이다.

미국 경영자문업체 FTI 컨설팅에 따르면 지난 3월 이후 유럽에서 20개 이상의 LNG 프로젝트가 새로 발표됐거나 속도를 높였으며, 이들 프로젝트의 생산량을 합하면 2021년 기준 러시아산 가스 수입의 80%를 대체할 수 있다.

https://mk.co.kr/news/world/view/2022/06/568858/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환구시보와 글로벌타임스는 29일 '나토라는 위험한 담장 아래 서 있으면 안 된다'는 제목의 공동사설을 실었다. 사설은 일본, 한국, 호주, 뉴질랜드 등 인도·태평양 지역의 미국 동맹국들을 거론하며 "특히 일본과 한국은 나토 회의에 참석해서는 안 된다"고 직격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629105800016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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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아쉬운 중국 6월 제조업 PMI>

방역규제 완화와 함께 비제조업의 지표가 예상을 상회했습니다. 단 제조업은 생산보다 수요(신규 주문)의 개선폭이 작아 예상을 하회했습니다. 미약한 수요에 정부의 부양책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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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PMI 50.2 (예상 50.5, 5월 49.6)
-비제조업 PMI 54.7 (예상 50.5, 5월 47.8)

(세부항목)
-신규 주문: 50.4 (5월 48.2)
-생산: 52.8 (5월 49.7)
-공급자 배송시간: 51.3 (5월 44.1)
-원자재 구입물가: 52.0 (5월 55.8)

출처: 국가통계국, 블룸버그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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