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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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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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나스닥종목 지수가 오류가나네요 위에 대표 지수만 참고하시길
[Bloomberg news, 6/28]

1. G7, 러시아산 가스에도 가격상한 검토하도록 지시할 듯
주요 7개국(G7)이 러시아산 가스에도 가격상한을 도입하는 방안을 검토하도록 장관들에게 지시할 것이라고 해당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가 전함. 앞서 G7은 러시아산 신규 금 수입 금지와 더불어 원유 가격에 대한 상한 도입 여부를 논의 중으로 알려졌는데, 가스로 논의가 확장된 모습. 이같은 방안은 현지시간 화요일 3일간의 G7 정상회담이 종료된 후 발표될 예정으로 알려짐. 러시아산 가스에 대한 상한 조치는 이탈리아와 같이 러시아 공급량에 크게 의존하는 유럽연합 국가들에게는 상당히 중요한 조치가 될 것으로 보임. 유럽연합 정상들은 앞서 EU 위원회에 러시아산 가스에 대한 가격 상한 도입을 모색할 것을 요청했지만, 일부 회원국들이 시장 교란을 이유로 해당 아이디어에 회의적으로 반응한 가운데 다른 일부 회원국들의 경우 러시아의 보복 및 추가 공급 제한 가능성을 우려한 바 있음. 러시아는 기술적 이유를 들며 이미 독일과 이탈리아에 대한 가스 공급을 감축한 바 있는데, EU 정상들은 해당 조치가 에너지 공급을 무기화하는 것이라고 반발한 바 있음.

2. NATO, 정책 가이드라인서 中 ‘시스템적 도전’ 요인으로 명명 계획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이번주 새 정책 가이드라인을 제시할때 중국을 “시스템적 도전” 요인으로 명명하는 한편 중국의 러시아와의 파트너십 강화 역시 강조할 계획이라고 이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가 밝힘. 향후 십년간 나토의 우선순위 윤곽을 보여주는 해당 ‘전략 개념’ 문서는 이번주 마드리드 정상회의에서 NATO 정상들의 서명을 받을 예정. 앞서 2010년에 발행된 이전 버전의 문서에서는 중국 관련 언급은 없었고 러시아는 파트너로 지칭한 가운데 해당 문구는 삭제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짐. NATO는 이번 전략 개념 문서에서 중국을 적으로까지 지칭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익명의 관계자는 전했지만, 사이버보안, 허위 정보, 중대 인프라 통제,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 준수 등 부분에서 중국에 대한 우려를 부각할 방침으로 알려짐. 한편, NATO는 신속 대응군을 현재의 7배 수준인 30만 명으로 증강할 방침으로도 알려짐.

3. 골드만 Trivedi “EM, 일련의 디폴트 직면..스리랑카 첫 케이스 가능성”
투자자들이 침체 리스크를 눈여겨보기 시작하며 신흥국들이 새로운 디폴트 사이클에 접어들고 있다고 골드만삭스가 분석. 골드만삭스의 글로벌 FX·금리 리서치 공동헤드 Kamakshya Trivedi는 디폴트가 임박한 것으로 보이는 몇몇 개도국 중 아마도 스리랑카가 첫 케이스가 될 것이라고 전망. 스리랑카는 치솟는 인플레이션과 사회적 불안 속 앞서 올해 외화채 보유자들에게 상환을 중단했는데, 그는 이같은 사례가 다른 국가에도 잠복해있는 리스크를 잘 보여준다고 진단.

4. 中인민은행 이강 총재, 경제 지원 위해 완화적 통화정책 지속할 것
중국인민은행(PBOC)의 이강 총재는 코로나19 확산과 락다운 등에서의 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완화적인 통화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힘. 이강 총재는 PBOC가 배포한 국영 CGTN과의 인터뷰 원고에서 “통화정책은 전체적으로 경제 회복 지원을 위해 계속해서 완화적일 것”이라고 밝힘. 이강 총재는 PBOC의 정책 우선 순위는 안정적인 물가를 유지하고 고용을 최대화하는 것이라고 발언. 그는 중국의 실질 금리가 상당히 낮고 인플레이션 전망은 안정적이라고 설명. 한편, 최근 위안화 절하에 대한 질문에 이강 총재는 중국이 통화 바스켓을 참고로 해 시장에서 결정되는, 유연한 환율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고 답변. 그는 위안화가 지난 20여년간 달러 대비 25% 절상됐고, 실질적으로는 이보다 더 절상됐다고 덧붙임.

5. 연준 금리인상 속 美 모기지 업계 냉각
미 연준의 기준금리 인상으로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급등하며 미국 내 모기지 시장이 급속도로 냉각되고 있음. 미국 모기지 금리는 미 10여년 전 수준으로 복귀해, 생애 첫 주택구입자들의 여력을 축소시키며 기존 주택 판매가 둔화되는 모습. 모기지 시장의 냉각 여파는 이미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는데, 웰스파고는 2분기에 모기지 대출 부문의 수입이 상당히 감소할수도 있다고 경고한 바 있고, JP모간의 경우도 모기지 사업부 직원 해고 및 전환 배치가 이뤄지고 있음. 구직 웹사이트 Indeed의 수석 이코노미스트인 Svenja Gudell은 “기업들이 팬데믹 하에서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고용을 늘린 바 있다”며 “경제의 많은 부문에서 정상화가 진행되는 모습을 목격 중이며, 주택관련 시장도 그중 하나”라고 진단.
지난달 미국 내구재(3년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 수주가 예상보다 큰 폭으로 증가했다. 금리 인상과 경기 침체 우려 속에서도 기업들이 여전히 활발한 투자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 상무부는 27일(현지시간) 5월 내구재 수주 실적이 전월 대비 0.7% 늘었다고 발표했다. 직전월인 4월 0.4%(수정치) 늘어난 데서 증가세가 한층 강화된 것이자 0.1% 늘어날 것이란 월가 전망도 크게 웃돌았다.

https://www.newspim.com/news/view/20220627000928
* 최악의 상황으로 가면 해결책을 도모한다고 하는데.. 실제로 실행이 가능한지 의문인 유가 상한제 외에도 여러가지 해결방안들이 나올 듯 합니다.

미국, 영국, 캐나다는 러시아산 원유 금수를 단행했고, EU 국가들은 연내에 현재의 러시아산 원유 수입 물량을 90% 줄이기로 했다. 그러나 중국, 인도, 브라질, 남아공 등 브릭스 회원국들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대폭 늘렸다.

러시아 원유 수출 가격 통제에 성공하려면 미국과 유럽연합뿐 아니라 중국, 인도 등 다른 나라들이 동참해야 하고, 석유 수출국 연합인 OPEC 플러스 등이 협력해야 한다.

그렇지만 중국, 인도 등이 러시아에 대한 추가 제재에 동참하지 않을 게 확실하다. 러시아는 OPEC 플러스 회원국이어서 이 기구가 러시아에 직접적인 타격을 주는 결정을 할 것으로 기대하기 어렵다.

https://news.g-enews.com/article/Global-Biz/2022/06/2022062806223339956b49b9d1da_1?md=20220628064113_S
◈ 한전 전기요금 인상 (키움증권)

하반기 전기요금 5원 인상, 최악의 상황은 통과

- 정부는 연료비조정단가 산정을 반영해 3분기 전기요금을 kWh당 5.0원 인상, 인상폭은 상반기 평균 요금 109.0원대비 4.6% 수준. 연료비조정단가의 분기 최대 조정폭을 기존 ±3원에서 ±5원으로 확대

- 연간 전력판매량 55만GWh에 전기요금 인상폭 5.0원을 곱하면 매출액 증가효과는 2.75조원 추정, 발전믹스나 원재료가격의 변화가 기존 추정치와 동일하다면 연간 영업이익 체력도 2.75조원 개선

- 올해 예상되는 한국전력의 대규모 영업적자폭 대비 개선효과는 제한적일 수 있으나 정부가 전기요금의 인상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데 공감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 최악의 상황은 통과

흑자전환 위해서는 추가 요금인상 또는 원가 급락이 필요

- 올해 2분기까지 산정된 실적연료비 상승에 따른 요금인상 요인이 33.6원/kWh에 달해 이번 전기요금 인상폭 5.0원으로는 현재 적자상태인 한국전력의 수익구조를 정상화시키기에 부족

- 전년도 연료비 상승에 따른 전기요금 인상이 4분기 4.9원 예정되어 있지만 5월 SMP가 140원/kWh으로 4분기 4.9원 인상을 감안한 전기요금보다도 여전히 높아 인상후에도 곧바로 흑자전환을 기대하기 어려운 상황

- 최악의 상황은 벗어났지만 이익체력 및 재무구조 정상화를 위해서는 4분기 이후에도 전기요금의 추가인상 또는 원유/석탄 등 원재료가격의 급락이 필요할 전망

- 투자의견 Marketperform (유지), 목표주가 2.4만원 (유지)

보고서 링크 https://bit.ly/3QUxfDG

(키움증권 철강/유틸 이종형)
#일일자원뉴스

EU, 심해 채굴 반대 성명 발표 2022-06-28
이달 27일부터 7월 1일까지 포르투갈 리스본에서 열리는 ‘제2차 UN 해양 컨퍼런스’를 앞두고 유럽연합 집행위원회는 심해 광물 채굴 반대 성명을 발표함. EU는 기후 변화 및 생물다양성 감소 현상을 인지하고, 심해 채굴 금지와 어구 사용 규제를 통해 해양을 보전할 수 있도록 공식 성명을 채택함. 또한, 다양한 유해 활동으로부터의 해양 생물다양성 보호를 위해 전 세계적인 노력이 필요함을 강조. (Mining.com 6.26)

칠레 Los Pelambres 광산, 지역민들 시위로 난관 봉착 2022-06-28
칠레 Antofagasta사의 Los Pelambres 동 광산이 인근 지역민들과의 계속되는 갈등으로 조업에 차질을 빚는 중임. 시위는 5월 31일 Salamanca 지역에서 발생한 동 정광 운송 라인 누출 사고 이후 시작됨. 그중 3개 지역민들은 정부 중재를 통해 광산 측과 배상 조건에 합의했으나, 나머지 Tranquilla, Batuco 및 Cuncumen 지역민들은 여전히 교착 상태를 유지 중임. 이들의 도로 봉쇄로 Los Pelambres 광산 측은 심각한 피해를 호소했으며, 약 6,000여 명으로 집계되는 직간접 고용 인력에 대한 우려가 심화되는 상황임. 또한 Antofagasta사는 올해 동 생산량 목표치가 기존 전망치인 66만~69만 톤 중 하단에 이를 것으로 예측하며 상황의 심각성을 알림. (Mining.com 6.26)

Rio Tinto사, 몽골 사막화 및 기후위기 대응 협력 2022-06-28
메이저 광산업체 Rio Tinto사는 몽골 환경부(Ministry of Environment)와 사막화 및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협약을 6월 24일 체결함. 몽골 내 산불, 가뭄 등 자연재해 발생이 빈번해지는 가운데, 당사는 환경부와 협력팀을 구성하여 2022년~2026년 몽골의 환경문제 대응을 지원할 계획임. 몽골은 세계 최대 규모의 동-금 광상 Oyu Tolgoi 동 광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Turquiose Hill Resouces사 및 몽골 정부가 각각 66%, 34%의 광산 지분을 보유함. Rio Tinto사는 Turquiose Hill사 지분의 51%를 보유함. (Mining.com 6.24)

G7, 러시아산 금 금수조치 예고 2022-06-28
6월 26일 주요 7개국(G7) 정상들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지속 속 러시아의 전쟁자금 조달 봉쇄를 위한 러시아산 금 수입 금지 조처를 예고함. 런던금시장협회(LBMA)가 3월 러시아 귀금속업체 6개를 인가 목록에서 삭제한 데 이어, 독일, 미국, 영국, 이탈리아, 일본, 프랑스, 캐나다 등 G7은 금번 조치를 통해 러시아산 금광 및 가공 금에 대한 제재를 공식화할 계획임. 러시아의 ’21년 금 수출액은 154.5억 불에 달했음.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규탄하기 위한 북미 및 유럽의 추가 대러 제재 지속에도 불구,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지속되는 상황임. (Mining.com 6.26)
#자율주행

판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지구가 기존 노선형에서 자유롭게 탑승지와 목적지를 설정할 수 있는 구역형으로 확대된다. 이에 따라 무인셔틀, 로봇택시 등 다양한 자율주행 기반 교통서비스가 활발해질 전망이다.

28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지난 24일 ‘판교 자율주행차 시범운행 지구’ 확대 지정을 고시했다. 시범운행 지구는 2020년 5월부터 시행된 자율주행자동차법에 의해 새로 도입된 제도로, 자율주행 서비스의 실증을 지원하기 위한 규제 특례지구다.

http://www.vision21.kr/mobile/article.html?no=197678
* 엔진기술이 미덕이었던 내연기관 시대를 지나 전기차 시대로 오면서 핵심 기술이 배터리가 되어버린 상황. 완성차 업체들은 자율주행 기술개발에 더 올인해야 하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러나, 장밋빛 청사진의 반대편에서 부정적 시각이 강해지고 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어바인캠퍼스(UCI) 소속 연구원들은 지난달에 자율주행차량 반응 테스트를 진행한 뒤 “자율주행차가 도로에 나오면 원활한 교통 흐름을 방해할 것”이라고 진단했다. 자율주행차는 사고 발생 방지를 최우선으로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사소한 위험 요인에도 반응하도록 설계한다. 이 때문에 거리에 있는 신호등, 자전거, 쓰레기통에도 반응해 급정거하거나 방향을 튼다.

시험을 주도한 알프레드 첸 교수는 “자율주행 차량이 모든 사물을 식별하는 건 불가능하다. (사고 발생을 막기 위해) 최대한 보수적으로 자율주행 시스템을 적용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오히려 잠재적 위험을 야기할 수 있다”고 말했다.

https://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4252251&code=11151100&cp=nv
Forwarded from 디일렉(THEELEC)
삼성전자가 빠르면 이번 주부터 3나노(nm) 파운드리 공정 '시생산'을 시작한다. 첫 고객사는 중국의 비트코인 채굴용 반도체 업체로 알려졌다. 미국 퀄컴으로부터도 일부 물량을 위탁생산할 수 있다는 '리저브'(예약)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반적인 의미의 '양산'은 아니지만, 일단 GAA(게이트-올-어라운드) 공정을 적용한 세계 첫 3나노 시생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게 업계 평가다. 28일 반도체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르면 이번 주중 GAA 공정을 적용한 3nm 제품 시생산에

via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 - 전체기사 https://ift.tt/aCjIUPc
[(삼성/조현렬) LGES 미국 공장 재검토 관련]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국내언론을 통해 보도된 LG에너지솔루션의 미국 공장 재검토 뉴스에 대해 코멘트 드리겠습니다.
 

■ News, 미국 단독공장 재검토

국내 언론을 통해 미국 애리조나 단독공장에 대한 건설 재검토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투자비는 증가하는 한편, 배터리 수요가 줄어들 우려 때문이라고 언급했습니다.
해당 설비는 애리조나에 지어질 원통형 배터리 단독공장이며, 생산능력은 11GWh입니다.
올해 2분기 착공하여 2024년 하반기 양산 목표입니다.


■ Details, 수익성 확보 위한 재검토

고객사의 배터리 조달계획이 바뀌어 동사의 투자 재검토가 발생한 건 아닌 것으로 파악됩니다.
최근 인플레이션으로 인한 투자비가 증가하는 부분을 고객사에게 어떤 방식으로 전가할지에 대해 논의하는 단계로 파악됩니다.
이러한 일환으로 투자지역 및 투자규모에 대한 재검토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따라서 배터리 단기/중기 수요에 대한 우려로 간주되긴 어려운 뉴스이며, 동사의 수익성 확보를 위한 재검토로 파악됩니다. 


■ View, 비용 상승구간에서 자연스러운 의사결정

배터리 원소재 가격 뿐만 아니라 공사비, 인건비 그리고 인력조달까지 다양한 비용이 상승하는 구간입니다.
이에 따라 2~4년 이후 영업활동에 대한 손익 재추정 및 적정 수익성 확보를 위한 업체별 활동이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번 동사의 투자 재검토도 이러한 과정이며, 투자 철회로 이어지진 않을 것으로 판단합니다.

(컴플라이언스 기승인)
[현대차/기아, 이번에는 디젤엔진 리콜? : 전기차 전환 가속화 예상]

안녕하세요? 삼성모빌리티 임은영입니다.

현대차와 기아가 독일에서 불법 배기가스 조작장치 부착으로 검찰 조사가 시작되었다는 뉴스가 있었습니다.

2020년까지 판매된 디젤차량으로 해당 대수는 21만 대입니다.


■ 리콜 시 비용 영향은 미미 추정, 2015년 한차례 전수조사

배기가스 조작장치는 소프트웨어로 추정되며, 수정에 큰 비용이 발생하지 않습니다.
대당 20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추산 시, 420억원 정도입니다.

다만, 디젤차량은 유럽시장 전체에 판매되었고, 유럽시장은 환경규제가 동일 하기 때문에 리콜 발생시, 비용증가가 예상됩니다. 독일시장은 현대차/기아 유럽 판매의 약 20% 비중으로, 최대 비용은 2.5천억원 내외로 추정됩니다.

참고로 현대차/기아는 디젤차량 판매국가는 유럽, 한국 정도이며, 미국에는 판매하고 있지 않습니다. 

2015년에 VW 디젤게이트 이후,  유럽에 디젤차량에 대해 전수조사가 있었고 현대차/기아는 별 이슈가 없었습니다.

이후 업체별 조사가 이어지고 있는데, 스탈렌티스의 경우 2년전 조사가 있었고 별다른 후속조치는 없는 상황입니다.

이번에 디젤 엔진 리콜이 발생하면, 반복되는 파워트레인 리콜 가능성은 부정적입니다. 

2017~2019년까지 해마다 이어졌던 쎄타엔진의 리콜(현대차/기아 합산 충당금 4.7조원), 2020년 말에는 코나 EV 화재로 배터리 리콜(현대차 충당금 1조원)이 있었습니다.


■ 브랜드 이미지 타격 우려

코로나 19 이후 현대차/기아는 중국을 제외한 모든 시장에서 약진하면서, 선진시장에서는  Top 5 이내로, 신흥시장에서는 Top 3 이내로 진입하였습니다.

미국과 유럽 전기차시장에서는 테슬라에 이어 2위그룹을 형성하고 있습니다. 고위로 조작했다는 결론이 내려질 경우 브랜드 이미지 타격이 우려됩니다.

한편, 2015년 발생했던 VW 의 디젤게이트(리콜 1,100만 대/ 벌금 43억 달러 및 소비자 배상금 153억 달러)와 비교는 어렵다는 판단입니다. 

VW은 유럽의 강한 환경규제를 맞추는 동시에 손익을 포기할 수 없어, 디젤차량에 대해 배출가스 조작장치를 적용했었습니다. 그럼에도 블루디젤이라는 마케팅 용어를 사용하면서, 더 실망감을 준 사건이었습니다. 

그후 유럽, 한국, 인도에서 디젤차량 수요는 급격히 위축되었습니다. 

현대차/기아는 디젤엔진이 메인 파워트레인은 아니었기 때문에 비용이나 브랜드 이미지 타격 측면에서 VW 사태와 비교하기는 어렵습니다.


■ 전기차 전환 가속화 예상

VW그룹의 디젤게이트가 전기차 전환의 계기가 된 것처럼, 현대차/기아도 전기차 전환이 더 가속화될 전망입니다.

회사 측에서 정보가 확인되면, 빠르게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2/6/29일 공표자료)
#현대차 #현대글로비스 #수소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차 등은 ▲ 수소 관련 정보교류 ▲ 수소모빌리티 제조 및 실증 ▲ 수소 충전·운송 인프라 구축 ▲ 수소 생산기술 개발과 실증 등을 추진한다.

수소의 생산·저장·운송·활용 등 전 주기에 걸친 협력으로 체코 내 수소 생태계를 구축하는 것이 MOU의 골자다.

https://www.hankyung.com/car/article/202206293866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