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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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하이텍 #전력반도체

DB하이텍은 1200V SiC 반도체인 모스펫을 생산한다. 2025년까지 제품 생산이 목표다. 현재 6인치 전력 반도체를 시험 생산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성능을 평가하고 있다. 산업부 8인치 SiC 모스펫 양산 기반 구축 사업에도 선정됐다. 최 부회장은 “6인치 전력 반도체 생산으로 노하우를 쌓고 있다”면서 “생산 일정은 앞당겨질 가능성이 있다”고 강조했다.

1200V 모스펫은 전력 반도체의 일종이다. 가전, 항공, 에너지 등 다양한 산업에 쓰인다. 특히 SiC 반도체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전기차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울프스피드, 투식스, 온세미컨덕터 등 글로벌 전력 반도체 업체가 8인치 제품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예스파워테크닉스, 파워큐브세미, KEC 등 국내 전력 반도체 업체도 6인치 이상 제품 생산을 추진하고 있다.

https://m.etnews.com/20220620000184
#일일자원뉴스

리튬 개발 사업 추진 최종 사업자 선정 연기 2022-06-20
볼리비아 정부는 당초 15일로 예상됐던 리튬 개발 사업 추진 최종 파트너사 선정을 연기함. 이달 초 미국 스타트업 기업인 EnergyX사 및 아르헨티나 Tecpetrol사를 제외한 총 6개 업체가 최종 후보자로 압축됨. 국영업체인 Yacimientos de Litio Bolivianos (YLB)사는 두 곳 이상의 최종 사업자가 선정될 수 있음을 시사함. 또한, 최종 6개 후보 업체 모두 상업적 규모의 리튬 개발 경험이 전무하나, 리튬 산업화 협력 추진을 도모할 수 있는 업체 선정에 주력할 것으로 부연함. 세계 최대 리튬 매장국인 볼리비아는 최근 몇 년간 리튬 수요가 급증했음에도 불구, 기술적, 사회적, 법적 및 정치적 이슈로 상업적 리튬 생산 달성에 실패해 왔음.


ArcelorMittal Mexico사 노조, 파업 돌입 2022-06-20
세계 최대 철강업체인 ArcelorMittal사의 멕시코 노조는 사측과 이익 배분 합의에 실패하자 지난 15일 파업에 돌입했다고 밝힘. 노조는 사측에 멕시코 Michoacan주에 소재한 공장 작업자 3,500여 명에게 2021 회계연도 수익 중 10% 배분을 제시함. 그러나 사측은 이들이 요구한 금액이 법정 상한선을 초과한다며 6개월 치 급여분인 일회성 상여금 지급을 제안했으나, 작업자들은 이를 거부함. 철강 산업의 중요성을 고려할 때 국가 공급망 및 경제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사측은 현 상황에 대해 유감을 표명함. (Mining.com 6.16)


유연탄 BHP사, 호주 NSW 연료탄 사업 매각 번복 2022-06-20
메이저 광산업체 BHP사는 호주 New South Wales(NSW) 연료탄 사업을 유지하기로 결정함. NSW 매각을 두고 적절한 제안을 받지 못한 데다가 저품위 원료탄 및 연료탄 사업 재검토 결과, ’30년까지 NSW의 조업을 지속하는 방안이 재무적으로 최적이라는 결론에 도달하여 ’26년 만료 예정인 광업권 연장을 통해 ’30년까지 조업을 지속하겠다고 발표함. 한편, BHP사는 연료탄 사업을 전면 철수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으며, 앞서 시행한 저품위 원료탄 및 연료탄 사업 재검토 결과에 따라 ’22년 Cerrejon 및 BHP Mitsui Coal 석탄 프로젝트를 매각했음. (Miningweekly 6.16)


동, 경기침체 우려로 10개월 만에 최저가 기록 2022-06-20
6월 16일 뉴욕상업거래소(COMEX)의 동 7월물 가격은 중국의 경제 지표 악화 및 미 연준의 연이은 금리 인상에 따른 세계 경기침체 우려로 파운드당 4.04불로 하락하며 10개월 만에 최저가를 기록함. 런던금속거래소(LME)의 동 가격도 톤당 9,105불에 그치며 6일 연속 하락함. 중국이 코로나 봉쇄지침에 따른 소비 위축으로 부동산 판매가 부진한 가운데, 6월 15일 미 연준은 인플레이션 대처를 위해 28년 내 최대폭(0.75%p)으로 금리를 인상함. 광물 시황 약세로 광산업체의 주가도 하락하는 추세임. BHP사 및 Freeport-McMoRan사 주가는 전주 대비 각각 5%, 4% 이상 하락함. (Mining.com 6.16)
[Bloomberg news, 6/21]

1. 증시 반등 기대
: 달궈진 인플레이션 지표와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충격 속에 지난주 약세장을 유발했던 매도세가 하반기에는 완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JP모간이 진단. Mislav Matejka 등 스트래티지스들은 연준의 매파 기조가 정점에 달하는 시기가 늦춰졌지만 완전히 무너진 것은 아니라며, 하반기에 인플레이션 압력이 진정될 것으로 예상. 미국과 유럽 증시는 고집스러운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긴축, 경기침체 공포가 맞물리며 4월부터 요동침. 최근 블룸버그 설문에서 월가 전문가들은 현재 3600선대로 밀린S&P 500 지수의 연말 목표치를 낮춰 중앙값 기준 4617포인트로 제시. 연초 대비 3% 가량 낮은 수준. JP모간은 중국과 신흥시장을 추천하고, 미국 증시의 경우 중립의견을 내놓음. 더불어 매력적 밸류에이션과 배당률 등을 근거로 광산업종에 비중확대를 권고

2. 일본 환율 공조
: 엔화가 지난주 달러 대비 24년래 최약세를 기록하자 기시다 일본 총리와 구로다 일본은행(BOJ) 총재가 월요일 회동을 갖고 환율 문제에 있어서 전선의 단일화를 재확인. 구로다 총재가 환율 움직임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고 기시다 총리는 전했고, 구로다는 정부와 중앙은행이 계속해서 환율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적절한 대응을 하는데 협력할 방침이라고 밝힘. 기시다는 별다른 발언을 하지 않았다고 구로다는 말함. 지난주 엔화 약세 압력에도 불구하고 BOJ의 완화적 정책 기조 고수를 정부가 암묵적으로 승인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 달러-엔 환율은 회동 후 한때 0.4% 가까이 후퇴. 일본 정책당국은 아직까지 직접적인 시장 개입보다 구두 경고에 의지하고 있는 상태. 다이와증권의 수석 시장 이코노미스트 Mari Iwashita는 일본 정부와 BOJ가 다음달 선거를 앞두고 다시 한번 협력을 강조했다며, 아직 정책 대응의 여력이 남아 있음을 시사한다고 진단

3. ECB 시장 대응
: 유럽중앙은행(ECB)은 무리한 금융시장 움직임에 대처할 준비가 되어 있지만 마이너스 금리에서 빠져나오면서 난기류를 헤쳐나갈 각오도 필요하다고 Martins Kazaks 정책위원이 지적. 라트비아 중앙은행 총재이기도 한 Kazaks는 인터뷰에서 “조치가 필요하다면 우리는 그 일을 할 것”이라며, “일부 불확실성과 변동성의 증가는 자연스러운 일이다. 냉철한 머리와 꾸준한 손길로 시장에 우리의 방향을 제시하며 현 상황을 헤쳐나가야 한다”고 강조. 금리 인상을 앞두고 이탈리아 국채가 극심한 매도세에 시달리자 ECB는 지난주 긴급회의를 통해 기존 팬데믹긴급매입프로그램(PEPP)의 만기 도래 채권을 유연한 방식으로 재투자하고, 유로존 분열을 막기 위한 새로운 시장 지원 도구를 마련하기로 함. 소식통에 따르면 새로운 조치는 7월 20-21일 ECB 정책회의에서 나올 것으로 보임. Kazaks는 통화정책의 기조 변화에 따른 변동성 확대는 당연하지만, 시장이 지나치게 리프라이싱에 휩쓸려서는 안된다고 경고. 그는 현재 속도가 문제라며, 시장 안정 조치가 ECB의 물가 안정 의지에 방해가 되어선 안된다고 주장. 라가르드 ECB 총재는 7월과 9월 금리 인상 방침을 재확인

4. 루블화 초강세
: 러시아 루블화가 올해 들어 달러 대비 35% 가량 랠리를 보이면서 수출 경쟁력과 정부 재정에 부담을 줄 수 있어 통화당국의 고민이 깊어지는 모습. 러시아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총 1050bp 인하하고 서방 세계 제재에 맞서 취했던 자본 통제를 완화했음에도 불구하고 루블화는 블룸버그가 추적하는 글로벌 통화 중 가장 강세를 기록 중. 우크라이나 침공 직후 미국과 유럽의 러시아 경제 고립 전략에 3월 10일 달러-루블화 환율은 121.5275로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러시아가 수출업체에게 외환 매도를 강요하고 일부 에너지 구매자에게 루블화 결제를 요구하면서 상황은 극적으로 반전. 현재는 55선 부근에서 거래 중. 안드레이 벨루소프 러시아 부총리는 당국이 루블 환율을 타겟으로 하고 경제성장을 우선시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며, 이를 위해선 달러당 70-80루블이 “최적” 환율이라고 밝힘. 그러나 애널리스트들은 당국이 환율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효과적 수단이 없다고 지적

5. 미국 ‘프렌드쇼어링’
: 옐런 미 재무장관은 글로벌 공급망 차질이 국내 경제에 피해를 입히고 있어 핵심 부품과 원자재에 대한 해외 의존도를 낮춰야만 한다고 강조. “팬데믹 기간 동안 우리의 공급망이 매우 부서지기 쉽고 탄력성이 정말로 부족하다는 사실을 목격했다”면서, 지정학적 우려가 있는 국가보다 미국과 가치를 공유하는 우방국과 교역을 해야 한다고 주장. “프렌드쇼어링(friend-shoring) 그룹은 상당히 많은 국가가 될 수 있다”고 현지시간 월요일 토론토 방문 중에 말함. 리튬이온 밧데리에서 전기자동차에 이르기까지 각종 제품의 생산에 필요한 희토류의 경우 중국에 지나치게 의존하고 있다고 지적
* 석탄으로의 회귀가 점점 컨센서스로 자리잡고 있네요. 유럽의 경우에는 단기적으로 겨울에 사용 할 가스 저장을 위해서.

이날 오스트리아 정부도 폐쇄한 석탄 발전소를 재가동한다고 발표했다.

재가동 대상은 남부도시 멜라흐에 있는 발전소로 오스트리아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에 따라 2020년 초에 문을 닫은 뒤 마지막 남은 석탄화력발전소다.

가스위기 1단계를 선포한 네덜란드는 석탄 발전소 가동을 확대하기로 했다.

네덜란드는 그동안 환경문제를 이유로 석탄 발전을 35%까지 줄였지만, 2024년까지는 석탄발전소를 다시 최대한 가동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아낀 가스를 겨울용으로 저장한다는 계획이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20023851009
중국의 5월 러시아산 원유 수입량이 842만t으로 전년 동월 대비 55% 증가했다고 로이터통신이 중국 세관인 해관총서 자료를 인용해 20일 보도했습니다.

이로써 러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를 제치고 19개월 만에 중국의 최대 원유 공급 국가가 됐습니다.

로이터는 중국 국영 석유회사인 중국석유화공그룹(시노펙) 등이 서방의 제재로 헐값이 된 러시아산 원유 구매를 크게 늘렸다고 전했습니다.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5490258
* 선거를 위해 열심히 시장친화적 코멘트를 언급하는 바이든입니다. 실제로 행동으로 연결이 되었으면 하네요.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6일 AP통신 인터뷰에서도 “미국의 경제는 계속 성장하고 있다”며 “경기침체는 피할 수 없는 일은 아니다”라고 했었다. 그는 또 ‘(고유가 문제와 관련) 한시적인 유류세 부과 중단을 검토하느냐’는 질문에 “그렇다. 검토하고 있다. 이번 주말이 끝나 기 전까지 들여다볼 자료를 기초로 결정을 내리길 희망한다”라고 했다. 앞서 전날 재닛 옐런 재무장관과 제니퍼 그랜홈 에너지부 장관도 물가 잡기의 일환으로 유류세 한시 면제를 논의하고 있다고 방송 인터뷰를 통해 밝혔었다.

https://www.chosun.com/international/us/2022/06/21/OSBHR4CPKREOZETDHHXK2S5Z3A/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중국 상품가격이 너무 빠르게 하락하고 있습니다. 부양책이 전혀 안먹히는 수요 붕괴의 전조일지, 인플레 완화의 긍정적 신호로 볼것인지 중국증시는 계속 고민할것 같습니다. 저희는 후자로 생각합니다.

•재정정책 정점이자 민간수요 저점반등 시기는 3분기이고, 수요회복과 공급축소 기대 대비 연초 이후 상품가격 상승세는 과도했습니다. (6월 20일 기준 YTD +16%) 일단 중국 전체 시장에는 긍정적인 측면에 우위라고 생각합니다.
* 한국 6월 1-20일 수출 코멘트

> 하나금융투자 Economist 전규연

- 한국 6월 1-20일 수출이 전년비 -3.4%로 역성장. 수입은 21.1% 증가. 무역수지도 76억 달러 적자를 기록하면서 대외부문 우려 부각

- 1-20일 수출의 경우 조업일수 변동으로 인한 증감 폭이 크게 나타나는 만큼 이를 감안해서 볼 필요

- 금년 6월 1-20일 중 조업일수는 13.5일로, 작년 15.5일에 비해 2일 부족. 조업일수를 감안한 일평균수출액은 전년비 11.0% 증가해 두 자릿수 대 증가율을 유지

- 다만 조업일수를 감안하더라도 점진적인 수출 둔화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점은 부담

- 지역별 수출을 보면, 중국 봉쇄조치 여파로 1-20일 대중국 수출이 전년비 -6.8% 줄어들었음. 주요국 경기 모멘텀 약화로 인해 미국, 유럽 등으로의 수출도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점진적인 교역량 둔화와 수출 모멘텀 약화는 불가피할 듯
[미래에셋 김철중]

양극재 하락 이유: 없음
[미래에셋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철중] 디배저
[미래에셋 김철중] 양극재 하락 이유: 없음
1) 섹터별로 돌아가면서 패는 공매도 시나리오?
2) 중국 원자재 가격 하락 -> 소재업체 수익성 악화 시나리오?(셀 업체는 오르고있거든요)

새로운 뉴스 찾아보는데 눈에 띄는건 없네요
이 총재는 "앞으로 물가 흐름은 우크라이나 사태 전개 양상, 국제원자재가격 추이, 물가상승에 따른 임금 상승 정도 등과 관련한 불확실성이 크다"면서도 "전반적으로는 상방리스크가 우세하다"고 강조했다.

이 총재는 이날 물가안정목표 운영상황 점검 간담회에서 "현재와 같이 물가 오름세가 지속해서 확대되는 국면에선 가파른 물가상승 추세가 바뀔 때까지 물가 중심으로 통화정책을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 숫자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며 "미국 금리 올라가는 상황에서 금리차 크게 되면 환율이나 자본유출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등 유연하게 대응하는 게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는 "금리차가 얼마나 되는지 자체에 매달릴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히면서, 금리 역전을 용인하겠다는 뜻을 시사한 것으로 보인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2148376
Forwarded from 하나 IT 김록호,김현수,김민경 (민경 김)
[중국 스마트폰 5월 출하 데이터:
Apple 물량이 반등]
하나금투 휴대폰/전기전자 김록호

스마트폰 2,056만대(YoY -9%, MoM +16%)
핸드셋 2,081만대(YoY -9%, MoM +15%)

중국 스마트폰 5월 출하량은 2,056만대로 전년동월대비 9% 감소했습니다. 재고조정 및 코로나 폐쇄로 부진할 수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전월대비로 16% 증가했는데, Apple을 제외한 로컬 출하량은 전월대비 1% 증가에 불과했습니다.

5월에 출시된 스마트폰 신모델은 19개로 전월 36개에서 대폭 감소했습니다. 그 중 5G 신모델은 9개로 47%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5G 신모델의 최근 12개월 평균 비중은 57%입니다.

5G 단말기 출하량은 1,774만대로 전년동월대비 6% 증가했고, 스마트폰 중에서 5G 비중은 85%입니다. 해당 비중은 역대 최고치입니다.

iPhone이 포함된 Non-Local 핸드셋 출하량은 421만대로 전월대비 155%, 전년동월대비 13% 증가했습니다. 점유율은 20.5%를 차지했고, 근 12개월간 점유율은 14%입니다. 5월 중국 출하량이 전월대비 증가한 주요인이 Apple의 반등입니다.

5월 스마트폰 출하량은 재고조정 및 코로나에 의한 봉쇄가 지속되며 부진했습니다. 재고조정이 진행되려면 출하량이 높을 필요는 없습니다. 전년동월대비 출하량 증가는 재고조정이 마무리된 이후에 가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지속 업데이트 드리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보고서 링크: https://bit.ly/3n1Ljh1

원문 링크: https://bit.ly/3n2cecm
[(삼성/조현렬) 국내 정유사 고통분담 시나리오]

안녕하세요, 조현렬입니다.

금일 정계에서 언급한 정유업체 고통분담 요구에 대한 영향을 살펴보고자 합니다.


■ 정치계, 유류세 관련 법 개정 및 정유사 고통분담 요구

금일 정치계에서 높은 연료가 부담을 경감하고자 법 개정 및 정유업체 고통분담 요구에 대한 언급이 있었습니다.
유류세 탄력 인하와 정유사 초과이익 최소화 또는 환수가 가능해질 법안 개정 추진을 발표했습니다.
리터당 200원이상 인하하겠다고 했으나, 유류세와 정유사 이익환수의 기여도는 미정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 2011년 4월, 정유사의 고통분담 경험

물가 상승압력으로 인한 정유사의 고통분담이 과거에도 있었는데 2011년 4월이었습니다.
당시 차화정 싸이클 진행과정에서 동일본 대지진으로 연료가 부담이 크게 확대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정유업체들이 리터당 100원의 제품가격 인하를 한시적으로 3개월간 단행했었습니다.


■ 정유업체 손익 영향 분석

2021~2022년 월평균 휘발유/경유 국내 소비량은 각각 10.9억리터 및 21.6억리터입니다.
2011년과 마찬가지로 리터당 100원의 가격인하를 단행할 경우, 정유업체들이 감당해야할 이익감소는 월간 3,250억원에 달할 전망입니다.
2022년 1분기 내수 경질유 시장점유율로 안분할 경우,
SK이노베이션 930억원, S-Oil 790억원, GS칼텍스 740억원 및 현대오일뱅크 730억원의 월간 기회손실이 예상됩니다.
아직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기도 조심스러운 단계이지만, 손익부담이 현재 시황을 감안한 이익 대비 10~15%로 추정됩니다.
따라서 분담기간이 길진 않을 것으로 판단하며,
급증한 이익의 일부 감소 정도로 간주될 것으로 보입니다.


[리터당 100원 인하 시 분기 OP 영향]

- SK이노베이션: 2,800억원
- S-OIl: 2,360억원
- GS칼텍스: 2,220억원
- 현대오일뱅크: 2,190억원

(2022/06/21 공표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