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 내부자금으로 동박 증설 자금을 활용하겠다는 약속을 지키려는 SKC네요. 2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SKC는 다음주 이사회를 열어 필름사업을 하는 인더스트리 소재사업부를 한앤컴퍼니에 매각하는 안건을 의결한 뒤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매각 금액은 약 1조5000억원이다. SKC는 필름사업을 팔아 확보한 자금을 전기차 배터리용 동박 공장 증설에 사용할 계획이다. SKC는 리튬이온 배터리의 음극 소재인 동박을 만드는 SK넥실리스를 100%…
* SKC 사업부 매각 관련 러프하게 계산해보면
2021년 기준 Industry 소재 사업부문
영업이익 689억.
자기자본 약 1.45조원.
법인세 감안, ROE 3.4%
매각가 1.5조원 = PBR 1 수준.
기존 사업부에서 기대할 수 있는 ROE 보다 확대하는 방안으로 재투자가 이루어진다면 기존 주주에게는 좋은 딜이라고 생각됩니다.
2021년 기준 Industry 소재 사업부문
영업이익 689억.
자기자본 약 1.45조원.
법인세 감안, ROE 3.4%
매각가 1.5조원 = PBR 1 수준.
기존 사업부에서 기대할 수 있는 ROE 보다 확대하는 방안으로 재투자가 이루어진다면 기존 주주에게는 좋은 딜이라고 생각됩니다.
#일일자원뉴스
동 페루 주요 동 프로젝트 화재 발생, 시위 속 점입가경 2022-06-03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5월 31일 페루의 주요 동 프로젝트인 MMG사의 Las Bambas와 Southern Copper사의 Los Chancas에 화재가 발생함. 상기 두 프로젝트는 최근 몇 달간 광산 인근 지역 주민들의 폭력 시위에 직면해 왔음. 특히 세계 최대 동 광산 중 하나인 Las Bambas는 주민들의 시위로 4월 20일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임. 현재 건설 중인 Los Chancas 광산은 이 지역 영세 채굴업자들이 신규 광산 건설에 반대하면서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짐. 한편, 두 프로젝트 모두 페루의 광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인 Apurimac에 위치함. (Mining.com 6.1)
상하이 봉쇄 해제로 철광석 가격 반등 2022-06-03
5월 31일 철광석 가격이 중국 상하이의 봉쇄 해제 기대감에 상승함.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톤당 136.15불로 0.3% 상승했으며, 선물 가격은 약 6주 만에 처음으로 톤당 900위안(135불)을 기록하면서 전월 대비 2.6% 상승세를 보임. 상하이 당국이 코로나19 봉쇄 해제를 발표함에 따라 상점들의 운영 재개와 ‘저위험’ 지역의 기업들이 정상 출근 체제로 전환될 전망임. (Mining.com 5.31)
동 RBC: ’23년 세계 동 공급과잉 전망 2022-06-03
6월 1일 RBC Capital Markets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23년~’24년 세계 동 시장은 주요 광산들의 증산으로 공급이 수요를 추월할 전망임. 페루 Quellaveco, 세르비아 Timok, 칠레 Quebrada Blanca Phase 2 등 대형 미개발 동 광산들의 ’22년 중순~’23년 초 생산 돌입 예정으로 동 공급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동 수요는 미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중국의 코로나 봉쇄, 주요 경제국들의 경기지표 부진 영향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됨. 동 가격은 ’22년 파운드당 4.32불 기록 후 ’23년 3.75불로 하락할 전망임. 동의 중기 시황은 견조할 것으로 기대됨. (Miningweekly 6.1)
우라늄 나미비아, 외국인 투자 및 광산 개발 위해 우라늄 가격 상승 기대 2022-06-03
나미비아 재무부(Ministry of Finance)는 우라늄 가격이 상승하여 우라늄 광산 개발이 활성화되길 고대함. 당국은 우라늄 가격이 파운드당 65불~70불로 상승 시 외국 자본 유입에 따른 우라늄 투자 확대를 기대하며 Erongo지역의 용수 시설 투자 및 담수화 공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나미비아는 우라늄 탐사 프로젝트 5개와 함께 채굴 단계의 우라늄 광산 2개 및 ‘24년 생산 돌입 예정 광산 1개를 보유함.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원유, 천연가스, 석탄 등 에너지 가격 폭등 속 저탄소배출 에너지인 원자력 수요 폭증으로 우라늄 가격이 ’21년 4월 12일 30.1불에서 ’22년 4월 12일 64.5불로 급등하기도 했으나, 6월 1일 49.25불로 하락함. 현재 세계 신규 원자력발전소 57기가 건설 중이며 97기는 계획 중에 있음. (Mining.com 5.30)
동 페루 주요 동 프로젝트 화재 발생, 시위 속 점입가경 2022-06-03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5월 31일 페루의 주요 동 프로젝트인 MMG사의 Las Bambas와 Southern Copper사의 Los Chancas에 화재가 발생함. 상기 두 프로젝트는 최근 몇 달간 광산 인근 지역 주민들의 폭력 시위에 직면해 왔음. 특히 세계 최대 동 광산 중 하나인 Las Bambas는 주민들의 시위로 4월 20일부터 운영이 중단된 상태임. 현재 건설 중인 Los Chancas 광산은 이 지역 영세 채굴업자들이 신규 광산 건설에 반대하면서 화재를 일으킨 것으로 알려짐. 한편, 두 프로젝트 모두 페루의 광업 의존도가 높은 지역인 Apurimac에 위치함. (Mining.com 6.1)
상하이 봉쇄 해제로 철광석 가격 반등 2022-06-03
5월 31일 철광석 가격이 중국 상하이의 봉쇄 해제 기대감에 상승함. 철광석(Fe 62%) 수입 가격은 톤당 136.15불로 0.3% 상승했으며, 선물 가격은 약 6주 만에 처음으로 톤당 900위안(135불)을 기록하면서 전월 대비 2.6% 상승세를 보임. 상하이 당국이 코로나19 봉쇄 해제를 발표함에 따라 상점들의 운영 재개와 ‘저위험’ 지역의 기업들이 정상 출근 체제로 전환될 전망임. (Mining.com 5.31)
동 RBC: ’23년 세계 동 공급과잉 전망 2022-06-03
6월 1일 RBC Capital Markets사의 보고서에 따르면, ’23년~’24년 세계 동 시장은 주요 광산들의 증산으로 공급이 수요를 추월할 전망임. 페루 Quellaveco, 세르비아 Timok, 칠레 Quebrada Blanca Phase 2 등 대형 미개발 동 광산들의 ’22년 중순~’23년 초 생산 돌입 예정으로 동 공급 확대가 기대되는 가운데, 동 수요는 미 연준의 급격한 금리 인상, 중국의 코로나 봉쇄, 주요 경제국들의 경기지표 부진 영향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됨. 동 가격은 ’22년 파운드당 4.32불 기록 후 ’23년 3.75불로 하락할 전망임. 동의 중기 시황은 견조할 것으로 기대됨. (Miningweekly 6.1)
우라늄 나미비아, 외국인 투자 및 광산 개발 위해 우라늄 가격 상승 기대 2022-06-03
나미비아 재무부(Ministry of Finance)는 우라늄 가격이 상승하여 우라늄 광산 개발이 활성화되길 고대함. 당국은 우라늄 가격이 파운드당 65불~70불로 상승 시 외국 자본 유입에 따른 우라늄 투자 확대를 기대하며 Erongo지역의 용수 시설 투자 및 담수화 공장 계획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힘. 나미비아는 우라늄 탐사 프로젝트 5개와 함께 채굴 단계의 우라늄 광산 2개 및 ‘24년 생산 돌입 예정 광산 1개를 보유함. 한편,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원유, 천연가스, 석탄 등 에너지 가격 폭등 속 저탄소배출 에너지인 원자력 수요 폭증으로 우라늄 가격이 ’21년 4월 12일 30.1불에서 ’22년 4월 12일 64.5불로 급등하기도 했으나, 6월 1일 49.25불로 하락함. 현재 세계 신규 원자력발전소 57기가 건설 중이며 97기는 계획 중에 있음. (Mining.com 5.30)
■ 6월 2일 글로벌 주요 경제 지표
1. OPEC+ 증산 합의
- OPEC+, 오늘 7~8월 각각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하는데 합의
- 이번 증산량은 기존 하루 42만 2천 배럴보다 50% 가량 많은 양
- 러시아 부총리, OPEC+ 감산 합의 수요 대응 측면에서 환영이라고 언급, 생산 회복 6월 정점 이야기하며 OPEC+와의 협업은 효과적이라 강조.
2. 주간 원유재고(EIA)
- 전주 대비 506만8천 배럴 감소
- 예상 50만 배럴 감소 대비 크게 감소
- 미국의 여름 휘발유 수요 성수기, 원유재고 예상보다 크게 감소
- 순 공급 측면에서 여전히 원유는 강세
- 상하이의 경제 재개로 수요 전망 개선
- 아시아 원유 수입량은 지난달 역대 최대 기록
- OPEC+ 산유국, 증산 규모를 맞추는 데 고군분투
3. ADP 비농업고용변화
- 발표 128K, 예측 300K, 이전 202K
- 고용 수요 완화 시그널? -> 금리인상 속도 완화 기대감 반영 -> 증시 반등 근거
4.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발표 200K, 예측 210K, 이전 211K
- 그럼에도 여전히 고용시장은 강하다는 의견도 다수
1. OPEC+ 증산 합의
- OPEC+, 오늘 7~8월 각각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하는데 합의
- 이번 증산량은 기존 하루 42만 2천 배럴보다 50% 가량 많은 양
- 러시아 부총리, OPEC+ 감산 합의 수요 대응 측면에서 환영이라고 언급, 생산 회복 6월 정점 이야기하며 OPEC+와의 협업은 효과적이라 강조.
2. 주간 원유재고(EIA)
- 전주 대비 506만8천 배럴 감소
- 예상 50만 배럴 감소 대비 크게 감소
- 미국의 여름 휘발유 수요 성수기, 원유재고 예상보다 크게 감소
- 순 공급 측면에서 여전히 원유는 강세
- 상하이의 경제 재개로 수요 전망 개선
- 아시아 원유 수입량은 지난달 역대 최대 기록
- OPEC+ 산유국, 증산 규모를 맞추는 데 고군분투
3. ADP 비농업고용변화
- 발표 128K, 예측 300K, 이전 202K
- 고용 수요 완화 시그널? -> 금리인상 속도 완화 기대감 반영 -> 증시 반등 근거
4.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발표 200K, 예측 210K, 이전 211K
- 그럼에도 여전히 고용시장은 강하다는 의견도 다수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 6월 2일 글로벌 주요 경제 지표 1. OPEC+ 증산 합의 - OPEC+, 오늘 7~8월 각각 하루 64만8천 배럴 증산하는데 합의 - 이번 증산량은 기존 하루 42만 2천 배럴보다 50% 가량 많은 양 - 러시아 부총리, OPEC+ 감산 합의 수요 대응 측면에서 환영이라고 언급, 생산 회복 6월 정점 이야기하며 OPEC+와의 협업은 효과적이라 강조. 2. 주간 원유재고(EIA) - 전주 대비 506만8천 배럴 감소 - 예상 50만 배럴 감소 대비…
부의장 인준 후 처음으로 공개 인터뷰를 한 브레이너드는 "우리는 물가상승률을 2% 목표치로 낮추기 위해 아직 할 일이 많다"면서 "물가상승률을 되돌리기 위해 필요한 일을 틀림없이 할 것이다.
그것이 우리의 제1 도전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물가압력 진정을 전제로 9월에 금리인상을 "쉬어가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며 금리인상 중단론을 제기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월간 물가상승률 감속이 나타나지 않고 뜨거운 수요가 식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다음 회의에서도 똑같은 페이스(0.5%포인트)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말했다.
반면 물가상승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확인할 경우에는 "약간 더 느린 속도로 (금리인상을)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전했다.
또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물가상승률이 이미 정점을 찍었는지는 판단하기 아직 이르며, 이달부터 시작된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가 종료 시점에는 두세 번의 금리인상과 비슷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031046Y
그것이 우리의 제1 도전과제"라고 강조했다.
이는 최근 래피얼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가 물가압력 진정을 전제로 9월에 금리인상을 "쉬어가는 것이 타당할 수 있다"며 금리인상 중단론을 제기한 데 대한 정면 반박이다.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월간 물가상승률 감속이 나타나지 않고 뜨거운 수요가 식기 시작하지 않는다면, 다음 회의에서도 똑같은 페이스(0.5%포인트)로 진행하는 것이 적절하다"라고 말했다.
반면 물가상승 속도가 느려지는 것을 확인할 경우에는 "약간 더 느린 속도로 (금리인상을) 진행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전했다.
또 브레이너드 부의장은 물가상승률이 이미 정점을 찍었는지는 판단하기 아직 이르며, 이달부터 시작된 연준 대차대조표 축소(양적긴축)가 종료 시점에는 두세 번의 금리인상과 비슷한 효과를 낼 것으로 예상했다.
https://www.hankyung.com/economy/article/202206031046Y
hankyung.com
연준 부의장, 9월 금리인상 중단론 일축…추가 빅스텝 여지도
연준 부의장, 9월 금리인상 중단론 일축…추가 빅스텝 여지도, 경제
Forwarded from SK증권 안영진의 경제 테마
[Bloomberg news, 6/3]
1. 연이은 경고
: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가 투자자들에게 경제 “허리케인”을 경고한데 이어 존 왈드론 골드만삭스 사장도 글로벌 경제를 뒤흔드는 일련의 충격 속에서 더욱 험난한 나날을 예고. 왈드론은 현지시간 목요일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이것은 내 경력 중 목격했던 가장 복잡하고 역동적인 환경 중 하나”라며, “내게 있어 이처럼 시스템에 대한 많은 충격이 합쳐진 것은 전례가 없었다”고 말함. 그는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변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에 따른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우려. “보다 험난한 경제가 예상된다”며, 자본시장 환경 역시 보다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
2. 연준 9월에 안쉰다
: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부의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경로에 있어서 9월에 쉬어가야 할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CNBC 인터뷰에서 지적. 또한 6월과 7월 50bp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시장의 기대가 합리적인 경로로 보인다고 진단. 만일 월간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되지 않거나 정말로 뜨거운 수요가 어느 정도 식어가지 않는다면 9월에도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설명.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경우엔 그보다 느린 속도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현재로선 금리 인상을 쉬어갈 근거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함.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끌어내리는데 여전히 할 일이 많다”고 지적하고, 최우선 과제가 물가 안정으로 연준은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강조
3. 캐나다 긴축 의지
: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물가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기대 인플레이션을 고정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경기 위축적 수준까지 높여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 전일 정책금리를 1.5%로 50bp 인상한데 이어 Paul Beaudry BOC 부총재는 현지시간 목요일 발언에서 2%-3%로 추정되는 “중립 범위”의 상단 또는 그 위로 갈 수도 있다며 새로운 가이던스를 제시. 또한 이번주 회의에서 정책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와 확산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함. 그의 발언은 BOC가 30년래 가장 뜨거운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준까지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시장의 베팅을 뒷받침할 전망. 해당 소식에 캐나다달러는 미달러대비 0.7%가량 강세를 연출했고, 캐나다 2년물 국채 금리는 5bp 가량 올라 2008년래 최고치인 2.84%를 기록
4. ECB도 12월 50bp 인상?
: 유럽중앙은행(ECB)이 12월 회의에서 2000년 이래 처음으로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머니마켓이 기대를 높임. 트레이더들은 심지어 이르면 10월 회의에서도 50bp 인상이 나올 가능성에 베팅하는 분위기. 인플레이션 우려가 유가 움직임에 되살아나면서 유로존 역시 금리인상 베팅이 탄력을 받고 있음. 미국 재고가 줄고 유럽이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를 추진하고 OPEC+가 증산 속도를 높일수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유가는 불안한 모습. ECB 인사들은 오랫동안 25bp 인상을 예고해왔으나, 일부 정책위원들은 빅스텝 가능성을 제기. Nordea Bank의 Jan von Gerich는 ECB가 처음부터 빅스텝으로 시작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7월과 9월 12월에 각각 25bp씩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9월 50bp 인상 확률이 높아졌다고 진단
5. OPEC+ 증산
: OPEC+가 증산 규모를 7월과 8월에 하루 64만8000배럴 로 기존보다 약 50% 늘리기로 합의. 러시아의 전적인 지지 속에 OPEC+ 장관급 회의는 단 11분만에 끝난 것으로 전해짐. 앞서 사우디 등 여러 회원국이 러시아 공급 감소에 따른 부족분을 채우거나 러시아를 아예 OPEC+ 쿼터에서 제외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막상 OPEC+의 증산 합의 소식이 나온 후 WTI는 2% 가량 오름. 일부 트레이더들이 더 큰 규모의 증산을 기대했기 때문. Enverus Intelligence Research의 Bill Farren-Price는 “마이너한 변경이지만 러시아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제재조치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올해말 예상되는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인정한 셈”이라고 진단
1. 연이은 경고
: 제이미 다이먼 JP모간 최고경영자가 투자자들에게 경제 “허리케인”을 경고한데 이어 존 왈드론 골드만삭스 사장도 글로벌 경제를 뒤흔드는 일련의 충격 속에서 더욱 험난한 나날을 예고. 왈드론은 현지시간 목요일 투자자 컨퍼런스에서 “이것은 내 경력 중 목격했던 가장 복잡하고 역동적인 환경 중 하나”라며, “내게 있어 이처럼 시스템에 대한 많은 충격이 합쳐진 것은 전례가 없었다”고 말함. 그는 인플레이션과 통화정책 변화,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에 따른 리스크가 글로벌 경제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고 우려. “보다 험난한 경제가 예상된다”며, 자본시장 환경 역시 보다 어려워지고 있다고 진단
2. 연준 9월에 안쉰다
: 라엘 브레이너드 연준부의장은 연준의 금리 인상 경로에 있어서 9월에 쉬어가야 할 근거를 찾기 어렵다고 CNBC 인터뷰에서 지적. 또한 6월과 7월 50bp 인상 가능성을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시장의 기대가 합리적인 경로로 보인다고 진단. 만일 월간 인플레이션 지표가 둔화되지 않거나 정말로 뜨거운 수요가 어느 정도 식어가지 않는다면 9월에도 기준금리를 50bp 인상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다고 설명. 인플레이션이 둔화될 경우엔 그보다 느린 속도로 움직일 수는 있지만 “현재로선 금리 인상을 쉬어갈 근거를 찾기가 매우 어렵다”고 말함. “우리는 인플레이션을 2% 목표로 끌어내리는데 여전히 할 일이 많다”고 지적하고, 최우선 과제가 물가 안정으로 연준은 이를 위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방침이라고 강조
3. 캐나다 긴축 의지
: 캐나다 중앙은행(BOC)은 물가 압력이 지속됨에 따라 기대 인플레이션을 고정시키기 위해 기준금리를 경기 위축적 수준까지 높여야 할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 전일 정책금리를 1.5%로 50bp 인상한데 이어 Paul Beaudry BOC 부총재는 현지시간 목요일 발언에서 2%-3%로 추정되는 “중립 범위”의 상단 또는 그 위로 갈 수도 있다며 새로운 가이던스를 제시. 또한 이번주 회의에서 정책위원들이 인플레이션의 상방 리스크와 확산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함. 그의 발언은 BOC가 30년래 가장 뜨거운 물가 상승세를 억제하기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경제 성장을 둔화시킬 수준까지 금리를 올릴 수 있다는 시장의 베팅을 뒷받침할 전망. 해당 소식에 캐나다달러는 미달러대비 0.7%가량 강세를 연출했고, 캐나다 2년물 국채 금리는 5bp 가량 올라 2008년래 최고치인 2.84%를 기록
4. ECB도 12월 50bp 인상?
: 유럽중앙은행(ECB)이 12월 회의에서 2000년 이래 처음으로 50bp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으로 머니마켓이 기대를 높임. 트레이더들은 심지어 이르면 10월 회의에서도 50bp 인상이 나올 가능성에 베팅하는 분위기. 인플레이션 우려가 유가 움직임에 되살아나면서 유로존 역시 금리인상 베팅이 탄력을 받고 있음. 미국 재고가 줄고 유럽이 러시아산 원유 금수 조치를 추진하고 OPEC+가 증산 속도를 높일수 있을지 의구심이 제기되는 가운데 유가는 불안한 모습. ECB 인사들은 오랫동안 25bp 인상을 예고해왔으나, 일부 정책위원들은 빅스텝 가능성을 제기. Nordea Bank의 Jan von Gerich는 ECB가 처음부터 빅스텝으로 시작하기엔 무리가 있다며, 7월과 9월 12월에 각각 25bp씩 움직일 것으로 예상되지만, 최근 9월 50bp 인상 확률이 높아졌다고 진단
5. OPEC+ 증산
: OPEC+가 증산 규모를 7월과 8월에 하루 64만8000배럴 로 기존보다 약 50% 늘리기로 합의. 러시아의 전적인 지지 속에 OPEC+ 장관급 회의는 단 11분만에 끝난 것으로 전해짐. 앞서 사우디 등 여러 회원국이 러시아 공급 감소에 따른 부족분을 채우거나 러시아를 아예 OPEC+ 쿼터에서 제외할 준비가 되어 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유가는 하락했지만, 막상 OPEC+의 증산 합의 소식이 나온 후 WTI는 2% 가량 오름. 일부 트레이더들이 더 큰 규모의 증산을 기대했기 때문. Enverus Intelligence Research의 Bill Farren-Price는 “마이너한 변경이지만 러시아에 대한 유럽연합(EU)의 제재조치가 영향을 미치기 시작하면서 올해말 예상되는 타이트한 수급 상황을 인정한 셈”이라고 진단
TNBfolio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36419
SK이노베이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이 SK온의 가치를 다 반영하지 못한다 등등. 그렇기 때문에 다 각도로 벨류에이션을 해보는 것이 좀 더 기업가치를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SK이노베이션 가치에 대해서 이야기가 많습니다. 현재 시가총액이 SK온의 가치를 다 반영하지 못한다 등등. 그렇기 때문에 다 각도로 벨류에이션을 해보는 것이 좀 더 기업가치를 명확하게 바라볼 수 있을 것입니다.
배당에 있어서는 연초에 3년간 연간 배당 성향 30%를 이야기했습니다만, 작년에는 배당성향이 69% 수준이었기 때문에 밴드로 추정해보았습니다.
TNBfolio
https://www.theguru.co.kr/mobile/article.html?no=36419
SK이노베이션 시나리오별 벨류에이션
(실수로 포스팅을 삭제했네요;;)
(실수로 포스팅을 삭제했네요;;)
Forwarded from [한투증권 투자전략 김대준]
안녕하세요 한투 전략/시황 김대준입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급등했습니다. 이미 예상됐던 바지만 실제로 확인을 하니 편치만은 않네요.
주식시장 측면에서 생각해 볼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물가 상승이 가져오는 영향인데요.
1. 금리 인상 기조가 강화됩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 물가 안정화에 집중하겠다고 언급했죠. 올해는 어쩔 수 없이 고금리 환경이 유지되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이 선호될 수밖에 없습니다.
2. 가격 전가가 진행됩니다. 이론 상 그렇습니다. 그런데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이 부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2일 주요 경제 단체장과 만난 회담에서 기업이 가격 상승 요인을 흡수해달라고 요청했죠. 물론 법인세 인하와 같은 당근도 제시하겠지만 기업 대부분은 일정 부분 손실을 분담해야 할 것입니다. 반면 원가 상승 부담에서 일부 자유로운 서비스업은 큰 타격을 받지 않을 듯 합니다.
3. 실질 가처분소득이 줄어듭니다. 이는 소비를 함에 있어 우선순위가 생긴다는 걸 의미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필수소비재를 다루는 산업이 상대적으로 선호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은 전망대로 국내 물가는 시간이 갈수록 다시 낮아지겠지만 지금 당장은 물가 상승세가 진행되고 있기에 이 부담을 피할 수 있는 쪽을 지켜보는 게 전술적으로 대안이 되겠습니다.
http://naver.me/IMRrr27a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5%대로 급등했습니다. 이미 예상됐던 바지만 실제로 확인을 하니 편치만은 않네요.
주식시장 측면에서 생각해 볼 부분은 세 가지입니다. 물가 상승이 가져오는 영향인데요.
1. 금리 인상 기조가 강화됩니다. 이창용 한은 총재는 지난 금통위 기자회견에서 물가 안정화에 집중하겠다고 언급했죠. 올해는 어쩔 수 없이 고금리 환경이 유지되기 때문에 부채비율이 낮은 기업이 선호될 수밖에 없습니다.
2. 가격 전가가 진행됩니다. 이론 상 그렇습니다. 그런데 추경호 경제부총리가 이 부분에 제동을 걸었습니다. 2일 주요 경제 단체장과 만난 회담에서 기업이 가격 상승 요인을 흡수해달라고 요청했죠. 물론 법인세 인하와 같은 당근도 제시하겠지만 기업 대부분은 일정 부분 손실을 분담해야 할 것입니다. 반면 원가 상승 부담에서 일부 자유로운 서비스업은 큰 타격을 받지 않을 듯 합니다.
3. 실질 가처분소득이 줄어듭니다. 이는 소비를 함에 있어 우선순위가 생긴다는 걸 의미합니다. 주식시장에서도 필수소비재를 다루는 산업이 상대적으로 선호될 수밖에 없습니다.
한은 전망대로 국내 물가는 시간이 갈수록 다시 낮아지겠지만 지금 당장은 물가 상승세가 진행되고 있기에 이 부담을 피할 수 있는 쪽을 지켜보는 게 전술적으로 대안이 되겠습니다.
http://naver.me/IMRrr27a
Naver
5월 소비자물가 5.4% 상승…13년 9개월 만에 최고(상보)
[세종=이데일리 공지유 원다연 기자]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5.4% 뛰면서 2008년 9월 이후 13년 8개월 만에 5%대를 돌파했다. 우크라이나 사태 등 공급 측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되는 가운데 당분간 5%대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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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칸서스 Private Equity 최남곤
이재용 부회장 사면 논의가 본격화되고 있네요. 사실 오는 7월에 형기가 끝나는 상황이라 사면 논의는 갑작스러운 측면이 있습니다. 아마도 삼성전자 취업 제한을 풀기 위한 포석이 아닐까요?
취업제한 기간이 '징역형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날로부터 5년 동안'으로 설정돼 있기 때문에 사면을 받는다고 해도 취업제한을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법무부의 승인을 받는다면 조기에 취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따라서 삼성 측은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 추진. 이후 이 부회장의 복귀를 위한 법무부 승인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반도체 부문에 대한 갑작스러운 인사.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대형 M&A(일각에서는 ARM이라는 이야기도...) 등 삼성의 행보가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604080056874
취업제한 기간이 '징역형 집행이 종료되거나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날로부터 5년 동안'으로 설정돼 있기 때문에 사면을 받는다고 해도 취업제한을 피할 수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법무부의 승인을 받는다면 조기에 취업이 가능하다고 하네요.
따라서 삼성 측은 이재용 부회장의 사면 추진. 이후 이 부회장의 복귀를 위한 법무부 승인 절차를 밟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최근 반도체 부문에 대한 갑작스러운 인사. 대규모 투자 계획 발표. 대형 M&A(일각에서는 ARM이라는 이야기도...) 등 삼성의 행보가 이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느낌이 드네요.
https://news.v.daum.net/v/20220604080056874
언론사 뷰
삼성, 2기 준법위-CEO 간담회..'내부개혁' 고삐 [뒷북비즈]
[서울경제] 삼성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출동해 2기 준법감시위원회와 처음으로 마주했다. ‘반도체 위기론’을 타개하기 위해 새 정부 들어 급박한 경영 움직임을 보이는 삼성전자(005930)가 이번에는 내부 개혁에 팔을 걷어붙이는 모양새다. 이찬희(사진) 준법감시위원장은 이 자리에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사면을 공개 요구했다. 한종희 삼성전자 디바이스
#주간일정
■ 22년 6월 주요 일정
[ 6월 2주차 ]
* 각 주요 국가들의 통화정책회의, 국방장관 급 안보회의,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미국과 중국의 물가지표 발표 등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는 한 주간 입니다.
1) 6월 6일~10일(월~금요일)
● 애플 세계개발자 회의
- 각 디바이스 iOS 최신 업데이트 전망
- 애플의 자체 개발한 칩 M1의 후속적인 M2 칩 탑재된 새로운 디자인 맥북 에어 공개 전망
- AR, VR 등 MR 해드셋 공개에 대한 기대
2) 6월 7일(화요일)
● 한국, 새 정부 백서 공개 예정
- 인수위 활동 + 새 정부의 국가 비전 정책 제시
- 이에 맞추어 주요 대기업, 윤 정부 임기 동안 총 1000조원이 넘는 투자 발표
- 삼성 450조(반도체, 바이오, 차세대 통신), SK그룹 247조, LG그룹 106조, 현대차 63조(국내) 등
● RBA(호주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 지난 5월, 기준금리 25bp 인상. 2010년 11월 이후 약 11년 6개월 만
- 임금과 일자리 수가 예상보다 더 나은 성과 나올 경우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
3) 6월 9일(목요일)
● ECB 통화정책회의
-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직격탄에 따른 경기 침체 압박, 금리 동결이 컨센서스
- 현재 -0.5%인 예금금리, 오는 3분기 중 마이너스 금리 탈피 예정
- 오는 7월부터 기준금리 점진적 인상 전망(7월 25bp 9월 25bp 12월 50bp)
- 여기에 지속적인 하이 인플레이션의 경우 매파적인 빅스텝 예고
- 빅스텝 의지 및 여부에 따라 달러 강세 압력을 눌러주는 효과 있을 것
● (12:00 PM) 중국 5월 무역수지
- 4월, 중국 511.2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
- 5월에는 봉쇄 영향으로 이보다 규모가 줄어든 506.5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
● 한국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 선물과 옵션은 거래 기간(만기일)이 정해져 있음
- 물건을 인도받거나, 연장(롤오버)하거나, 청산
- 증시의 변동성이 크게 늘어날 수 있음
● 코스피200, 코스닥150 6월 정기변경
- 6월 9일 종가 기준 10일 리밸런싱 진행.
- 인덱스 바스켓 편출입에 따른 수급 변화 예상
- 대형 연기금의 경우 시장 충격을 고려, 정기변경일 전후로 편입 및 제외 종목의 매매 분산
- 운용자금의 일부를 리밸런싱 매매 투입할 것으로 예상
- 지수 편입 종목들의 공매도 재개가 가능, 대차잔고 비중 및 벨류에이션 부담 높은 종목에 유의가 필요
- 코스피 200
편입: F&F, SD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하나투어,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한일시멘트
제외: CJ CGV, 부광약품, SK디스커버리, 영진약품, SNT모티브, 넥센타이어, 쿠쿠홀딩스
- 코스닥 150
편입: 엔케이맥스, 하나마이크론, 위지윅스튜디오, 골프존, 나노신소재, 엔켐, 인텔리안테크, 비덴트, 다날, 넥슨게임즈, 유니테스트, 크리스에프앤씨
제외: 웹젠, 엔지켐생명과학, 대아티아이, 에코마케팅, 유니슨, 오이솔루션, 톱텍, 셀리드, 엠투엔, 휴온스글로벌, 다나와, 제이앤티씨
4) 6월 10일(금요일)
● 아시아 안보회의
-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 안보 사령탑 참가
- 미-중 / 한-중 / 한-미-일 등 각 국가 국방장관급 회의 별도로 진행 될 예정
- 미-중 회의에서는 대만이 주요 의제로 논의 될 전망
- 한-중 회의에서는 사드, 북한 핵실험 등이 의제로 논의 될 전망
●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예측 8.3%, 0.7%(YoY, MoM)
- (근원) 예측 5.9%, 0.5%(YoY, MoM)
- 지난 4월 CPI,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 멈춤
- 5월 CPI에 따라 빅스텝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 (10:30 AM) 중국 5월 CPI, PPI
- CPI, 예측 1.8%, 이전 2.1%
- PPI, 예측 7.7%, 이전 8.0%
- 중국의 PPI가 미국의 CPI로 시간차로 연결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크게 주목할 것
https://t.me/JgrowthInv
■ 22년 6월 주요 일정
[ 6월 2주차 ]
* 각 주요 국가들의 통화정책회의, 국방장관 급 안보회의,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미국과 중국의 물가지표 발표 등 변동성이 클 수 밖에 없는 한 주간 입니다.
1) 6월 6일~10일(월~금요일)
● 애플 세계개발자 회의
- 각 디바이스 iOS 최신 업데이트 전망
- 애플의 자체 개발한 칩 M1의 후속적인 M2 칩 탑재된 새로운 디자인 맥북 에어 공개 전망
- AR, VR 등 MR 해드셋 공개에 대한 기대
2) 6월 7일(화요일)
● 한국, 새 정부 백서 공개 예정
- 인수위 활동 + 새 정부의 국가 비전 정책 제시
- 이에 맞추어 주요 대기업, 윤 정부 임기 동안 총 1000조원이 넘는 투자 발표
- 삼성 450조(반도체, 바이오, 차세대 통신), SK그룹 247조, LG그룹 106조, 현대차 63조(국내) 등
● RBA(호주중앙은행) 통화정책회의
- 지난 5월, 기준금리 25bp 인상. 2010년 11월 이후 약 11년 6개월 만
- 임금과 일자리 수가 예상보다 더 나은 성과 나올 경우 공격적인 금리 인상 전망
3) 6월 9일(목요일)
● ECB 통화정책회의
-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직격탄에 따른 경기 침체 압박, 금리 동결이 컨센서스
- 현재 -0.5%인 예금금리, 오는 3분기 중 마이너스 금리 탈피 예정
- 오는 7월부터 기준금리 점진적 인상 전망(7월 25bp 9월 25bp 12월 50bp)
- 여기에 지속적인 하이 인플레이션의 경우 매파적인 빅스텝 예고
- 빅스텝 의지 및 여부에 따라 달러 강세 압력을 눌러주는 효과 있을 것
● (12:00 PM) 중국 5월 무역수지
- 4월, 중국 511.2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
- 5월에는 봉쇄 영향으로 이보다 규모가 줄어든 506.5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
● 한국 선물, 옵션 동시만기일
- 선물과 옵션은 거래 기간(만기일)이 정해져 있음
- 물건을 인도받거나, 연장(롤오버)하거나, 청산
- 증시의 변동성이 크게 늘어날 수 있음
● 코스피200, 코스닥150 6월 정기변경
- 6월 9일 종가 기준 10일 리밸런싱 진행.
- 인덱스 바스켓 편출입에 따른 수급 변화 예상
- 대형 연기금의 경우 시장 충격을 고려, 정기변경일 전후로 편입 및 제외 종목의 매매 분산
- 운용자금의 일부를 리밸런싱 매매 투입할 것으로 예상
- 지수 편입 종목들의 공매도 재개가 가능, 대차잔고 비중 및 벨류에이션 부담 높은 종목에 유의가 필요
- 코스피 200
편입: F&F, SD바이오센서, 메리츠화재, 하나투어, 일진하이솔루스, 케이카, 한일시멘트
제외: CJ CGV, 부광약품, SK디스커버리, 영진약품, SNT모티브, 넥센타이어, 쿠쿠홀딩스
- 코스닥 150
편입: 엔케이맥스, 하나마이크론, 위지윅스튜디오, 골프존, 나노신소재, 엔켐, 인텔리안테크, 비덴트, 다날, 넥슨게임즈, 유니테스트, 크리스에프앤씨
제외: 웹젠, 엔지켐생명과학, 대아티아이, 에코마케팅, 유니슨, 오이솔루션, 톱텍, 셀리드, 엠투엔, 휴온스글로벌, 다나와, 제이앤티씨
4) 6월 10일(금요일)
● 아시아 안보회의
- 한국, 미국, 중국,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 주요 국가 안보 사령탑 참가
- 미-중 / 한-중 / 한-미-일 등 각 국가 국방장관급 회의 별도로 진행 될 예정
- 미-중 회의에서는 대만이 주요 의제로 논의 될 전망
- 한-중 회의에서는 사드, 북한 핵실험 등이 의제로 논의 될 전망
● 미국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
- 예측 8.3%, 0.7%(YoY, MoM)
- (근원) 예측 5.9%, 0.5%(YoY, MoM)
- 지난 4월 CPI, 8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세 멈춤
- 5월 CPI에 따라 빅스텝 가능성이 커질 수 있음
● (10:30 AM) 중국 5월 CPI, PPI
- CPI, 예측 1.8%, 이전 2.1%
- PPI, 예측 7.7%, 이전 8.0%
- 중국의 PPI가 미국의 CPI로 시간차로 연결되기 때문에 시장에서 크게 주목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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