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지의 투자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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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장비 #수주잔고
17조원 Capex에 대한 수혜는 배터리 장비업체가 받지 않을까요?

배터리 장비는 기술력 있는 일본, 가격경쟁력과 물량의 중국, 국산화 관점의 한국 등 3개 국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3사 배터리 업체들은 기술력이 좋은 일본 업체를 다수 사용하였지만, 대응력(Capa 등)이 부족하여 국산 업체들을 선호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중관계를 생각해본다면, 중국의 배터리장비 업체가 미주Site를 뚫기는 쉽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제이지의 투자이야기
#배터리장비 #수주잔고 17조원 Capex에 대한 수혜는 배터리 장비업체가 받지 않을까요? 배터리 장비는 기술력 있는 일본, 가격경쟁력과 물량의 중국, 국산화 관점의 한국 등 3개 국가가 두각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국내 3사 배터리 업체들은 기술력이 좋은 일본 업체를 다수 사용하였지만, 대응력(Capa 등)이 부족하여 국산 업체들을 선호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미-중관계를 생각해본다면, 중국의 배터리장비 업체가 미주Site를 뚫기는 쉽지 않을…
#배터리장비
배터리 장비 업체들 탐방 다녀보며 들어본 후기 정리해봤습니다.

Q. 배터리 장비 업황이 어떤지?
A. 과거 LGES, SK온의 1차 발주 싸이클 후에 수주가 없어서 꽤 힘들었는데 현재 고객사들의 공격적인 증설로 바쁘게 보내고 있음.

Q. 고객사 별 특징이 있을지?
A. 1. LG에너지솔루션은 히타치, 캐논 등 일본 기업의 장비를 많이 사용했었음. 그러나 일본기업들의 대응력(Capa 증설이나 A/S)이 부족해서 지분투자나 공동개발 통해 국내 벤더들 키움. 또한 장비의 구매부서가 다양함. LG전자의 생산기술원에서 구매하기도 하고 LG에너지솔루션이 직납하기도 함. 생산기술원을 통해(공시에 기재되기도 함) 납품하게 되면 마진율이 떨어짐. 또한 LGES 업력 오래되서 공정에 대한 기술이해도 높음. 가격협상력 있어서 어려움을 겪기도 함.

2. SK온은 후발주자여서 벤더 관리에 적극적임. 배터리 셀 업체들은 선제적으로 수주잔고를 쌓기 때문에 장비의 납기와 Install, 수율 등이 매우 중요함. 이 부분때문에 전략적으로 벤더를 운영하는 듯 함.

3. 삼성SDI는 증설에 소극적이긴 하지만 지분투자 등을 통해 장기적으로 벤더를 유지하려고 함.

Q. 턴키수주는 왜 중요한지?
턴키수주는 말 그대로 해당 공정에 대한 장비를 다 깔아주는 수주임. 국내 3사의 경우 기술력이 다 올라왔기 때문에 턴키수주를 진행하지 않음.(SK가 가장 늦었고, 이에 따라 서산 공장 설치 시 엠플러스로부터 턴키수주 진행) 턴키수주는 물류비 등 비용절감도 가능하고 해당 배터리셀 업체가 공정에 대한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반증. 따라서 가격협상력이 올라가게 됨. 턴키수주는 주로 해외업체들을 타겟.

Q. Capa는 어떻게 결정되나?
배터리 장비업체의 Capa는 빈 공장 부지와 인력 베이스. 인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한다면 유동적으로 Capa를 늘릴 수 있음. 따라서 부지확보는 어렵지 않고, 인력을 모집하는게 핵심(엔지니어, 알고리즘 개발 등). 수도권은 인력 충원 경쟁이 치열해서 쉽지 않음.

Q. 해외고객사들의 문의 어떠한지?
국내 3사 레퍼런스 덕분에 관심이 많음. 비딩에 들어가면 보통 중국 업체와 경쟁을 하게 되는데 장비마다 다르겠지만 가격경쟁력 보다는 기술력에 초점을 두는 듯 함. 배터리 장비에 있어서 기술력은 안전성을 의미.
오늘은 반도체 소켓회사 ISC에 탐방왔습니다. 테스트소켓은 패키지 기판 성장의 수혜가 예상되는 제품입니다. 관련 내용 정리해서 공유해보겠습니다.
#건설 #규제완화

새 정부가 국정과제 가운데 하나로 분양가 상한제 개편 논의에 착수한 가운데 제도 개선 수위는 상한제 폐지나 대상 지역 축소 등 제도 전반에 걸친 변화가 아닌 기준을 합리화하는 '미세 조정'이 될 전망이다.

서울 등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공사비 인상과 분양가 문제로 갈등을 빚는 만큼 정비사업의 특수성으로 발생하는 비용을 가산비 형태로 분양가에 반영해주는 등의 방식이 유력하다.

국토교통부 고위 관계자는 22일 연합뉴스에 "분양가 상한제 개편 취지는 재건축·재개발 등 정비사업을 활성화해 도심내 주택공급을 확대하기 위한 것"이라며 "이들 사업의 '손톱 밑 가시'를 빼주는 것이 목표이며 상한제 대상 지역을 축소하거나 제도 자체를 무력화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20522006900003?input=1195m
Forwarded from KB시황 하인환
'일부 철폐 검토'라는 점,
그림에서 위쪽에 있는 품목들이 주로 인플레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그쪽 중심으로 관세가 인하/철폐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
[바이든의 관세인하 (2)] 자료의 핵심 내용.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경환 김)
•바이든 발표 후 역외 위안화 급락(강세) 전환
#크리스에프앤씨

23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40분께 이천시 마장면 이평리에 위치한 크리스F&C 물류센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회사 측은 화재 직후 근무자 134명이 대피했고,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불이 난 물류센터는 지상 4층, 연면적 1만 4600여㎡ 규모다. 핑·파리게이츠·마스터바니에디션 등을 운영하는 크리스F&C는 전국에서 이천 물류센터 단 한 곳만 운영하고 있다. 화재 여파로 당장 온라인몰인 '크리스몰' 운영에 차질이 발생했다. 현재 물류 센터 작업이 불가해 상품의 배송 및 반품 처리가 지연되고, 일부 주문 건은 취소 조치되고 있다.

https://sedaily.com/NewsView/2662Y5WOZQ
Forwarded from TNBfolio
2018년도 미중 무역전쟁의 관세는 ‘순한 맛'
IPEF는 미중 무역전쟁 시즌2 ‘매운 맛'

관세 인하는 단기적으로 인플레이션 억제 효과를 가져 올 것이고 IPEF는 중장기적으로 중국을 공급망에서 왕따 시키는 전략이겠죠.
쟤들이야 지지고 볶고 싸우거나 말거나.. 우리 피해가 없어야 할텐데 말이죠.
중국을 배제한 13개국이 으샤으샤 해서 새로운 공급망 구조를 짜겠다고 하는 것인데.. 여기에 과연 중국이 가만히 있을지요.

제 2의 사드로 번지지 않길 바라는데요..

2021년 기준 한국 10대 수출국의 비중은 위 이미지와 같습니다.
홍콩을 통해서 중국 본토로 들어가는 물량 포함하면… 중국 수출이 40% 넘을 것으로 봅니다.

세계 최대규모 IPEF 본격 시동…중국 배제한 공급망 구축
- 13개국 참가.
- 인태지역의 새로운 경제통상플랫폼
https://m.newspim.com/news/view/20220523000815
[Bloomberg news, 5/24]

1. 일시적 침체
: 제이미 다이먼 JP모간체이스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하다며, 성장을 가로막을 잠재적 장애물이 영원한 것은 아니라고 진단. 그는 미국 경제가 여전히 강하다며, 성장을 가로막을 잠재적 장애물이 영원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 침체 가능성은 있지만, 이번의 경우 경제 여건이 워낙 독특해 과거와 다른 양상을 보일 것으로 내다봄

2. ECB도 빅스텝?
: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9월까지 25bp씩 두 번의 금리 인상을 생각하고 있는데 반해 ECB내 일부 인사들은 보다 빠른 긴축의 옵션을 열어두고 싶어한다고 소식통이 전함. ECB 정책위원들은 7월 리프트오프 쪽으로 기운 모습이지만 연준처럼 50bp라는 보다 공격적 인상 가능성에 대해서는 그동안 거의 공식적인 언급이 없었음. 유일하게 Klaas Knot 네덜란드 중앙은행 총재만이 5월 17일 발언에서 자신은 25bp를 선호하지만 인플레이션 리스크가 악화될 경우 빅스텝도 배제할 수 없다고 밝힌 바 있음

3. 중국 부양책
: 중국 리커창 총리가 주재한 국무원 회의에서 코로나19 봉쇄에 따른 충격을 상쇄하기 위해 주로 기업을 대상으로 1400억 위안(210억 달러) 넘게 추가적인 세제 혜택을 제공하기로 결정했다고 CNR이 보도. 이로써 올해들어 발표된 중국 정부의 감세 계획은 총 2.64조 위안으로 팬데믹 초기 2020년 당시를 약간 뛰어넘는 규모

4. 미국채 최악 끝났다
: 오랫동안 채권 강세론을 외쳐온 HSBC Holdings의 스티븐 메이저는 투자자들에게 금리 상승을 내다보는 컨센서스 전망을 무시하라고 조언. 과거 역사를 볼 때 틀린 경우가 많았기 때문. 실제로 투자자들과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채권 랠리에 허를 찔림. 인플레이션 경로가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에서 예측 오류를 고려해야 한다는 주장

5. 헤지펀드의 시련
: 헤지펀드들이 금리 상승을 내다보고 1분기 테크주를 포함해 미국 성장주 덤핑을 서둘렀지만 사상 최악의 연초 출발을 피하지 못했다고 골드만삭스가 지적. HFR 데이터에 따르면 평균 주식 헤지펀드 투자수익률은 올해 들어 지금까지 -9%라고 골드만은 전함. 최근 몇주간 급격한 매도 압력이 나타났지만 여전히 많은 투자자 그룹에서 주식 익스포저가 높은 수준으로, 거시적 전망이 개선되지 않는 한 추가 매도 리스크가 있다고 진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