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역외 위안화가 17일 1%가까이 급락(강세)하고 있습니다. 금일 달러지수 0.8% 급락이 원인이지만, 위안화 강세가 단연 돋보입니다. 저희는 4월 20일 이후 급격한 평가절하 속도는 상하이 락다운 문제 의견을 드렸는데, 확실히 상하이 문제 해결이 중국내 단기 달러 수급에 안정감을 주는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주말 SDR 편입 비중 결정에서 위안화 비중 상향도 투자심리에 긍정적 요인으로 작용. 6월까지 원화를 얼마나 끌고 내려가줄지도 관심입니다.
달러 약세 전환(연속성 있을지는 의문)
위안화 강세 전환
원화 강세 전환(NDF환율 1266원, -0.88%)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EWY) +2.63%
위안화 강세 전환
원화 강세 전환(NDF환율 1266원, -0.88%)
iShares MSCI South Korea ETF (EWY) +2.63%
Forwarded from [삼성리서치] 테크는 역시 삼성증권
디램 Forward Pricing Agreement: 가능할까? [삼성증권 반도체/황민성]
■ 마이크론이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밝혔습니다. 현재 1~3개월인 계약을 3년으로 확대하는 것이지요. 시작은 5억 불 수준 (작년 매출의 2% 수준)으로 작지만, 확대되면 다른 이야기가 되지요. 항상 현물가 변동에 민감하던 디램 시장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 계약은 상대방이 있기에 고객 일부도 이미 가격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것을 실험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혹시 철 지난 제품이나 물량이 작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는 범용 제품일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실험입니다.
■ 만약 실험결과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이런 모델은 크게 확대가 됩니다. 그러면 이익은 좋은데 주가는 싸다는 말은 과거형이 됩니다.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자료: https://bit.ly/37UCQbj
(2022/05/18 공표자료)
■ 마이크론이 장기계약을 추진하고 있다고 애널리스트 데이에서 밝혔습니다. 현재 1~3개월인 계약을 3년으로 확대하는 것이지요. 시작은 5억 불 수준 (작년 매출의 2% 수준)으로 작지만, 확대되면 다른 이야기가 되지요. 항상 현물가 변동에 민감하던 디램 시장에서 상상하지 못했던 변화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 계약은 상대방이 있기에 고객 일부도 이미 가격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는 것을 실험하기 시작했다는 의미입니다. 혹시 철 지난 제품이나 물량이 작은 제품이라고 생각하실 수도 있지만, 저희는 범용 제품일 것이라고 판단합니다. 그야말로 새로운 실험입니다.
■ 만약 실험결과가 서로에게 도움이 된다고 판단되면 이런 모델은 크게 확대가 됩니다. 그러면 이익은 좋은데 주가는 싸다는 말은 과거형이 됩니다. 변화는 시작되었습니다.
자료: https://bit.ly/37UCQbj
(2022/05/18 공표자료)
Forwarded from 신영증권 박소연 (박소연 신영증권 전략)
(위) 다시보자 리코노믹스 : 리커창의 재부상
시진핑 집권 이후로 경제 부총리인 리커창의 존재감이 극도로 미미해졌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사실 시진핑은 사회주의 경제 시스템 건설하는게 목표인데 리커창의 조언이 필요할리 만무하죠. (2013년 개혁 초안 발표시 시진핑 이름 34번 언급될 동안 리커창 언급은 전무)
그런데 WSJ가 시진핑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불만과 비판 여론이 공산당 내에서도 커지면서, 리커창을 지지하는 세력이 점차 많아지는 분위기라는 보도를 내놓았네요.
지난 달 리커창이 강서성의 한 전자상거래 산업단지를 방문했는데, 여기는 시진핑의 공동부유 정책 때문에 대대적으로 타격을 받은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리커창이 플랫폼 경제를 장려하고, 기업가 정신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관중들이 엄청나게 환호를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며칠 후 바로 플랫폼 규제가 풀린다는 뉴스가 떴고, 이것이 리커창의 목소리가 예전과 달리 먹히기 시작했다는 증거라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올해 리커창이 언론에 언급된 횟수가 작년에 비해 15배가 늘었다네요.
리커창은 기본적으로 북경대 법학과 출신이지만, 경제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고 후야오방, 후진타오를 배출한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지도부 출신입니다.
최근 중국 부동산세 부과 연기, 테슬라 상하이 공장 정상화 등이 전부 리커창의 작품입니다. 아무튼 공산주의 청년단 출신 인사인 왕양, 후춘화 등을 잘 보라는게 WSJ 의견이네요.
https://www.wsj.com/articles/china-premier-li-keqiang-xi-jinping-11652277107?mod=hp_lead_pos9
시진핑 집권 이후로 경제 부총리인 리커창의 존재감이 극도로 미미해졌다는 이야기가 많았죠.
사실 시진핑은 사회주의 경제 시스템 건설하는게 목표인데 리커창의 조언이 필요할리 만무하죠. (2013년 개혁 초안 발표시 시진핑 이름 34번 언급될 동안 리커창 언급은 전무)
그런데 WSJ가 시진핑의 제로 코로나 정책에 대한 불만과 비판 여론이 공산당 내에서도 커지면서, 리커창을 지지하는 세력이 점차 많아지는 분위기라는 보도를 내놓았네요.
지난 달 리커창이 강서성의 한 전자상거래 산업단지를 방문했는데, 여기는 시진핑의 공동부유 정책 때문에 대대적으로 타격을 받은 지역이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자리에서 리커창이 플랫폼 경제를 장려하고, 기업가 정신을 활성화하겠다고 약속하면서 관중들이 엄청나게 환호를 했다고 하네요.
그런데 며칠 후 바로 플랫폼 규제가 풀린다는 뉴스가 떴고, 이것이 리커창의 목소리가 예전과 달리 먹히기 시작했다는 증거라고 해석되고 있습니다.
심지어 올해 리커창이 언론에 언급된 횟수가 작년에 비해 15배가 늘었다네요.
리커창은 기본적으로 북경대 법학과 출신이지만, 경제학 박사학위를 가지고 있고 후야오방, 후진타오를 배출한 중국 공산주의 청년단 지도부 출신입니다.
최근 중국 부동산세 부과 연기, 테슬라 상하이 공장 정상화 등이 전부 리커창의 작품입니다. 아무튼 공산주의 청년단 출신 인사인 왕양, 후춘화 등을 잘 보라는게 WSJ 의견이네요.
https://www.wsj.com/articles/china-premier-li-keqiang-xi-jinping-11652277107?mod=hp_lead_pos9
WSJ
China’s Forgotten Premier Steps Out of Xi’s Shadow as Economic Fixer
Premier Li Keqiang is helping to press the president to dial back policies that have contributed to the economy’s slowdown. He also wants to influence the selection of his own successor.
Forwarded from 삼성 글로벌주식팀장 장효선
[중.심] 중국 플랫폼의 해방일기: JP모건 목표주가 대폭 상향
중국 투자의 심도 있는 현지 시각을 전하는 삼성증권 김미선입니다.
오늘 중국시장의 화두는 글로벌 IB의 중국 플랫폼 의견 상향조정입니다.
JP Mprgan이 16일 차이나 인터넷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플랫폼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지난 3월 14일에는 텐센트, 알리바바 등 대다수 중국 플랫폼 기업 투자의견을 Underweight로 하향 조정하고 향후 6~12개월 내 투자매력이 없다고 한 장본인이 바로 JP모건입니다.
당시 JP모건은 uninvestable라는 극단적인 단어까지 사용했는데요. (나중에 에디터 실수라고 하면서 지우기는 했습니다)
중국 플랫폼 주가 조정으로 이어졌던 JP모건 투자의견이 2개월 만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셈입니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텐센트, 알리바바, 메이투안, 핀둬둬, 넷이즈, 아이치이, 다다넥서스, 딩둥 투자의견을 Overweight로 상향하였고, 콰이쇼우는 기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징동, 바이두, 베이커, 비리비리, 즈후, 바오준 역시 투자의견을 Underweight에서 Neutral로 상향했습니다.
JP모건은 중국 플랫폼 산업이 불확실성 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장단기 펀더멘털에 따른 주가 상승을 전망했는데요.
특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로컬서비스, 전자상거래 등 early-cycle 섹터가 가장 빨리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여행, 광고 등 late-cycle 섹터는 early-cycle 대비 1~2분기 지연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따라서 섹터 톱픽으로 메이투안, 넷이즈, 텐센트, 콰이쇼우, 알리바바, 핀둬둬를 제시했습니다.
톱픽 중에서 콰이쇼우를 제외한 5개 기업에 대한 목표주가도 상향했는데요. 상향폭이 상당합니다.
텐센트 265 → 470 HKD
알리바바 75 → 130 HKD, 75 → 130 USD
메이투안 105 → 220 HKD
넷이즈 93 → 185 HKD, 60 → 120 HKD
핀둬둬 27 → 55 USD
당장 오늘 징동, 내일 텐센트에 이어 다음주까지 중국 플랫폼기업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요.
이미 1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춰진 상황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는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2/05/17 공표자료)
중국 투자의 심도 있는 현지 시각을 전하는 삼성증권 김미선입니다.
오늘 중국시장의 화두는 글로벌 IB의 중국 플랫폼 의견 상향조정입니다.
JP Mprgan이 16일 차이나 인터넷 보고서를 발간하고, 중국 플랫폼에 대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상향했는데요.
흥미로운 점은 지난 3월 14일에는 텐센트, 알리바바 등 대다수 중국 플랫폼 기업 투자의견을 Underweight로 하향 조정하고 향후 6~12개월 내 투자매력이 없다고 한 장본인이 바로 JP모건입니다.
당시 JP모건은 uninvestable라는 극단적인 단어까지 사용했는데요. (나중에 에디터 실수라고 하면서 지우기는 했습니다)
중국 플랫폼 주가 조정으로 이어졌던 JP모건 투자의견이 2개월 만에 지각변동이 일어난 셈입니다.
이번에 발간된 보고서에 따르면, 텐센트, 알리바바, 메이투안, 핀둬둬, 넷이즈, 아이치이, 다다넥서스, 딩둥 투자의견을 Overweight로 상향하였고, 콰이쇼우는 기존 Overweight 의견을 유지합니다.
징동, 바이두, 베이커, 비리비리, 즈후, 바오준 역시 투자의견을 Underweight에서 Neutral로 상향했습니다.
JP모건은 중국 플랫폼 산업이 불확실성 완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장단기 펀더멘털에 따른 주가 상승을 전망했는데요.
특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로컬서비스, 전자상거래 등 early-cycle 섹터가 가장 빨리 반등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한편 여행, 광고 등 late-cycle 섹터는 early-cycle 대비 1~2분기 지연될 수 있다고 보는데요.
따라서 섹터 톱픽으로 메이투안, 넷이즈, 텐센트, 콰이쇼우, 알리바바, 핀둬둬를 제시했습니다.
톱픽 중에서 콰이쇼우를 제외한 5개 기업에 대한 목표주가도 상향했는데요. 상향폭이 상당합니다.
텐센트 265 → 470 HKD
알리바바 75 → 130 HKD, 75 → 130 USD
메이투안 105 → 220 HKD
넷이즈 93 → 185 HKD, 60 → 120 HKD
핀둬둬 27 → 55 USD
당장 오늘 징동, 내일 텐센트에 이어 다음주까지 중국 플랫폼기업 실적이 발표될 예정인데요.
이미 1분기 실적에 대한 눈높이가 낮춰진 상황에서 어떤 성적표를 보여줄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관련 뉴스는 다시 업데이트해 드리겠습니다.
(2022/05/17 공표자료)
Forwarded from AWAKE - 실시간 주식 공시 정리채널
2022.05.18 13:56:03
기업명: 기아(시가총액: 34조 911억)
보고서명: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장래계획 사항: AutoLand화성PBV전용생산라인구축
* 세부내용
○ 기본 계획 : 기존 내연기관 공장 재편을 통한
국내 최초 PBV 전기차 전용공장 구축 ○ 생산 능력 : 10만대/년
※ 시장 상황 감안, 추가 증설 가능 (+5만대/년) ○ 공장 구축 면적 : 약 2만평 (검토중) ○ 양산 목표 : '25년 하반기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51880015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270
기업명: 기아(시가총액: 34조 911억)
보고서명: 장래사업ㆍ경영계획(공정공시)
장래계획 사항: AutoLand화성PBV전용생산라인구축
* 세부내용
○ 기본 계획 : 기존 내연기관 공장 재편을 통한
국내 최초 PBV 전기차 전용공장 구축 ○ 생산 능력 : 10만대/년
※ 시장 상황 감안, 추가 증설 가능 (+5만대/년) ○ 공장 구축 면적 : 약 2만평 (검토중) ○ 양산 목표 : '25년 하반기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20518800152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0270
Forwarded from •SMART한 주식투자•
[전멸중인 오프라인 유통업체]
☑️현시점 투자자는 인플레이션 구간에서도 가격전가가 자유롭고+가격상승에도 Q가 성장하는 산업/기업을 선별해야함
▪️명품(사치) / 엔터테인먼트(팬덤) / 전기차(산업개화+정부보조) / 하이테크 등
•1Q22 실적쇼크가 단체로 발생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 인플레이션의 쿠션역할로 가이던스도 매우 보수적으로 제시되며 급락중
•오늘 시장조정의 주범으로, 이미 실적 쇼크가 나온 Target과 Walmart는 각각 -25%, -4%하락중이며, 아직 실적이 나오지 않은 (5/26 발표예정) Costco역시 -9%하락 중
•이미 카운터 펀치 여러번 맞아 주가가 토막난 온라인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미국 오프라인 메가유통업체들의 기업문화(미국 서민의 삶의 기둥)상 기업의 이익을 훼손하면서 인플레의 쿠션역할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실적은 지속적인 도전국면 일 가능성
SMART한 주식투자
☑️현시점 투자자는 인플레이션 구간에서도 가격전가가 자유롭고+가격상승에도 Q가 성장하는 산업/기업을 선별해야함
▪️명품(사치) / 엔터테인먼트(팬덤) / 전기차(산업개화+정부보조) / 하이테크 등
•1Q22 실적쇼크가 단체로 발생한 오프라인 유통업체들, 인플레이션의 쿠션역할로 가이던스도 매우 보수적으로 제시되며 급락중
•오늘 시장조정의 주범으로, 이미 실적 쇼크가 나온 Target과 Walmart는 각각 -25%, -4%하락중이며, 아직 실적이 나오지 않은 (5/26 발표예정) Costco역시 -9%하락 중
•이미 카운터 펀치 여러번 맞아 주가가 토막난 온라인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안정적
•미국 오프라인 메가유통업체들의 기업문화(미국 서민의 삶의 기둥)상 기업의 이익을 훼손하면서 인플레의 쿠션역할을 당분간 지속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에 따라 실적은 지속적인 도전국면 일 가능성
SMART한 주식투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