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스마트폰: 나아지고 있다]
출처: 한국투자증권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28억대, YoY -0.9% 수준으로 회복.
유통재고(출하량-판매량)은 360만대 감소, 지속적인 타이트한 부품 수급으로 인한 세트업체의 제한된 생산량.
AP를 제조하는 대만 미디어텍의 11월 매출액 MoM 20% 증가, 중화권 스마트폰 출하량 YoY 25.7%, MoM 6.6% 증가, 스마트폰 업황 바닥 확인 후 회복 추세.
생산차질의 경우 내년 상반기를 지나며 크게 완화 전망. LG이노텍, 비에이치(이상 애플 관련주), KH바텍 등 폴더블폰 관련주 선호 유지
출처: 한국투자증권
11월 글로벌 스마트폰 출하량 1.28억대, YoY -0.9% 수준으로 회복.
유통재고(출하량-판매량)은 360만대 감소, 지속적인 타이트한 부품 수급으로 인한 세트업체의 제한된 생산량.
AP를 제조하는 대만 미디어텍의 11월 매출액 MoM 20% 증가, 중화권 스마트폰 출하량 YoY 25.7%, MoM 6.6% 증가, 스마트폰 업황 바닥 확인 후 회복 추세.
생산차질의 경우 내년 상반기를 지나며 크게 완화 전망. LG이노텍, 비에이치(이상 애플 관련주), KH바텍 등 폴더블폰 관련주 선호 유지
엠플러스[259630]_20211220_Sangsangin_756881.pdf
571.9 KB
엠플러스, 22년: 다시 기지개를 펴는 시간
출처: 상상인증권
22년은 시장 성장과 SK이노베이션의 해외공장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지속할 것으로 판단, 주요 고객사 수주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및 영업이익률 제고 예상
출처: 상상인증권
22년은 시장 성장과 SK이노베이션의 해외공장 확대에 따른 외형 성장 지속할 것으로 판단, 주요 고객사 수주확대에 따른 매출 증대 및 영업이익률 제고 예상
삼성전기[009150]_20211224_Kiwoom_757566.pdf
289.6 KB
삼성전기, FC-BGA 1조 투자 발표, 패키지기판 시장 주도 기대
출처: 키움증권
장기 호황이 예상되는 FC-BGA에 2023년까지
1조원 투자 계획 발표
베트남 신규 공장 2023년부터 본격 가동,
증설 효과로서 연간 매출액 5천억원 이상 더해질 것으로 추정
FC-BGA는 패키지기판의 기술적 최상단에 위치,
공급 부족이 가장 심한 제품
FC-BGA 매출액
21년 5,700억원
22년 7,000억원
23년 8,400억원
24년 1.1조 전망
22년 하반기 고부가 서버용 FC-BGA 시장 진출 계획
FC-BGA 공급 부족 2026년까지 지속 전망
출처: 키움증권
장기 호황이 예상되는 FC-BGA에 2023년까지
1조원 투자 계획 발표
베트남 신규 공장 2023년부터 본격 가동,
증설 효과로서 연간 매출액 5천억원 이상 더해질 것으로 추정
FC-BGA는 패키지기판의 기술적 최상단에 위치,
공급 부족이 가장 심한 제품
FC-BGA 매출액
21년 5,700억원
22년 7,000억원
23년 8,400억원
24년 1.1조 전망
22년 하반기 고부가 서버용 FC-BGA 시장 진출 계획
FC-BGA 공급 부족 2026년까지 지속 전망
대덕전자[353200]_20211223_Daishin_757399.pdf
569.5 KB
대덕전자, 4Q 순항, 2022년 점프
출처: 대신증권
목표주가 30,000원 상향(11%)
4Q21 매출액 2649억, 영업이익 248억 추정
2022년 FC-BGA 매출 확대 및 반도체 PCB의 고성장,
전체 매출 1.24조(YoY +25.5%) 영업이익 1,149억(YoY +63%) 전망.
FC-BGA 매출액
2021년 127억
2022년 1,374억
2023년 3,199억
이에 따른 비베모리 비중 확대
2021년 28%
2022년 44%
2023년 56%
반도체 PCB(메모리+비메모리) 매출 비중
2020년 57%
2022년 74%
2023년 78% 확대, 전문 반도체 PCB 업체로 재도약.
3차 투자로 2,700억원 FC-BGA 부문에 집행.
초기에 전장용 비메모리 반도체 성장에 대응.
점차 서버향 영역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망.
삼성전기 다음으로 FC-BGA 사업영위 및 투자 집행은 동사 유일.
출처: 대신증권
목표주가 30,000원 상향(11%)
4Q21 매출액 2649억, 영업이익 248억 추정
2022년 FC-BGA 매출 확대 및 반도체 PCB의 고성장,
전체 매출 1.24조(YoY +25.5%) 영업이익 1,149억(YoY +63%) 전망.
FC-BGA 매출액
2021년 127억
2022년 1,374억
2023년 3,199억
이에 따른 비베모리 비중 확대
2021년 28%
2022년 44%
2023년 56%
반도체 PCB(메모리+비메모리) 매출 비중
2020년 57%
2022년 74%
2023년 78% 확대, 전문 반도체 PCB 업체로 재도약.
3차 투자로 2,700억원 FC-BGA 부문에 집행.
초기에 전장용 비메모리 반도체 성장에 대응.
점차 서버향 영역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전망.
삼성전기 다음으로 FC-BGA 사업영위 및 투자 집행은 동사 유일.
한미반도체[042700]_20211222_SK_757269.pdf
875 KB
한미반도체, 2022년에도 계속되는 성장과 이익개선 스토리
출처: SK증권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4Q21 매출액 1,050억(YoY +35%), 영업이익 340억(YoY +138%) 전망
2022년 매출액 4,250억(YoY +13%), 영업이익 1,416억(YoY +17%), OPM 33% 전망
지속되는 비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고객사들(OSAT, IDM 등)의 증설 지속되고 있어 비전플레이스먼트 장비 수요 여전히 높은 상황
고성능 비메모리반도체 생산이 확대되면서 패키지도 고성능화(Layer 증가, 기판사이즈 증가, In/Out 개수 증가 등)가 진행되며 국내외 기업들의 FC-BGA 기판 투자 확대
시장에서 FC본더 장비가 쇼티지인 상황으로 한미반도체의 FC 본더 장비 매출액도 2021년 200억에서 2022년 400억원으로 증가, 수혜 전망
사이클에 영향을 받지 않는 비메모리 패키징 공정의 고도화는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 동사 성장의 큰 동력.
출처: SK증권
목표주가 47,000원 유지.
4Q21 매출액 1,050억(YoY +35%), 영업이익 340억(YoY +138%) 전망
2022년 매출액 4,250억(YoY +13%), 영업이익 1,416억(YoY +17%), OPM 33% 전망
지속되는 비메모리반도체 공급 부족과 그에 따른 고객사들(OSAT, IDM 등)의 증설 지속되고 있어 비전플레이스먼트 장비 수요 여전히 높은 상황
고성능 비메모리반도체 생산이 확대되면서 패키지도 고성능화(Layer 증가, 기판사이즈 증가, In/Out 개수 증가 등)가 진행되며 국내외 기업들의 FC-BGA 기판 투자 확대
시장에서 FC본더 장비가 쇼티지인 상황으로 한미반도체의 FC 본더 장비 매출액도 2021년 200억에서 2022년 400억원으로 증가, 수혜 전망
사이클에 영향을 받지 않는 비메모리 패키징 공정의 고도화는 이제 본격적으로 진행, 동사 성장의 큰 동력.
엠씨넥스[097520]_20211224_Daishin_757545.pdf
596.7 KB
엠씨넥스, 4Q 호실적, 22년 자율주행 카메라 매출의 본격화
출처: 대신증권
목표주가 70,000원 상향(11%)
4Q21 매출액 3,068억(QoQ +7.9%, YoY 25.4%), 영업이익 166억원(QoQ +33.7%, YoY +122.3%) 전망, 종전 추정치 부합 및 컨센서스를 2분기 연속 상회 예상
4분기 호실적,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카메라모듈 및 구동계(OIS) 매출 확대. 분기 매출이 5분기만에 3천억대 회복 전망.
2022년, 엠씨넥스가 경쟁우위를 확보한 구동계(OIS)와 전장용 카메라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 전망. 2022년 전체 매출 1.34조원(YoY +35.8%), 영업이익 807억원(YoY +190%) 증가, 본격적인 성장 시기 추정.
카메라모듈 수량과 가격 동시 증가 예상, 그 배경은 삼성전자 폴더블폰 확대(2021년 770만대 -> 2022년 1,480만대 추정).
갤럭시A시리즈에 5G 적용 본격화,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3억대로 증가 추정. 또한 갤럭시A시리즈에 손떨림보정부품(OIS) 채택이 2021년 2개에서 2022년 다수 모델로 확대 예상
OIS 채택 프리미엄(갤럭시S)에서 보급형(갤럭시A)까지 확대, 카메라모듈 업체 ASP 상승으로 2022년 매출 성장 예상. 동사, 유일하게 프리미엄과 보급형 모델 동시에 OIS 공급. OIS 매출은 2022년 1,872억원으로 98% 증가 추정
출처: 대신증권
목표주가 70,000원 상향(11%)
4Q21 매출액 3,068억(QoQ +7.9%, YoY 25.4%), 영업이익 166억원(QoQ +33.7%, YoY +122.3%) 전망, 종전 추정치 부합 및 컨센서스를 2분기 연속 상회 예상
4분기 호실적,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증가로 카메라모듈 및 구동계(OIS) 매출 확대. 분기 매출이 5분기만에 3천억대 회복 전망.
2022년, 엠씨넥스가 경쟁우위를 확보한 구동계(OIS)와 전장용 카메라의 매출 증가로 수익성이 큰 폭으로 개선 전망. 2022년 전체 매출 1.34조원(YoY +35.8%), 영업이익 807억원(YoY +190%) 증가, 본격적인 성장 시기 추정.
카메라모듈 수량과 가격 동시 증가 예상, 그 배경은 삼성전자 폴더블폰 확대(2021년 770만대 -> 2022년 1,480만대 추정).
갤럭시A시리즈에 5G 적용 본격화, 전체 스마트폰 판매량 3억대로 증가 추정. 또한 갤럭시A시리즈에 손떨림보정부품(OIS) 채택이 2021년 2개에서 2022년 다수 모델로 확대 예상
OIS 채택 프리미엄(갤럭시S)에서 보급형(갤럭시A)까지 확대, 카메라모듈 업체 ASP 상승으로 2022년 매출 성장 예상. 동사, 유일하게 프리미엄과 보급형 모델 동시에 OIS 공급. OIS 매출은 2022년 1,872억원으로 98% 증가 추정
Forwarded from 시장 이야기 by 제이슨
NH투자증권_에이프로_20211227073710.pdf
447.3 KB
NH 주민우
에이프로
[미국 투자 수혜 본격 시작]
에이프로는 LG에너지솔루션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배터리 활성화 장비 생산 업체.
Ultium Cells 1공장 향 매출 인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고객사의 해외 증설 규모 확대 수혜로 인한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
에이프로
[미국 투자 수혜 본격 시작]
에이프로는 LG에너지솔루션을 주요 고객으로 하는 배터리 활성화 장비 생산 업체.
Ultium Cells 1공장 향 매출 인식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서 고객사의 해외 증설 규모 확대 수혜로 인한 가파른 실적 성장이 기대
화신(A010690)
Comment by 윤혁진
▶️현대차/기아 자동차 플랫폼의 섀시 주력 공급사로 EV에는 섀시 ASP 30% 가량 상승 추정
▶️12월 21일 현대차 그룹 전기차 판매목표 상향. 2026년 100만대에서 170만대로 상향
▶️12월 23일 연구 개발 조직내 엔진개발센터를 폐지하고 배터리 개발센터를 신설하는 등 전동화 중심 개편
▶️현대 기아차의 전동화 전환 속도/계획이 빨라지며 현기차 EV 관련주 다시 관심
Comment by 윤혁진
▶️현대차/기아 자동차 플랫폼의 섀시 주력 공급사로 EV에는 섀시 ASP 30% 가량 상승 추정
▶️12월 21일 현대차 그룹 전기차 판매목표 상향. 2026년 100만대에서 170만대로 상향
▶️12월 23일 연구 개발 조직내 엔진개발센터를 폐지하고 배터리 개발센터를 신설하는 등 전동화 중심 개편
▶️현대 기아차의 전동화 전환 속도/계획이 빨라지며 현기차 EV 관련주 다시 관심
#테슬라 #기가팩토리 #베를린
테슬라의 기가팩토리-베를린, 생산 시작 위한 환경 승인 문서 제출 완료.
빠른 승인 진행된다면 2022년 연초 생산 가능할 전망.
향후 빠른 대량 생산으로의 확장이 핵심. 이를 위해 테슬라는 예비 건축 허가 기반으로 이미 공장에서 사전 생산 시작.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esla-authorities-submit-documents-german-plant-approval-2021-12-22/
테슬라의 기가팩토리-베를린, 생산 시작 위한 환경 승인 문서 제출 완료.
빠른 승인 진행된다면 2022년 연초 생산 가능할 전망.
향후 빠른 대량 생산으로의 확장이 핵심. 이를 위해 테슬라는 예비 건축 허가 기반으로 이미 공장에서 사전 생산 시작.
https://www.reuters.com/business/autos-transportation/tesla-authorities-submit-documents-german-plant-approval-2021-12-22/
Reuters
Tesla, authorities submit documents for German plant approval
Tesla and relevant authorities have submitted all the documents necessary for the approval process for its planned factory near Berlin, the environment ministry of the German state of Brandenburg said on Wednesday.
#테슬라 #기가텍사스 #4680 #하이니켈 #엘앤에프
일론머스크가 fatory sites에 드론 촬영을 허용한 결과,
Giga Texas 내에서 4680 배터리 셀 생산라인(4개)이 발견되었다는 기사입니다(추정).
머스크는 가쉽 생산에 능력이 있네요 정말.
https://insideevs.com/news/555861/tesla-4680-battery-production-texas/
일론머스크가 fatory sites에 드론 촬영을 허용한 결과,
Giga Texas 내에서 4680 배터리 셀 생산라인(4개)이 발견되었다는 기사입니다(추정).
머스크는 가쉽 생산에 능력이 있네요 정말.
https://insideevs.com/news/555861/tesla-4680-battery-production-texas/
InsideEVs
Tesla 4680 Cell Production Stations Spotted Inside Giga Texas
Elon Musk allows drones on factory sites, and this particular photographer captured some unique video footage.
#반도체 #인텔 #파운드리 #후공정 #첨단패키징 #AdvancedPKG #테스나 #네패스아크 #엘비세미콘 #한미반도체 #이오테크닉스
인텔과 유럽이 손을 잡으려는 움직임입니다.
기사 내용은 후공정 첨단패키징 투자안이고,
인텔이 10년 동안 유럽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800억유로(약 107.5조)의 약 10%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삼성-텍사스와 같이 일자리 규모, 에너지 비용, 세금안 등 해결해야 할 논의 사항은 여럿 있겠지만, 파운드리 성장에 있어 AdvancedPKG(첨단 후공정) 투자는 필연적입니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exclusive-italy-intel-intensify-talks-over-9-billion-chip-factory-sources-say-2021-12-23/
인텔과 유럽이 손을 잡으려는 움직임입니다.
기사 내용은 후공정 첨단패키징 투자안이고,
인텔이 10년 동안 유럽에 투자하겠다고 발표한 800억유로(약 107.5조)의 약 10% 해당하는 금액입니다.
삼성-텍사스와 같이 일자리 규모, 에너지 비용, 세금안 등 해결해야 할 논의 사항은 여럿 있겠지만, 파운드리 성장에 있어 AdvancedPKG(첨단 후공정) 투자는 필연적입니다.
https://www.reuters.com/technology/exclusive-italy-intel-intensify-talks-over-9-billion-chip-factory-sources-say-2021-12-23/
Reuters
EXCLUSIVE Italy, Intel intensify talks over $9 billion chip factory, sources say
Intel and Italy are intensifying talks over investments expected to be worth around 8 billion euros ($9 billion) to build an advanced semiconductor packaging plant, two sources close to the matter told Reuters.
#삼성디스플레이 #롤러블 #슬라이더블 #UPC #포터블모니터
사용자 경험 다양화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개발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https://youtu.be/niFuknqzQZI
사용자 경험 다양화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삼성디스플레이에서 개발하고 있는 기술입니다.
https://youtu.be/niFuknqzQZI
YouTube
[SID 2021] Better life through Samsung OLED
The daily life of us with future products of Samsung Display : This video is to show you how your life could be changed with innovative OLED Products, such as foldable, slidable, portable and so on from Samsung Display.
You can experience a better life through…
You can experience a better life through…
[단독] 정부, 구글·애플에 "돈 버는 게임, 출시 말라"
입력2021.12.27. 오후 5:12 수정2021.12.28. 오전 2:11
김주완 기자
게임사, 자체등급분류 이용해
P2E 게임 잇따라 내놓자
유통사들에 '사전차단' 요구
'파이브스타즈' 등 분류 취소
관련업체, 정부에 소송 제기
정부가 일명 ‘돈 버는 게임’(P2E)의 국내 출시 사전 차단에 나섰다.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앱 장터 사업자에 관련 앱 등록을 막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최근 블록체인 게임의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어 관련 게임회사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P2E 논란 ‘불씨’ 차단
2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최근 게임 관련 자체등급분류 사업자에 현금,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의 국내 유통을 사전에 막아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게임의 유통 첫 단계인 앱 등록부터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부가 플랫폼의 협조를 구하는 방식까지 들고나온 것은 ‘선 출시, 후 승인’ 제도를 활용한 ‘사행성 돈 버는 게임’ 출시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게임사들이 국내에서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게임 내용을 고려해 이용 가능 연령 등을 표시한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등급을 받아야 한다. 다만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를 통해 게임을 출시하는 경우엔 게임사가 스스로 등급을 매기도록 했다.
최근 게임사들은 이 같은 자체등급분류 제도를 이용해 P2E 게임을 국내 시장에 잇따라 내놓고 있는데, 자체등급분류 제도로는 P2E 게임 출시를 막지 못한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게임위는 게임산업진흥법의 ‘경품 금지’ 조항을 근거로 P2E 게임의 국내 유통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와 게임사 간 갈등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올 들어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등 국내 게임사들도 P2E 모바일 게임을 내놨다. 게임위는 P2E 게임을 발견할 때마다 자체등급분류 사업자에 해당 게임 차단을 요청했다. 지난 4월에는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의 등급분류를 취소했다. 최근에는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에 대해서도 등급분류 취소를 게임사에 통보했다.
게임업계 정부 ‘정면충돌’
게임사들의 반격도 본격화하고 있다.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의 개발사 스카이피플은 6월 게임위로부터 받은 행정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게임을 유통할 수 있게 됐다.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개발사인 나트리스도 같은 소승을 제기할 계획이다.
게임위는 P2E 게임 등록 자체를 막으면 ‘쫓고 쫓기는’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위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를 보면 환금성이 있는 게임 아이템은 경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현행법으로 P2E 게임은 등급을 받을 수 없다”며 “게임 이용자 혼란 등을 고려하면 어차피 금지될 게임은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글 등 일부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는 게임위와 사전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위는 최근 블록체인 게임 감시도 강화했다. 매일 P2E 게임 출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관련 신고나 기사가 나올 경우에만 확인하던 기존 움직임과는 다른 행보다. 게임위는 올해 15개 이상의 블록체인 게임에 등급분류 취소 판정을 내렸다.
게임업계는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P2E 게임을 새로운 먹거리로 취급하는 글로벌 트렌드와 거꾸로 가는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해외 인터넷망 접속을 돕는 가상사설망(VPN)을 활용해 해외 P2E 게임을 이용할 수 있어 규제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내놓는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블록체인 게임의 법적 근거가 생기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첫 번째 소송인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 건의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혼란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
입력2021.12.27. 오후 5:12 수정2021.12.28. 오전 2:11
김주완 기자
게임사, 자체등급분류 이용해
P2E 게임 잇따라 내놓자
유통사들에 '사전차단' 요구
'파이브스타즈' 등 분류 취소
관련업체, 정부에 소송 제기
정부가 일명 ‘돈 버는 게임’(P2E)의 국내 출시 사전 차단에 나섰다. 구글, 애플 등 글로벌 앱 장터 사업자에 관련 앱 등록을 막아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최근 블록체인 게임의 모니터링도 강화하고 있어 관련 게임회사의 반발이 거세질 전망이다.
P2E 논란 ‘불씨’ 차단
27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게임물관리위원회는 최근 게임 관련 자체등급분류 사업자에 현금, 재화 등을 얻을 수 있는 게임의 국내 유통을 사전에 막아달라는 공문을 보냈다. 게임의 유통 첫 단계인 앱 등록부터 원천 차단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이다.
정부가 플랫폼의 협조를 구하는 방식까지 들고나온 것은 ‘선 출시, 후 승인’ 제도를 활용한 ‘사행성 돈 버는 게임’ 출시가 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게임사들이 국내에서 게임을 출시하기 위해서는 게임 내용을 고려해 이용 가능 연령 등을 표시한 게임물관리위원회로부터 등급을 받아야 한다. 다만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를 통해 게임을 출시하는 경우엔 게임사가 스스로 등급을 매기도록 했다.
최근 게임사들은 이 같은 자체등급분류 제도를 이용해 P2E 게임을 국내 시장에 잇따라 내놓고 있는데, 자체등급분류 제도로는 P2E 게임 출시를 막지 못한다는 게 정부의 판단이다. 게임위는 게임산업진흥법의 ‘경품 금지’ 조항을 근거로 P2E 게임의 국내 유통을 금지하고 있다.
정부와 게임사 간 갈등은 갈수록 고조되고 있다. 올 들어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등 국내 게임사들도 P2E 모바일 게임을 내놨다. 게임위는 P2E 게임을 발견할 때마다 자체등급분류 사업자에 해당 게임 차단을 요청했다. 지난 4월에는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의 등급분류를 취소했다. 최근에는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에 대해서도 등급분류 취소를 게임사에 통보했다.
게임업계 정부 ‘정면충돌’
게임사들의 반격도 본격화하고 있다.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의 개발사 스카이피플은 6월 게임위로부터 받은 행정 처분에 대한 집행정지 가처분 소송에서 승소했다. 본안 소송 결과가 나올 때까지 게임을 유통할 수 있게 됐다. ‘무한돌파삼국지 리버스’ 개발사인 나트리스도 같은 소승을 제기할 계획이다.
게임위는 P2E 게임 등록 자체를 막으면 ‘쫓고 쫓기는’ 분쟁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게임위 관계자는 “대법원 판례를 보면 환금성이 있는 게임 아이템은 경품으로 볼 수 있기 때문에 현행법으로 P2E 게임은 등급을 받을 수 없다”며 “게임 이용자 혼란 등을 고려하면 어차피 금지될 게임은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구글 등 일부 자체등급분류 사업자는 게임위와 사전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게임위는 최근 블록체인 게임 감시도 강화했다. 매일 P2E 게임 출시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관련 신고나 기사가 나올 경우에만 확인하던 기존 움직임과는 다른 행보다. 게임위는 올해 15개 이상의 블록체인 게임에 등급분류 취소 판정을 내렸다.
게임업계는 정부의 이 같은 움직임에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P2E 게임을 새로운 먹거리로 취급하는 글로벌 트렌드와 거꾸로 가는 정책이라는 지적이다. 해외 인터넷망 접속을 돕는 가상사설망(VPN)을 활용해 해외 P2E 게임을 이용할 수 있어 규제의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주장도 내놓는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블록체인 게임의 법적 근거가 생기지 않을 경우에는 관련 첫 번째 소송인 ‘파이브스타즈 포 클레이튼’ 건의 법원 판결이 나올 때까지 혼란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주완 기자 kjwa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