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해자 펭구
https://www.donga.com/news/Economy/article/all/20260201/133275249/2
AI 열풍으로 인한 HBM 수요 폭발이 반도체 생태계 전반의 자원 배분을 완전히 뒤흔들고 있음. 주요 제조사들이 한정된 웨이퍼 생산 능력을 HBM에 집중하면서 공정 복잡도로 인해 실제 칩 생산량이 기존 대비 3분의 1 수준으로 급감함. 이러한 생산 병목은 모바일용 LPDDR과 범용 D램의 공급 부족을 야기하며 레거시 제품 가격을 2026년까지 지속적으로 밀어 올리는 동력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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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리 단가 상승은 완제품 제조사의 부품 원가(BoM) 비중을 급격히 높여 수익 구조에 균열을 만들고 있음. 과거 HBM 초입인 2024만 하더라도 아이폰 16 프로 맥스의 경우 제조 원가가 전작 대비 약 7% 상승하는 동안 메모리 비용은 41% 급등했음. 2026년 현재 메모리 가격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여 세트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함. 특히 저가형 모델은 메모리 원가가 전년 대비 최대 30%이상 치솟으니 생존을 위한 극한의 원가 절감이 요구되는 상황일 것임.
(이미지 출처)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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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메모리 단가 상승은 완제품 제조사의 부품 원가(BoM) 비중을 급격히 높여 수익 구조에 균열을 만들고 있음. 과거 HBM 초입인 2024만 하더라도 아이폰 16 프로 맥스의 경우 제조 원가가 전작 대비 약 7% 상승하는 동안 메모리 비용은 41% 급등했음. 2026년 현재 메모리 가격은 더욱 가파르게 상승하여 세트 업체들의 원가 부담이 임계점에 도달함. 특히 저가형 모델은 메모리 원가가 전년 대비 최대 30%이상 치솟으니 생존을 위한 극한의 원가 절감이…
완제품 가격 인상이 소비자 저항에 부딪히는 상황에서 세트 업체들은 원가 비중이 가장 높은 부품부터 가격 인하 압박을 가할 수 밖에 없음. 위의 이미지에서 보이듯 아이폰 BoM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디스플레이 분야가 첫 번째 타겟이 될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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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51165
현재 중국 업체들의 공급망 배제로 삼성디스플레이의 아이폰용 OLED 점유율이 공고해진 가운데, (제가 채널이 지속해서 얘기했듯이) 삼성디스플레이가 최근 수장들을 교체해가면서까지 유례없는 수준의 원가 절감을 추진하는 배경도 이와 궤를 같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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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디플(패널 제조사)의 원가절감의 일부로 OLED 공정 효율 혁신을 꾀하고 있으며 그 중 핵심 해결책은 OLED 소재 리사이클링으로 보임.
OLED 패널 제작의 핵심인 증착 공정은 유기 소재를 가열하여 기체 상태로 만든 뒤 기판에 붙이는 방식임. 이때 미세 금속 마스크(FMM)를 통과해 실제 화소로 안착하는 비율은 10~20% 수준에 불과함. 나머지 80% 이상의 고가 유기물은 챔버 벽면에 붙거나 주변으로 흩어져 폐기됨.
과거에는 이 손실을 감내했지만, 소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를 회수해 재정제하는 기술이 원가 절감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 듯함.
OLED 패널 제작의 핵심인 증착 공정은 유기 소재를 가열하여 기체 상태로 만든 뒤 기판에 붙이는 방식임. 이때 미세 금속 마스크(FMM)를 통과해 실제 화소로 안착하는 비율은 10~20% 수준에 불과함. 나머지 80% 이상의 고가 유기물은 챔버 벽면에 붙거나 주변으로 흩어져 폐기됨.
과거에는 이 손실을 감내했지만, 소재 가격이 상승하면서 이를 회수해 재정제하는 기술이 원가 절감의 핵심 변수가 될 것이라고 판단한 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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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삼디플(패널 제조사)의 원가절감의 일부로 OLED 공정 효율 혁신을 꾀하고 있으며 그 중 핵심 해결책은 OLED 소재 리사이클링으로 보임. OLED 패널 제작의 핵심인 증착 공정은 유기 소재를 가열하여 기체 상태로 만든 뒤 기판에 붙이는 방식임. 이때 미세 금속 마스크(FMM)를 통과해 실제 화소로 안착하는 비율은 10~20% 수준에 불과함. 나머지 80% 이상의 고가 유기물은 챔버 벽면에 붙거나 주변으로 흩어져 폐기됨. 과거에는 이 손실을 감내했지만…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삼성디스플레이는 OLED 소재 리사이클링 프로젝트를 에스켐과 긴밀하게(거의 독점적으로) 협력하여 추진하고 있음. 에스켐은 최근 리사이클링 전용 설비 증설을 진행해 왔으며, 다가오는 3월 공장 증설이 최종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인 물량 수주에 돌입할 것으로 보임. 삼성디스플레이라는 확실한 대형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에서 기술적 병목을 해결하는 핵심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다는 점은 시사하는 바가 큼.
개인적으로는 전방 산업의 강력한 원가 절감 의지와 맞물려 에스켐의 리사이클링 비즈니스가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판단됨. 현재 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업 가치 대비 향후 수주 규모와 이익률 개선 폭을 고려하면, 에스켐이 가진 잠재력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된 국면이 아닌가라는 기대를 지울 수 없음. 특히 탠덤 구조 확산으로 유기물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리사이클링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임.
Forecast 출처, 한국IR 협의회
개인적으로는 전방 산업의 강력한 원가 절감 의지와 맞물려 에스켐의 리사이클링 비즈니스가 구조적 성장기에 진입했다고 판단됨. 현재 시장에서 평가받는 기업 가치 대비 향후 수주 규모와 이익률 개선 폭을 고려하면, 에스켐이 가진 잠재력에 비해 여전히 저평가된 국면이 아닌가라는 기대를 지울 수 없음. 특히 탠덤 구조 확산으로 유기물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리사이클링의 가치는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보임.
Forecast 출처, 한국IR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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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올해 아이폰 폴더블 폰 출시가 예정되어 있고, 애플제품 내에서도 점차 텐덤 구조의 OLED가 도입될 예정이라는 모멘텀은 관련 벨류체인에 충분한 수급을 만들어 줄 수 있을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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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식사하다가 영화관 관련 이야기를 들었는데 상황이 꽤 심각함. 도곡 L모 영화관조차 주말 저녁 관리 직원이 단 1명뿐이라 입장도 손님들이 알아서 하는 수준이라고 함.
요즘은 스크린과 OTT가 동시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관람객들 사이에서 '조금만 기다리면 넷플릭스에 뜨겠지'라는 인식이 아예 자리 잡음. 정말 압도적인 블록버스터가 아니면 굳이 비싼 돈 들여 영화관에 갈 필요가 있나 싶다고 함.
사실 지금 운영되는 영화관들도 수익이 나서라기보다 장기 임대계약에 묶여 어쩔 수 없이 문을 열어두는 곳이 태반임.
요식업 동네도 상황은 비슷함. 요즘은 원래 보던 사람들끼리만 모이는 추세고, 누군가 새로 소개해주려고 부르거나 밤에 전화해서 '택시비 줄 테니 나오라'던 예전 문화는 완전히 실종됨.
회식은 줄어들고 배달은 너무 편리해졌으니 요식업이 어려울 수밖에 없음. 개인적으로도 좋은 술 사서 맛있는 음식 포장이나 배달시켜 집에서 먹는 게 훨씬 편함. 밖에서 먹는 것보다 비용은 저렴하면서 퀄리티는 더 높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임.
길거리 상가들 보면 같은 자리에 2~3개월마다 새로운 가게가 생기고 사라지는데, 세상이 정말 변했다는 게 체감됨.
이제 집은 단순히 더위나 추위를 피하고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님. 모든 여가를 해결할 수 있는 '멀티방'이자 일상의 중심지가 되었음. 이러한 사회적 변화와 집의 기능적 진화가 결국 집값 상승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봄.
요즘은 스크린과 OTT가 동시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관람객들 사이에서 '조금만 기다리면 넷플릭스에 뜨겠지'라는 인식이 아예 자리 잡음. 정말 압도적인 블록버스터가 아니면 굳이 비싼 돈 들여 영화관에 갈 필요가 있나 싶다고 함.
사실 지금 운영되는 영화관들도 수익이 나서라기보다 장기 임대계약에 묶여 어쩔 수 없이 문을 열어두는 곳이 태반임.
요식업 동네도 상황은 비슷함. 요즘은 원래 보던 사람들끼리만 모이는 추세고, 누군가 새로 소개해주려고 부르거나 밤에 전화해서 '택시비 줄 테니 나오라'던 예전 문화는 완전히 실종됨.
회식은 줄어들고 배달은 너무 편리해졌으니 요식업이 어려울 수밖에 없음. 개인적으로도 좋은 술 사서 맛있는 음식 포장이나 배달시켜 집에서 먹는 게 훨씬 편함. 밖에서 먹는 것보다 비용은 저렴하면서 퀄리티는 더 높게 즐길 수 있기 때문임.
길거리 상가들 보면 같은 자리에 2~3개월마다 새로운 가게가 생기고 사라지는데, 세상이 정말 변했다는 게 체감됨.
이제 집은 단순히 더위나 추위를 피하고 잠만 자는 공간이 아님. 모든 여가를 해결할 수 있는 '멀티방'이자 일상의 중심지가 되었음. 이러한 사회적 변화와 집의 기능적 진화가 결국 집값 상승에도 큰 기여를 했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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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가해자 펭구
어제 식사하다가 영화관 관련 이야기를 들었는데 상황이 꽤 심각함. 도곡 L모 영화관조차 주말 저녁 관리 직원이 단 1명뿐이라 입장도 손님들이 알아서 하는 수준이라고 함. 요즘은 스크린과 OTT가 동시에 공개되는 경우가 많다 보니, 관람객들 사이에서 '조금만 기다리면 넷플릭스에 뜨겠지'라는 인식이 아예 자리 잡음. 정말 압도적인 블록버스터가 아니면 굳이 비싼 돈 들여 영화관에 갈 필요가 있나 싶다고 함. 사실 지금 운영되는 영화관들도 수익이 나서라기보다…
이러한 현상들을 가능케한 도구는 다양한 하드웨어들임. 특히 가전제품과 모바일. 물론 해당 제품군들은 이미 보급률이 높아서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어나지 않을 거라는 게 중론이지만 한 가지 놓치지 말아야 할 포인트가 있음.
집에서 노는 것에 진심인 세상이 된 만큼, TV나 모바일 기기에는 여가를 위한 기능이 더욱 정교하게 추가될 것임. 특히 미친 속도로 발전하는 AI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한 교체 수요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모든 여가는 시각적 자극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런 교체 주기가 오면 결국 디스플레이 분야가 다시 필연적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임.
집에서 노는 것에 진심인 세상이 된 만큼, TV나 모바일 기기에는 여가를 위한 기능이 더욱 정교하게 추가될 것임. 특히 미친 속도로 발전하는 AI 기능이 탑재된 신제품들이 출시되기 시작하면 어마어마한 교체 수요를 불러일으킬 수밖에 없음.
기본적으로 모든 여가는 시각적 자극으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런 교체 주기가 오면 결국 디스플레이 분야가 다시 필연적으로 주목받을 것으로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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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기억보단 기록을
#AI #GOOGL
구글 딥마인드 수장 하사비스 인터뷰 요약
- 현대 AI의 핵심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s), 심층 강화학습, 알파고 등 지난 10년의 혁신 90%가 구글과 딥마인드에서 나옴
- 구글은 자체 TPU, 하드웨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그리고 수십억 명이 사용하는 제품(검색, 메일 등)까지 모두 보유한 유일한 '풀스택' 기업임. 이것이 구조적인 승리 요인이 될 것
- 우린 변곡점의 문턱에는 도달했지만, 알파폴드 급의 혁신은 아직 1년 반-2년 정도 남았다고 보는 중.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함
- 그러나 제미나이가 앞으로 가야할 길을 보여주고 있음. 파운데이션 모델이 로봇 공학의 해법을 제시함 제미나이는 처음부터 물리 세계를 이해하도록 '멀티모달'로 설계되었으며, 이는 스마트 글래스나 폰에 탑재될 '유니버설 어시스턴트'뿐만 아니라 로봇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임
- 진정한 '물리 세계의 모먼트'란 로봇이 실험실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유용한 작업을 '신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함
- 아직 남은 3가지 핵심 장벽은 알고리즘의 견고성, 현실세계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 그리고 하드웨어, 특히 손의 정교함임
- 최근 보스턴 다이나믹스와 협력을 발표했고, 내년까지 로봇에 AI를 적용해 자동차 제조 현장 등에 투입하는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중임. 1-2년 뒤에는 확장 가능한 수준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 당시엔 시장이 너무 과민반응이었음. but 딥시크나 바이트댄스가 AI 리딩 기업인건 맞음. 현재 프론티어 모델보다 6개월 정도 밖에 뒤쳐져 있을 뿐이며 과거 생각했던 1-2년의 격차는 이미 사라짐
- 그러나 극히 적은 리소스로 해냈다는 건 과장된 주장이라 생각. 서구권 프론티어 모델들이 내놓은 아웃풋을 바탕으로 파인 튜닝을 진행했기 때문에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었던 것
- 앞으로 중국 AI 모델은 현재 프론티어 모델을 뛰어넘어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혁신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지금까지는 그런 증거를 보여준 적은 없음
- AGI가 2030년에 나올 확률이 50%라는 관점에는 변함 없음. 어쩌면 올해가 신입 및 인턴의 일자리를 없애는 시작일 수도 있다고 생각
- 하지만 AGI의 진정한 척도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유의미한 질문을 던지는 과학적 창의성에 있음
- 현재 지능은 특정 분야에만 치우친 들쭉날쭉한 상태이기에 업무 전체를 완전히 위임받는 단계로 가려면 지능의 일관성 확보가 선행되어야 함. 이 단계까지는 갈 길이 멀었지만 결국엔 50%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
- AGI 등장 5-10년 이후 AI로 핵융합 등 에너지와 소재 난제를 해결하면 물자가 무한한 풍요의 시대가 도래하며 이때 인류는 경제 활동보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데 집중하게 될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BbIaYFHxW3Y
구글 딥마인드 수장 하사비스 인터뷰 요약
Q. 구글의 경쟁 우위는?
- 현대 AI의 핵심인 트랜스포머(Transformers), 심층 강화학습, 알파고 등 지난 10년의 혁신 90%가 구글과 딥마인드에서 나옴
- 구글은 자체 TPU, 하드웨어, 데이터 센터, 클라우드, 그리고 수십억 명이 사용하는 제품(검색, 메일 등)까지 모두 보유한 유일한 '풀스택' 기업임. 이것이 구조적인 승리 요인이 될 것
Q. 구글의 피지컬 AI 미래는?
- 우린 변곡점의 문턱에는 도달했지만, 알파폴드 급의 혁신은 아직 1년 반-2년 정도 남았다고 보는 중. 아직 연구가 더 필요함
- 그러나 제미나이가 앞으로 가야할 길을 보여주고 있음. 파운데이션 모델이 로봇 공학의 해법을 제시함 제미나이는 처음부터 물리 세계를 이해하도록 '멀티모달'로 설계되었으며, 이는 스마트 글래스나 폰에 탑재될 '유니버설 어시스턴트'뿐만 아니라 로봇의 두뇌 역할을 수행하기 위함임
- 진정한 '물리 세계의 모먼트'란 로봇이 실험실이 아닌 실제 현장에서 유용한 작업을 '신뢰성 있게' 수행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것을 의미함
- 아직 남은 3가지 핵심 장벽은 알고리즘의 견고성, 현실세계 데이터 확보의 어려움, 그리고 하드웨어, 특히 손의 정교함임
- 최근 보스턴 다이나믹스와 협력을 발표했고, 내년까지 로봇에 AI를 적용해 자동차 제조 현장 등에 투입하는 프로토타입을 테스트 중임. 1-2년 뒤에는 확장 가능한 수준을 보여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함
Q. 작년 딥시크 사태가 서구에게 어떤 의미였는지?
- 당시엔 시장이 너무 과민반응이었음. but 딥시크나 바이트댄스가 AI 리딩 기업인건 맞음. 현재 프론티어 모델보다 6개월 정도 밖에 뒤쳐져 있을 뿐이며 과거 생각했던 1-2년의 격차는 이미 사라짐
- 그러나 극히 적은 리소스로 해냈다는 건 과장된 주장이라 생각. 서구권 프론티어 모델들이 내놓은 아웃풋을 바탕으로 파인 튜닝을 진행했기 때문에 리소스를 절약할 수 있었던 것
- 앞으로 중국 AI 모델은 현재 프론티어 모델을 뛰어넘어 스스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혁신을 보여줄 수 있을지는 미지수. 지금까지는 그런 증거를 보여준 적은 없음
Q. AGI는 언제쯤? 그리고 AI가 50%의 화이트 칼라 일자리를 5년 뒤에 없앨거라는 주장에 동의하는지?
- AGI가 2030년에 나올 확률이 50%라는 관점에는 변함 없음. 어쩌면 올해가 신입 및 인턴의 일자리를 없애는 시작일 수도 있다고 생각
- 하지만 AGI의 진정한 척도는 단순히 정답을 맞히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가설을 세우고 유의미한 질문을 던지는 과학적 창의성에 있음
- 현재 지능은 특정 분야에만 치우친 들쭉날쭉한 상태이기에 업무 전체를 완전히 위임받는 단계로 가려면 지능의 일관성 확보가 선행되어야 함. 이 단계까지는 갈 길이 멀었지만 결국엔 50%의 일자리가 사라질 수도 있다고 생각
- AGI 등장 5-10년 이후 AI로 핵융합 등 에너지와 소재 난제를 해결하면 물자가 무한한 풍요의 시대가 도래하며 이때 인류는 경제 활동보다 삶의 의미와 목적을 찾는 데 집중하게 될 것임
https://www.youtube.com/watch?v=BbIaYFHxW3Y
YouTube
Hassabis on an AI Shift Bigger Than Industrial Age
Demis Hassabis, Co-Founder & CEO of Google DeepMind, discusses the years ahead in artificial intelligence, including advances in foundational models, real-world applications and responsible AI development, with Bloomberg’s Emily Chang at Bloomberg House in…
2025년부터 대형주들 시세가 꽤 나왔다 싶더니 아니나 다를까 차익실현 매물이 강하게 쏟아지는 중임. 지수를 견인하던 덩치 큰 형님들이 주춤하니까 시장이 이대로 꺾이는 거 아니냐는 걱정도 들겠지만, 사실 돈의 흐름을 보면 이야기가 좀 다름. 주식 시장에서 갈 곳 잃은 그 어마어마한 유동성은 결국 수익을 낼 수 있는 다음 타자를 찾아 이동하게 되어 있음.
경험적으로 볼 때 대형주에서 차익실현된 자금들이 이동할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결국 중소형주 장세임. 대형주들이 무거워진 사이 상대적으로 가벼우면서도 가격 메리트가 생긴 중소형주들로 수급이 쏠리는 '낙수효과'나 '순환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점임. 특히 지수는 정체되어 있어도 개별 종목들이 튀어 오르는 종목 장세가 펼쳐지면, 체감 수익률은 오히려 대형주 장세 때보다 더 짭짤할 수 있음.
결국 지금처럼 대형주에서 강한 매도세가 나오는 건 시장이 끝났다는 신호라기보다, 돈의 주인공이 바뀌는 교대 시간으로 봐야 함. 지수 하락에 너무 쫄기보다는 수급이 어디로 옮겨붙는지, 어떤 섹터의 중소형주가 고개를 드는지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때임. 덩치 큰 애들이 쉬어갈 때 가벼운 애들이 주인공이 되는 장세가 머지않았다고 봄.
경험적으로 볼 때 대형주에서 차익실현된 자금들이 이동할 가장 유력한 행선지는 결국 중소형주 장세임. 대형주들이 무거워진 사이 상대적으로 가벼우면서도 가격 메리트가 생긴 중소형주들로 수급이 쏠리는 '낙수효과'나 '순환매'가 일어날 가능성이 매우 높은 시점임. 특히 지수는 정체되어 있어도 개별 종목들이 튀어 오르는 종목 장세가 펼쳐지면, 체감 수익률은 오히려 대형주 장세 때보다 더 짭짤할 수 있음.
결국 지금처럼 대형주에서 강한 매도세가 나오는 건 시장이 끝났다는 신호라기보다, 돈의 주인공이 바뀌는 교대 시간으로 봐야 함. 지수 하락에 너무 쫄기보다는 수급이 어디로 옮겨붙는지, 어떤 섹터의 중소형주가 고개를 드는지 눈을 크게 뜨고 지켜봐야 할 때임. 덩치 큰 애들이 쉬어갈 때 가벼운 애들이 주인공이 되는 장세가 머지않았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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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스크랩 by 훵키클리닉
모든 사용자가 동일한 메뉴·버튼·레이아웃을 보는 정적 인터페이스는 빠르게 구식이 되고 있음. 2026년은 생성형 UI(GenUI) 로의 전환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시점
인터페이스는 더 이상 하드코딩되지 않고, 사용자의 의도·맥락·이력에 따라 실시간으로 생성.
예를 들어 뱅킹 앱에서 특정 거래에 이의를 제기하려 할 때
메뉴 > 지원 > 클레임 > 이력 같은 복잡한 탐색 없이
AI가 의도를 예측해 해당 거래 정보와 “이의 제기” 버튼만 있는 맞춤형 마이크로 인터페이스를 즉시 생성
작업이 끝나면 그 인터페이스는 곧바로 사라짐.
GenUI 환경에서 UX 디자이너의 역할은 정적 화면을 그리는 일이 아니라 AI가 인터페이스를 조립할 때 사용하는 제약 조건과 디자인 토큰 체계를 설계하는 쪽으로 이동.
그 결과, 초보자에게는 버튼 하나만 보이는 극도로 단순한 화면을 주고 파워 유저에게는 높은 정보 밀도의 인터페이스를 추가 프론트엔드 코드 없이 동시에 제공 가능
인터페이스는 더 이상 하드코딩되지 않고, 사용자의 의도·맥락·이력에 따라 실시간으로 생성.
예를 들어 뱅킹 앱에서 특정 거래에 이의를 제기하려 할 때
메뉴 > 지원 > 클레임 > 이력 같은 복잡한 탐색 없이
AI가 의도를 예측해 해당 거래 정보와 “이의 제기” 버튼만 있는 맞춤형 마이크로 인터페이스를 즉시 생성
작업이 끝나면 그 인터페이스는 곧바로 사라짐.
GenUI 환경에서 UX 디자이너의 역할은 정적 화면을 그리는 일이 아니라 AI가 인터페이스를 조립할 때 사용하는 제약 조건과 디자인 토큰 체계를 설계하는 쪽으로 이동.
그 결과, 초보자에게는 버튼 하나만 보이는 극도로 단순한 화면을 주고 파워 유저에게는 높은 정보 밀도의 인터페이스를 추가 프론트엔드 코드 없이 동시에 제공 가능
Forwarded from 하나 중국/신흥국 전략 김경환
>>SMIC : HBM 공급 부족 수년간 지속 전망… 병목은 후공정으로 이동
•SMIC CEO 자오하이쥔은 실적 발표 자리에서 AI 연산 수요는 일정 기간 ‘항상 부족한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음.
•그는 “현재 업계 전반에서 컴퓨팅 파워가 모두 부족하다”며, “AI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커 기업들이 향후 10년치에 필요한 데이터센터를 1~2년 내 한꺼번에 구축하려 하고 있지만, 실제 활용 방식은 아직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
•이 같은 환경에서 업계는 메모리 기술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HBM의 공급 부족은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음.
•다만 향후 HBM 생산능력을 제약하는 핵심 병목은 전공정(웨이퍼 생산)이 아니라, 테스트 등 후공정 단계로 이동할 것이라고 지적했음. 즉, 패키징·검사 등 후단 공정 역량이 HBM 증설 속도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임
•SMIC CEO 자오하이쥔은 실적 발표 자리에서 AI 연산 수요는 일정 기간 ‘항상 부족한 상태가 지속될 것’이라고 밝혔음.
•그는 “현재 업계 전반에서 컴퓨팅 파워가 모두 부족하다”며, “AI에 대한 기대가 매우 커 기업들이 향후 10년치에 필요한 데이터센터를 1~2년 내 한꺼번에 구축하려 하고 있지만, 실제 활용 방식은 아직 완전히 정립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설명
•이 같은 환경에서 업계는 메모리 기술 투자를 계속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HBM의 공급 부족은 앞으로 몇 년간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음.
•다만 향후 HBM 생산능력을 제약하는 핵심 병목은 전공정(웨이퍼 생산)이 아니라, 테스트 등 후공정 단계로 이동할 것이라고 지적했음. 즉, 패키징·검사 등 후단 공정 역량이 HBM 증설 속도를 좌우하는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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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AWAKE 플러스
📌 삼성SDI(시가총액: 31조 1,060억)
📁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6.02.19 14:47:23 (현재가 : 386,000원, +3.07%)
제목 : 보유자산 매각 추진 검토
* 주요내용
- 당사는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삼성디스플레이(주)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2026년 2월 19일 이사회에 보고하였음.
- 사외이사(독립이사)들로만 구성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향후 거래 상대, 규모, 조건, 시기 등 제반사항을 검토하여 이사회 보고 및 승인을 진행할 계획임.
- 거래 상대, 규모, 조건,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미정이며 확정시 관련 규정에 따라 재공시할 계획임.
* 기타 중요사항
- 상기 내용은 확정 전 내용으로 향후 경영환경, 회사의 이사회 승인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9800385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06400
📁 수시공시의무관련사항(공정공시)
2026.02.19 14:47:23 (현재가 : 386,000원, +3.07%)
제목 : 보유자산 매각 추진 검토
* 주요내용
- 당사는 투자재원 확보 및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보유중인 삼성디스플레이(주) 지분 등의 매각 추진을 2026년 2월 19일 이사회에 보고하였음.
- 사외이사(독립이사)들로만 구성된 지속가능경영위원회를 통해 향후 거래 상대, 규모, 조건, 시기 등 제반사항을 검토하여 이사회 보고 및 승인을 진행할 계획임.
- 거래 상대, 규모, 조건, 시기 등 구체적인 사항은 미정이며 확정시 관련 규정에 따라 재공시할 계획임.
* 기타 중요사항
- 상기 내용은 확정 전 내용으로 향후 경영환경, 회사의 이사회 승인 결과 등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219800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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