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가해자 펭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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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문준호의 반.전] 2025년 8월 11일 주요 테크 뉴스

■ 엔비디아와 AMD, 중국 시장에 반도체를 판매하기 위해 필요한 수출 라이선스를 받는 조건으로, 중국 내 해당 제품 매출의 15%를 미국 정부에 납부하기로 합의

■ 인텔 CEO, 트럼프 대통령의 사퇴 요구 직후인 오는 월요일 백악관 방문 예정

■ 중국 CCTV 계열 소속 SNS 계정에서 엔비디아 H20 칩이 중국에 보안상 우려를 초래한다고 주장

■ Texas Instruments, 8월부터 중국 고객을 대상으로 가격 인상 단행. 6만 종 이상 제품 가격 10~30% 인상. 웨이퍼 가격 등 원가 부담과 중국의 반도체 원산지 규제 강화 등이 원인으로 추정

■ 대만 난야테크놀로지와 IC 설계 기업인 에트론테크놀로지, 5억 대만달러 투자해 JV 설립. 2026년 말까지 엣지 AI 맞춤형 HBM 출시 목표

■ 중국 SMIC와 화홍반도체 2분기 가동률 호조. SMIC 가동률은 92.5%로 전분기 대비 2.9%p, 전년 동기 대비 7.3%p 증가. 화홍반도체의 가동률은 108.3%로, 1분기 102.7%, 전년 동기 97.9% 대비 모두 상승

■ SK하이닉스, AI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2030년까지 연평균 30%로 수백억 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


감사합니다.
이번주는 보고서 공시 마감 기한 임박으로 개잡주 어닝플레이가 가능한 주간
(기준일 이후 45일, 공휴일/주말이면 미루기니까 8/16일 마감)
Forwarded from 범송공자 X 29PER (범송공자)
[세명전기, 제룡산업] 범송공자

세명전기가 엄청난 실적을 기록
- 2분기 매출액이 3배가 뜀
- 제조업인데 영업이익률이 56.4%
- 1분기에도 60%, 2분기 56% 찍으면 업황이 좋은 것을 입증

당초 실적이 좋은 것을 HVDC로 이해했음
- 마진 높은 신규 제품이 공급되면서 실적이 개선된다고 봤던 것
- 그런데 1분기 매출 50억원 HVDC 없음
- 2분기 매출에서는 90억원이 잡힘
- 1분기 마진이 좋았던 것은 HVDC로 설명이 안 됨
- 회사측은 고정비 절감에 따른 영업레버리지 효과라고 얘기

<HVDC의 중요성>
1. 지금까지는 교류
- 기존 전력망은 교류 중심, 장거리 송전이 유리하고, 전압 조절이 쉬웠기 때문
- 발전기가 스팀 기반의 교류 발전인 것도 교류에 유리, 직류 송전은 변환이 필요하기 때문
- 교류는 전송 과정에서 손실되는 전력이 존재
- 특히 해저, 지중 케이블 장거리 송전에서 문제가 많음

2. HVDC의 대두
- 태양광, 풍력 등 직류 생산 발전이 늘어남
- 반도체 기술 발달로 대형컨버터가 소형화되며 비용 절감이 가능해짐 (기존에는 비용이 비싸고 복잡한 대형기기가 필요)
- 직류는 케이블 발열로 인한 손실 발생 → 고전압에 견디는 HVDC 전용 케이블 개발
- 직류전원 단점 해결하면서 HVDC가 송전망의 주요 화두로 등장

<세명전기와 제룡산업>
양사는 송전망에 금구류 (금속장치)를 공급하는 회사
올해 상장 후 처음으로 양사 모두 수주공시 나옴 = 그게 HVDC 관련 수주
양사 모두 300억원 대의 수주 발생

세명전기 24년 매출액 144억원, OP 30억원
제룡산업 24년 매출액 293억원, OP 41억원

세명전기 25년 상반기 매출액 160억원, OP 92억원
제룡산업 25년 1분기 매출액 76억원, OP 25억원

제룡산업도 HVDC 관련 매출과 이익이 2분기부터 본격화되는 구간
(참고) 제룡산업은 1분기에 HVDC 매출 37억원 반영

이재명 대통령이 추진하는 에너지고속도로도 HVDC 송전망이 핵심

변압기처럼 수출이 나오는 것은 아니라서 아쉬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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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Weekly: 3가지 이슈와 이에 대한 생각
[대신증권 반도체/류형근]

■ 반도체 Review: 애플 CIS로 파운드리 모멘텀 확산

- 대형주의 경우, 삼성전자가 1주 전 대비 4.2% 상승, SK하이닉스가 0.6% 하락했습니다.

- 삼성전자의 경우, 애플향 CIS 신규 공급 및 파운드리 관세 불확실성 완화 (테일러 투자로 무관세 적용 예상) 등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습니다.

- SK하이닉스의 경우, 2026년 HBM 공급계약 관련 불확실성이 지속되며, 주가가 상대적으로 부진했습니다.

■ Key Issue 1. 미국의 반도체 품목 관세 정책


- 애플의 미국 투자 확대 발표와 더불어, 트럼프 대통령은 반도체 관세에 대한 방향성을 제시했습니다. "미국에 공장을 투자했거나 투자 예정인 기업"에 한하여 반도체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이라 언급했고, "미국 투자를 하지 않은 기업"에는 100% 관세를 부과하겠다고 언급했습니다.

- 한국과 대만 반도체의 경우, 관세로 인한 불확실성이 일부 완화된 모습입니다. 반도체 세부 품목 (비메모리반도체, 메모리반도체 등) 단으로 관세 부과의 대상이 세분화된다면, 메모리반도체는 아직 관세 영향권에서 100% 벗어났다고 보기 어렵겠지만, Bear Case로 봐도, 15% 이상의 관세가 부과될 가능성은 낮다고 생각합니다.

- 아시아 중심으로 편중된 공급망 (Capa 및 생산의 95% 이상이 아시아에 편중), 정부 단의 관세 Risk 최소화 노력, 기업들의 선행투자 (삼성전자: 테일러 공장, SK하이닉스: 인디애나 후공정 공장) 등을 감안할 필요가 있습니다.

- 현재까지 발표된 트럼프 정부의 정책 Color로 보면, 일본 반도체가 최대 피해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Renesas (차량용 반도체), Rapidus (파운드리), Kioxia (NAND) 등은 아직 미국 투자를 결정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Key Issue 2. 삼성파운드리, 애플향 CIS 신규 공급


- 애플향으로 CIS 신규 공급에 나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1Q26부터 Austin 공장에서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며, 초기 가동 규모는 월 10-15K 수준일 것으로 추정됩니다.

- 3단 Stack 구조 (Wafer to Wafer Bonding)인 만큼 공정 상의 복잡성을 감안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 단가는 기존 제품 대비 높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고, 수익성 또한 견조한 제품일 것이라 생각합니다. 파운드리 이익 조기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 Key Issue 3. 삼성전자의 DRAM 구제품 증산


- 공급업계의 급격한 구제품 (DDR4, LPDDR4/4x 등) 단종 및 생산 축소로 구제품 가격 급등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서버 (DDR4)와 모바일 (LPDDR4x) 고객 중심으로 수요 추가 대응 요청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고, 일부 물량에 한해서 대응을 해줄 것으로 전망합니다.

- 다만, 삼성전자의 방향성이 바뀐 것은 아닙니다. 제품/공정 선단화를 위한 중국 반도체와의 격차 지속 노력은 여전히 현재 진행형이고, 구제품 양산에 활용되는 DRAM 1z 공정 비중은 지속 축소되는 모습입니다.

- 금번 증산이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며, 절대 물량 증가 폭 또한 연간 20억 Gb 이내로 한정적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구제품이 신제품 대비 비싸게 거래되는 이상 거래 환경을 지속 활용하여 범용 DRAM의 가격 인상 노력이 지속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PDF | ➡️보고서원문| 📝요약/해설
Forwarded from 재야의 고수들
🛞 엔비디아 젠슨황, 이제 추론의 시대

젠슨 황은 “추론은 이제 생각하기(Reasoning)의 시대”라며, reasoning 모델이 과거보다 100배 이상 많은 연산 능력을 필요로 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맥락에서 Blackwell Ultra GPU 제품을 발표하며 고성능 GPU 수요가 계속 커지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NYP, 2025년 3월 뉴스)

#트래킹 #미국주식 #엔비디아 #NVDA
Forwarded from 고투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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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요약하는 고잉
■ 이번주 미국쪽은 세개만 보면 되겠습니다.
서클 실적, CPI, PPI


-CPI : 8/12(화) 21:30
-PPI : 8/14(목) 21: 30

CPI가 컨센(2.8%)보다
높게 나오면, 9월 금리인하 잠시 후퇴
낮게 나오면, 9월 금리인하 기대 증폭
Forwarded from 떡복기
CPI 컨센 하회하면 조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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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7월 코어 CPI 전월대비 +0.3% MoM으로 예상 부합
구우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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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ODM 질주에 '급브레이크' 건 JP모건:

"과열된 파티는 끝났다"

8월 13일, J.P. Morgan은 한국 화장품 ODM(제조업자 개발 생산) 대표 기업인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에 대한 냉정한 평가를 내놓았습니다. 80%가 넘는 주가 랠리를 이끌었던 뜨거운 기대감은 실망스러운 2분기 실적 앞에서 힘을 잃었고, 이제는 3년 내 최고 수준까지 치솟은 밸류에이션을 정당화하기 어렵다는 분석입니다. 이에 따라 J.P. Morgan은 두 기업의 투자의견을

'중립(Neutral)'으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무엇이 시장의 기대를 무너뜨렸나?

2분기 실적 발표 전, 시장은 '선케어(Sun care)' 제품의 폭발적인 성장에 힘입어 ODM 기업들이 역대급 수익성을 기록할 것이라는 장밋빛 기대감에 부풀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본 결과는 실망스러웠습니다.


기대만 못 한 수익성: 선케어 제품 믹스 개선에 대한 희망에도 불구하고, 국내 공장의 영업이익률(OPM) 확대는 제한적이었습니다. 코스맥스는 일회성 충당금 환입 효과에 힘입어 OPM이 소폭 개선되었지만, 한국콜마는 국내 OPM이 제자리에 머물렀습니다.

엇갈린 해외 성적표: 해외 실적 역시 기대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한국콜마는 미국 법인의 최대 고객사 주문이 줄어들며 성장 전망치를 낮췄고 , 코스맥스는 중국 실적이 부진했으며 인도네시아에서는 매출 감소가 시작되었습니다.


수익성 악화 우려: 앞으로의 전망도 밝지 않습니다. 코스맥스는 상대적으로 마진이 낮은 페이셜 마스크 수주가, 한국콜마는 색조 화장품 비중이 늘어나면서 높은 마진의 선케어 효과를 상쇄하고 수익성 악화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었습니다.


"밸류에이션, 너무 비싸다"

J.P. Morgan은 실적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진 상황에서, 현재의 높은 밸류에이션은 정당화되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과도한 주가 수준: 3년 내 최고 수준인 20배 이상의 주가수익비율(P/E)은 과도하며, 선케어 열풍이 불기 전인 작년 최고점 수준의 15~16배가 더 적절하다고 평가했습니다.

투자의견 '중립' 하향: 추가적인 실적 상향 조정의 동력이 보이지 않는 한, 주가의 재평가는 어렵다고 보고 코스맥스와 한국콜마의 투자의견을 '중립'으로 낮췄습니다.


다시 상승하기 위한 조건은?

다만 J.P. Morgan은 다음과 같은 '업사이드 리스크(Upside risks)'가 현실화될 경우, 투자의견이 다시 긍정적으로 바뀔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더 많은 '히어로 제품'의 등장으로 국내 영업이익률이 뚜렷하게 상승하는 경우

선케어 제품의 성장이 다른 카테고리를 압도하며 수익성 높은 제품 믹스가 개선되는 경우

중국 사업이 의미 있는 턴어라운드를 보이는 경우
기대감 자체가 그대들이 쓴 보고서로부터 오는 것이 아닌감
🔥6
(참고로 본인은 2Q부터 화장품주 없었음, 그냥 꼴보기 싫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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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시장 잘~돌아간다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