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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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마스토바트와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의 전이성 대장암 1b상에서 환자 6명 전원이 종양축소 반응을 보였다. 이 중 2명은 부분관해를 기록했고, 투약 후 4개월 시점까지 단 한 명도 질병진행이 보고되지 않았다. 2상에서도 종양감소 및 안정병변 유지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또, BTN1A1 고발현 환자에서 반응 유지 기간이 길게 나타나는 경향도 관찰됐다. BTN1A1의 바이오마커 가능성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평가된다. 바이오마커는 치료 반응이나 질병 상태를 예측, 평가하는 생물학적 지표를 뜻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 공개 이후 개발 진전 상황과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 2상 개발 전략에 대한 설명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스티큐브는 연내 전이성 대장암 1b/2상의 전체 환자등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목표인원 대비 90% 수준인 55명의 환자등록을 완료했다. 비소세포폐암은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 임상 2상 시험계획서 승인을 획득해 첫 투약을 준비 중이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432
Forwarded from 🧬Bio IPO Guide
피노바이오는 엔허투와 같은 캠토테신 계열 약물을 사용하면서 링커 기술을 고도화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핵심은 친수성을 높인 독자적인 링커로 혈중에서 약물이 조기 방출되는 문제를 줄이고 표적 세포에 도달했을 때만 약효가 발현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이중 작용 기전을 적용해 암세포의 약물 배출이나 세포 사멸 억제와 같은 방어 기제에 대응하도록 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파이프라인 성과로 확인된다. 주력 후보물질인 ‘PBX-001’은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Trop2를 타깃으로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으로,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의 ‘CT-P70’, 71 및 73도 전임상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IND 승인을 받아 실제 환자에서의 투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ADC 분야 외에도 저분자 화합물 ‘NTX-301’은 혈액암과 고형암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임상 1b/2a상을 진행하고 있다.

#피노바이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1061122185640107258
IV Research_네오이뮨텍(950220).pdf
2.9 MB
[IV Research]

네오이뮨텍(950220)-FDA 최초 승인 T세포 증폭제 기대

FDA 최초 승인 T세포 증폭제 기대

동사는 NT-I7의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적응증 승인을 FDA Animal Rule에 따라 추진 중이다. Animal Rule은 방사능 등 인체 임상이 불가능한 치명적 노출 상황에서 동물실험 결과만으로도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특별 규정으로, NT-I7은 이 요건을 충족한다. 원숭이 실험 1단계에서 유의미한 생존 개선(+43%p)을 입증하고 곧바로 Pivotal 임상을 위한 FDA와의 사전협의에 착수했다. 해당 Pivotal 실험을 2026년 내 완료하고 곧바로 FDA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빠른 속도의 개발 일정은 ARS 대응 약물이 국가 안보적 차원에서 긴급히 요구된다는 점과, NT-I7의 전임상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NT-I7이 ARS 치료제로 승인될 경우, 이는 세계 최초의 림프구 표적 ARS 치료제가 탄생하는 성과가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美 FDA 승인 림프구 치료제는 전무하기 때문에, NT-I7이 승인을 받으면 면역재건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하는 첫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美 연방정부 비축용 치료제로 납품에 성공할 시, 이를 레퍼런스로 하여 유럽 등 시장으로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CAR-T 병용 후속임상 계획

CAR-T 병용 임상으로 진행된 NIT-112 임상에서 480µg/kg 이상 재발/불응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의 유효성 결과는 BOR 100%, CRR 75%, 6개월 ORR 88%로 확인되었다. 또한 PR 상태였던 한 환자는 21일차에 투여한 NT-I7 효과로 인하여 PR이 CR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사는 이러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근거로 NIT-126, NIT-128 두 개의 후속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NIT-126 임상1b상은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SoC인 CD19 CAR-T 치료제인 Breyanzi 혹은, Yescarta 투여 후 10일, 31일차에 NT-I7을 2회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2025년 8월 FDA IND 승인을 받아 1Q26 중 투여 개시하여 2H26 임상2a상 전환 신청을 목표로 한다.

NIT-128 임상1b상은 BCMA CAR-T 치료제와 병용으로 시장 확장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는 임상시험이다. NIT-128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SoC인 BCMA CAR-T 치료제인 Carvykti 투여 후 14일, 35일차에 NT-I7을 2회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총 40명 환자를 대상 RCT로 진행되며, NT-I7과 대조군 모두 14일, 35일 2회 투여를 받는다. NIT-128 시험으로 BCMA 타깃 CAR-T와의 병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며, 1Q26 환자 투여 개시, 1Q27 중간결과 확인, 2H27 환자 투여 완료를 목표로 한다.

https://t.m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142333195
Forwarded from 앱클론 IPR
지난 8일 공개된 헨리우스 사의 ASCO GI 포스터 관련 보도자료를 공유합니다. HLX 22는 당사가 기술 이전한 AC 101의 헨리우스 코드명입니다.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실제 신약개발 중인 과학자의 글을 공유합니다.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님 페이스북)

몇 일 지나긴 했지만.. Oscotec Investor Day 행사 후 단상:

지난 봄 제노스코 상장이 여러가지 이유로 불발한 후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를 놓고 여러 옵션들을 모색하다가, 결국 합병(기술적으로는 100퍼 자회사)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지난 해 가을부터 “그렇다면 어떻게?”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실 2020년 이전부터 5년 넘게 제노스코의 상장을 전제로 서로 다른 비전을 가지고 상호 독립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온 두 회사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한 몸이 된다는 것은 외부인이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다행히도 양 사의 단기 파이프라인이 ‘섬유화‘라는 공통점이 있고 각사가 추진하는 중장기 핵심기술, 즉 제노스코의 테크놀로지 기반 기술 (DAC, Degrader Antibody Conjugate)과 오스코텍의 사이언스 기반 기술 (ACART, Anti-Cancer Anti-Resistance Therapy)이 상호보완적일 수 있어, 아직은 선언적 의미일지언정 그런대로 큰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 수 있었고 그 그림을 이번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악마는 디테일에 있고 문제는 실행이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통일된 리더십을 짜고 역할을 분담하여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 것인지, 또 향후 양사의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한 방향성을 가지면서도 서로를 보완하여 조화를 이루게 할 것인지 등의 수많은 어려운 숙제들이 남아있다. 우선은 쉬운 매듭부터 하나 하나 풀어가야겠지. But, who cares? 사실은 더 큰 불확실성이 당장 코앞에 있는데, 주주든 투자자든 외부인이 이런 detail이나 execution에 관심이나 있을까.

이번 인베스터 데이 준비과정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행사 당일 날에도 반복되는 ‘일부’의 피드백을 들어보면, 실제로 안에서 R&D를 짊어진 사람들과 바깥에서 그 성과만을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대한 시각 차이를 재확인하면서, 그게 언제나, 얼만큼이나 좁혀질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기나 할까 하는 회의가 든다. 전 직장을 떠나 (요건 나중에 따로 회고) 바이오텍으로 옮긴 이유 중의 하나가, 글로벌 신약 개발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을 ‘설득‘해가며 연구개발을 해야한다는 점이었는데, 알고보면 어디를 가도 결국은 마찬가지로구나. 이 사회가 아직 그런 사회인 것을, 이 수준이 아직 그 수준인 것을.

왜, 어떠한 ’설득‘인가? 신약 연구개발 과정에서 내려야 하는 모든 중요한 결정들은 사이언스와 데이터에 근거한 것일 뿐 아니라 모든 결정에는 기회와 리스크가 함께 한다. 따라서 윗사람, 혹은 투자자 등 stakeholder에게 ‘어느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그러한 결정의 본질적인 근거를 정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는 유일한 길은.. 뭔가 그들이 이해할 수 있고 또 혹할만한, 때로는 허황되기까지 한 장미빛 가능성(주로 숫자와 $$$)을 제시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미국 바이오 회사의 IR 자료를 보면 unmet needs와 science, 그리고 data로 채워져있는 데에 반해 국내 회사들의 IR은 시장크기와 돈과 분홍빛 약속이 메이저 포인트인게지. 뭐..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고 우리도 그런 식으로 IR을 준비할 밖에.

회사는 자사 기술자산의 과학적,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사업적 가능성과 상업적 가치는 시장에서 판단해야하는 게 아닐까? 그걸 가이드하는 게 기관과 애널리스트의 역할이 아닌가? 회사가 직접 나서서 제 입으로 몇 십 조 시장을 운운하고 책임질 수 없는 몇 조 가치 기술이전 몇 개를 약속하고 언론은 그걸 또 머릿기사로 올려 독자를 현혹하는 현실.. 정상이 아니다.

이 업계에서 직접적인 신약 연구자 (“Drug Hunter”)와 그 주변의 이해당사자 (주주 등) 모두의 공통의 목표는 이른 바 ‘글로벌 신약‘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해당사자’에게 ‘글로벌 신약’이리는 것은 그저 $$$를 의미할 뿐 연구자의 의지와 도전과 노력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한 아무 의미없는 ‘매몰비용’일 뿐이다. 사실 나는 연구원들에게도 비슷한 말을 한다. 우리가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는 일의 95% 이상은 다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쓸데없는 일이라고. 그.러.나. 그 95%의 쓸데없는 일이 없이는 5%의 성과가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연구라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그 성패는 임상2상, 3상에 이르기 전에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우리는 성공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는 것이고 연구를 통해 그 가능성을 증명하여 이를 기술이전이라는 이름으로 판다. 매몰비용이 무서워 연구를 포기한다는 것은 신약을 포기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회사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5년 전, ADEL-Y01이 글로벌제약사에 L/O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결정했다면 거짓말이지.

덧붙이자면, 스케일이다. 글로벌 신약에 도전한다면서, 글로벌 회사에 L/O할 것을 요구하면서, 실제 연구의 질적 양적 규모가 과연 글로벌 경쟁에 맞는 수준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드론과 미사일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달랑 소총만 쥐어주고 고지를 점령하라는 격은 아닌지. 선진국 바이오텍의 10분의 1도 안되는 투자로 레이저티닙과 ADEL-Y01이라는 성과를 만들었으면 이제 기관총 정도는 손에 들고 다음 고지를 향해 전진해도 되지 않겠나?
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당사의 이중항체 기술에 대한 기사가 게재돼 공유 드립니다.

1) ABL111 병용요법의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
-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06

2) Grabody-B를 비롯한 이중항체 기술력을 조명
- https://www.mt.co.kr/thebio/2026/01/12/2026011119463817708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Grabody-B, Grabody-T, 차세대 ADC 등의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JPM 첫 딜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애브비, 중국 RemeGen의 PD-1xVEGF 이중항체 도입하는 $5.6B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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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가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PD-1xVEGF 이중항체를 중국 RemeGen으로부터 $5.6B에 도입한다.

중국 제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고, 업프론트는 $650M을 지급한다.

RemeGen의 PD-1xVEGF 이중항체, RC148는 중국에서 고형암 대상 2상 중이다. 애브비는 자사의 ADC 제품들과의 병용투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RemeGen은 2008년에 설립되었고, 중국 옌타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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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1xVEGF 이중항체 관련해서는 2024년부터 다수의 대형 딜이 연이어 체결되고 있다.

BMS-독일 BioNTech의 $11.1B 규모 딜, 화이자-중국 3SBIo의 $6 B 규모 딜, 머크-중국 LaNova의 $3.3B 규모 딜을 체결하였다.

BioNTech의 제품은 중국 Biotheus에서 도입한 제품이라서, 위 딜들이 체결된 PD-1xVEGF 이중항체는 모두 중국에서 개발된 셈이다.

한편 Takeda는 PD-1xVEGF 이중항체 대신 중국 Innovent로부터 PD-1x IL-2v 등을 $11.1B에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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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bbvie-pens-56b-pact-remegen-join-pd1xvegf-bispecific-battle
(코스닥)카이노스메드 - 기타시장안내 (코스닥시장위원회 개최 결과 및 상장폐지 결정 안내)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113900661

2026.01.13
[릴리 CEO가 언급한 알지노믹스…난청 신약 협력 주목]

데이비드 릭스 CEO는 유전자 치료 역량을 기반으로 한 차세대 치료 접근법으로, 선천적 또는 진행성 난청을 타깃으로 한 유전자 치료 파이프라인을 주요 사례로 제시했다.

그 중에는 릴리가 작년 5월 알지노믹스와 전략적 글로벌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한 '트랜스-스플라이싱 리보자임(trans-splicing Ribozyme) 플랫폼' 활용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도 포함됐다.

알지노믹스는 RNA·유전자 조절 기술을 기반으로 한 신약 개발 기업으로, 해당 파이프라인을 통해 청력 손실의 근본 원인에 접근하는 차별화된 치료 전략을 제시해 왔다.

해당 계약으로 양사는 향후 유전성 난청질환에 대한 RNA 편집 치료제의 발굴 및 개발에 초점을 맞춰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알지노믹스는 양사 간 합의된 계획에 따라 초기 연구개발을 수행하고, 릴리는 후속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하는 것으로 역할을 나눴다.

릴리 측은 계약 당시 "이번 파트너십은 릴리에게 RNA 치료제 파이프라인을 강화하고 청각장애 및 기타 미충족 치료 수요가 높은 영역에서 새로운 해결책을 모색하는 전략의 일환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872
2026.01.14 17:15:56
기업명: 차바이오텍(시가총액: 1조 991억)
보고서명: 주요사항보고서(유상증자결정)

보통주 : 771,664주(발행가격 : 12,959원)
우선주 :

발행비율 : 1%

* 투자자
엘지씨엔에스

발표일자 : 2026-01-14
납입일자 : 2026-01-23
상장일자 : 2026-02-06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114000359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5660
Forwarded from 큐리언트 스토리
PRV(우선심사권)의 거래 가격이 예상대로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지난해 3분기 독일 머크(Merck KGaA)가 PRV를 1억 7,500만 달러에 거래한 데 이어, 최근 재즈 파마슈티컬(Jazz Pharmaceuticals)이 2억 달러(한화 약 2,900억 원) 규모의 PRV 매각 사실을 발표했습니다.

2024년초까지 1억 달러에 수준에 머물던 거래가격은 2025년초에는 1.5억달러에 이르렀고, 2026년초에는 2억달러로 오른 것입니다. 이는 향후 PRV 공급 급감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PRV 거래 가격은 2024년 초까지만 해도 약 1억 달러 수준에 머물렀으나, 2025년 초에는 1억5,000만 달러, 2026년 초에는 2억 달러까지 상승했습니다. 이는 향후 PRV 공급 급감이 예상되기 때문입니다.

큐리언트의 텔라세벡(Telacebec)의 PRV가치는 이러한 맥락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습니다. 2026년 9월에 지금까지 PRV 공급의 대부분을 차지해온 희귀소아질환 PRV 프로그램이 종료되면 향후 PRV 공급원은 열대소외질환 분야만으로 국한됩니다. 이로 인해 PRV의 희소성과 전략적 가치는 한층 더욱 부각될 것으로 보입니다.

현재 부룰리궤양 허가 임상이 진행 중인 텔라세벡은 2027년 신약승인 및 PRV발급이 예상됩니다.

참고기사
https://www.fiercepharma.com/pharma/jpm26-jazzs-prv-sale-200m-shows-drum-beat-rising-prv-prices-isnt-stopping
(아시아, 이제는 제약바이오 혁신의 핵심 축 - 중국 다음 일본이 아니라 한국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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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 보고서 “The emerging epicenter: Asia’s role in biopharma’s future”에 따르면 아시아는 더 이상 추격자가 아닌 글로벌 바이오파마 혁신의 핵심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제조 중심지에서 벗어나 차세대 치료제, 신규 모달리티, 글로벌 파트너십의 출발점으로 역할이 전환되고 있다.

1. 아시아 부상의 정량적 지표

-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 비중: 5년 만에 28%에서 43%로 확대, 미국·유럽 추월
- 2024년 기준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 증가분의 85% 를 아시아가 기여
- 바이오텍 특허: 2024년 아시아가 글로벌 특허의 약 2/3 차지
- 글로벌 기술이전 거래: 아시아 기여도 약 25%
- FDA 신약 승인 비중은 아직 낮지만, 초기 혁신 지표를 감안할 때 후행적으로 증가 예상

2. 국가별 차별화된 강점

(중국) 규모와 속도 + 사이언스 (cale, speed, and scientific reach)

- 글로벌 혁신 파이프라인의 ~30% 차지
- 디스커버리에서 IND까지 글로벌 대비 50~70% 단축, 임상 환자 모집 속도는 2~5배
- ADC, 이중/다중항체, 세포유전자치료, 표적단백질분해제, RNA 치료제 등 차세대 모달리티 전반에서 강점
- 기술이전 업프론트 규모: 2020년 <$100M에서 2024년 >$800M로 증가
- ICH 가입 및 규제 인력 확대로 승인 기간 4.5년 → ~1년 단축

(한국) 강한 사이언스와 모달리티 특화(Deep science and modality specialization)

- ADC, 세포유전자치료제 중심의 기술 경쟁력
- 글로벌 제약사 향 대형 기술이전 사례 증가 중
- KOSDAQ에 매출 없는 단계 바이오텍 IPO 가능
- 정부 주도 R&D 펀딩 확대
- 글로벌 임상·허가 참여 증가, CDMO 역량 강화

(일본) 정밀/품질, 그리고 글로벌 상업화 가능(Precision, quality, and global orientation)

- 아시아 내 FDA 신약 승인 최다(2015~2023년 24건)
- 다이이찌산쿄(ADC), 에자이(알츠하이머) 등 글로벌 블록버스터 창출
- ‘사키가케(Sakigake)’ 제도, 재생의료 조건부 승인 등 규제 혁신
- AMED 연간 예산 약 $1B, 글로벌 인재 비중 높은 리더십 구조

(싱가포르) 초기 혁신 및 지역 허브 (Early-stage innovation and regional scale)

- Biopolis, A*STAR 중심의 전임상·중개연구 강점
- RIE 프로그램을 통해 2010년 이후 $45B 이상 투자, 이 중 절반이 바이오헬스케어
- 강력한 IP·임상 인프라, 동남아 진출의 관문 역할

(인도) 제네릭에서 과학 기반 성장으로(From generics to science-led growth)

- FDA 승인 제조시설 750곳 이상, WHO GMP 인증 2,050곳 이상
- 바이오시밀러, 주사제, ADC 등으로 확장
- 혁신 파이프라인: 2015년 270개 → 2024년 450개(1.5배)
- R&D 연계 인센티브 프로그램 $600M(2028년까지), 디지털·AI 기반 연구 확대

3. 아시아 바이오텍/제약사의 글로벌 진출 모델

- 기술이전: 자본 부담 없이 가치 실현(아시아 비중 ~25%)
- 전략적 파트너십: 공동 개발·상업화(글로벌 파트너십 ~30%)
- Direct-to-Global: 일본·중국 선도 기업 중심의 직접 진출
- NewCo 모델: 파이프라인 분사 후 해외 법인 설립(최근 1년 10건+)

4. 전략적 시사점

- 아시아는 글로벌 R&D 생산성 둔화와 특허 절벽을 보완하는 핵심 혁신 원천
- 단일 국가가 아닌 국가 간 상호보완적 가치사슬이 경쟁력의 핵심
- 일본(기초·중개) + 중국(임상·속도) + 한국(고부가 바이오로직스) + 인도(제조·비용)

미국 대비 저렴하고, 확장 가능한 혁신(affordable innovation)이 강점

5,.결론

아시아는 더 이상 ‘지켜볼 시장’이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파마 전략의 중심이다. 글로벌 제약사와 투자자에게 필요한 질문은 ‘아시아에 진출할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방식으로 아시아의 역량을 조합해 활용할 것인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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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mckinsey.com/industries/life-sciences/our-insights/the-emerging-epicenter-asias-role-in-biopharmas-future?fbclid=IwY2xjawPXr0pleHRuA2FlbQIxMABicmlkETFzVVVWa3RSNHZpQlZZSWJ0c3J0YwZhcHBfaWQQMjIyMDM5MTc4ODIwMDg5MgABHg5pbWKhqkYUbVNBXW4RLmt-v2SSWWH706dwtNDLPDRnphTQ0cVUAOL45q1n_aem_sG1JfHlGemdE7MC9m3ftcw#/
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이중항체 ADC ABL206(NEOK001)의 미국 FDA 임상 1상 IND가 성공적으로 승인되었습니다.

이로써 차세대 ADC 개발 경쟁에서 파이프라인 자체 경쟁력과 더불어 개발 속도에서도 앞서는 경쟁력을 확보했습니다.

더불어, 또 하나의 이중항체 ADC ABL209(NEOK002)의 연이은 IND 신청을 앞두고 있습니다.

이후 지속적인 연구성과 발표를 통해, ABL206 및 ABL209의 우수함을 알리는 것은 물론

2027년 초에는 첫 임상 데이터 발표를 계획하고 있는 만큼,
ADC 분야에서도 글로벌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기사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15/0005238795?sid=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