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약개발에는 통상 10~15년에 이르는 긴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이 긴 여정이 비록 신약 허가라는 최종 성과로 이어지지 못하더라도, 이를 단순히 '성공'과 '실패'라는 이분법적 잣대로만 평가해서는 안 될 것이다.
신약개발은 대표적인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하루아침에 축적될 수 있는 역량이 아니다. 다수의 신약개발 과제들은 비록 결과적으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연구 데이터와 실패 경험은 다음 단계의 더 우수한 신약을 탄생시키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실패 사례 하나하나가 결국 기술 발전의 토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축적의 과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이자 자양분이다. 하나의 신약개발 과제가 중단되었다고 해서 해당 기업의 잠재력이나 신약개발 가능성까지 소멸되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건강한 신약개발 생태계 속에서 이러한 경험들이 축적될 때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제는 단기간의 성과와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긴 시각과 호흡으로 각 주체들의 노력이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보다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가 이어지져야만 한다.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24
신약개발은 대표적인 기술집약적 산업으로, 하루아침에 축적될 수 있는 역량이 아니다. 다수의 신약개발 과제들은 비록 결과적으로 목표에 도달하지 못하더라도, 그 과정에서 축적되는 연구 데이터와 실패 경험은 다음 단계의 더 우수한 신약을 탄생시키는 중요한 자산이 된다. 실패 사례 하나하나가 결국 기술 발전의 토대가 되는 것이다.
이러한 축적의 과정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제약·바이오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한 밑거름이자 자양분이다. 하나의 신약개발 과제가 중단되었다고 해서 해당 기업의 잠재력이나 신약개발 가능성까지 소멸되었다고 판단해서는 안 된다. 오히려 건강한 신약개발 생태계 속에서 이러한 경험들이 축적될 때 더 큰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
이제는 단기간의 성과와 결과에만 초점을 맞추기보다 긴 시각과 호흡으로 각 주체들의 노력이 유기적으로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보다 지속적인 지원과 격려가 이어지져야만 한다.
https://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72424
Hit News
"성공도, 실패도 제약강국 밑거름... AI 활용형 R&D 전략 중점 지원"
신약개발은 \'죽음의 계곡\' 넘는 여정우리는 흔히 어려운 난관을 극복해 성공에 이르는 과정을 두고 \'생사를 넘나드는 여정\'이라고 표현한다. 모든 산업이 저마다의 도전을 안고 있지만, 이 표현이 가장 직관...
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GSK, 일라이 릴리 등과 연이은 기술이전 성과 및 동반된 기업가치 상승으로,
최근 해외 투자자들의 IR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금융 허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IR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우선 금일 공시된 대로 미국 뉴욕, 보스턴 및 샌프란시스코 등을 시작으로
향후 홍콩, 싱가폴 등에서도 글로벌 IR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1.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2. 다양한 해외 기관투자자 및 기금 등으로부터 패시브 자금 등의 유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일 특정할 수 없는 외국 주체와 당사의 임원 등이 블록딜을 준비 중이라는 악의적인 루머와 함께
과도한 주가하락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나,
회사는 오히려 해외 투자자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IR 활동을 준비중임을 강조드립니다.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106900159
최근 해외 투자자들의 IR 수요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미국, 홍콩, 싱가포르 등 글로벌 금융 허브를 중심으로
적극적인 해외 IR을 개최할 예정입니다.
우선 금일 공시된 대로 미국 뉴욕, 보스턴 및 샌프란시스코 등을 시작으로
향후 홍콩, 싱가폴 등에서도 글로벌 IR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회사는
1. 글로벌 시장에서의 인지도 제고는 물론
2. 다양한 해외 기관투자자 및 기금 등으로부터 패시브 자금 등의 유입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일 특정할 수 없는 외국 주체와 당사의 임원 등이 블록딜을 준비 중이라는 악의적인 루머와 함께
과도한 주가하락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나,
회사는 오히려 해외 투자자 유입을 위한 적극적인 IR 활동을 준비중임을 강조드립니다.
*공시 링크 :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106900159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이중항체 전문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브릿지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하 노바브릿지)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ABL111(개발코드명, 지바스토미그 Givastomig)’이 임상1b상 용량 확장 코호트(Dose Expansion Cohort)에서도 긍정적인 항암 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결과는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음성, 클라우딘18.2(Claudin18.2) 양성 1차 치료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입니다.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현재 PD-1 억제제인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mFOLFOX6)와 병용해 미국에서 임상1b상을 진행 중입니다. ‘ABL111 병용요법’의 임상1b상은 클라우딘18.2 양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용량 ‘증량’ 코호트(Dose Escalation Cohort)와 용량 ‘확장’ 코호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용량 증량 코호트와 용량 확장 코호트에서 ABL111 8㎎/㎏ 또는 12㎎/㎏ 용량을 투여받은 환자를 통합 분석한 결과입니다. 분석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 8㎎/㎏에서 77%(20/26), 12㎎/㎏에서 73%(19/26)로 나타났습니다.
ABL111 병용요법은 환자의 ‘PD-L1’ 및 ‘클라우딘18.2’ 발현 수준과 관계없이 일관된 반응이 관찰됐으며,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현재 1차 치료 표준요법과 유사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습니다. 중앙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8㎎/㎏ 용량에서 16.9개월로 확인됐으며, 12㎎/㎏ 용량군은 추적 관찰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304
이번 결과는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2(HER2) 음성, 클라우딘18.2(Claudin18.2) 양성 1차 치료 전이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데이터입니다.
ABL111은 ‘클라우딘18.2’와 ‘4-1BB’를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항체로, 현재 PD-1 억제제인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mFOLFOX6)와 병용해 미국에서 임상1b상을 진행 중입니다. ‘ABL111 병용요법’의 임상1b상은 클라우딘18.2 양성 위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며, 용량 ‘증량’ 코호트(Dose Escalation Cohort)와 용량 ‘확장’ 코호트로 구성돼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데이터는 용량 증량 코호트와 용량 확장 코호트에서 ABL111 8㎎/㎏ 또는 12㎎/㎏ 용량을 투여받은 환자를 통합 분석한 결과입니다. 분석 결과, 객관적 반응률(ORR)은 8㎎/㎏에서 77%(20/26), 12㎎/㎏에서 73%(19/26)로 나타났습니다.
ABL111 병용요법은 환자의 ‘PD-L1’ 및 ‘클라우딘18.2’ 발현 수준과 관계없이 일관된 반응이 관찰됐으며, 안전성 프로파일 역시 현재 1차 치료 표준요법과 유사해 전반적으로 양호한 내약성을 보였습니다. 중앙 무진행 생존기간(PFS)은 8㎎/㎏ 용량에서 16.9개월로 확인됐으며, 12㎎/㎏ 용량군은 추적 관찰 기간이 상대적으로 짧아 추후 공개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304
더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노바브릿지, ‘ABL111’ 1b상 용량 확장 코호트서 ‘긍정’ 확인
[더바이오 강인효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바이오기업 노바브릿지바이오사이언스(NovaBridge Biosciences, 이하 노바브릿지)와 공동으로 개발 중인 ‘ABL111(개발코드명, 지바스토미그 Givastomig)’이 임상1b상 용량 확장 코호트(Dose
Forwarded from G2GBIO IR/PR
안녕하세요. 지투지바이오입니다. ^^
지난해 12월 진행된 이희용 대표님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어 공유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그럼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https://youtu.be/CKtyEgJrUzI?si=ZctRhZRBLOk92-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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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CKtyEgJrUzI?si=ZctRhZRBLOk92-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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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투지바이오 이노램프 기술 대량생산의 벽을 넘어 비만·치매 치료의 혁신을 만든다! (기업탐방 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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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공시정보알림-전체공시
(코스닥)이엔셀 -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임상시험결과)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disease, CMT) 1A형 환자를 대상으로 EN001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1b상 임상시험의 임상1b상 Topline 결과 발표)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108900664
2026.01.08
http://dart.fss.or.kr/api/link.jsp?rcpNo=20260108900664
2026.01.08
이엔셀은 이번 반복투여 임상에서 앞서 진행된 단회투여 임상 대비 한층 개선된 효과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CMTNSv2 등 주요 임상 평가지표에서 통계적으로 유의미한 개선 결과(전체시험 대상자 CMTNSv2점수, p=0.0070, FDS, p=0.0313, ONLS,p=0.0172)를 확보한 것이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375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375
더바이오
이엔셀 “샤르코마리투스병 치료 후보 ‘EN001’ 韓 1b상 유의미한 개선 관찰”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전문기업 이엔셀은 샤르코마리투스(Charcot-Marie-Tooth disease, 이하 CMT) 1A형 치료제 후보물질인 ‘EN001(개발코드명)’의 반복투여 임상시험에서 의미 있는 데이터를 확보했다고 8일 밝혔다.치료제가 없는 CM
IV Research_팸텍(271830)_20260109.pdf
417.3 KB
[IV Research]
팸텍(271830)-반도체, 모빌리티, 자동화로 확장
기업개요
동사는 2005년 설립된 CCM, 반도체, 전장용 검사장비 및 이송, 자동화 시스템 전문 업체로 202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국내(동탄, 구미) 및 해외(베트남, 중국)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반도체 및 CCM 검사장비, 자동화 라인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LG이노텍 등 글로벌 카메라 모듈 업체와 국내 반도체 고객사로 구성돼 있다.
반도체 및 모빌리티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
현재 동사는 기존의 CCM 중심 사업 구조에서 반도체와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다. 기존 주력 분야였던 카메라 모듈 장비는 스마트카, 자율주행 등 응용처 확대에 따라 고사양 검사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장비 고도화 역시 진행 중이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검사 및 이송 공정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펠티어 기반 DTFS/DTFH 장비를 통해 정밀 온도 제어가 요구되는 차세대 반도체 성능 검사 시장에 진입했으며, 양산에 성공할 경우 동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성장성 높은 반도체 및 모빌리티 매출 비중 확대는 중장기적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자동화 기술로 로봇 시대 대응
동사의 핵심 기술은 공정 단위에서의 자동화 구현 역량에 있다. 정밀 모션 제어, 복합 핸들링, 장비 간 인터페이스 설계 등 공정 전반을 고려한 자동화 기술을 자체적으로 축적해왔으며, 이는 로봇 기반 제조 환경 확산 국면에서 의미 있는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고정밀 온도 제어, 빠른 공정 전환, 생산성 개선을 동시에 요구하는 반도체 테스트 환경에서 동사의 기술 방향성은 고객 니즈와 맞닿아 있다. 단일 장비 공급에 머무르는 경쟁사와 달리, 공정 효율 개선을 중심으로 자동화 기술을 통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차별성이 뚜렷하다.
실적 현황
동사는 2026년 매출액 650억원, OPM 5% 달성을 목표로 한다. 단기적으로는 전방 산업 투자 속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나, 매출 구성은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CCM 중심 매출에 반도체 및 모빌리티 관련 매출이 추가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의 개선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도체 검사 공정에서의 신규 장비 채택 여부가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과거 외형 성장이 가능했던 사업 구조와 현재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 전환을 감안할 때 반도체 부문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큰 폭의 실적 성장 가능성도 열려 있어 신규 사업의 매출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올라오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https://t.m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139575250
팸텍(271830)-반도체, 모빌리티, 자동화로 확장
기업개요
동사는 2005년 설립된 CCM, 반도체, 전장용 검사장비 및 이송, 자동화 시스템 전문 업체로 2023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국내(동탄, 구미) 및 해외(베트남, 중국)에 거점을 두고 있으며, 반도체 및 CCM 검사장비, 자동화 라인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LG이노텍 등 글로벌 카메라 모듈 업체와 국내 반도체 고객사로 구성돼 있다.
반도체 및 모빌리티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확장
현재 동사는 기존의 CCM 중심 사업 구조에서 반도체와 모빌리티 영역으로 사업영역을 확대 중이다. 기존 주력 분야였던 카메라 모듈 장비는 스마트카, 자율주행 등 응용처 확대에 따라 고사양 검사 수요가 지속되고 있으며, 이에 대응하는 장비 고도화 역시 진행 중이다. 반도체 분야에서는 검사 및 이송 공정을 중심으로 제품 라인업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펠티어 기반 DTFS/DTFH 장비를 통해 정밀 온도 제어가 요구되는 차세대 반도체 성능 검사 시장에 진입했으며, 양산에 성공할 경우 동사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이러한 성장성 높은 반도체 및 모빌리티 매출 비중 확대는 중장기적으로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견인할 것으로 기대된다.
핵심 자동화 기술로 로봇 시대 대응
동사의 핵심 기술은 공정 단위에서의 자동화 구현 역량에 있다. 정밀 모션 제어, 복합 핸들링, 장비 간 인터페이스 설계 등 공정 전반을 고려한 자동화 기술을 자체적으로 축적해왔으며, 이는 로봇 기반 제조 환경 확산 국면에서 의미 있는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다. 특히 고정밀 온도 제어, 빠른 공정 전환, 생산성 개선을 동시에 요구하는 반도체 테스트 환경에서 동사의 기술 방향성은 고객 니즈와 맞닿아 있다. 단일 장비 공급에 머무르는 경쟁사와 달리, 공정 효율 개선을 중심으로 자동화 기술을 통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차별성이 뚜렷하다.
실적 현황
동사는 2026년 매출액 650억원, OPM 5% 달성을 목표로 한다. 단기적으로는 전방 산업 투자 속도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존재하나, 매출 구성은 점진적으로 변화하고 있는 상황이다. 기존 CCM 중심 매출에 반도체 및 모빌리티 관련 매출이 추가되면서 성장성과 수익성의 개선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증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반도체 검사 공정에서의 신규 장비 채택 여부가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판단된다. 과거 외형 성장이 가능했던 사업 구조와 현재 진행 중인 포트폴리오 전환을 감안할 때 반도체 부문 매출이 본격화되는 시점에는 큰 폭의 실적 성장 가능성도 열려 있어 신규 사업의 매출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올라오는지 추적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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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바이오로직스는 FDA가 지난달 17일(현지 시간) 승인한 SC제형 ‘리브리반트 파스프로’의 원료의약품 생산을 담당하기로 했다. 다만 수주한 원료의 생산 규모와 공급 국가는 알려지지 않았다. 국산 31호 신약인 유한양행(000100)의 ‘렉라자’와 병용 처방되는 리브리반트 SC 제형은 지난달 16일 중국을 시작으로 18일 미국, 22일 일본에서 잇따라 허가를 획득했다. 지난해 4월 유럽 승인을 포함해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 3곳에서 모두 허가를 받으며 본격적인 판매 확대 국면에 진입했다.
리브리반트 파스프로의 원료인 아미반타맙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그간 주력해 온 아달리무맙(휴미라 등), 니르세비맙(베이포투스 등)과 달리 이중항체 구조로 설계된 치료제다.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와 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MET)에 동시에 결합해야 해 단일항체 대비 제조 공정이 복잡하고 수율 확보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비대칭 이중항체 플랫폼 ‘S-DUAL’을 개발해 결합 성공률 99%를 달성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리브리반트와 렉라자 병용요법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선호요법’으로 격상되면서 올해부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NCCN 가이드라인은 미국 내 항암제 처방 기준으로 세계 주요 암병원의 진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J&J는 두 의약품 병용요법의 피크 연매출을 최대 50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정맥주사(IV) 대비 투여 시간이 약 5시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되고 이상반응 발생률도 낮아, 기존 1차 치료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정확한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J&J가 예상하는 피크 매출이 현재보다 상당히 높은 만큼 최소 구매 수량을 상회하는 추가 생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기술 경쟁력이 수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렉라자의 국내 생산은 유한양행이, 글로벌 생산은 얀센이 담당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렉라자 국내 생산 실적은 2021년 98억 원에서 2022년 393억 원, 2023년 1122억 원으로 급증했으며 지난해에도 1058억 원을 기록해 발매 3년 만에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글로벌 순매출의 10%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얀센으로부터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렉라자의 급여 범위가 확대된 데다 리브리반트 파스프로 출시로 병용 치료의 환자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며 “올해는 양사 모두 생산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6461?sid=103
리브리반트 파스프로의 원료인 아미반타맙은 삼성바이오로직스가 그간 주력해 온 아달리무맙(휴미라 등), 니르세비맙(베이포투스 등)과 달리 이중항체 구조로 설계된 치료제다. 암세포 성장에 관여하는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와 간세포 성장인자 수용체(MET)에 동시에 결합해야 해 단일항체 대비 제조 공정이 복잡하고 수율 확보 난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비대칭 이중항체 플랫폼 ‘S-DUAL’을 개발해 결합 성공률 99%를 달성해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업계에서는 최근 리브리반트와 렉라자 병용요법이 미국종합암네트워크(NCCN) 가이드라인에서 비소세포폐암 1차 치료 ‘선호요법’으로 격상되면서 올해부터 시장이 본격적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고 있다. NCCN 가이드라인은 미국 내 항암제 처방 기준으로 세계 주요 암병원의 진료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J&J는 두 의약품 병용요법의 피크 연매출을 최대 50억 달러 수준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기존 정맥주사(IV) 대비 투여 시간이 약 5시간에서 5분으로 크게 단축되고 이상반응 발생률도 낮아, 기존 1차 치료제인 아스트라제네카의 ‘타그리소’ 지위를 위협하고 있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 한 관계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정확한 계약 규모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J&J가 예상하는 피크 매출이 현재보다 상당히 높은 만큼 최소 구매 수량을 상회하는 추가 생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며 “기술 경쟁력이 수주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렉라자의 국내 생산은 유한양행이, 글로벌 생산은 얀센이 담당하고 있다. 유한양행의 렉라자 국내 생산 실적은 2021년 98억 원에서 2022년 393억 원, 2023년 1122억 원으로 급증했으며 지난해에도 1058억 원을 기록해 발매 3년 만에 연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했다. 이와 함께 유한양행은 글로벌 순매출의 10%에 해당하는 로열티를 얀센으로부터 수령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제약업계 관계자는 “지난해 렉라자의 급여 범위가 확대된 데다 리브리반트 파스프로 출시로 병용 치료의 환자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며 “올해는 양사 모두 생산 확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576461?sid=103
Naver
[단독] 삼성바이오, 리브리반트SC 원료 생산한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가 존슨앤드존슨(J&J) 자회사 얀센의 이중항체 치료제 ‘리브리반트’ 피하주사(SC) 제형 원료의약품 생산을 맡는다. 지난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리브리반트 SC 제형을 승인하면서
넬마스토바트와 트리플루리딘-티피라실, 베바시주맙 병용요법의 전이성 대장암 1b상에서 환자 6명 전원이 종양축소 반응을 보였다. 이 중 2명은 부분관해를 기록했고, 투약 후 4개월 시점까지 단 한 명도 질병진행이 보고되지 않았다. 2상에서도 종양감소 및 안정병변 유지 사례가 지속적으로 확인됐다.
또, BTN1A1 고발현 환자에서 반응 유지 기간이 길게 나타나는 경향도 관찰됐다. BTN1A1의 바이오마커 가능성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평가된다. 바이오마커는 치료 반응이나 질병 상태를 예측, 평가하는 생물학적 지표를 뜻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 공개 이후 개발 진전 상황과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 2상 개발 전략에 대한 설명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스티큐브는 연내 전이성 대장암 1b/2상의 전체 환자등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목표인원 대비 90% 수준인 55명의 환자등록을 완료했다. 비소세포폐암은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 임상 2상 시험계획서 승인을 획득해 첫 투약을 준비 중이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432
또, BTN1A1 고발현 환자에서 반응 유지 기간이 길게 나타나는 경향도 관찰됐다. BTN1A1의 바이오마커 가능성을 보여주는 부분으로 평가된다. 바이오마커는 치료 반응이나 질병 상태를 예측, 평가하는 생물학적 지표를 뜻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데이터 공개 이후 개발 진전 상황과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 2상 개발 전략에 대한 설명에 집중할 계획이다.
에스티큐브는 연내 전이성 대장암 1b/2상의 전체 환자등록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목표인원 대비 90% 수준인 55명의 환자등록을 완료했다. 비소세포폐암은 넬마스토바트와 도세탁셀 병용 임상 2상 시험계획서 승인을 획득해 첫 투약을 준비 중이다.
https://www.sisajournal-e.com/news/articleView.html?idxno=418432
시사저널e
[JPMHC 2026①] 에스티큐브, 넬마스토바트 기술수출 가속화 집중
JP모건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이 오는 12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막한다.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핵심 신약 후보물질과 플랫폼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제약사들과
Forwarded from 🧬Bio IPO Guide
피노바이오는 엔허투와 같은 캠토테신 계열 약물을 사용하면서 링커 기술을 고도화해 차별화를 시도했다. 핵심은 친수성을 높인 독자적인 링커로 혈중에서 약물이 조기 방출되는 문제를 줄이고 표적 세포에 도달했을 때만 약효가 발현되도록 설계됐다. 여기에 이중 작용 기전을 적용해 암세포의 약물 배출이나 세포 사멸 억제와 같은 방어 기제에 대응하도록 했다.
이러한 기술력은 파이프라인 성과로 확인된다. 주력 후보물질인 ‘PBX-001’은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Trop2를 타깃으로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으로,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의 ‘CT-P70’, 71 및 73도 전임상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IND 승인을 받아 실제 환자에서의 투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ADC 분야 외에도 저분자 화합물 ‘NTX-301’은 혈액암과 고형암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임상 1b/2a상을 진행하고 있다.
#피노바이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1061122185640107258
이러한 기술력은 파이프라인 성과로 확인된다. 주력 후보물질인 ‘PBX-001’은 암세포 표면에 과발현되는 단백질인 Trop2를 타깃으로 삼중음성유방암(TNBC)과 폐암 치료제로 개발 중으로, 전임상 단계에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셀트리온의 ‘CT-P70’, 71 및 73도 전임상 개발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IND 승인을 받아 실제 환자에서의 투여가 이루어지고 있다. ADC 분야 외에도 저분자 화합물 ‘NTX-301’은 혈액암과 고형암을 대상으로 미국에서 임상 1b/2a상을 진행하고 있다.
#피노바이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601061122185640107258
m.thebell.co.kr
[피노바이오 IPO]상반기 기술성평가 신청…차세대 ADC로 승부수
항체-약물 접합체(ADC) 플랫폼 기업 피노바이오가 기업공개(IPO)를 재추진한다. 상반기 중 기술성 평가 신청을 마치고 연내 코스닥 입성을 위한 절차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6일 IB업계에 따르면 피노바이오는 올해 상반기 중 한국거래소 지정 전문평가기관에 기술성
IV Research_네오이뮨텍(950220).pdf
2.9 MB
[IV Research]
네오이뮨텍(950220)-FDA 최초 승인 T세포 증폭제 기대
FDA 최초 승인 T세포 증폭제 기대
동사는 NT-I7의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적응증 승인을 FDA Animal Rule에 따라 추진 중이다. Animal Rule은 방사능 등 인체 임상이 불가능한 치명적 노출 상황에서 동물실험 결과만으로도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특별 규정으로, NT-I7은 이 요건을 충족한다. 원숭이 실험 1단계에서 유의미한 생존 개선(+43%p)을 입증하고 곧바로 Pivotal 임상을 위한 FDA와의 사전협의에 착수했다. 해당 Pivotal 실험을 2026년 내 완료하고 곧바로 FDA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빠른 속도의 개발 일정은 ARS 대응 약물이 국가 안보적 차원에서 긴급히 요구된다는 점과, NT-I7의 전임상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NT-I7이 ARS 치료제로 승인될 경우, 이는 세계 최초의 림프구 표적 ARS 치료제가 탄생하는 성과가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美 FDA 승인 림프구 치료제는 전무하기 때문에, NT-I7이 승인을 받으면 면역재건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하는 첫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美 연방정부 비축용 치료제로 납품에 성공할 시, 이를 레퍼런스로 하여 유럽 등 시장으로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CAR-T 병용 후속임상 계획
CAR-T 병용 임상으로 진행된 NIT-112 임상에서 480µg/kg 이상 재발/불응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의 유효성 결과는 BOR 100%, CRR 75%, 6개월 ORR 88%로 확인되었다. 또한 PR 상태였던 한 환자는 21일차에 투여한 NT-I7 효과로 인하여 PR이 CR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사는 이러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근거로 NIT-126, NIT-128 두 개의 후속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NIT-126 임상1b상은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SoC인 CD19 CAR-T 치료제인 Breyanzi 혹은, Yescarta 투여 후 10일, 31일차에 NT-I7을 2회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2025년 8월 FDA IND 승인을 받아 1Q26 중 투여 개시하여 2H26 임상2a상 전환 신청을 목표로 한다.
NIT-128 임상1b상은 BCMA CAR-T 치료제와 병용으로 시장 확장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는 임상시험이다. NIT-128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SoC인 BCMA CAR-T 치료제인 Carvykti 투여 후 14일, 35일차에 NT-I7을 2회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총 40명 환자를 대상 RCT로 진행되며, NT-I7과 대조군 모두 14일, 35일 2회 투여를 받는다. NIT-128 시험으로 BCMA 타깃 CAR-T와의 병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며, 1Q26 환자 투여 개시, 1Q27 중간결과 확인, 2H27 환자 투여 완료를 목표로 한다.
https://t.m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4142333195
네오이뮨텍(950220)-FDA 최초 승인 T세포 증폭제 기대
FDA 최초 승인 T세포 증폭제 기대
동사는 NT-I7의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적응증 승인을 FDA Animal Rule에 따라 추진 중이다. Animal Rule은 방사능 등 인체 임상이 불가능한 치명적 노출 상황에서 동물실험 결과만으로도 승인을 받을 수 있도록 한 특별 규정으로, NT-I7은 이 요건을 충족한다. 원숭이 실험 1단계에서 유의미한 생존 개선(+43%p)을 입증하고 곧바로 Pivotal 임상을 위한 FDA와의 사전협의에 착수했다. 해당 Pivotal 실험을 2026년 내 완료하고 곧바로 FDA 품목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러한 빠른 속도의 개발 일정은 ARS 대응 약물이 국가 안보적 차원에서 긴급히 요구된다는 점과, NT-I7의 전임상 결과가 긍정적이라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판단된다.
NT-I7이 ARS 치료제로 승인될 경우, 이는 세계 최초의 림프구 표적 ARS 치료제가 탄생하는 성과가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美 FDA 승인 림프구 치료제는 전무하기 때문에, NT-I7이 승인을 받으면 면역재건 분야의 미충족 수요를 충족하는 첫 약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美 연방정부 비축용 치료제로 납품에 성공할 시, 이를 레퍼런스로 하여 유럽 등 시장으로 확대가 가능할 전망이다.
CAR-T 병용 후속임상 계획
CAR-T 병용 임상으로 진행된 NIT-112 임상에서 480µg/kg 이상 재발/불응성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의 유효성 결과는 BOR 100%, CRR 75%, 6개월 ORR 88%로 확인되었다. 또한 PR 상태였던 한 환자는 21일차에 투여한 NT-I7 효과로 인하여 PR이 CR로 변경된 것으로 추정된다. 동사는 이러한 유의미한 데이터를 근거로 NIT-126, NIT-128 두 개의 후속임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NIT-126 임상1b상은 거대B세포 림프종 환자를 대상으로 SoC인 CD19 CAR-T 치료제인 Breyanzi 혹은, Yescarta 투여 후 10일, 31일차에 NT-I7을 2회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2025년 8월 FDA IND 승인을 받아 1Q26 중 투여 개시하여 2H26 임상2a상 전환 신청을 목표로 한다.
NIT-128 임상1b상은 BCMA CAR-T 치료제와 병용으로 시장 확장 가능성에 대한 검증을 진행하는 임상시험이다. NIT-128은 다발성 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SoC인 BCMA CAR-T 치료제인 Carvykti 투여 후 14일, 35일차에 NT-I7을 2회 병용 투여하는 임상이다. 총 40명 환자를 대상 RCT로 진행되며, NT-I7과 대조군 모두 14일, 35일 2회 투여를 받는다. NIT-128 시험으로 BCMA 타깃 CAR-T와의 병용 가능성을 확인할 예정이며, 1Q26 환자 투여 개시, 1Q27 중간결과 확인, 2H27 환자 투여 완료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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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앱클론 IPR
지난 8일 공개된 헨리우스 사의 ASCO GI 포스터 관련 보도자료를 공유합니다. HLX 22는 당사가 기술 이전한 AC 101의 헨리우스 코드명입니다.
Forwarded from SSENEPODD
Forwarded from 제약바이오(권해순): 제 3 성장기, 시즌3. 2026: Beyond the Molecule 👍
신약개발 과정에 대한 이해를 돕기위해 실제 신약개발 중인 과학자의 글을 공유합니다.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님 페이스북)
몇 일 지나긴 했지만.. Oscotec Investor Day 행사 후 단상:
지난 봄 제노스코 상장이 여러가지 이유로 불발한 후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를 놓고 여러 옵션들을 모색하다가, 결국 합병(기술적으로는 100퍼 자회사)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지난 해 가을부터 “그렇다면 어떻게?”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실 2020년 이전부터 5년 넘게 제노스코의 상장을 전제로 서로 다른 비전을 가지고 상호 독립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온 두 회사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한 몸이 된다는 것은 외부인이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다행히도 양 사의 단기 파이프라인이 ‘섬유화‘라는 공통점이 있고 각사가 추진하는 중장기 핵심기술, 즉 제노스코의 테크놀로지 기반 기술 (DAC, Degrader Antibody Conjugate)과 오스코텍의 사이언스 기반 기술 (ACART, Anti-Cancer Anti-Resistance Therapy)이 상호보완적일 수 있어, 아직은 선언적 의미일지언정 그런대로 큰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 수 있었고 그 그림을 이번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악마는 디테일에 있고 문제는 실행이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통일된 리더십을 짜고 역할을 분담하여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 것인지, 또 향후 양사의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한 방향성을 가지면서도 서로를 보완하여 조화를 이루게 할 것인지 등의 수많은 어려운 숙제들이 남아있다. 우선은 쉬운 매듭부터 하나 하나 풀어가야겠지. But, who cares? 사실은 더 큰 불확실성이 당장 코앞에 있는데, 주주든 투자자든 외부인이 이런 detail이나 execution에 관심이나 있을까.
이번 인베스터 데이 준비과정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행사 당일 날에도 반복되는 ‘일부’의 피드백을 들어보면, 실제로 안에서 R&D를 짊어진 사람들과 바깥에서 그 성과만을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대한 시각 차이를 재확인하면서, 그게 언제나, 얼만큼이나 좁혀질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기나 할까 하는 회의가 든다. 전 직장을 떠나 (요건 나중에 따로 회고) 바이오텍으로 옮긴 이유 중의 하나가, 글로벌 신약 개발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을 ‘설득‘해가며 연구개발을 해야한다는 점이었는데, 알고보면 어디를 가도 결국은 마찬가지로구나. 이 사회가 아직 그런 사회인 것을, 이 수준이 아직 그 수준인 것을.
왜, 어떠한 ’설득‘인가? 신약 연구개발 과정에서 내려야 하는 모든 중요한 결정들은 사이언스와 데이터에 근거한 것일 뿐 아니라 모든 결정에는 기회와 리스크가 함께 한다. 따라서 윗사람, 혹은 투자자 등 stakeholder에게 ‘어느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그러한 결정의 본질적인 근거를 정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는 유일한 길은.. 뭔가 그들이 이해할 수 있고 또 혹할만한, 때로는 허황되기까지 한 장미빛 가능성(주로 숫자와 $$$)을 제시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미국 바이오 회사의 IR 자료를 보면 unmet needs와 science, 그리고 data로 채워져있는 데에 반해 국내 회사들의 IR은 시장크기와 돈과 분홍빛 약속이 메이저 포인트인게지. 뭐..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고 우리도 그런 식으로 IR을 준비할 밖에.
회사는 자사 기술자산의 과학적,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사업적 가능성과 상업적 가치는 시장에서 판단해야하는 게 아닐까? 그걸 가이드하는 게 기관과 애널리스트의 역할이 아닌가? 회사가 직접 나서서 제 입으로 몇 십 조 시장을 운운하고 책임질 수 없는 몇 조 가치 기술이전 몇 개를 약속하고 언론은 그걸 또 머릿기사로 올려 독자를 현혹하는 현실.. 정상이 아니다.
이 업계에서 직접적인 신약 연구자 (“Drug Hunter”)와 그 주변의 이해당사자 (주주 등) 모두의 공통의 목표는 이른 바 ‘글로벌 신약‘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해당사자’에게 ‘글로벌 신약’이리는 것은 그저 $$$를 의미할 뿐 연구자의 의지와 도전과 노력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한 아무 의미없는 ‘매몰비용’일 뿐이다. 사실 나는 연구원들에게도 비슷한 말을 한다. 우리가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는 일의 95% 이상은 다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쓸데없는 일이라고. 그.러.나. 그 95%의 쓸데없는 일이 없이는 5%의 성과가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연구라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그 성패는 임상2상, 3상에 이르기 전에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우리는 성공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는 것이고 연구를 통해 그 가능성을 증명하여 이를 기술이전이라는 이름으로 판다. 매몰비용이 무서워 연구를 포기한다는 것은 신약을 포기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회사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5년 전, ADEL-Y01이 글로벌제약사에 L/O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결정했다면 거짓말이지.
덧붙이자면, 스케일이다. 글로벌 신약에 도전한다면서, 글로벌 회사에 L/O할 것을 요구하면서, 실제 연구의 질적 양적 규모가 과연 글로벌 경쟁에 맞는 수준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드론과 미사일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달랑 소총만 쥐어주고 고지를 점령하라는 격은 아닌지. 선진국 바이오텍의 10분의 1도 안되는 투자로 레이저티닙과 ADEL-Y01이라는 성과를 만들었으면 이제 기관총 정도는 손에 들고 다음 고지를 향해 전진해도 되지 않겠나?
(오스코텍 윤태영 대표님 페이스북)
몇 일 지나긴 했지만.. Oscotec Investor Day 행사 후 단상:
지난 봄 제노스코 상장이 여러가지 이유로 불발한 후 앞으로 어디로 갈 것인가를 놓고 여러 옵션들을 모색하다가, 결국 합병(기술적으로는 100퍼 자회사)으로 갈 수 밖에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지난 해 가을부터 “그렇다면 어떻게?”에 대한 논의를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사실 2020년 이전부터 5년 넘게 제노스코의 상장을 전제로 서로 다른 비전을 가지고 상호 독립적인 연구개발을 추진해온 두 회사가 어느 날 갑자기 다시 한 몸이 된다는 것은 외부인이 피상적으로 생각하는 것처럼 간단한 일이 아니다. 다행히도 양 사의 단기 파이프라인이 ‘섬유화‘라는 공통점이 있고 각사가 추진하는 중장기 핵심기술, 즉 제노스코의 테크놀로지 기반 기술 (DAC, Degrader Antibody Conjugate)과 오스코텍의 사이언스 기반 기술 (ACART, Anti-Cancer Anti-Resistance Therapy)이 상호보완적일 수 있어, 아직은 선언적 의미일지언정 그런대로 큰 방향에 대한 청사진을 만들 수 있었고 그 그림을 이번 인베스터 데이를 통해 공개했다. 하지만 악마는 디테일에 있고 문제는 실행이다. 앞으로 어떤 식으로 통일된 리더십을 짜고 역할을 분담하여 실질적인 시너지 효과를 만들어 갈 것인지, 또 향후 양사의 파이프라인이 어떻게 한 방향성을 가지면서도 서로를 보완하여 조화를 이루게 할 것인지 등의 수많은 어려운 숙제들이 남아있다. 우선은 쉬운 매듭부터 하나 하나 풀어가야겠지. But, who cares? 사실은 더 큰 불확실성이 당장 코앞에 있는데, 주주든 투자자든 외부인이 이런 detail이나 execution에 관심이나 있을까.
이번 인베스터 데이 준비과정에서도, 그리고 심지어 행사 당일 날에도 반복되는 ‘일부’의 피드백을 들어보면, 실제로 안에서 R&D를 짊어진 사람들과 바깥에서 그 성과만을 돈으로 환산하는 사람들 사이에 있는 거대한 시각 차이를 재확인하면서, 그게 언제나, 얼만큼이나 좁혀질 수 있을까, 그게 가능하기나 할까 하는 회의가 든다. 전 직장을 떠나 (요건 나중에 따로 회고) 바이오텍으로 옮긴 이유 중의 하나가, 글로벌 신약 개발에 대해 무지한 사람들을 ‘설득‘해가며 연구개발을 해야한다는 점이었는데, 알고보면 어디를 가도 결국은 마찬가지로구나. 이 사회가 아직 그런 사회인 것을, 이 수준이 아직 그 수준인 것을.
왜, 어떠한 ’설득‘인가? 신약 연구개발 과정에서 내려야 하는 모든 중요한 결정들은 사이언스와 데이터에 근거한 것일 뿐 아니라 모든 결정에는 기회와 리스크가 함께 한다. 따라서 윗사람, 혹은 투자자 등 stakeholder에게 ‘어느 정도‘의 전문적인 지식이 없다면 그러한 결정의 본질적인 근거를 정상적으로 설명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때문에 그들을 ’설득‘하는 유일한 길은.. 뭔가 그들이 이해할 수 있고 또 혹할만한, 때로는 허황되기까지 한 장미빛 가능성(주로 숫자와 $$$)을 제시하는 것 뿐이다. 그래서! 미국 바이오 회사의 IR 자료를 보면 unmet needs와 science, 그리고 data로 채워져있는 데에 반해 국내 회사들의 IR은 시장크기와 돈과 분홍빛 약속이 메이저 포인트인게지. 뭐.. 로마에선 로마법을 따르라고 우리도 그런 식으로 IR을 준비할 밖에.
회사는 자사 기술자산의 과학적, 임상적 가능성을 제시하고 그 결과를 데이터로 보여주면 되는 것이고, 그에 대한 사업적 가능성과 상업적 가치는 시장에서 판단해야하는 게 아닐까? 그걸 가이드하는 게 기관과 애널리스트의 역할이 아닌가? 회사가 직접 나서서 제 입으로 몇 십 조 시장을 운운하고 책임질 수 없는 몇 조 가치 기술이전 몇 개를 약속하고 언론은 그걸 또 머릿기사로 올려 독자를 현혹하는 현실.. 정상이 아니다.
이 업계에서 직접적인 신약 연구자 (“Drug Hunter”)와 그 주변의 이해당사자 (주주 등) 모두의 공통의 목표는 이른 바 ‘글로벌 신약‘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이해당사자’에게 ‘글로벌 신약’이리는 것은 그저 $$$를 의미할 뿐 연구자의 의지와 도전과 노력은 눈에 보이는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한 아무 의미없는 ‘매몰비용’일 뿐이다. 사실 나는 연구원들에게도 비슷한 말을 한다. 우리가 출근부터 퇴근까지 하는 일의 95% 이상은 다 성과로 이어지지 않는 쓸데없는 일이라고. 그.러.나. 그 95%의 쓸데없는 일이 없이는 5%의 성과가 나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연구라는 것은 모르기 때문에 하는 것이고 그 성패는 임상2상, 3상에 이르기 전에는 아무도 확신할 수 없다. 우리는 성공의 가능성을 보고 도전하는 것이고 연구를 통해 그 가능성을 증명하여 이를 기술이전이라는 이름으로 판다. 매몰비용이 무서워 연구를 포기한다는 것은 신약을 포기한다는 것이고 그렇다면 회사가 존재할 이유가 없다. 5년 전, ADEL-Y01이 글로벌제약사에 L/O 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투자를 결정했다면 거짓말이지.
덧붙이자면, 스케일이다. 글로벌 신약에 도전한다면서, 글로벌 회사에 L/O할 것을 요구하면서, 실제 연구의 질적 양적 규모가 과연 글로벌 경쟁에 맞는 수준인가를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드론과 미사일이 난무하는 전장에서 달랑 소총만 쥐어주고 고지를 점령하라는 격은 아닌지. 선진국 바이오텍의 10분의 1도 안되는 투자로 레이저티닙과 ADEL-Y01이라는 성과를 만들었으면 이제 기관총 정도는 손에 들고 다음 고지를 향해 전진해도 되지 않겠나?
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당사의 이중항체 기술에 대한 기사가 게재돼 공유 드립니다.
1) ABL111 병용요법의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
-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06
2) Grabody-B를 비롯한 이중항체 기술력을 조명
- https://www.mt.co.kr/thebio/2026/01/12/2026011119463817708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Grabody-B, Grabody-T, 차세대 ADC 등의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1) ABL111 병용요법의 고무적인 임상 1b상 데이터
-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21406
2) Grabody-B를 비롯한 이중항체 기술력을 조명
- https://www.mt.co.kr/thebio/2026/01/12/2026011119463817708
앞으로도 당사는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Grabody-B, Grabody-T, 차세대 ADC 등의 파이프라인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습니다.
더바이오
에이비엘바이오, ‘ABL111’ 위암 1상서 경쟁약 넘어…‘Best-in-Class’ 정조준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에이비엘바이오가 오는 2030년이면 18조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는 위암 1차 치료 시장의 판을 흔들고 있다. ‘클라우딘18.2(CLDN18.2)’·‘4-1BB’ 이중항체인 ‘ABL111(개발코드명, 성분 지바스토미그)’이 임상1상에서 기존 표준요법이
Forwarded from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뉴스
(JPM 첫 딜은 차세대 면역항암제: 애브비, 중국 RemeGen의 PD-1xVEGF 이중항체 도입하는 $5.6B 딜)
============
애브비가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PD-1xVEGF 이중항체를 중국 RemeGen으로부터 $5.6B에 도입한다.
중국 제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고, 업프론트는 $650M을 지급한다.
RemeGen의 PD-1xVEGF 이중항체, RC148는 중국에서 고형암 대상 2상 중이다. 애브비는 자사의 ADC 제품들과의 병용투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RemeGen은 2008년에 설립되었고, 중국 옌타이에 위치해 있다.
=============
PD-1xVEGF 이중항체 관련해서는 2024년부터 다수의 대형 딜이 연이어 체결되고 있다.
BMS-독일 BioNTech의 $11.1B 규모 딜, 화이자-중국 3SBIo의 $6 B 규모 딜, 머크-중국 LaNova의 $3.3B 규모 딜을 체결하였다.
BioNTech의 제품은 중국 Biotheus에서 도입한 제품이라서, 위 딜들이 체결된 PD-1xVEGF 이중항체는 모두 중국에서 개발된 셈이다.
한편 Takeda는 PD-1xVEGF 이중항체 대신 중국 Innovent로부터 PD-1x IL-2v 등을 $11.1B에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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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bbvie-pens-56b-pact-remegen-join-pd1xvegf-bispecific-bat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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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브비가 차세대 면역항암제로 주목받고 있는 PD-1xVEGF 이중항체를 중국 RemeGen으로부터 $5.6B에 도입한다.
중국 제외 글로벌 권리를 확보하고, 업프론트는 $650M을 지급한다.
RemeGen의 PD-1xVEGF 이중항체, RC148는 중국에서 고형암 대상 2상 중이다. 애브비는 자사의 ADC 제품들과의 병용투여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RemeGen은 2008년에 설립되었고, 중국 옌타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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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1xVEGF 이중항체 관련해서는 2024년부터 다수의 대형 딜이 연이어 체결되고 있다.
BMS-독일 BioNTech의 $11.1B 규모 딜, 화이자-중국 3SBIo의 $6 B 규모 딜, 머크-중국 LaNova의 $3.3B 규모 딜을 체결하였다.
BioNTech의 제품은 중국 Biotheus에서 도입한 제품이라서, 위 딜들이 체결된 PD-1xVEGF 이중항체는 모두 중국에서 개발된 셈이다.
한편 Takeda는 PD-1xVEGF 이중항체 대신 중국 Innovent로부터 PD-1x IL-2v 등을 $11.1B에 도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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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abbvie-pens-56b-pact-remegen-join-pd1xvegf-bispecific-battle
Fierce Biotech
AbbVie pens $5.6B pact with RemeGen to join PD-1xVEGF bispecific battle
AbbVie has made no secret of the fact that it’s taken an interest in the hotly contested PD-1xVEGF bispecific space. | AbbVie has made no secret of the fact that it's taken an interest in the hotly contested PD-1xVEGF bispecific space. Now, the Big Phar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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