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노바티스가 1년도 채 안 돼, 파킨슨병에서 알파시누클레인(αSyn) 타깃 치료제 개발 영역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노바티스가 뇌질환에서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는 키워드는 RNA이고, 애로우해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의 전임상 단계 알파시누클레인 저해 siRNA에 계약금 2억달러를 베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실패를 알렸던 응집 저해제(misfolding inhibitor)와는 다른 모달리티(modality)를 선택한 것으로, UCB와 파킨슨병 치료제로 공동개발했으나 임상2a상에서 증상을 개선하지 못했습니다.
ARO-SNCA는 애로우해드의 타깃리간드(target ligand) 매개 siRNA 플랫폼 ‘TRiM™’이 적용됐고, 중추신경계(CNS)로 전달하는 피하투여(SC) 제형입니다. 전임상에서 한달 내지 분기별로 투여할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애로우해드는 최근 CNS 분야로 본격확장하기 시작했고, 직접적인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트랜스페린(TfR) 기반 혈뇌장벽(BBB) 투과 ‘CNS-TRiM’ 플랫폼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6229
지난해 12월 실패를 알렸던 응집 저해제(misfolding inhibitor)와는 다른 모달리티(modality)를 선택한 것으로, UCB와 파킨슨병 치료제로 공동개발했으나 임상2a상에서 증상을 개선하지 못했습니다.
ARO-SNCA는 애로우해드의 타깃리간드(target ligand) 매개 siRNA 플랫폼 ‘TRiM™’이 적용됐고, 중추신경계(CNS)로 전달하는 피하투여(SC) 제형입니다. 전임상에서 한달 내지 분기별로 투여할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애로우해드는 최근 CNS 분야로 본격확장하기 시작했고, 직접적인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트랜스페린(TfR) 기반 혈뇌장벽(BBB) 투과 ‘CNS-TRiM’ 플랫폼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6229
바이오스펙테이터
노바티스, "1상 앞둔" BBB 'αSyn siRNA' 22억弗 딜
노바티스가 1년도 채 안 돼, 파킨슨병에서 알파시누클레인(alpha-synuclein, αSyn) 타깃 치료제 개발 영역으로 다시 돌아왔다.노바티스가 뇌질환에서
Forwarded from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뉴스
(Loxo Oncology 창업자가 설립한 저분자 항암제 개발사, Treeline, $1.1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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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항암제 개발사, Treeline Biosciences가 누적 $1.1B의 투자유치 소식을 알리며 공식 출범하였다.
CEO/공동창업자인 Josh Bilenker 박사는 2019년에 일라이 릴리가 $8B에 인수한 Loxo Oncology의 공동창업자이다.
Treeline은 2021년 ARCH Venture Partners, GV, OrbiMed가 주도하는 Series A 투자를 유치했으나 외부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작년에 약 $422M, 올해 추가 $200M을 유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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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파이프라인, TLN-121(BCL6 분해제), TLN-254(EZH2 저해제), TLN-372(pan-KRAS 저해제)는 이미 임상이 개시되었고, 네번째 제품도 IND 신청 준비 중이다.
참고로 TLN-254는 중국 Hengrui Pharmaceuticals에서 $706M($11M 업프론트)에 도입한 제품이다.
이 회사는 2021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매사추세츠 워터타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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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903916944/en/Treeline-Announces-First-Clinical-Trials-and-Secures-%24200M-in-Additional-Fun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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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항암제 개발사, Treeline Biosciences가 누적 $1.1B의 투자유치 소식을 알리며 공식 출범하였다.
CEO/공동창업자인 Josh Bilenker 박사는 2019년에 일라이 릴리가 $8B에 인수한 Loxo Oncology의 공동창업자이다.
Treeline은 2021년 ARCH Venture Partners, GV, OrbiMed가 주도하는 Series A 투자를 유치했으나 외부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작년에 약 $422M, 올해 추가 $200M을 유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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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파이프라인, TLN-121(BCL6 분해제), TLN-254(EZH2 저해제), TLN-372(pan-KRAS 저해제)는 이미 임상이 개시되었고, 네번째 제품도 IND 신청 준비 중이다.
참고로 TLN-254는 중국 Hengrui Pharmaceuticals에서 $706M($11M 업프론트)에 도입한 제품이다.
이 회사는 2021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매사추세츠 워터타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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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903916944/en/Treeline-Announces-First-Clinical-Trials-and-Secures-%24200M-in-Additional-Funding
Businesswire
Treeline Announces First Clinical Trials and Secures $200M in Additional Funding
Treeline Biosciences (or Treeline) today announced the initiation of Phase 1 trials for two internally discovered programs, TLN-121 and TLN-372, and a third ...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3일(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바토클리맙(HL161BKN)’의 그레이브스병 대상 임상2상에서 치료 종료 후 6개월간 유지 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레이브스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체중 감소·심계항진·피로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현재 ‘항갑상선제(ATD)’가 표준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약 20~30%의 환자는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재발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갑상선안병증(TED), 갑상샘중독발작(Thyroid Storm), 심혈관질환(CV) 등 합병증이 발병할 위험도 있어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가 큰 상황입니다.
이번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바토클리맙 치료 종료 후 약 80%(17명)의 환자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6개월간 정상 수준으로 유지됐습니다. 이 중 약 50%(8명)가 항갑상선제 없이도 안정적인 호르몬 수치를 유지했으며, 30%(5명)는 소량의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안전성과 내약성은 이전 연구들과 일관되게 확인됐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첫 사례로, 향후 임상에서도 일관된 결과가 도출된다면 그레이브스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88
그레이브스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체중 감소·심계항진·피로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현재 ‘항갑상선제(ATD)’가 표준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약 20~30%의 환자는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재발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갑상선안병증(TED), 갑상샘중독발작(Thyroid Storm), 심혈관질환(CV) 등 합병증이 발병할 위험도 있어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가 큰 상황입니다.
이번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바토클리맙 치료 종료 후 약 80%(17명)의 환자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6개월간 정상 수준으로 유지됐습니다. 이 중 약 50%(8명)가 항갑상선제 없이도 안정적인 호르몬 수치를 유지했으며, 30%(5명)는 소량의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안전성과 내약성은 이전 연구들과 일관되게 확인됐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첫 사례로, 향후 임상에서도 일관된 결과가 도출된다면 그레이브스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88
더바이오
이뮤노반트, ‘바토클리맙’ 치료 종료 후 6개월간 80% 환자 호르몬 안정
[더바이오 강인효 기자]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3일(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바토클리맙(HL161BKN)’의 그레이브스병 대상 임상2상에서 치료 종료 후 6개월간 유지 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다.그레이브스병은 면역체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달 21일 항체약물접합체(ADC)인 ‘파드셉(성분 엔포투맙베도틴)’과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로부터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 급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NHS는 이날 “생존기간을 2배 늘린 혁신적인 치료, 환자들의 새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급여 승인은 지난해 10월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의 허가 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특정 환자 제한 없이 허가 범위와 동일하게 급여가 적용됐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파드셉 1차 병용요법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등 주요 6개국에서 급여가 인정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0
이번 급여 승인은 지난해 10월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의 허가 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특정 환자 제한 없이 허가 범위와 동일하게 급여가 적용됐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파드셉 1차 병용요법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등 주요 6개국에서 급여가 인정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0
더바이오
아스텔라스, ADC 신약 ‘파드셉’ 병용요법 요로상피암 영국 1차 치료 급여 승인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달 21일 항체약물접합체(ADC)인 ‘파드셉(성분 엔포투맙베도틴)’과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로부터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 급여 승인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NHS는 이날 “생존기간을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GC녹십자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반의 희귀질환 비임상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인 ‘Molecular Therapy-Nucleic Acids’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판 중이거나 임상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치료제와 백신은 반복 투약 시 간 독성 및 과도한 면역반응 문제가 발생해 만성 질환 영역으로의 개발이 제한적이었습니다.
반면, GC녹십자의 독자적인 LNP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구조-활성 관계(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 분석을 사용한 지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최적의 LNP를 선별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 이번 연구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mRNA와 LNP가 사용됐으며, 이를 페닐케톤뇨증(PKU)과 숙신산세미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 결핍증(SSADHD) 동물 모델에 적용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1
현재 시판 중이거나 임상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치료제와 백신은 반복 투약 시 간 독성 및 과도한 면역반응 문제가 발생해 만성 질환 영역으로의 개발이 제한적이었습니다.
반면, GC녹십자의 독자적인 LNP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구조-활성 관계(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 분석을 사용한 지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최적의 LNP를 선별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 이번 연구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mRNA와 LNP가 사용됐으며, 이를 페닐케톤뇨증(PKU)과 숙신산세미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 결핍증(SSADHD) 동물 모델에 적용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1
더바이오
GC녹십자, LNP 플랫폼 기반 희귀질환 비임상 연구 국제학술지 게재
[더바이오 진유정 기자] GC녹십자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반의 희귀질환 비임상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인 ‘Molecular Therapy-Nucleic Acids’에 게재됐다고 4일 밝혔다.현재 시판 중이거나 임상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메신저 리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셀비온은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177Lu-DGUL(포큐보타이드·Pocuvotide)’의 임상2상 톱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차 평가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RR)을 포함한 주요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이며, 셀비온은 오는 4분기 최종 임상결과보고서(CSR)를 수령할 예정입니다.
셀비온에 따르면 177Lu-DGUL은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며 암 발생이 높아지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에 효과가 없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습니다. 유효성 분석에는 임상시험에 등록된 환자 총 91명 중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최소 1회 이상 투여받고, 종양 평가가 가능했던 대상자는 최종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ORR은 35.90%(28/78명, 95% 신뢰구간 25.00~47.01)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완전관해(CR)는 8.97%, 부분관해(PR)는 26.92%로 나타났다. 이는 노바티스의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인 ‘플루빅토’와 표준 치료를 병용한 임상(VISION)에서 나타난 ORR 29.8%, CR 6.8%, PR 23.0%를 상회하는 결과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24
셀비온에 따르면 177Lu-DGUL은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며 암 발생이 높아지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에 효과가 없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습니다. 유효성 분석에는 임상시험에 등록된 환자 총 91명 중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최소 1회 이상 투여받고, 종양 평가가 가능했던 대상자는 최종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ORR은 35.90%(28/78명, 95% 신뢰구간 25.00~47.01)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완전관해(CR)는 8.97%, 부분관해(PR)는 26.92%로 나타났다. 이는 노바티스의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인 ‘플루빅토’와 표준 치료를 병용한 임상(VISION)에서 나타난 ORR 29.8%, CR 6.8%, PR 23.0%를 상회하는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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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바이오
셀비온, 전립선암 RPT 후보 ‘포큐보타이드’ 임상2상 톱라인 수령…ORR 35.9%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셀비온은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177Lu-DGUL(포큐보타이드·Pocuvotide)’의 임상2상 톱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1차 평가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RR)을 포함한 주요 데이터를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퓨쳐켐이 방사성의약품 신약 후보물질 ‘[177Lu]루도타다이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임상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최종 단계입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다기관·공개·무작위 배정 3상으로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다수 의료기관에서 진행됩니다.
실험군은 '[177Lu]루도타다이펩'과 '최적 지지/표준요법(BSC/SoC)' 병용을 하고, 대조군은 '최적 지지/표준요법(BSC/SoC)'을 받습니다. 피험자 114명을 1대1(1:1)로 배정하고, 임상은 오는 2028년 9월 4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26
이번 임상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최종 단계입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다기관·공개·무작위 배정 3상으로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다수 의료기관에서 진행됩니다.
실험군은 '[177Lu]루도타다이펩'과 '최적 지지/표준요법(BSC/SoC)' 병용을 하고, 대조군은 '최적 지지/표준요법(BSC/SoC)'을 받습니다. 피험자 114명을 1대1(1:1)로 배정하고, 임상은 오는 2028년 9월 4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26
더바이오
퓨쳐켐, mCRPC 방사성의약품 후보 ‘루도타다이펩’ 국내 3상 승인
[더바이오 이영성 기자] 국내 바이오텍 퓨쳐켐이 방사성의약품 신약 후보물질 ‘[177Lu]루도타다이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4일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최종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기업 셀비온과 퓨쳐켐이 국산 1호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셀비온이 '177Lu-DGUL(포큐보타이드)'의 임상 2상 시험 탑라인(주요성공지표) 데이터를 발표한 같은 날, 퓨쳐켐은 'FC-705(LU-177 루도타다이펩)'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발표하며 맞불을 놨다.
두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은 노바티스가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플루빅토'를 벤치마킹한 루테튬-177(LU-177) 기반 PSMA(전립선 특이막항원) 표적 치료제다. 플루빅토는 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방사선 에너지를 암세포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셀비온은 전날(4일) 177Lu-DGUL의 2상 임상시험에 대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표준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이번 임상에서는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RR)은 35.9%(28/78명)로 확인됐으며 이 중 암이 소실되는 완전 반응(CR)은 8.97%, 부분 반응(PR)는 26.92%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특성을 반영한 'PCWG3 modified RECIST v1.1' 기준 평가에서는 ORR이 41.0%로 나타났다.
플루빅토와 표준치료를 병용한 노바티스 임상시험 결과는 ORR 29.8%, CR 6.8%, PR 23.0%다. 표준요법에 실패한 더 엄격한 환자군을 적용했음에도 플루빅토의 결과를 상회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다만 지난 6월 발표한 177Lu-DGUL의 임상 중간 결과 ORR 47.54%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74명(81.32%)의 대상자에서 251건의 이상사례가 발생했다.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인 이상사례는 빈혈(29명, 31.87%)이었다. 특히 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상사례인 구강건조증 발생률이 13.19%로 플루빅토 발생률 38.8%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셀비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177Lu-DGUL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177Lu-DGUL은 2023년 식약처가 중대한 질환이나 희귀질환 치료제를 포함한 혁신 의약품의 시장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정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에 지정된 바 있다.
셀비온 관계자는 "임상 2상의 우수한 유효성과 안전성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에 최종 임상결과보고서(CSR)를 수령 후, 조건부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신속히 허가를 받아 아픔 속에 있는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분들에게 신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퓨쳐켐은 같은 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FC-705(LU-177 루도타다이펩)의 국내 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 114명을 FC-705 및 표준요법 병용환자군과 표준요법 환자군으로 1대 1로 배정해 비교한다.
임상 성패를 결정할 1차 평가변수는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기간(rPFS)'이다. 'PCWG3 modified RECIST v1.1'에 따라 평가된 무작위 배정군에서 질병 진행(PD) 또는 사망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퓨쳐켐은 앞서 진행한 FC-705의 임상 2상에서는 평가대상 환자 15명(전체 20명)에서 60%의 객관적 반응율(ORR)과 93.3%의 질병통제율(DCR)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전립선암 치료 평가의 혈액 바이오마커로 사용되는 PSA가 50%이상 감소된 환자가 73.3% 였다.
안전성 측면에서 FC705는 모든 이상사례가 총 20명 중 12명(60.0%)에서 발생했고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2명(10.0%)에서만 나타났다. 다만 셀비온 임상 대비 환자군과 환자수에 차이가 있어 직접 비교는 어렵다.
퓨쳐켐의 FC705 임상 3상은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퓨쳐켐 역시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FC-705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FC-705 역시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 품목으로 지정됐다.
노바티스의 플루빅토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립선암 치료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플루빅토의 지난 매출은 약 14억달러(1조9500억원)에 이른다. 셀비온과 퓨쳐켐이 플루빅토 대비 임상적 경제적 가치를 입증해 국산 1호 타이틀을 획득할지 주목된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healthcare/2025/09/05/0001
셀비온이 '177Lu-DGUL(포큐보타이드)'의 임상 2상 시험 탑라인(주요성공지표) 데이터를 발표한 같은 날, 퓨쳐켐은 'FC-705(LU-177 루도타다이펩)'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발표하며 맞불을 놨다.
두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은 노바티스가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플루빅토'를 벤치마킹한 루테튬-177(LU-177) 기반 PSMA(전립선 특이막항원) 표적 치료제다. 플루빅토는 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방사선 에너지를 암세포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셀비온은 전날(4일) 177Lu-DGUL의 2상 임상시험에 대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표준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이번 임상에서는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RR)은 35.9%(28/78명)로 확인됐으며 이 중 암이 소실되는 완전 반응(CR)은 8.97%, 부분 반응(PR)는 26.92%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특성을 반영한 'PCWG3 modified RECIST v1.1' 기준 평가에서는 ORR이 41.0%로 나타났다.
플루빅토와 표준치료를 병용한 노바티스 임상시험 결과는 ORR 29.8%, CR 6.8%, PR 23.0%다. 표준요법에 실패한 더 엄격한 환자군을 적용했음에도 플루빅토의 결과를 상회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다만 지난 6월 발표한 177Lu-DGUL의 임상 중간 결과 ORR 47.54%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74명(81.32%)의 대상자에서 251건의 이상사례가 발생했다.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인 이상사례는 빈혈(29명, 31.87%)이었다. 특히 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상사례인 구강건조증 발생률이 13.19%로 플루빅토 발생률 38.8%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셀비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177Lu-DGUL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177Lu-DGUL은 2023년 식약처가 중대한 질환이나 희귀질환 치료제를 포함한 혁신 의약품의 시장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정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에 지정된 바 있다.
셀비온 관계자는 "임상 2상의 우수한 유효성과 안전성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에 최종 임상결과보고서(CSR)를 수령 후, 조건부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신속히 허가를 받아 아픔 속에 있는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분들에게 신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퓨쳐켐은 같은 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FC-705(LU-177 루도타다이펩)의 국내 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 114명을 FC-705 및 표준요법 병용환자군과 표준요법 환자군으로 1대 1로 배정해 비교한다.
임상 성패를 결정할 1차 평가변수는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기간(rPFS)'이다. 'PCWG3 modified RECIST v1.1'에 따라 평가된 무작위 배정군에서 질병 진행(PD) 또는 사망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퓨쳐켐은 앞서 진행한 FC-705의 임상 2상에서는 평가대상 환자 15명(전체 20명)에서 60%의 객관적 반응율(ORR)과 93.3%의 질병통제율(DCR)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전립선암 치료 평가의 혈액 바이오마커로 사용되는 PSA가 50%이상 감소된 환자가 73.3% 였다.
안전성 측면에서 FC705는 모든 이상사례가 총 20명 중 12명(60.0%)에서 발생했고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2명(10.0%)에서만 나타났다. 다만 셀비온 임상 대비 환자군과 환자수에 차이가 있어 직접 비교는 어렵다.
퓨쳐켐의 FC705 임상 3상은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퓨쳐켐 역시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FC-705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FC-705 역시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 품목으로 지정됐다.
노바티스의 플루빅토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립선암 치료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플루빅토의 지난 매출은 약 14억달러(1조9500억원)에 이른다. 셀비온과 퓨쳐켐이 플루빅토 대비 임상적 경제적 가치를 입증해 국산 1호 타이틀을 획득할지 주목된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healthcare/2025/09/05/0001
B!z Watch
셀비온·퓨쳐켐, '국산 방사성항암제 1호' 타이틀 경쟁 뜨겁다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기업 셀비온과 퓨쳐켐이 국산 1호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셀비온이 '177Lu-DGUL(포큐보타이드)'의 임상 2상...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더바이오>가 현장에 갔습니다. 후속 기사 이어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에서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들로부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 대통령이 바이오산업을 반도체와 같은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방안의 일환입니다. 순방 후 K-제조업 현장을 둘러보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이 대통령의 민생, 경제 행보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 대통령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기업 대표들 6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다양한 바이오 의약기업들의 의견을 골고루 수렴하기 위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 벤처캐피탈(VC) 등 기업 대표들과 관련 협회·단체, 학계 등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K-바이오 의약산업 대도약 전략’이 발표됐고, 이후 정책 실효성을 높일 열띤 자유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46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에서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들로부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 대통령이 바이오산업을 반도체와 같은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방안의 일환입니다. 순방 후 K-제조업 현장을 둘러보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이 대통령의 민생, 경제 행보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 대통령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기업 대표들 6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다양한 바이오 의약기업들의 의견을 골고루 수렴하기 위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 벤처캐피탈(VC) 등 기업 대표들과 관련 협회·단체, 학계 등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K-바이오 의약산업 대도약 전략’이 발표됐고, 이후 정책 실효성을 높일 열띤 자유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46
더바이오
이재명 대통령, ‘K-바이오 혁신 속도 더하다’ 토론회 참석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에서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들로부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번 토론회는 이 대통령이 바이오산업을 반도체와 같은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방안의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9/05/NIMM44M22RYFSR2Q3XU3EPEPUQ/
미세먼지는 심근경색, 치매, ADHD, 우울증, 건선,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등 여러 다양한 질병에 영향을 미칩니다. OECD 주요국 중 미세먼지 1위는 한국입니다. 원인은 중국발 미세먼지입니다.
미세먼지는 심근경색, 치매, ADHD, 우울증, 건선,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등 여러 다양한 질병에 영향을 미칩니다. OECD 주요국 중 미세먼지 1위는 한국입니다. 원인은 중국발 미세먼지입니다.
Chosun Biz
미세 먼지, 치매 빠르게 진행시킨다
미세 먼지, 치매 빠르게 진행시킨다 美 입원 환자 5660만 명 분석
주주님들께
어제 발표한 자사 전립선암 치료 177Lu-pocuvotide 약물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대상 임상2상 Topline발표로 큰 혼란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합니다. Topline 결과에 대해 자사의 분석결과를 주주님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http://www.cellbion.co.kr/?r=rekr&c=80/93&uid=497
어제 발표한 자사 전립선암 치료 177Lu-pocuvotide 약물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대상 임상2상 Topline발표로 큰 혼란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합니다. Topline 결과에 대해 자사의 분석결과를 주주님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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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셀비온
셀비온, 의약품, 신약 연구개발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WCLC 2025 초록 데이터
●오시머티닙+화학 vs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WCLC EGFR 폐암 대결 주목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97
●[WCLC] MRD, 폐암 예후 지표 부상…‘타그리소’, 수술 전 치료 MRD 소실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87
●[WCLC] J&J,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 임상서 피부 부작용 절반 줄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86
●아케소·서밋,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 폐암 3상 최종분석 O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73
●[WCLC] 다이이찌·AZ, ‘다트로웨이’, 뇌전이 동반 폐암 ORR 37.5%·PF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61
●[WCLC] BMS, ‘옥타이로’ ROS1+ 폐암환자 완전관해 14%…뇌전이 억제 효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60
●[WCLC] 美 아이디야, PARG 억제제 후보 ‘IDE161’ TOP1i-ADC 효능 ‘강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27
●[WCLC] 지팔러티닙, 아미반타맙 이후 엑손20 변이 폐암 ORR 30%·PFS 7.6개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25
●[WCLC] ‘엔허투’, 中 폐암 임상2상 최종 분석…ORR 57%·OS 21개월 성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93
●[WCLC] AZ, ‘타그리소’ 폐암서 ‘엔허투 병용’으로 효과↑…내성 극복 실마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92
●[WCLC] ‘키트루다’, NSCLC 수술 전후 병용 4년 추적 결과…림프절 음·양성 모두 효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83
●[WCLC] ‘IL-1β 억제제’ 일라리스, 임핀지 병용 시, 3기 NSCLC 2년 PF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70
●[WCLC] 레이저티닙, EGFR 변이 뇌전이 NSCLC 환자 PFS 13.8개월…증상 유무 관계없이 효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69
●[WCLC] 릴리 ‘올로모라십+키트루다’, KRAS G12C 변이 폐암 ORR 71%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44
●[WCLC] AZ ‘타그리소’, ctDNA 모니터링 통해 치료 반응 예측·고위험군 선별 가능성↑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43
●[WCLC] 레이저티닙·SBRT 병용, EGFR 변이 희소 전이 폐암서 PFS 34개월…1차 치료 가능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11
●[WCLC] 키트루다·알림타 병용요법, 고령 NSCLC 환자 폐렴 발생 시 OS 유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71
●[WCLC] 서밋,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 EGFR 변이 폐암 3상 PF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70
●에스티큐브, WCLC 2025서 비소세포폐암 BTN1A1 타깃 치료 효과 발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47
●리가켐바이오, 2025 WCLC에서 ‘CEACAM5-ADC’ 연구성과 발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91
●오시머티닙+화학 vs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WCLC EGFR 폐암 대결 주목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97
●[WCLC] MRD, 폐암 예후 지표 부상…‘타그리소’, 수술 전 치료 MRD 소실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87
●[WCLC] J&J,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 임상서 피부 부작용 절반 줄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86
●아케소·서밋,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 폐암 3상 최종분석 O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73
●[WCLC] 다이이찌·AZ, ‘다트로웨이’, 뇌전이 동반 폐암 ORR 37.5%·PF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61
●[WCLC] BMS, ‘옥타이로’ ROS1+ 폐암환자 완전관해 14%…뇌전이 억제 효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60
●[WCLC] 美 아이디야, PARG 억제제 후보 ‘IDE161’ TOP1i-ADC 효능 ‘강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27
●[WCLC] 지팔러티닙, 아미반타맙 이후 엑손20 변이 폐암 ORR 30%·PFS 7.6개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25
●[WCLC] ‘엔허투’, 中 폐암 임상2상 최종 분석…ORR 57%·OS 21개월 성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93
●[WCLC] AZ, ‘타그리소’ 폐암서 ‘엔허투 병용’으로 효과↑…내성 극복 실마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92
●[WCLC] ‘키트루다’, NSCLC 수술 전후 병용 4년 추적 결과…림프절 음·양성 모두 효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83
●[WCLC] ‘IL-1β 억제제’ 일라리스, 임핀지 병용 시, 3기 NSCLC 2년 PF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70
●[WCLC] 레이저티닙, EGFR 변이 뇌전이 NSCLC 환자 PFS 13.8개월…증상 유무 관계없이 효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69
●[WCLC] 릴리 ‘올로모라십+키트루다’, KRAS G12C 변이 폐암 ORR 71%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44
●[WCLC] AZ ‘타그리소’, ctDNA 모니터링 통해 치료 반응 예측·고위험군 선별 가능성↑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43
●[WCLC] 레이저티닙·SBRT 병용, EGFR 변이 희소 전이 폐암서 PFS 34개월…1차 치료 가능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11
●[WCLC] 키트루다·알림타 병용요법, 고령 NSCLC 환자 폐렴 발생 시 OS 유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71
●[WCLC] 서밋,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 EGFR 변이 폐암 3상 PF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70
●에스티큐브, WCLC 2025서 비소세포폐암 BTN1A1 타깃 치료 효과 발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47
●리가켐바이오, 2025 WCLC에서 ‘CEACAM5-ADC’ 연구성과 발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91
더바이오
오시머티닙+화학 vs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WCLC EGFR 폐암 대결 주목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의 ‘왕좌’를 둘러싼 병용요법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기존 표준 치료였던 ‘오시머티닙(제품명 타그리소)’을 넘어 전체 생존기간(OS)을 1년 이상 연장한 데이터를 내놓으며 ‘레이저티닙(한국명 렉라자·미국명 라즈클루즈)과 아미
첫 번째 초록은 비소세포폐암에서 화학항암제(도세탁셀) 치료 후 BTN1A1 발현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넬마스토바트의 치료 반응성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다. 에스티큐브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BTN1A1과 PD-L1의 ‘차등 발현 양상’을 분석하고, 도세탁셀 투여 후 BTN1A1 발현이 특이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항BTN1A1 항체가 항PD-L1 항체보다 더욱 높은 반응성을 나타냈음을 확인했다.
유승한 에스티큐브 연구총괄(CSO)은 “화학항암제 투여 이후 BTN1A1 발현이 증가하는 현상은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을 보이는 PD-L1 음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BTN1A1을 타깃으로 한 치료가 유망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난치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있어 BTN1A1 기반 병용 전략의 임상적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두 번째 초록에서는 BTN1A1과 핵YAP1의 공동 발현이 넬마스토바트의 임상 효과와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1상 임상시험에 참가한 폐암 환자 4명(소세포폐암 3명, 비소세포폐암 1명)의 조직 샘플을 비교 분석한 결과, BTN1A1 양성이며 핵YAP1 발현이 높은 환자군에서 무진행 생존기간(PFS)이 더 길게 나타났다.
유 CSO는 “BTN1A1 고발현 조직에서 핵YAP1 양성 세포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고, 두 바이오마커를 모두 보유한 환자에서 암 진행 억제 및 무진행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경향이 관찰됐다”며 “이는 에스티큐브가 진행 중인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 전략의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47
유승한 에스티큐브 연구총괄(CSO)은 “화학항암제 투여 이후 BTN1A1 발현이 증가하는 현상은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을 보이는 PD-L1 음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BTN1A1을 타깃으로 한 치료가 유망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난치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있어 BTN1A1 기반 병용 전략의 임상적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두 번째 초록에서는 BTN1A1과 핵YAP1의 공동 발현이 넬마스토바트의 임상 효과와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1상 임상시험에 참가한 폐암 환자 4명(소세포폐암 3명, 비소세포폐암 1명)의 조직 샘플을 비교 분석한 결과, BTN1A1 양성이며 핵YAP1 발현이 높은 환자군에서 무진행 생존기간(PFS)이 더 길게 나타났다.
유 CSO는 “BTN1A1 고발현 조직에서 핵YAP1 양성 세포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고, 두 바이오마커를 모두 보유한 환자에서 암 진행 억제 및 무진행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경향이 관찰됐다”며 “이는 에스티큐브가 진행 중인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 전략의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47
더바이오
에스티큐브, WCLC 2025서 비소세포폐암 BTN1A1 타깃 치료 효과 발표
[더바이오 지용준 기자] 에스티큐브는 오는 9월 6일(현지시간)부터 9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리는 세계폐암학회(WCLC 2025)에 참가해 비소세포폐암(NSCLC)에서 ‘BTN1A1’을 표적으로 한 치료 전략의 유효성을 확인한 전임상 및 임상 데이터를 발표한다고 18일 밝혔다.
연구 데이터 컷오프인 지난 3월 12일 기준, 강화 관리군은 치료 초기 12주 동안 2등급 이상 피부 부작용 발생률이 41%에 그쳐 표준 관리군의 73%보다 크게 낮았다. 얼굴·몸 부위 피부 부작용은 강화 관리군에서 26%, 표준 관리군에서 59%로 나타났다. 두피 부작용은 각각 10%와 26%였다. 반면 손발톱 주위염 발생률은 강화 관리군 20%, 표준 관리군 21%로 유사했다.
치료 중단율도 개선됐다.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한 비율은 강화 관리군이 16%, 표준 관리군이 20%였으며, 항생제 자체 부작용으로 투여를 중단한 사례는 단 2명에 그쳤다. 항암 효과는 두 군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강화 관리군에서 81%, 대조군에서 76%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보고치와도 일치했다.
연구팀은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이미 1차 치료에서 ‘오시머티닙’ 대비 전체 생존기간(OS)을 개선한 바 있다”며 “이번 연구는 병용요법의 ‘피부 이상반응’을 줄여 ‘편익-위험 균형(benefit-risk profile)’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가 피부 부작용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86
치료 중단율도 개선됐다.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한 비율은 강화 관리군이 16%, 표준 관리군이 20%였으며, 항생제 자체 부작용으로 투여를 중단한 사례는 단 2명에 그쳤다. 항암 효과는 두 군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강화 관리군에서 81%, 대조군에서 76%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보고치와도 일치했다.
연구팀은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이미 1차 치료에서 ‘오시머티닙’ 대비 전체 생존기간(OS)을 개선한 바 있다”며 “이번 연구는 병용요법의 ‘피부 이상반응’을 줄여 ‘편익-위험 균형(benefit-risk profile)’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가 피부 부작용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86
더바이오
[WCLC] J&J,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 임상서 피부 부작용 절반 줄여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이 개발 중인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인 ‘라즈클루즈(Lazcluze, 성분 레이저티닙, 국내 상품명 렉라자)’와 ‘리브리반트(Rybrevant, 성분 아미반타맙)’ 병용요법
분석 결과, 레이저티닙 단독군의 PFS 중앙값은 24.8개월로 확인됐다. 반면, 방사선 치료를 병용한 환자군은 34개월에 도달해 단독군보다 약 9개월 더 길었다. 이는 병용요법이 단독요법 대비 임상적으로 의미 있는 차이를 만들어냈음을 보여준다. 연구진은 안전성에서도 새로운 신호가 보고되지 않아, 향후 1차 표준 치료 전략으로 확장될 가능성을 언급했다.
변이 유형별로 세부 분석한 결과, 엑손19 결손(Ex19del) 환자에서 병용군은 아직 PFS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다. 반면 단독군은 24.8개월로 제한적인 효과를 보였다. L858R 변이를 가진 환자에서도 병용군의 PFS 중앙값은 27.6개월로, 단독군 20.3개월보다 뚜렷하게 길었다.
OS 데이터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고, 데이터 컷오프 시점 기준 사망 사례는 3건에 그쳤다. ORR은 단독군 62%, 병용군 58%로 유사했다. 그러나 질병 진행 양상은 달랐다. 단독군은 대부분(78%)이 기존 병변에서 재발했지만, 병용군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병변에서 진행된 사례가 92%를 차지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11
변이 유형별로 세부 분석한 결과, 엑손19 결손(Ex19del) 환자에서 병용군은 아직 PFS 중앙값에 도달하지 않았다. 반면 단독군은 24.8개월로 제한적인 효과를 보였다. L858R 변이를 가진 환자에서도 병용군의 PFS 중앙값은 27.6개월로, 단독군 20.3개월보다 뚜렷하게 길었다.
OS 데이터는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않았고, 데이터 컷오프 시점 기준 사망 사례는 3건에 그쳤다. ORR은 단독군 62%, 병용군 58%로 유사했다. 그러나 질병 진행 양상은 달랐다. 단독군은 대부분(78%)이 기존 병변에서 재발했지만, 병용군에서는 오히려 새로운 병변에서 진행된 사례가 92%를 차지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11
더바이오
[WCLC] 레이저티닙·SBRT 병용, EGFR 변이 희소 전이 폐암서 PFS 34개월…1차 치료 가능
[더바이오 성재준 기자] 국내 연구진이 주도한 임상2상에서 3세대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EGFR) 억제제인 ‘레이저티닙(lazertinib, 상품명 렉라자, 해외 상품명 라즈클루즈)’과 국소 소작 방사선 치료(SBRT) 병용요법이 EGFR 변이 희소 전이 비소세포폐암(NSCLC)
연구팀은 장 조직 내에서 세균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동시에 사람의 장 세포 유전자 발현을 확인할 수 있는 ‘미생물-인간 유전자 발현 프로파일링 파이프라인’을 개발했다. 이 기술은 인체 조직의 RNA 발현뿐만 아니라 인체 조직 내 침투한 미생물의 RNA를 동시에 검출하고 그 연관 관계를 분석하는 기술이다. 특정 미생물 분포로 나타나는 사람 세포의 반응을 높은 수준의 해상도로 확인할 수 있다.
이 기술을 통해 크론병 환자의 장 조직을 분석한 결과, 크론병 장 조직에서 미생물의 분포가 정상 장 조직에 비해 현저히 증가돼 있다는 걸 확인했다. 특히 염증이 심한 부위에서 미생물 분포가 더욱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러한 미생물의 분포 정도가 환자의 질병 재발 시기, 내시경 검사에서 확인되는 중증도와 강한 연관성을 보였다. 즉, 미생물 분포를 통해 크론병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는 의미다.
크론병과 관련된 다수의 유익균 후보와 병원균 후보를 식별했으며, 이 중 일부는 기존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치료 후보 세균 군주도 발견했다.
고홍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장 조직 내 미생물 프로파일링 기술은 크론병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생물 관련 질환 연구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특히 유익균과 병원균의 식별을 통해 미생물 기반 치료 전략 개발과 환자의 예후 예측, 치료 방향 설정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70359?ref=naver
이 기술을 통해 크론병 환자의 장 조직을 분석한 결과, 크론병 장 조직에서 미생물의 분포가 정상 장 조직에 비해 현저히 증가돼 있다는 걸 확인했다. 특히 염증이 심한 부위에서 미생물 분포가 더욱 크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러한 미생물의 분포 정도가 환자의 질병 재발 시기, 내시경 검사에서 확인되는 중증도와 강한 연관성을 보였다. 즉, 미생물 분포를 통해 크론병 환자의 예후를 예측할 수 있는 가능성도 확인했다는 의미다.
크론병과 관련된 다수의 유익균 후보와 병원균 후보를 식별했으며, 이 중 일부는 기존에 보고되지 않은 새로운 치료 후보 세균 군주도 발견했다.
고홍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개발한 장 조직 내 미생물 프로파일링 기술은 크론병 뿐만 아니라 다양한 미생물 관련 질환 연구에도 적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며 “특히 유익균과 병원균의 식별을 통해 미생물 기반 치료 전략 개발과 환자의 예후 예측, 치료 방향 설정 등에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70359?ref=naver
헤럴드경제
세브란스 연구팀, 장 조직 내 미생물·인간 유전자 동시 분석 기술 개발…크론병 치료 개발 기대
[헤럴드경제 = 김상수 기자] 장 조직 내 세균의 위치를 확인하면서 동시에 사람의 장 세포 유전자 발현을 확인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이를 통해 크론병의 예측과 치
박 연구원이 QbD를 특히 강조한 것은 글로벌 기술이전 시장이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그는 한국 기업들이 신약을 작은 규모로 빠르게 개발해서 기술이전하거나 매각하려는 경우가 많아 QbD에 대한 중요도를 간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요즘 빅파마들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물질 초기 단계에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보다는 좀 더 진전된 프로그램을 도입하길 원한다"며 "그때 공유받는 자료 중에 QbD 문서화가 안 되어 있는 경우 듀딜리전스에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QbD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나중에 자산을 매각할 때 더 많은 도움이 되는데 그 제품뿐만 아니라 하나의 QbD를 통해서 얻게 되는 정보가 정말 많다"며 "후속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도 이미 시작점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9050352300760106643&page=1&sort=FREE_DTM&searchtxt=
그는 "요즘 빅파마들은 리스크를 줄이기 위해 물질 초기 단계에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기보다는 좀 더 진전된 프로그램을 도입하길 원한다"며 "그때 공유받는 자료 중에 QbD 문서화가 안 되어 있는 경우 듀딜리전스에서 굉장히 부정적으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
그는 "아무리 작은 회사라도 QbD에 시간을 투자하는 것이 나중에 자산을 매각할 때 더 많은 도움이 되는데 그 제품뿐만 아니라 하나의 QbD를 통해서 얻게 되는 정보가 정말 많다"며 "후속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도 이미 시작점이 다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9050352300760106643&page=1&sort=FREE_DTM&searchtxt=
m.thebell.co.kr
MSD가 조언한 K-바이오 기술이전 선결요건 'QbD' 도입
글로벌 제약사 MSD는 알테오젠, 한미약품 등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하며 한국 바이오업계와 깊은 파트너십을 맺고 있다. MSD가 기술거래 선결요건으로 강조한 것이 바로 'QbD(Quality by Design)' 도입이다.한국 바이오업계가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
기술반환 가능성도 보수적으로 검토해야 한다. 기업 입장에서 기술수출 후 시간만 소모한 채 기술은 진전되지 못하는 상황에 놓일 수 있다. 노벨티노빌리티는 파트너사의 경영권 변동으로 기술이전한 파이프라인이 반환되면서 IPO(기업공개) 계획이 예정보다 미뤄지기도 했다.
한미약품의 사례가 기술반환에 대한 모범답안을 제시한다. 한미약품은 2015년 기술수출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5년 만인 2020년 반환됐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해당 물질을 비만치료제로 다시 개발했다. 내년 국내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수출은 단순한 숫자의 총합으로 평가할 수 없다. 화려한 계약 규모에 매몰돼선 안 된다. 기술수출을 토대로 시장 환경 속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기술반환 등 단기적 악재에 대응하는 자세 역시 필요하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9041021462280102973
한미약품의 사례가 기술반환에 대한 모범답안을 제시한다. 한미약품은 2015년 기술수출한 에페글레나타이드가 5년 만인 2020년 반환됐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고 해당 물질을 비만치료제로 다시 개발했다. 내년 국내 상업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술수출은 단순한 숫자의 총합으로 평가할 수 없다. 화려한 계약 규모에 매몰돼선 안 된다. 기술수출을 토대로 시장 환경 속에서 어떤 가치를 창출할 수 있을지 고민해야 한다. 기술반환 등 단기적 악재에 대응하는 자세 역시 필요하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9041021462280102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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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bell note]바이오 '기술수출'의 착시
기술수출은 종종 제약·바이오 기업의 최종 목적지처럼 여겨진다. 조 단위 계약 소식에 시장은 즉각 반응하고 주가는 급등한다. 하지만 기술수출 계약의 총액보다도 실제 구조를 신중히 따져볼 필요가 있다. 기술반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국내 제약·바이오 기업의 기술수
Forwarded from 한양증권 제약/바이오 오병용
일동제약이 관계사 idience(비상장)에 라이센스아웃해서 공동개발 중인 베나다파립(Venadaparib)의 일부지역 권리가 5천만 달러 규모 L/O 됐네요
"계약 상대방은 러시아 제약·유통 업체인 란셋社와 아랍에미리트의 쿼드리 파마슈티컬社이며,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5천만 달러(한화 약 700억 원) 선이다."
"EAEU와 GCC 지역은 전세계 의약품 수요의 약 4.5%를 차지하는 잠재성 큰 시장으로 향후 사업성이 기대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25562?sid=101
"계약 상대방은 러시아 제약·유통 업체인 란셋社와 아랍에미리트의 쿼드리 파마슈티컬社이며, 계약 규모는 선급금과 마일스톤 등을 포함해 총 5천만 달러(한화 약 700억 원) 선이다."
"EAEU와 GCC 지역은 전세계 의약품 수요의 약 4.5%를 차지하는 잠재성 큰 시장으로 향후 사업성이 기대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25562?sid=101
Naver
일동제약그룹 아이디언스, EAEU·GCC 지역에 항암신약 ‘베나다파립’ 라이선스 계약 체결
일동제약그룹 본사. [일동제약그룹 제공] 일동제약그룹의 항암 신약 개발 계열사 아이디언스가 자사의 표적항암제 신약후보물질 ‘베나다파립’과 관련해 EAEU(유라시아경제연합) 및 GCC(걸프협력이사회) 지역 파트너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