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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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허남구 에임드바이오(Aimedbio) 대표는 “현재 종양학(oncology) 섹터에서 핫한 모달리티가 항체-약물접합체(ADC)라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 이유는 단순한 기대감이 아닌 실제로 허가된 ADC들이 환자에게 좋은 효과가 나타나고 매출도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ADC는 연평균 30% 가까운 매출증가가 이뤄지고 있으며, 매년 추정치가 상향 조정되고 있는 분야이다"고 ADC 시장에 대해 소개했습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삼성서울병원과 에임드바이오가 공동주최한 '제 3회 ADC 컨퍼런스'에서 허 대표가 발표한 ADC 딜 트렌드 가운데 우리가 주목해야할 5가지 포인트를 정리해봤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6190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허넥세오스'는 이번 승인으로 중국에서 절제 불능·전이성 HER2 변이 비편평 NSCLC 환자를 위한 최초의 경구용(먹는) 티로신 키나아제 억제제(TKI)가 됐습니다.

베링거인겔하임(Boehringer Ingelheim, 이하 베링거)은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인 ‘허넥세오스(Hernexeos, 성분 존거티닙)’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허넥세오스는 경구용 HER2 선택적 TKI로, 최근 중국약물평가센터(CDE)로부터 1차 치료제 적응증에 대해 ‘혁신 치료제’와 ‘신속 심사’ 지정을 받았습니다.

지난달에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도 ‘패스트트랙’과 ‘혁신 치료제’, ‘우선심사’ 지정을 거쳐 ‘가속 승인’을 획득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36
(미국-중국 딜 계속: 미국 Radiance, 중국 Novatim의 이중타겟 ADC, >$1B에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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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Radiance Biopharma가 중국 Novatim Immune Therapeutics의 cMETxEGFR 이중 타겟 ADC를 도입하는 $1B 이상 규모의 딜을 체결하였다.

업프론트는 $15M, 개발/허가 마일스톤 $150M을 포함하여 최대 마일스톤은 $1B이다.

대상 제품, KY-0301(Radiance에서는 RB-601)은 이중 타겟 ‘나노’ ADC인데, 기존 항체 기반 ADC보다 암 조직에 더 잘 침투하여 항암 효과가 우수할 것으로 기대한다.

현재 중국에서 임상 1상 중이고, FDA의 IND 승인도 받아두었으며, Radiance가 글로벌 임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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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diance는 올 2월에도 '중국' CSPC Megalith Biopharmaceutical로부터 ROR-1 타겟 ADC을 >$1B에 도입한 바 있다. (업프론트 $15M)

한편, Novatim은 올 7월에 '미국' Erigen Pharma에게 BCMAxCD19 이중 타겟 CAR-T 치료제를 >$1B에 기술이전 한 바 있다. (업프론트 + 단기 마일스톤 $15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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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fiercebiotech.com/biotech/boston-biotech-radiance-offers-china-biopharma-1b-plus-rights-next-gen-adc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노바티스가 1년도 채 안 돼, 파킨슨병에서 알파시누클레인(αSyn) 타깃 치료제 개발 영역으로 다시 돌아왔네요. 노바티스가 뇌질환에서 계속해서 집중하고 있는 키워드는 RNA이고, 애로우해드 파마슈티컬(Arrowhead Pharmaceuticals)의 전임상 단계 알파시누클레인 저해 siRNA에 계약금 2억달러를 베팅했습니다.

지난해 12월 실패를 알렸던 응집 저해제(misfolding inhibitor)와는 다른 모달리티(modality)를 선택한 것으로, UCB와 파킨슨병 치료제로 공동개발했으나 임상2a상에서 증상을 개선하지 못했습니다.

ARO-SNCA는 애로우해드의 타깃리간드(target ligand) 매개 siRNA 플랫폼 ‘TRiM’이 적용됐고, 중추신경계(CNS)로 전달하는 피하투여(SC) 제형입니다. 전임상에서 한달 내지 분기별로 투여할 가능성을 확인했습니다.

애로우해드는 최근 CNS 분야로 본격확장하기 시작했고, 직접적인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트랜스페린(TfR) 기반 혈뇌장벽(BBB) 투과 ‘CNS-TRiM’ 플랫폼이 적용된 것으로 보입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6229
(Loxo Oncology 창업자가 설립한 저분자 항암제 개발사, Treeline, $1.1B(!) 투자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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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분자 항암제 개발사, Treeline Biosciences가 누적 $1.1B의 투자유치 소식을 알리며 공식 출범하였다.

CEO/공동창업자인 Josh Bilenker 박사는 2019년에 일라이 릴리가 $8B에 인수한 Loxo Oncology의 공동창업자이다.

Treeline은 2021년 ARCH Venture Partners, GV, OrbiMed가 주도하는 Series A 투자를 유치했으나 외부에 정보를 공개하지 않았고, 작년에 약 $422M, 올해 추가 $200M을 유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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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파이프라인, TLN-121(BCL6 분해제), TLN-254(EZH2 저해제), TLN-372(pan-KRAS 저해제)는 이미 임상이 개시되었고, 네번째 제품도 IND 신청 준비 중이다.

참고로 TLN-254는 중국 Hengrui Pharmaceuticals에서 $706M($11M 업프론트)에 도입한 제품이다.

이 회사는 2021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매사추세츠 워터타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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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903916944/en/Treeline-Announces-First-Clinical-Trials-and-Secures-%24200M-in-Additional-Funding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한올바이오파마의 파트너사인 이뮤노반트(Immunovant)는 3일(현지시간)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후보물질인 ‘바토클리맙(HL161BKN)’의 그레이브스병 대상 임상2상에서 치료 종료 후 6개월간 유지 효과에 대한 데이터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레이브스병은 면역체계 이상으로 인해 갑상선 기능이 과도하게 활성화되는 자가면역질환으로, 체중 감소·심계항진·피로 등 다양한 증상을 유발합니다. 현재 ‘항갑상선제(ATD)’가 표준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약 20~30%의 환자는 치료 효과가 충분하지 않거나 재발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또 갑상선안병증(TED), 갑상샘중독발작(Thyroid Storm), 심혈관질환(CV) 등 합병증이 발병할 위험도 있어 환자들의 미충족 수요가 큰 상황입니다.

이번 임상 결과에 따르면, 바토클리맙 치료 종료 후 약 80%(17명)의 환자에서 갑상선 호르몬 수치가 6개월간 정상 수준으로 유지됐습니다. 이 중 약 50%(8명)가 항갑상선제 없이도 안정적인 호르몬 수치를 유지했으며, 30%(5명)는 소량의 항갑상선제를 복용하면서도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했습니다. 안전성과 내약성은 이전 연구들과 일관되게 확인됐습니다.

이번 데이터는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환자들에게 장기적으로 질병의 근본적인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제시한 첫 사례로, 향후 임상에서도 일관된 결과가 도출된다면 그레이브스병 치료에 획기적인 전환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688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한국아스텔라스는 지난달 21일 항체약물접합체(ADC)인 ‘파드셉(성분 엔포투맙베도틴)’과 ‘펨브롤리주맙(제품명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영국 국민보건서비스(NHS)로부터 전이성 요로상피암 1차 치료 급여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NHS는 이날 “생존기간을 2배 늘린 혁신적인 치료, 환자들의 새 희망”이라는 제목으로 결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급여 승인은 지난해 10월 영국 의약품규제청(MHRA)의 허가 후 약 10개월 만입니다. 특정 환자 제한 없이 허가 범위와 동일하게 급여가 적용됐습니다. 이번 승인으로 파드셉 1차 병용요법은 미국, 영국, 프랑스, 독일, 일본, 캐나다 등 주요 6개국에서 급여가 인정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0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GC녹십자는 독자적으로 구축한 지질나노입자(LNP) 플랫폼 기반의 희귀질환 비임상 연구 결과가 SCIE급 국제학술지인 ‘Molecular Therapy-Nucleic Acids’에 게재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시판 중이거나 임상 단계에 있는 대부분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지질나노입자(LNP) 치료제와 백신은 반복 투약 시 간 독성 및 과도한 면역반응 문제가 발생해 만성 질환 영역으로의 개발이 제한적이었습니다.

반면, GC녹십자의 독자적인 LNP 플랫폼은 인공지능(AI)과 구조-활성 관계(Structure-Activity Relationship) 분석을 사용한 지질 라이브러리를 구축해 최적의 LNP를 선별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또 이번 연구에는 자체적으로 개발한 mRNA와 LNP가 사용됐으며, 이를 페닐케톤뇨증(PKU)과 숙신산세미알데하이드 탈수소효소 결핍증(SSADHD) 동물 모델에 적용해 그 효능과 안전성을 검증했다고 회사는 덧붙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01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셀비온은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RPT) 후보물질로 개발 중인 ‘177Lu-DGUL(포큐보타이드·Pocuvotide)’의 임상2상 톱라인(Top-line) 결과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1차 평가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RR)을 포함한 주요 데이터를 분석한 자료이며, 셀비온은 오는 4분기 최종 임상결과보고서(CSR)를 수령할 예정입니다.

셀비온에 따르면 177Lu-DGUL은 고령화 사회가 진행되며 암 발생이 높아지고 있는 전립선암에 대한 치료제로, 기존 치료제에 효과가 없는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했습니다. 유효성 분석에는 임상시험에 등록된 환자 총 91명 중 임상시험용 의약품을 최소 1회 이상 투여받고, 종양 평가가 가능했던 대상자는 최종 7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습니다.

1차 유효성 평가지표인 ORR은 35.90%(28/78명, 95% 신뢰구간 25.00~47.01)로 확인됐습니다. 이 중 완전관해(CR)는 8.97%, 부분관해(PR)는 26.92%로 나타났다. 이는 노바티스의 계열 내 최초(First-in-Class) 신약인 ‘플루빅토’와 표준 치료를 병용한 임상(VISION)에서 나타난 ORR 29.8%, CR 6.8%, PR 23.0%를 상회하는 결과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24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퓨쳐켐이 방사성의약품 신약 후보물질 ‘[177Lu]루도타다이펩’에 대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3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번 임상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를 대상으로 약효와 안전성을 검증하는 최종 단계입니다.

공시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다기관·공개·무작위 배정 3상으로 서울성모병원 등 국내 다수 의료기관에서 진행됩니다.

실험군은 '[177Lu]루도타다이펩'과 '최적 지지/표준요법(BSC/SoC)' 병용을 하고, 대조군은 '최적 지지/표준요법(BSC/SoC)'을 받습니다. 피험자 114명을 1대1(1:1)로 배정하고, 임상은 오는 2028년 9월 4일 종료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26
국내 방사성의약품 개발기업 셀비온과 퓨쳐켐이 국산 1호 전립선암 치료용 방사성의약품 타이틀을 두고 치열한 개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셀비온이 '177Lu-DGUL(포큐보타이드)'의 임상 2상 시험 탑라인(주요성공지표) 데이터를 발표한 같은 날, 퓨쳐켐은 'FC-705(LU-177 루도타다이펩)' 임상 3상 시험 승인을 발표하며 맞불을 놨다. 

두 회사가 개발중인 신약후보물질은 노바티스가 2022년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은 '플루빅토'를 벤치마킹한 루테튬-177(LU-177) 기반 PSMA(전립선 특이막항원) 표적 치료제다. 플루빅토는 PSMA에 선택적으로 결합해 방사선 에너지를 암세포에 직접 전달함으로써 암세포의 사멸을 유도한다. 

셀비온은 전날(4일) 177Lu-DGUL의 2상 임상시험에 대한 탑라인 결과를 발표했다. 표준요법에 실패한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78명을 대상으로 평가한 이번 임상에서는 1차 유효성 평가 지표인 객관적 반응률(ORR)은 35.9%(28/78명)로 확인됐으며 이 중 암이 소실되는 완전 반응(CR)은 8.97%, 부분 반응(PR)는 26.92%로 나타났다. 

전립선암 특성을 반영한 'PCWG3 modified RECIST v1.1' 기준 평가에서는 ORR이 41.0%로 나타났다.

플루빅토와 표준치료를 병용한 노바티스 임상시험 결과는 ORR 29.8%, CR 6.8%, PR 23.0%다. 표준요법에 실패한 더 엄격한 환자군을 적용했음에도 플루빅토의 결과를 상회했다는게 회사측의 설명이다. 다만 지난 6월 발표한 177Lu-DGUL의 임상 중간 결과 ORR 47.54%보다는 다소 낮아졌다. 

안전성 평가에서는 74명(81.32%)의 대상자에서 251건의 이상사례가 발생했다. 가장 높은 발생률을 보인 이상사례는 빈혈(29명, 31.87%)이었다. 특히 PSMA 표적 방사성의약품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이상사례인 구강건조증 발생률이 13.19%로 플루빅토 발생률 38.8% 대비 낮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셀비온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177Lu-DGUL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한다는 계획이다. 177Lu-DGUL은 2023년 식약처가 중대한 질환이나 희귀질환 치료제를 포함한 혁신 의약품의 시장 출시를 가속화하기 위해 지정하는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에 지정된 바 있다. 

셀비온 관계자는 "임상 2상의 우수한 유효성과 안전성 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4분기에 최종 임상결과보고서(CSR)를 수령 후, 조건부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라면서 "신속히 허가를 받아 아픔 속에 있는 난치성 전립선암 환자분들에게 신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퓨쳐켐은 같은 날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FC-705(LU-177 루도타다이펩)의 국내 3상 시험계획을 승인 받았다고 공시했다. 이번 임상은 거세저항성 전립선암(mCRPC) 환자 114명을 FC-705 및 표준요법 병용환자군과 표준요법 환자군으로 1대 1로 배정해 비교한다. 

임상 성패를 결정할 1차 평가변수는 '방사선학적 무진행 생존기간(rPFS)'이다. 'PCWG3 modified RECIST v1.1'에 따라 평가된 무작위 배정군에서 질병 진행(PD) 또는 사망까지의 시간을 측정한다. 

퓨쳐켐은 앞서 진행한 FC-705의 임상 2상에서는 평가대상 환자 15명(전체 20명)에서 60%의 객관적 반응율(ORR)과 93.3%의 질병통제율(DCR)을 확인한 바 있다. 또한 전립선암 치료 평가의 혈액 바이오마커로 사용되는 PSA가 50%이상 감소된 환자가 73.3% 였다. 

안전성 측면에서 FC705는 모든 이상사례가 총 20명 중 12명(60.0%)에서 발생했고 약물과 관련된 중대한 이상반응은 2명(10.0%)에서만 나타났다. 다만 셀비온 임상 대비 환자군과 환자수에 차이가 있어 직접 비교는 어렵다. 

퓨쳐켐의 FC705 임상 3상은 2028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퓨쳐켐 역시 임상 2상 결과를 토대로 식품의약품안전처에 FC-705의 조건부 허가를 신청할 계획이다. FC-705 역시 2024년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혁신제품 신속심사 지원체계(GIFT) 대상 품목으로 지정됐다. 

노바티스의 플루빅토는 글로벌 시장에서 전립선암 치료 표준으로 자리잡았다. 플루빅토의 지난 매출은 약 14억달러(1조9500억원)에 이른다. 셀비온과 퓨쳐켐이 플루빅토 대비 임상적 경제적 가치를 입증해 국산 1호 타이틀을 획득할지 주목된다. 

http://news.bizwatch.co.kr/article/healthcare/2025/09/05/0001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더바이오>가 현장에 갔습니다. 후속 기사 이어집니다.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오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열린 ‘K-바이오, 혁신에 속도를 더하다’ 토론회에서 바이오 의약산업 대표들로부터 다양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습니다.

이번 토론회는 이 대통령이 바이오산업을 반도체와 같은 대한민국의 주력 산업으로 육성하려는 방안의 일환입니다. 순방 후 K-제조업 현장을 둘러보는 등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는 이 대통령의 민생, 경제 행보라는 게 대통령실의 설명입니다.

이날 토론회에는 이 대통령뿐만 아니라, 기획재정부 장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보건복지부 장관,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이 참석했습니다. 또 삼성바이오로직스와 롯데바이오로직스, SK바이오사이언스 등 기업 대표들 60여명이 참여했습니다.

오늘 토론회는 다양한 바이오 의약기업들의 의견을 골고루 수렴하기 위해 대기업, 중견기업, 중소·벤처기업, 벤처캐피탈(VC) 등 기업 대표들과 관련 협회·단체, 학계 등 전문가 130여명이 참석했습니다. 본격적인 토론에 앞서 부처 합동으로 마련한 ‘K-바이오 의약산업 대도약 전략’이 발표됐고, 이후 정책 실효성을 높일 열띤 자유 토론이 펼쳐졌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746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science/2025/09/05/NIMM44M22RYFSR2Q3XU3EPEPUQ/

미세먼지는 심근경색, 치매, ADHD, 우울증, 건선, 안구건조증, 황반변성 등 여러 다양한 질병에 영향을 미칩니다. OECD 주요국 중 미세먼지 1위는 한국입니다. 원인은 중국발 미세먼지입니다.
주주님들께

어제 발표한 자사 전립선암 치료 177Lu-pocuvotide 약물의 전이성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대상 임상2상 Topline발표로 큰 혼란을 끼쳐드려 대단히 송구합니다.  Topline 결과에 대해 자사의 분석결과를 주주님들께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http://www.cellbion.co.kr/?r=rekr&c=80/93&uid=497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WCLC 2025 초록 데이터

●오시머티닙+화학 vs 레이저티닙+아미반타맙…WCLC EGFR 폐암 대결 주목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597

●[WCLC] MRD, 폐암 예후 지표 부상…‘타그리소’, 수술 전 치료 MRD 소실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87

●[WCLC] J&J,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 임상서 피부 부작용 절반 줄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86

●아케소·서밋,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 폐암 3상 최종분석 O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73

●[WCLC] 다이이찌·AZ, ‘다트로웨이’, 뇌전이 동반 폐암 ORR 37.5%·PF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61

●[WCLC] BMS, ‘옥타이로’ ROS1+ 폐암환자 완전관해 14%…뇌전이 억제 효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60

●[WCLC] 美 아이디야, PARG 억제제 후보 ‘IDE161’ TOP1i-ADC 효능 ‘강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27

●[WCLC] 지팔러티닙, 아미반타맙 이후 엑손20 변이 폐암 ORR 30%·PFS 7.6개월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425

●[WCLC] ‘엔허투’, 中 폐암 임상2상 최종 분석…ORR 57%·OS 21개월 성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93

●[WCLC] AZ, ‘타그리소’ 폐암서 ‘엔허투 병용’으로 효과↑…내성 극복 실마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92

●[WCLC] ‘키트루다’, NSCLC 수술 전후 병용 4년 추적 결과…림프절 음·양성 모두 효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83

●[WCLC] ‘IL-1β 억제제’ 일라리스, 임핀지 병용 시, 3기 NSCLC 2년 PF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70

●[WCLC] 레이저티닙, EGFR 변이 뇌전이 NSCLC 환자 PFS 13.8개월…증상 유무 관계없이 효과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69

●[WCLC] 릴리 ‘올로모라십+키트루다’, KRAS G12C 변이 폐암 ORR 71%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44

●[WCLC] AZ ‘타그리소’, ctDNA 모니터링 통해 치료 반응 예측·고위험군 선별 가능성↑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43

●[WCLC] 레이저티닙·SBRT 병용, EGFR 변이 희소 전이 폐암서 PFS 34개월…1차 치료 가능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311

●[WCLC] 키트루다·알림타 병용요법, 고령 NSCLC 환자 폐렴 발생 시 OS 유사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71

●[WCLC] 서밋, PD-1·VEGF 이중항체 ‘이보네시맙’ EGFR 변이 폐암 3상 PFS 개선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70

●에스티큐브, WCLC 2025서 비소세포폐암 BTN1A1 타깃 치료 효과 발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47

●리가켐바이오, 2025 WCLC에서 ‘CEACAM5-ADC’ 연구성과 발표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91
첫 번째 초록은 비소세포폐암에서 화학항암제(도세탁셀) 치료 후 BTN1A1 발현 증가 현상이 나타나고, 이에 따라 넬마스토바트의 치료 반응성이 향상된다는 연구 결과다. 에스티큐브는 환자 유래 오가노이드 모델을 활용해 BTN1A1과 PD-L1의 ‘차등 발현 양상’을 분석하고, 도세탁셀 투여 후 BTN1A1 발현이 특이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항BTN1A1 항체가 항PD-L1 항체보다 더욱 높은 반응성을 나타냈음을 확인했다.

유승한 에스티큐브 연구총괄(CSO)은 “화학항암제 투여 이후 BTN1A1 발현이 증가하는 현상은 기존 면역항암제에 반응하지 않거나 내성을 보이는 PD-L1 음성 비소세포폐암 환자들에게 BTN1A1을 타깃으로 한 치료가 유망한 전략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며 “난치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에 있어 BTN1A1 기반 병용 전략의 임상적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있는 결과”라고 말했다.

두 번째 초록에서는 BTN1A1과 핵YAP1의 공동 발현이 넬마스토바트의 임상 효과와 상관관계를 가진다는 분석 결과를 제시했다. 1상 임상시험에 참가한 폐암 환자 4명(소세포폐암 3명, 비소세포폐암 1명)의 조직 샘플을 비교 분석한 결과, BTN1A1 양성이며 핵YAP1 발현이 높은 환자군에서 무진행 생존기간(PFS)이 더 길게 나타났다.

유 CSO는 “BTN1A1 고발현 조직에서 핵YAP1 양성 세포의 비율이 더 높게 나타났고, 두 바이오마커를 모두 보유한 환자에서 암 진행 억제 및 무진행 생존기간이 연장되는 경향이 관찰됐다”며 “이는 에스티큐브가 진행 중인 바이오마커 기반 임상 전략의 유효성을 뒷받침하는 데이터”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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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데이터 컷오프인 지난 3월 12일 기준, 강화 관리군은 치료 초기 12주 동안 2등급 이상 피부 부작용 발생률이 41%에 그쳐 표준 관리군의 73%보다 크게 낮았다. 얼굴·몸 부위 피부 부작용은 강화 관리군에서 26%, 표준 관리군에서 59%로 나타났다. 두피 부작용은 각각 10%와 26%였다. 반면 손발톱 주위염 발생률은 강화 관리군 20%, 표준 관리군 21%로 유사했다.

치료 중단율도 개선됐다.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한 비율은 강화 관리군이 16%, 표준 관리군이 20%였으며, 항생제 자체 부작용으로 투여를 중단한 사례는 단 2명에 그쳤다. 항암 효과는 두 군에서 큰 차이가 없었다. 객관적 반응률(ORR)은 강화 관리군에서 81%, 대조군에서 76%로 나타났다. 이는 기존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의 보고치와도 일치했다.

연구팀은 “‘라즈클루즈·리브리반트’ 병용요법이 이미 1차 치료에서 ‘오시머티닙’ 대비 전체 생존기간(OS)을 개선한 바 있다”며 “이번 연구는 병용요법의 ‘피부 이상반응’을 줄여 ‘편익-위험 균형(benefit-risk profile)’을 강화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연구가 피부 부작용을 예방·관리할 수 있는 현실적 접근법을 제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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