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2.23K subscribers
364 photos
4 videos
187 files
2.52K links
We invest in valuable business.
We are Investors not Speculators.
We are IV Research.


해당 채널의 게시물은 단순 기록용도이고 매수/매도 등 투자권유를 의미하지 않습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부정확할 수 있으며 매매에 따른 손실은 거래 당사자의 책임입니다.
해당 게시물의 내용은 어떤 경우에도 법적 근거로 사용될 수 없습니다.
Download Telegram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대웅제약과 대웅테라퓨틱스는 ‘세마글루티드’ 성분을 탑재한 자체 개발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초기 약물 흡수 실험(Pilot PK)에서 주사제 대비 생체이용률이 80% 이상에 달하는 결과를 확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실험은 대웅테라퓨틱스가 자체 개발한 약물 전달 기술 플랫폼인 ‘클로팜(CLOPAM)’을 적용한 세마글루티드 마이크로니들 패치 제형에 대한 글로벌 최초의 인체 적용 결과로, 세마글루티드 피하주사(SC) 제형과 비교해 약물 전달 효율을 확인한 것이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연구는 건강한 성인 70명을 대상으로 대웅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세마글루티드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피부에 부착해 체내에 흡수된 약물의 혈중 농도를 측정한 뒤, 같은 조건에서 기존 비만 치료제인 세마글루티드 피하주사를 투여했을 때의 혈중 농도를 측정해 두 약물 간 상대적 생체이용률을 비교했습니다.

두 제형의 투여 용량 차이를 보정해 동일 기준으로 비교한 결과,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주사제 대비 80% 이상의 상대적 생체이용률을 나타냈습니다. 즉, 피하주사 제형의 약물 흡수율을 100%로 보았을 때,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약물은 80% 이상이 효과적으로 체내에 흡수된 것입니다.

이는 동일 성분을 담은 기존 마이크로니들 패치들이 약 30% 수준의 생체이용률을 보였던 것과 비교해 최고 수준의 농도를 구현한 것으로, 세마글루티드 경구제와 비교했을 때에는 약 160배 높은 수준이라고 대웅제약은 설명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50
네옥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보유한 ADC 파이프라인의 개발을 위해 설립됐다. 우선 이중항체 ADC ABL206, ABL209의 인간 임상을 준비 중인 것으로 전해진다.

ABL206과 ABL209는 아직 구체적인 타깃이 공개되지 않은 약물로, TOP1(topoisomerase I) 저해제 페이로드가 적용됐다. 사측은 올해 말까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두 약물의 임상시험계획(IND)을 신청할 예정이다.

에이비엘바이오는 향후 ABL206, ABL209 등의 임상 결과를 활용해 엑시트에 나선다는 계획을 세웠다. 네옥바이오를 글로벌 빅파마와 합병하거나 나스닥에 상장시키는 등 다양한 방안을 고려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http://www.press9.kr/news/articleView.html?idxno=66128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식품의약품안전처는 길리어드사이언스의 B세포 림프종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예스카타(성분 엑시캅타진실로루셀)’를 허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허가로 예스카타는 노바티스의 ‘킴리아(성분 티라젠렉류셀)’, 얀센의 ‘카빅티(성분 실타캅타젠오토류셀)’에 이은 국내 세 번째 CAR-T 치료제가 됐습니다.

예스카타는 환자의 면역세포(T세포)에 ‘CD19(B세포 표면 단백질)’를 인지할 수 있는 유전 정보를 넣어준 후, 다시 이 세포(CAR-T)를 환자의 몸에 주입해 CD19를 발현하는 암세포를 인식해 사멸시키는 기전의 항암제입니다. 지난 201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거대 B세포 림프종’에 대한 3차 치료제로 처음 승인받았고, 국내에서는 지난해 9월 식약처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된 바 있습니다.

예스카타는 재발성·불응성인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 성인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선택지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현재 국내 허가된 치료제가 없는 원발성 종격동 B세포 림프종(PMBCL) 환자에게도 치료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60
네오이뮨텍은 T 세포 증폭제인 ‘NT-I7’(에피네프타킨 알파)의 급성방사선증후군(ARS) 치료제 개발을 위한 영장류 실험의 첫 번째 단계에서 대조군과 비교해 생존율이 43%포인트 늘어난 중간결과를 얻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실험은 총 48마리의 영장류를 대상으로 했다. 적정 방사선 강도 및 NT-I7의 치료 용량 설정을 목적으로 설계했으며, NT-I7을 세 가지 용량군으로 나누어 투여한 후 60일간 림프구 수(ALC) 및 생존율을 관찰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7월 초에 투여를 완료하고 60일까지 생존율을 확인할 예정으로 이번 생존율 결과는 30일치에 해당하는 중간 결과다. 네오이뮨텍 관계자는 “기존 ARS 영장류 모델에서 30일차 생존한 개체가 대부분 60일까지 생존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현재 결과대로 실험이 종료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중간 분석에서, NT-I7 고용량 투여군에서 대조군 대비 43%포인트 개선된 생존율을 확인한 것 외에도, 생존한 개체에서 림프구 수(ALC) 수치가 증가된 경향도 함께 관찰했다.

네오이뮨텍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지난 허가 사례로 미뤄 NT-I7의 영장류 시험 결과가 ARS 치료제 승인 근거가 되는 데 충분할 것으로 내다봤다.

FDA는 사람 대상 임상 결과 대신 동물실험 결과를 근거로 쓰는 ‘애니멀 룰(Animal Rule)’을 적용해 2021년 암젠의 ‘엔플레이트’를 ARS 치료제로 승인했다. 애니멀룰은 사람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적용할 수 없는 희소 병증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할 때 예외적으로 적용하는 제도다. 사고로 노출된 방사선 사고로 생기는 ARS가 대표적이다.

엔플레이트가 승인 근거가 된 영장류 시험 결과를 보면, 투약군 생존율이 72.5%로 대조군 32.5% 대비 약 40%포인트 높았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38209i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이제 ADC와 PD-1 블록버스터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초기 암 치료를 바꾸려고 하고 있습니다.

1년반전 방광암 요로상피세포암 1차치료제에서 사망위험을 절반으로 줄인 유례없는 결과로 표준치료제(SoC)를 바꾸고 있는 넥틴-4 ADC ‘파드셉’과 키트루다 병용요법이, 이번엔 더 초기 치료세팅인 수술전후요법(perioperative)에서 OS을 늘린 결과를 내놨네요.

미국 머크(MSD)는 12일(현지시간) 시스플라틴 부적격 근침윤성 방광암(MIBC) 수술전후 요법으로 키트루다와 파드셉 병용요법을 평가한 임상3상에서 기존 수술요법 대비 EFS, OS, pCR를 통계적 임상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했다고 밝혔습니다.

마조리 그린 머크연구소 글로벌 항암제 임상개발 총책임자는 “이번 임상에서 확인한 주목할 만한 OS 결과는 키트루다와 ADC 병용요법이 이같은 취약한 환자군에서 미충족수요를 해결할 수 았는 잠재력을 강화한다”고 말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6028
알테오젠은 MSD에서 키트루다 SC가 일정 매출 구간에 도달할 때까지 총 1조4000억원 규모의 마일스톤을 단계적으로 수령한다. 이후부터는 해당 제품 매출의 약 5%를 로열티로 받는다. 박 대표는 “이르면 2028년까지 마일스톤을 전액 수령하고, 곧바로 로열티 기반 구조로 전환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MSD는 2028년까지 기존 키트루다 IV 시장의 절반 이상을 SC로 대체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알테오젠은 장기적으로 연 1조원 이상의 로열티를 확보할 것으로 전망된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1393151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차바이오텍은 13일 공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이 603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매출의 경우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하며 반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미국 헬스케어 부문 성장과 호주·싱가포르 등 글로벌 네트워크 매출 확대, 싱가포르법인 신규 편입이 주된 성장 요인입니다.

영업손실은 333억원으로 △연구개발(R&D) 투자 확대 △종속사 CMG제약의 유통 구조 개선 비용 △미국 정부 ‘품질보증수수료 제도(Quality Assurance Fee Program, QAF)’ 프로그램 관련 비용 선반영이 주요 원인입니다. 순손실은 1022억원으로, 외화평가손실·증권 공정가치 평가 등 현금 유출 없는 회계 비용이 대부분을 차지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83
[리가켐 1만·알테오젠 7700…제약바이오 텔레그램 IR '구독 전쟁']

http://www.hit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7847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일동제약그룹 오너 3세인 윤웅섭 일동제약 대표이사 부회장이 그룹 지배구조 개선부터 신약 개발 중심으로의 사업 전환까지 전방위적인 체질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그룹 지주회사인 일동홀딩스의 재무 기반 안정화를 통해 신약 개발 계열사 관리 여력을 확보하는 한편, 지배구조 투명성 강화와 주주가치 제고 등을 통해 경영 안정성을 높이는 모습입니다.

일동홀딩스는 최근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지분 정리를 마쳤습니다. 회사는 지난달 23일 ‘아이비케이키움 사업재편 사모투자합자회사’를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에게 약 381만주를 매각해 1차 120억원, 2차 180억원 등 총 300억원을 납입받았습니다. 같은달 31일에도 핵심 사업회사인 일동제약에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주식 약 180만주를 매각하며 142억원을 확보했습니다.

이번 매각 목적은 일동바이오사이언스의 기업공개(IPO) 기반 마련과 일동홀딩스의 재무구조 개선, 건강기능식품 밸류체인 구축 등입니다. 외부 기관의 선제적인 투자 유치 등으로 회사의 기업가치를 자본시장에서 인정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일동홀딩스는 이번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 매각을 통해 신사업 투자와 계열사 관리에 집중할 수 있는 여력을 확보했습니다. 일동홀딩스의 현금 및 현금성 자산 규모는 지난해 말 45억원에서 지난 1분기 말 약 40억원으로 줄어든 상태입니다.

- 지주사 일동홀딩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지분 정리로 현금 확보
- 계열사 관리 및 투자 여력 생겨…R&D 계열사만 4곳
- 조직 개편으로 ‘임상·사업개발’ 성과 본격화, 투자 유치·기술 이전 성사
- 승계 정책 명문화로 지배구조 투명성 높여…주주가치도 ↑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84
결국 국내 자본 시장의 한계 속에서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 단계 성장하려면 해외 투자를 유치해야 한다는 것이 문 전무의 시각이다. 그는 “글로벌 바이오 투자 자금은 일반 투자 자금과는 따로 움직이지만 한국 바이오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낮아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며 “이런 자금을 K바이오가 유치하려면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게 지배구조도 깔끔하게 만들고, 기업의 내부 통제를 강화하는 등 정부 당국이 구체적인 방식을 고민해야 한다”고 말했다.

국내 바이오업계의 ‘페인 포인트’로 꼽히는 ‘법인세차감전계속사업손실(법차손) 규제’에 대해서는 규제 자체는 유지하되 평가 방법을 바이오 산업 특성에 맞게 바꿀 필요가 있다고 했다. 법차손 규제란 기술특례상장으로 코스닥에 상장한 기업이 자기자본 대비 법인세차감전순손실 비율을 50% 이하로 유지해야 한다는 규정이다. 5년의 유예 기간을 준 뒤 최근 3년간 2회 이상 법차손 요건을 맞추지 못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상장 폐지로 이어질 수 있다. 바이오 업계는 “연구개발(R&D)에 투자할수록 상장 폐지 위험이 높아진다”며 폐지를 주장하고 있다.

문 전무는 이에 대해 “기술특례상장 제도 초기에 상장한 바이오 기업들 중 문제가 있는 기업들도 있기 때문에 법차손 요건이 잘못됐다고만 볼 수는 없다”며 “상장 이후 성실하게 R&D에 임했는지 평가를 받는 방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고 말했다. 구체적으로는 법차손 유예 종료 이후 한 번 더 유예를 받기 위해 한국거래소의 추가 심사를 거치거나, 유예 종료 이전에 기술이전 계약으로 100억 원 이상의 계약금을 받았다면 유예를 인정해주는 방식 등을 제안했다.

그는 “지금은 바이오 업계에서만 법차손 요건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지만 앞으로 인공지능(AI), 우주항공, 콘텐츠 등 기술특례상장 기업 대부분이 똑같은 문제를 겪을 게 분명하다”며 “정부가 지금 대안을 마련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일각에서 제기하고 있는 투자자 보호장치 약화 우려에 대해서는 “법차손 규정을 두는 것과 일반 투자자 보호 조치는 별개 문제”라며 “다른 방식으로도 충분히 투자자 보호 방안을 만들 수 있다”고 덧붙였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1/0004520889?sid=101
안녕하세요 주주 및 투자자 여러분,

항상 당사에 대한 많은 관심과 격려에 감사드립니다.

알테오젠에 대한 UBS 리포트가 발간됐고 이에 대한 당사의 의견을 아래와 같이 설명드립니다.

키트루다SC 매출 전망: 당사는 전 세계에서 가장 높은 매출(‘24년 연매출 약 40조원)을 올리고 있는 MSD사의 항암치료제 키트루다(Keytruda)의 피하주사(SC) 제형 변경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2020년 맺었고, 그 의약품의 FDA 승인을 앞두고 있습니다. MSD사의 IR에 따르면, 키트루다SC 제품 출시 후 2년 이내에 키트루다IV의 30~40%를 SC제품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UBS 리포트에서는 출시 후 2년 뒤 9%의 SC제품 전환율을 반영하여 키트루다SC 제품의 매출 전망을 크게 저평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시장의 기대치를 훨씬 밑도는 수준이고 이런 낮은 추정에 대한 근거도 리포트에서 언급되지 않았습니다. 타 제품의 사례를 보면, J&J의 혈액암 치료제 다잘렉스(Darzalex)의 경우 SC제형 출시 후 2년이 된 시점에 84%의 매출이 SC제품에서 발생했고, 키트루다와 유사한 치료기전의 면역항암제인 Roche의 티센트릭(Tecentriq) 역시 SC제형으로 2023년 영국에서 첫 승인 후 해당국가에서 9개월만에 32%의 전환율을 나타낸 바 있습니다. 이런 사례들을 비추어봤을 때, UBS의 낮은 키트루다SC 전환율은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MSD사의 추가 제품 SC제형 성공률 40%: 당사는 2020년 6월 MSD사와 라이선스 계약을 통해 알테오젠의 재조합 히알루로니다제(Hyaluronidase) ALT-B4를 활용해 MSD사가 제품에 대해 SC제형으로 변경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했습니다. 경쟁사 제품을 포함해 현재까지 히알루로니다제를 통해 정맥주사(IV infusion)를 피하주사(SC injection)로 전환하는데 실패한 사례는 아직까지 밝혀진 바 없습니다. 하지만 UBS의 리포트에서 MSD사에서 추후 진행할 제품들의 SC제형 전환에 대해 성공확률을 아무런 근거 없이 40%로 가정하며 당사의 라이선스 계약에 대한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있습니다.

엔허투 임상 성공 확률 60%: 당사는 2024년 11월 다이이찌산쿄(Daiichi Sankyo)와도 ALT-B4를 활용해 ADC 블록버스터 항암치료제인 엔허투(Enhertu)의 피하주사 제형 전환에 대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파트너사 Daiichi Sankyo는 당사와 계약 체결 전에 수많은 시험들을 통해 당사의 ALT-B4가 엔허투의 피하주사 제형 전환 가능성에 있어 충분한 데이터를 확보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상기 MSD 케이스와 유사하게 뒷받침할 근거 없이 UBS 리포트에서 엔허투의 피하주사 성공확률을 60%로 가정하며 당사의 미래 경제적 가치를 깎아내리고 있습니다. 또한 엔허투의 SC 전환율 역시 낮게 가정하며 병원에서 장시간 투약이 필요한 정맥주사 대비 피하주사 제형의 장점을 반영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관세 영향: 당사는 ALT-B4는 현재 글로벌 CMO 기업들을 통해 생산하고 있습니다. UBS 리포트에서 미국 관세(tariffs)가 당사의 영업이익에 매년 수 십억원에서 백 억원 넘게 손상을 줄 것이라고 밝히고 있는데 이 또한 현재 당사의 비즈니스상 맞지 않는 가정입니다.

할로자임과 비교: UBS는 당사의 valuation을 할로자임과 비교하고 있습니다. 할로자임은 히알루로니다제를 활용해 피하주사 전환기술을 발명한 전 세계 첫 번째 기업입니다. 동사의 히알루로니다제 Enhanze 제품을 통해 많은 바이오의약품이 피하주사 제형으로 전환되어 출시되고 있어 비교기업으로 볼 수 있지만 할로자임의 Enhanze는 특허만료를 앞두고 있습니다. 특허는 의약품 경제성 측면에서 큰 가치를 차지해 당사와 할로자임의 밸류를 비교하는 데는 한계가 있습니다.

DCF valuation: UBS가 당사 밸류를 평가하며 현금흐름할인법(DCF) 모델을 활용해 미래 당사의 이익을 추정했습니다. 하지만 DCF 모델에 반영된 매년 수 천억원에 달하는 운영비용(OPEX)은 당사와 전혀 소통하지 않은 비용 임을 알려드립니다.


상기 기술된 내용들은 당사가 기대하는 파트너사들의 제품 매출, 성공확률, 기대 이익 등을 평가절하한 것으로 투자자들과 당사의 기대치와 큰 차이가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더불어 알테오젠은 당사와 IR meeting, business communication 등을 바탕으로 당사의 기술 및 가치에 대해 reasonable한 분석 리포트는 언제나 환영한다는 점 말씀드립니다.

앞으로도 대한민국 선도 바이오기업 알테오젠에 대해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https://www.alteogen.com/ir_1/?uid=2558&mod=document
연구팀은 최근 연구 결과에서 유방암을 포함한 다양한 암에서 대사의 변화로 인해 암이 더 쉽게 악성으로 진행된다는 사실에 주목, BRCA1 돌연변이 마우스 아바타의 모델을 사용해 대사 조절 단백질인 mTOR이 BRCA1 돌연변이 유방암의 발생 및 진행에 미치는 영향을 유전적 및 약리학적 저해를 통해서 연구했다.

그 결과, mTOR 유전자를 없앤 BRCA1 돌연변이 마우스에서는 유선 발달이 억제되고 종양 형성률이 37.5%에서 6.9%로 감소했다. mTOR 를 억제하는 약물인 ‘에베로리무스’를 15개월 장기간 투여했을 때는 대조군(93%)에 비해 종양 발생률이 46%로 유의미하게 감소했다.

또 이미 유방암이 생긴 마우스에 mTOR 억제제를 투여하니 유의미하게 종양의 진행이 억제되고 생존기간이 연장됐다. 흥미로운 점은 동일한 BRCA1 돌연변이를 가진 유방암이라 하더라도 개체 간 에베로리무스에 대한 반응성에서 차이가 있었다.

연구팀은 이를 규명하기 위해 암조직으로 오믹스 분석을 수행했는데, 그 결과 류코트리엔-호중구 활성화가 약물 민감성과 내성의 중요한 지표가 될 수 있음을 밝혀냈다. 이는 mTOR 억제를 통해 BRCA1 관련 유방암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는 전임상적 근거를 제시하며, 향후 임상 연구로의 확장을 통해 환자 치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상수 박사는 “이번 연구는 BRCA1 돌연변이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 모두에 적용 가능한 새로운 타깃을 제시한 것”이라며 “이는 향후 mTOR 억제제의 치료 효과를 예측하는 생체지표로 활용될 수 있어, 앞으로 후속 임상 연구를 통해 BRCA1 돌연변이 보유 환자들에게 정밀의학 기반 맞춤 치료 전략 개발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98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나이벡은 올해 2분기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724% 증가한 83억9308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7억9961만원으로 165% 늘었으며, 순이익은 77억2434만원으로 ‘흑자 전환’했습니다. 이로써 역대 최고 분기 실적을 달성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상반기 누적 매출액은 214억1604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2.9% 증가했습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71억7075만원으로 1069% 늘었고, 순이익은 61억9446만원으로 흑자로 돌아섰습니다.

나이벡의 실적 상승은 섬유증 치료제 후보물질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른 업프론트(선급금) 수령이 주된 요인입니다. 회사는 지난 5월 미국 바이오기업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한 뒤, 현재 후속 미팅과 실행 단계에 착수했습니다.

나이벡의 주력 사업인 ‘골재생 소재’ 부문은 전년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하반기에는 유럽과 중국 등 해외 주요 시장에서 판매 확대가 기대됩니다. 특히 중국 시장에서는 기존 독점 유통 구조를 다변화하고 추가 임상을 완료해 매출 성장세가 예상된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227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확실히 요즘 BD 트렌드는 조금 다른 것 같음.

Cancer Treatment Algorithm을 보면, 과거와 달리 Backbone Therapy를 기반으로 다양한 Combination Therapy가 SoC로 자리잡고 있음.

글로벌 제약사들은 어떤 하나의 모달리티에 집중하지 않고, Target-Indication에 맞게 다양한 모달리티를 개발하고 있으며, 이들간의 시너지를 매우 강조하고 있음.

결국 바이오텍은 개발하고 있는 약물의 Monotherapy 효능을 보여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빅파마가 가진 Backbone Therapy와의 Combination Rationale을 데이터로 증명하는게 중요함.

또한, Target Indication을 명확히 설정하고, 어떤 빅파마가 이 Indication에 관심이 있는지, 현재 Unmet Needs가 있는 영역은 어디인지 Pinpoint해서 공략하는게 필요함.

마지막으로 현재의 Backbone Therapy 뿐만 아니라 미래의 Backbone Therapy를 예측하고, 이와의 시너지를 보여주는 것도 상당히 의미있을 수 있음.

텔레그램 링크: https://t.me/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차세대 비만치료제 씨 뿌려두는 일라이 릴리: GPCR 전문 Superluminal과 $1.3B 규모 딜)

========
일라이 릴리가 GPCR(G protein-coupled receptor) 타겟 저분자 약물 개발사, Superluminal Medicines와 $1.3B규모의 딜을 체결하였다. 업프론트는 미공개이고, 지분투자도 포함되어 있다.

이 회사는 작년 6월에 $120M 규모의 Series A 투자를 받으며 등장하였고, 일라이 릴리도 투자 라운드에 참여한 바 있다.

Superluminal의 주력 제품은 MC4R 작용제이고, 희귀 유전성 비만 치료제이며, 내년에 임상에 진입할 예정이다.

이번 파트너쉽 하에 양사는 심혈관대사 질환 및 비만과 관련된 미공개 타겟에 대한 치료제를 개발하고자 한다.

Superluminal Medicines는 2022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매사추세츠 보스턴에 위치해 있다.

(참고로 전체 약물의 35%가 GPCR 타겟이지만, 800개 이상의 GPCR 중 70% 정도는 아직 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았다. )

=============
(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iospace.com/business/eli-lilly-keeps-obesity-pipeline-fresh-with-1-3b-superluminal-partnersh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