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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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립보건원(NIH) 예산 축소로 초기 단계 연구가 제한되고, 학술 보조금 가용성을 감소시켜 인재 이탈을 초래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제약사들 아시아 태평양과 같은 다른 지역에서 혁신을 찾고 이 지역 내에서 자체 연구개발(R&D) 역량을 확장하고 있다.

이에 보고서는 "글로벌 제약사에게 아시아 태평양 혁신 생태계에 편입하는 것은 더 이상 선택 사항이 아니라 '경쟁의 필수 요소'가 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3404909?sid=102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브리스톨마이어스스퀴브(BMS)는 자사의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브레얀지(Breyanzi, 성분 리소캅타진 마랄류셀)’가 FDA로부터 재발성 또는 불응성 변연부 림프종(MZL) 치료를 위한 우선심사 대상으로 지정됐다고 밝혔습니다.

브레얀지를 MZL 치료제로 사용하기 위한 생물의약품 추가허가신청(sBLA)이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처방의약품사용자수수료법(PDUFA)에 따라 최종 승인 여부는 오는 12월 5일까지 결정될 예정입니다.

브레얀지는 이번 우선심사를 통해 MZL을 포함한 다섯 번째 암종으로 적응증 확대를 추진 중입니다. 특히 MZL 분야에서는 최초이자 유일한 CAR-T 치료제가 될 가능성이 있어 주목됩니다.

MZL은 전체 비호지킨 림프종 환자의 약 7%를 차지하는 혈액암으로, 평균 진단 연령은 67세입니다. 초기 치료에 반응하더라도 수년간 재발이 반복되는 경우가 많으며, 일부는 미만성 거대 B세포 림프종(DLBCL)으로 진행되기도 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05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퍼스트바이오테라퓨틱스와 디앤디파마텍은 공동 개발 중인 신경퇴행성질환 치료물질 'NLY02'와 관련된 미국 특허 등록이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후보물질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함과 동시에, 향후 글로벌 기술이전 전략의 핵심 기반이 될 전망입니다.

'NLY02'는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 퇴행성 뇌질환 치료를 목표로 개발 중인 경구용 저분자 화합물입니다. 신경염증을 유발하는 신호전달 단백질 'RIPK2(Receptor-interacting serine/threonine-protein kinase 2)'를 선택적으로 억제하는 기전을 갖고 있으며, 현재는 비임상 단계(IND-enabling study)로서 다양한 동물 모델에서 치료 가능성을 평가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07
제네릭 전문 제약사 산도스(Sandoz)는 2026년 1월부터 캐나다에서 GLP-1 계열 비만약 가격을 기존보다 최대 70% 낮추겠다고 발표했다. 오젬픽, 위고비, 마운자로 등이 대상이며, 이는 북미뿐 아니라 다른 시장에도 상당한 가격 압박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크다.

최근 인도에선 대형 제약사들이 세마글루타이드 성분의 복제약을 2026년 3월 이후 세계 시장에 출시할 계획을 속속 밝히고 있다. 이에 업계에서는 제네릭의 가격이 브랜드 약 대비 최대 80%까지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인도 주요 업체들의 경우 이미 원료 생산라인을 확대하며 시장 진입 준비에 나섰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 같은 글로벌 가격 인하와 복제약 출시 흐름은 국내 시장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일부 소비자들은 해외 직구를 통해 저렴한 약을 구매하려는 시도가 늘어날 수 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5080759867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올릭스는 로레알로부터 'siRNA를 활용한 피부 모발 공동 연구 계약(Scientific Collaboration Agreement)'에 따른 계약금을 수령했다고 밝혔습니다.

올릭스는 이번 선급금 수령은 양사 간의 전략적 파트너십이 본격적으로 이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의미라 설명했습니다.

올릭스는 지난 6월 로레알과 자사 원천기술을 활용해 뷰티 분야에서의 신제품 개발을 목표로 혁신 솔루션 연구개발을 공동으로 추진하기 위한 독점적 과학 협력 계약(Exclusive Scientific Collaboration)을 체결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053
2025.08.08 11:09:01
기업명: 이수앱지스(시가총액: 2,109억)
보고서명: 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28억(예상치 : -)
영업익 : 94억(예상치 : -)
순이익 : 92억(예상치 : -)

**최근 실적 추이**
2025.2Q 228억/ 94억/ 92억
2025.1Q 72억/ -5억/ -88억
2024.4Q 206억/ 53억/ 279억
2024.3Q 88억/ 1억/ 11억
2024.2Q 143억/ 48억/ 20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808900133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86890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베링거인겔하임이 마침내 경구용 HER2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시장을 열었습니다. 첫 임상을 시작한 이후 4년만에 시판허가를 받았고, 베링거인겔하임이 계속해서 항암제로 넓혀가려는 움직임 가운데 중요한 시작점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HER2 항체-약물접합체(ADC) ‘엔허투(Enhertu, T-DXd)’만 시판돼 있었고, 경구용 치료옵션이 실패해왔던 영역인데요.

FDA는 이전 전신치료 경험이 있는 HER2 변이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HER2 TKI ‘헤르네세오스(Hernexeos, zongertinib)’의 가속승인(accelerated approval) 결정을 내렸습니다.

이제 베링거인겔하임은 효능과 안전성 측면 모두에서 높은 기준을 설정하기 시작했고, 내년 허가 3상 결과가 도출됩니다. 이러한 가운데 바이엘도 연내 가속승인 여부가 결정되며, 빠르게 추격하고 있습니다.

https://m.biospectator.com/view/news_view.php?varAtcId=25983
IV Research_오름테라퓨틱(475830)_20250812.pdf
2.8 MB
[IV Research]

오름테라퓨틱(475830)-Global Leading DAC Company

기업개요


동사는 대전과 미국 보스턴에 거점을 둔 바이오텍 기업으로, 항체의 정밀 표적화 능력을 활용한 DAC(Degrader Antibody Conjugate) 기반 항암제를 개발하고 있다. 동사의 TPD² 플랫폼 기술은 ADC(Antibody Drug Conjugate) 개념을 응용하여 DAC라는 새로운 형식의 모달리티 시장을 개척하였으며, 이러한 DAC 기반 후보물질들을 세계 최초로 임상에 진입시켰다. GSPT1 등 핵심 표적 단백질 분해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이전 및 플랫폼 딜을 체결했다.

DAC(Degrader Antibody Conjugate)

TPD(Target Protein Degrader, 표적 단백질 분해) 기술은 세포 내 불필요하거나 질병에 관여하는 단백질을 세포 고유의 Ubiquitin-Proteasome 경로를 이용해 제거하도록 유도하는 기전이다. TPD를 구현하는 분해 유도 분자는 Molecular Glue와 Heterobifunctional Degrader 등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동사는 TPD 개념을 한 단계 발전시켜, ADC 기술의 정밀 표적 이점을 접목한 DAC(Degrader-Antibody Conjugate) 플랫폼 TPD²를 구축했다. TPD²는 Payload를 항체에 공유결합한 형태로 항체는 암세포 표면의 특정 항원을 인식하여 결합한다. 이후 세포 내로 흡수된 후 Payload가 방출되며, 방출된 Degrader가 E3 Ligase와 표적 단백질을 결합시켜 Ubiquitin화를 촉진하고, 결국 Proteasome에 의해 표적 단백질이 분해되도록 유도한다. 이러한 일련의 과정은 항암 ADC의 세포독성 약물 방출 Mechanism과 유사하지만, 방출된 Payload가 세포독성 약물이 아니라 분해를 유발하는 TPD라는 점이 차이점이다.

글로벌 제약사에 기술수출 2건

2023년 동사는 TPD² GSPT1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중인 파이프라인 ORM-6151을 글로벌 제약사 BMS에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Upfront $1억, Milestone $0.8억 규모의 Deal이다. BMS는 2024년 6월 임상1상(NCT06419634)을 시작하여 현재 임상 진행 중에 있다. 2024년에는 유전자가위 치료제 개발사 Vertex Pharmaceuticals 향으로 TPD² 플랫폼 계약을 체결했다. TPD² DAC 기술을 활용하여 유전자 편집 치료제의 전처치제로 연구하며, 전세계 독점 라이선스를 취득할 수 있는 옵션을 행사할 수 있는 구조의 계약이다. 선급금 $1,500만을 수령하였고, 최대 3개 Target에 대해 각각 최대 $3.1억 수준의 추가 옵션 및 단계별 Milestone을 수령 가능하다.

https://t.m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3967083883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한미약품이 경구용(먹는)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인 ‘HM101460(개발코드명)’의 전임상 결과를 처음 공개했습니다. HM101460은 생체 내 약효가 오래갈 수 있도록 G단백질 편향성을 강화했고, 극소량의 용량만으로도 높은 효과를 구현한 것이 특징입니다.

한미약품은 오는 9월 16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열리는 유럽당뇨병학회(EASD)에서 GLP-1 수용체 작용제(RA) 기반 저분자화합물인 ‘HM101460’의 전임상 데이터를 초록으로 발표합니다. HM101460 관련 데이터 공개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EASD에 공개된 초록에 따르면, HM101460은 hGLP-1 수용체에서 ‘cAMP(사이클릭 아데노신 모노포스페이트)’ EC₅₀(유효 농도) 값이 0.2nM(나노몰)을 나타냈습니다. cAMP는 GLP-1 수용체가 작동하면서 만들어지는 세포 내 신호물질로 △인슐린 분비 촉진 △혈당 조절 △식욕 억제 효과를 확인할 수 있는 가늠자입니다.

또 베타-아레스틴(β-arrestin) 결합이 적어 G단백질의 편향성도 확인됐습니다. 이는 수용체 내재화 감소와 장기 효능 지속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hGLP-2R(인간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2 수용체), hGIPR(인간 위장 억제 펩타이드 수용체), hGCGR(인간 글루카곤 수용체)에 대해서는 활성도가 검출되지 않아 높은 표적 선택성을 확인했습니다. 또 비만 마우스 모델에서는 심혈관·호흡기·중추신경계에 부정적인 영향 없이 뚜렷한 체중 감소를 유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다국적 제약사 노보노디스크와 일라이릴리가 연이어 경구용 GLP-1 계열의 비만 치료제 후보물질의 임상 결과를 내놓으며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한미약품과 일동제약·디앤디파마텍 등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도 기술력과 차별성을 앞세워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05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이중항체 전문기업인 에이비엘바이오는 미국 바이오기업 아이맵(I-Mab)과 공동으로 개발 중인 ‘ABL111(개발코드명, 성분 지바스토믹)’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1b상 ‘용량 확장 파트(Dose Expansion Part)’의 환자 모집을 조기에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ABL111은 PD-1 면역항암제인 ‘니볼루맙(Nivolumab)’ 및 화학치료제인 ‘폴폭스(mFOLFOX6)’와 병용해 클라우딘18.2(암 세포의 ≥1%에서 1+ 이상 발현) 양성 위암 환자의 1차 치료제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에이비엘바이오와 아이맵은 해당 임상1b상을 통해 ABL111 병용요법의 안전성, 유효성, 약물동태학(PK) 및 약리역학(PD) 등을 평가할 예정입니다. 임상1b상의 1차 평가지표는 ‘안전성’입니다. 이 임상1b상은 미국 내 위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행 중이며, 용량 확장 파트를 통해 평가 예정인 ABL111 8㎎/㎏ 및 12㎎/㎏ 두 용량군에 총 40명의 환자가 등록됐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7111
Forwarded from ablbio_official
ABL111(CLDN18.2x4-1BB)의 임상 1b상 용량 확장 파트의 환자 모집이 조기에 완료되어 관련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ABL111은 미국 파트너사 아이맵(I-Mab)과 공동 개발 중인 파이프라인으로,
지난 7월 개최된 ESMO GI 학회에서 위암 치료제 Best-in-Class가 기대되는 데이터(*임상 1b상 용량 증량 파트)를 구두 발표하며 업계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습니다.
덕분에 뒤이은 용량 확장 임상 환자 모집이 조기에 마무리 되었으며,
2026년 1분기 중으로 용량 확장 파트 데이터도 신속히 공개될 예정입니다.


Grabody-B(IGF1R 기반 BBB 셔틀)의 플랫폼 사업이 본격화된 현재

ABL111을 시작으로 우수한 임상 결과를 확인해 나가고 있는 Grabody-T(4-1BB 기반 이중항체 면역항암제) 플랫폼의 성과와 더불어 연내 이루어질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 IND에도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담도암 2차 치료제 신약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ABL001의 생존 기간 임상데이터는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환자들이 예상보다 오래 생존하고 있어 고무적인 데이터 발표가 기대되고 있습니다. (2026년 초 발표 예상)

앞으로 보여드릴 많은 성과와 함께 기대에 부응하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되겠습니다.


*임상 1b상 용량 증량 파트 데이터
전체 환자 중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30% 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중(ORR) 71%,
종양이 더 이상 커지지 않거나 감소한 환자의 비중(DCR) 100%

용량 확장 용량 (8mg/kg, 12mg/kg) 중
종양이 완전히 사라지거나 30% 이상 감소한 환자의 비중(ORR) 82%
종양이 더 이상 커지지 않거나 감소한 환자의 비중(DCR) 100%

*관련 기사 링크 : https://n.news.naver.com/article/008/0005234591?sid=101
보도기사 공유드립니다.

서울대학교와 온톨리지 기반 AI 자율제조 기술 공동 연구 협력 체결과 산학협력 내용입니다.

이번 협력은 서울대학교 산업공학과 강필성 부교수님께서 책임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강필성 부교수님은 데이터사이언스 및 비즈니스 애널리틱스(DSBA)연구실을 이끌고 계십니다.

이번 공동연구로 AI 자율제조 핵심 기술 검토 및 연구 ▲설비 시계열 데이터와 머신 비전 데이터를 활용한 이상 탐지 기술 개발 방향 논의▲LLM 기반 로그 이상 탐지 기술 검토 ▲자율제조 AI 에이전트 시스템과 온톨로지 설계 관련 협력 연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보도기사 바로가기 :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551912?ref=naver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아비나스(Arvinas)는 첫 PROTAC 치료제가 될 수 있는 약물을 목전에 두고 공동개발 파트너 화이자(Pfizer)와 균열이 생겼네요.

화이자는 경구 에스트로겐수용체(ER) PROTAC인 ‘베프디제스트란트(vepdegestrant)’에 대해 아비나스와 협력관계를 재검토(reworking collaboration)하고 있으며, 이 에셋의 개발 및 판매권리에 대한 옵션을 반환할 것으로 보입니다.

존 휴스턴(John Houston) 아비나스 대표는 실적발표에서 “최근 화이자와의 베프디제스트란트 개발 계획에서 병용요법의 허가임상 두가지를 제외하기로 결정함에 따라 50:50 공동 상용화 계약은 더이상 의미가 없게 됐으며, 적극적으로 협력관계를 재검토하고 있다”며 “협상결과 베프디제스트란트를 반환받을 경우(In the scenario where potentially we get the asset back), 상용화 및 추가개발을 담당할 파트너를 즉시(immediately) 찾을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