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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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앱클론은 식품의약품안전처에 자사의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후보물질인 ‘네스페셀(개발코드명 AT101)’에 대한 첨단 바이오의약품 신속처리대상 지정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신청은 네스페셀 임상2상 중간 분석에서 확인한 객관적 반응률(ORR)과 완전 관해율(CRR)을 바탕으로 진행됐습니다. 네스페셀은 임상2상 중간 결과에서 ORR 94%, CRR 68%의 결과를 보였습니다. 이는 글로벌 CAR-T 치료제인 노바티스의 ‘킴리아’와 길리어드의 ‘예스카타’의 승인 사례 대비 10~40%p(포인트) 이상 높은 수치라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앱클론 관계자는 “해당 중간 결과는 기존 치료에 반응하지 않던 재발·불응성 혈액암 환자군에서도 우수한 효능을 보여주고 있음을 입증한다”며 “이들 대부분의 환자들은 임상에서 더 이상 치료 수단이 없는 어려운 상황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스페셀은 기존의 FMC63 기반 항체를 사용하는 글로벌 CAR-T와 달리 앱클론이 독자 개발한 CD19 특이적 인간화 항체를 적용해 효과와 지속력을 강화했습니다. 또 항체 친화력의 최적화를 통해 약물동태학적 효율성도 확보했습니다. 관련 연구 결과는 국제학술지인 ‘몰리큘러 캔서(Molecular Cancer)’에 게재된 바 있습니다.

앱클론은 맞춤형 심사 및 사전검토 제도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내년 하반기 국내 품목허가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42
2025.07.24 13:37:46
기업명: 에스티팜(시가총액: 1조 9,770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682억(예상치 : 665억+/ 3%)
영업익 : 128억(예상치 : 66억/ +94%)
순이익 : 48억(예상치 : 65억/ -26%)

**최근 실적 추이**
2025.2Q 682억/ 128억/ 48억
2025.1Q 524억/ 10억/ 7억
2024.4Q 1,157억/ 228억/ 124억
2024.3Q 617억/ 61억/ 137억
2024.2Q 446억/ -31억/ 9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490018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237690
자신감은 탄탄한 기술이전과 공동연구 성과에서 나온다. 에임드바이오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신규 링커 및 페이로드를 확보하는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작년 12월에는 첫 글로벌 기술이전 딜을 이뤄냈다. 미국 기업 바이오헤이븐에 대표 파이프라인 FGFR3 타깃 신약 물질 AMB302를 기술이전했다. 선급금과 총 계약규모는 파트너사 요청으로 비공개지만 꽤 큰 규모로 알려졌다.

이어 SK플라즈마에 두번째 파이프라인 AMB303의 기술이전 및 공동개발 계약을 맺었다. ROR1을 타깃하는 항체약물접합체(ADC)로 '계열 내 최고(Best-in-class)'를 꾀하는 물질이다. 양사는 2026년 2분기로 예정된 AMB303의 글로벌 1상 임상시험을 함께 진행한다. 최근 지아이이노베이션과도 희귀 뇌종양 분야로 공동연구 영역을 확대했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7231153329520104147&page=1&sort=FREE_DTM&searchtxt=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이게 약간 이런 느낌임...

Enhertu의 경우 IHC3 HER2+ Solid Tumor 중에서도 CRC에서 제일 효과가 떨어지고, HER2-low CRC에서는 임상학적 이점이 거의 없음.

Breast Cancer와 다른 양상을 보이는 이유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Breast Cancer의 경우 Frontline Therapy에 Taxane 계열의 약물이 주로 포지셔닝하고 있고, CRC는 FOLFOXIRI, FOLFIRI 같은 Irinotecan-based Regimen이 주로 처방됨.
따라서, Camptothecin Payload가 적용된 Enhertu가 Breast Cancer에서 더 잘 작동했을 가능성이 있음.

HER2+ G/GEJ도 보면, 1차에서 Platinum + Fluoropyrimidine Chemotherapy가 주로 처방되며, 2차에서는 Irinotecan이 처방되긴 하지만 주로 Paclitaxel + Ramucirumab이 처방되기 때문에 Enhertu의 Payload가 적절한 선택이었을 수 있음.

결론은 종합적으로 잘 고려해서 선정해야함...

텔레그램 링크: https://t.me/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퇴행성 뇌질환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쓰리브룩스테라퓨틱스(Threebrooks Therapeutics, 이하 쓰리브룩스)는 미국 보스턴대 의과대학 산하 알츠하이머병 연구센터(Alzheimer’s Disease Research Center) 이정희 교수 연구팀과 공동 연구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협력은 쓰리브룩스에서 개발 중인 리소좀 기능 조절 약물의 알츠하이머병 치료 기전 발굴 및 유효성 검증을 목표로 하며, 글로벌 공동 연구의 일환으로 추진됩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글로벌 협력형 R&D 지원 사업’에 최종 선정돼 총 15억원의 정부 지원금도 확보했습니다.

쓰리브룩스는 미국 내 최고 수준의 연구기관과의 공동 연구를 강화하며, 자사의 세포소기관 이온채널 조절제 기반의 차세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의 비임상 개발을 가속화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77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흡입형 IPF 약물을 개발하는 아발린파마(Avalyn Pharma)가 시리즈D로 1억달러를 유치했습니다. 지난 2023년 시리즈C로 1억7500만달러를 유치한 이후 2년여만에 후속 투자에 성공했습니다.
노보홀딩스(Novo Holdings)는 지난 2017년 아발린의 시리즈A부터 이번 라운드까지 펀딩에 계속 참여해왔습니다.

아발린은 기존에 시판되고 있는 특발성폐섬유증(IPF) 약물인 '오페브', '에스브리에트'를 흡입제형으로 개발하는 바이오텍입니다. 부작용이 심한 기존의 IPF 약물의 전신노출을 줄이고 폐 전달을 높여 효능과 안전성을 개선하려는 접근법입니다.

아발린은 흡입형 에스브리에트로 진행한 임상1b상 및 OLE 임상에서 경구용 에스브리에트 데이터와 간접비교해 효능과 부작용을 개선하는 데이터를 도출했습니다. 회사는 후속 오페브 에셋의 임상을 진행중이며, 에스브리에트+오페브 병용요법의 임상에도 돌입할 예정입니다.

IPF는 여전히 치료제 개발에 어려움을 겪고있는 분야로, 임상실패와 더불어 신규 물질의 임상결과에서도 경쟁력을 보이는데 어려움이 있는 상황입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820
(일라이 릴리, 씨뿌리기 전략 계속: 새로운 종류의 표적단백질 분해제 개발사, Gate Bio와 $856M 규모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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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 릴리가 새로운 종류의 표적단백질 분해제인 molecualr gates 개발사, Gate Bioscience와 $856M 규모의 공동개발 딜을 체결하였다.

업프론트는 미공개이고, 지분 투자도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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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te의 molecular gates는 세포 외 특정 단백질이 제거될 수 있게 만드는 저분자 합성 약물이다.

세포 외 단백질은 세포 내에서 만들어지는데, 단백질 생성 중에 secretory translocon 채널을 통해 ER 내로 들어가야 하고, 이후 분비 시스템을 통해 세포 밖으로 내보내진다.

molecular gates는 질병 유발 단백질이 translocon 채널을 통과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하여, 그 단백질이 분해되어 제거되게 만든다.

Gate 사는 2021년에 설립되었고, 미국 캘리포니아 브리즈번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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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일라이 릴리는 차세대 먹거리 마련을 위해 공격적으로 딜을 체결하고 있는데, 딜 규모는 크지만, 업프론트 미공개인 사례가 많다.

예를 들어, 6월에 체결한 장기 지속형 약물 기술을 보유한 Camurus와 $870M 규모 공동개발 딜과 5월에 체결한 SiteOne과 $1B 규모 인수 딜, 둘다 업프론트를 공개하지 않았다.

업프론트가 미공개인 경우는 대체로 금액이 크지 않다. 따라서 릴리는 리스크를 최소화하면서도 다양한 차세대 기술/제품을 확보해 나가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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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usinesswire.com/news/home/20250724320776/en/INSERTING-and-REPLACING-Gate-Bioscience-Enters-into-a-Collaboration-and-License-Agreement-with-Lilly-to-Discover-and-Develop-Molecular-Gate-Medicines
Forwarded from 알렉스의 바이오글로브 (Bioglobe)
Approval
레오파마(Leo Pharma), '안주프고(Anzupgo)' 美 FDA 승인…만성 손 습진 최초 치료제 등장

덴마크의 피부과 전문 기업 Leo Pharma가 미국 FDA로부터 만성 손 습진(CHE)을 치료하기 위한 JAK 억제제 크림 Anzupgo(delgocitinib)의 승인을 받았다. 이는 미국에서 CHE에 대해 처음으로 승인된 치료제로, 기존의 국소 코르티코스테로이드가 효과가 없거나 적합하지 않은 중등도에서 중증의 성인 환자를 대상으로 한다. Anzupgo는 지난해 유럽에서도 동일한 적응증으로 최초 승인된 바 있다.

피부과 전문의들은 이번 승인을 오랫동안 기다려온 치료 옵션으로 환영했다. Leo와 Ipsos가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에 따르면, 전 세계 성인 10명 중 1명이 영향을 받는 이 질환에 대해 200명의 피부과 전문의 중 절반 이상이 치료 진전 부족에 실망감을 표했다. 기존의 아토피 피부염 치료제는 CHE에 충분한 효과를 발휘하지 못한다고 지적했다.

Anzupgo는 미국 시장에 출시된 최초의 국소 pan-JAK 억제제로, JAK1, JAK2, JAK3 및 tyrosine kinase 2를 억제해 염증 반응을 차단한다. 이는 CHE 환자에게 새로운 치료 표준을 제시하며, Leo는 미국 시장 확장을 위한 중요한 이정표로 평가했다. 승인에 앞서 판매 인력을 50% 늘리는 등 준비를 마쳤으며, Anzupgo의 미국 내 가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Anzupgo는 세 번의 성공적인 3상 임상시험을 통해 승인받았으며, GSK의 Toctino와의 비교 시험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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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rce Group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로슈(Roche)가 결국 TIGIT 항체 ‘티라골루맙(tiragolumab)’의 임상 프로그램을 전면 중단합니다.

TIGIT 분야 선두로 지난 2016년부터 티라골루맙의 임상을 시작해 10년여간 개발을 이어온 끝에 결국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이렇게 신규 면역관문분자로 기대를 모았던 TIGIT 분야에서, 선두였던 미국 머크(MSD)에 이어 로슈까지 개발을 포기하게 됐습니다.

로슈는 이미 티라골루맙의 임상 프로그램을 계속 축소해왔으며, 지난해말 반전을 기대했던 비소세포폐암(NSCLC) 1차치료제 세팅 임상3상에 실패하면서 사실상 약물의 전망이 무색해졌다는 평가를 받았었습니다.

이후 식도암, 간암 등에 남은 희망을 걸고 티라골루맙 임상을 지속했으나, 올해 1분기에 효능부족으로 인해 식도암 3상을 중단했었고 이번에 남은 간암, 폐암 3상까지 모두 중단하게 됐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847
IV Research_이수앱지스(086890).pdf
438 KB
[IV Research]

이수앱지스(086890)-새로운 이수앱지스를 기대

기업개요

동사는 항체기반 바이오 의약품 및 난치성질환 신약 등을 개발하는 바이오 신약개발 기업이다. 2024년 기준 전체 매출의 82%를 수출이 차지하며, 주요 제품인 애브서틴과 파바갈이 중동 및 러시아 시장에서 견조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동사는 2023년 연간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2024년에는 실적 성장과 더불어 ISU-104 기술수출로 당기순이익 147억원을 기록했다. 1H25까지는 이스라엘-이란 전쟁으로 실적이 다소 부진했으나, 2H25부터 본격적인 실적 개선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2025년 연간 매출액은 약 700억원으로 전망하며, 현금및현금성자산은 약 300억원을 보유하고 있다.

동사의 대표이사는 통상적으로 이수그룹 출신 비전공자들이 담당해왔다. 반면, 2025년초 신규 선임된 유준수 대표는 한국과학기술원 생물과학 박사 출신으로, 녹십자와 동아에스티에서 BD 및 R&D를 담당해온 전문가이다. 오랜 기간 동안 수출을 통해 마련해온 동사의 탄탄한 실적 기반을 토대로한 적극적인 투자와 새로운 임상 전략을 기대한다. 2H25부터 본격적으로 드러날 동사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한다.

기술수출로 입증된 HER3 항체 ISU-104

2024년 6월 동사는 ISU-104(바레세타맙)의 License out(이하 L/O) 계약을 체결 하였다. 총 계약 규모는 약 1,185억원, Upfront는 약 42억원 규모의 Deal이다. 계약 상대방은 비공개이며, 미국 소재 항암제 개발 기업으로 파악된다. ISU-104는 HER3 항체로, 단백질 구조적 특성상 합성의약품 개발이 어려운 특성을 가진다. ISU-104의 임상1상에서 Cetuximab 병용투여 그룹 11명 중 CR 1명, PR 3명으로 ORR 36.4%, DCR 81.8%를 기록했다. 임상1상 진행 후 임상2상을 직접 진행하는 대신 CAR-NK, ADC 등 신규 Modality에 대한 개발에 집중해왔다. 지난 L/O의 계약 상대방 역시 새로운 Modality에 ISU-104 항체를 활용할 계획이며, 이번 Deal은 특정 신규 Modality에 대해서만 체결된 계약이다. 따라서 ADC 등 다른 Modality에 대한 추가적인 L/O 계약 체결 가능성을 기대한다.

새로운 기전의 알츠하이머 치료제 ISU-203

ISU-203은 ASM(Acid Sphingomyelinase)을 타겟하는 새로운 기전의 치매성 알츠하이머 치료제이다. ASM은 인간의 노화에 따라 과발현되는 인체 내 효소의 일종으로, 알츠하이머 환자들에게서 ASM의 과다발현이 확인된다. ISU-203은 아밀로이드 베타가 아닌, 뇌신경 손상을 직접 일으키는 염증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접근한다. Morris Water Maze 실험에서 ISU-203 처리군의 인지능력 개선 효능(약 30%)을 확인했으며, ASM 활성 약 30% 감소, Ceramide levels 약 50% 감소를 확인했다. ISU-203은 BBB 투과가 불필요하여 ARIA와 같은 부작용 우려가 적고, 병용 치료 또는 다양한 염증성 신경질환 적응증 확장이 가능한 구조로 글로벌 파트너십 유치를 위해 전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BD 활동을 진행 중이다.

https://t.m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3948750396
과거와 달리 더 세밀한 표적, 더 정교한 바이오마커를 요구하는 항암제 시장에서 환자유래샘플이 지니는 힘은 막강하다. 환자들의 유전적 변이를 분석해 유망 타깃을 발굴하는 건 성공가능성을 높이는 키가 된다. 하지만 일반적인 바이오텍이나 제약사가 접근하기 어려워 병원이 지닌 강력한 자산으로 꼽힌다.

HD현대그룹의 바이오 자회사 'AMC사이언스'가 인수합병(M&A)이나 기술도입(L/I) 없이 자체 신약 물질 개발을 선언한 자신감의 원천도 아산의료원에서 비롯됐다. 국내 빅5 병원 서울아산병원이 보유한 방대한 환자유래샘플을 활용하는데 방점을 두고 있다.

동시에 보다 ADC에 적합한 항체를 개발할 수 있는 플랫폼과 독자적인 링커, 페이로드 플랫폼도 확보해나가고 있다. ADC 3요소 '항체-링커-페이로드' 중 항체로 시작해 링커와 페이로드를 갖춰나가는 과정이다.

https://m.thebell.co.kr/m/newsview.asp?svccode=00&newskey=202507251103492600106853&page=1&sort=FREE_DTM&searchtxt=
(중국 항체 신약 개발사, Leads Biolabs, 홍콩 상장으로 $189M 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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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항체 신약 개발사, Leads Biolabs가 $189M의 공모자금을 확보하며 홍콩증권거래소(HKEX)에 상장하였다.

공모가는 주당 35홍콩달러(약 $4.40)이고, 상장 코드는 '09887'이다.

Leads Biolabs는 단일항체, 이중항체(T세포 인게이저 등), ADC 등 다양한 종류의 항체 기반 신약을 개발한다. 총 14개 제품이 파이프라인에 있는데, 이 중 6개는 임상 단계이다.

대부분 항암제이지만,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2개도 전임상 개발 중이다.

이 중 LBL-051는 CD3xBCMAxCD19 타겟 삼중항체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이고, 미국 바이오 VC, Aditum Bio와 함께 설립한 Oblenio Bio에 $614M에 기술이전을 하였다. (업프론트 + 단기 마일스톤 $35M)

Leads Biolabs는 2012년에 설립되었고, 중국 난징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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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prnewswire.com/news-releases/leads-biolabs-lists-on-hkex-raising-usd-189-million-through-initial-public-offering-302512730.html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지아이이노베이션은 차세대 알레르기 치료제 후보물질인 ‘GI-301’(성분 레시게르셉트, 유한양행 개발코드명 YH35324)의 단백질 구조 조합을 기반으로 한 물질특허가 미국에서 등록 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허는 GI-301의 주요 성분 자체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 것으로, 지난 5월 미국에서 등록 결정된 시알산 고함량 기반 특허와 함께 GI-301을 성분 및 품질 양 측면에서 ‘이중’으로 보호할 수 있는 지적재산권 체계를 완성한 데 의미가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전에 등록된 ‘시알산 고함량 특허’는 단백질 표면의 당 성분인 ‘시알산’이 높은 수준으로 존재할 경우, 체내 반감기 연장, 약물 안정성 향상 등으로 인해 피하주사(SC) 제형 개발에 유리하다는 점을 근거로 한 품질 중심 특허입니다. 실제로 GI-301은 현재 SC 제형으로 개발되고 있으며, 시알산 고함량 특허는 이러한 제형 경쟁력을 특허적으로 뒷받침한다고 회사는 강조했습니다.

이번에 등록된 특허는 GI-301의 고유한 아미노산 서열과 단백질 구조를 보호하는 것으로, 성분 자체에 대한 가장 기본적이고 본질적인 권리를 확보한 것입니다. 두 특허는 상호 보완적으로 작용하며, GI-301의 기술적 차별성과 개발 경쟁력을 함께 뒷받침하는 견고한 특허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 기반이 됐습니다.

미국 특허청은 GI-301이 예측 불가능한 수준의 생물학적 활성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진보성’을 인정했으며, 특히 알레르기 반응 기전에서의 탁월한 IgE 억제 효능을 주요 평가 요소로 언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GI-301 관련 특허는 현재 총 21개국에 출원됐고, 국내를 비롯한 미국·유럽·중국·일본 등 주요 16개국에서 등록을 완료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의 권리망 구축을 사실상 마무리한 상태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802
IV Research_에이비엘바이오(298380).pdf
1.3 MB
[IV Research]

에이비엘바이오(298380)-주요 파이프라인 Update

기업개요


동사는 이중항체 플랫폼 ‘GrabodY’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GrabodY B’는 BBB셔틀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퇴행성 뇌질환뿐 아니라 CNS 종양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GrabodY B 플랫폼 기반 파이프라인 ABL-301은 Sanofi에, GSK에는 플랫폼 딜을 체결하였다. ‘GrabodY T’는 4-1BB 기반 이중항체 플랫폼으로, T세포와 면역세포를 활성화시킨다. 종양미세환경에서만 T세포를 활성화시켜 간독성 등 다양한 부작용의 최소화가 가능하다. 동사의 최대주주는 이상훈 외 12인으로 지분율 29.87%를 보유 중이다.

NEOK Bio: 신성장동력 차세대 ADC 개발

동사는 2024년 추진한 1,4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이후 ADC 분야에 본격적으로 진입했으며, 자회사 NEOK Bio를 통해 이중항체ADC, Dual-Payload ADC 등 차세대 기술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NEOK Bio는 Novel Target에 기반한 혁신적 항체 및 Payload 조합을 연구 중이다. 최근 Topo1i-ADC의 내성 극복을 위한 신규 Payload 전략과 Dual-Payload ADC 기술이 차세대 ADC 기술로 주목을 받고 있으며, NEOK Bio는 이러한 Trend에 맞춰 R&D 방향을 설정하고 있다. 동사는 NEOK Bio의 성공이 자금 회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 이중항체 ADC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입이 예정되어 있어 주목된다.

주요 파이프라인 Update

ABL-111은 CLDN18.2와 4-1BB를 타깃으로 하는 T세포 이중항체로, 기존 졸베툭시맙이 제한했던 고발현 환자군을 CLDN18.2 1% 이상 저발현군까지 확대하며 시장을 2배 이상 확장한 점이 강점이다. Opdivo 및 화학요법과의 병용에서 ORR 83%, DCR 100%의 우수한 효능을 입증했으며, 2025~26년 PFS 기반의 중간 데이터 발표를 통해 생존기간 개선 확인이 기대된다.

Grabody B 플랫폼 기반 ABL-301은 Sanofi에 기술이전돼 임상1상 종료 후 스폰서십 이전이 진행 중이며, 지난 4월에는 GSK와 MTA를 생략한 대형 딜을 체결하며 플랫폼 신뢰도를 입증했다. 아밀로이드β·타우 외 신규 타깃 기반의 파이프라인도 확보 중으로, 2025~2026년 중 추가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다.

ABL-001은 VEGF·DLL4를 동시에 타깃하는 이중항체로, Compass가 주도하는 임상2/3상에서 ORR 17.1%, DCR 61.2%의 유의미한 병용요법 결과를 확보했다. 2025~2026년 PFS 기반 Topline 발표 후 FDA 가속승인을 목표로 하며, 대장암·자궁암 등 적응증 확장과 함께 마일스톤 및 로열티 수익도 기대된다.

https://t.m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3950265967
올해 상반기 4곳의 바이오·헬스케어 기업이 코스닥 시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자진 철회’했습니다. 모두 기술특례상장을 추진하던 기업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 기술성 평가 등급을 받았지만, 상장 시기를 뒤로 미룬 것인데요. 기술성 평가를 통과한 바이오기업이 한국거래소 심사 과정에서 잇따라 상장 철회를 결정하는 것은 최근 심사 기준이 기술성보다 사업성과 수익성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795
(현금 계속 들어오는 중국 항서제약, GSK와 호흡기 질환 관련 대형 $12B 딜하고, $500M 현금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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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K가 중국 항서제약(Hengrui Pharma)와 $12B 규모의 대형 계약을 체결하였다. 업프론트도 $500M(!)이나 된다.

GSK는 이번 딜을 통해 호흡기 질환 치료제, 최대 12개에 대한 권리를 확보한다. GSK는 최근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치료제, Nucala에 대한 FDA 승인을 받았고, 이번 딜을 통해 호흡기 질환 포트폴리오를 강화하려고 하는 것이다.

이번 딜 하에, 모든 제품에 대하여 항서제약이 임상 1상까지 완료하고, 이후 GSK가 개발 및 상업화를 담당하게 된다. 다만 중국(Greater China) 권리는 항서제약이 보유한다.

12개 제품 중 HRS-9821이라는 PDE3/4 억제제만 공개하였는데, 초기 임상 및 전임상 연구에서 강력한 PDE3 및 PDE4 억제, 기관지 확장 및 항염증 효과를 보여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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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서제약은 이번 딜로 수령하는 $500M 업프론트 외에도, 지난 5월에 홍콩 IPO를 통해 약 $1.3B을 조달하였고, 3월에는 머크에게 임상 2상 심혈관질환 치료제를 기술이전하며, $200M의 업프론트를 확보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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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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