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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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최근 서울 삼성동 소재 본사에서 인공지능(AI) 기반 디지털 병리 솔루션 스타트업인 에이비스와 AI 기반의 HER2 진단 생태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유방암의 새로운 HER2 분류 체계에 부합하는 HER2 진단을 지원하고, 국내 유방암 환자들이 혁신적인 치료 기회를 적시에 제공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적극적으로 협력한다는 방침입니다.

이번 업무협약은 기존에 HER2 음성으로 분류됐던 호르몬 양성 유방암 환자에서 보다 세밀한 HER2 진단이 필요해짐에 따라 의료진의 판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AI 기반의 HER2 진단 기술의 국내 도입을 위해 체결됐습니다. 특히 지금까지 IHC 검사는 판독자가 직접 현미경 또는 스크린으로 암 조직의 세포막 염색 정도를 육안으로 식별해왔지만, 진단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판독자 간 변동성이 존재한다는 한계가 있어왔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개발된 AI 기반의 HER2 진단 기술은 AI의 도움을 통해 보다 빠르고 효율적인 HER2 진단을 가능하게 해 의료진의 정밀한 판독을 보조하고 판독 효율성을 높임으로써 HER2 진단 및 치료 패러다임의 전환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한국아스트라제네카는 이번 협약을 통해 에이비스의 AI 기반 바이오마커 정량화 솔루션인 ‘콴티 IHC(Qanti IHC)’의 HER2 진단 기술을 국내 임상 현장에 성공적으로 도입 및 적용할 수 있도록 협력합니다. 또 AI 기반 HER2 진단 기술의 임상적 유용성 확인을 위한 공동 연구 과제 추진을 검토해 실제 임상 근거(Real World Evidence) 확보와 관련해 협력할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40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항암제 ‘라즈클루즈(성분 레이저티닙, 국내 상품명 렉라자)’와 ‘리브리반트(성분 아미반타맙)’ 병용요법의 견조한 매출에 힘입어 다국적 제약사 존슨앤드존슨(J&J)은 올해 2분기 의약품 사업 부문인 J&J이노베이티브메디슨(옛 얀센)의 글로벌 매출이 152억달러(약 21조원)를 기록했다고 16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4.9% 증가한 수치로, 항암·정신질환 영역 주요 제품군의 고른 성장세가 실적을 견인했습니다.

의료기기를 포함한 J&J의 전체 2분기 매출은 237억달러(약 32조9000억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5.5% 늘었습니다.

리브리반트와 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의 2분기 글로벌 매출은 1억7900만달러(약 2500억원)로, 전년 동기 6900만달러(약 958억원) 대비 159%, 1분기 대비 27% 증가했습니다. 이 병용요법은 지난해 말부터 비소세포폐암(NSCLC) ‘1차 치료제’로 자리 잡으며 시장을 빠르게 키우고 있습니다.

라즈클루즈의 매출 기여 비중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유한양행은 J&J와의 기술이전 계약에 따라 해당 병용요법 매출 일부에 대해 ‘로열티(경상 기술료)’를 수취하고 있습니다.

호아킨 듀아토(Joaquin Duato) J&J 최고경영자(CEO)는 이날 투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콘퍼런스콜에서 “리브리반트+라즈클루즈 병용요법은 폐암 치료의 새로운 표준으로 자리 잡았으며, 항암 포트폴리오 내에서도 회사의 핵심 성장 축”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그는 이 조합의 성장 잠재력을 거듭 강조하며, J&J 전체 항암 포트폴리오의 매출이 오는 2030년까지 500억달러(약 69조원)를 넘어설 것이라는 중장기 목표도 제시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77
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알테오젠이 공식 IR/PR 채널을 텔레그램에서 개시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5년 7월 17일(목) 알테오젠의 새로운 소식 전해드립니다.

알테오젠이 개발한 피하주사 전환 제품 ATL-B4의 물질특허를 미국 특허청에 등록했습니다. (특허번호 12,371,683)
ATL-B4의 신규성과 진보성을 미국 특허청으로 공인 받은 의미가 있고, 이 제품의 미국 내 독점권을 2043년초까지 보장 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의 PR 확인 바랍니다.
https://www.alteogen.com/ir_1/?uid=2545&mod=document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몇몇 분들이 가끔 물어보셔서...

“팀장님, 오름을 이렇게 좋아하시는 이유가 뭐에요???”

1. 임상 결과에 따라 ADC Payload에 대한 생각은 언제든 바뀔 수 있겠으나 개인적으로는 아직도 ADC Payload로 가장 좋은건 Chemotherapy라고 생각함.
그러나, 새로운 Class의 Payload에 대한 니즈는 분명히 있으며, TPD도 충분히 포텐은 있어보임.
TPD 영역에서 오름테라퓨틱이 기술력 및 사업화 실적에서 우수한건 팩트임.

2. 개발 전략이 명확함. 임상 성공 가능성까지 내가 예측할 수는 없음.
그러나, 이 회사가 어떤 의도에서 어떤 항체를 선택했고, 왜 이 암종을 선택했으며, 어떤 글로벌 제약사들이 우리 약물에 관심이 있을지 셀링하는 포인트들이 상당히 명확함.
고기도 먹어본 놈이 먹는다고 앞으로 글로벌 제약사 딜이 나올 확률이 높은 회사를 고르라면 오름테라퓨틱이 그 중 하나일 것 같음.

3. 특히 바이오텍 대표들이 절대 타협하지 말아야 할 몇가지 포인트들이 있음.
신약 개발에 대한 진심, Solid한 사이언스, 투명성, 건전한 경영 철학, 악마의 유혹에 굴하지 않는 정신 등등...
이런 측면에서 보면, 이승주 대표님은 상당히 장점이 많은 사람 같음.

4. 학회에서 우연히 처음 만나서 명함을 나눌 때 이승주 대표님의 인사말이 아직도 기억남.
“굉장히 너드 스타일일 줄 알았는게 생각보다 실제로는 그렇지 않으시네요...”
이때 알았음. 범상치 않구나...
뭔가 큰 일을 해낼 것 같은 비범함이 느껴지긴 함.

5. 다같이 잘되자는 마인드가 있음. 리가켐 김용주 대표님도 비슷하심.
나만 잘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국내 신약 개발사들이 전반적으로 다 잘되고자 하는 선한 마음이 있으심.
이런 회사 응원하고, 결국 잘 되는게 국내 바이오 모든 회사들한테 좋긴 함.

텔레그램 링크: https://t.me/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알테오젠은 자사의 ‘하이브로자임(Hybrozyme)’ 플랫폼을 기반으로 개발한 히알루로니다제인 ‘ALT-B4’에 대한 미국 물질특허가 등록됐음을 현지 특허 대리인으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특허는 오는 29일 미국특허청(USPTO)에 정식으로 등록되며, 특허권의 존속기간은 오는 2043년 초까지입니다.

이번 특허 등록은 올해 초 미국특허청에서 ‘NOA(Notice of Allowance)’을 받은 후 지난 5일 등록료를 납부해 진행됐습니다. 이후 후속 과정을 거쳐 등록이 완료됐습니다.

ALT-B4는 피하조직 내 세포외기질 속 ‘히알루론산층’을 가수분해해 치료제가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효소입니다.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는 정맥주사(IV)로 투약되는 약물을 피하주사(SC)로 투여할 수 있게 만듭니다.

이를 통해 제약사는 IV 제형인 블록버스터 의약품을 SC 제형으로 변경할 수 있습니다. 이런 제품은 특허 연장 및 치료 부작용을 낮춰 더 효과적인 치료제를 개발하는데 도움을 줍니다. 의약품 수명주기 관리와 신약 개발을 용이하게 할 수 있어 알테오젠의 히알루로니다제에 대한 필요성이 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알테오젠은 6개 글로벌 제약사에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을 활용해 SC 제형 치료제를 개발할 수 있는 권리를 기술수출했습니다. 이번 특허 등록을 통해 알테오젠의 ALT-B4는 미국에서 독점적 위치의 보장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특허 출원 및 등록을 통해 파트너사 및 예비 파트너사에 효과적인 지적재산권(IP) 보호 전략을 제공하고 독점권을 유지, 연장한다는 방침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93
브리검여성병원 연구진은 주사제를 먹는 경구용 mRNA 치료제로 바꾸는 연구를 했다. 핵심 과제는 위산에서 mRNA가 유지되고, 장의 목표 부위에 정확하게 전달하며 세포 흡수를 최적화하는 것이었다.

연구진은 치료 단백질을 만들 mRNA를 RNACap 캡슐에 넣었다. 원래 성분은 젤라틴처럼 물에 녹는 물질이지만, 산성 위액에는 녹지 않도록 표면을 특수 코팅했다. 캡슐이 위를 지나 장까지 도달하는 과정에서 이 코팅이 녹고, 장의 수축 운동으로 캡슐이 열려 mRNA 약물이 방출된다. 마지막으로 mRNA가 장세포에 흡수되고 치료 단백질을 생산해 약효를 낸다.

연구진은 캡슐에 ‘인터루킨(IL)-10’이라는 단백질을 합성할 mRNA를 담았다. IL-10은 면역반응을 조절하는 사이토카인 단백질로, 항염증 효과가 있다. mRNA가 담긴 캡슐을 대장염을 가진 쥐와 돼지에게 투여한 결과, 염증 단백질이 감소하고 장 조직 손상도 완화됐다고 연구진은 밝혔다.

https://biz.chosun.com/science-chosun/bio/2025/07/17/JIJTU3VW7FBITEVRS76BOH5VFY/?utm_source=naver&utm_medium=original&utm_campaign=biz
Forwarded from 알렉스의 바이오글로브 (Bioglobe)
Asset Licensing
리페어(Repare), 'PKMYT1 억제제' 권리 데비오팜(Debiopharm)에 2.67억弗 양도

Repare Therapeutics가 중단했던 PKMYT1 억제제 lunresertib의 개발을 위해 Debiopharm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Repare는 올해 초, platinum-resistant 난소암 치료를 위한 lunresertib와 ATR 억제제 camonsertib의 병용 임상 3상 계획을 포기했으나, Debiopharm의 WEE1 억제제와의 병용 연구는 계속 진행 중이었다. 이번 계약으로 Debiopharm은 lunresertib의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1,000만 달러를 선지급하고, 최대 2억 5,700만 달러의 추가 지급 가능성을 열어두었다.

Debiopharm은 lunresertib와 Debio 0123의 병용 연구를 이어가며, 이 조합이 종양 퇴행에 효과적일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Debiopharm의 CEO Bertrand Ducrey는 "lunresertib와 Debio 0123의 합성 치사성 접근법이 난치성 암 환자에게 혁신적인 정밀 치료를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Repare는 이번 계약이 기존 협력의 성공을 기반으로 하며, 임상 우선순위에 집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Repare는 현재 PLK4 억제제 RP-1664와 Polθ ATPase 억제제 RP-3467의 두 가지 임상 1상 시험에 집중하고 있다. RP-1664는 TRIM37-high 고형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단독 요법으로 평가 중이며, RP-3467은 Lynparza와의 병용 요법으로 난소암, 유방암, 거세저항성 전립선암, 췌장 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연구 중이다. 두 임상 시험의 결과는 2025년 하반기에 발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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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erce Group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현대약품은 개발 중인 차세대 항암제 'USP1 저해제'가 국가신약개발사업단이 주관하는 신약 R&D 생태계 구축 과제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USP1 저해제는 합성치사(synthetic lethality) 메커니즘을 활용한 혁신적인 항암제로, 암세포의 DNA 손상 복구 시스템을 차단해 암세포만을 선택적으로 사멸시키는 치료 물질입니다.

이는 기존 항암제에 내성을 보이는 암종이나 특정 유전자 변이 암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읍니다.

국가신약개발사업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범부처 R&D 사업으로, 2021년부터 10년간 국내 신약개발 생태계 강화와 글로벌 실용화 성과 창출, 보건 의료분야의 공익적 성과 창출을 목표로 신약 개발 전주기 단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97
Forwarded from S.BIOMEDICS_official
안녕하세요.

에스바이오메딕스 IR팀입니다.
앞으로 회사의 다양한 소식들을 텔레그램 채널을 통해 빠르게 전달드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Forwarded from 알렉스의 바이오글로브 (Bioglobe)
Funding/Series
원 바이오사이언스(One Biosciences), AI 기반 단일세포 분석으로 1,500만 유로 시리즈 A 투자 유치

프랑스 스타트업 One Biosciences가 AI 기반 단일 세포 분석 플랫폼을 통해 암 치료 혁신을 목표로 1,500만 유로의 시리즈 A 투자 유치를 완료했다. 이번 투자로 총 자금은 2,000만 유로를 넘어서며, 초기 자금은 Home Biosciences의 첫 스핀아웃 벤처로 시작된 2020년부터 이어졌다. 회사는 이번 자금을 통해 OneMap 플랫폼 개발을 지속하고, 제약 및 바이오텍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할 계획이다.

OneMap 플랫폼은 단일 세포 전사체학(transcriptomics)과 AI를 결합해 일상적인 종양 생검에서 임상적으로 중요한 통찰을 추출한다. 이 기술은 FFPE 및 냉동 생검 샘플에서 단일 세포 데이터를 수집, 2주 내에 포괄적인 보고서를 생성해 치료 결정, 환자 선택, 약물 개발 및 임상 시험 최적화를 지원한다. One Biosciences의 CEO Hedi Ben Brahim은 "이번 자금 지원으로 혁신적인 단일 세포 기술을 실시간 통찰로 전환해 의사 결정에 직접 기여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 라운드는 Redmile Group과 Blast가 주도했으며, Galion.exe, Invus, Adamed Technology, Sofinnova Partners, Polytechnique Ventures 및 Kima Ventures가 참여했다. One Biosciences는 현재 Curie Institute, Gustave Roussy Institute 및 Assistance Publique – Hôpitaux de Paris와 협력 중이며, Medicen, Paris Saclay Cancer Cluster 및 Matwin의 지원을 받고 있다. Paris Brain Institute의 Mehdi Touat는 "임상 등급의 단일 세포 프로파일링이 진단 및 치료 혁신을 촉진할 잠재력이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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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word
Forwarded from BioMoment-Oncology
최근 몇몇 회사를 검토하다가 드는 생각이 있는데...

너무 ORR에만 집중하는건 바람직하지 않음. 특히, Immunotherapy라면 더더욱...

이게 SD여도 Tumor Stabilization Duration이 길어지면 임상학적으로 의미가 있음.

특히, DoR에는 SD 환자를 포함하지 않지만, PFS에는 SD 환자도 포함되기 때문에 SD Duration이 길어지면 PFS도 같이 길어짐.

ORR은 어쨋든 OS와 Correlation이 상대적으로 꽤나 떨어지는 Surrogate Endpoint이고, mPFS, PFS HR이 그나마 OS와 Correlation이 높기 때문에 다양한 결과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하고 판단하는게 필요함.

텔레그램 링크: https://t.me/biomoment
작성자: 박동영
Forwarded from SNEW스뉴
난임 스타트업 '오키드헬스'는 배아를 대상으로 향후 발병 소지가 있는 수천 가지 질병을 검사하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서비스를 통해 예비 부모는 자녀의 유전 정보를 이전보다 훨씬 더 많이 알 수 있다.

현재는 시험관 시술(IVF)을 받는 여성과 커플들이 낭포성 섬유증이나 다운증후군 같은 단일 유전자 변이나 염색체 이상을 검사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 스타트업은 최초로 30억 염기쌍의 배아 전체 유전체를 시퀀싱(DNA의 염기 배열 분석) 할 수 있다고 주장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16735?sid=104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다국적 제약사 글락소스미스클라인(GSK)는 17일(현지시간)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 치료제로 개발 중인 항체약물접합체(ADC) ‘블렌렙(Blenrep, 성분 벨란타맙 마포도틴-blmf)’ 병용요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 항암제자문위원회(ODAC)가 승인에 ‘반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심사는 ‘블렌렙 병용요법’의 임상3상(DREAMM-7 및 DREAMM-8) 결과를 기반으로 진행됐습니다.

두 연구는 최소 1차 이상 치료받은 재발성·불응성 다발골수종 환자를 대상으로 했으며, 각각 ‘보르테조밉+덱사메타손(BVd)’ 또는 ‘포말리도마이드+덱사메타손(BPd)’ 병용요법과 블렌렙 병용요법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비교 평가했습니다.

ODAC는 제안된 용량에서 블렌렙 병용요법의 유익성이 위험성을 충분히 상회하지 않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그 결과, BVd 병용요법은 ‘5대 3’, BPd 병용요법은 ‘7대 1’로 다수가 승인 권고에 반대했습니다.

FDA는 처방의약품 사용자 수수료법(PDUFA)에 따라 이달 23일 전까지 ODAC 권고를 참고해 최종 결정을 내릴 예정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630
2025.07.21 08:25:15
기업명: 셀트리온(시가총액: 40조 1,034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9,615억(예상치 : 10,006억/ -4%)
영업익 : 2,425억(예상치 : 2,473억/ -2%)
순이익 : -(예상치 : 1,922억)

**최근 실적 추이**
2025.2Q 9,615억/ 2,425억/ -
2025.1Q 8,419억/ 1,494억/ 1,083억
2024.4Q 10,636억/ 1,964억/ 2,356억
2024.3Q 8,819억/ 2,077억/ 841억
2024.2Q 8,747억/ 725억/ 785억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21800051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068270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큐로셀은 차세대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인 ‘림카토(RIMQARTO)’의 상업화를 앞두고, 처방부터 투약까지 전체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관리하는 통합 솔루션인 ‘큐로링크(CUROLINK)’를 성공적으로 구축했다고 밝혔습니다.

큐로링크는 세계 1위 고객 관계 관리(CRM) 플랫폼 기업인 세일즈포스(Salesforce)의 정식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개발된 클라우드형 세포치료제 공급 관리 솔루션입니다. 약 2년간 단계적으로 개발됐으며, 실제 치료 현장 의견을 반영해 병원 업무 흐름에 최적화된 구조로 설계됐습니다. 기존 병원 시스템과도 유기적으로 연계돼 병원-제조소-물류 간 실시간 정보 공유할 수 있어 사용 편의성과 현장 수용성을 높였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현재 시스템 안정화와 연계 검증을 마쳤으며, 림카토 출시 시점에 맞춰 국내 주요 대형병원에 순차적으로 큐로링크를 도입할 예정입니다. 큐로셀은 큐로링크를 핵심 디지털 자산으로 삼고, 향후 치료제 공급 체계 전반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642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비만 관련 지표인 ‘체질량지수’와 ‘허리둘레’에 따른 암 발생 위험이 암종에 따라 다를 뿐만 아니라 같은 암종이라도 성별로 나뉘고, 여성은 폐경 여부에 따라서도 달라진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신동욱·김성혜 교수, 숭실대 정보통계보험수리학과 한경도 교수 공동 연구팀은 국제학술지인 ‘캔서커뮤니케이션즈(Cancer Communications, IF=24.9)’ 최근호에 체질량지수 및 허리둘레와 암 발병 위험 사이의 ‘비선형적인 관계(특정 구간에서 암 발생 위험이 더 크게 증가하거나 감소하는 양상)’를 발표했다고 밝혔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639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샤페론은 자체 염증복합체 억제제 기술을 기반으로 ‘인플라메이징(Inflammaging)’ 시장을 겨냥한 헬스케어 화장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를 위해 현재까지 1종의 핵심 원료 물질을 ‘국제화장품원료집(ICID)’ 및 국내 성분사전에 등재했으며, 추가로 4종의 원료 물질에 대해서도 등재 절차를 진행 중입니다.

해당 원료 물질은 샤페론이 10여 년간의 신약 개발 과정에서 축적한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과 임상시험 역량의 집약체로, 염증 반응을 조절해 노화를 완화하는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회사이 설명입니다. 샤페론은 이를 바탕으로 올해 안에 3종의 헬스케어 제품을 출시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647
지난 5월 리커전이 일부 신약 개발 파이프라인을 정리한 뒤 시장에서 ‘위기론’이 불거지기도 했다. 이에 대해 테일러 CFO는 “신약 개발 과정에서 일상적으로 일어날 수 있는 일”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신약 개발은 성공과 실패를 장담하기 어려운 고위험 프로세스”라며 “리커전은 특정 약물의 성공보다 신약 개발 과정 자체를 혁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리커전은 2년 안에 4개 물질의 주요 임상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세포의 분열 주기를 조절하는 핵심 인자인 CDK7을 억제해 항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임상이 대표적이다.

https://www.hankyung.com/amp/202507200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