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V Resea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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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세계 주요 제약사들이 차세대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인 ‘이중 표적(bispecific) ADC’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EGFR·HER3, PD-1·VEGF 등 2개 항원을 동시에 표적할 수 있는 구조적인 강점을 바탕으로, 전임상부터 후기 임상까지 개발이 확장되고 있다.

이중 표적 ADC는 서로 다른 2개의 종양 항원에 결합하는 구조를 통해 암세포 특이성을 높이고, 정상세포 손상을 최소화한다. 동시에 약물 농축도와 항종양 활성을 강화할 수 있어 기존 단일 표적 ADC의 한계를 보완하는 차세대 고형암 치료제로 주목받고 있다.

- BMS·화이자·로슈 등 이중 표적 ADC 대형 계약…PD-L1·VEGF, EGFR·HER3 등 고형암 타깃

- 듀얼리티·젠맙·CSPC 등 중국·유럽 바이오도 전면 부상

- 국내 리가켐바이오도 이중 표적 ADC 공동 개발 나서

- 단순 후보물질 도입 넘어 플랫폼 기술 확보…확장되는 기술이전 방식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461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중국 듀얼리티바이오테라퓨틱스(Duality Biotherapeutics)와 미국 아벤조테라퓨틱스(Avenzo Therapeutics, 이하 아벤조)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이중 표적 ADC 후보물질 ‘AVZO-1418(DB-1418)’의 임상1·2상이 본격화됐습니다.

양사는 최근 첫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AVZO-1418은 EGFR과 HER3을 동시에 표적하는 이중특이성 ADC 후보물질로, 고형암을 적응증으로 합니다.

이번 임상은 국소 진행성 및 전이성 상피성 고형암 환자를 대상으로 AVZO-1418의 단독요법 및 병용요법의 안전성, 내약성, 예비 항종양 활성을 평가하기 위한 임상1·2상으로 설계됐습니다.

해당 임상은 총 430명의 환자 등록을 목표로 하며, 오는 2030년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임상1상에서는 용량 증량(Dose Escalation)을 통해 AVZO-1418 단독 투여 시 ‘최대 내약 용량(MTD)’과 ‘2상 권장 용량(RP2D)’을 결정하게 되며, 이후 임상2상에서는 ‘용량 확장(Dose Expansion)’ 단계를 통해 단독 및 병용요법의 항암 활성을 본격적으로 평가합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455
일라이릴리(Eli Lilly)가 아밀로이드베타(Aβ) 항체 ‘키순라(Kisunla, donanemab)’의 ARIA 부작용을 낮출 수 있는 투여용법에 대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라벨확대를 승인받았습니다.

기존에 허가된 투여방법과 비교해 더 점진적으로 용량을 증량해 ARIA 부작용을 낮추는 방식입니다. 릴리는 이 새로운 투여 스케줄을 통해 기존 방식보다 부종을 동반하는 ARIA-E 부작용 위험을 35% 개선하는데 성공했습니다. 다만 출혈(hemorrhage)이 생기는 ARIA-H의 경우 유의미한 차이를 보이지 못했습니다.

키순라는 ARIA 부작용으로 인한 안전성 우려와 유럽(EU) 허가절차에서 차질을 빚는 등의 영향으로, 당초 업계의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실적을 보이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비록 ARIA-H를 개선하지는 못했으나, 이번 FDA 승인으로 키순라의 처방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특히 현재 재심사를 받고 있는 유럽 허가절차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고 업계는 내다봤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699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세포유전자 바이오뱅크(CGB)-CIC’의 가장 큰 목적은 입주 바이오기업들이 연구개발(R&D)에만 매진할 수 있는 ‘환경’과 ‘인프라’를 제공하는 겁니다. 직원들하고 같이 몸만 그리고 아이디어만 들고 오시면 됩니다.”

양은영 차바이오그룹 부사장은 11일 오후 경기도 성남시 판교 소재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열린 ‘CGB-CIC’ 프리 오픈(Pre-Open) 행사에서 이같이 말하며 CGB 운영 방안 및 향후 계획 등을 공개했습니다. 연말 준공, 내년 2분기 운영 시작을 목표로 하고 있는 ‘CGB-CIC’는 판교 제2테크노밸리에 지하 4층~지상 10층, 연면적 6만6115㎡ 규모로 지어지고 있습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분야로는 단일 시설 기준 최대 규모입니다.

2~3층에는 약 3000평 규모의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가 구축됩니다. 실험실, 공용 장비실, 초저온 냉동고 및 분석 설비와 기업 맞춤형 독립형 오피스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4~5층은 GMP 소량 생산 및 품질 관리·품질 검증 시설들로, 6~10층은 기업과 기관들이 입주하는 사무실과 연구 공간으로 구성됩니다.

모든 옵션은 입주 기업 맞춤형으로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합니다. 실험 장비도 직접 구매할 필요 없이 CIC가 제공하는 데모 장비 및 공유 기기를 활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차별화된 강점은 ‘글로벌 확장성’입니다. 입주 기업들은 ‘글로벌 CIC 멤버십’을 통해 보스턴, 도쿄, 후쿠오카 등 글로벌 CIC 거점도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고, 해외 출장 또는 체류 시 추가 비용 없이 현지 공간 및 편의시설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양 부사장은 “CGB-CIC는 한국의 주요 AC뿐만 아니라, 글로벌 AC와도 전략적 제휴를 맺고 협력 체계를 구축 중”이라며 “글로벌 제약사 및 투자사와의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스폰서십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483
(복잡한 제조 이슈를 해결하려는 구리 기반 방사성의약품 개발사, Nuclidium, $99M 투자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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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기반 방사성의약품 개발사, Nuclidium이 $99M (CHF 79M) 규모의 Series B 투자를 유치하였다.

이 회사의 차세대 radiotheranostic 플랫폼은 방사성 동위원소 구리-61(Cu-61)로 진단하고, 구리 67(Cu-67)로 암을 치료한다.

특히 진단 영역에서 강점이 부각되고 있는데, 초기 임상에서 구리-61 영상 진단제, Cu-NuriPro가 환자의 50%에서 기존 방사성 진단제보다 더 많은 전립선암 병변을 감지하였다.

현재 전이성 전립선암, 신경내분비 종양, 유방암 등을 대상으로 임상을 진행 중이고, 향후 여성 건강 분야에서 새로운 표적도 개발하고자 한다.

무엇보다 구리 기반 진단제는 기존 진단체의 복잡한 제조 이슈를 해결할 수 있는다. 구체적으로 생산 공정이 단순하고(원자로/발전기 기반 고온 고압 제조 대신 사이클로트론 기반 실온 제조), 기존 PET 인프라 연계로 당일 생산 공급, 저비용, 저폐기물 등의 장점이 있다.

Nuclidium은 2017년에 설립되었고, 스위스 바젤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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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biospace.com/business/nuclidium-nets-99m-series-b-for-copper-based-radiopharma-platform
IV Research_에스티팜(237690).pdf
805.4 KB
[IV Research]

에스티팜(237690)-탄탄한 펀더멘털 증명할 2Q25 실적

기업개요


동사는 국내 최대의 핵산의약품 CDMO 기업으로, 저분자 신약 API 제조 경험을 바탕으로 2018년부터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Oligonucleotide) 원료의약품 사업을 본격화했다. 기존의 저분자 신약의 생산 경험을 기반으로 Oligonucleotide, mRNA, sgRNA CDMO 사업까지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며 글로벌 수준의 생산설비와 품질인증 체계를 갖추고 있으며, SmartCap®과 STLNP® 등 자체 mRNA 약물전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RNA 치료제 상업화 확대, mRNA CDMO, sgRNA 원료 진출 등 고부가가치 파이프라인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함에 따른 꾸준한 실적 우상향을 기대한다.

올리고핵산 의약품의 영역 확장

올리고핵산 기반 치료제는 희귀질환 중심의 초기 수요를 넘어, 만성질환 영역으로 빠르게 확장 중이다. 동사는 현재 7개의 상업화 제품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으며, 대표적인 품목으로는 고지혈증 치료제(Leqvio)와 혈액암 치료제(Rytelo) 등이 있다. 특히 미-중 분쟁의 반사수혜로 인해 고객사가 보유한 글로벌 블록버스터급 약물의 원료 공급을 중국 경쟁사로부터 일부 가져오며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또한, 기존 대형 라인 위주의 배치 구성에서 벗어나 중형 및 소형 라인을 증설하여 임상 1·2상 물량 수주에 대응하고 있다. 2H25에는 Ionis의 유전성 혈관부종 신약 Donidalorsen의 PDUFA는 8월 21일로 예정되어 있고, 심혈관 치료제 Olezarsen 또한 2H25 임상 결과 발표가 예정되어 있어 연말까지 모멘텀은 풍부한 상황이다. 동사는 이에 대응하는 생산 배치 준비를 진행 중이며, 수주 확대에 따라 증설분이 본격 가동되면 실적성장 궤도에 진입할 것으로 기대한다.

펀더멘털 개선으로 주가도 턴어라운드 기대

동사의 실적 개선은 2Q25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되며, 4Q25로 갈수록 QoQ 실적 성장이 두드러질 전망이다. 2025년 연간 실적은 매출액 3,200억원, OPM Mid-teen으로 추정한다. 환율 효과에 따라 추가적인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2Q25말부터 상업화 물량이 확대되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 구간에 진입했다. 동사의 수주잔고는 올리고핵산 중심으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4Q25 중 고지혈증 치료제의 추가 수주가 기대되는 상황이다. 2025년 저분자 사업부문 매출액은 약 250억원 수준으로 전망되나, 2H25 승인될 신약에 대한 2026년 상업화 물량 수주가 이미 진행되고 있다. 7월초 수주 물량을 포함해 약 308억원 규모의 수주실적을 확보하였으며, 이에 따라 2026년 저분자 사업부문 매출액은 500억원을 상회하며 2025년 대비 약 2배의 성장이 전망된다.

동사의 주가는 Covid 시기 고점 경신 이후 줄곧 하락세를 보인 바 있다. 이는 국내 Covid 관련주에 대한 실망감이 투자심리에 반영된 결과로 판단한다. 다만, 해당 기간 신규수주를 통한 Reference 확보 및 현 시점 올리고 시장의 지각변동을 고려해보면 동사의 펀더멘털은 오히려 성장해왔다고 판단한다. 과도한 주가하락 이후 2Q25 실적 발표는 견조해진 펀더멘털을 증명할 이벤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https://t.me/IVResearch

https://blog.naver.com/ivresearch/223931990781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길리어드사이언스(Gilead Sciences)의 ADC 치료제 '트로델비(Trodelvy, 성분 사시투주맙 고비테칸)'가 전이성 삼중음성 유방암(TNBC) 1차 치료에서 유의미한 치료 혜택을 입증하며 치료 패러다임 전환 가능성을 열었습니다.

TNBC는 가장 공격적인 유형의 유방암으로, 전체 유방암의 약 15%를 차지하는데요,

지난 ASCO에서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트로델비+키트루다' 병용요법은 중간 무진행 생존기간(mPFS)이 11.2개월(95% 신뢰 구간: 9.3-16.7)로 기존 '표준요법(키트루다+항암화학요법)'의 7.8개월(95% 신뢰 구간: 7.3-9.3)보다 길어, PFS를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개선해 1차 평가변수를 충족했습니다.

임상 연구진으로 참여한 김성배 서울아산병원 교수, 그리고 임석아 서울대병원 교수를 만나 인터뷰를 진행하였는데요.

두 교수 모두 앞으로 OS 개선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습니다. 임 교수는 향후 OS 데이터가 추가로 발표되면 '트로델비+키트루다' 병용요법의 1차 치료 도입이 가속화될 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김 교수 역시 "'트로델비+키트루다' 병용요법의 OS 개선 경향이 관찰되고 있어, 앞으로 장기 추적 관찰을 통해 이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드러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습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486
Forwarded from 이혁수의 xRNA
지난 10년 동안 RNA는 DNA와 단백질 사이의 수동적인 매개체라는 전통적인 역할을 넘어 생명공학, 의학, 합성생물학의 최전선에서 역동적인 공학적 기질로 자리 잡았습니다. 정적인 유전 정보를 암호화하는 DNA나 생화학적 기능을 수행하는 단백질과 달리, RNA는 고유한 영역을 차지합니다. RNA는 정보를 전달하고, 반응을 촉진하고, 세포 과정을 조절하고, 환경 변화를 감지하고, 심지어 복잡한 나노스케일 구조를 조립하도록 합리적으로 프로그래밍될 수 있습니다. 화학 합성, 분자 설계, 전달 기술의 발전은 RNA를 전례 없는 정밀도로 생물 시스템을 제어할 수 있는 다재다능한 분자 도구로 변모시켰습니다. 오늘날 RNA 기반 기술은 백신 개발부터 진단, 유전자 치료 등 다양한 분야에 혁명을 일으키며 질병 치료 및 생명 공학에 완전히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RNA 기술은 이제 메신저 RNA(mRNA) 백신, 소간섭 RNA(siRNA) 약물, 안티센스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ASO) 조절제와 같은 치료 플랫폼부터 CRISPR 기반 SHERLOCK 및 DETECTR 시스템과 같은 진단 플랫폼까지 광범위하고 빠르게 확장되는 영역으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CRISPR Cas9 및 CRISPR Cas13을 포함한 유전자 편집 및 조절 도구, 그리고 RNA 회로, RNA 오리가미, 자가 증폭 RNA(saRNA)와 같은 합성생물학적 접근법이 있습니다. 이러한 혁신의 핵심은 정교한 화학 및 나노기술을 통해 RNA 분자의 고유한 불안정성과 면역원성을 우회하면서 RNA 분자의 자연적인 접힘, 혼성화 및 촉매 특성을 활용하는 방식으로 RNA 분자를 설계, 변형 및 전달하는 능력입니다. 또한, 지질 나노입자(LNP) 및 세포외 소포(EV)와 같은 RNA 전달체의 등장은 RNA 치료제 분야의 오랜 장벽을 극복하여, 조작된 RNA가 세포 표적에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보장합니다.

RNA 공학이 계속 발전함에 따라 새로운 영역이 빠르게 개척되고 있습니다. 원형 RNA(circRNA)는 향상된 안정성과 낮은 면역원성을 제공하여 차세대 백신 및 치료제의 이상적인 후보 물질입니다. 자가 복제 saRNA 시스템은 최소 용량으로 고진폭 유전자 발현을 가능하게 하며, ADAR 효소를 이용하는 RNA 염기 편집 기술은 영구적인 유전체 변형 없이 가역적이고 일시적인 유전자 교정을 제공합니다. 한편, RNA 오리가미와 합성 RNA 회로는 나노스케일 계산 및 프로그래밍 가능한 세포 제어를 위한 소재로서 RNA의 잠재력을 보여줍니다. 이 종합적인 리뷰에서는 RNA 기반 기술의 과학적 원리, 기술적 구조, 그리고 생의학적 응용을 체계적으로 탐구하여 RNA가 메신저 분자에서 생명의 주요 조절자, 설계자, 그리고 편집자로 진화해 온 과정을 설명합니다.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네오이뮨텍은 T세포 증폭제인 ‘NT-I7(개발코드명, efineptakin alfa)’과 키메라 항원 수용체 T세포(CAR-T) 치료제 병용에 대한 후속 임상시험계획(IND)을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임상은 미국 워싱턴대 종양내과 존 디퍼시오(John Dipersio) 박사 주도로 진행되는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IIT)입니다. 앞서 진행된 NT-I7·CAR-T 단회 투여 병용 임상(NIT-112)의 연장선에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디퍼시오 박사의 추가 요청에 따라 계획된 이번 임상은 ‘예스카타(Yescarta)’ 또는 ‘브레얀지(Breyanzi)’를 투여 받은 거대 B세포 림프종(LBCL) 환자를 대상으로 NT-I7을 CAR-T 치료 후 10일과 31일에 투여하는 2회 투여 전략을 평가합니다. 투여 시점 및 횟수 변경에 따른 추가 안전성을 확인하기 위해 임상1b상으로 설계됐으며, NT-I7 600㎍/㎏ 및 720㎍/㎏ 용량을 각각 최대 6명(n=3+3)의 환자에게 투여할 계획입니다.

네오이뮨텍은 이번 임상을 향후 임상2상으로 전환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 중입니다. 앞선 NIT-112 임상을 통해 NT-I7의 안전성이 이미 확인됐지만, 변경된 투여 방식에 따른 추가 안전성 확인이 필요해 이번 연구는 임상1b상으로 계획됐습니다. 향후 안전성이 확인되는 즉시 임상2상으로 전환하고, 추가 환자 모집을 통해 효능을 평가할 계획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498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이수그룹 계열회사인 이수앱지스는 14일 공시를 통해 최대주주인 이수화학이 보유한 자사 발행 제8회차 전환사채(CB) 전량을 주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이수앱지스는 지난 2023년 12월 500억원 규모의 제8회차 ‘공모’ CB를 발행했고, 이수화학은 이 중 약 81억원 규모의 해당 CB를 인수한 바 있습니다. 이수화학은 이번 CB 전환을 통해 약 182만주의 이수앱지스 주식을 추가로 확보하게 됩니다. 해당 주식의 상장 예정일은 오는 30일입니다.

2023년 말 32.4%였던 이수화학의 지분율은 이후 채권의 주식 전환이 지속됨에 따라 최근 30.3%까지 하락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이번 전환권 행사로 이수화학의 이수앱지스 지분율은 약 33.1%까지 높아질 전망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16
Forwarded from 바이오스펙테이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승인거절 사유가 기재된 최종보완요구서(CRL)를 처음으로 공개하면서, CRL에 담긴 FDA의 지적사항이 실제 기업의 발표에 얼마나 반영돼 있었는지를 보다 구체적으로 확인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습니다.

FDA는 그동안 CRL의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었기 때문에 CRL을 통보받은 기업의 발표를 통해서만 승인거절 사유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이같은 상황속에서 FDA가 이번에 공개한 CRL 내용을 통해, FDA가 지적사항을 어느정도로 구체적으로 설명해왔는지, 기업이 발표한 내용과 CRL 내용간에 어느정도 차이가 있었는지 등을 살펴볼 수 있게됐습니다.

바이오스펙테이터는 FDA의 CRL 중 업계가 주목한 3건의 주요 사례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3건의 사례는 효능, 안전성, 제조문제 등으로 인해 시판허가를 거절당했으며, 회사의 보도자료에서 FDA의 핵심적인 지적사항이 일부 축소되거나 완전히 누락된 경우도 있었습니다.

https://www.biospectator.com/news/view/25721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앱클론은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한 인간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 단일클론항체인 ‘AC101(개발코드명, 헨리우스 개발발코드명 HLX22)’의 글로벌 임상3상(HLX22-GC-301)에서 첫 미국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임상은 기존 1차 치료 표준요법(트라스투주맙+화학요법±펨브롤리주맙)과 직접 비교하는 다기관 시험입니다.

이번 임상은 중국 베이징대 암병원의 린쉔 교수와 미국 MD앤더슨 암센터의 재퍼 아자니 교수가 공동 책임자로 진행 중입니다. 중국·일본·호주·한국에서는 이미 1차 투여를 완료했으며, 칠레·브라질·아르헨티나 등 다수 국가에서도 임상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습니다.

AC101은 위암 치료제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유럽연합집행위원회(EC)로부터 ‘희귀의약품으로 지정(ODD)’된 바 있습니다.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HER2 양성 위암 치료를 위한 듀얼 HER2 차단요법이 상용 허가를 받은 사례는 없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https://www.thebionews.net/news/articleView.html?idxno=16525
2025.07.15 17:08:59
기업명: 와이바이오로직스(시가총액: 1,825억)
보고서명: 투자판단관련주요경영사항 ([국책과제 선정] 글로벌 시장 진출형 다중항체의 품질 맞춤형 생산공정 기술 개발)

제목 : [국책과제 선정] 글로벌 시장 진출형 다중항체의 품질 맞춤형 생산공정 기술 개발

* 주요내용
당사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주관하는 바이오산업기술개발(R&D)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되어 협약을 체결하였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과제명 : 글로벌 시장 진출형 다중항체의 품질 맞춤형 생산공정 기술 개발

2. 주관연구개발기관 : (주)와이바이오로직스


공동연구개발기관 : (재)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연구개발기관 외 기관 : University of Texas Health



Science Center at Houston

3. 총 연구기간 : 2025.04.01~2029.12.31(57개월)
(1단계) 1차년도 : 2025.04 ~ 2025.12(9개월)
(1단계) 2차년도 : 2026.01 ~ 2026.12(12개월)
(1단계) 3차년도 : 2027.01 ~ 2027.12(12개월)
(2단계) 1차년도 : 2028.01 ~ 2028.12(12개월)
(2단계) 2차년도 : 2029.01 ~ 2029.12(12개월)

4. 사업비
가) 총사업비 : 8,197,000천원
나) 정부출연금 : 6,150,000천원
다) 당사분 정부출연금 : 4,150,000천원
라) 자기자본 : 18,355,782천원
마) 자기자본 대비 : 22.61%(당사분 정부출연금 대비)

5. 사업내용 및 개발목표

- 최종 개발 후보물질 다중항체 이뮤노사이토카인 선정 후 제조공정 기술 개발, 생산 공정 scale-up 및 GMP 달성하여 후보물질의 글로벌 임상 1상(IND) 신청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50715900464
회사정보: https://finance.naver.com/item/main.nhn?code=338840
(중국 혁신 바이오텍, 이제는 중국 제약사가 인수: 중국 Sino, LaNova $1B에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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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제약사, Sino Biopharmaceutical이 중국 항체 신약 개발사, LaNova Medicines를 $951M에 인수한다.

Sino는 작년 11월에 LaNova에 $20M을 투자하면서 $4.91%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서, 나머지 95.01%를 인수하는 것이다. 따라서 인수 기업 가치는 약 $1B이고, LaNova가 약 $450M의 현금이 있어서, 순 기업가치는 $550M정도로 보면 될 듯하다.

Sino는 2024년 매출 약 $4B의 중국 대형 제약사이다.

중국 신약 개발 바이오텍을 해외 제약사가 인수한 적은 있으나, 중국 제약사가 인수한 사례는 사실상 거의 없어서, 이번 인수 건은 의미 있는 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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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Nova는 지난 11월에 머크과 PD-1xVEGF 이중항체 면역항암제를 $3.3B 규모로 기술이전 딜을 체결한 바 있다. 업프론트는 $588M, 개발 및 상업화 마일스톤은 최대 $2.7B이다. 당시 제품은 중국 임상 1상을 막 개시하였고, 미국 FDA IND를 준비 중이었다.

LaNova는 GPRC5D 타겟 ADC 제품을 아스트라제네카에게 기술이전한 바 있고, CCR8 타겟 항체 및 Caludin18.1 타겟 ADC 등을 임상 개발 중이다.

이 회사는 2019년에 설립되었고, 중국 상하이에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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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ten by 심수민,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텔레그램 채널: https://t.me/global_biohealthcare_news

https://www.pharmaceutical-technology.com/news/sino-biopharma-spends-951m-to-acquire-china-based-lanova-medicines/
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버제니오(성분 아베마시클립)+내분비요법 병용요법으로 2년 정도 추가 치료를 하려면 약 5000만원이 듭니다. 전이성 암환자의 1년 치료비가 5000만원을 넘을텐데, 그렇게 본다면 조기 유방암 중 고위험 환자에 대해 최선을 다해 치료하는 것이 사회적으로도 이득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박경화 고려대 안암병원 종양내과 교수는 한국릴리가 서울 HJ 비즈니스센터 광화문점에서 개최한 미디어 세션에서 이같이 말하며 ‘버제니오’의 급여 확대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한국릴리는 조기 유방암을 적응증으로 버제니오의 급여 확대를 2차례 추진했지만, 급여 기준 미설정 결과를 받았습니다.

유방암은 호르몬수용체(HR)와 인체 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2형(HER2)의 음성·양성 여부에 따라 유병률과 생존율이 달라지는 경향을 보입니다. 그 중 HR+2, HER2- 환자는 전체 환자 중 73%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합니다.

버제니오는 ‘조기 유방암’과 ‘전이성 유방암 치료’에 사용 가능한 CDK 4/6 억제제입니다. 지난 2019년 5월 ‘HR+/HER2- 진행성 혹은 전이성 유방암 치료제’로 먼저 국내 허가를 받았습니다. 이후 2022년 ‘HR+/HER2- 림프절 양성의 재발 위험이 높은 조기 유방암’이 있는 성인 환자의 보조 치료로서 내분비요법과 병용요법으로 추가로 허가받았습니다. CDK 4/6 억제제 중에서 ‘재발 고위험 조기 유방암’ 적응증까지 획득한 제품은 버제니오가 최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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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warded from 더바이오 뉴스룸
제넥신은 최재현 연구개발 총괄 대표가 오는 22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서 개최되는 ‘제5회 mRNA 기반 치료제 써밋 2025(mRNA-Based Therapeutics Summit 2025)’에 초청을 받아 자사의 메신저 리보핵산(mRNA) 기반의 TPD(Targeted Protein Degrader, 표적 단백질 분해) 플랫폼인 ‘EPDeg bioPROTAC’의 최신 개발 현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최재현 대표는 이번 행사에서 제넥신의 독자적인 플랫폼 기술의 발전 과정과 차별화된 강점 그리고 향후 기술 방향성에 대해 발표할 계획입니다. 발표 주제는 ‘Recent Progress in mRNA-Based Targeted Protein Degrader Development(mRNA 기반 표적단백질분해제 개발 진행 현황)’입니다.

EPDeg bioPROTAC은 합성 나노바디 기반의 타깃 단백질 결합체와 E3 ligase를 직접 융합하는 구조를 갖고 있습니다. 이는 기존 저분자화합물 기반의 프로탁(PROTAC)이 갖는 한계점들을 극복하고, 개발 효율성과 조직 특이성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기술입니다. 질병 유발 단백질을 선택적으로 분해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치료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입니다.

이번 발표에서는 mRNA 코딩 기술과 이를 특정 장기까지 전달하는 지질나노입자(LNP) 기술이 결합된 TPD 플랫폼으로서의 확장 가능성과 혁신성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mRNA 치료제 개발 분야의 글로벌 업체들과 기술수출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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