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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31, Kiwoom Weekly, 키움 전략 한지영]

"잭슨홀 이후에도 달라지지 않은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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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ekly Three Points>

a. 지난 금요일 미국 증시는 케빈 워시 의장의 매파적인 연설 여파로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약세 마감(다우 -0.02%, S&P500 -0.25%, 나스닥 -0.52%, 필라델피아 반도체 지수 -3.47%).

b. 잭슨홀에서의 워시 의장 발언은 물가 안정, 완전 고용이라는 연준의 이중 책무를 원론적으로 강조한 성격이 짙은 만큼, 기존처럼 인플레이션, 고용 지표의 중요성을 계속 높게 가져가는 것이 적절.

c. 또한 주중 예정된 브로드컴 실적과 한국의 8월 수출을 통해, 주도주인 반도체 투심과 수급이 정상화될 수 있는 지가 코스피 7,000pt 돌파 및 안착 여부의 변수로 작용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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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이번 주 코스피는 1) 지난 금요일 잭슨홀 결과, 2) 미국 10년물, 30년물 등 장기물 금리 향방, 3) 미국 8월 비농업 고용 및 8월 ISM 제조업 PMI, 4) 브로드컴, 델 등 미국 테크주 실적, 5) 한국 8월 수출 이후 반도체주 수급 변화 등에 영향을 받으면서, 7,000pt 진입을 재시도할 전망(주간 코스피 예상 레인지 6,400~7,200pt).

1.

이번 잭슨홀 미팅에서 케빈 워시 의장은 7월 물가 지표 둔화에도 기조적인 인플레이션은 여전히 높은 수준이라고 지적.

또 인플레이션이 2% 목표치를 향해 빠르게 내려 간다는 확신이 없다면, 연준은 해야 할 일이 많다는 입장을 강조.

이 같은 발언들은 매파적으로 해석됐으며, 그 여파로 9월 인상 확률이 기존 35%대에서 59%대로 상승하는 등 시장에서는 9월 인상 리스크를 대비하고 있는 모습.

하지만 금요일 미국 3대 지수의 하락폭이 제한된 점을 미루어 보아, 시장의 감당 가능 범위를 넘어선 쇼크는 아니었던 것으로 판단.

잭슨홀 이후 2년물 등 단기금리가 상승한 반면, 10년, 30년물 등 장기금리는 강보합 수준에 그치는 등 최근 증시 불안 요인이었던 장기 금리의 급등세가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도 이를 뒷받침.

결국 워시 의장 발언은 물가 안정, 완전 고용이라는 연준의 이중 책무를 원론적으로 강조한 성격이 짙은 만큼, 기존처럼 인플레이션, 고용 지표의 중요성을 계속 높게 가져가는 것이 적절.

2.

이번 주에도 주요 경제지표들이 대기 중이며, 이 중 4일(금) 8월 미국 비농업 고용 결과의 영향력이 여타 지표들보다 높을 전망.

이번 고용은 워시 의장이 제시한 ‘고용 안정 + 인플레이션 대응 우선’의 유효성을 확인하는 지표라는 점에서도 중요.

지난 7월 비농업 신규 고용은 마이너스(-2.3만건)를 기록했던 가운데, 8월 신규고용 컨센서스는 +5.5만건으로 지난달에 비해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형성.

따라서, 8월 고용이 예상 수준의 회복세에 그치고 임금 상승률 역시 안정적인 흐름을 유지한다면,

9월 인상 불안이 확대되거나 장기금리가 재차 급등하면서 증시 불안을 초래할 여지는 제한적일 전망.

3.

1일(화) 예정된 한국의 8월 수출은 반도체주를 포함한 국내 증시 방향성과 직결된 이벤트.

현재 8월 수출 컨센서스(YoY +62.9% vs 7월 +62.8%)상 7월과 유사한 60%대 성장세를 기록할 것으로 형성된 가운데,

주도주인 반도체 수출(6월 +199.5% -> 7월 +178.8%)도 100%대 중후반의 성장세를 이어갈 수 있는 지가 관건.

이번 수출은 지난주 국내 반도체주가 주주환원, 엔비디아 2분기 실적 서프라이즈 등의 여러 호재에도 약세를 보였다는 점과 연계해서 접근할 필요.

최근 반도체주 약세는 펀더멘털 훼손이 아닌 높아진 기대치와 수급 이슈에서 비롯된 측면이 있는 만큼,

8월 수출 호조 확인 이후 반도체주의 주가와 수급 변화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될 전망.

4.

증시 내에서는 브로드컴 실적(3일 새벽)이 메인 이벤트.

이번 실적에서는 단순 컨센서스 상회 여부보다 AI 가속기와 네트워크 매출의 성장 지속성, 향후 AI 매출 가이던스의 추가 상향 강도가 중요할 전망.

지난주 엔비디아가 2분기 호실적 및 가이던스 상향을 통해 AI 투자 사이클의 지속성에 대한 신뢰성을 높여준 것처럼,

브로드컴도 긍정적인 가이던스를 제시할 시, AI 수요가 ASIC, 네트워크 등 AI 인프라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에 힘이 실릴 것으로 예상.

5.

동시에 주식시장은 여전히 장기적인 AI 성장 내러티브를 중시하고 있기는 하지만,

최근 들어 AI 투자가 얼마나 빠르게 실제 매출과 이익으로 전환되는지를 이전보다 높은 잣대로 평가하고 있다는 점도 상기해볼 필요.

이를 고려 시, 브로드컴 실적에서는 향후 분기 AI 매출 가이던스 변화 및 매출 인식 속도가 중요할 것이며,

그 결과가 미국 AI주뿐 아니라 국내 증시에도 높은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라는 점을 주중 대응 전략에 반영하는 것이 적절.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WDetailView?sqno=798
# VIX변동성지표 직전저점까지 하락하며 유일하게 안정적 수준 유지

# WTI유가 20일선 돌파하며 85불까지 상승
# 달러도 20일선 돌파
# 미10년국채금리도 20일선 돌파하며 4.72%까지 반등

-> 잭슨홀 워시 연설이후 유가, 달러, 금리 모두 상승하며 불안한 모습. 다만 필반지수를 제외하고는 잘 견디는 모습
' 9월은 관망할 필요가 높아진 시점'

# 미국시장 캐빈워시의 매파적인 잭슨홀 연설로 금리와 달러가 상승하면서 반도체/서버/데이타센터 등 기존주도주와 중소형성장주(원전,양자컴,우주,광통신 테마 등)은 조정을 받았습니다

# 반면 현재 이익을 잘 내고 있고 캐팩스투자 우려가 없는 애플과 MSFT 그리고 소프트웨어 대표주들은 모두 강하게 반등하며 시장을 리딩하는 모습이었고

# 가치주(소비재, 금융, 제약, 통신, 정유)주도 상대적으로 선방하여 고PER주보다 저PER주와 저PBR주식들이 상대적으로 선방하며

# 6월 조정이후 반도체 및 성장주의 조정과 빅테크, 소프트웨어, 가치주의 반등흐름이 지난 금요일에도 이어진 모습입니다.

# 현재 잭슨홀의 연설이후 배센트의 여러가지 노력에도 불구하고 10년국채금리기준 4.7%가 넘은 상황이고 이란문제도 확실히 해결되지 않다보니 유가도 85불 인근에 있는 상황으로

# 지난주까지의 상황만으로 보면 향후 9월 4일의 고용지표 9월10/11일의 물가지표 9월 16일 FOMC까지 메크로 이벤트에 따라 시장이 추가 기간조정을 받을 확률이 높아졌습니다.

# 국내의 경우도 외국인의 수급이 매도세로 전환된상황이며 반도체와 성장주 비중이 높은 상황이다 보니 기간조정확률이 높아졌고 상대적으로 화장품/미용 등 소비주와 일부 정유/화학 등이 선방하는 가운데 ESS 및 원전 등이 전주에 순환하며 강세를 보였는데

# 잭슨홀이후 확률이 좀더 좋지 않을것으로 예상되기에 추석전까지 여러가지 이벤트에서 좋은 결과가 나오지 않는한 조금은 보수적으로 관망하셔도 좋지 않을가 생각되네요

# 조금 마음에 여유를 두시고 급하게 추격하지 마시고 매수하시더라도 여유있게 조정시 분할매수가 유효해보이며 일부 현금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 https://t.me/stockgrandmaster
[9/1, 장 시작 전 생각: 회복세의 연장, 키움 한지영]

- 다우 -0.7%, S&P500 -0.3%, 나스닥 -0.1%
- 엔비디아 +1.5%, 마이크론 +2.8%, 샌디스크 +5.5%
- 미 10년물 금리 4.75%, 미 30년물 금리 5.24%, WTI 86.2달러

1.

미국 증시는 2거래일 연속 조정을 받았지만, 하방 압력은 제한됐습니다.

매파적이었던 잭슨홀 미팅 여진, 1개월 만에 군사 충돌을 재개한 미-이란 갈등으로 미국 10년물 금리와 WTI 유가가 상승하면서 하방 압력을 가했으나,

AI 투자 수요 호조 전망에서 기인한 엔비디아(+1.5%), 마이크론(+2.8%) 등 반도체주 강세가 지수 하단을 지지했습니다.

2.

현재 미국 10년 금리는 잭슨홀 여진, 미-이란 군사충돌 재개에 따른 WTI 85달러대 돌파 등으로 상승세로 전환하면서 4.8%대 진입을 앞두고 있는 상황.

이 같은 금리 상승은 증시 할인율 압박을 가하면서 조정 압력에 노출될 리스크를 내포합니다.

다만, 지난 금요일에 이어 전일에도 미국 증시의 하락폭이 제한됐다는 점은 아직까지 시장 참여자들이 “유가 상승세 지속 -> 인플레이션 피크아웃 전망 후퇴 -> 연준 긴축 불확실성 강화 -> 증시 본격 조정”의 시나리오를 주가에 반영하지 않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전일 베센트 장관의 발언처럼 미 재무부의 시장 유동성 안정화 조치가 추가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미국 내 가솔린 가격 재상승에 따른 정치적인 부담을 높아진 트럼프의 이란과 협상 테이블 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열려 있다는 점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더 나아가, 미국, 한국 등 주요국 증시는 지난주 엔비디아까지 포함한 2분기 실적 시즌을 통해 이익 펀더멘털의 견조함을 재확인한 만큼,

향후 장기물 금리 및 유가 급등세가 지속이 되면서, 증시 조정을 유발할 확률은 계속 낮게 가져가는 것이 타당합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는 미국 장기물 시장 금리 및 유가 상승 부담이 하방 압력을 가하겠으나, 미국 증시, 마이크론, 샌디스크 포함 미국 반도체주 강세, 한국 8월 수출 모멘텀 등이 완충 역할을 수행하면서, 전약후강의 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합니다.

4.

한편, 지난 8월 한달동안 코스피는 +3.4%로 강보합 수준의 회복세를 보이긴 했지만, 내부적으로는 증시 체질이 개선되고 있다는 점은 긍정적이네요.

실제로 코스피(+3.4%), 코스피200(+2.4%) 혹은 대형주(+2.3%)만 다소 정체됐을 뿐, 코스피200 동일가중(+10.8%), 코스닥(+15.9%) 등 여타 지수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소수 대형주에만 시장의 수급이 집중이 된 것이 아닌, 여타 업종들도 개별 재료에 반응하면서 선순환매가 전개된 장세였으며, 추후에도 이 같은 시장 색깔이 유지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9월 첫주부터 한국 수출, 미국 고용 등 주요 지표, 미국 장기물 금리 향방 등 여러 재료를 소화하는 과정에서 단기 흔들림은 있겠으나, 전반적인 증시 경로는 회복세가 연장되는 쪽으로 설정하는 것이 적절합니다.

3분기 실적 프리뷰 과정에서 코스피 이익 컨센서스의 추가 상향 가능성이 열려 있는 가운데,

브로드컴·마이크론 등 미국 반도체주 실적을 계기로 최근 불안정했던 국내 반도체주의 수급과 투자심리가 정상화되지 않을까 싶네요.

6.

위에 월보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업종 측면에서는 여전히 바벨 전략이 유효해보입니다.

주도주인 반도체주는 수급 부담으로 인해 무거워진 편이나, 시가총액 비중 수준으로 유지하는 것이 업사이드 리스크를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외국인 수급 개선, 이익 모멘텀이 유효한 소매(유통), 증권, IT하드웨어, 방산, 화장품 등 여타 주요 업종들도 투자 매력이 높습니다.

따라서, 이번 주 혹은 월 중 증시 조정 출현 시 이들 업종들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면서, 주식 비중을 중립 이상으로 유지하는 전략이 적절합니다.

———

오늘도 종일 비소식이 있네요.

우산 잘 챙기시고, 외부 다니실 때 안전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일교차도 좀 있는 편이니, 건강도 더욱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 장도 화이팅 하세요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76
# VIX변동성지표 반등했으나 20일선에서 아직 저항
# 달러인덱스도 20일선 돌파하는 반등후 소폭 눌리며 쉬어감

# WTI유가 및 미10년국채금리 20일선 돌파하 반등세 이어지며 리스크 확대

-> 결국 유가와 금리가 지속상승할경우 변동성도 높아질수밖에 없음. 유가와 금리 안정여부가 시장의 KEY
마켓레이더(9월 1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횡보에도 저점 높이는 KOSPI』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는 0.5% 하락한 6,789.3p. 매크로 변동성에도 기타법인 수급+8월 수출 데이터 소화에 낙폭 회복
KOSDAQ은 1.7% 하락한 819.8p. 유가·금리 부담 지속되며 할인율 부담 확대. 주요 업종 전반 부진

KOSPI는 0.5% 하락한 6,789.3p. 매크로 변동성에도 기타법인 수급+8월 수출 데이터 소화에 낙폭 회복
:한 달여 만 美-이란 교전 재개 가운데 Trump 강력 보복 가능성 언급 등 긴장 지속. WTI 재차 87$ 접근
:Trump, 연준에 재차 금리 인하 압박. Bessent는 국채 바이백(9/9) 정책 옹호+AI를 통한 생산성 향상 강조
:NVDA(+1.4%), MediaTek 35억$ CB 투자. SNDK(+5.5%) MSCI 패시브 자금 유입 등 선방(SOX +0.6%)
:韓 8월 수출(982.5억$, +68.7% YoY) 15개월 연속 최대치 경신. 반도체(+209.0%)는 3개월 연속 400억$↑
:반도체 대형주(삼성전자 -0.4%, SK하이닉스 +0.7%) 혼조 보이며 지수 약보합권 등락. 상승 종목 262개
:자사주 매입 등 기타법인이 하단 지지하는 가운데 여타 주체 매도세 둔화+양호한 펀더는 저점 상승 요소
:LGES(+0.7%), Smackover Lithium과 2조원 규모 탄산리튬 장기 계약. 2차전지 상승 지속(삼성SDI +1.6%)
:삼성전기(-2.3%), 약 1조원 MLCC 계약에도 약세. 금리 상승+원화 강세 영향에 금융↑(DB손보 +6.5%)

KOSDAQ은 1.7% 하락한 819.8p. 유가·금리 부담 지속되며 할인율 부담 확대. 주요 업종 전반 부진
:소부장(원익IPS -1.8%)·2차전지(에코프로 -2.6%)·미용기기(파마리서치 -2.8%) 등 대형주 동반 약세
:HLB(고가 +9.0%→-1.8%) 간암 신약 임상 호재에도 상승분 반납하는 등 바이오텍↓(알테오젠 -2.1%)
:바이젠셀(+19.0%), 韓 첫 첨단재생의료 개시. 코나아이(+2.5%), 美 카드 제조사 인수로 현지 기반 확대

달러-원 환율은 2.7원 상승한 1,370.7원. 수출 업체 달러 매도 이어지는 가운데 1,370원 내외 등락
아시아 증시 혼조. 일본(니케이) -0.1%, 대만(가권) +1.3%, 홍콩(항셍) -0.8%, 중국(상해) -0.1%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635
위 내용은 2026년 9월 1일 11시 11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9/2, 장 시작 전 생각: 매크로와 수급, 키움 한지영]

- 다우 -0.8%, S&P500 -0.7%, 나스닥 -1.0%
- 엔비디아 -1.5%, 마이크론 -2.6%, 델 -6.8%(시간외 +6%대)
- 미 10년물 금리 4.80%, 미 30년물 금리 5.26%, WTI 90.8달러

1.

미국 증시는 3거래일 연속 약세를 보였네요.

미-이란 군사 충돌 재개에 따른 WTI 유가 90달러 돌파, 미국 10년물 금리 4.8%대 돌파 등 유가 및 금리 급등 부담으로

엔비디아(-1.5%), 마이크론(-2.6%) 등 AI, 성장주 중심의 하방 압력이 출현했던 하루였습니다.

유가, 금리 등 매크로 변수에 대한 부정적인 민감도가 높아졌네요.

물론 베센트 재무 장관은 심각한 상황에 놓여 있지 않다면서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유가, 금리의 특정 레벨 도달로 심리적인 부담이 가중되고 있는 실정입니다.

당분간 미-이란 갈등 완화 여부, 미국, 일본 등 선진국 장기물 시장금리 안정 여부 등을 확인하면서 대응해야할 듯합니다.

2.

하지만 중간선거를 의식한 트럼프의 TACO 가능성이 열려 있다는 점도 생각해볼 시점입니다.

또 이미 시장에서는 연내 미 10년물 금리 5.0%대 진입 확률을 높게 가져가고 있다는 점도 마찬가지입니다.

(8월 19일 블룸버그 설문 상, 미 10년물 금리 5.0% 돌파 시점, 9월 중 22%, 4분기 중 38% 응답)

결국 현재는 시장이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의 매크로 불확실성 구간이기에, 기존 주식 비중을 유지하면서 관망 혹은 추가 급락 시 분할 매수를 통해 대응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유가 및 금리 상승 부담, 코스피200 야간선물 3%대 약세 등으로 하락 출발할 전망입니다.

다만, 장중 저가 매수세 유입, AI서버 매출 호조발 어닝서프라이즈를 시현한 델의 시간외 주가 6%대 급등과 같은 재료에 반응하면서, 낙폭을 줄여 나가는 흐름을 보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4.

최근 코스피의 특이한 수급 현상은 지난 2거래일 연속으로 외국인(2거래일 누적 -1.1조원, 개인(-0.7조원), 기관(-1.4조원) 세 주체가 동시에 순매도를 기록했다는 사실입니다.

이들 세 주체의 물량은 기타법인(+3.3조원)이 대부분 받아냈으며, 이 기타법인의 순매수 급증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자사주 매입에서 기인합니다.

일단 이들 자사주 매입이 매도 물량을 받아내면서 지수 하단을 방어하고 있다는 점은 중립 이상의 요인입니다.

현재 금액 기준, 삼성전자의 자사주 매입 진행률(200만주, 15조원)의 약 23.8%(3.6조원 vs 잔여물량 11.4조원)를 집행했으며,

SK하이닉스(65만주, 40조원)는 약 24.4%(9.7조원 vs 잔여물량 30.3조원)를 집행한 것으로 계산되네요.

5.

물론 이들 자사주 매입이 주가를 탄력적으로 끌어올리는 데에는 한계가 있으며, 개인(손실 회피, 본전 매도), 기관(포지션 조정), 외국인(차익실현 및 매크로 위험 헤지) 모두 각자의 이유로 매도에 나서고 있다는 점도 고민거리이기는 합니다.

그럼에도 현재 자사주 매입 속도를 유지한다고 가정 시, 3분기 실적시즌 전까지(10월 중순) 한달 정도의 수급 안전판을 갖고 갈 수 있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볼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주가 및 일간 매수량 유지 시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 종료일은 10월 8일, SK하이닉스는 10월 16일로 추정)

6.

이처럼 자사주를 제외한 수급 불확실성이 상존하고 있는 구간이지만, 펀더멘털은 별 다른 훼손 없이 견조하다 점이 안도 요인입니다.

일례로, 8월 수출 서프라이즈(YoY, 68.7% vs 컨센 62.6%) 및 반도체 수출(YoY, 7월 +178.0% -> 8월 +209.0%) 호조는 AI 인프라 투자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이 실제 수출과 실적으로 연결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뿐만 아니라, 전력기기(7월 +13.9% -> 8월 +16.2%), 화장품(7월 +37.8% -> 8월 +52.1%) 등 14개 품목(총 20개)이 플러스를 기록했다는 점도 특징적입니다.

결국 8월 수출은 반도체의 이익 지속력과 비반도체 업종의 실적 개선을 확인시켜 준 셈이네요.

추후 수출 증가율은 둔화되더라도, 높은 수출 레벨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을 감안 시, 매크로 불확실성에도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한 증시 하방 경직성은 유효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오늘은 비소식이 없네요.

미세먼지도 없이 공기 좋은 날씨라고 합니다.

하루하루 시장 대응하느라 정말 바쁘시겠지만,

중간중간 리프레쉬도 잘 하시고, 건강도 늘 잘 챙기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오늘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78
# VIX변동성지표 20일선 돌파 리스크 확대
# WTI유가 90불까지 상승 리스크 확대
# 미10년국채금리 4.79%까지 상승 리스크 확대
# 달러인덱스도 20일선 돌파

-> 주요 지표들 모두 리스크 확대구간 진입
마켓레이더(9월 2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마켓레이더 - WTI $90, 美 10년물 금리 4.8%』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는 3.1% 하락한 6,621.9p. 금리·유가 등 부담 지속에 20일선 테스트. 금융·정유·음식료 선방
KOSDAQ은 1.0% 하락한 813.3p. 장 초반 800p 이탈 후 소부장·바이오 등 중심 낙폭 줄이며 반등

KOSPI는 3.1% 하락한 6,621.9p. 금리·유가 등 부담 지속에 20일선 테스트. 금융·정유·음식료 선방
:호르무즈 인근 유조선 피격과 美의 공습 등 지정학 불안 지속. WTI 90$ 상회+美 10년물 재차 4.8% 돌파
:美 7월 JOLTs 구인건수는 727만건으로 예상치 소폭 하회하며 완만한 둔화. 8월 ISM 제조업지수도 예상↓
:美 반도체 부진(SOX -2.1%). DELL(시간외 +8.0%) 호실적+매출 가이던스 상향에도 분위기 반전에 한계
:외국인 현선물 매도세에 반도체(삼전 -3.3%, 하닉 -3.8%) 등 대형주 전반 약세→6,700p&20일선 재이탈
:금리↑+원화 강세 수혜인 금융(KB +1.1%, 우리 +2.0%)↑. 정유(S-Oil +1.3%)·음식료(삼양 +1.1%) 선방
:HyAxiom 5천억$ 연료전지 공급 통한 美 DC 시장 진출 불구 두산퓨얼셀(-13.2%) 하락. AI 밸류체인↓
:중동 리스크에 해운(흥아해운 +1.2%)·석유(흥구석유 +11.4%)·사료(사조동아원 +12.1%) 등 전쟁 헤지↑

KOSDAQ은 1.0% 하락한 813.3p. 장 초반 800p 이탈 후 소부장·바이오 등 중심 낙폭 줄이며 반등
:매크로 부담에도 전반적인 Risk-off는 아니었음. 오히려 KOSDAQ 외국인·개인 동반 순매수에 낙폭 제한
:2차전지(에코프로 -4.1%, BM -3.1%) 부진에도 소부장(주성 +3.1%, ISC +8.5%) 선방에 반등 성공
:알테오젠(+2.5%, Halozyme ‘MDASE’의 美 특허 재차 무효 결정) 등 일부 바이오(보로노이 +8.7%)도↑
:게임(컴투스 +2.5%, 신작 매출 호조 전망)·엔터(에스엠 +2.2%, YG엔터 +0.2%) 등 소외주 선방 흐름

달러-원 환율은 4.0원 하락한 1,371.0원. 고조되는 중동 긴장 속 고용 지표 소화하며 1,370원대 등락
아시아 증시 하락. 일본(니케이) -2.9%, 대만(가권) -1.3%, 홍콩(항셍) -0.8%, 중국(상해) -0.8%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653
위 내용은 2026년 9월 2일 11시 10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
Forwarded from 알테오젠 IR
안녕하세요.
알테오젠이 글로벌 Top-tier 제약사 노바티스(Novartis)와 올해 4번째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기술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였습니다.
이번 계약의 총액은 32억 2,300만 달러(한화 약 4조 4,165억 원)로 노바티스는 복수의 바이오의약품에 대해서 ALT-B4를 활용한 피하주사 제형 개발 및 상업화할 수 있는 독점적 권리를 확보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의 라이선스 파트너 기업은 총 10개사(MSD, Sanofi, AstraZeneca, Novartis, GSK, Biogen, Daiichi Sankyo, Sandoz, Intas, 비공개 파트너)로 확대되었습니다.

노바티스는 당사와 라이선스 계약에 앞서 다양한 모달리티(modality)에 ALT-B4를 적용한 피하주사 제형 전환에 대한 평가를 수행해 향후 현재 상업화 및 개발단계에 있는 단일클론항체, 이중항체, ADC 외에도 새로운 모달리티의 파트너제품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알테오젠은 앞으로도 더 많은 환자들에게 더 편리한 치료옵션을 제공하기 위해 하이브로자임 플랫폼 파트너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플랫폼의 적용 범위 확대 가능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더 많은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논의를 강화해나가고 있습니다.

-공시링크: https://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60902900182
-보도자료 : https://alteogen.com/kr/sub/ir/news.php?mode=view&bid=1&idx=358&page=1
[9/3, 장 시작 전 생각: 셀온 악순환 탈출, 키움 한지영]

- 다우 +0.6%, S&P500 +0.5%, 나스닥 +0.5%
- 마이크론 +2.4%, 델 +15.8%, 브로드컴 -0.6%(시간외 약보합)
- 미 10년물 금리 4.78%, 30년물 금리 5.26%, WTI 90.7달러

1.

미국 증시는 4거래일만에 반등했네요.

뉴욕 연은 총재의 인플레이션 완화 발언, 8월 ADP 민간 고용 부진(3.8만 vs 컨센 4.7만) 등에 따른 미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델(+15.8%)의 어닝 서프라이즈발 AI 서버 수요 개선 기대감 등이 증시 반등을 견인했습니다.

한 때 4.8%를 돌파했던 미 10년물 금리가 4.7%대로 내려오는 등 급등세가 진정된 것은 안도 요인입니다.

사실 재정적자 확대 및 국채 발행 증가, 빅테크의 AI 투자 재원 마련을 위한 회사채 발행이 구조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감안 시, 고금리 장기화는 베이스 시나리오로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이기는 합니다.

앞으로 증시에 중요한 것은 금리의 절대 레벨보다는 상승 원인과 속도로, 성장과 이익 모멘텀을 동반한 금리 상승은 감당 가능하지 않을 까 싶습니다.

2.

이런 측면에서 장 마감 후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는 긍정적인 재료입니다.

주력 사업인 AI 반도체를 중심으로 매출액, EPS 모두 컨센서스를 상회네요.

일단 시간외 주가는 다음분기 매출 가이던스(348억달러 vs 컨센 350억달러)가 기대치를 소폭 하회, ASIC 시장 경쟁 심화 우려 등으로 인해 눈치보기 흐름(시간외 강보합~약보합)을 보이고 있네요.

그래도 브로드컴이 가이던스상 2026년 회계연도 AI 반도체 매출 가이던스가 580억달러 -> 2027년 1,150억달러 -> 2028년 2,300억달러를 제시한 점을 눈 여겨 봐야합니다.

이는 엔비디아 GPU 진영 중심의 투자뿐 아니라, 구글, 메타 등 빅테크들의 ASIC 채택 확대로 메모리 수요 기반을 늘려줄 가능성이 높은 만큼,

주도주인 AI, 반도체주를 포함한 증시 전반의 이익 체력 개선으로 이어질 것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3.

오늘 국내 증시도 어제 4% 넘게 급락한 데에 따른 저가 매수세 유입 속, 미국 10년물 금리 급등세 진정, 브로드컴의 어닝 서프라이즈 효과 등으로 반등에 나설 것으로 전망합니다.

4.

한편, 이번주 들어 국내 증시에서는 주력 업종들의 대형 호재성 공시에도 주가가 약세를 보이는 ‘Sell-on’ 현상이 반복되고 있네요.

지난 2거래일 동안 삼성전기(1조원대 AI 서버용 MLCC 공급 계약), 두산 퓨얼셀(5,000억원대 AI 데이터센터용 대규모 연료전지 공급 계약), 알테오젠(노바티스와 4조원대 라이선스 계약) 등이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상기 업체들 공시 자체만 보면 호재로 작용하는 게 타당하지만, 사전에 높아진 기대치와 외국인, 기관의 매수 여력 약화가 맞물리면서 신규 매수보다 기존 보유자의 차익실현 계기를 만들고 있는 듯합니다.

이 같은 현상은 최근 증시에 높은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수급 및 매크로 불확실성에서 비롯된 감이 있는데,

해당 업체들 모두 밸류에이션이 상대적으로 높은 성장주 카테고리에 포함되다 보니, 미국 장기물 금리 상승이 할인율 부담을 가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5.

호재성 재료 발표 이후 반복되는 Sell-on 현상은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문제로 보기엔 어렵습니다.

이보다는 단기적인 매크로 불확실성 속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자사주 매입을 제외한 신규 매수 기반이 일시적으로 약해진 성격이 짙어 보이네요.

결국, 증시 전반에 걸친 수급 환경 및 멀티플 회복을 통해 개별 호재를 주가가 다시 정상적으로 반영하기 시작할 수 있는 지가 중요한 시점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미국 장기물 시장 급등세 추가 진정 및 유가 레벨 다운이 우선 수반되어야 할 것이며,

현 시점에서는 이번주 8월 고용, 차주 8월 CPI, 미-이란 협상 테이블 복귀 시도 등을 통해 그 전제 조건을 단계적으로 충족해가는 경로를 베이스로 상정하는 게 맞지 않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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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밤낮으로는 선선한데, 낮에는 31도를 넘는 더운 날씨라고 하네요.

그래도 확실히 9월되니까 외부 돌아다닐 만 한거 같습니다.

다들 건강과 컨디션 관리 늘 잘하시고,

오늘 장도 화이팅 하시길 바랍니다.

키움 한지영

https://www.kiwoom.com/h/invest/research/VMarketSDDetailView?sqno=7180

# VIX변동성지표 다행히 20일선까지 재차조정
# WTI유가도 90불에서 주춤한 모습
# 미10년국채금리도 4.8%에서 저항되며 주춤
# 달러인덱스도 소폭눌리며 20일선 인근

-> 민간고용 하락으로 주요지표들 소폭 조정받아 리스크 간신히 제한됨
마켓레이더(9월 3일, 오전) 리서치본부 주식전략팀

『반발 매수+AI 칩 업황 확인, 6,700p 근접』
시황 강진혁 ☎️02-3772-2329

KOSPI는 1.2% 상승한 6,644.3p. 매크로 우려 일부 진정된 가운데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6,600p 회복
KOSDAQ은 0.6% 하락한 798.9p. 배터리·로봇 강세에도 바이오 상승분 반납에 보합+개인 유입 지속

KOSPI는 1.2% 상승한 6,644.3p. 매크로 우려 일부 진정된 가운데 저가 매수세 유입되며 6,600p 회복
:Williams New York 연은 총재, 금리 상승을 강한 경제 결과로 해석+관세 영향 감소하며 인플레 완화 예상
:美 8월 ADP 비농업고용도 예상치 하회하며 장기 금리 부담 진정(10년물 4.8%↓). DELL·NVDA 등 강세
:AVGO(시외 -0.8%), 보수적 가이던스에도 AI 칩 매출 FY28년까지 매년 2배 성장 전망에 AI 투심 개선
:금리 진정+AVGO 실적 등에 외국인 선물 유입. 대형주(삼성전자 +1.1%, 하이닉스 +1.2%) 중심 회복세
:원화 강세(달러-원 환율 1,350원대 진입) 지속에 금융(KB +4.8%)↑. 2차전지(LGES +4.5%)도 지수 지지
:Trump, Alaska LNG 프로젝트 韓·日 참여 재차 언급. 철강주(현대제철 +5.2%, POSCO홀딩스 +3.3%)↑
:NAVER(+0.2%), SK텔레콤(-2.1%) 제치고 과기부 ‘사이버 보안 특화 AI 모델 개발’ 최종 사업자 선정

KOSDAQ은 0.6% 하락한 798.9p. 배터리·로봇 강세에도 바이오 상승분 반납에 보합+개인 유입 지속
:2차전지(에코프로 +0.6%)·로봇(로보티즈 +3.0%) 호조 속 일부 소부장(이오테크닉스 +7.0%)도 선방
:알테오젠(고가 +5.0%→-4.3%) 공매도 압력 지속+펩트론(-3.6%, 오송 2공장 건설 지연) 등 바이오텍↓
:녹십자웰빙(+12.9%, 파트너사 신약 中 3상 성공)↑. 소외주 엔터(에스엠 +3.0%, JYP +1.0%) 반등

달러-원 환율은 0.5원 하락한 1,358.7원. 수출 업체 달러 매도세 이어지는 가운데 엔화 반등 흐름 연동
아시아 증시 상승. 일본(니케이) +0.1%, 대만(가권) +0.3%, 홍콩(항셍) +0.9%, 중국(상해) +0.5%

※ 원문 확인: http://bbs2.shinhansec.com/board/message/file.pdf.do?attachmentId=353666
위 내용은 2026년 9월 3일 10시 58분 현재 조사분석자료 공표 승인이 이뤄진 내용입니다. 제공해 드린 조사분석자료는 당사 고객에 한하여 배포되는 자료로 어떠한 경우에도 당사의 허락 없이, 복사, 대여, 재배포 될 수 없습니다.